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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 동반 우승 목표였지만”…한국 양궁 컴파운드, 최용희 동 1개로 광주 세계선수권 마무리

    “남녀 동반 우승 목표였지만”…한국 양궁 컴파운드, 최용희 동 1개로 광주 세계선수권 마무리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의 맏형 최용희(41·현대제철)가 컴파운드 종목 유일한 입상자로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 컴파운드가 2028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터라 국제 대회 경험을 더 쌓아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최용희는 8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낙스(미국)에게 146-145로 이겼다. 마지막 5엔드 세 번째 화살을 10점에 꽂은 최용희는 1점 차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 종목 메달을 품은 건 역대 2번째로,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대회 김종호(현대제철)의 동메달 이후 6년 만이다. 김종호는 이번 대회에선 막내 최은규(울산남구청)와 나란히 32강전에서 탈락했다. 최용희는 준결승에선 니콜라 지라르(프랑스)와의 슛오프 승부 끝에 149-149<9-10>로 졌다. 두 선수는 정규 15발 중 14발을 10점에 꽂는 명승부를 펼쳤다. 최용희를 꺾은 지라르는 결승에서 마티아스 풀러턴(덴마크)을 150-149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최용희는 “남녀 모두 금메달을 목표로 준비했으나 고전했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대회의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 기쁘면서도 동료 선수들이 메달권에 들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한국은 2028년 LA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컴파운드에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데 그쳤다. 이날 오전 여자 개인전에선 한승연(한국체대)과 소채원(현대모비스)은 32강, 심수인(창원시청)은 2회전에서 탈락했다. 2년 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 2(개인, 혼성 단체) 동 1(여자 단체)을 따냈던 소채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지난 6일 진행된 남녀·혼성 단체전 예선에서도 한국 선수들은 모두 탈락했다. 혼성 단체는 김종호와 소채원이 합을 맞췄지만 8강에서 대만과의 슛오프 승부에서 밀렸다. 지난 7월 스페인 마드리드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남자 단체팀 역시 8강에서 슬로베니아를 넘지 못했다.
  • 술자리에서 동네선배 때려 숨지게 한 50대 징역 3년 6개월

    술자리에서 동네선배 때려 숨지게 한 50대 징역 3년 6개월

    술자리에서 동네 선배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 박정홍)는 폭행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밤 울산 남구에 있는 B씨 집에서 동네 선후배 사인인 B씨, C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코피를 많이 흘려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치료받은 후 다시 B씨 집으로 돌아와 술을 마시던 중 C씨가 병원까지 다녀온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말한 것에 화가 나 주먹으로 C씨 얼굴과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렸다. 이들은 대화를 이어가다가 잠이 들었고, 아침에 C씨만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A씨와 B씨는 C씨를 깨웠으나 반응이 없어 119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C씨는 뇌출혈(급성 경질막하출혈)로 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을 마시던 중 사소한 이유로 피해자 머리 등을 때려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피해 보상을 위한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이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했고, 피해자의 기저 질환이 어느 정도 사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부연했다.
  • 필요한 기술 공공이 지원…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

    필요한 기술 공공이 지원…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

    정부 부처와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허청은 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가 참여한 ‘2025년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로드쇼는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을 산업계에 이전·사업화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대학·공공연구기관·병원 등 117개 연구개발기관이 사업화 유망 기술 1863개를 발굴해 기술 이전 상담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로드쇼에서는 공공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연구기관 간 2건의 기술이전 협약과 10건의 의향서를 체결했다. 서울시립대는 흡음재를 천장에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건축물 내 음향 환경 개선을 위한 흡음재 거치형 천장 구조체 및 시공 방법’을 개발해 내장재 전문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극지연구소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예측 기상 인자들을 이용한 연간 식생 변동 예측 방법 및 장치’ 기술을 공조 전문 기업에 이전할 예정이다. 인공위성이 궤도를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충돌 방지 기술인 한양대 연구팀의 ‘시공간 추론 기반 우주 교통 관제시스템’ 등 4개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됐다. 지식재산 창출·활용·경영 역량 등이 우수한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12곳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목성호 특허청 차장은 “엄선한 공공기술이 수요 기업을 만나 제품과 서비스로 실현되길 기대한다”며 “관련 부처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특허 기술 거래·사업화 시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천안시 보훈단체장들, “보훈명예수당 통일해야”

    천안시 보훈단체장들, “보훈명예수당 통일해야”

    충남 천안 지역 보훈 단체장들이 권오을 국가 보훈부 장관에게 보훈 위탁병원 추가 지정 등을 요청했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천안시 보훈회관에서 권 장관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이재관·이정문 국회의원, 10개 보훈·안보 단체장 등이 보훈 수당과 복지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지역 보훈·안보 단체장들은 천안시 보훈 위탁병원 추가 지정과 보훈 명예 수당 전국 동일 지급 등을 요청했다. 천안시 보훈 위탁병원으로 지정된 천안충무병원은 동남구 서북구에 편중돼 지역 간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보훈·안보 단체장들은 동남구 천안의료원을 보훈 위탁병원으로 재지정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자체별로 차등 지급되고 있는 보훈명예수당을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보훈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보훈 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방안 논의… 울산 올해 첫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방안 논의… 울산 올해 첫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울산시와 노동계, 경영계 등이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 현안 해결에 나섰다. 울산시는 8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노동 현안 논의를 위한 ‘2025년 제1회 울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울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시와 노동자, 사용자, 시민이 협력해 상생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노동 관련 주요 현안들을 협의하기 위해 2023년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충곤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 석유화학 업계는 최근 중국 석유화학제품 자급률 증가와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 이익 악화 등으로 위기에 처했다. 업계는 이미 비상 경영 체제에 들어가는 등 위기 돌파에 나서고 있다. 일부 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인력과 비용 감축 등 자구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비상설 조직인 ‘석유화학 위기 대응협의체’를 구성해 울산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업계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민생 안정 등에 힘을 쏟기로 했다. 협의체는 석유화학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정책 제안 등을 추진한다. 참석자들은 또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 산업단지 만들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발표도 한다. 이어 남구 무거동에 설치된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 개소와 산재희생자위령탑 건립에 대한 현안 보고도 마련된다. 김두겸 시장은 “노·사는 경쟁자가 아니라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든든한 동반자”이라며 “안정적인 노사관계는 울산이 AI 수도로 나아가는 여정에 단단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책 상인·골목 다 살린다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책 상인·골목 다 살린다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겠습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곳간을 푼다. 강남구는 24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융자지원은 기업들의 자금 사정을 보다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먼저 융자 신청을 연 2회 공고·한정 접수 방식에서 상시 접수 방식으로 바꾸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 시 추가보증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이제까지 제외됐던 숙박업과 전용면적 330㎡ 이상 음식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밖에 기존 융자를 상환 중인 업체도 사업자별 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 가능 등 네 가지다. 이로써 자금 사정이 열악해 기존 제도에서 소외됐던 업종과 업체들도 보다 쉽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사업자 등록 후 1년이 지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운전자금·시설자금·기술개발자금 등 용도로 신청 가능하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3억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다만, 올해 매출액이 없는 사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업체, 휴·폐업 상태 업체, 숙박·도박·향락 등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장사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강남구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인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영동전통시장,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등 3개 시장, 총 6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집합교육과 점포별 1대1 컨설팅을 병행한다. 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민주당, 지역 현안 해결에 힘 모은다

    광주시-민주당, 지역 현안 해결에 힘 모은다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지난 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정진욱·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구의원, 조병남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이날 광주 지역공약 국정과제 반영 결과 및 재정 현황을 보고했다. 또한 주요 현안으로 ▲2026년 국비 확보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광주 선정 지원 ▲호우피해 복구 및 침수예방 대책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운영 법적근거 마련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치 추진 ▲랜드마크형 관광자원 복합쇼핑몰 ▲SRF제조시설 사용료 조정 중재 등을 보고하고 광주 국회의원과 민주당 광주시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최근 광주시는 6000억원 규모의 AI 2단계 예타 면제 등 큰 성과를 거뒀고, 내년 정부 예산안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7000억원이 반영됐다”며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 것은 광주가 원팀이 돼 함께했기 때문이다. 이제 곧 시작될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도 모두가 함께 혼신의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024년 협의안건이었던 복합쇼핑몰 관련 공개토론회와 광주 민·군 통합공항 이전 추진결과를 보고했다. 양부남 위원장은 “각자 자리는 다를지라도 우리 모두는 광주시민 삶의 행복과 광주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7대 공약 15개 추진과제가 잘 안착되고 우리의 바람이 더 반영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야한다”고 밝혔다.
  • 600년 만에 열린 광평공원…강남, 힐링·안전 다 잡았다

    600년 만에 열린 광평공원…강남, 힐링·안전 다 잡았다

    서울 강남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일원동 광평공원 문을 600년만에 열었다. 특히 광평공원 개방에 맞춰 주변 왕북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작업도 완료했다. 힐링과 어린이 안전을 한 번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남구는 일원동 189번지 광수산 일대 2만 2662㎡ 규모의 광평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4일 본격적인 개방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일원동~수서동 일대에 걸쳐 있는 광수산은 세종대왕의 아들인 광평대군의 묘역이 자리한 산림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 근교에 남아 있는 왕가의 묘역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자 강남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이라면서 “하지만 공유지와 사유지가 뒤섞여 오랫동안 외부에 개방되지 못한 채 도심 속에 숨은 산림자원으로 남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지역 주민들은 역사적인 의미가 남다름에도 산림으로 방치됐던 이 곳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자원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되살리겠다는 목표 아래 적극적으로 토지 소유주들과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설득 끝에 1만 960㎡에 달하는 사유지를 공원으로 개방하는데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토지 수용이 아닌 협력을 통해 사유지가 개방되면서 104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아낄 수 있었다. 토지 소유주의 개방 허락을 받은 강남구는 훼손된 토지를 복원하고 산책로와 잔디마당, 테마 정원 등을 꾸몄다. 또 광평대군 묘역으로 이어지는 초입을 정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산책길도 마련했다. 강남구는 공원 조성 사업과 함께 왕북초 통학로 개선도 진행했다. 공원에 인접한 왕북초 통학로는 차량 통행이 많고 인도 폭이 좁아 안전사고 위험이 컸다. 이에 구는 공원과 맞닿은 200m 구간을 정비해 보도와 공원 경계 간 단차를 없애고, 인도 폭을 넓혔다. 또 어두워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에는 LED 바닥 조명과 라인조명 등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길 안전성을 확보했다. 조 구청장은 “단순한 숲 개방과 통학로 개선을 넘어 강남의 새로운 생태·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자연과 안전,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남을 만들며 주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7%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2755억 규모 발행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755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7%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상품권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자치구별로 발행한다. 각 자치구의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할인율은 국비 지원에 따라 기존 5%에서 7%로 높아졌다. 11개 자치구에서 결제 금액의 2~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환급) 이벤트’까지 고려하면, 최대 1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결제 금액의 2%를, 용산·성북·강서·동작·관악은 3%, 서대문·양천·구로·금천·강남구는 5%를 결제일 다음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발행일은 ▲16일 용산·용산·서초·중랑·관악·동대문·동작·성북·종로·영등포구 ▲17일 강북·도봉·마포·성동·노원·강동·송파·강서·중구 ▲18일 금천·은평·강남·광진·서대문·양천·구로구 등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이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취소할 수 있고, 현금 구매는 60% 이상 소진한 경우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창립 스무돌…외래관광객 약 2200만명 유치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창립 스무돌…외래관광객 약 2200만명 유치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창립 스무돌을 맞았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GKL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세븐럭 강남코엑스점에서 지난 5일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관광에 가치를 더하는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란 새 비전도 선포했다. GKL은 지난 2005년 9월 6일, 1000만 외래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수지 적자해소, 청년 일자리 제공, 관련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 확산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현재 서울의 강남코엑스점과 서울드래곤시티점, 부산의 부산 롯데점 등 3개소의 세븐럭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세븐럭’을 이용한 외래관광객은 약 2200만명, GKL이 정부에 낸 관광진흥개발기금은 약 7400억 원에 이른다. 관광진흥개발기금은 관광인프라 확충, 외래관광객 유치 지원사업,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국민관광 복지사업 등에 활용됐다. 윤두현 사장은 기념식에서 “앞으로의 10년은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정체성과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추구하며 2035년까지 아시아 최고의 도심형 관광플랫폼 기업 GKL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 강남 3구·용산 LTV 40%로 강화…임대사업자 주담대 전면 금지

    강남 3구·용산 LTV 40%로 강화…임대사업자 주담대 전면 금지

    6·27 부동산 대책(가계대출 관리 강화방안)에도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규제지역과 주택매매·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제한하고, 1주택자의 전세대출 한도를 줄이는 추가 규제 강화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과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를 위한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6·27 대책을 보강할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먼저 무주택자·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등 규제지역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8일부터 기존 50%에서 40%로 강화된다. 이를 제외한 비규제지역의 경우 현행 LTV 70%가 유지된다. 다만, 수도권 주담대 6억원 한도 규제까지 고려하면 15억원 이하 주택이 이번 규제 강화의 주요 대상으로,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자치구별 평균 매매가격은 서울 강남구 33억 5098만원, 서초구 31억 698만원, 송파구 22억 34만원, 용산구 24억 8813만원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30억원 주택에 LTV 40%를 적용하면 단순 계산으로 12억원 대출이 나갈 수 있지만, 지난 6·27 대책 때 이미 수도권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해둔 상황이지 않나. LTV 추가 규제는 의미가 없어 보인다”고 했다. 신진창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강남 3구의 모든 주택이 15억원이 넘는 것도 아니고, 향후 규제 지역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했다.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을 담보로 하는 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주담대)은 8일부터 완전히 제한된다. 다만, 주택을 새롭게 건설해 이를 담보로 최초 취급하는 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 등은 예외를 허용할 방침이다. 기존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의 사업자대출 역시 허용된다. 전세보증기관을 통한 1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내 전세대출 한도는 서울보증보험(SGI·3억원), 주택금융공사(HF·2억 2000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2억원) 등 기관별로 달랐지만, 8일부터 2억원으로 일원화한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전세대출 증가율은 18.5%로 같은 기간 연평균 가계대출 증가율 5.8%의 3배가 넘는다. 아울러 내년 4월부터 은행이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에 납부하는 출연요율 부과 기준을 기존의 대출유형(고정·변동금리, 분할상환·만기일시 등)에서 대출금액 기준으로 개편한다. 고액 주담대를 내주면 출연료를 더 많이 내도록 하겠단 것이다. 예컨대 출연 대상 금융기관의 평균 주담대 금액보다 더 적게 대출을 내주면 기준요율 0.05%를 적용하고, 평균보다 2배 넘게 대출을 내면 0.30%를 적용하는 식이다.
  • 정부, 2030년까지 135만호 착공…LH 직접시행·국공유지 활용

    정부, 2030년까지 135만호 착공…LH 직접시행·국공유지 활용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호를 착공한다. 최근 공급 부진으로 집값 상승 우려가 커지자 공공 주도로 신속하게 물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규제 지역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현행 50%에서 40%으로 강화하는 등 가계부채 관리도 강화한다. 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2022년부터 착공 부진의 영향으로 올해부터 서울·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물량 감소가 예상되면서 집값 상승 우려가 큰 상황이다. 정부는 공공택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시행으로 전면 전환해 2030년까지 6만호를 착공한다. 기존에는 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고, 민간이 주택을 직접 공급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침체 시기로 민간이 공급을 지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정부는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해 공급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LH는 택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설계·시공 등을 전담하는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으로 추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LH는 민간건설사에 비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이 있어 시장 상황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토지가 조성되는 대로 즉시 착공해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기존에 LH가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지 않던 85m² 초과 대형 평수의 주택도 직접 공급해 국민의 다양한 주거 선호를 충족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도권 공공개발지구 내 LH가 소유한 비주택용지를 용도 전환해 1만 5000호 이상을 공급한다. 상업용지 400만㎡, 공공시설 230만㎡ 등 신도시 6개 규모(1950만㎡)의 용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도심 내 노후시설이나 유휴부지를 재정비해 주택을 공급한다. 강남구나 강서구 등 3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임대 주택을 재건축해 2030년까지 2만 3000호를 착공한다. 영구 임대 아파트를 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최대 500% 용적률을 확보한다. 2027년부터 수서(3899세대), 가양(3255세대)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노후 공공청사 및 유휴 국·공유지를 재정비해 2만 8000호를 착공한다. 준공한 지 30년이 넘은 공공청사나 국·공유지는 범부처에서 신설하는 심의기구가 복합개발 필요성을 검토해 사업을 추진한다. 도심 내 미사용 학교용지나 폐교 부지 등을 활용해 3000호 이상을 착공한다. 서울 도봉구 성대야구장, 서초구 한국교율개발원, 송파구 위례업무용지 등 현재 사용되지 않는 부지를 활용해 서울 내 4000호를 공급한다. 정부는 재개발 및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5만호를 착공한다. 현재 역세권에서만 용적률보다 최대 1.4배 높게 건축할 수 있는 완화 규정을 저층 주택 위주로 형성된 지역까지 확대한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선정방식과 절차를 개선해 속도를 높인다. 당초 공모방식으로 물량을 선정했지만, 주민 직접 제안 방식으로 정비사업지를 선정하고 추진 물량을 결정한다. 주민대표단이 정비계획을 주민 과반 동의를 얻어 지자체장에 제안하면 검토 후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6만 3000호를 공급한다. 민간 부문의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인허가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기존에는 따로 심의하던 교육환경·재해영향·소방성능평가를 통합 심의해 기간을 단축한다. 이밖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건설사업 관련 보증 공급 규모를 연 86조원 규모에서 향후 5년간 연 100조원 규모로 확대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 한도도 총사업비의 50%에서 70%로 상향한다. 정부는 공급대책과 동시에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감독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세청·경찰청 등 범부처 합동 부동산 범죄 수사 조직을 신설한다. 기획부동산과 허위매물 등 처벌 근거를 마련하고 합동으로 단속에 나선다. 고가주택 신고가 거래나 법인자금을 유용한 의심거래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강화한다. 정부는 공급대책과 동시에 가계대출 억제책도 함께 내놨다. 규제지역 LTV를 현행 50%에서 40%로 개선한다. 또 서울보증보험·주택금융공사·HUG 등 보증 3사별로 다른 1주택자 전세대출한도를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 한해 모두 2억원으로 일원화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주택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 부문의 역할을 확대하고 이행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이전 정부들과 달리 ‘착공’이라는 일관된 기준에 따라 국민이 선호하는 위치에 충분하고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부 비공개’ 김종국, ‘극비 결혼식’ 다음날 SNS에 올린 사진

    ‘신부 비공개’ 김종국, ‘극비 결혼식’ 다음날 SNS에 올린 사진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지난 5일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가운데 바로 다음날 소셜미디어(SNS)에 결혼 이후 첫 게시물을 올렸다. 6일 김종국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 스포츠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복싱 장비 사진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결혼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 김종국은 전날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으로만 제한됐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 이후에도 사진이나 정보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부부 예능 출연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했다. 김종국은 SBS ‘런닝맨’에서 “예비 신부를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할 것 아니냐”는 의심에 “절대 안 한다. 연예계 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김종국은 지난 8월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데뷔 30주년인데 앨범은 못 만들고 제 반쪽을 만들었다”며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가는 게 다행이다.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손흥민, 8년 전 24억 주고 산 성수동 아파트 매도…‘30억’ 차익

    손흥민, 8년 전 24억 주고 산 성수동 아파트 매도…‘30억’ 차익

    축구선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매도해 수십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 3월 22일 트리마제 140.3㎡(이하 전용면적)를 55억원에 팔았다. 지난달 29일 매수자로부터 잔금을 받아 소유권을 넘겨줬다. 손흥민의 집을 사들인 이들은 1990년생 A씨와 B씨로,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렀다. 손흥민은 트리마제 입주가 시작된 지난 2017년 5월 해당 가구를 24억 4460만원에 매입했다. 8년 만에 30억 5540만원의 차익을 얻은 셈이다. 분양받을 당시 설정된 채권최고액 19억 5800만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도 올해 5월 말소됐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당시 손흥민은 16억원가량을 빌려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손흥민이 보유했던 해당 주택은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된 타입으로 파노라마 한강뷰를 갖추고 있다. 또한 4개 동 중 한강변 바로 앞에 위치한 로열동 중층가구로 지난 3월 당시에는 같은 타입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최고가는 지난 6월 거래된 60억원이다. 손흥민은 트리마제 외에도 2016년 3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9·11·12차’ 155㎡를 22억원에 매입했고, 지난해에는 2028년 준공 예정인 압구정동 ‘에테르노 압구정’ 그랜드 디럭스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았다. 에테르노 압구정은 분양가가 최소 200억원부터 시작하는 초고가주택으로 손흥민이 매수한 타입은 약 400억원이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손흥민은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 선수단 전체 연봉의 절반 수준의 거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선수들의 연봉 정보를 공개하는 카폴로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LAFC에서 1300만 달러(약 181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주급으로 환산하면 25만 달러(약 3억 5000만원)다. 한편 트리마제에 거주하거나 매입한 유명인은 배우 김지훈, 전 수영선수 박태환, 소녀시대 멤버 태연·써니,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최시원·동해, 배우 서강준, 가수 황치열 등이 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은 2016년 전용 84㎡를 분양받아 올해 3월 40억원에 매각했다. 현재는 전용 152㎡를 보유하고 있다.
  • 흥행돌풍 ‘강남 기출 클래스’ 두 번째 시즌 오픈

    흥행돌풍 ‘강남 기출 클래스’ 두 번째 시즌 오픈

    서울 강남구는 8일부터 21일까지 ‘강남 기출 클래스 시즌2’ 개강 기념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인강은 지난 1학기 ‘강남 기출 클래스 시즌1’을 처음 선보였다. 기출 클래스 시즌1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수강생 수가 8배나 증가했다. 이에 구는 심화 학습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이번 시즌2에서는 상위권 학습자를 위한 고난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강의는 강남 지역 중학교 실제 기출문제를 분석해 구성했으며, 중간·기말고사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한 문제풀이를 넘어 창의적 사고력과 서술형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고난도 문제와 창의적 문항을 다수 포함했다. 또 중등 교육과정을 넘어 고등학교와 수능까지 연계 가능한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학습법 영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수강생에게는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모의고사 총 12세트를 제공한다. 이는 학년별 4세트로, 기존 시즌1의 2배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강의 맛보기 시청 후 기대평을 작성하고, SNS 공유 또는 공부 인증샷 미션 중 하나를 택해 추가 미션을 한 후, 네이버폼으로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실전 모의고사 파일과 강남인강 2주 수강권을 제공한다. 추가 미션까지 완료한 정회원 중에는 추첨을 통해 1등 아이패드, 2등 네이버페이, 3등 다이소 상품권이 증정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 기출 클래스는 다른 교육 플랫폼에서 찾기 어려운 차별화된 콘텐츠로, 수준 높은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자의 실전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강남인강이 지역을 넘어 전국 학생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누릴 수 있는 공공 교육서비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교육청 예산분담사업 의무교육 취지 훼손

    송재혁 서울시의원, 교육청 예산분담사업 의무교육 취지 훼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지난달 29일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정근식 교육감에게 “교육청의 예산분담사업이 헌법이 규정한 의무교육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경비 보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학교장이 보조금을 신청하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학교에 보조금을 교부한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자치구의 재정 상황에 따라 편차가 심한데 강남구의 경우 2025년에 195억 4800만 원을 편성하는 등 해마다 200억원 내외의 교육경비보조금 예산을 집행했지만 노원구는 2025년 예산에 9억원을 편성하고 있다. 그동안 노원구는 40억원 내외의 예산을 편성하여 강남구의 5분의 1 수준을 유지했으나 올해는 그 격차가 20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송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균형있는 교육환경 조성의 책임이 있는 교육청이 중요한 사업들을 자치구와 매칭으로 진행하면서 오히려 자치구 간 교육환경의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정 여건이 넉넉한 자치구는 자체적으로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에 교육청과 서울시가 80%를 분담사업으로 지원하면 크게 반길 일이지만 재정 여건이 열악한 자치구는 매칭 비율을 맞출 예산이 없어 사업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 운동장 인조 잔디 설치 사업만 하더라도 조희연 교육감 때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5대 3대 2의 예산을 분담할 것을 제안했지만 서울시가 반대하면서 현재는 교육청과 자치구가 5대 5 분담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경제적인 부담 능력이 떨어지는 자치구는 학교 운동장에 인조 잔디도 깔지 못하는 실정이다. 분담 비율은 사업마다 차이가 있지만 학교급식이나 입학준비금 등도 교육청과 자치구의 매칭(예산분담) 사업으로 운영된다. 송 의원은 “헌법에 규정한 의무교육은 국민이 일정한 나이가 되면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을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명시한 것이지만, 국가와 교육청에겐 아이들이 차별 없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해 주고 균형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정책과 사업을 추진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언뜻 보기에는 교육청과 자치구가 교육예산을 분담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자치구별로 재정 여건이 불균형한 상황에서 동일 비율로 예산을 분담하는 것은 지역별로 교육환경의 차이를 점점 벌어지게 할 수 있다”며 “의무교육의 취지를 살린다면 일률적인 매칭의 적용이 아니라 더 열악한 곳에 더 지원하여 아이들의 교육환경의 차이와 차별을 없이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교육청의 예산 분담 사업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 강남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강남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서울 강남구는 6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500명의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강남구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기관, 기업이 힘을 모아 ‘주민이 만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축제’를 주제로 마련됐다.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을 체험하고,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병뚜껑 벽화 만들기 ▲모루 인형 만들기 ▲EM 흙공 던지기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만들기 ▲태양열 조리기로 팝콘 굽기 ▲계절 초화 나눔 ▲풍선아트 작품 나눔 ▲구두·우산 수리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총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마약 예방 캠페인과 바자회 부스도 마련돼 참여자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주민들의 기부 참여도 이어진다. 사용하지 않는 안경테·우산·에코백·아크릴 수세미·플라스틱을 현장에서 기부할 수 있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름다운 장터 플리마켓(아장아장)’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프리즈 서울로 미술 시장 에너지 최고조”

    “프리즈 서울로 미술 시장 에너지 최고조”

    “파트너십 강화… 시너지 일으켜”키아프 서울과 계약 연장 밝혀 “마크 브래드퍼드 작품이 프리즈 서울 역사상 단일 최고가 기록(62억원)을 세웠습니다. 이 에너지가 한국 미술 시장 전반에 반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4회째 프리즈 서울을 열고 있는 사이먼 폭스 프리즈 최고경영자(CEO)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개막한 프리즈 서울에 대해 “에너지가 어느 때보다 고조됐다”고 말했다. 또 “전 세계적으로 미술 시장이 어려운 것은 맞지만 아트페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에너지가 생겨날 기회를 만들고 이해 관계자들을 한데 모으는 것”이라며 “그런 면에서 올해 상황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개막식을 찾은 김혜경 여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폭스 CEO는 “김 여사가 방문해 매우 영광스러웠다”며 “(김 여사가) 작품을 즐기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한국 미술 시장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년부터 5년 계약을 맺고 시작한 프리즈 서울의 연장 의사도 밝혔다. 프리즈는 서울에 입성하면서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키아프 서울과 공동 개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는 “(키아프 서울과) 파트너십이 지속 강화되고 있다”며 “두 페어가 한 번에 열리니까 ‘아트위크’ 개념이 생기고 시너지를 일으킨다”고 평가했다. 
  • ‘영어유치원’ 레벨테스트 23곳? …‘대치동 4세맘’은  문법시험 준비 끝냈다

    ‘영어유치원’ 레벨테스트 23곳? …‘대치동 4세맘’은  문법시험 준비 끝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본원을 둔 A영어학원은 내년 3월 입학할 7세 유아 모집을 위해 이달부터 사전 등급시험(레벨테스트)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은 영단어와 문법·읽기·쓰기 지필 평가와 원어민 구술시험으로 약 1시간 동안 치러지며, 응시료는 2만원이다. 학원 측은 “레벨테스트를 거치지 않으면 입학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4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영어유치원)의 입학 레벨테스트가 조기 사교육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여전히 다수 학원이 사전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4일 “레벨테스트를 시행하는 유아 영어학원은 전국에 총 23곳”이라고 발표했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조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교육부가 이날 공개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학 전 레벨테스트를 시행하는 유아 영어학원은 조사 대상 728곳 가운데 23곳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서울 11곳, 경기 9곳, 강원 3곳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5~6월, 반일제(4시간) 이상 과정의 영어학원을 대상으로 전국 시·도교육청이 현장 점검한 결과다. 교육당국이 유아 대상 영어학원을 전수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전국적으로 지점을 둔 유명 학원 대부분이 레벨테스트를 시행하는 만큼, 적발 건수가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라고 해도 모든 지점이 시험을 치르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미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보는 중간평가는 이번 조사에선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교육 1번지’ 대치동과 목동 등에서 자녀를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학부모들은 “레벨테스트 없는 곳은 거의 없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부산 등 전국 13개 지역에 지점을 둔 B영어학원은 다음달까지 5~7세 상담예약을 받고 테스트를 한다. 7세 자녀를 유아 영어학원에 보내는 한 학부모도 “영어유치원이든 학원이든 여기서 시험을 안 보는 곳은 없다”고 전했다. 레벨테스트가 법령 위반은 아니다. 이에 교육부는 23개 학원에 원생 선발을 상담·추첨으로 바꾸라고 권고했다. 일각에서는 ‘레벨테스트 금지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백병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팀장은 “근본적으로 연령에 맞는 교육과정과 수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벗어난 사교육은 규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최서원 조카’ 장시호, 12층서 추락…난간 걸려 구조

    ‘최서원 조카’ 장시호, 12층서 추락…난간 걸려 구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46)씨가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했다가 난간에 걸려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4시쯤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한 장씨는 약 2시간 만에 10층 난간에서 경찰과 소방 당국에 발견됐다. 장씨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이다. 그는 국정농단 사태 당시 대기업과 공기업 등을 상대로 최씨와 함께 운영하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을 강요한 혐의를 받았다. 2017년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가 2018년 항소심에서 국가보조금 횡령 혐의가 무죄로 판단돼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받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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