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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5개 구청, 내년 초 지역화폐 발행한다

    광주 5개 구청, 내년 초 지역화폐 발행한다

    광주 5개구청이 내년초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12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시위에 이어 ‘민생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5개구가 각각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날 오전 각 구청 앞에서 ‘윤석열! 탄핵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안이 통과될 때까지 매일 출퇴근 시 1인 피켓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구청장들은 이날 시위를 마치고 광주 동구청에 모여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하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국가의 운명을 절대로 내란수괴에게 맡길 수 없다”면서 “윤석열이 탄핵 되는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광주시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의 비상계엄으로 서민경제가 무너지고 소상공인이 죽어가고 민생은 신음하고 있다”면서 “우리 구청장들은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조속히 수립·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민생안정 지원대책으로는 7% 할인율의 광주상생카드에 구청의 지원으로 3% 추가 할인을 더해 총 10%의 혜택을 주는 ‘지역화폐 발행’을 제시했다. 지역화폐 발행은 내년 설 명절 전에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5개 구는 각 자치구의 실정에 맞는 중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집회 현장의 선결제 캠페인을 지역상권 살리는 문화캠페인으로 승화시키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5개 구청장들은 “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혼란과 어려움을 안정시키고, 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남 일원놀이터, 우수어린이놀이시설 선정

    강남 일원놀이터, 우수어린이놀이시설 선정

    서울 강남구는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우수어린이놀이시설’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수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안전한 놀이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2012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8만 3000여개 시설 가운데 55개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7개 시설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안전관리 실태 ▲유지관리·운영 ▲아동 발달 연계성 ▲안심 디자인 ▲공동체 활성화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는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과 위험성 평가 실시 등 사고 예방 활동을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다양한 놀이공간을 조화롭게 구성하고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점도 인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인정받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GKL 민관협력, 경단녀 31명 취업 성공

    강남구·GKL 민관협력, 경단녀 31명 취업 성공

    서울 강남구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과 함께하는 ‘ESG 동행 챌린지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31명을 환경 강사로 양성했다고 11일 밝혔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여기서 주관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모사업’에 강남구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선정돼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사업비 5500만원을 확보하고 ▲경력단절여성 환경리더 양성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환경교육 ▲ESG 캠페인 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신규 환경 강사 양성과 기존 강사 보수교육을 통해 총 46명을 교육해 이 가운데 31명이 환경 강사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48개 기관에서 아동·청소년·어르신 4555명에게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환경 교육에 대한 참석자들의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환경리더 양성과정의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에서도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남구, 美 CES 2025 참가…4개 기업 혁신상 수상

    서울 강남구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제자품박람회(CES) 2025에 관내 10개 기업과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4개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은 ▲브레인데크(대표 정여름)▲▲아이핀랩스(대표 유재현) ▲㈜엠티에스컴퍼니(대표 정희원) ▲㈜지로(대표 이재석, 황길환) 등이다. 앞서 구는 올해 CES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6~7월 참가 기업 모집을 거쳐 8월부터 혁신상 컨설팅과 전시 참가 교육 등을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서강대에서 강남구와 15개 기관이 함께하는 서울통합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CES 혁신상 수상은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지표”라며 “강남구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웃 위해 한 코 한 코… ‘따스미 모자’ 뜨는 강남

    서울 강남구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털모자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는 ‘따스미 모자 뜨기’ 행사를 내년 1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2013년부터 자발적으로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 271개의 목도리가 완성돼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년 1월 3일까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는 센터를 방문하거나 택배로 털실과 대바늘 등 키트와 도안을 받을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해 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모자 뜨기’ 교육 영상을 제공하므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모자 1개당 봉사 시간 4시간을 인정받게 되며 최대 2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모자가 겨울 추위 속에서도 따뜻함을 나누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행사를 확대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강남, 14일 외국인 연말 축제 한마당

    강남, 14일 외국인 연말 축제 한마당

    서울 강남구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원동 일원에코파크에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연말 축제 ‘언록 코리아! 게임&컬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외국인 주민들이 모여 한국 문화를 즐기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크게 두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부 ‘한국 문화 골든벨’에서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 100명이 한국의 역사, 문화, 생활과 관련된 퀴즈를 풀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 ‘오징어 게임’에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달고나 게임 ▲징검다리 건너기 등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오징어 게임’에서 착안한 놀이를 즐긴다. 한국 놀이를 재해석한 네 가지 게임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으로 강남구는 기대했다. 축제장에는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전통 놀이 5종(투호, 사방치기, 팽이치기, 말뚝이 떡먹이기, 상모돌리기) ▲다도 체험 ▲전통 책갈피 만들기 ▲태극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국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부 골든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2부 오징어 게임과 체험 부스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도시 강남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남구 학교시설 개방한다

    광주시교육청, 남구 학교시설 개방한다

    광주시교육청이 남구시민을 대상으로 체육시설과 주자장 등 학교시설을 개방한다. 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병내 남구청장이 2일 남구청 열린민원실에서 ‘지역-학교 자원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문화·복지시설, 주차장 등의 지역사회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자원·역량을 상호 공유·활용해 사회·교육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광주 북구, 서구, 광산구 등과 협약을 하고 학교시설 공유사업을 추진해왔다. 북구 3개교·서구 8개교·광산구 2개교 등 13개 학교 주차장 311면을 개방했고, 지난 8월부터는 동구 중앙초등학교가 충장로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주차장을 상시 개방(유료)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 모든 지역에서 학교시설 공유가 가능해졌다. 시교육청은 남구와 학교시설 이용, 인력, 재정 등을 협력하고, 지난해 3월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시설 복합화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다양한 학교시설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또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내년부터 2028년까지 14개 학교 주차장을 추가 공유하고, 체육시설 개방, 학교복합시설 구축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등 교육기관이 지역사회 공동체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지역민과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챌린지 참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챌린지 참여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2일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챌린지는 딥페이크 허위 합성물 제작 및 유포가 명백한 범죄행위인 것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 구청장은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 영상물은 명백한 범죄’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 주자로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조재광 서대문경찰서장 등을 지목했다. 이 구청장은 “청소년이 딥페이크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남구, 노인일자리 참가자 3279명 모집…역대 최대 규모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66개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3279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전년도 3160명 대비 약 10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모집 분야는 ▲마을 지킴이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활동형(2124명) ▲아이돌봄 등 어르신들의 경력을 살리는 역량활용형(559명) ▲급식 지원, 택배 배달 등 상품 및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공동체사업단(326명) ▲민간일자리로 취업 알선을 지원해주는 취업지원형(270명) 등으로 구분된다. 지원 자격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공익활동형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일부 사업은 60세 이상)이며, 역량활용형은 사업 특성에 적합한 65세 이상 어르신(일부 사업 60세 이상)이 대상이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지원형은 60세 이상으로, 역시 사업 특성에 맞는 이들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업 수행기관 14개소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매년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청년 취업의 ‘빛’ 된 강남구·충현교회[현장 행정]

    청년 취업의 ‘빛’ 된 강남구·충현교회[현장 행정]

    교회 ‘점프업 프로젝트’ 장소 제공 수료생들 취업 성공·자격증 성과“더 많은 지역사회와 ‘협업’ 기대” “충현교회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많은 분들이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창업할 수 있는 장소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에서 열린 ‘청년 취업아카데미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도 청년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와 충현교회가 맺은 ‘청년 점프업 프로젝트’ 협약에 따라 진행한 미래산업 청년 취업 아카데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강남구와 충현교회 교인, 청년 취업아카데미 수료생 등 50여명이 모여 우수사례 발표와 현직자 멘토링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점프업 프로젝트는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충현교회가 교육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강남구가 교육, 인턴십 등을 지원한 민관협력 모델이다. 지난 3월부터 취업아카데미와 자격증반,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했으며 총 339명의 참여자 중 21명이 미국 스타트업 한국 지부, 종합병원, 앱기획자 등으로 취업에 성공했고 81명이 자격증 취득의 성과를 얻었다.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유명 소비재기업에서 마케팅 인턴으로 일하게 된 이송학(25)씨는 “데이터 분석 등 기본기를 철저하게 배울 수 있었고 같이 공부한 청년들과 소통하며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구와 충현교회의 협업은 ‘민관 네트워크’를 강조한 조 구청장과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던 교회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며 이뤄졌다. 충현교회가 자신들의 공간을 공유시설로 활용할 방법을 수소문하던 중에 강남구가 파트너를 자처하며 비싼 강남땅 위에 ‘청년을 위한 공간’이 만들어진 것이다. 조 구청장은 “충현교회가 청년들의 창업과 미래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며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규삼 충현교회 담임목사는 “교회와 세상이 함께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뿌려진 씨가 이제 조금씩 자라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 강남구·신한은행, ‘땡겨요’ 운영 맞손…배달 수수료 업체 최저 2%

    서울 강남구는 지난 21일 구청에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유명 배달 플랫폼들이 기존의 높은 중개 수수료를 일부 낮추며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강남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의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도입했다. 양 기관은 ▲배달 중개 수수료 2% ▲사회적 상생 가치 실현 ▲강남구 특화 서비스 발굴 및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땡겨요’는 업계 최저 수준인 2%의 낮은 수수료와 함께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는 이른바 ‘3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는 해당 앱에서 강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강남구는 관내 약 3000개 음식점이 ‘땡겨요’ 가맹점으로 가입한 상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배달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기 위한 상생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스크린 파크골프 즐기는 ‘강남형 개방경로당’ 문 연다

    스크린 파크골프 즐기는 ‘강남형 개방경로당’ 문 연다

    서울 강남구 구립 도곡경로당이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강남형 개방경로당으로 탈바꿈한다. 강남구는 지역의 첫 개방경로당이 26일 준공 예정으로, 다음달 개관식을 열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강남형 개방경로당은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의 어려움을 겪는 기존 구립 경로당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재건축 이후 생겨난 공동주택 내 사립경로당이 최신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구립 경로당과의 서비스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상황이기도 해 새로운 경로당 운영 모델 도입이 필요했다. 강남구는 올해 어르신 여가복지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개방경로당 도입을 구체화했다. 현재 경로당 대부분이 65세 이상, 관할 동에 거주하는 회원제 자조 모임 형태로 운영되지만, 강남형 개방경로당은 60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또 활발히 활동하는 어르신들까지 흡수할 수 있도록 강좌 중심으로 운영된다. 개방경로당 1호인 도곡경로당은 도곡까치공원 내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아카데미’로 새롭게 태어난다. 지난 6월 탄천파크 골프장을 개장하며 구민들 사이에서 파크골프의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는 구는 도곡경로당 지상 1층 84.3㎡ 공간에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 2실을 설치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경로당에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이 들어서는 건 서울시에서 최초 사례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강남형 개방경로당 1호는 기존 경로당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선구적인 경로당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강남, 생계형 영세 체납자 371명 구제

    서울 강남구가 생계형 체납자 371명의 처분을 중지하고, 총 406건의 압류재산(부동산 116건, 차량 290건)을 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구제된 체납액은 총 21억 7800만원에 이른다. 강남구는 실질적인 징수 효과가 없는 압류재산 3671건에 대해 일제 조사하고, 지난달 21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중지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중지 대상 재산은 ▲평가가액이 100만원 미만이거나 공매 처분이 반려돼 매각이 불가능한 부동산 ▲연식이 20년 이상 됐거나 체납자 지분이 5% 이하로 사실상 징수가 어려운 자동차 등이다. 압류재산은 구 홈페이지에 1개월간 공고되며, 이달에 압류가 해제될 예정이다. 압류 해제 후 다른 재산이 없는 체납자는 5년의 소멸시효가 진행되며, 이 시효가 만료되면 체납 세금에 대한 징수권이 소멸된다. 다만 구는 5년 동안 해당 체납자의 부동산 및 기타 재산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재산이 새로 확인될 경우 즉시 압류 조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영세 체납자의 실질적인 납부 능력을 면밀히 조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등 경제 회생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단녀 취·창업 쉽게, 지원 늘리는 강남[현장 행정]

    경단녀 취·창업 쉽게, 지원 늘리는 강남[현장 행정]

    여성능력개발센터 찾아 소통간담회창업 보육 공간 확충 ·민관 협력 요청조 구청장 “여성 일자리 창출에 최선” “취·창업 프로그램을 더욱 점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겠습니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센터에서는 강남구와 경력이음 여성 간의 소통간담회인 ‘커리어 카페’가 열렸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는 1997년 9월 설립된 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교육과 진로 상담을 통해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오후 센터에 도착한 조 구청장은 바리스타 교육실에서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등 시설 곳곳을 둘러본 뒤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동아리 진로직업 체험 강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환경리더 양성과정 강사 등으로 활동하는 경력이음 여성과 자원봉사 학습동아리 참가자 등 20여명의 여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한 사람씩 돌아가며 과거 출산·육아 등으로 직장을 포기한 ‘경단녀’였던 자신들이 어떻게 경력을 다시 시작했는지, 센터와 어떻게 인연을 맺었는지 등을 소개하고 강남구에 바라는 점을 전달했다. 스타트업 전문 마케팅과 교육을 하는 윤정아씨는 “제가 ‘경단녀’였을 때 센터에서 교육받으며 재취업 계획을 세웠고, 이제는 창업 후 홍보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창업할 때는 직주근접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성 창업가들을 위한 보육공간이 부족한데 이를 확충한다면 강남구는 최고의 여성 창업가를 배출하는 구가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권지은씨는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받아 정말 다행”이라며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민관의 협력을 통해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보화 강사로 활동하는 박향희씨는 “최근 구청에서 컴퓨터를 새롭게 교체해 줘 감사하다”며 “이제는 수업 중에 오류가 난 컴퓨터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시라’는 말을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일하는 보람이 가장 큰 복지가 아니겠냐”며 경력단절을 극복한 참가자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이어 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 시설을 더욱 늘리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바람직하게 함께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발달장애인들이 그린 벽화, 강남 공영주차장서 만난다

    발달장애인들이 그린 벽화, 강남 공영주차장서 만난다

    서울 강남구는 도곡동과 대치동 등 지역 공영주차장 2곳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미술팀 ‘그리아미’의 벽화 작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그림을 그리는 친구’라는 의미인 그리아미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 활동지원센터의 주간 미술 프로그램에서 양성한 성인 발달장애인 예술가들로 구성됐다. 2020년부터 시작해 현재 20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그리아미가 지난해 논현동 공영주차장에서 첫 번째 전시회를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것이다. 장애인들이 예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공모사업 지원과 강남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강남구는 장소 제공 등으로 그리아미의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선보인 벽화는 ‘자연과 벌’을 주제로 9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지난달 말 완성됐다. 밝고 경쾌한 색감이 특징이며 삭막한 주차장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 작업에는 공공디자인 분야의 환경·조형 전문가도 참여해 공공미술의 품격을 높였다. 환경단체 플랫폼인 ‘댄스위드비’와 협력해 온라인에서도 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벽화 작업이 성인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재능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 예술가들이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곡천 ‘오세훈표 수변감성도시 5호’ 개장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선보인 홍제천 홍제폭포카페, 관악구 도림천 공유형 수변테라스, 동작구 도림천 주민커뮤니티, 4호 홍제천 상류 역사문화 공간을 잇는 서울 대표 매력공간이다. 이날 세곡천 물맞이공원 수변스탠드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오 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22년 오세훈 시장은 하천과 지천을 산책, 운동 등 일반적인 활용을 넘어 문화생활과 여가, 예술 등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수변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1자치구 1수변활성화거점’을 최종 목표로 내년까지 성북천, 구파발천, 우이천, 안양천 등 21개 자치구에 총 27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곡천 외에도 서대문구 불광천, 은평구 불광천, 강동구 고덕천이 올해 안에 조성을 끝낸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가 설치된 ‘물맞이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생태체험이 가능한 테라스, 클라이밍 등 놀이가 가능한 사면놀이터가 설치됐다.
  • 강남 ‘친선 결연’ 의정부 무용·비보이단 초청

    서울 강남구는 오는 15일 오후 7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친선 결연도시인 경기 의정부시와 문화교류 행사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의정부 대표 문화 단체인 의정부시립무용단과 비보이단 퓨전엠씨가 초청된다. 의정부시립무용단은 2002년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과 함께 창단된 의정부시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이미숙 단장을 중심으로 33명의 단원이 전통무용과 이를 계승한 창작무용을 선보여 왔다. 이번 강남 공연에서는 중요 무형문화유산 제92호인 ‘태평무’를 시작으로 경남무형문화유산 제21호로 지정된 ‘진주교방굿거리춤’ 등을 무대에 올린다. 퓨전엠씨는 2002년 창단된 후 2023 월드브레이킹클래식(WBC) 한국 단일팀 최초 우승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양 도시가 지난해 7월 친선결연을 체결한 후 올해 1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의정부시립합창단의 의정부예술의전당 협연에 이은 두 번째 문화교류 행사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문화뿐 아니라 경제, 교육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가며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 1인가구 위한 ‘특별 요리 교실’ 운영

    강남, 1인가구 위한 ‘특별 요리 교실’ 운영

    서울 강남구는 이달 한 달간 1인가구를 위한 특별 요리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7일 오전 11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외식관광진흥원과 공동 주관으로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혼밥 클래스’가 열린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지난달 5일 있었던 ‘1인가구 요리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외식관광진흥원 원장인 노고은 셰프가 진행을 맡으며 참가자들은 대상 수상작인 ‘두부 소보로 덮밥 feat. 간장과 미소된장’과 ‘우리 집에서 본 지중해’를 요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회 수상작 8점을 담은 레시피북을 제작해 1인가구에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요리를 통해 타국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요리로 떠나는 남미여행’이 8일부터 29일까지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와 연계한 행사로, 남미요리 전문가 김나영 셰프가 강사로 참여해 엠파나다, 퀴노아 리소토, 치킨 살테냐, 박제감자 등 다양한 남미 요리를 선보인다. 이 기간 역삼도서관, 역삼푸른솔도서관과 협력해 남미 요리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 100권을 선정해 센터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많은 1인가구를 위해 센터 내 공유 주방에서 직접 요리하고 함께 식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대기업 취준생은 강남으로

    서울 강남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대기업 온오프라인 취업 페스티벌’을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더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다음달 5~7일에는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등 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특강이 오후 7~9시에 열린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국내외 마케팅, 커머스 앱 기획, 반도체 직무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현직자 멘토링은 다음달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남취창업허브센터에서 진행된다. 배달의민족, 롯데백화점 등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외국계 커리어 개발 전략, 국내외 제조·유통 영업 전략 등을 주제로 청년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오프라인 취업 특강도 같은 장소에서 다음달 13일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누구나 즐기는 강남 ‘모두의 운동장’

    누구나 즐기는 강남 ‘모두의 운동장’

    서울 강남구는 민관 협력으로 개포 동근린공원 및 서근린공원의 농구장을 리모델링해 ‘모두의 운동장’으로 새롭게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민관 협력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사업을 통해 추진한 모두의 운동장은 청소년들의 운동 공간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나이키코리아가 함께했다. 동근린공원은 기존 노후화된 농구장 2개 면에 최신 트렌드의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근린공원은 농구장 1개 면을 가족 모두가 함께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강남구는 서근린공원의 운동장을 시합과 모임보다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신체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나이키코리아는 다음달부터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액티브 모두’를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운동장’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ESG 사업을 확대해 문화·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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