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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승태에겐 꿈이 있습니다’···문승태 순천대부총장 22일 ‘북콘서트’

    ‘문승태에겐 꿈이 있습니다’···문승태 순천대부총장 22일 ‘북콘서트’

    “교육이 살아야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살아야 지역이 삽니다. 전남교육 희망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면서 교육의 방향성과 정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문승태 국립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이 이같은 교육·지역의 변화를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자리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문승태에겐 꿈이 있습니다’를 주제로 오는 22일 오후 2시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연다. 그는 “향후 10년간 매년 1만명씩 총 10만명의 인재를 길러 전남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뜻을 두고 내년 6월 치러지는 전남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한다. 문 부총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 감소가 진행된 지역으로, 학령인구 감소는 지역발전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며 “학부모, 학생,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번 북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문학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각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에 이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돼 있다. 조은빈의 노래, 청소년 치어리딩팀의 역동적인 공연이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은 미카엘라 카로시와 피에트로발로와 같은 명사들의 지도 아래 트라파니의 스콘트리노 음악원에서 수학한 이탈리아의 저명한 테너 빈첸조 렌티니의 감동적인 연주로 마무리된다. 문 부총장은 1989년 중등교사로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중등·특수학교 교사,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한국진로교육학회장 등 교육 행정과 연구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2015년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재직 시절에는 전국 진로체험지원단 구성, 진로체험 인증제, 진로교육 인프라 구축 등 우리나라 진로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여러 정책을 추진했다. 현재는 국립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이자 글로컬대학30 총괄, 한국농·산업교육학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문 부총장은 “전남교육은 이제 단순한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을 살리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에 둔 정책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라이언킹 OST부터 국악까지”… 성북구립 장애청소년 합주단, 25일 정기연주회

    “라이언킹 OST부터 국악까지”… 성북구립 장애청소년 합주단, 25일 정기연주회

    서울 성북구는 오는 25일 꿈빛극장에서 ‘제16회 구립 장애청소년 합주단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이 위탁 운영하는 구립 장애청소년 합주단은 음악에 대한 꿈을 가진 장애·비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통합 합주단이다. 올해 공연에서는 ‘라이언킹’, ‘인어공주’ 등 관객들이 친숙한 OST를 연주하며, 게스트로 참여한 ‘몽돌 국악실내악팀’이 서양 음악과 국악의 조화를 선보여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단원들이 오랫동안 정성껏 준비한 무대인 만큼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이 되기를 바라며, 관객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전철 특정 구역 문 앞에 안전 보조 발판 비치… 승객 승하차 안전 보장 제안

    문성호 서울시의원, 전철 특정 구역 문 앞에 안전 보조 발판 비치… 승객 승하차 안전 보장 제안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4차 교통위원회 회의로 진행된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및 증인으로 출석한 (주)다원시스 이동원 부사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회전 역사 등지에서는 자동 안전 발판 설치가 어렵기에, 이러한 역사에서 발 빠짐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승객 승하차 시 안전 보장을 위해 역발상으로 전철 내부 특정 구역 문 앞에 안전 보조 발판을 비치하는 디자인 및 설계 검토를 제안했다. 문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과의 질의를 통해 현재 운영중인 역사 내의 자동 안전 발판 설치 기준과 현황에 대해 점검하였으며, “열차와 승강장 간 이격 거리가 130mm를 초과하면 발 빠짐이나 휠체어, 유모차 등의 바퀴가 빠져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하지만 회전 및 굴곡을 가진 역사에서는 열차 진입 및 출발 시 돌출된 발판이 오히려 안전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모든 필요 역사에 자동 안전 발판 설치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 상황을 파악했다. 이어 문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다원시스 이동원 부사장과 질의를 진행하면서 “역사에서 자동 안전 발판을 가동함이 쉽지 않기에 역으로 전철에서 자동 안전 발판을 도개교처럼 내리는 방식도 논의된 바 있었지만, 아무래도 출입문에 여러 장치를 달아 놓으면 운행하는 데 오히려 안전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 바 있다”며 자동 안전 발판의 시작점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역발상으로 전환해, 전철 내 특정 구역의 출입문 옆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소재지만 튼튼한 재질의 안전 보조 발판을 비치한다면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 투입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설명을 이었다. 특히 문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들이 직접 만들어 운용하고 있는 ‘안전용 고무 패널’을 예로 들면서 “실제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위해 지하철보안관이 안전용 고무 패널을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깔아 훌륭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용하는 상황을 여러 차례 목격한 바 있다”면서 “이러한 안전 보조 발판이 전철 내 특정 출입구 옆에 거치대를 두어 비치하면 사용이 필요한 휠체어 탑승자, 유모차, 걸음 폭이 좁은 어린이 등 승하차 시 안전을 쉽고 효율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라며 그 효율성을 설파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안전 보조 발판이 비치된 출입문에 맞춰 역사의 스크린도어에도 ‘이 출입문 안쪽에는 안전 보조 발판이 비치되어 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부착해 사용이 필요한 이에게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함이 매우 효율적이라 생각한다”며 전동차를 직접 생산하는 다원시스뿐만 아니라 서울교통공사에도 본 보완점을 동시에 제안했다. 추가로 문 의원은 “비슷한 맥락으로 승하차 시 미끄럼 사고 예방인데,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역사에는 미끄럼 사고 방지 타일이 중요한 곳마다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마찬가지로 열차 출입문 부근의 바닥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날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 사고 방지 조치가 보완되었으면 한다”며 이 역시 검토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서울지하철이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유모차, 발이 작고 걸음 폭이 작은 어린이 등 그 누구도 승하차 및 이용에 있어 안전이 확실히 보장된 진정안 천만 서울 시민의 발이 되기를 기대하며 본 제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으며, 서울교통공사와 다원시스 측이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 답변하는 것을 끝으로 질의를 마쳤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각종 공연 및 체육행사로 마포농수산물시장 죽어가”… 종합대책 마련 촉구

    김기덕 서울시의원 “각종 공연 및 체육행사로 마포농수산물시장 죽어가”… 종합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일 개최한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마포구 상암동 일대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일대에서 마라톤 등 생활체육 활성화가 잘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으나,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 축구나 공연행사, 마라톤 대회 등으로 인한 교통통제·정체로 인해 인접한 마포농수산물시장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종합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대한민국은 웃기도 해야 하지만, 뛰기도 해야 한다”면서, 생활체육 가운데 지역 인근 “평화의 공원, 하늘·노을공원 둘레길 일대에서 남녀노소 수많은 시민이 새벽부터 저녁까지 마라톤으로 건강을 다지며 뛰고 있다”면서, 월드컵공원 일대 생활체육 활성화의 현재 실태를 밝히고, “뛰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둘레길 가로등 설치가 완료됐으며, 보다 넓은 샤워장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고도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시설공단 이영노 문화본부장을 상대로 “주말만 되면 서부공원여가사업소에서 사용료를 내고 업체별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다”면서 “서울월드컵경기장 축구, 공연행사,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통제·정체는 주말이 되면 교통지옥이자, 인근 마포농수산물시장의 장사 또한 가중되어 문을 닫아야 할 지경”이라면서 현 지역 실태 또한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그 전 제안에도 불구하고 관련 규정상 시행 불가라는 답변 이후 마련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문화본부장은 “현실적으로 실질적 수익금 보상 등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교통안내원 증원, 행사일정 상인회 측 전달 등 상호 협조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면서 “종합적인 부분은 시, 구청, 시설공단 등 전체가 모여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그런 단순한 답변을 원한 게 아니다”라며 “제도를 개선해 종합적인 부분의 해결점을 찾아야 하며, 임시방편으로 단순 계도, 교통량, 유관기관 협조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개선은 물론, 경기장 수익금, 공원장소 대여 수익금 일부에 있어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피해보상이 절실하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으며, 시설관리공단 문화본부장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답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 추진위원장으로 참여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 추진위원장으로 참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8일 광화문 청계광장(청계천 광통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에 추진위원장으로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단풍이 물든 가을 청계천을 배경으로 많은 서울시민과 용산구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흥겨운 한마당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용산 출신 가수 이성노(미스터트롯3)를 비롯해 구민가수 김지혜·강숙자·강미라·권오탁·김서영 등이 무대에 올라 감미롭고 신나는 노래를 선보였으며, 구인선 단장이 이끄는 ‘춤추는 난타’의 오프닝 공연과 어린이 댄스팀 ‘드림키즈’의 무대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김 의원은 “트로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 음악 장르로, 오늘의 무대가 구민은 물론 시민과 외국 관광객들까지 모두가 웃고 노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저 역시 가수들과 시민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끝까지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용산은 배호 선생님의 ‘돌아가는 삼각지’로 대표되는 트로트의 고향이자, 한국 대중음악사 속에서 감성과 정서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 지역”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용산을 트로트 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 예술인과 구민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문화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제1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더 업그레이드된 제2회, 제3회 K-트로트 축제가 계속 이어지도록 서울시 예산확보와 행정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가수들과 용산구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마련된 수변문화공간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풍물단 공연,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연주, 서대문구 여자농구단 전국체전 우승 세리머니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가 펼쳐졌다. 이미영 문화체육과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이성헌 구청장의 환영사와 오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특히 약 13억원의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복합문화센터가 완성되었다는 설명에 오 시장과 서울시의원들을 향해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고, 김용일 의원은 감격의 답례를 표했다. 홍제천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인 ‘카페폭포’를 개장한 이후, 국내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서대문 문화관광 허브 공간인 복합문화센터 사업이 추진됐고, 센터는 올 4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3억원을 교부받아 7월에 착공, 오늘 개관식을 갖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센터는 1층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서대문의 관광 명소와 서울의 과거·현재·전통을 잇는 미디어 전시관이, 2층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다목적실과 홍제폭포를 조망하는 카페 및 휴게 공간, 야외 데크로 구성되어 외국인 방문객을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관광 허브 공간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정책과 발맞춰 홍제천 산책을 ‘일상보행권’ 기반으로 삼아,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가계 경제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의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목포시, ‘2025 뒷개 청춘골목 챌린지’ 8일 개최

    목포시, ‘2025 뒷개 청춘골목 챌린지’ 8일 개최

    전남 목포시는 뒷개로 상가번영회와 공동으로 ‘2025 뒷개 청춘골목 챌린지’를 오는 8일(토) 오후 3시부터 원산동 온누리어린이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포 북항동의 옛 지명인 ‘뒷개’를 테마로, 행정안전부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춘의 감성과 역동성이 어우러진 거리, 젊음이 도전으로 빛나는 공간’을 슬로건으로 청춘들이 함께 모여 즐기며 교류하는 열린 골목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북항 뒷개 청춘골목 상권 활성화와 연계하기 위해, 각종 이벤트와 체험부스 참가자에게는 골목 내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청춘은 사격왕(사격·양궁)’, 농구 자유투 챌린지, 페이스페인팅, 팔찌 만들기, 추억의 오락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가수 우디, 모리안, 솜의 무대를 비롯해 지역 학생 밴드, DJ,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뒷개 청춘골목 챌린지는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특별한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뒷개 청춘골목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폭우에 취소됐다 두달 만에… 연삼로 ‘차없는 거리’ 걷기 행사 30일 열린다

    폭우에 취소됐다 두달 만에… 연삼로 ‘차없는 거리’ 걷기 행사 30일 열린다

    두달 전 폭우에 취소됐던 연삼로 차없는 거리 걷기행사가 오는 30일 다시 열려 보행자 거리로 변신한다. 제주도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4㎞ 구간에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과 걷기 중심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도민 참여형 축제로, 지난 9월 27일 우천으로 취소됐다가 두 달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당초 ‘두 발로 두 바퀴로, 더 푸른 제주’에서 ‘한 걸음의 건강, 함께 숨 쉬는 푸른 제주’로 주제가 바뀌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연삼로를 전면 개방해 일상 속 도로를 시민에게 돌려준다. 참가자들은 보행자로 거리로 변신한 도로 위를 걸으며 도심 속 여유와 건강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걷기코스는 애향운동장을 출발해 한라명동칼국수와 JIBS 제주방송을 거쳐 되돌아오는 총 4㎞ 구간이다. 특히 이 중 500m는 ‘러너존(Runner Zone)’으로 지정해 걷기 참가자와 러너가 함께 어울리는 역동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 구간인 애향운동장-한라명동칼국수-보건소 사거리 서측~마리나 사거리 동쪽 도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되며,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차선은 별도 확보한다. 연삼로 일대는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축으로, 종합운동장과 버스터미널이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애향운동장 주변 상권이 밀집돼 있어 걷기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걷기코스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홍보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식전행사로 오라동 난타공연과 어린이 댄스 공연 무대가 마련되며, 걷기코스에서는 군악대 및 캐릭터 퍼레이드, 청소년 플래시몹, 버블공연, 줄넘기·댄스공연이 이어진다. 패밀리 림보게임, 도로 위 스케치북, 건강지압판 걷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건강홍보관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오라동 우쿨렐레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민 걷기기부 캠페인 ‘50억 보 달성’ 기념행사도 함께 열린다.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해 리필 스테이션 운영, 대중교통(버스) 이용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건강 걷기와 나눔, 친환경 실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도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 행사”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 걷고 즐기는 안전하고 활기찬 거리 축제를 만들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진원장상 명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진원장상 명예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서울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공진원장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ACC는 2022년부터 ‘접근성 강화 콘텐츠’ 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4~6월 선보인 ‘배리어 프리(무장애)’를 하나의 전시 장르로 선보인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전시는 ‘경계 넘기’를 주제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존재를 대할 때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 전시다. 무장애, 참여적 예술, 장애 예술, 상호작용 예술을 탐구해 온 5팀의 작가와 ACC 창제작 스튜디오가 함께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공간 설계와 프로그램 구성, 홍보와 안내 체계는 물론 촉각 장치, 작품 해설, 어린이 감각 키트에 이르기까지 전시 경험 전반에 걸쳐 접근성을 넓히며 모두에게 열려있는 감각의 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광주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순회전을 고려해 작품 설치용 벽면 외에는 가벽을 쓰지 않는 모듈 방식으로 설계해 환경 폐기물을 최소화했다. 3년간의 사전 프로그램을 거쳐 추진된 이번 전시는 접근성 강화가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권리임을 환기시키고, ‘경계 넘기’를 하나의 해답으로 제시하기보다 그것이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할 열린 과정이라는데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ACC는 ‘접근성’을 하나의 고유한 콘텐츠로 선보이며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라면서 “남녀노소, 장애 유무를 떠나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 공연, 투어, 시설 등 모든 면에서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딸기·사과·코코아… ‘치질’ 예방에 딱

    딸기·사과·코코아… ‘치질’ 예방에 딱

    현대인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다. 2023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하루 평균 좌식 행동 시간은 9시간, 청소년은 11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좌식 행동 시간이 길어지면 심혈관 질환은 물론 치질에 걸리기도 쉬워진다. 영국 버밍엄대 영양과학과, 뇌혈관·운동·환경생리학과 공동 연구팀은 차·딸기류·사과·코코아 등 플라바놀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줘 치질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생리학 저널’ 10월 29일 자에 실렸다. ‘동맥 혈류매개 확장’(FMD)은 동맥 내 혈류가 증가할 때 동맥이 확장하는 현상이다. FMD를 바탕으로 동맥 탄력성을 측정하는데 혈관 기능이 1% 감소할 때마다 심장병,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은 13%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연구팀은 체력 수준이 높은 20명과 체력이 약한 20명으로 구성된 젊은 성인 남성에게 각각 고(高)플라바놀 코코아 음료(695㎎ 함유)와 저(低)플라바놀 코코아 음료(5.6㎎)를 마시게 한 다음 2시간 동안 앉아 있게 했다. 연구팀은 실험 전후로 참가자들의 대퇴동맥과 상완동맥의 FMD, 동맥 혈류량,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다리 근육 산소화 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플라바놀 함유 음료를 마시지 않고 앉아 있는 경우에는 체력이 좋은 사람들에게서도 FMD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고플라바놀 음료를 섭취하면 체력이 좋고 나쁨을 떠나 팔다리 동맥에서 FMD 감소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샘 루카스 버밍엄대 교수(운동생리학)는 “좌식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나타나는 혈관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플라바놀이 풍부한 식품과 음료를 섭취하며, 짧은 산책이나 규칙적인 일어나기 등으로 활동 부족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도전한국인본부 서울시 평화통일·안보교육 시상 및 발표회 좌장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도전한국인본부 서울시 평화통일·안보교육 시상 및 발표회 좌장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서울시 평화통일·안보교육 시상 및 발표회’에 참석하여 시상과 함께 좌장을 맡아 발표를 주관했다. 이번 시상식 및 발표회의 주제는 ‘기억을 잇다!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통일 이야기’로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여 시민들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태영호 ONE KOREA 대표(21대 국회의원,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역임),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및 강장욱 상임고문, 김영만 대한민국청년협의회 총재, 정용정 대한노인회 종로구회장 및 회원들, 반재선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회장 및 임원들, 홍양호 남북사회통합연구원 이사장, 박성규 서울통일교육센터 이사장, 김진영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회장,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 서동진 한미동맹협의회 이사장, 김수연 세계평화여성연합회 회장, 임동국 세계프로무술협회 총재, 김학중 비욘드유토피아 영화배급사 대표, 홍란희 동행캠페인 서울경기남부추진위원회 위원장, 장춘근 국가원로회 회장, 박상원 한국아세안포럼 회장과 수상자 및 토론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분야별 도전한국인상 시상과 함께 열띤 토론회를 개최했다. 수상자는 ▲통일안보기여 모범기관상으로 대한노인회 종로지회 외 4개 기관 ▲통일안보기여 모범개인상으로 태영호 ONE KOREA 대표 외 9명 ▲시장진흥발전상으로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박세권 홍대소상공인번영회 회장, 박상현 숙대순헌황귀비길상점가 회장, 김기순 배밭골상점가 회장, 원복희 석계음식문화거리 회장, 이은숙 이수미로골목형상점가 회장 ▲국내기록인증상으로 유차영 한국아랑가연구원 원장 외 4명 ▲사회공헌상으로 송아리 가수와 왕태윤 스파인2000 이사장 ▲청년 도전상으로 김수진 타래퀸 중앙대점 대표 ▲감사장은 아부 사이드 ▲서울시의회 의장상으로 오상은 연세대 객원교수와 김상옥 숭실대 조교수, 이은주 한국리더십코칭협회 이사장, 서현승 에르네의원 원장이 수상했다. 또한 시상식 이후 이어진 발표회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김영만 대한민국청년협의회 총재 및 홍란희 동행캠페인 서울경기남부추진위원회 위원장,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 파키스탄 출신인 남라 싯디카 고려대 석사과정 대학원생, 방글라데시 출신인 양모민 BKA 회장이 탈북민을 위한 진정한 동포애 및 평화와 인권보장의 필요성, 가족 돌봄의 제도적 지원 확대, 고립된 위기가구의 실태 파악에 필요한 AI복지위기통합시스템구축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평화와 안보의식은 시민들의 염원과 실천 속에서 완성된다”며 “어렵고 혼란한 시대일수록 7전8기의 도전정신만이 우리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남녀노소 많은 시민이 스스로의 도전정신을 함양하여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7월 8일을 ‘서울시 도전의날’로 조례 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초반 이틀 5만명 ‘북적 북적’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초반 이틀 5만명 ‘북적 북적’

    황금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개막 이틀 동안 관광객 5만여명이 몰리며 가을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 축제는 다음달 2일까지다. 27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25일과 26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5만1000여명으로 작년 4만 8000여명보다 6%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축제장에 입점한 지역 음식관과 농특산물, 푸드트럭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전년 대비 9.2% 상승했다. 특히 체험인원이 지난해 6700명에서 거의 두 배 증가한 1만 3000여명으로 나타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강진 반값여행을 신청해 강진만을 찾은 서울 60대 부부는 “강진 반값여행으로 1박2일 코스로 왔다”면서 “갈대밭의 정취가 젊은 날을 더욱 그립게 한다”고 말했다. 이 부부는 농특산물 코너에서 서리태와 녹두 등 강진산 농특산물을 한 아름 샀다. 6살과 4살 두살 터울의 손자 손녀와 함께 목포에서 온 70대 부부는 “손주들이 어린이 놀이터에서 맘껏 뛰놀고 간식거리도 사 먹고 아주 좋아했다”며 “오히려 나이 든 우리가 더 즐거웠던 하루였다”고 느낌을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온 산악회원 20여명도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았다. 이들은 “갈대축제를 한다길래 한걸음에 달려 왔다”며 “회원들과 가을풍경을 누리고 파전에 막걸리 한 잔, 흥이 절로 난다”고 말했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생태 축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지난해보다 문화 다양성과 친환경 생태 체험,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강화돼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축제에는 생태환경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살린 업사이클링 체험도 확대됐다.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와 폐플라스틱 뚜껑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강진교육지원청이 함께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들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자연 속에서 배우고 놀며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교육축제’로 운영된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할 ‘생태탐사 브이로그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30일 열린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교육감상과 강진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강진교육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30일에 진행되는 ‘생태환경 독서골든벨’ 역시 어린이와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전남도교육감상, 최우수상은 강진군수상, 우수상은 강진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지역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강진 쌀귀리 홍보관과 특산품 판매관, 가을 국화전시 등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내 많은 가을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을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다양한 문화와 생태 체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G페어, 잘 사면 잘 산다! 세비앙 K-뷰티, K-리빙 상품 선보여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 G페어, 잘 사면 잘 산다! 세비앙 K-뷰티, K-리빙 상품 선보여

    제28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 G-FAIR KOREA가 오는 10월 30일(목)부터 11월 1일(토)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지페어 코리아에서 잘 사면 잘산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뷰티, 푸드, 리빙부터 테크까지 우수기업들의 제품을 관람객들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해외바이어, 국내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 VC 투자사 등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제공하는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리빙케어 전문기업 세비앙은 경기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여행용 초소형 필터샤워기 ‘체크인’과 프리미엄 안전바 ‘엔젤그립’을 우수제품관에서 선보인다. 세비앙 여행용 필터샤워기 ‘체크인’은 국제 규격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필터샤워기로, 브랜드K 선정 제품이다. 다양한 컬러 디자인과 누구나 쉽게 갈아끼울 수 있는 필터, 가볍고 콤팩트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캐리어 속 짐 부담을 줄여 현대인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리미엄 안전바 ‘엔젤그립’은 매트 질감의 세련된 디자인과 6피스로 고정하여 더욱 견고한 안정성을 지닌 점이 특징이다. 이는 K-리빙상품의 우수성을 끌어올리고 고급형 안전 욕실을 위한 안전바의 표본을 보여준다. 세비앙 마케팅 총괄 이경희 이사는 “체크인은 초경량·초소형 필터샤워기로 여행객들이 짐 부담 없이 깨끗한 수질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C가 함유된 필터는 보습과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어 K-뷰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또한 기술연구소장은 “안전바 엔젤그립은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150KG의 하중을 견디며 실리콘 커버를 사용해 온도 차이로 인한 쇼크를 예방하는 Skin-Friendly 제품으로 초고령사회의 필수품”이라는 견해를 전했다. 한편 G페어 코리아는 1999년 ‘경기벤처박람회’로 출발하여 2005년 킨텍스로 이전하며 대표적인 종합수출전시회로 발전해왔다. 주최 측은 중국, 미주, 동남아, 유럽 등 전세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1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외 502개사의 제품 전시와 더불어 주최 측은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G-FAIR 어워즈 ▲글로벌 수출전략회의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G-FAIR KOREA 어워즈’ 시상식이 10월 30일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혁신성과 시장성을 겸비한 우수제품 30개 기업을 선정해 경기도지사상, 경기과학기술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제품은 전시장 입구에 전시해 현장 주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 브랜드 캐치!티니핑 싱어롱쇼도 개최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아이들의 추억부터 다양한 부모님 혜택까지 남녀노소를 사로잡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은 제1전시장 4,5홀로 10월 27일(월)까지 사전등록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바베큐도 먹고, 공연도 즐기고…” 2025 대구 군위군 바베큐 축제

    “바베큐도 먹고, 공연도 즐기고…” 2025 대구 군위군 바베큐 축제

    “바베큐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구 군위군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기좋다 군위’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군위의 대표 축산물인 한우·한돈을 중심으로 바비큐와 다채로운 먹거리, 각종 공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철 대표 미식축제다. 메인 프로그램인 ‘군위 고기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한우와 한돈을 구매해 셀프 바비큐를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존’은 미국 텍사스 스타일 바베큐, 터키 케밥, 독일 정통 소세지 등 글로벌 메뉴와 함께 솥뚜껑 목살 스테이크·직화 족발 등 특색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아울러 수제 맥주·하이볼·전통주, 군위 특산주와 함께 각종 음료도 만나볼 수 있다. 군위 농특산물로 만든 사과대추빵, 건강빵, 요거트&우유, 상황버섯 차·절편 등도 시식·판매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락밴드 해리빅버튼, 댄스팀 싸이렌, 마칭밴드 디퍼, 클래식팀 빈체로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한다. 이밖에 보이는 라디오 DJ 이벤트, 무료 쿠폰 행사, 에어바운스 놀이존, 만들기 체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는 바베큐축제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주차, 먹거리, 휴식 공간 등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했다”면서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국유사테마파크(70만 7000㎡)는 삼국유사 속 신화와 전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남녀노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단지이다.
  • “지속적 투자 유치로 성장 기반 마련… 정주 여건 갖춘 ‘품격 도시 당진’ 만들 것”

    “지속적 투자 유치로 성장 기반 마련… 정주 여건 갖춘 ‘품격 도시 당진’ 만들 것”

    “교육과 고용, 의료, 문화예술 등 정주 여건을 갖춘 지속가능한 당진시를 만들겠습니다.”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은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시 환경 개선으로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한 일본 지바현 나가레야마시처럼 정주 여건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산업·관광 도시에서 정주 여건도 갖춘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다. 다음은 오 시장과의 일문일답. -당진시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지속적 투자 유치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해 투자와 인구 유입이 선순환하는 희망 도시가 필요하다. 지금은 주거편의, 의료, 교통, 보육·교육, 여가 활동 등 필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진에 교육시설과 의료시설, 공원 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은. “당진에 직장이 있지만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가 1만 6000명에 달한다. 이들이 당진에 거주하지 않는 이유는 정주 생활 환경 부족 때문이다. 천안~당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천안·아산 지역으로 외부에서 출퇴근하는 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현대제철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교육 환경 개선과 종합병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공원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교육 환경 개선과 종합병원 설립 추진 과정은. “당진에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종합병원 설립은 2007년 현대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과 약속한 지역사회 공헌의 연장선이다. 종합병원은 지역 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자사고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인재 유출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지난 6월 25일 당진시는 충남도, 현대제철과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주거지구에 종합병원과 자사고를 설립하는 내용의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자사고 설립 방향·운영 주체, 병상 규모 등 구체적 계획은 전담 태스크포스(TF)팀 구성으로 본격화할 계획이다.” -당진 호수공원 개발 계획은. “당진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공원이 부족하다는 게 시민들 의견이다. 호수공원은 도시 품격을 높이는 핵심 시설이자, 젊은 세대를 당진에 정착하게 하는 중요 인프라가 될 것이다. 호수공원 내에 상업시설을 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공원에 대형 키즈카페 등 임대 방식으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만족도를 높이겠다. 넓은 잔디마당, 음악분수, 인공폭포, 미디어파사드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대표적 관광 허브 및 문화와 이벤트의 중심지로 개발하겠다.”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난 3년은 시민과의 동행을 실현하기 위한 변화와 도전의 연속이었다. 지금까지 공직자들과 함께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해 왔다. 공직자들과 함께 과감한 도전과 노력으로 당진의 미래를 열고 품격 높은 정주 여건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키겠다.” 
  • ‘배우고(Go)! 성장하고(Go)! 어울리고(Go)!’···의왕시, ‘2025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개최

    ‘배우고(Go)! 성장하고(Go)! 어울리고(Go)!’···의왕시, ‘2025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개최

    경기 의왕시가 지난 25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우Go! 성장하Go! 어울리Go!’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축제는 학생동아리, 평생학습동아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 성과공유회가 함께 진행됐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60여 개 체험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함께 참여하는 ▲드론 축구 ▲인공지능 드로잉 ▲가상현실 플레이 존 체험 ▲버블쇼 ▲마술쇼 등이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53개 학생동아리, 680명의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준비한 각종 체험과 공연은 학생들만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학생과 성인이 어우러진 어울림의 장이 돼 ‘명품교육도시 의왕’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또 청소년밴드, 평생학습동아리 등의 노래, 댄스, 악기연주가 선보였고, 원슈타인, 윤태화, 손진욱, 에클레시아 등이 공연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김성제 시장은“매년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는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는 성인 학습자와 학생이 함께 준비하고, 많은 시민이 호응을 보내는 의왕 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가을 아름다운 왕송호수에서 많은 시민이 배움으로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년 연속 전남 대표 축제 ‘고흥유자축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2년 연속 전남 대표 축제 ‘고흥유자축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고흥군이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20만그루의 유자나무가 집중된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제5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사람향기!(Humanity) 유자천국!!(Ujatopian)’ 슬로건 아래 고흥 유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형·체험형 축제로 펼쳐진다. 낮에는 끝없이 펼쳐진 유자밭의 파노라마와 저녁노을을, 밤에는 빛의 환희(루미너리), 유자 벌룬, 대형 유자 조형물, 멀티미디어 드론쇼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유자밭 힐빙가든에서는 뮤지컬, 변사극, 클래식 공연 등 품격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체험부스와 판매부스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신청이 접수돼 유자축제의 성격에 맞는 품목만 선정했다. 유자 천연비누, 유자 테라리움, 유자 피자, 유자라면 시식, 유자청 담그기 등 20여개의 체험부스와 유자 관련 식품, 유자 묘목, 유자 김밥, 멍석 알유자 판매, 지역특산품 등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40개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지난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던 향토음식관 부스는 가격, 맛, 양 등을 맞춤형으로 확대해 16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개막 축하 콘서트로 김희재, 마이진, 태진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서막을 연다. 둘째 날(7일)은 유자락 추억 콘서트가 열리며 육중완밴드, 윤수일밴드, 왁스 등이 무대를 꾸민다. 셋째 날(8일)에는 유자밭 드림콘서트가 진행돼 딘딘, 하이키, 씨아이엑스 등이 청춘의 열기를 더한다. 마지막 날(9일) 가을밤 콘서트에서는 장민호와 최수호 등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자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야놀자 고흥숙박할인 프로모션, e트레인 교통비 지원 철도상품, 8인 이상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외국인 축제장 방문 투어 등을 운영한다. 고흥유자축제가 문화관광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체류 관광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유자축제는 2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된 만큼, 이번 제5회 축제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1월 고흥이 유자 향기와 사람 향기로 물드는 가을 축제의 장으로 군민과 관광객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 걷기 좋은 ‘남산 하늘숲길’… 한강·관악산도 조망

    오는 25일부터 서울 용산구 후암동 체력단련장에서 남산도서관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3일 “남산 하늘숲길은 1.45㎞ 구간으로 울창한 숲을 관통하고 확 트인 도심 경관부터 멀리는 한강과 관악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면서 “기존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보행로를 개선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앞서 지난 6월 개방된 남측순환로 연결 안전데크와 7월 조성된 북측숲길에 이어 남산 하늘숲길이 완성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남산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남산 하늘숲길 곳곳에는 유리펜스 형태의 ‘노을전망대’ 등 8개 조망 지점과 ‘소나무쉼터’ 등 8개 매력 지점을 설치해 생태·치유·문화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남산도서관 진출입로에 있는 김소월 시비 주변에는 ‘소월정원’이 새로 조성됐다. 진출입로 주변도 정비됐다. 남산체력단련장에는 비·바람을 막고 차양이 가능한 야외 헬스기구가 설치됐다. 친환경 공법으로 산림 훼손을 최소화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데크 노선은 나무가 없는 빈터를 중심으로 최대한 지형을 유지하고, 나무가 있는 곳은 구조물로 보호하거나 노선을 우회하는 식으로 조성했다. 산책로 하부에는 야생동물 이동통로를 확보했다. 위해 덩굴식물 등으로 훼손된 구간에는 남산 자생종 수목 등을 심었다. 이수연 시 정원도시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을 시민에게 오롯이 돌려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장성군, ‘제2회 장성 영천막걸리축제’ 개최···10월 25일

    장성군, ‘제2회 장성 영천막걸리축제’ 개최···10월 25일

    전남 장성군이 10월 25일 전통 막걸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장성읍에서 열리는 ‘제2회 장성 영천 막걸리축제’는 막걸리 주조장이 밀집되어 있던 장성읍의 역사성을 되살린 축제로, 지난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장성 영천리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장성읍이 주관한다. 올해는 옛 매일시장 골목에서 장성공원 폭포 방면까지 도로를 막고 개최된다. 막걸리 건배식, 남도 막걸리 대전 등 주요 행사와 초대가수 공연, ‘디제잉’, 마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장 한편에선 △막걸리 시음 △‘100% 당첨 룰렛판’ 돌리기 △‘인생네컷’ 촬영 △추억의 오락실 게임 △막걸리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북이면 사거리전통시장 일원에선 ‘제2회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 한마당’이 펼쳐진다. 백양사역~사거리시장까지 이어지는 ‘풍년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창극, 시극,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댄스, 대금 연주 등이 관객과 만난다. 아울러 투호, 고무신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년놀이 한마당’, ‘치맥 파티’ 등 흥겨운 시간들이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새끼꼬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포토존’, 북이면 옛 사진전, 정찬옥 작가 작품전,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도 관심을 모은다. 주최는 삼남대로거리예술한마당추진위원회, 주관은 북이면이 맡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역사와 매력을 간직한 지역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 있으시기 바란다”며 “저녁녘에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도 찾아 주실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8일 차인 25일 저녁 7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서는 개그맨 이홍렬이 진행하는 ‘추억극장’의 막이 오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전군노래자랑 시크릿 오디션’ 결선과 ‘장성 청소년 평화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스포츠 ‘파크골프 진흥 조례’ 제정 추진

    김원중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스포츠 ‘파크골프 진흥 조례’ 제정 추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은 서울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파크골프 진흥 조례’ 제정안을 발의했다. 파크골프는 골프를 축소·재편성한 생활스포츠로, 공원이나 유휴공간의 잔디 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 활동 종목이다. 최근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며, 2025년 8월 기준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는 실외 파크골프장 26개소,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18개소가 운영 중이고, 석계역·삼각지역 등 지하철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세대·성별·장애 유무를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시니어 스포츠로서 파크골프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온다. 조례안에는 ▲파크골프 진흥의 목적과 시장의 책무 규정 ▲시설 조성 및 정보제공, 행사개최 등 진흥사업의 종류 명시 ▲사업추진 경비 지원 및 위탁 근거 ▲기여자 포상 조항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회복을 돕는 생활스포츠”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파크골프 진흥 조례’는 오는 11월 3일부터 열리는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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