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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 쑤는 수출 9% 감소, 9개월 연속 적자 유력… 무역적자 500억 달러 사상 최대

    죽 쑤는 수출 9% 감소, 9개월 연속 적자 유력… 무역적자 500억 달러 사상 최대

    수출 336억 3800만 달러…석 달째 감소할듯‘효자’ 반도체 24% 급감…대중 수출 27% 뚝수입 400억 6400만 달러, 전년비 1.9%↑무역적자 64억 달러…9개월 연속 적자날듯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연간 적자 확실시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수출이 정부의 전방위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속절 없이 하락하고 있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은 지난해보다 9% 가까이 줄면서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수출은 줄고 수입은 늘면서 무역적자는 9개월째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미 역대 최악의 수준인 올해 누적 무역적자는 이달 말 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64조 3400억원)에 육박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연간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2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6억 3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줄었다. 이달 중순까지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10월(-5.8%), 11월(-14.0%)에 이어 석 달 연속 수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다. 수출 ‘효자’ 종목인 반도체의 타격이 컸다. 반도체 수출액은 수요 감소 등 업황의 부진 속에 1년 전보다 수출이 24.3% 줄었다. 심지어 감소 폭마저 9월 -4.9%, 10월 -16.4%, 11월 -28.6%로 확대됐다. 주력 품목인 철강제품(-17.4%), 무선통신기기(-43.8%) 등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나마 승용차(45.2%), 선박(28.9%), 석유제품(27.1%) 등이 선방했다.최대 교역국인 대(對) 중국 수출이 26.6% 급감하면서 하락을 주도했다. 대중 무역수지는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대만이 20% 이상, 일본에서도 10% 넘게 수출이 줄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입액은 400억 6400만 달러로 1.9% 증가했다. 겨울철 난방 수요가 늘면서 3대 에너지원인 원유(15.4%), 가스(100.7%), 석탄(14.1%) 등의 수입액이 크게 늘었다. 세 에너지원의 합계 수입액은 114억 3000만 달러로 1년 만에 38.8% 껑충 뛰었다. 유럽연합, 미국에서의 수입이 각각 17% 넘게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64억 2700만 달러로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20억 달러가량 늘어 1997년 5월 이후 25년 만에 9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이 유력시된다. 이달 20일까지 올해 누적 무역적자는 489억 6800만 달러(63조원)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인 것은 물론 종전 최대였던 1996년(206억 2400만 달러)의 두배를 넘어섰다. 남은 열흘 간 무역적자가 10억 3000만 달러 이상 쌓이면 올해 적자는 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넘길 수도 있다.수출 지원 위해 전자무역시스템 확대수출입 전 과정 지원…오늘 서비스 개시 한편 수출 위기 속에 정부는 국내 기업의 보다 원활한 수출입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무역시스템 ‘유트레이드허브(uTradeHub) 2.0’ 서비스를 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정보통신과 함께 이날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디지털무역·물류플랫폼 개시 기념식을 열고 기존 시스템에 수출입 화물의 운송·선적·추적과 물류비 결제까지 가능한 디지털 수출입물류 플랫폼을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물류 업무 전 과정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전자상거래무역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주문부터 재고관리, 통관, 운송, 결제까지 전자상거래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발급까지 이틀 이상 걸렸던 시험성적서와 검사서를 디지털문서로 곧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전자문서 유통 기능 서비스 등도 추가됐다.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확대하는 한편 국가 간 전자 송장·시험성적서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시네마틱 뮤비 ‘왓츠 강남’ 홍보영상 공개

    강남구, 시네마틱 뮤비 ‘왓츠 강남’ 홍보영상 공개

    강남구가 21일 시네마틱 뮤직비디오 ‘왓츠강남’을 선보인다. ‘왓츠강남’은 래퍼 ‘xd’가 강남구를 위해 제작한 음원에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준우승팀 ‘뉴니온’과 2015년 세계 비보이 랭킹 1위를 달성한 ‘퓨전엠씨’가 퍼포먼스를 보이는 영상이다. 압구정 로데오, 양재천 등 강남구의 다양한 관광 명소에서 강남구를 연상시키는 빠른 템포의 트렌디한 음악을 사용했으며, 영화 촬영 기법을 활용해 강남구의 다채로운 색깔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21일에 강남구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한편, 유튜브 채널 ‘강남구’는 구독자 수 2만 3000여명으로 서울특별시 기초 자치단체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관공서 콘텐츠가 지닌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공무원 브이로그, K-POP 공연, 라이브 커머스 등 새로운 시도와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글로벌 K-POP의 산실인 강남구가 갖고 있는 다양한 매력들을 시네마틱 뮤직비디오로 소개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작과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강남구를 알리고 구민과의 소통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 삼성청년SW아카데미, 취업 3000명 돌파

    삼성청년SW아카데미, 취업 3000명 돌파

    “아들이 졸업 후 취직이 되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1년간 이곳에서 열심히 배워 원하는 기업에 합격해 기쁩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가 20일 서울 강남구 서울캠퍼스에서 7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권영면씨는 아카데미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아들을 격려하며 삼성전자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정보기술(IT) 생태계 저변 확대와 청년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8년 12월 SSAFY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교육생 규모는 2300명에 달한다. 교육 과정은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에게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된다. 이번 7기까지 누적 수료생은 4732명, 이 가운데 3486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은 74%를 기록하고 있다.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 중 36%(1252명)는 소프트웨어 비전공자였다. 수료생들이 취업한 기업은 840곳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LG유플러스, 신세계 I&C, 현대모비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IT·금융권을 망라한다.
  • 힘겨운 경제 상황 속 취업 축하 현수막

    힘겨운 경제 상황 속 취업 축하 현수막

    고물가에 청년층, 고령층 너 나 할 것 없이 부업에 뛰어드는 근로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구 남구에 있는 경북여자상업고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구 뉴스1
  • 힘겨운 경제 상황 속 취업 축하 현수막

    힘겨운 경제 상황 속 취업 축하 현수막

    고물가에 청년층, 고령층 너 나 할 것 없이 부업에 뛰어드는 근로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구 남구에 있는 경북여자상업고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구 뉴스1
  • 덤덤한 소비자 “마트 3년 안 가, 상관없어” 속타는 노동자 “가족과 보낼 일요일 증발”

    덤덤한 소비자 “마트 3년 안 가, 상관없어” 속타는 노동자 “가족과 보낼 일요일 증발”

    대구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꾼다는 소식에 마트 직원들은 “이제 일요일에 못 쉬는 것 아니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에서 15년간 일해 온 한 직원은 20일 “한 달에 두 번 쉬는 일요일은 유일하게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라면서 “쉬는 날이 평일로 갑작스레 바뀐다면 많이 아쉽고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이마트 반야월점에서 18년간 일해 온 양은영(53)씨는 “의무휴업이 없을 때는 3, 4개월에 한 번 제비뽑기를 해서 주말에 쉬었다”면서 “동료 중에서는 일요일에 아이를 혼자 집에 둘 수 없어 마트 안에 있는 카페에서 책을 읽게 하거나 밥을 챙겨 줬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는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의무 휴업일을 월 2회로 지정한 건 주말 휴식을 보장해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의 상생을 위한 것”이라며 “마트 3사 주요 임원뿐만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마트 노동자와 함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제도에 관해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시민들의 의견은 갈렸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맞벌이라 주말밖에 장 볼 시간이 없는데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면 주말 언제라도 마트에 갈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직장인 권민지(30)씨는 “집에서 컴퓨터로 클릭 몇 번, 휴대전화로 터치 몇 번 하면 집 앞으로 물건을 다 가져다 주고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격 차이도 거의 없어 마트에 가는 시간이 줄었다”면서 “마트가 일요일에 열면 가겠지만 평일로 옮겨도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인 정인선(24)씨는 “코로나 이후로 최근 3년간 대형마트에 간 적이 없다”면서 “저도 그렇고 지방에 사는 부모님도 간단한 물건조차 쿠팡이나 마켓컬리 등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다”고 말했다. 반면 강남구 대치동에서 만난 주부 김명자(61)씨는 “마트가 언제 쉬어도 상관없는데 마트에서 일하는 또래 친구들은 일요일 휴식이 간절할 것 같다”면서 “손주가 할머니 얼굴을 보러 마트로 찾아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 홍준표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에… “3, 4개월에 한 번 제비뽑기해 쉴 때로 회귀하나”

    홍준표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에… “3, 4개월에 한 번 제비뽑기해 쉴 때로 회귀하나”

    대구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꾼다는 소식에 마트 직원들은 “이제 일요일에 못 쉬는 것 아니냐”며 한숨을 내쉬었다.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에서 15년간 일해 온 한 직원은 20일 “한 달에 두 번 쉬는 일요일은 유일하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라면서 “쉬는 날이 평일로 갑작스레 바뀐다면 많이 아쉽고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 이마트 반야월점에서 18년간 일해 온 양은영(53)씨는 “의무휴업이 없을 때는 3, 4개월에 한 번 제비뽑기를 해서 주말에 쉬었다”면서 “동료 중에서는 일요일에 아이를 혼자 집에 둘 수 없어 마트 안에 있는 카페에서 책을 읽히거나 밥을 챙겨줬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는 “유통산업발전법에서 의무 휴업일을 월 2회로 지정한 건 주말 휴식을 보장해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상생을 위한 것”이라며 “마트 3사 주요 임원 뿐만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마트 노동자와 함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제도에 관해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시민들은 의견이 갈렸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맞벌이라 주말밖에 장 볼 시간이 없는데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면 주말 언제라도 마트에 갈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직장인 권민지(30)씨는 “집에서 컴퓨터로 클릭 몇 번, 휴대전화로 터치 몇 번 하면 집 앞으로 물건을 다 가져다 주고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격 차이도 거의 없어 마트에 가는 시간이 줄었다”면서 “마트가 일요일에 열면 가겠지만 평일로 옮겨도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직장인 정인선(24)씨는 “코로나 이후로 최근 3년간 대형마트에 간 적이 없다”면서 “저도 그렇고 지방에 사는 부모님도 간단한 물건조차 쿠팡이나 마켓컬리 등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다”고 말했다. 반면 강남구 대치동에서 만난 주부 김명자(61)씨는 “마트가 언제 쉬어도 상관 없는데 마트에서 일하는 내 또래 친구들은 일요일 휴식이 간절할 것 같다”면서 “손주가 할머니 얼굴을 보러 마트로 찾아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 김순호 경찰국장, 6개월만에 치안정감 승진(종합)

    김순호 경찰국장, 6개월만에 치안정감 승진(종합)

    정부는 김순호(59) 행정안전부 경찰국장과 조지호(54)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등 치안감 2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하는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김 국장과 조 국장은 지난 6월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다시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면서 ‘초고속 승진’ 코스를 밟게 됐다. 광주 출신인 김 국장은 1989년 경장 경력경쟁 채용(특채)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7년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한 김 국장은 지난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맡았고, 지난 8월부터는 초대 행안부 경찰국장으로 일했다. 경찰국장 임명 당시 1980년대 후반 노동운동단체 동료들을 밀고한 대가로 경찰에 채용됐다는 이른바 ‘밀정’ 의혹으로 사퇴 요구를 받기도 했다. 또 국군보안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녹화사업 대상자로, 끄나풀 노릇을 하면서 대학 서클 동향을 적극적으로 보고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김 국장은 관련 의혹에 대해 줄곧 부인해왔다.경북 청송 출신인 조 국장은 경찰대(6기) 출신으로 1990년 경찰에 입문했다. 2018년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지난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을 맡았다. 조 국장은 지난 3~5월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파견 근무하기도 했다. 치안정감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경찰 내 7개 자리가 있다. 임기제인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을 제외하면 6개 자리가 있는데, 송정애 경찰대학장과 박지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이 내년 정년을 앞두고 있어 물러날 가능성이 크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수사 결과에 따라 교체될 수 있다. 한창훈(간부후보 45기)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김병우(경찰대 8기) 서울경찰청 경찰관리관, 최현석(경정 특채)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등 경무관 3명은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새로운 치안정감과 치안감의 보직은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협의 과정 등을 거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요직으로 자리잡은 경찰국장의 후임자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정부는 내년 초까지 경무관, 총경, 경정 등 순차적으로 경찰 간부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울산 SK멀티유틸리티 석탄하역장서 60대 근로자 매몰 사망

    울산 SK멀티유틸리티 석탄하역장서 60대 근로자 매몰 사망

    20일 낮 12시 23분쯤 울산 남구 SK멀티유틸리티 석탄하역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석탄에 깔려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사고는 석탄이 실린 트럭 적재함이 옆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A씨를 덮치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민원인에 욕설·뺨맞고 3m 날아간 공무원… 노조 “엄정 처벌”

    민원인에 욕설·뺨맞고 3m 날아간 공무원… 노조 “엄정 처벌”

    충남 천안시 공무원들이 잇따라 민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공무원 노조는 철저한 수사로 엄정처벌을 촉구했다. 경찰과 천안시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30분께 동남구 봉명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팀장 등 4명이 민원인 A(55)씨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 A씨는 전날 봉명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도와 이면도로 제설을 요청해 염화칼슘 5포를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 이날 다시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와 ‘제설을 마친 이면도로와 인도는 확인하러 나오지 않느냐’며 욕설을 하며, 한 직원의 양 뺨을 때리고 말리는 직원들에게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천안시 직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난 9일 다른 자치단체에서 발급받은 여권에 불만을 품은 B(54)씨가 난동을 부려 경찰에 입건됐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B씨는 당시 1~3층까지 고성을 지르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이를 말리려던 공무원에게 폭력을 가했다. 당시 20대 공무원은 B씨로부터 뺨을 맞고 충격으로 2~3m 뒤로 나가떨어졌다. 출동한 경찰관이 민원실에 도착하고 나서야 난동은 끝이 났고, 경찰은 B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천안시공무원노조는 성명을 통해 “공무원 폭행 사건에 대해 매우 우려를 표하며 수사기관은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공무원의 인권을 짓밟은 가해자를 철저히 수사하여 엄정하게 처벌해 주길 촉구한다”며 “2200여 조합원과 함께 피해공무원의 보호와 대응 과정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폭설에 나흘간 실종됐던 중학생…‘이곳’에 있었다

    폭설에 나흘간 실종됐던 중학생…‘이곳’에 있었다

    폭설이 내리던 날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나흘째 연락이 끊긴 중학생 정모군(13)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2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정군은 전날 오후 광주 북구의 한 목욕탕에서 발견됐고, 경찰은 정군을 가족에게 인계했다. 경찰은 지난 16일 북구 일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사는 정군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을 벌여 왔다. 정군은 지난 16일 오전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섰고 아파트 카메라에 잡힌 모습을 끝으로 부모와 연락이 끊겼다. 실종 당시 감색과 녹색이 혼합된 패딩 점퍼 차림에, 가방을 메고 운동화를 신었다. 18일 서구 등지에서 배회하는 정 군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서 확인됐다. 광주에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최대 18.8㎝(남구 노대동)의 눈이 내렸다. 경찰은 “사춘기인 A군이 종종 집을 나간다”는 부모의 말을 토대로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았지만, 광주 일대에 한파와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시민들에게 실종경보 메시지를 보냈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테헤란로·학동로 등 30년 경과 노후 가로등’ 전면 교체 추진

    김형재 서울시의원, ‘테헤란로·학동로 등 30년 경과 노후 가로등’ 전면 교체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테헤란로·학동로·헌릉로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 소요예산을 확보해 지난 16일 제315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통과됐으며, 내년도에 첨단 IOT 친환경 LED등으로 전면 교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관련 소요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확보됨에 따라 테헤란로(강남역~삼성교 12km)의 경우 1996년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수도 서울의 랜드마크 도로답게 친환경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 첨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기로 했으며, 학동로(논현역~청담역 8km) 가로등도 1992년에 설치돼 30여 년이 지나 노후도가 심한 만큼 학동로 가구거리 등을 감안한 맞춤형 첨단 LED 가로등으로 2023년도에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헌릉로(왕복10차선, 세곡사거리~염곡사거리, 15km) 일대 가로등도 도로조명 기준14~20Lx(룩스)에 훨씬 미달되는 8Lx 메탈램프등인 것으로 확인되어 친환경 LED 등원으로 교체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김 의원은 “자동차 야간 교통을 위한 현행 도로조명 기준이 14~20Lx(룩스)이나 서울 시내 강남구나 여러 군데의 가로등이 노후도가 심해 이에 훨씬 미달되고 심지어 8Lx 메탈램프(수은등) 가로등도 사용 중이라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눈·비가 내리는 야간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이동차량과 보행자에게 안전한 통행을 방해했었다”며 노후 가로등 교체를 주문해왔다. 끝으로 김 의원은 “테헤란로와 학동로·헌릉로 일대의 노후 가로등과 등원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의 밤거리가 훨씬 밝고 아름다워질 것이며 시민들에게도 더욱 안전한 명품 강남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토끼 작품 볼까… 25일까지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토끼 작품 볼까… 25일까지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를 찾은 시민들이 2023년 토끼의 해를 앞두고 열린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2022’에서 토끼를 주제로 한 작품을 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국내외 50여명의 작가들이 토끼를 주제로 한 원화 작품과 디지털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500여개 토끼 브릭 아트를 만날 수 있는 브릭아트전,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위시가든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진행한다. 전시는 25일까지다.
  • 토끼 작품 볼까… 25일까지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토끼 작품 볼까… 25일까지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를 찾은 시민들이 2023년 토끼의 해를 앞두고 열린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2022’에서 토끼를 주제로 한 작품을 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국내외 50여명의 작가들이 토끼를 주제로 한 원화 작품과 디지털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500여개 토끼 브릭 아트를 만날 수 있는 브릭아트전,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위시가든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진행한다. 전시는 25일까지다.
  • 장애인 복지 정보 ‘쫙’ 강남, 통합 포털 구축

    장애인 복지 정보 ‘쫙’ 강남, 통합 포털 구축

    서울 강남구는 장애인 통합 복지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강남, 장애인 복지포털’을 구축해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운영 중인 장애인 복지포털은 지역 내 1만 5000명의 등록장애인 등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가 분산돼 있어 통합 정보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에 따라 만들어졌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메뉴 구축, 챗봇 및 음성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보 구축, 시범서비스 운영을 거쳐 이번에 정식으로 열었다. 포털은 ▲장애인 복지 안내 ▲장애인 복지시설 ▲소통창구 메뉴로 구성됐다. 장애인 복지 안내에서는 소득·자산 형성, 의료 지원, 일상생활 지원, 고용지원 등 총 68개 장애인 복지제도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통창구에는 매월 복지관의 주요 행사 일정과 장애인 시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 검색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사이트 맵과 퀵 메뉴를 지원한다. 또 챗봇에 음성지원(TTS) 서비스를 적용해 음성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게 만들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복지 지원을 강화해 구민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동행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 남부지방 동계 스포츠 훈련 인기

    따뜻한 남부지방 동계 스포츠 훈련 인기

    울산·경남·전남 등 따뜻한 남부지방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다. 남부지방은 온화한 기온에 종목별 경기장 인프라도 구축돼 학생, 아마추어, 프로팀까지 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있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축구와 야구를 비롯한 9개 종목 64개 팀 1200여명이 문수야구장 등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천안중을 비롯한 중학교 축구 14개 팀은 내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울주군 간절곶 스포츠파크에서 겨울철 담금질을 한다. 이어 내년 1월 28일부터는 경북 강구초를 비롯한 전국 초등부 8개 축구팀이 남구 삼호초 등에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또 문수야구장에서는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경기항공고와 성균관대 야구팀이 동계훈련을 한다. 복싱·사격·수영 등도 내년 1~2월 동안 문수실내사격장 등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경남에는 축구 등 1379개 팀이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동계훈련 캠프를 차린다. 경남은 국제공인 사격장, 역도경기장, 남해 스포츠파크 등 종목별로 특화된 체육시설만 200여개에 이른다. 여기에다 경남은 전지훈련팀 심리 상담, 경기력 향상 특화프로그램 지원 등 선수단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남 해남군에도 지난달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을 시작으로 동계 전지훈련팀이 속속 찾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질 동계훈련 기간 육상 20개 팀 521명을 비롯해 14개 종목, 130개 팀, 1850여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한다. 내년 1월에는 전국 초등학교 12개 축구팀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도 2주간 열린다.
  • 안심 못 할 서울 스쿨존… 25곳서 두 차례 이상 교통사고

    안심 못 할 서울 스쿨존… 25곳서 두 차례 이상 교통사고

    지난 4년 동안 서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중 두 차례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은 25곳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 이후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뒷북 대책’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사고가 발생한 스쿨존부터 안전 조치를 강화해 추가 사고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로교통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실에 제출한 ‘2018~2021년 서울시 스쿨존 교통사고 다발지 현황’을 보면 2건 이상 교통사고(12세 이하 어린이가 다친 사고)가 발생하거나 사망 사고가 발생한 스쿨존은 2018년 8곳, 2019년 10곳, 2020년 2곳, 2021년 8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2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은 25곳이었다. 2019년에는 세 차례 사고가 발생한 스쿨존이 역촌초등학교(은평구), 연신초(은평구), 우장초(강서구) 등 4곳이나 됐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스쿨존은 2018년 강남초(동작구), 2019년 신목초(양천구)·장미어린이공원 부근(강서구), 2021년 도림초(영등포구) 부근이다. 지난해 7월 사망 사고가 발생한 도림초 앞은 올해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 스쿨존 합동점검에서 횡단보도가 없어 평소에도 초등학생들이 무단횡단을 하던 곳으로 파악됐다. 지난 2일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한 강남구 언북초 후문의 경우에는 서울시교육청이 2019년 11월 현지조사를 실시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언북초 후문은 차량 통행이 많고 급경사로 이뤄져 있어 사고 우려가 높다고 보고 차량 속도를 감속시키기 위한 교차로로 바꾸는 개선안을 내놨다. 하지만 이번 사고를 막지 못했고 강남구는 내년 2월까지 보도를 설치하겠다고 나섰다. 지방자치단체가 뒤늦게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지난 17일에도 세곡동의 스쿨존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2살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초등학교 50곳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점검해 왔지만 보행안전 시설물 설치, 도로 개선 등에 대해서는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다. 두 차례 이상 사고가 발생한 학교도 별도로 파악하지 않는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앞 교통사고에 대해 경찰이 교육청에 전달하는 체계가 아니어서 모두 파악하기란 어렵다”며 “구청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좀더 긴밀하게 협의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 혁신파크 부지 코엑스급 복합시설

    은평 혁신파크 부지 코엑스급 복합시설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강남 코엑스와 맞먹는 크기의 ‘융복합도시’가 들어선다. 60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상업·여가·문화 시설을 두루 갖춘 곳으로, 2030년까지 개발이 목표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서울혁신파크부지는 11만㎡ 규모로 시가 보유한 가용지 중 가장 크다. 시는 이곳에 연면적 기준으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46만㎡)보다 큰 50만㎡ 규모의 시설을 조성한다. 부지 중앙에는 녹지로 조성하는 중앙 광장과 함께 60층 규모의 랜드마크 건물을 건설하고, 가로변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보다 큰 규모의 복합문화쇼핑몰을 짓는다. 주거·의료·편의 시설이 갖춰진 공공형 주거단지 ‘골드빌리지’를 포함해 총 800가구도 들어선다.
  • [단독] 최근 4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2회 이상 서울 스쿨존 25곳…사망은 4곳

    [단독] 최근 4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2회 이상 서울 스쿨존 25곳…사망은 4곳

    지난 4년 동안 서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중 두 차례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은 25곳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 이후 서울교육청이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뒷북 대책’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사고가 발생한 스쿨존부터 안전 조치를 강화해 추가 사고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로교통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실에 제출한 ‘2018년~2021년 서울시 스쿨존 교통사고 다발지 현황’을 보면 2건 이상 교통사고(12세 이하 어린이가 다친 사고)가 발생하거나 사망 사고가 발생한 스쿨존은 2018년 8곳, 2019년 10곳, 2020년 2곳, 2021년 8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2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은 25곳이었다. 2019년에는 세 차례 사고가 발생한 스쿨존이 역촌초등학교(은평구), 연신초(은평구), 우장초(강서구) 등 4곳이나 됐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스쿨존은 2018년 강남초(동작구), 2019년 신목초(양천구)·장미어린이공원 부근(강서구), 2021년 도림초(영등포구) 부근이다. 지난해 7월 사망 사고가 발생한 도림초 앞은 올해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 스쿨존 합동점검에서 횡단보도가 없어 평소에도 초등학생들이 무단횡단을 하던 곳으로 파악됐다.지난 2일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한 강남구 언북초 후문의 경우에는 서울교육청이 2019년 11월 현지조사를 실시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언북초 후문은 차량 통행이 많고 급경사로 이뤄져 있어 사고 우려가 높다고 보고 차량 속도를 감속시키기 위한 교차로로 바꾸는 개선안을 내놨다. 하지만 이번 사고를 막지 못했고 강남구는 내년 2월까지 보도를 설치하겠다고 나섰다. 지방자치단체가 뒤늦게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지난 17일에도 세곡동의 스쿨존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2살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매년 초등학교 50곳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점검해 왔지만 보행안전 시설물 설치, 도로 개선 등에 대해서는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다. 두 차례 이상 사고가 발생한 학교도 별도로 파악하지 않는다. 학교 밖 공간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교육청이나 학교 관할이 아니라서 보도블럭이나 신호등 설치 등은 구청과 경찰에 권고만 한다는 것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앞 교통사고에 대해 경찰이 교육청에 전달하는 체계가 아니어서 모두 파악하기란 어렵다”며 “구청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좀 더 긴밀하게 협의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多이슈]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개최

    [포토多이슈]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개최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오늘 부터 일주일 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 2022’가 개최됐다.이번 ‘코엑스 윈터 페스티벌’에서는 다가오는 토끼의 해를 맞아 계묘년 새해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트 전시를 선보였다.코엑스 광장에는 토끼를 형상화한 6미터 크기의 대형 ‘에스더버니’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실내에는 NFT 아트 갤러리, 브릭 아트 전등의 전시공간이 조성됐다.한편 홍보대사로 위촉된 CIX 맴범 5인(승훈, BX, 배진영, 용희, 현석) 등이 오픈 기념 포토세션에 참석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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