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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산 6년근 홍삼 엄선… 추석 할인 판매

    국내산 6년근 홍삼 엄선… 추석 할인 판매

    이번 추석에는 가족, 친척,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면 어떨까. 건강식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옻이랑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열풍에 맞춰 100% 홍삼만으로 만든 ‘자연순 홍삼진액’의 추석 할인 판매에 나섰다. ‘자연순 홍삼진액’은 홍삼근과 홍미삼의 7대 3 황금비율 배합비로 사포닌 등 영양분이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머리부터 뿌리 끝까지 저열 가열해 국내 최고 수준의 고형분 함량을 가진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홍삼 고형분이 2.5% 이상 들어있어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증구포(약재를 찌고 말리는 과정을 아홉번 거듭하는 기법) 기법을 적용해 열이 많은 사람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옻이랑에 따르면 홍삼은 전통적으로 약해진 몸에 활력을 보충하는 기능으로 유명하다.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기력이 떨어진 사람, 여러 가지 이유로 몸이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자연식품이다. 특히 가을철 몸이 차거나 기력이 쇠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체온을 지켜주며, 떨어지는 기력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부터 피로가 쌓인 직장인, 기력이 쇠약해진 노약자까지 전연령대가 섭취할 수 있어 가족 명절 선물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옻이랑 관계자는 “재료 입고부터 선별 및 가공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생산설비를 통해 생산한다”면서 “무쇠 유압자동볶음솥, 고온에서 원료를 말리는 건조기, 혼합기, 농축탱크, 대용량 추출기, 역삼투압 방식으로 원재료 물을 만드는 RO수(水)제조기, 자외선살균탱크 등 다양한 장비들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관리의 기본인 HACCP인증을 받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원료에서부터 제조, 위생관리까지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연순 홍삼진액’은 쿠팡 및 온라인 마켓과 옻이랑 홈페이지에서 특별할인 행사 중이다.
  • “종로구민 누구나 맞춤형 복지 누린다” 4일 종로복지재단 출범

    “종로구민 누구나 맞춤형 복지 누린다” 4일 종로복지재단 출범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제공의 허브 역할을 할 ‘종로복지재단’이 문을 연다. 종로구는 오는 4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종로복지재단’ 출범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종로복지재단은 고령화, 저출산,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 구조 및 사회 변화에 따라 점차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복지 욕구에 유연히 대응하고 복지사각지대 발생 시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전문조직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됐다. 관련 인프라 부족이나 지역 간 공급 격차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 사회복지의 구심점이자 새 장을 열 재단은 모든 주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 2년간 준비기간을 가졌다. 서울시와의 설립 협의,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 공청회를 통한 주민 의견 반영까지 거쳐 올해 8월 최종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다. 4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구청 별관 7층에 둥지를 틀고 3개 팀 20명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기부문화 활성화와 복지안전망 구축’, ‘자원 연계로 복지인프라 확장’, ‘복지종사자 역량 강화를 토대로 한 현장 중심 복지 전문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공-민간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해 포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복지재단 출범은 지역복지 문제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남녀노소 종로구민 누구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재단과 함께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경기관광공사, 도심 속의 작은 우주 탐험 ‘경기도 생태공원’ 6곳 선정

    경기관광공사, 도심 속의 작은 우주 탐험 ‘경기도 생태공원’ 6곳 선정

    경기관광공사가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는 9월을 맞아 세대 구분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의 생태공원 6곳을 추천했다. 생태공원은 자연과 유사한 환경 보존을 통해 다양한 동물과 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휴식을 즐기며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곁도 내준다. 깊은 숲과 넓은 습지를 만나고 도심의 지하철역과 아파트 사이에서 여전히 숨 쉬는 작은 우주를 발견하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아파트 옆 생태수로 ‘용인 서천레스피아’] 레스피아는 Restoration(복원) 과 Utopia(이상향)를 합친 단어다. 다시 물이 맑아지고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이상향을 추구하는 용인시의 생태공원 브랜드로 적합한 이름이다. 기본적으로 재이용시설을 통해 빗물과 하수를 처리하고 생활, 농업, 조경 용도로 활용하는 시설이다. 용인에는 수지레스피아, 상현레스피아, 고메레스피아 등 17개 레스피아가 있는데, 모두 하수처리시설에서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바뀌어 시민에게 돌아갔다. 기흥구에 위치한 서천레스피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다. 맨발로 걷는 지압 보도와 음이온 황톳길이 있고 어린이 놀이터와 바닥 분수도 있다. 간식과 돗자리만 준비하면 언제라도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 피크닉을 즐기기 알맞은 곳이다. 악취 문제가 심각했던 이곳은 2022년 생태수로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자연 친화적인 가족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파트 사이에 있지만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하며 공원 전체에 생태수로를 따라 다양한 수경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심의 생태 보물 ‘안산갈대습지’] 안산갈대습지는 시화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 습지다. 시화호 상류의 지류들이 만나서 이곳의 갈대 사이로 천천히 흐르면서 자연 정화된 후 다시 시화호로 유입되도록 설계됐다. 입구의 생태교를 건너서 갈대 습지에 접어들면 우선 생태관을 먼저 둘러보는 것이 좋다. 1층에는 시화호의 역사와 습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이곳에서 서식하는 동물과 식물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2층과 3층에서는 습지 전체와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습지에는 갈대와 수련 등 수생식물과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하고 있으며 고라니와 너구리 등 여러 동물이 살아가고 있다. 또 곳곳에 조성된 조류 관찰대를 통해 계절마다 찾아오는 수십 종의 철새도 만날 수 있다. 습지 위에 나무로 만든 습지 관찰로 따라 자세히 살피다 보면 새들이 갈댓잎을 엮어 둥지를 튼 경이로운 장면을 볼 수 있다. 습지 탐방은 생태관에서 ‘새소리 길’을 따라 습지 깊숙이 들어갔다가 기수지역 옆을 지나는 ‘물소리 길’을 따라 생태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1.4km 거리에 약 1시간가량 소요된다. [천만 송이 천일홍 ‘양주 나리농원’] 매년 9월이 되면 양주시가 온통 붉게 물든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꽃밭인 나리농원에 천만 송이 천일홍이 만발한다. 푸른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천일홍이 마치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천일홍은 꽃이 핀 후 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아서 그 화려함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양주시는 천일홍이 만발하는 시기에 ‘양주 천만 송이 천일홍축제’를 연다. 올해는 9월 27일에서 29일까지 3일간 나리농원에서 개최한다. 천일홍이 장식용으로 가공하기 좋은 꽃인 만큼 절화 체험, 보존화 작품 체험, 장식물 작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된다. 나리농원은 양주시에서 운영하는 농업 시설로 각종 도농체험과 시민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가을꽃이 만발하는 9월과 10월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천일홍 이외에도 숙근해바라기, 코스모스, 칸나 등 가을꽃은 물론, 핑크뮬리와 팜파스 등 이국적인 식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명지산 아래 별빛마을 ‘가평 반딧불이서식생태공원’] 명지산으로 접어드는 한적한 길에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공원이 있다. 바로 조종면 상판리의 반딧불이서식생태공원이다. 이 일대는 조종천의 발원지로, 공기 좋고 물 맑은 가평에서도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공원 앞은 좁은 길이지만 말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맞은 편 벽에 반딧불이 조형물과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의 반딧불이 포토존을 지나 계단을 내려가면 생태공원으로 이어진다. 천천히 산책을 즐기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곳곳에 모여 있는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주차는 공원에서 약 300m 떨어진 귀목계곡 입구의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시원한 귀목계곡에서 짧은 물놀이를 즐겨도 좋고, 징검다리를 건너 아재비고개 방향으로 별바라기둘레길을 걸어도 좋다. 아울러 논남유원지에서 보아귀골로 이어지는 경기둘레길 가평 18코스 구간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복합 생태 테마파크 ‘연천 로하스파크’] 로하스파크는 전통 한옥, 농산물생산단지, 생태 습지가 함께 조성된 연천의 테마파크다. 최근 연천 벙커하우스로 주목받는 연천미라클랜드도 이곳에 있다. 로하스파크의 생태공원은 계단식 논을 살려서 조성한 생태 습지로 다양한 수생식물과 야생화가 분포되어 있다.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마치 ‘톰 소여의 모험’에 나온 것 같은 작은 오두막이다. 주차장 입구에 있는 오두막은 나무 위에 지어져 어른들도 당장 올라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다. 아래쪽으로는 넓게 잔디밭이 펼쳐지는데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마치 나무 사이에 평상을 이어서 붙인 것 같은 넓은 나무 놀이터도 이색적이다. 잔디밭에서 ‘습지데크’라고 적힌 작은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쉽게 습지 생태공원으로 연결된다. 나무데크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습지를 관찰할 수 있는데, 다양한 수생식물과 습지 생태를 경험할 수 있다. 데크를 따라 편안하게 걷는 동안 양쪽에서 울리는 가을 풀벌레 소리가 반갑다. 습지를 벗어난 숲길에는 벌써 이른 낙엽이 쌓이고 있다. 오랜만에 ‘사각사각’ 낙엽 밟는 소리도 좋다. 전체를 돌아봐도 힘들 정도는 아니지만 오두막이나 벤치가 보이면 잠시 앉아보자. 따스한 햇살 속에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수도권 최고의 생태공원 ‘부천자연생태공원’] 부천에는 생태 체험은 물론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생태공원이 있다.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에서 가까운 부천자연생태공원이다. 이곳은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농경유물전시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등 여러 시설이 모여 있는 생태공원으로 계절별 다양한 테마의 생태 여행을 누구나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천식물원은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재미있는 식물관, 아열대식물관, 자생식물관 등 5개 테마관과 2개의 식물체험관에 30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기암절벽과 폭포를 지나면서 넓은 수목원이 펼쳐진다.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만발한 꽃밭과 울창한 나무가 이어지는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가장 안쪽의 튼튼유아숲체험원에는 아이들의 심신 발달을 위한 각종 시설과 숲 체험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각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물원, 부천유물전시관, 피크닉장 등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의 현장 학습하기로도 인기 좋다. 부천자연생태공원은 부천만의 공원을 넘어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어린이학습장이자 시민휴식처이다.
  • 국가유산 익산 미륵사지, 화려한 미디어아트 세계로 초대한다

    국가유산 익산 미륵사지, 화려한 미디어아트 세계로 초대한다

    새달 6일부터 한 달간 ‘미디어아트’과거·현대 잇는 미륵사지 가치 조명레이저쇼 통해 백제 문화유산 감상AI가 만든 가상공간서 음악 여행도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9월 전북 익산시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관광도시로 탈바꿈한다. 타 지역에서는 만나기 힘든 차별화된 축제가 잇따라 개최돼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백제의 왕도’ 익산의 역사를 시공을 초월해 체험할 귀중한 기회다. 6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 동안 백제 최대의 사찰 미륵사지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7, 28일 이틀 동안 개최되는 ‘NS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은 맛을 잇고, 산업을 잇고,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푸드축제다.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7일간 열리는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하루 10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 국화 한마당 잔치다. ‘2024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시대별 문화유산의 정수를 간직한 미륵사지의 이야기를 빛과 미디어아트로 보여 주는 전시다. 올해로 네 번째다. 과거와 현대를 잇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미륵사지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한다.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국가유산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미륵사, 천년의 빛: 1400년의 비밀을 탐험하다’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미륵사지 출토 유적과 유물을 백제시대뿐만 아니라 조선시대까지 확장했다. 1400년의 긴 세월 동안 감춰져 왔던 시간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축제 기간 미륵사지는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변신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드론쇼 등 기존의 공연 중심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가유산을 활용한 화려한 미디어아트 레이저쇼가 펼쳐지는 것이다. 참신한 볼거리가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문화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핵심 프로그램은 레이저 아트쇼다. 동탑과 서탑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두 탑 사이에 설치되는 융복합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현대 예술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이심전심 미디어 놀이터 ▲삼라만상, 빛의 정원 ▲삼륜청정, 삼불삼탑 미륵사 ▲오매일여, 무왕의 시간 ▲연계 존 등 5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스토리 기반의 탐험형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오랜 비밀의 시간을 파헤치며 시공을 초월한 이야기를 발견하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 전통과 기술의 융합이 펼쳐지는 환상적인 미륵사지 나이트 투어를 만나 볼 수 있다. 1코스 ‘이심전심 미디어 놀이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을 주고받는 빛의 놀이터다.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 월, 참여형 빛조형, 포토존,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성됐다. 2코스 ‘삼라만상 빛의 정원’은 모든 만물과 역사의 상황을 예술로 표현했다. 미디어파사드, 레이저 쇼, 빛조형, 경관조명 등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3코스 ‘삼륜청정, 삼불삼탑 미륵사’는 동서탑 시그니처 레이저매핑쇼, 융복합미디어퍼포먼스를 무대에 올려 미륵사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 4코스 ‘오매일여, 무왕의 시간’은 빛을 통해 역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을 마주한다. 5코스 ‘연계 존’은 버스킹, 특산물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지역의 맛을 담은 푸드트럭, 휴식공간으로 구성된다. ‘백제로의 시간여행’에서는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공간에서 동서양의 악기와 음악이 어우러져 하나의 교향곡을 완성한다. 터널처럼 배치된 26개의 미디어 패널은 624년과 2024년이 함께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미디어 징검다리’는 빛으로 채워진 원형 패널 위를 밟으면 마치 마법처럼 변하는 빛의 징검다리다. 빛과 상호작용하며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빛의 당간’은 미륵사지를 상징하는 수호의 빛이다. 고대 사원에서 사찰의 행사를 알리던 당간지주 사이로 뻗어나가는 강렬한 레이저 빛은 미륵사지의 입구에서 사람들을 환영하고 모으며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 밖에도 빛의 폭포, 상상 사파리, 라이트 플라워 등 신비하고 환상적인 콘텐츠들이 풍성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국가유산 레이저쇼를 진행한다는 큰 자부심과 기대를 품고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들여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빛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유휴공간 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문화·육아 거점 조성

    경북 포항시 유휴공간 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문화·육아 거점 조성

    경북 포항시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문화·육아 거점을 조성한다. 26일 포항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관하는 ‘세대공감 나눔+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룡포읍 여성회관 리모델링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유휴공간 업사이클링으로 인구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포항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아동부터 고령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과 구룡포읍 육아지원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계 및 공사업체선정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구룡포읍은 지난 6월 추모공원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모공원 설립부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에서는 필수시설 추진의 모범사례로 만들기 위해 기존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추가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전폭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구룡포읍에 전 세대를 위한 문화 활동 및 육아 지원 거점을 마련해 읍민들이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양천구 “아홉가지 색깔 도서관에서 아홉가지 프로그램 즐겨요”

    양천구 “아홉가지 색깔 도서관에서 아홉가지 프로그램 즐겨요”

    서울 양천구가 9개 공공도서관에서 9개 색깔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천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구민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남녀노소 유익한 지식과 교양을 얻을 수 있도록 관내 9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특성에 맞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천구에는 일반도서관부터 음악전문도서관, 건강도서관, 영어특성화도서관 등 특색 있는 9개의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은 이들 도서관별 전문성과 특성을 찾아 각종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중 양천중앙도서관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협약을 맺고 이달 25일부터 3주간 매주 일요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프랑스어 그림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어린이 아뜰리에, 이야기를 들려줘!”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원어민과 한국인 강사는 프랑스어로 된 동화책 ‘책 밖으로 나온 늑대’(티에리 로버레히트), ‘바람은 보이지 않아’(안 에르보), ‘나 혼자 갈래’(아나이스 보즐라드)를 한국어 번역본과 동시에 스토리텔링한다. 이와 함께 동화 속 인물 어휘 익히기, 책 속 단어로 캘리그라피 하기, 프랑스 어린이 놀이 체험하기 등 언어놀이와 미술활동을 통해 프랑스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마교육도서관에서는 9월 13일 ‘난독의 시대’ 저자 박세당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 ‘문해력 저하의 진단과 교육방법’을 제시한다. 스마트폰 과몰입, 동영상·게임 중독 등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성인에게, 대한민국 1호 난독 전문가로 알려진 작가가 그 해결책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체력이 좋아지면 인생이 달라진다’(개울건강도서관 9월 24일) ▲‘식탁 위의 예술’(미감도서관 9월 27일) ▲‘그림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해맞이역사도서관 9월 6일~20일) 등 도서관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 일양약품, 추석맞이 건강기능식품 3종 추천

    일양약품, 추석맞이 건강기능식품 3종 추천

    일양약품은 2024년 갑진년 추석을 맞아 3가지 건기식을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관절·연골 건강엔 ‘관절·연골에존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나이가 많은 노년층은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저하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관절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건강한 관절 및 연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절에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관절과 연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관절·연골에존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주원료 소연골 뮤코다당·단백이 함유돼 연골의 구성성분 합성 증가 및 연골기질분해 억제 등을 통해 관절·연골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아연 등 5중 복합 기능성 제품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남녀노소 건강관리에 앞서 장 내 유익균의 생육이나 활성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필요하다. ‘신바이오틱스 골드’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는 기존 신바이오틱스 제품과 달리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한 5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신바이오틱스 3000 골드는 유산균을 마이크로캡슐에 담아 높은 열, 압력, 위산 등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Rosell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했다. 더불어 식물성 배지를 이용한 4종 베지프로 유산균까지 담아냈고, 유산균이 위를 지나면서 사멸되지 않도록 유산균을 한 번 더 특수 코팅한 듀라벡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100% 국내산 6년근 홍삼 함유한 ‘6년근데일리홍삼정’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중 면역력을 대표하는 제품이 바로 ‘홍삼’이다. ‘6년근데일리홍삼정’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100% 국내산 6년근 홍삼을 함유, 사포닌 함량이 10㎎/g으로 높으며, 체내흡수율을 증가하는 특허공법이 적용된 발효홍삼농축액도 들어있다. 이와 함께 영지버섯농축액을 부원료로 추가 보강했으며 쓴맛을 줄인 부드러운 맛으로 남녀노소 전 연령대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뼈 건강, 관절 및 연골 건강, 장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추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온 가족이 건강으로 하나 된 명절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일양약품 쇼핑몰 헬스몰 또는 일양약품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살 수 있다.
  • 현대성우쏠라이트, 피치스 주최 ‘OUF 2024’ 공식 후원

    현대성우쏠라이트, 피치스 주최 ‘OUF 2024’ 공식 후원

    8월 24~25일 양일간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 특별 부스 열어 자동차 연축전지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자동차 문화 브랜드 ‘피치스그룹코리아’(Peaches., 이하 피치스)가 주최하는 뮤직 페스티벌 ‘ONE UNIVERSE FESTIVAL 2024(이하 OUF 2024)’를 공식 후원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OUF 2024’는 폭넓은 자동차 문화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융합하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뮤직 페스티벌로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Water’의 히트로 글로벌 팝스타 반열에 올라선 ‘타일라(Tyla)’, SNS에서 화제를 모은 래퍼 ‘아르마니 화이트(Armani White)’ 등 최초 내한 헤드라이너들과 ‘자이언티’, ‘기리보이’, ‘슬롬’ 등 유명 래퍼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개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페스티벌 현장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용 부스에서는 ▲레이싱 시뮬레이터 타임 어택 챌린지 및 2024 TCR ITALY 우승의 주역 박준성, 박준의 드라이버와의 이색 대결 이벤트 ▲그래피티 아트 포토존과 eN1 컵 레이싱 차량 전시 ▲캡슐 추첨기 경품 이벤트 ▲관람객 편의를 위한 휴대폰 보조 배터리 대여존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이번 피치스와의 협업을 통해 쏠라이트 배터리 및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잠재고객인 MZ 세대와의 접점을 만들어 기업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직간접적인 소비자의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도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간다. 2024 오토살롱위크 공동 주관사인 피치스의 히어로카 전시존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레이스 차량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 및 모터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자동차 문화와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피치스와 협업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양사가 레이싱 컨텐츠 등을 매개체로 자동차 문화를 대중들과 함께 향유하는 초석을 다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잠재 고객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의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장착되는 알로이 휠 전문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다.
  • “버티공영주차장, 승강기타고 옥상정원 놀러가세요”

    “버티공영주차장, 승강기타고 옥상정원 놀러가세요”

    서울 중구가 지난 19일 다산동 성곽마을 일반주택가에 위치한 버티공영주차장에 13인승 장애인용 승강기를 개통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승강기는 외부 전망을 보며 이용할 수 있도록 투시형으로 설치됐다”며 “노후 된 외관 벽면 도색과 차량 출입구 캐노피 보수, 외부 연결 보도 확장 등 안전한 보행을 위한 공사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버티공영주차장은 2005년 3월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시설로 92면의 주차면수를 보유해 다산동 일대 주차수요를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지만 계단만 이용할 수 있어 장애인과 어르신 등 보행 약자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승강기 설치로 주민들은 옥상정원과 주차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산동 성곽 마을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나이가 드니 계단을 이용해서 다니는 게 힘들었다”라며 “이제 편리하게 옥상정원에 올라가 운동도 하고 식물들도 보며 쉴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옥상정원에는 배롱나무, 목수국과 같은 나무와 억새, 야생화 등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데크로 만든 순환 산책로와 어르신 운동기구, 어린이 놀이터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다음달에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미니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승강기 설치로 장애인과 어르신, 주민들이 주차장과 옥상정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작은 불편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큰 만족을 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묘한 저잣거리’ 아트페어, 독립문 인근에서 개최

    ‘신묘한 저잣거리’ 아트페어, 독립문 인근에서 개최

    ㈜샛별아트가 준비한 ‘2024 신묘한 저잣거리’ 아트페어가 독립문 인근인 서울 종로구 에이트타워 1층, B1층에서 한국미 가득한 공간으로 꾸며져 개최되고 있다. 샛별아트는 이달 2일 ‘2024 신묘한 저잣거리’ 아트페어를 성공적으로 시작한 후 폭염에 의한 참여 작가와 관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6주차에만 정상적으로 진행을 확정해 9월 6일부터 8일까지 단 3일만이 최종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2024 신묘한 저잣거리’ 아트페어는 ‘작품을 만들다 경지에 이른 작가들이 신선이 되어 특별한 장터를 연다’라는 콘셉트의 아트페어로, 작가들이 이 공간에서 ‘신선’으로서 직접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를 진행한다. 일러스트, 굿즈, 액세서리, 의복 등 매주 새로운 작가들이 자리해 한국미 가득한 한의 공간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이 함께 구현돼 관심을 받고 있다. B1층에 선보여진 공간은 ‘수묵진경의 화가’라고 불리는 동양화 장철 화백과 ‘독창적인 작업 스타일’로 주목받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안삼디, 그리고 ㈜샛별아트가 콜라보한 대형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작업은 장철 화백이 그려낸 한국화 스케치를 바탕으로, 디자이너 안삼디가 애니메이션 모델링 작업을 덧입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샛별아트는 전체 애니메이션 드로잉 및 모델링 작업과 총괄 디렉팅을 맡았다. 이에 B1층 공간은 시각적 현대 기술과 전통 요소가 결합된 공간으로, 동양화 미디어아트와 길게 매달린 청사초롱 조명을 통해 신비로운 ‘밤의 저잣거리’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1층은 ‘낮의 저잣거리’로 현대성이 가미된 십장생 일러스트와 무릉도원의 하늘을 연상케 하는 여러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다. 첩첩산중의 풍경과 푸른 하늘을 통해 마치 구름 속 신선의 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낮의 저잣거리’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024 신묘한 저잣거리’ 아트페어에서는 전통 십장생 병풍 만들기, 엽서 이벤트 등 다회차 방문객을 고려해 주마다 새롭게 열리는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는데, 6주차 행사에서는 기운과 행운을 주는 ‘신묘카드’도 새로이 얻을 수 있다. ‘신묘카드’는 ‘신묘한 기운찾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각각 ‘낮의 저잣거리’와 ‘밤의 저잣거리’에서 신묘한 해와 달의 기운을 모으면 얻을 수 있다. 젊은 층의 소집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귀여운 디자인의 행운카드라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전통 방식의 특별한 다과를 판매하는 ‘다과회관’도 마련된다. 카페 ‘파이프’와 콜라보를 진행, 실제 조선시대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만든 음료인 ‘복숭아화채’, ‘당로 커피’와 눈처럼 흰 밀떡을 뜻하는 전통 디저트 ‘설화수’를 오직 ‘신묘한 저잣거리’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샛별아트 관계자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입장으로 운영되는 이번 ‘2024 신묘한 저잣거리’ 아트페어는 현대와 전통의 조화를 선사하는 자리로 만들었다”며 “문화예술 전문기업으로 이번 아트페어를 발판 삼아 전통과 현대의 각기 다른 우리 문화의 사이에서 새로운 한(韓)의 문화 창출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 고양이도서관 마련을 위한 ‘고양이 예술제’로 초대합니다

    고양이도서관 마련을 위한 ‘고양이 예술제’로 초대합니다

    고양이 도서관을 마련하기 위한 ‘고양이 예술제’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동안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 등지에서 열린다. 제주동물권행동 나우와 고양이도서관 추진위원회는 19일 에땅블루제주갤러리에서 어린이 고양이 동물존중 그림경연 및 전시회, 고양이 동물을 사랑한 작가전을 시작으로 20일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설치 등 중심으로 제주도동물보호·복지조례 개정 토론회(제주도의회 대회의실), 21일 할망작가와 함께하는 집사들의 수다(에땅블루제주갤러리), 마라도고양이 반출 이후 1년을 담은 다큐상영, 23일 밤고냉이 산책 등을 잇따리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비건 바자회, 고양이 음악회, 비건 파티가 눈길을 끈다. 비건 바자회는 제주도내 비건 업체, 국내 비건 기업, 올바른 농부장 등이 참여하며 비건치킨, 비건스파게티, 비건베이커리, 비건김치, 비건마요네즈, 비건버터 및 소스, 삼색빙떡, 연잎밥, 비건·동물권 서적 판매 등 총 4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판매된 모든 금액은 ‘고양이도서관’에 전액 기부된다. 고양이 음악회는 고양이 집사 강산에와 어린이·장애인·제주 예술인 등 풍물굿패 신나락, 블루꾸 뺄라지다, 케이트 작가의 자작 동화 낭독, 리코키즈(어린이 댄스), 알로하우쿠룰루, 클라리넷 듀엣(발달장애인 연주), 제주브라스퀀텟(관악기 앙상블), 카론 플롯 앙상블 등 총 12개팀이 참여해 감동을 선사한다. 비건 파티는 싱어송라이터&재즈보컬리스트 안소영과 함께 비건치킨과 비건무알콜맥주가 있는 건강하고 색다른 여름밤 파티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앞서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지난해 2월 27일부터 고양이 구조에 들어가 45마리를 5일반인 3월 3일 세계유산본부 임시보호시설로 옮겼다. 입양되고 남은 마라도 고양이는 현재 26마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이도서관 추진위원회는 제주도 최초 민관협력 유기유실동물 보호소인 고양이 도서관을 연내 착공해 내년초쯤 오픈할 예정이다. 정부와 도가 지원에 나섰지만 2억원 가까이 추가비용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란영 고양이도서관 추진위원회위원장(제주비건 김란영 대표)은 “고양이 예술제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공존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고양이도서관 건립을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마라도 고양이 등의 보금자리가 하루속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민 1815명 대합창, 카퍼레이드… 광복절 앞 호국 영웅들 기린 송파[현장 행정]

    구민 1815명 대합창, 카퍼레이드… 광복절 앞 호국 영웅들 기린 송파[현장 행정]

    빨강·파랑·흰색 티셔츠 맞춰 입고독립군 애국가 등 7곡 열창 ‘장관’잠실역 일대 보훈자 탄 택시 행렬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분열로 얼룩지고 있는 광복절이지만 서울 송파구에서만큼은 하나였다. 제79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오후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송파구민 대합창’이 열렸다. 1815명의 구민 합창단은 ‘광복절 노래’ 등을 함께 부르며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합창단은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남녀노소가 함께 모인 독립운동가 후손, 보훈단체, 종교단체, 초·중·고교생, 민간합창단 등으로 구성됐다.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와 송파 구립 예술단체들의 축하공연, 송파구민 대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 구청장은 “1815명의 송파구민들이 자원하고 합심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대규모의 합창단이 구성됐다”며 “광복절의 의미는 ‘빛을 되찾았다’는 것과 더불어 다시 찾은 빛을 두 번 다시 잃어버리지 않고 더욱더 빛나게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송파구민 대합창에서 구민들은 태극기를 상징하는 빨강, 파랑, 흰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석별의 정)의 곡조에 애국가 가사를 붙인 ‘독립군 애국가’를 비롯해 ‘아름다운 강산’, ‘아름다운 나라’ 등 7곡을 부르며 장관을 연출했다. ‘광복절 노래’를 부를 때는 손 태극기를 다 함께 흔들었다. 앞서 축하공연에 나선 송파구립 교향악단과 구립·실버·소년소녀합창단은 가곡 ‘그리워’, ‘그리운 금강산’, 광복절 기념 창작곡 ‘빛을 다시 찾은 날’ 등을 불렀다. 만세삼창은 광복회 송파구지회 이갑표 회장과 부부 독립운동가 최갑룡·임경애 애국지사의 아들인 최철훈씨 등이 선창하고 나머지 참석자들이 후창하며 대합창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대합창에 앞서 잠실역 일대에서는 ‘호국영웅택시 카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차량에 태극기를 부착한 송파모범운전자회 소속 택시들은 합창에 참여하는 보훈단체 회원 20명을 태우고 한성백제역에서 올림픽로, 송파구청, 잠실역 등을 돌아 행사장인 롯데콘서트홀까지 이동했다. 각자 자택에서부터 택시에 탑승한 보훈단체 회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약 15분간의 퍼레이드에 함께한 뒤 대합창에 참여했다. 서 구청장은 “우리 국민이 화합, 단합하고 또 합창과 같이 한목소리를 낸다면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 중랑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핫플’

    중랑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핫플’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이 남녀노소가 다 같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핫플’로 떴다. 중랑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봉수대공원에서 열린 ‘워터밤 & 물총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용마폭포공원 물놀이 한마당은 15일까지 계속된다. 중랑구는 구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하고자 여름철 ‘중랑 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해 왔다. 올해 봉수대공원은 워터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용마폭포공원은 물놀이장을 중심으로 이원화해 진행했다. 다양한 연령층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게 하려는 중랑구의 배려였다. 봉수대공원 워터밤 & 물총 페스티벌은 올해 첫선을 보인 행사다. 기존 어린이 중심 행사에서 탈피해 클럽 디제잉, K팝 커버댄스, 물총 대첩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면서도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중랑구는 소규모 어린이 물놀이장, 휴게 쉼터, 탈의실, 푸드트럭 등을 배치했다. 1000명 가까운 구민이 어린이 물놀이장을 이용했고, 900명 가까운 구민이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한 구민은 “민간 워터파크 못지않게 재미있었다. 저렴한 입장료를 생각하면 가성비는 최고”라면서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물놀이를 즐기는 구민들의 웃음소리에 저도 힘이 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워터파크와 신내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18일까지 운영된다.
  • 파크골프장 농약·살충제 관리 ‘사각’… 충남도의회 “사용 기준 법령 마련하라”

    파크골프장 농약·살충제 관리 ‘사각’… 충남도의회 “사용 기준 법령 마련하라”

    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장이 급증하고 있다. 고령층이 주로 즐겼던 파크골프의 인기가 중장년까지 확산하면서 열풍이 부는 모양새다. 충남에서도 전국 최대인 10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이 추진 중이다. 하지만 파크골프장의 농약 사용 기준 등 관련 법령은 미비한 실정이다. 충남도의회는 최근 제3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건강한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법령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파크골프장 이용객 건강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농약 사용 안전기준 관련 법령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파크골프는 ‘미니 골프’로 불린다. 처음부터 끝까지 파크골프 전용 채 하나로 일반 골프보다 큰 공을 친다. 한 홀 길이가 40~100m로 200m 이상인 일반 골프보다 짧다.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2019년 전국 220여곳에서 올해 3월 400여곳으로 급증했다. 충남에는 29개의 파크골프장이 있다. 2026년에도 충남 청양에 108홀 규모의 ‘충남도립 파크골프장’이 개장될 예정이다. 하지만 파크골프장은 환경부 고시를 통한 규정으로 관리 중인 일반골프장과 달리 안전기준에 대한 법적 기준이 없다. 파크골프장의 잔디 병충해 예방을 위해 쓰는 살충제와 살균제 등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셈이다. 환경단체도 파크골프장이 주로 자연 환경적 가치가 높은 강변에 들어서는 만큼 농약 등 화학물질의 유입 가능성에 따른 생태 교란 등의 환경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방 의원은 “노인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파크골프장이 관리기준 부재로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곳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며 “관리 방안과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정기적인 농약 사용 조사 등 안전관리와 잔류량 검사 등 안전기준과 관련한 법령 마련을 촉구했다. 건의안은 정부와 국회, 관련 부처 등에 전달됐다.
  •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트로트 뮤지컬...금천문화재단 ‘트리아웃’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트로트 뮤지컬...금천문화재단 ‘트리아웃’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에 금나래아트홀에서 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이 트로트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청춘들의 꿈과 도전을 다루며 청년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출연진으로는 다양한 매체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관객의 눈에 익은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톱6에 진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별사랑을 비롯해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이량,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KBS 공채 개그맨 안상태와 안일권 등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트로트 곡이 생동감 있는 밴드 라이브 연주로 펼쳐진다. ‘사랑밖엔 난 몰라‘, ’어머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등을 들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은 중간휴식(인터미션) 없이 120분간 진행하고,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예매는 8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관람료는 전 석 2만 원이며, 금천구민, 청년(1인가구), 중년층 등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카페도시’ 경북 청도군, 주민 및 외지인에게 커피 등 음료 10% 할인

    카페도시’ 경북 청도군, 주민 및 외지인에게 커피 등 음료 10% 할인

    ‘카페도시’ 경북 청도군은 오는 12일부터 군민 등을 대상으로 1년 내내 커피 등 음료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일 이 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하는 카페 24곳에 감사장과 카페할인 표지판 전달했다. 이번 커피 등 음료 할인 혜택은 청도군민과 동행하는 외지인에게도 주어진다. 군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줘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다. 청도군의 이 같은 제안에 제안에 카페 업주들이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청도군은 음료 할인이 지역주민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주민 등의 반응이 좋은 경우 참여 카페를 확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인구 4만여명의 중소도시인 청도에는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크고 작은 다양한 유형의 카페 120여곳이 몰려 성업 중이다. 주로 인접 지역인 대구·경산은 물론 부산·울산·경남 등지의 남녀노소들이 사시사철 찾고 있다. 청도는 푸른 산과 맑은 물, 그리고 후한 인심으로 삼청(三淸)의 고장으로 불린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작지만 소소한 나눔을 통해 군민들이 애향심을 갖게 되고, 관광객에게는 관광친화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평 세미원서 16일부터 ‘빅토리아수련 문화제’ 열려

    양평 세미원서 16일부터 ‘빅토리아수련 문화제’ 열려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 세미원에서 16일부터 9월 1일까지 ‘2024 세미원 빅토리아수련 문화제’가 열린다. 7일 양평군에 따르면 빅토리아수련만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세미원 연밭 곳곳에 약 150본의 빅토리아수련을 전시했으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진흥실장 남수환 정원사의 가시연꽃 관찰하기, 김장훈 전문정원사와 함께하는 빅토리아수련 관찰하기 등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빅토리아수련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져보고 잎 위에 올라가기, 빅토리아 쪽배에서 사진찍기 등 기존과 달리 오감이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미원은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양평군 대표 관광지로 배다리를 통해 두물머리까지 둘러볼 수 있으며, 세미원만의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세미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빅토리아수련 문화제 기간에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 ‘디즈니 100년 특별전’ 아시아 최초 서울에 온다

    ‘디즈니 100년 특별전’ 아시아 최초 서울에 온다

    지난 100년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월트 디즈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주최사 엑시비션 허브는 오는 10월 초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현대미술관에서 ‘디즈니 100년 특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미국 필라델피아, 시카고, 캔자스 시티, 독일 뮌헨, 영국 런던을 거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다.전시에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원본 대본, 영화 소품과 의상, 월트 디즈니의 서신과 대본 노트와 같은 개인 소지품, 테마파크 관련 전시품, 수백만 장의 기록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월트 디즈니 아카이브 컬렉션 중 250개 이상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으로, 다양한 인터랙티브 장치와 포토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투탕카멘: 그의 무덤과 보물/투트 왕의 발견’, ‘마블: 유니버스 오브 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맨: 비욘드 어메이징’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신비한 경험을 제공한 전시 기업 제멜 엑시비션과 몰입형 멀티미디어 체험 전시 ‘반 고흐 더 이머시브’를 국내에서 선보여 독창적인 전시로 호평을 받은 전시 기업 엑시비션 허브가 공동 주최를 맡았다. 주최사 엑시비션 허브는 “남녀노소 연령 불문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전시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동을, 어린이에게는 꿈꾸던 디즈니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반다이남코코리아 펀엑스포 2024’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

    ‘반다이남코코리아 펀엑스포 2024’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

    ‘반다이남코코리아 펀엑스포 2024’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D홀(코엑스 3층)에서 개최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해당 엑스포는 건담, 파워레인저, 가면라이더, 디지몬, 다마고치, 원피스, 산리오, 포켓몬 등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하여 관련 상품 전시와 판매가 진행된다. 추가로, 피규어와 건담 프라모델 등의 한정 상품의 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알찬 캡슐 완구 매장도 오픈 예정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건담 프라모델과 다양한 캐릭터 프라모델 조립 체험회, 풀 3D화된 화려한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모바일게임 디지몬 소울 체이서(시즌4)도 체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최신 게임 타이틀인 ‘건담 브레이커4’ 와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등의 체험도 가능하며, 다수 마련된 포토스팟을 통해 여러 캐릭터와 작품 세계관과 함께 사진 촬영 또한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제12회 GBWC(건담빌더즈월드컵) 한국 예선대회와 인기 트레이딩 카드게임 원피스 카드게임, 한국챔피언십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애니메이션과 만화, 게임 팬과 더불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층에서 보다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지난해(반다이남코코리아 펀엑스포 2023) 행사기간에도 약 4만 명이 방문하였을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제1회 힐링 콘서트 성황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제1회 힐링 콘서트 성황

    전남 완도군이 지난 3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완도 해양치유 힐링 콘서트’에 1500여명의 관객이 찾았다. 오후 7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콘서트에는 노래 ‘낭만고양이’로 유명한 록밴드 체리필터를 비롯해 신성, 김의영, 박성연, 전자현악팀 트리니티 등이 참가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콘서트 현장에는 지난달 개장한 완도 신지 명사십리 등 지역 내 10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거운 여름밤을 보냈다. 이번 콘서트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 특설 무대에서 열렸으며 해양치유와 치유센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건강 증진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로 단순 휴양 시설을 넘어 해양 기후, 해수, 머드, 해조류 등 바다의 무궁한 가능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완도군은 이번 콘서트와 함께 여름휴가 시즌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완도군은 “바쁜 일상과 더위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매력적인 완도, 또다시 찾고 싶은 완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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