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남궁민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 TV 시장
    2026-02-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5
  • ‘김과장’ 남궁민 남상미, 병실 대담 포착 ‘아웅다웅 케미’

    ‘김과장’ 남궁민 남상미, 병실 대담 포착 ‘아웅다웅 케미’

    ‘김과장’ 남궁민 남상미가 환자와 보호자 사이의 독특한 케미를 발산하는 ‘병실 대담’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남궁민과 남상미는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TQ그룹 김성룡 과장 역과 경리부 에이스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놓고 사투를 벌이는가 하면, 김성룡이 변태로 오인되는 등 심상치 않은 만남으로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남궁민과 남상미가 병실 안에서까지 끝없는 ‘아웅다웅’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제작진 측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스틸에는 이마에 반창고를 붙인 채 앉아있는 남궁민과, 코트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남상미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맛깔나게 소시지를 먹고 있던 남궁민은 남상미에게 진지하게 설명을 하고, 남상미는 이를 의심하는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어 TQ그룹 경리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이어지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두 사람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찰떡호흡으로 어떤 장면에서도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열연하고 있다. 서로의 대사 부분까지 체크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김괴장’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과장’ 첫방, ‘푸른바다’ 뚫고 시청률 7.9% “남궁민 코믹 연기 통했다”

    ‘김과장’ 첫방, ‘푸른바다’ 뚫고 시청률 7.9% “남궁민 코믹 연기 통했다”

    드라마 ‘김과장’ 첫방이 8%에 가까운 시청률을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이날 ‘김과장’ 첫방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과 윤하경(남상미 분), 서율(이준호 분)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남궁민은 거침없이 망가지는 코믹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삥땅 치기’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분위기를 착실히 장악해가며 존재감을 알렸다. 극중에서 남궁민은 TQ그룹 경리부 과장 채용 면접에서 거짓말을 청산유수로 늘어놓고 극적인 순간에 채용 합격 연락을 받아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드라마 1위는 종영한 ‘푸른 바다의 전설’로 시청률 17.9%를 기록했다. MBC ‘미씽나인’은 시청률이 4.7%로 떨어졌다. 사진=KBS 2TV ‘김과장’ 첫방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과장’ 남상미 “출산 후 복귀작 ‘미혼’ 캐릭터, 좋았다”

    ‘김과장’ 남상미 “출산 후 복귀작 ‘미혼’ 캐릭터, 좋았다”

    배우 남상미가 ‘김과장’을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재훈 PD, 배우 남궁민,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 김원해가 자리했다. 남상미는 “아이를 낳고 나서 제 스스로 계획을 세운 게 12개월을 모유수유하자는 것이었다.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서 그런 기준을 세웠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아이가 돌이 지나자마자 이 드라마 대본을 받게 됐다. 게다가 ‘미스’(미혼 여성) 역할이었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제가 발랄한 역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성스럽게만 보셔서 이런 역할을 다시 하고 싶었다. 또 대본이 살아 숨쉬는 게 너무 재미있었고 꼭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구체적으로 덧붙였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 분)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입사한 후 아이러니하게도 부정·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과장’ 정혜성, 의욕 넘치는 허당 인턴으로 변신 ‘귀여움 주의’

    ‘김과장’ 정혜성, 의욕 넘치는 허당 인턴으로 변신 ‘귀여움 주의’

    배우 정혜성이 ‘김과장’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19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드라마 김과장 2017년 1월 25일 첫방송 #홍가은 #가은이의 정체는? #2부부터 나와요 #주디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파마 머리로 깜짝 변신한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혜성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명은 공주’ 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단아했던 모습과는 달리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정혜성은 극중 TQ그룹 회계부 인턴사원 ‘홍가은’ 역을 맡게 됐다. 베일에 싸인 인턴이자 매사에 넘치는 의욕과 열정과는 별개로 허당 기질이 다분한 ‘허당녀’의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 분)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7 안방극장 기상도

    2017 안방극장 기상도

    2017년에는 또 어떤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게 될까. 올해 드라마계는 중국발 한한령(限韓令)으로 중국 수출길이 막힌 가운데 내수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뚜껑을 열어 보기 전까지는 속단할 수 없다는 드라마 시장. 안방극장 기상도를 미리 전망해본다. ‘젊은 피’ 수혈… 팩션 사극 흥행조짐 올 상반기 키워드 중 하나는 ‘젊은 사극’이다. ‘젊은 피’를 수혈한 다양한 소재의 팩션 사극이 방송을 앞두고 있기 때문. 우선 지난해 유례없는 흉작을 보였던 MBC는 3편의 사극을 준비하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거액의 제작비가 드는 사극은 방송사 입장에서 분명 부담이기는 하지만 흥행만 하면 중장년층까지 흡수해 대박을 칠 수 있고 장기 집권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드라마는 ‘불야성’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월화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다. 연산 시대에 실존했던 인물 홍길동의 삶을 재조명한 드라마로 금수저임에도 백성의 마음을 얻지 못한 연산과 흙수저지만 민심을 얻는 데 성공한 홍길동의 대비를 통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묻는다. 홍길동 역은 tvN ‘삼시세끼’에서 활약한 윤균상이 데뷔 이후 첫 주연에 도전하고, 연산군 역에는 김지석, 장녹수는 이하늬가 맡는 등 배우들의 연령대가 낮아졌다. 5월에 방영되는 사극 ‘군주-가면의 주인’도 유승호와 김소현을 남녀 주연으로 내세웠다. 1700년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이다. 흥행작 ‘구르미 그린 달빛’의 뒤를 이으려는 로맨스 사극도 선보인다. 5월 방영되는 SBS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청춘들의 연애담과 야욕이 들끓는 조선의 정권 이야기를 그린 퓨전 사극. 배우 주원과 오연서가 각각 자존감이 높은 까칠한 도성 남자 견우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지만 온갖 기행을 일삼는 엉뚱발랄한 혜명 역을 맡는다. 같은 달 방영 예정인 MBC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고려 시대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다. 고려 최초의 혼혈왕 왕원 역은 임시완, 고려의 스칼렛 오하라 은산은 임윤아, 왕원의 유일한 벗이지만 대척점에 서게 되는 왕린으로 홍종현이 출연하며 100% 사전 제작 드라마다. 오는 25일 첫선을 보이는 퓨전 사극 SBS ‘사임당 빛의 일기’의 성공 여부도 관심거리다. 이영애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와 신사임당이라는 1인 2역을 맡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삶을 재조명하며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의 사랑 이야기도 다룬다. 쏟아지는 사회 고발 ‘사이다 드라마’ 지난해 국정 농단으로 상처받은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사회 고발성 장르물도 대거 편성된다. 오는 23일 방영되는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은 아내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되는 강력 검사 박정우(지성)가 정의와 진실을 찾고자 애쓰는 투쟁기를 그린다. 선과 악의 극한 대결, 강렬한 부성애, 극적 반전이 시청 포인트다. ‘피고인’ 후속으로 3월 방송되는 SBS ‘귓속말’은 ‘황금의 제국’, ‘펀치’ 등 선 굵은 사회 고발 드라마를 썼던 박경수 작가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 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드라마로 이보영이 주연을 맡았다. 코믹한 터치의 사회 풍자극도 잇따른다. 오는 25일 방영되는 KBS 수목 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이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린다는 이야기다. 5월 방영되는 MBC ‘자체 발광 오피스’는 가까스로 취업한 계약직 신입사원의 ‘일터 사수’ 성장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갑을 문제를 다루며 고아성이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주춤한 로코… ‘케미 커플’ 컴백 기대 올해는 로맨틱 코미디가 비교적 적지만 눈에 띄는 두 편이 있다. 다음달 3일 ‘도깨비’ 후속으로 방영되는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 로맨스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세웠다.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이 발랄하고 긍정적인 송마린(신민아)과 첫 만남 후 3개월만에 결혼할 운명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다룬다. 청춘스타 이종석과 수지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기대작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를 썼던 박혜련 작가의 복귀작으로 불행한 사건과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한 드라마 외주제작사 대표는 “지난해 정치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겪은 만큼 올해 드라마에서는 혼란한 사회상 속에서 해법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높이려는 작품들이 많을 것”이라면서 “필력 있는 스타작가들의 컴백이 많은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휘재 ‘SBS 연기대상’ 깐족 진행 눈살..성동일 표정보니 ‘정색’

    이휘재 ‘SBS 연기대상’ 깐족 진행 눈살..성동일 표정보니 ‘정색’

    방송인 이휘재가 ‘SBS 연기대상’에서 ‘깐족’ 진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SAF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은 이휘재는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에게 다소 불편함을 주는 진행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이휘재는 패딩을 입고 온 성동일에 “성동일 씨 때문에 놀랐다. PD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라며 “옆에 계신 분은 PD 맞죠? 형님은 배우시죠?”라며 농담을 했다. 이에 성동일은 웃음기 없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휘재는 성동일의 불편한 표정에도 아랑곳 않고 “지금 막 찍다 오셨냐? 집에서 오신 거죠?”라고 성동일의 의상을 계속 지적했다. 이어 특별연기상 판타지 부문에 성동일의 이름이 불리자 이휘재는 성동일이 패딩을 벗고 무대에 올라가는 동안 “추우셔서 점퍼를 입으셨구나. 드라마의 연출 겸 배우시다. 성동일 조연출 겸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에 함께 MC를 맡은 민아는 “멋있으시네요”라고 수습을 했다. 성동일이 마이크 앞에 다가가자 이휘재는 “안에 입으셨구나”라고 의상에 대한 언급을 계속 이어갔다. 성동일이 멋쩍은 듯이 웃자 이휘재는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휘재는 다른 배우들에게도 난감하거나 불편한 질문을 쏟아냈다. 조정석에게 계속해서 공개 연인 거미를 언급하라고 눈치를 줬고 그는 억지로 거미에게 메시지를 남겨야 했다. 또 남궁민에게는 민아의 단점을 지적해달라는 등 배우들을 곤란케 하는 질문을 이어갔다. 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기와 아이유에게 “두 사람의 사이가 수상하다”고 수차례 관계를 추궁했다. 아이유는 현재 가수 장기하와 공개연애 중이기 때문에 이 같은 발언은 당사자들을 비롯, 보는 이들까지 불편케 했다. 사진=SBS 연기대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가슴 속에 남은 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① 상반기)

    당신의 가슴 속에 남은 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① 상반기)

    올해에도 드라마는 풍성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었다.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드라마는 늘 우리의 곁을 지켰다.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애쓴 제작진, 작가, 배우 모두 박수 받아 마땅하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기자의 기억에 남은 드라마를 월별로 꼽아 봤다. 자신의 ‘인생 드라마’가 이 곳에 명시되지 않았다고 아쉬워 않길 바란다. #1월. tvN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시리즈는 언제나 옳았다. 서인국 정은지의 ‘응칠’(응답하라 1997), 정우 고아라의 ‘응사’(응답하라 1994)에 이어 이번엔 류준열 박보검 혜리의 ‘응팔’이었다. 80년대 분위기를 잘 녹여내 당시의 추억을 소환한 것은 물론, 덕선이의 남편 찾기로 젊은 층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응팔’ 신드롬을 일으켰다.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은 나영석 PD의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 섭외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2월. tvN ‘시그널’ “미제 사건이 왜 엿같은지 알아?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니까“ ‘시그널’은 우리 사회에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들에 대해 집요함을 보여줬다. 누군가는 잊고 있을, 누군가는 가슴에 품었을 사건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던 드라마였다. 보다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이들의 소망을 담은 드라마, 시그널 2편에 대해 작가 김은희는 “차기작이 끝난 후 써 볼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하루빨리 속편이 제작되길 기대해본다. #3월. KBS 2TV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물론, 진구-김지원까지 일약 스타덤에 올려 놓은 화제의 드라마였다. ‘~하지 말입니다’,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냅니다’ 등 대사 또한 수많은 패러디를 탄생시킬 만큼 화제로 떠올랐다. 군 제대 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송중기는 송혜교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송송 커플’로 인기를 모았다. 수많은 PPL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 우리들의 마음 속에는 유시진 대위와 의사 강모연만 남아 있을 뿐이다. #4월.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의 원맨쇼’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박신양의 연기가 돋보였던 드라마였다. 박신양은 약자와 함께 하는 ‘동네변호사’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스토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카페인 과다복용 사망, 건물주의 갑질 논란, 아동학대와 CCTV 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사이다 같은 조들호는 우리에게 이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침묵은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5월. SBS ‘미녀 공심이’ 남궁민의 생활 연기도 일품이었지만, 무엇보다도 민아의 ‘공심이’ 연기가 으뜸이었던 드라마 이다. 극 중 민아는 눈썹을 가리는 가발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극 후반 민아의 예뻐진 모습에 오히려 낯설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민아는 수지, 혜리에 이어 연기돌로 자리매김했다. 주말드라마였지만 막장 요소 없이 힐링을 선사했다. #6월. tvN ‘또 오해영’ 배우 서현진을 ‘로코(로맨틱 코미디)퀸’의 자리에 올린 드라마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서현진의 연기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모았다. 특히 짝사랑하는 에릭(박도경 역)을 생각하며 “나 생각해서 일찍 좀 다녀주라. 나 심심하다 진짜”라고 말한 서현진의 대사는 역대급 유행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에릭과의 케미 또한 화제가 되며 ‘드라마 역사상 가장 진한 키스신’을 탄생시켰다. OST 가운데 정승환의 ‘너였다면’은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도 올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과장 남상미, 결혼+출산 후 2년 만에 첫 복귀 “긴장과 설렘 공존”

    김과장 남상미, 결혼+출산 후 2년 만에 첫 복귀 “긴장과 설렘 공존”

    2017년 KBS 첫 수목극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제작 로고스필름)으로 안방 컴백을 확정한 배우 남상미가 복귀소감을 전했다. ‘김과장’은 기업의 경리과를 배경으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약자의 편에서 동분서주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려낼 오피스 활극 코미디. 남상미는 당찬 근성과 승부욕, 단아한 외모를 겸비한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 대리로 분한다. 극중 하경은 차가워보이지만 따뜻한 성품, 할 말은 하는 똑부러지는 성격과 철두철미한 업무 능력으로 선후배 모두에게 인정받는 커리어우먼. 학창 시절 소프트볼 선수로 활약할만큼 근성과 승부욕을 지녔고 회계업무에도 프라이드를 갖고있지만 정직한 회계와 조직 사이에서 갈등하다 순응해가던 중 김과장의 부임으로 또 다른 변화를 맞는 인물이다. 2014년 KBS ‘조선총잡이’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남상미는 “기분좋은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하고 또다른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김과장’으로 복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과장’의 하경에게서 인간적인 따뜻함이 느껴져서 끌렸다. 극이 진행됨에 따라 똑소리 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해드릴수 있을 것 같다”고 ‘하경’역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굿닥터’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 박재범 작가와 ‘정도전’ ‘페이지터너’ 이재훈 PD의 의기투합 그리고 남상미 외 남궁민-이준호-김강현 등 탄탄한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2017년 KBS 첫 수목극 ‘김과장’은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5년 1월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득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래싸움 승부’ 이상민 “남궁민, 옆 사람이랑 대화하듯 진행..최고 MC”

    ‘노래싸움 승부’ 이상민 “남궁민, 옆 사람이랑 대화하듯 진행..최고 MC”

    ‘노래싸움-승부’에서 프로듀서 이상민이 MC를 맡은 배우 남궁민에 극찬을 보냈다. 1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 제작발표회에는 손수희 PD를 비롯해 MC를 맡은 배우 남궁민과 음악 감독 대표로 가수 이상민이 참석했다. 남궁민은 “뮤직뱅크 MC를 맡은 이후 11년 만에 MC를 맡았다. 저도 사실 얼떨떨하다. KBS 방송에 나오는 것 자체가 오랜만인데 그게 드라마가 아닌 예능으로 나올지 생각도 못했다. 첫 방송에서 정말 떨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고 좋은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다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상민은 “남궁민은 2016년 하반기 최고의 MC가 될 거다. 그의 목소리는 크지 않은데도 사람을 집중하게 만든다. 천천히 옆 사람이랑 대화하듯 MC를 보는데 모두가 귀를 기울이더라. 그런 점에서 매력이 있다. 사실 음악 감독들이 다 경력이 엄청나지 않나. 그들을 남궁민이 아니면 정리할 수 있었을까 싶다. 그 정도로 카리스마가 있다”고 치켜세웠다.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음악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16일 파일럿 방송은 10.6%(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라는 이례적인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오는 21일 금요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이상민 갱년기 의심? “자꾸 눈물을 글썽거려”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이상민 갱년기 의심? “자꾸 눈물을 글썽거려”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이상민이 출사표를 던졌다. 배우 남궁민, 가수 겸 프로듀서 이상민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예능 ‘노래싸움-승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궁민은 “우리 프로그램이 감동 프로이긴 하지만 이상민이 눈물을 글썽거리긴 한다. 이번에도 계속 그러셔서 진짜 갱년기가 아닌지 MC로서 의심스런 상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사실 그때보다 조금 더 치열해진 것 같다. 그땐 추석예능으로 하는 거라 서로 ‘너무 좋은 게 좋은거다’ 이런 느낌이 강했다. 아무래도 감독과 선수들이 시간을 같이 보내면 정이 드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 입장에선 선수를 내보내고, 자기 선수가 이겼으면 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은 “점점 치열해지고 판정에 대해 수긍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 같아 중간에서 보는 재미는 쏠쏠할 것이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민은 이날 “남궁민은 2016년 하반기 최고의 MC가 될 거다”라며 “남궁민은 사람을 굉장히 집중하게 만든다. 남궁민은 천천히 옆사람이랑 대화하듯이 MC를 보는데 모두가 귀를 기울이더라. 그런 점에서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오는 21일 오후 8시55분 첫 방송될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음악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16일 파일럿 방송은 10.6%(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라는 이례적인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적 홍길동’ 남궁민 검토 중..근황 보니 “간만에 셀카” 카리스마 폭발

    ‘역적 홍길동’ 남궁민 검토 중..근황 보니 “간만에 셀카” 카리스마 폭발

    ‘역적 홍길동’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배우 남궁민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남궁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셀카. 헤이리 마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를 착용한 깔끔한 차림으로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뚫을 듯한 남궁민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남궁민이 ‘역적 홍길동’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역적 홍길동’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적 홍길동’은 홍길동의 생애를 밀도 있게 그려낼 작품.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 등을 집필한 황진영 작가가 대본을, ‘킬미, 힐미’, ‘스캔들’, ‘골든타임’의 김진만 PD가 연출을 각각 맡는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적 홍길동’ 남궁민, “출연 검토 중” 명품 몸매 다시 보여줄까?

    ‘역적 홍길동’ 남궁민, “출연 검토 중” 명품 몸매 다시 보여줄까?

    배우 남궁민이 MBC 드라마 새 월화드라마 ‘역적 홍길동’ 출연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0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역적 홍길동’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남궁민이 ‘역적 홍길동’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남궁민이 ‘역적 홍길동’을 통해 SBS ‘미녀 공심이’ 이후 약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역적 홍길동’은 홍길동의 생애를 밀도 있게 그려낼 작품.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 등을 집필한 황진영 작가가 대본을, ‘킬미, 힐미’, ‘스캔들’, ‘골든타임’의 김진만 PD가 연출을 각각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송혜교와 커플상까지 ‘4관왕 영예’

    송중기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송혜교와 커플상까지 ‘4관왕 영예’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자 송중기가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가 열렸다. 이날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의 열연으로 대상을 받은 송중기는 송혜교와 커플상,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송혜교는 스케줄 문제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로, 당시 38.8%의 높은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송중기는 “이렇게 큰 상을 처음 받아봐서 당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안재욱, 이병헌 선배님도 계시는데 그 분들에 비하면 전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선배님들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소감을 전했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중편 드라마 부문 tvN 드라마 ‘시그널’ 조진웅이,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MBC 드라마 ‘W’(더블유) 한효주가 차지했다. 다음은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수상자 명단. ▲대상: 송중기 ▲TV부문 대상: ‘태양의 후예’ ▲영화부문 작품상: ‘암살’ ▲올해의 드라마상: ‘태양의 후예’ ▲중편 드라마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조진웅 / 한효주 ▲장편 드라마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안재욱 / 김소연 ▲글로벌 스타상: 이병헌 ▲올해의 특별배우상: 쿠니무라 준 ▲연출상: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 ▲작가상: ‘시그널’ 김은희 작가 ▲아시아태평양 특별상: 고칸 알칸 / 제이넵 참즈 ▲중편 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남궁민 / 서현진 ▲장편 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이필모 / 정유미 ▲남녀 연기상: 진구 김의성 / 김지원 예지원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한국 송중기 / 한국 김희선 / 태국 타나용 윙트라쿨 / 인도네시아 조 타슬림 / 필리핀 제시 멘디올라 / 일본 나리미야 히로키 ▲아시아태평양 라이징 스타상: 황치열 ▲베스트 매니저상: 블러썸엔터 주방옥 대표 ▲베스트 커플상: 송중기 송혜교 ▲남녀 신인상: 박보검 윤균상 / 혜리 김유정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남궁민, KBS2 ‘노래 싸움-승부’ MC로 발탁...정규 방송은 언제?

    남궁민, KBS2 ‘노래 싸움-승부’ MC로 발탁...정규 방송은 언제?

    배우 남궁민이 정규 편성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 싸움-승부’ MC로 발탁됐다. 28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KBS2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노래 싸움-승부’가 정규 편성되면서 남궁민이 파일럿에 이어 MC를 맡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노래 싸움-승부’는 전국 10.6%를 기록하면서, 추석 연휴 파일럿 중 유일하게 두 자릿 수의 시청률을 기록해 최고의 흥행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노래 싸움-승부’는 연예인들이 음악 감독과 한 조를 이뤄 1대 1 서바이벌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 당시 남궁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MC에 도전했으며, 능청스럽고 유쾌한 진행으로 MC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남궁민 MC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규 편성 될 줄 알았음!”, “응원하겠습니다 축하해요~”, “침착하게 MC 잘 하더라 화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 싸움-승부’ 정규 방송은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윤도현 진행 지적 “난 재미가 없다” 당당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 윤도현 진행 지적 “난 재미가 없다” 당당

    ‘노래싸움 승부’ 남궁민이 생애 첫 MC를 맡았다. 16일 방송된 KBS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에서는 비가수 연예인들과 프로듀서들이 한 조를 이룬 서바이벌 노래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남궁민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를 팀 중 하나로 윤도현 팀을 지목했지만 윤도현은 “진행을 생각해보고 해야 하는데 빨리한다. 그러니까 재미가 없다”고 도발했다. 이에 남궁민은 “제가 굉장히 재미가 없으니까 윤도현 감독님을 선택하겠다”며 지지 않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래싸움 승부’는 비가수 연예인 15명이 3인 1팀으로 출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진아름 “남궁민 예쁘게 만나고 있다” 마지막 키스는 “엊그제?”

    안녕하세요 진아름 “남궁민 예쁘게 만나고 있다” 마지막 키스는 “엊그제?”

    ‘안녕하세요’ 진아름이 연인 남궁민을 언급해 화제다. 모델 출신 배우 진아름은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진아름은 공개 연애 중인 남궁민과 현재 잘 만나고 있냐는 물음에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연애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MC 이영자가 “마지막 키스와 스킨쉽이 언제냐”고 묻자 진아름은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정찬우는 “마지막 만난 게 언제냐”고 물었고 진아름은 “엊그제”라고 답했다. 정찬우는 “그날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아름, 꽃밭에서 보내는 키스 ‘남궁민 보고 있나?’

    진아름, 꽃밭에서 보내는 키스 ‘남궁민 보고 있나?’

    모델 진아름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beautifu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밭에 앉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빨간색 옷에 포인트를 준 레드립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음에도 귀여운 매력은 여실히 드러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누가 꽃이야?”,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진아름은 남자친구 남궁민과의 연애에 대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SSEN리뷰] ‘닥터스’ 너무 뻔해도 괜찮아 ‘김래원이니까’

    [SSEN리뷰] ‘닥터스’ 너무 뻔해도 괜찮아 ‘김래원이니까’

    드라마 ‘닥터스’가 다음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전개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이는 건 분명 배우 김래원의 힘이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종영까지 1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예상 가능한 ‘해피엔딩’의 결말로 흘러가는 중이다. 유혜정(박신혜)은 진서우(이성경)의 진심어린 사과에 그의 아버지 진명훈 과장(엄효섭)을 용서하고 할머니의 복수를 멈춘다. 그러나 결국 진명훈 과장은 죄의 대가를 치른다. 종양이 발견된 것. 이제 결말은 홍지홍과(김래원)과 그의 어시스턴트 유혜정이 그의 수술을 맡아 원수를 은혜로 갚는 일만 남았다. ‘닥터스’는 착한 드라마기 때문이다. ‘닥터스’는 앞서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훈훈함을 안겼다. 손떨림 증상을 겪는 양궁 선수(임지연)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내는가 하면 전신이 마비돼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환자(한혜진)를 스토커(조달환)로부터 구해내고, 두 아들의 수술비가 없는 아빠(남궁민)의 자살을 막으며, 사고로 아내와 뱃속의 아기를 잃을 상황에 있는 남자(이상엽)를 위로했다. 언제나 예상 가능한 훈훈한 결말로 에피소드를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닥터스’는 병원 에피소드보다 주인공 유혜정의 변화 과정과 로맨스에 더욱 초점을 맞춘 작품. 그의 성장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는 홍지홍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 김래원은 선생에서 연인이 되는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보는 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그만의 능글맞음과 자연스러움으로 박신혜와 ‘케미’를 만들었다. “결혼했니? 그럼 됐다”로 시작된 여심 저격 멘트는 병원 복도에서 툭 던진 “혜정아 결혼하자”라는 프러포즈로 정점을 찍었다. 김래원은 홍지홍이고, 홍지홍은 김래원이었다. 캐릭터와 배우가 하나가 된 자연스러운 연기에 ‘심쿵’ 대사가 더해져 시청자들을 매회 설레게 했다. 다소 “오글다린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달달한 로맨스일수록 ‘오글’을 피할 순 없다. 김래원표 로맨스를 각인시킨 ‘닥터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13년 ‘썸’ 끝내고 공식연인 “반갑게 맞긴 어렵겠다”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13년 ‘썸’ 끝내고 공식연인 “반갑게 맞긴 어렵겠다”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하명희 극본·오충환 연출)의 박신혜가 처음으로 시작한 연애의 설렘과 할머니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 아직 용서할 수 없는 아버지를 향한 미움까지 혜정의 미묘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함께 몰입하게 만들었다. 1일 방송된 ‘닥터스’ 13회에서는 드디어 설레임 폭발, 사내 연애를 시작한 혜정과 지홍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어렵게 시작한 두 사람의 사랑은 그만큼 달콤했다. 혜정은 당직도 아니면서 슬쩍 들른 지홍과 이어폰을 나눠 끼고 병원 산책로 데이트를 하는가하면 구내식당에서 둘이서 밥 먹기 위해 신호를 주고 받고 파란, 인주에게 지홍의 여자친구로 소개받는 등 달콤한 연애의 행복을 맛본다. 산책로를 걸으며 길 한켠의 꽃에 “혜정아 안녕~”하고 인사하는 지홍의 모습과 “누군가의 삶으로 들어가는 모험이 시작됐다”며 지홍을 집까지 바래다주는 혜정의 모습은 시청자들도 함께 행복하게 했다. 그러나 혜정의 아버지를 만났다는 지홍의 얘기에 굳어진 혜정의 얼굴과 지홍이 꺼낸 할머니 얘기만으로도 촉촉해진 혜정의 눈빛은 그녀의 오랜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마트 데이트 후 함께 저녁을 먹다가 지홍이 준비한 국이 왠지 할머니의 국밥 같다며 좋아하던 혜정은 그 국이 혜정의 아버지가 경영하는 할매국밥 집에서 사온 것임을 알고 숟가락을 내려놓는다. “상대방의 인생에 들어가는 일이 연애의 시작이다. 역으로 내 인생에 들어오려는 상대방도 반갑게 맞는 일이기도 하다. 반갑게 맞기는 정말 어렵겠다”는 내레이션에 이어진 혜정의 어두워진 눈빛은 연애의 시작과 함께 지홍이 자신의 인생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해야 하는 당황스러움을 암시했다. 첫 연애의 설렘 속에서도 자신의 인생에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익숙치 않은 당황스러움을 눈빛과 표정으로 전달한 박신혜의 열연이 빛났다. 한편 13회 방송에서는 아내를 잃고 홀로 해와 달 형제를 키우는 바람(남궁민 분)이 아이의 수술비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시청자들을 함께 가슴 아프게 했다. ‘닥터스’ 14회는 8월 2일 화요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스’ 남궁민, 박신혜와 인증샷 “신경외과 왔는데 쌤이 예뻐서”

    ‘닥터스’ 남궁민, 박신혜와 인증샷 “신경외과 왔는데 쌤이 예뻐서”

    배우 남궁민이 ‘닥터스’ 박신혜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카메오로 출연 중인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아파서 신경외과 왔는데 쌤이 예뻐서 사진 한 장. #닥터스 #13회 #14회 좋게 말할 때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닥터스’ 촬영 현장에서 의사 유혜정 역의 박신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1일 방송된 ‘닥터스’ 13회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가난한 아빠 역으로 등장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남궁민이 이어 출연하는 14회는 오늘(2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