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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박 운동복, 178cm 49kg 몸매 비결? ‘글로 배우는 다이어트’

    혜박 운동복, 178cm 49kg 몸매 비결? ‘글로 배우는 다이어트’

    혜박 운동복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몸매 비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혜박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날씬한 허리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혜박은 “’허리 날씬하게 만들기’ 러닝머신에서 15분 정도 땀을 낸 다음에 제가 한 운동 두 가지를 따라 해보시면 허리가 날씬해질 거예요”라며 비법을 전수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열심히 런닝하는 모습과 발레피니스 운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혜박은 밀착 레깅스에도 날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혜박 운동복 사진과 몸매 비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박 운동복 인증샷 따라 해야지” “혜박 운동복 인증샷 보니 나도 운동해야지” “혜박 운동복 사진과 몸매 비결..대박이네” “혜박 운동복 인증샷..오늘도 글로 다이어트를 배웁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혜박 트위터 (혜박 운동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인보우 지숙, 깜찍 외모 아찔 각선미 반전 매력 ‘눈길’

    레인보우 지숙, 깜찍 외모 아찔 각선미 반전 매력 ‘눈길’

    ‘생활 밀착형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이 셀카에서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지숙은 자신의 블로그에 ‘대기실도착했쑥’, ‘거울만보면셀카병돋지숙’ 등 위트 넘치는 파일명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깜찍한 표정의 셀카와 함께 블랙 컬러의 미니 핫팬츠를 착용해 날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퍼 트리밍 장식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오렌지 컬러의 윈터 부츠를 매치한 모습은 겨울여행에 신난 여대생의 모습 같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숙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정이 너무 깜찍하다”, “생활 밀착형 아이돌 답지 않은 늘씬한 각선미”, ‘부츠가 너무 이쁘네요” 등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초미니스커트 입고 허리 숙인 채 도발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초미니스커트 입고 허리 숙인 채 도발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의 초미니스커트 사진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레인보우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7일 밤 12시 레인보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인 조현영의 영상을 공개했다. 레인보우 블랙 티저 속에서 조현영은 블랙 브라와 퍼 재킷을 매치한 세미 누드 컷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한 세미 누드 컷은 물론 발끝부터 머리까지 쓸어내리는 ′전신 스캔′으로 농도 짙은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와 더불어 조현영이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초미니스커트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모았다. 조현영은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한 짧은 스커트를 입고 책상에 몸을 숙인 채 도발적인 자세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로 감량한 체중 유지하는 법은?

    다이어트로 감량한 체중 유지하는 법은?

    다이어트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란 절대 쉽지 않다. 잦은 약속에 외식하는 등 다시 예전 몸매로 되돌아갈 위험 요소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다이어트 이후 장기간 그 효과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내 주목받고 있다. 제임스 그레이엄 토마스 브라운대학 교수팀은 최소 13.6kg을 감량한 뒤 1년 이상 유지 중인 평균 나이 48세의 성인 남녀 2,886명(여성 78%)을 무려 10년간 추적, 조사했다. 연구팀은 지난 1993년부터 미국 체중조절연구소(NWCR)에 등록 중인 조사 대상자들에 관한 2010년까지의 자료를 분석해 이들 중 일부가 10년간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는 요인을 찾아낼 수 있었다. 연구를 이끈 토마스 교수는 “대부분이 조사 동안 감량한 체중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면서 “이는 수시로 체중을 측정하면서 운동과 저지방 식사를 병행해 과식을 예방했던 것이 성공 비결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즉 체중 감량 이후에도 다이어트 당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비결이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조사 대상자의 87%는 체중 감량 이후 5~10년이 지나도 다이어트 이전 체중보다 10% 감량한 상태를 계속 유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초기에 급격히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간 유지하는 비결로 나타나고 있지만, 운동량 감소나 지방 섭취량 증가 등 지속적인 관리가 부족하면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토마스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체중 감량 효과가 장기간 적용될 수 있는 것을 입증하지만, 거기에는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1월호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감격시대’ 임수향,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옆트임 사이로 가터벨트?

    ‘감격시대’ 임수향,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옆트임 사이로 가터벨트?

    배우 임수향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차림으로 아찔하고 도발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6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제작진은 임수향(가야 역)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쌍검을 든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치파오의 옆트임 사이로 날씬한 다리에 가터벨트를 연상케하는 칼집을 착용하고 있어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의 모습을 더했다. 또 임수향은 극 중 역할인 가야로 완벽하게 몰입해 쌍비검을 손에 쥔 채 날카롭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있다.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임수향은 극 중 아픈 사연을 가슴에 품은 채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품을 수밖에 없는 강렬한 캐릭터이다. 정태를 향한 사랑과 애증의 복잡한 심리 묘사와 그녀만의 탁월한 액션 연기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국, 중국, 일본의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대 고래와 ‘바로 앞’서 눈 마주친 다이버

    거대 고래와 ‘바로 앞’서 눈 마주친 다이버

    거대한 고래와 바로 앞에서 눈을 마주친 스쿠버다이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9일 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독일 베테랑 다이버 라인하르트 민트가 속한 수중 촬영팀이 잠수 도중 우연히 마주친 보리고래에 접근, 동료 촬영작가 카이 마테스가 그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포르투갈 서쪽 북대서양에 있는 포르투갈령 아조레스 제도에서 향유고래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한 수중 촬영 도중 이처럼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수염고래과에 속하는 보리고래는 지구 상에서 대왕고래, 큰고래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고래로, 다른 종보다 유난히 몸이 날씬해 정어리고래 혹은 멸치고래로도 불리며, 시속 65km에 달하는 속도로 헤엄칠 수 있어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고래 중 하나로 알려졌다. 그 같은 고래와의 우연한 만남에 대해 그 잠수부는 특별하고 흥미진진했다고 말한다. 그는 “바다에서 가장 빠르고 커다란 고래와 만나고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은 흔히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다”면서 “당신이 운이 좋아 그중 하나를 볼 수 있더라도 가까이 접근하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 직접 그의 눈을 보기 위해 다가갔었고 그의 모습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표지모델서 9등신 몸매 뽐내 ‘아찔’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표지모델서 9등신 몸매 뽐내 ‘아찔’

    KBS N 스포츠의 정인영 아나운서가 아찔한 9등신 몸매를 뽐냈다.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 측은 최근 2014년 1월호의 표지 모델로 나선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누드톤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화보를 통해 날씬한 허리, 매끈한 S라인의 보디라인과 함께 아찔한 자세로 가슴골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과 함께 분위기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맥심 코리아 2014년 1월호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인터뷰 외에도 미스 맥심(MISS MAXIM) 콘테스트 우승자 김소희 등에 대한 기사가 실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혈통/문소영 논설위원

    순수혈통을 자랑하는 불도그, 셰퍼드, 세인트 버나드 등 애완견의 모습을 약 100년 전 사진과 비교한 글을 최근 읽었다. 순수혈통 애완견들의 모습은 힐끗 봐도 100년 전과는 너무 다른 모습으로 ‘개량’되었다. 불도그의 얼굴은 과도한 주름에 피부병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린 모습이다. 불도그는 스스로 교미를 못하며 6살이면 죽는다. 개의 평균 수명은 12~15년이다. 한때 2.5m 높이의 벽을 뛰어넘고 25㎏ 정도로 날씬하고 민첩했던 셰퍼드는 지금은 운동실조증에 시달리는 40㎏ 가까운 뚱보가 되고 말았다. 만화영화 ‘하이디’에서 양치기 개로 나오는 세인트 버나드는 불필요한 피부를 갖도록 개량돼 양치기 개로 부적절해졌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인간이 자신들이 선호하는 애완견 종의 특징을 극대화하기 위해 품종 개량에 개입한 탓이다. 최근 ‘혈통’ 문제가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노비 만적이 살던 고려시대도 아니고 너무 전근대적이지 않은가. 혈통 논란은 실패한 애완견 품종개량 만큼이나 하품 나오는 일이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美 모델 앰버 로즈, 출산 전후 사진 공개 “반전이네”

    美 모델 앰버 로즈, 출산 전후 사진 공개 “반전이네”

    미국의 모델 겸 영화배우이자 가수 위즈 칼리파(Wiz Khalifa)의 부인인 앰버 로즈(Amber Rose, 30)가 임신 전후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앰버 로즈는 유명한 미국 흑인 래퍼인 위즈 칼리파와의 사이에서 지난 2월 아들 세바스찬을 출산했다. 평소 굴곡있는 몸매를 자랑했던 앰버는 출산 후 여느 임산부와 마찬가지로 살이 오른 모습이었지만, 불과 10개월 만에 이전보다 더욱 ‘단련된’ 몸매를 선보여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그녀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이유는 또 있다. 만삭에 임박했을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며 “임신 9개월째인데도 튼살이 전혀 없다. 신께 감사하다”는 ‘자랑’을 늘어놓은 것. 지난 11월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아이를 낳은 여성들에게 ‘3개월 만에 다시 날씬한 몸매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지만 이는 극히 드문 케이스일 뿐”이라면서 요행을 바라지 말고 시간을 투자해야 이전 몸무게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로 그녀는 아들을 출산한 후 꾸준한 음식관리와 운동으로 예전보다 더욱 탄력있는 몸매로 돌아가는데 성공했다. 한편 앰버 로즈는 세계적인 가수인 카니예 웨스트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지난 해 봄 현재의 남편인 위즈 칼리파와 법적 혼인신고를 마치고 공식적인 부부가 됐다. 나우뉴스부 @seoul.co.kr
  • ‘셀피’(셀카)가 대세라고?…하체 각선미 찍는 ‘렐피’ 뜬다

    ‘셀피’(셀카)가 대세라고?…하체 각선미 찍는 ‘렐피’ 뜬다

    최근 옥스퍼드가 ‘셀피’(selfie)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가운데 그의 파생어인 ‘렐피’(lelfie)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리얼리티 스타인 밀리 매킨토시(24)가 ‘렐피’를 처음 공개해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렐피는 자신의 다리를 찍어 SNS에 올리는 것으로, 얼굴을 찍는 셀피와 비슷하다. 이 밖에도 자신의 둔부를 찍는 ‘벨피’(belfie) 등이 널리 알려졌다. 유명 리얼리티쇼 ‘메이드 인 첼시’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밀리는 11일 체육관에서 운동 중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자신의 렐피를 공개했고,이 사진들은 70만 명이 넘는 팔로어들을 통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탄탄한 복근과 너무 날씬해 허벅지 사이에 틈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같은 다리 맵시는 서양에서 유행 중이라고 한다. 한편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셀피는 아직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공식 등재되지 않았지만 출판사 측은 향후 이 단어를 사전에 정식으로 올리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밀리 매킨토시/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셀피’(셀카)가 대세라고? 하체 각선미 찍는 ‘렐피’ 뜬다

    ‘셀피’(셀카)가 대세라고? 하체 각선미 찍는 ‘렐피’ 뜬다

    최근 옥스퍼드가 ‘셀피’(selfie)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가운데 그의 파생어인 ‘렐피’(lelfie)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리얼리티 스타인 밀리 매킨토시(24)가 ‘렐피’를 처음 공개해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렐피는 자신의 다리를 찍어 SNS에 올리는 것으로, 얼굴을 찍는 셀피와 비슷하다. 이 밖에도 자신의 둔부를 찍는 ‘벨피’(belfie) 등이 널리 알려졌다. 유명 리얼리티쇼 ‘메이드 인 첼시’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밀리는 11일 체육관에서 운동 중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통해 자신의 렐피를 공개했고,이 사진들은 70만 명이 넘는 팔로어들을 통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탄탄한 복근과 너무 날씬해 허벅지 사이에 틈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같은 다리 맵시는 서양에서 유행 중이라고 한다. 한편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셀피는 아직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공식 등재되지 않았지만 출판사 측은 향후 이 단어를 사전에 정식으로 올리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밀리 매킨토시/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당신의 모험심을 깨워줄 견공 TOP 6

    당신의 모험심을 깨워줄 견공 TOP 6

    인간의 충실한 동반자인 견공. 뛰어난 후각과 속도를 갖춘 사냥개부터 두터운 털에 강인한 체력을 지닌 썰매 개까지 이들은 아주 오랜 기간 우리와 함께 지내오면서 저마다 성향에 따라 진화해 왔다. 이 때문인지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 견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야외에서 모험을 추구하는 이라면 최근 미국의 디스커버리뉴스가 공개한 ‘모험심을 깨워줄 견공 톱 6’ 중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출신의 로디지안 리즈백, 이집트의 사루키, 독일의 와이마라너, 캐나다의 노바스코샤 덕 트롤링 리트리버, 스위스의 버니즈 마운틴 독, 알래스카 맬러뮤트가 모험에는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디지안 리즈백은 원래 사자 사냥을 위해 개량된 견종이다. 이 때문에 로디지안 라이언 독이란 별칭도 갖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털이 일반 개들과 다른 방향으로 자란다. 이들은 죽음을 목격해도 앞으로 나아갈 정도로 용감해 미국 해군의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의 군견으로도 활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간적인 속도는 말만큼 빠르며 두터운 발바닥 덕분에 48km의 장거리를 달린 기록도 있다. 이들은 고향 덕분에 험난한 지형과 고온에서도 잘 적응한다. 가장 오래된 견종 중 하나인 사루키는 그 역사가 기원전 7000년 전으로 올라간다. 예로부터 왕실에서 사랑받아온 이들 견종은 독립심이 강하고 온순하며 다정하다. 특히 이들은 느린 심박 수를 지닌 전형적인 마라톤 선수다. 체형은 그레이하운드처럼 날씬하고 길쭉하다. 사이트 하운드로도 불리는 이들은 뛰어난 시력과 빠른 속도로 사냥에도 동참했다. 참고로 이들은 속도 사랑 탓에 교통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다고 한다. 와이마라너는 ‘개의 동반자’로 알려진 유명 사진작가 윌리엄 웨그만 덕분에 널리 알려졌다. 이 근육질의 견종은 원래 사슴이나 멧돼지, 심지어 곰 사냥에서도 활약했다. 이들의 특징은 상징적인 은빛 털과 푸른색에서 호박색으로 변하는 눈동자를 지니고 있어 ‘회색 유령’이란 별칭도 갖고 있다. 또한 이들은 뛰어난 후각을 지니고 있는데 뇌의 절반 정도를 이 감각에 사용할 정도로 뛰어난 사냥 동반자로 알려졌다. 가장 작은 리트리버인 노바스코샤 덕 트롤링 리트리버는 예로부터 물을 좋아해 오리와 거위 사냥에서 활약했다. 기운이 넘치는 이들 견종은 여우를 닮은 흰 꼬리가 특징이다. 이를 이용해 사냥꾼은 이 견종이 쫓는 사냥감의 위치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은 똑똑하고 기민하며 사냥과 하이킹, 수영을 즐긴다. 또한 이들은 골든리트리버나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같은 견종처럼 활발하고 한 번 캐치볼을 하면 끊임없이 반복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다정다감한 견종으로 유명한 버니즈 마운틴 독은 예전에 농장에서 짐수레를 끄는 역할을 했지만 이들은 이보다 더 많은 짐을 끌 정도로 힘이 세다. 이 견종은 자신의 몸무게의 10배에 달하는 450kg 정도의 짐도 끌 수 있다. 자동차 무게에 달하는 1000kg의 짐을 끌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하이킹 때 당신이 지쳤다면 이들은 주인의 짐을 끄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들은 근육이 많은데 몸길이는 59~71cm로 래브라도와 비슷하지만 몸무게는 40~54kg으로 30% 정도 더 많이 나간다. 스위스 베른이 고향인 이들은 길고 부드러운 털로 추운 날씨도 견딜 수 있다. 이들의 성향은 다정하고 똑똑하지만 때로는 부끄럼을 타기도 한다. 야외 활동에 적합하지만 실내에서도 잘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래스카 맬러뮤트는 영하 20도의 혹독한 추위를 견딜 수 있으며 눈 덮인 가혹한 지형도 무리 없이 헤쳐나갈 수 있다. 이들은 썰매 개로써 스키나 바이크를 끄는 스키저어링이나 바이크저어링과 같은 여러 스포츠 종목에서 활약한다. 이들은 시베리아허스키보다 몸집이 더 커 느리지만 무거운 썰매를 더 오랫동안 끌 수 있다. 이들의 발은 눈신발을 신은 것처럼 넓으며 곰처럼 강인한 발톱을 지녀 얼어붙은 땅도 문제없이 뛸 수 있다. 추위를 견뎌야 하는 강한 모험에서 맬러뮤드만한 견종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사진=위키피디아/플리커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군살빼기’ 대우건설… 조직이 날씬해졌다

    대우건설이 과감하게 조직의 군살을 뺐다. 건설업계는 4일 단행된 대우건설의 조직 개편 및 인사는 극심한 경영난으로 조직 슬림화를 고민하고 있는 건설업체들에 방향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조직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슬림화다. 5부문·10본부·6실·1원(기술연구원)을 5본부·11실·1원 체제로 개편했다. 라인 조직인 부문제는 폐지했다. 스텝 10개 본부도 토목·건축·주택·발전·플랜트 사업본부만 남기고 5개 본부는 통폐합했다. 관리·지원 조직은 실단위로 축소했다. 대신 해외지원실(전무급)을 신설해 해외 사업 부문을 강화했다. 해외 공사의 단위당 사업 규모가 커지고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해외 사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 RM(Risk Management·리스크 매니지먼트)실을 확대 개편해 경제 불황에 따른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세대교체도 이뤘다. 본부장 및 실장급에 젊은 인재를 과감히 기용했다. 기존 본부장·실장급·집행임원 17명 중 13명이 새 인물이다. 신규로 임명된 전무급 임원 8명 중 5명이 이번에 승진한 인물이다. 평균 연령은 55세에서 53세로 낮아졌다. 철저한 경영 성과를 반영한 인사가 이뤄졌다. 젊은 인재를 발탁하고 전진 배치함에 따른 세대교체와 조직 활성화도 기대된다. 승진은 전무 6명, 상무보→상무 7명, 부장→상무보 19명 등 32명을 승진시키는 소폭 인사에 그쳤다. 대우건설은 “조직 개편 초점을 사업본부의 핵심 역량 강화와 빠른 의사결정 체계로 국내외의 침체된 건설 경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데 맞췄다”고 밝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혹시 빌딩도 다이어트? ‘과도하게’ 날씬한 건물 화제

    혹시 빌딩도 다이어트? ‘과도하게’ 날씬한 건물 화제

    사람이 살 수 있는지 의문의 들 정도로 얇은 건물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4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중국 상하이(Shanghai) 닝보가(Ningbo Road)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기본적으로 삼각형 구조인데 집안에 의자를 두기 힘들 정도로 협소한 것이 문제다. 이에 일부 거주자들은 창문 쪽으로 발코니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확보한다고 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건물이 높은 인구밀도로 거주지 문제가 심각한 중국 상하이의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상하이는 중국 최대 도시이자 경제수도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유입되는 인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 상하이 인구는 약 2220만 명으로 이중 외부 유입인구가 800만 명이었다. 상하이의 인구밀도는 ㎢당 3503명으로 중국 평균의 20배에 달한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대한민국 아줌마들…‘나이 잊은 몸매’로 화제

    대한민국 아줌마들…‘나이 잊은 몸매’로 화제

    서울 성북구에 사는 윤정희(42세)씨는 추운 날씨에도 짧은 치마를 입기 시작했다. 그녀가 과감히 멋을 부리는 이유는 바로 달라진 윤 씨의 ‘몸매’ 때문이다. 윤 씨는 사실, 결혼과 출산을 하면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다. 날씬했던 연애시절과 달리 20kg의 체중이 늘면서 163cm에 몸무게 68kg으로 ‘비만 체형’으로 달라진 윤 씨의 모습에 남편과의 애정에도 많은 갈등이 생겼고, 시댁 친척들도 마냥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거나 예뻐하지 않으셨다. ‘너도 이젠 살 좀 빼야 되지 않겠니..’ 볼 때마다 주위에서 한 마디씩 하시니, 윤 씨도 ‘다이어트 성공기’를 보며 “해보자!” 하면서 결의를 다져보지만 의지부족과 주부 우울증으로 늘 실패했다. 그러나 윤 씨는 1달 만에 가뿐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2-30대처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과 나잇살이 쏙 빠져 예쁘기까지 한 그녀의 몸매 비결에 대해 이렇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살 때문에 스스로 망가져 가는 모습이 서럽고, 힘들었다. 그러나 마음처럼 쉽게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수많은 방법을 써보다가 마침내 저와 같은 체형과, 습관에 적합한 다이어트를 찾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같은 40대 주부이지만 늘 한결같이 ‘미스코리아 몸매’를 뽐내는 여배우 ‘오현경’이 추천한 ‘스위치 다이어트(http://samsung-switchdiet.co.kr)’ 예요. 세월이 망친 주부 몸매를 확 바꿔주는 ‘스위치 다이어트’를 왜 일찍 몰랐나 후회 되더라구요. ‘스위치 다이어트’는 운동량이 적고, 운동을 하면 관절에 무리가 오는 4-50대 연령대나, 굶어도 살은 빠지지 않고, 잘 붓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이는 몸의 베이스, 즉 체질부터 바꾸는 원리이기 때문에 노폐물과 지방이 깨끗해진 체질에선 간단한 다이어트도 잘 통하는 몸으로 바뀌게 된다. (http://samsung-switchdiet.co.kr) 이렇듯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기초대사량을 높여 같은 양을 먹어도 칼로리가 많이 소모되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지방의 연소를 도와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스위치 다이어트 연구진은 실제 한의사로서 ‘체질’을 다루어왔는데, 체질을 바꾸다 보니 주부들은 자연스레 젊은 여성 같은 몸매 라인을 갖게 되고, 쉽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체질의 근본을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흔히들 요구하는 ‘다이어트의 정석’임을 알고, 연구하게 되었다. 젊은 시절과는 달라진 자신의 체질과 체형을 스위치 다이어트(http://samsung-switchdiet.co.kr)를 통해 올바르게 파악하여, 몸 속 ‘근본’부터 변화시킨다면 분명 오늘과 다른 날씬한 내일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아줌마들..‘나이 잊은 몸매’로 화제!

    대한민국 아줌마들..‘나이 잊은 몸매’로 화제!

    미코 출신 여배우, “1년 365일 날씬한 이유” 화제언급!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후에도 오랫동안 동안 미모와 최강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오현경이 다이어트에 관한 폭탄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래저래 살을 빼야겠단 생각으로 유행하는 새로운 다이어트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다. 진정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늘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트렌드 없는 정석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렇듯 자신의 몸매에 당당한 배우, 오현경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트렌드 없는 다이어트?’ 알고 보니 ‘날씬 체질’로 바꾸는 ‘스위치 다이어트’(samsung-switchdiet.co.kr)이다.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세월이 덕지덕지 붙은 아줌마 몸매는 어딜 가나 다소 환영받지 못한다. 더욱이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대한민국에서 ‘비만’은 꼭 해결해야 하는 개개인의 숙제이자 건강을 위해 풀어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아줌마들은 이러한 숙제를 해결하기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궂은 청소와 설거지로 인해 울퉁불퉁 생활 근육만 생길 뿐 여성스러운 몸매를 갖추기는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이다. 매번 주부 다이어트 성공기를 보며 “나도 한번?” 하면서 결의를 다져보지만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지는지, 부족한 경험과 지식에 굶주린 배만 움켜쥐고 좌절하기 일쑤다. 과연, 아줌마들이 살을 빼기 어려운 이유는 ‘몰라서’일까? 아니다. ‘세월’이 그녀들을 망쳤기 때문이다. 활동량은 많으나 운동량이 없으므로 주부들은 점점 탄력 없는 팔뚝과 코끼리 허벅지, 처지는 엉덩이 살, 사라져버린 턱살로 체형이 변하고, 따라서 지방과 노폐물이 잘 쌓이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 몸의 변화를 알지 못하고 예전처럼 무작정 굶는 방법은 허기짐과 저혈당을 초래할 뿐 다이어트에는 전혀 소용이 없다. 특히 50대에 갑자기 찾아오는 갱년기장애엔 운동마저 해답이 되지 않는다. 다이어트도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이기 때문에, 자신이 살이 잘 찌는 ‘체질’인지 아닌지 자신을 파악하고, 몸의 베이스부터 바꿔야만 모든 다이어트도 잘 통하는 법이다.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에서 주부들에게 밉상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미코 출신 오현경의 스위치 다이어트가 드라마 인기만큼 주부들 사이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989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금까지 탄력 넘치며 건강하게 날씬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에서다. 여배우로서 항상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그녀는 스위치 다이어트 추천인으로서 활동하며, 다이어트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주부들에게 한의학에 기초하여 오랜 노하우가 담긴 다이어트의 정석, ‘스위치 다이어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위치 다이어트(samsung-switchdiet.co.kr) 연구진은 “기존의 획일화된 다이어트가 아닌 개인의 현재 비만 상태와 원하는 감량 수치에 대해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전문가로부터 개별적인 조언을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며, 성공률이 최고다”라고 조언한다. 연구진은 실제 한의사로서 ‘체질’을 다뤄왔는데, 체질을 바꾸다 보니 주부들은 자연스레 젊은 여성 같은 몸매를 갖게 되고, 쉽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체질의 근본을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흔히들 요구하는 ‘다이어트의 정석’임을 알고, 널리 알리게 됐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활동량이 줄어들고 집안에만 있으려 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특히 주부들의 경우, 뭉친 근육으로 섣부르게 운동을 고집하다 보면 근육과 인대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젊은 시절과는 달라진 자신의 체질과 체형을 올바르게 파악하여, 몸 속 ‘근본’부터 변화시킨다면 분명 오늘과 다른 날씬한 내일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블랙야크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블랙야크

    블랙야크는 아웃도어 옷을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은 살리되 디자인과 색상으로 세련미를 더한 재킷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조인성 다운’으로 불리는 에어로원 재킷은 부하지 않고 날렵하게 달라붙는 맵시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에어로원 재킷은 따뜻한 공기가 다운(옷감 사이에 들어간 새의 깃털) 속에 계속 머물도록 설계된 ‘에어탱크’ 공법이 적용됐다. 가벼움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이 공법은 블랙야크의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됐다. 원단의 공기 투과도를 최대한 줄여 다운의 부피감을 향상시키고 보온성과 활동성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랙야크는 올겨울 추위가 예년보다 강할 것으로 보고 다운 제품을 지난해보다 15% 늘렸다. 그 가운데 다운이 많이 들어간 헤비다운의 비중은 30% 증가했다. 어린이를 위한 ‘블랙야크 키즈’는 올해 제품 물량을 지난해의 5배로 늘렸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이다. 블랙야크는 올 상반기 키즈팀을 신설해 상품 기획과 디자인 인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공식 론칭한 블랙야크 키즈는 3~7세 어린이 옷을 만든다. 성인 아웃도어의 미니미룩 상품이 주류를 이룬다. 지난 9월 말 성인용으로 출시된 에어로원 재킷과 똑같이 디자인된 어린이 버전의 제품은 입고된 지 두 달 만에 모두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다운을 선택할 때 충전재의 양과 질뿐만 아니라 보온력을 유지하는 공법도 중요하다”면서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에어로원 재킷은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번갈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허리둘레 18㎝ 감소’비만 개’ 비포 애프터

    허리둘레 18㎝ 감소’비만 개’ 비포 애프터

    뚱뚱한 몸 때문에 걷기 조차 힘들었던 개가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잭 러셀 테리어 종(種)의 루비(5)라는 개는 6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몸 전체에 살이 너무 많아서 다리가 파묻힐 정도로 심한 비만 상태였다. 일반적으로 잭 러셀 테리어 종의 평균 몸무게는 6㎏전후이지만, 루비의 경우에는 8㎏이 넘는 몸무게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겪었다. 이후 루비의 가족들은 영국 애완동물 보호단체인 PDSA의 도움을 받아 루비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식단관리 및 꾸준한 운동을 통해 루비의 몸무게는 6㎏이하까지 내려갔고, 허리둘레도 약 18㎝ 감소하는 등 비만탈출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영국서 열린 애완동물 다이어트 대회인 ‘펫 슬리머 어워드’(the Pet Slimmer of the Year award)에서 1위의 차지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루비의 주인인 안젤라 마틴(4)은 “4년 전 루비를 동물보호센터에서 데려온 뒤, 버려졌던 기억을 잊게 하려고 가족 모두가 애를 썼다. 특히 사료 등 먹이를 자주 줬는데 이런 습관이 루비를 비만으로 만들었다”면서 “이후 뚱뚱해진 몸 때문에 산책이나 운동이 거의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대회에서 1등한 것도 좋지만, 더욱 좋은 것은 루비가 잔디밭에서 뛰어놀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이 매우 자유로워졌다는 것”이라며 기쁨을 표했다. PDSA의 수의사인 에라니 펜들버리는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에게 지나치게 많은 먹이를 주는 것이 사랑의 표현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는 절대 긍정적인 결과를 주지 못한다”고 경고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따뜻한 집에 사는 사람이 더 날씬하다”(英 연구)

    “따뜻한 집에 사는 사람이 더 날씬하다”(英 연구)

    실내 온도가 높은 집에서 사는 사람일수록 날씬한 몸매를 가질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스털링대학교 행동과학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난방이 잘 되는 집에 사는 사람일수록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가 실내온도가 낮은 집에 사는 사람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무려 13년 동안 나이, 성별, 운동량 등을 고려한 성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연구를 이끈 마이클 달리 박사는 “이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실내온도가 낮으면 몸을 오들오들 떠는 행동이나 조직이 열을 발산하는 습성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면서 살이 덜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지만, 이번 조사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준다”면서 “사실상 과학적으로 따뜻한 실내에서 사는 사람들이 덜 먹고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내 온도를 23℃이상으로 조정한 집에 사는 사람들은 23℃이하의 집에 살 때보다 몸무게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면서 “20.3~23℃의 실내에서는 사람들이 옷을 입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상태를 유지한다. 이보다 온도가 높아질 경우 식욕이 감소하면서 덜 먹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내 온도와 체질량지수의 연관 관계가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영국의 가스비가 엄청난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이는 영국 전역에서 비만인구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과 연관이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비만학지’(Journal Obesit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 겨울 찬바람이 좋다…난 윈터 스타일!

    이 겨울 찬바람이 좋다…난 윈터 스타일!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겨울은 멋 내기 참 어려운 계절이다. 내복에 두툼한 옷을 껴입고 마지막에 패딩코트까지 걸치고 나면 눈사람이 따로 없다. 추위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멋쟁이라면 방한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맵시를 살린 외투와 다양한 색감과 재질의 가방, 신발과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 피부 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 거친 바람과 건조한 실내공기에 상하기 쉬워서 수분과 영양, 탄력을 주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명품 브랜드가 겨울을 맞아 선보인 제품들로 스타일을 한껏 살려보자. [버버리] ‘패딩’ 하나로 멋 살리고 추위 걱정 끝 버버리 패딩은 강추위에도 멋스러운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15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트렌치코트의 대명사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버버리는 소재와 기능성을 강조한 외투를 출시해왔다. 노르웨이 탐험가 로알 아문센은 1911년 12월 14일 버버리 외투를 입고 최초의 남극 탐험에 성공했으며 같은 시대에 활동한 영국과 아일랜드의 탐험가인 로버트 스콧과 어니스트 섀클턴 등도 탐사할 때 버버리 개버딘으로 만든 작업복을 착용했다고 한다. 오늘날 버버리에서 출시되는 패딩과 겨울철 외투의 시초인 셈이다. 최근에는 강추위가 잦고 강설량이 많아지면서 패딩 재킷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런 경향에 맞춰 버버리는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패딩을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 선보였다. 남녀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 컬렉션으로도 출시한 패딩재킷은 최상급 오리털과 거위털을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과 흡습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생활방수가 되고, 여성 패딩의 경우 벨트와 측면에 덧댄 패널이 날씬해 보이게 해준다. 고급 소재 사용 외에도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고전적인 디자인, 다채로운 컬러와 길이감으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예년보다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된 올겨울, 남과 다른 스타일의 외투를 찾고 있다면 버버리 패딩을 눈여겨볼 만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불가리] 패션의 방점은 완벽한 ‘옥토시계’로 불가리 옥토(Octo) 시계는 원형과 사각형이 균형 있게 공존한다고 해서 완벽한 기하학으로 불리는 팔각형 모양이다. 원형의 베젤(시계판 위의 유리를 감싸는 테두리)로 틀을 잡은 8면의 구조는 대담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계 케이스는 뚜렷한 윤곽과 깔끔한 라인이 돋보인다. 섬세하게 제작된 케이스의 중간과 베젤, 나사를 조이는 백케이스는 정교한 수작업으로 완성됐다. 옥토 케이스는 모두 110개의 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면은 꼼꼼한 연마와 새틴 브러싱 작업을 번갈아 거쳤다. 옥토의 엔진은 ‘칼리버 BVL 193’으로 시간, 분, 초와 3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 창을 작동시킨다. 메케니컬 무브먼트(시계 내부 구동장치)는 자동으로 감기며 무브먼트에는 두개의 베럴이 장착돼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알려준다. 11.5 리뉴(시계 부품의 두께를 재는 단위)의 칼리버 BVL 193은 시간당 2만 8800번 진동하며 50시간의 파워리저브(시계 작동 가능 시간) 기능을 제공한다. 무브먼트의 구성 요소들은 최상의 품질을 추구했다. 코트 드 제네브로 장식된 달팽이 패턴의 브리지는 약간 경사진 형태로 다듬고 끝부분을 연마 처리했다. 메인 플레이트는 페흘라주로 장식했다. 핑크 골드나 스틸 소재의 케이스에 기존의 검은색 악어 가죽 밴드 외에 스틸 밴드를 새로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에스티 로더] ‘보석크림’ 바르니 피부가 반짝반짝 에스티 로더의 ‘리 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라인은 피부 탄력과 재생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보석 성분을 함유해 고가임에도 꾸준하게 인기를 누리는 제품이다. 우선 ‘리 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에이지-코렉팅 크림’(50㎖, 39만원대)은 일명 ‘보석크림’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비싸지만 보습, 재생, 타력 등의 효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전기를 띠는 광석인 블랙 토르말린이 함유돼 자연적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미세 입자의 남양 진주는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와 윤기를 선사한다. 정제된 24K 금 원자는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무너진 피부 균형을 되찾아 준다.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에이지-코렉팅 세럼’(30㎖, 39만원대)은 크림에 들어 있는 보석 성분이 최대 5배 농축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위트 아몬드씨와 구기자 추출물은 피부 표면을 고르게 해주며 단단하게 조여준다.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에이지-코렉팅 아이 크림’(15㎖, 20만원대)은 생기 있는 눈가를 만들어준다. 남양 진주와 독자적인 ‘플래티늄 입자’는 눈가의 잡티를 반사해 다크 서클을 완화하고 활력을 더해준다. 아이브라이트 추출물은 눈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루이비통] ‘SC백’ ‘글램 락 앵클 부츠’로 우아하게 루이비통의 ‘SC백’은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탄생한 제품이다. 코폴라 감독은 루이비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스피디백과 키폴백에서 받은 영감에 자신의 상상을 더해 디자인을 고안했고 자신의 이름을 따 SC백으로 명명했다. 부드럽고 은은한 질감의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으며 우아한 비율과 디테일을 자랑한다. 루이비통은 올해 긴 어깨끈이 달린 가장 작은 사이즈의 SC백 BB를 새로 선보이는 동시에 기존 색상보다 한층 다채로운 색감을 SC백 컬렉션에 입혔다. 아이보리, 밝은 체리, 진한 자두빛에 멋지게 태닝된 브라운 색감을 입은 SC백은 한정된 수량으로만 선보여 희소성을 높였다. 최근 보라색과 오렌지, 에메랄드빛의 블루, 다홍색 등의 색상이 새로 나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가을·겨울 선보인 ‘글램 락 앵클 부츠’는 부드러운 곡선과 150개의 스와로브스키 엘레멘츠 크리스털로 우아하게 장식된 굽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전체적으로 로큰롤 요소를 가미해 경쾌하면서도 뾰족한 구두 코와 얇고 높게 빠진 굽으로 여성미를 극대화시켰다. 페이턴트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메리트 펌프스’는 실버와 골드 스터드 장식이 세련미를 더한다. 루이비통만의 특별한 시그니처가 담긴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두껍고 칙칙한 겨울 패션에 포인트가 될 만하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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