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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들수록 살찌는 이유 알고보니…

    나이가 들수록 살찌는 이유 알고보니…

    체내 운동능력을 활성화하는 AMPK효소 보충으로 날씬한 몸매유지 가능! 남성이든 여성이든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뱃살과 팔뚝살로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대부분 학창시절엔 늘씬하다가도, 여성은 20대 후반, 남성은 30대 중반이 되면 체중이 불어나 소위 말하는 아줌마, 아저씨 몸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뱃살뿐 아니라 얼굴도 점점 커져서 비호감형 체형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걱정거리가 되어 버린 체중증가의 원인을 성장호르몬 감소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보다는 먹은 음식을 분해시키는 분해능력과 운동능력, 운동성의 감퇴가 주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섭취한 음식 중 살찌는 원인이 되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분해시키는 능력의 감퇴와 운동능력과 운동량 저하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특정 성분의 보충으로 충분히 지연과 극복이 가능하다.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젊은 사람들의 신진대사기능과 운동능력, 운동량의 차이로 인해 자녀들은 날씬해도 부모님들은 점점 배가 나오고 체중도 늘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체내 운동스위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AMPK성분의 보충만으로도 젊은 사람들처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으며, 자연성분에서 이를 추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갖가지 다이어트 식품과 운동을 하면서도 쉽게 살을 빼지 못한 이유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채, 굶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단시간 체중감량에는 간혹 성공하더라도, 근본적인 신체환경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원상 복구되는 이른바 요요현상이 오면서 다이어트의 의욕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효소섭취를 통해 이러한 AMPK를 보충해준다면,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으며, 별다른 운동 없이 굶지 않고 정상식사를 하면서 체중감량을 할 경우, 요요현상 없이 꾸준히 날씬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삼성제약에서 출시한 이지컷 다이어트 http://easycut1.com 는 체지방 분해능력이 뛰어나고 체내 운동성을 활발히 해주는 AMPK성분을 대량 함유한 돌외추출물 성분을 통해 간편히 체중감량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기존 다이어트 제품이 식사를 굶고 식사대용으로 섭취하여, 굶는 고통 속에 살을 빼도록 했던데 반해, 식사 전 간단히 섭취하고 정상식사를 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살을 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위를 편안하게 해주어 다이어트의 가장 적이라 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 속쓰림을 예방할 수 있고, 돌외 추출물 외에도 아프리칸 망고와 해조류에서 추출한 키토산 성분을 통해 체지방감소 및 소화기능, 배변 활동을 활발히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취약한 잠을 자는 시간대에 집중적인 지방분해 및 억제효과가 있어, 쉽게 살찌기 쉬운 수면시간에 오히려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거나, 체중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온라인 및 전화상담(080-860-2021)이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다. http://easycut1.com
  • 삼성, 애플 꺾고 美 소비자 만족도 1위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애플을 누르고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로 선정됐다. 1일 ‘미국 소비자 만족도 지수’(ACSI)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4년 ACSI 휴대전화 제조기업 부문에서 모두 81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애플은 2점 뒤진 79점으로 2위로 밀려났다. 삼성은 지난해보다(76점·공동 3위) 5점 올랐고 애플은 오히려 2점 떨어지며 2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은 2004년부터 모두 4번 ACSI 휴대전화 제조사 1위에 뽑혔지만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한 2011년부터 2~3위로 뒤처졌다. 반면 애플은 이 조사에 참여한 2012년부터 2년간 1위를 차지하다 올해 처음으로 삼성에 1위를 내줬다. 3위는 똑같이 77점을 얻은 노키아와 모토로라에 돌아갔다. LG전자는 73점으로 HTC(75점), 블랙베리(74점)에 밀려 7위에 그쳤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BGR은 “삼성이 갤럭시S5가 확실한 성공을 거두지 못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몰렸음에도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됐다”며 “올해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야 하는 삼성으로선 유의미한 승리”라고 말했다. 또 다른 매체인 엔가젯은 “날씬한 아이폰에 익숙했던 미국의 일부 소비자들이 화면 크기를 대폭 키운 아이폰6와 아이폰6+에 실망했다는 증거”라며 “반면 삼성의 갤럭시S5는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하고 방수 기능까지 선보이며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었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9개월간 찍은 사진으로 만든 임신 타임랩스 영상 화제

    9개월간 찍은 사진으로 만든 임신 타임랩스 영상 화제

    한 임산부가 9개월 동안 매일 찍은 사진을 모아 제작한 타임랩스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A Christmas Miracle)’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불러오는 임산부의 모습이 코믹하게 담겨있다. 영상 속 임산부는 이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9개월간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촬영한 후 사진들을 연결하여 마치 영상처럼 보이도록 타임랩스 기법을 이용했다. 영상을 보면,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나타난 여성이 한 바퀴를 돌고 나자 커다란 풍선이 마법처럼 나타난다. 여성은 측면으로 돌아 풍선의 공기를 조금씩 들이마시기 시작한다. 풍선의 공기를 들이마심에 따라 여성의 날씬했던 배는 점점 불러온다. 잠시 후 바람이 모두 빠진 풍선만큼 여성의 배는 매우 볼록해져있다. 이후 여성은 마치 주문을 외우듯 자신의 볼록해진 배를 양손으로 쓰다듬더니 한 바퀴를 돈다. 그러자 여성의 품 안에는 어느새 귀여운 아기가 안겨있다. 영상은 여성이 아이에게 입맞춤을 하며 끝이 난다. 임신으로 배가 점점 불러오는 과정을 마치 풍선의 공기를 마신 듯 코믹하게 연기한 해당 영상은 “정말 사랑스럽다” “임신의 과정을 아름답게 담아낸 영상이다”라는 누리꾼들의 호평 속에 현재 18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James‘ Worl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김우빈’ 이 눈빛, 기술을 더했다

    ‘김우빈’ 이 눈빛, 기술을 더했다

    배우 김우빈(25)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영화 ‘기술자들’을 들고 팬들을 찾았다. 작년 이맘때 드라마 ‘상속자들’로 스타덤에 오른 그의 한 해는 누구보다 바빴다. 국내에서 영화 두 편을 찍고 각종 CF를 종횡무진했고, 한류스타로 중국 활동까지 활발히 펼쳤다. 23일 서울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한 해 동안 쉬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바빴다. 하지만 매 순간 스스로를 다잡으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24일 개봉한 ‘기술자들’은 빠르고 경쾌한 액션,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케이퍼 무비(범죄 액션)의 미덕을 고루 갖춘 작품으로 평가된다. 극중 역할은 어떤 금고든 척척 열어내는 금고털이범 지혁. 명석한 두뇌에 위조와 작전 설계에 능한 그의 손을 거치면 가짜 봉황상이 5억짜리로 둔갑하고 철통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도 순식간에 털린다. “지혁과 달리 실제로는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못하는 성격이에요. 운전하면서 블루투스를 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죠. 기존의 범죄 액션물과 달리 두 손으로 금고를 따는 등 디테일에서 차별성을 뒀어요. ‘100문 100답’ 과정을 통해 지혁 캐릭터를 상상했는데, 보육원 출신인 지혁은 아픔을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더 밝게 행동하는 것 같다고 판단했죠. 지혁이 혼자 있을 때와 여럿이 함께 있을 때, 사람들과의 관계에 따라 눈빛이나 태도가 달라지는 부분을 섬세하게 표현하려고 애썼어요.” 업계 마당발인 구인(고창석)과 소문난 천재 해커 종배(이현우)를 끌어들여 30억원의 다이아몬드를 훔쳐낸 지혁은 조사장(김영철)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바로 철통보안을 자랑하는 인천세관에 정치인들이 비자금으로 숨겨놓은 1500억원을 40분 안에 빼돌리라는 것. 극중에서 김우빈은 광활한 광양 항만에서 경찰과 숨 막히는 카체이싱 장면을 촬영하는가 하면 허리에 와이어를 매고 차가운 바다에 몇 번이고 빠졌다. “제가 워낙 눈이 특이하게 생기고, 키도 크잖아요(웃음). 대역을 쓰면 다 들킬 것 같아서 90% 가까이 직접 촬영했어요. 영화가 동선도 복잡하고 속도감이 있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게 하고 싶지 않았죠. ‘친구2’ 때는 격투 액션이 많았지만 이번엔 자동차, 와이어 액션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은 그를 만나자마자 “‘기술자들’은 스타일리시한 영화”라고 했다. 그런 만큼 스크린에는 훤칠힌 키와 날씬한 몸매 등 모델 출신인 그의 매력이 부각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더불어 감독이 ‘팬서비스’를 위해 찍었다는 그의 상반신 노출 장면도 화제다. 처음 단독 주연한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흥행에 대한 부담감은 클 수밖에 없다. 요즘 그는 어릴 때부터 써온 ‘감사 일기’로 마음을 다잡고 있다. “제가 가진 그릇보다 더 큰 일이 주어진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 어느 순간보다 그의 눈빛이 진지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키 168cm 52kg 날씬 몸매 ‘몸무게 많이 나가서 탈락?’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키 168cm 52kg 날씬 몸매 ‘몸무게 많이 나가서 탈락?’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21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걸그룹 천하장사 편에서는 걸그룹들의 씨름 대결이 그려졌다. 예선전에서 맞붙게 된 엘린과 유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동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 중 체중이 덜 나가는 사람이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체중계 위에 섰고 이 과정에서 몸무게가 노출된 것. 유지 몸무게는 52.72kg, 엘린은 46.22kg였다. 유지는 자신의 몸무게가 공개돼 얼굴을 가리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어진 경기에서도 비기는 일이 생겨 소율의 몸무게가 폭로됐다. 소율은 46kg로, 더 가벼운 소율이 승리를 했다. 엘린은 프로필 상 키가 165cm, 유지는 168cm으로 전해졌다.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에 네티즌은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유지가 달라보인다”,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걸그룹 평균 몸무게가 장난 아니다”,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유지는 키도 큰데”,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사람의 몸무게 맞나?”,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걸그룹인데?”,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영상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연예팀 chkim@seoul.co.kr
  •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날씬 몸매 깜짝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날씬 몸매 깜짝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21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걸그룹 천하장사 편에서는 걸그룹들의 씨름 대결이 그려졌다. 예선전에서 맞붙게 된 엘린과 유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동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 중 체중이 덜 나가는 사람이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체중계 위에 섰고 이 과정에서 몸무게가 노출된 것. 유지 몸무게는 52.72kg, 엘린은 46.22kg였다. 유지는 자신의 몸무게가 공개돼 얼굴을 가리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어진 경기에서도 비기는 일이 생겨 소율의 몸무게가 폭로됐다. 소율은 46kg로, 더 가벼운 소율이 승리를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날씬한 몸매 깜짝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날씬한 몸매 깜짝

    ‘엘린 유지 몸무게 공개’ 21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걸그룹 천하장사 편에서는 걸그룹들의 씨름 대결이 그려졌다. 예선전에서 맞붙게 된 엘린과 유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동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 중 체중이 덜 나가는 사람이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체중계 위에 섰고 이 과정에서 몸무게가 노출된 것. 유지 몸무게는 52.72kg, 엘린은 46.22kg였다. 유지는 자신의 몸무게가 공개돼 얼굴을 가리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어진 경기에서도 비기는 일이 생겨 소율의 몸무게가 폭로됐다. 소율은 46kg로, 더 가벼운 소율이 승리를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2014 하반기 히트상품]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8.0’

    [2014 하반기 히트상품]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8.0’

    ‘아이시스 8.0’은 충북 청원군 소재 암반대수층의 천연광천수로 만든 제품으로 pH 8.0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우리 몸의 미네랄 균형을 유지해준다. 특히 알칼리성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경도(물의 세기)가 50~60mg/ℓ로, 마실 때 목 넘김이 부드럽다. 천연광천수란 갈라진 바위틈이나 땅속으로 스며든 빗물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각종 광물질이 용해돼 흐르다가 암반층에 모여 지하수 표면을 형성하고, 흙과 암석의 미세한 틈 사이로 솟아나오는 물을 말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2월 아이시스 8.0의 날씬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제품 크기와 용량만 300mL로 줄인 소용량 슬림 페트의 ‘아이시스 8.0 미니’를 선보였다. 아이시스 8.0 미니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10~20대 젊은 층에 인기를 얻다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회의 시 남기지 않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적당한 양으로 주목받고 있다.
  • 지방 84% ‘숨 쉴 때’ 연소된다 (호주 연구)

    지방 84% ‘숨 쉴 때’ 연소된다 (호주 연구)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를 갖길 원하는 사람들은 무작정 먹는 양부터 줄이고자 한다. 먹는 행위 및 음식의 소화는 위장이 담당하고 있으며, 때문에 식욕을 억제하는 위밴드 수술 등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최근 해외 연구팀은 음식물의 소화 보다는 숨을 쉬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관인 폐가 살을 빼는데 큰 기여를 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인체의 혈액에는 혈중 지방 성분으로서 동맥 경화의 원인이기도 한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가 있는데, 이는 탄소와 수소, 산소 등의 원소로 이뤄져 있다. 탄소와 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들숨과 날숨이다. 숨을 쉬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이러한 과정이 혈액 속 트리글리세리드의 수치를 낮추고 불필요한 지방을 떼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체내 지방의 80%는 폐의 들숨과 날숨으로 연소된다. 예컨대 지방 10㎏이 연소될 때 이중 8.4㎏은 폐를 통해 이산화탄소 형태로 제거되며 남아있는 1.6㎏은 물 형태로 변화돼 소변이나 대변, 땀, 호흡, 눈물 등으로 빠져나간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에서 내뿜어지는 이산화탄소와 체내 수분 배출이 지방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평균적으로 몸무게 70㎏의 성인은 1분간 약 12번의 호흡을 통해 200㎖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하루 동안의 호흡 회수는 1만 7280번이며,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200g을 연소할 수 있다. 이는 8시간 수면하는 동안 제거되는 이산화탄소 양의 3분의 1 정도에 해당된다. 1시간 동안 달리기를 할 경우 몸에서는 추가적으로 40g의 이산화탄소를 더 제거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루벤 메르맨과 앤드류 브라운 박사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생화학적 원리이지만 이들의 정확한 연관관계 및 효과를 수치로 계산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라면서 “이 연구를 통해 폐가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한 ‘지방 배설 기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도한 음식 섭취를 피하고 운동을 통해 호흡 횟수를 늘리면 이산화탄소 제거량이 많아져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숨쉬는 ‘폐’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

    숨쉬는 ‘폐’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를 갖길 원하는 사람들은 무작정 먹는 양부터 줄이고자 한다. 먹는 행위 및 음식의 소화는 위장이 담당하고 있으며, 때문에 식욕을 억제하는 위밴드 수술 등을 받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최근 해외 연구팀은 음식물의 소화 보다는 숨을 쉬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관인 폐가 살을 빼는데 큰 기여를 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인체의 혈액에는 혈중 지방 성분으로서 동맥 경화의 원인이기도 한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가 있는데, 이는 탄소와 수소, 산소 등의 원소로 이뤄져 있다. 탄소와 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들숨과 날숨이다. 숨을 쉬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이러한 과정이 혈액 속 트리글리세리드의 수치를 낮추고 불필요한 지방을 떼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체내 지방의 80%는 폐의 들숨과 날숨으로 연소된다. 예컨대 지방 10㎏이 연소될 때 이중 8.4㎏은 폐를 통해 이산화탄소 형태로 제거되며 남아있는 1.6㎏은 물 형태로 변화돼 소변이나 대변, 땀, 호흡, 눈물 등으로 빠져나간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에서 내뿜어지는 이산화탄소와 체내 수분 배출이 지방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평균적으로 몸무게 70㎏의 성인은 1분간 약 12번의 호흡을 통해 200㎖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하루 동안의 호흡 회수는 1만 7280번이며,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200g을 연소할 수 있다. 이는 8시간 수면하는 동안 제거되는 이산화탄소 양의 3분의 1 정도에 해당된다. 1시간 동안 달리기를 할 경우 몸에서는 추가적으로 40g의 이산화탄소를 더 제거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루벤 메르맨과 앤드류 브라운 박사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생화학적 원리이지만 이들의 정확한 연관관계 및 효과를 수치로 계산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라면서 “이 연구를 통해 폐가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한 ‘지방 배설 기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도한 음식 섭취를 피하고 운동을 통해 호흡 횟수를 늘리면 이산화탄소 제거량이 많아져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당당하게 뚱뚱하라

    당당하게 뚱뚱하라

    비만의 역설/아힘 페터스 지음/이덕임 옮김/에코리브르/288쪽/1만 5000원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 많은 이들은 이 명제를 ‘뚱딴지 같은 소리’라며 비웃을 것이다. 살을 빼게 해준다는 다이어트 열풍과 광고의 홍수가 자연스러운 세태. ‘살찐 것’이 비웃음과 차별의 원인이고 죄악시되는 판에 비만을 편드는 말이 생뚱맞은 것은 틀림없다. ‘비만의 역설’은 그 생뚱맞은 명제를 정색하고 다뤄 역발상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흥미로운 책이다. ‘왜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사는가’란 부제의 책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비만은 다이어트 대상이 아닌, 뇌를 살리기 위한 최상의 몸부림이다.’ 주장대로라면 살찐 사람들은 죄의식을 가질 이유가 없다. 그리고 그 ‘비만 면죄부’는 이제 살을 뺄 방법을 찾을 게 아니라 왜 살이 찌는지를 고민해 해결책을 찾자는 대안의 실천으로 압축된다. 책 서두에 등장하는 실례 한 편을 들여다보자. 똑같이 심근경색으로 급하게 병원에 입원한 두 사람. 51세의 A씨는 키 181㎝에 체중 75㎏으로 체질량지수 23. 같은 나이의 B씨는 키 176㎝에 체중 99㎏으로 체질량지수 37. A씨는 평소 건강에 문제가 없었던 반면 B씨는 15년 전부터 건강 문제로 여러 차례 경고받은 인물이다. 일반의 예측이라면 건강 상태가 안 좋은 과체중자 B씨가 더 위험할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정반대로 나타났다. 날씬한 A씨는 병원에 실려온 그날 중환자실에서 숨졌고, B씨는 상태 호전으로 닷새 후 병원을 떠났다. 이 결과는 특별 사례로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의사와 뇌과학자들은 이런 정반대의 결과를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단계에 들었다고 한다.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국내에도 번역돼 소개된 ‘이기적인 뇌’를 쓴 독일 뇌과학자 아힘 페터스 박사. 책장을 넘기며 그가 시시콜콜 설명하는 이야기를 듣자면 ‘비만의 역설’에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의 일관된 ‘비만 역설’은 이렇게 요약된다.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분비샘에서 뇌를 진정시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출하고 이때 뇌는 급속히 요구되는 포도당을 몸의 다른 곳에서 공급받는다. 이른바 ‘뇌 당김’ 현상이다. 이 현상이 나타날 때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한쪽은 뇌가 체내에 저장된 포도당을 끌어 쓰는 쪽으로, 대체로 마른 편이다. 책 서두의 심근경색증 입원 환자 A씨가 여기에 해당한다. 다른 쪽은 스트레스 시스템이 잘 작동해 충격을 덜 받기 때문에 체내에서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필요가 없다. 대신 음식 욕구가 강해지고 더 많이 먹게 된다. 뚱뚱이 환자 B씨의 경우라고 한다. A씨와 달리 B씨가 호전될 수 있었던 까닭은 가장 중요한 뇌를 살리기 위한 포도당 공급이 더 원활했기 때문이다. 말라깽이보다 뚱뚱이가 오래 살 수 있는 스트레스 대응의 차이인 셈이다. 그런 차이는 이미 의학·뇌과학계 양쪽에서 모두 인정하는 흐름이다. 책은 그런데도 그 차이를 애써 모른 체하는 제약회사나 병원 등 상업적 이해의 주체들이 반성해야 한다고 한다. 과체중이란 ‘뇌를 살리기 위한 정상의 몸 대응’이지만 정상 체중과 대비한 해악과 척결의 개념으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과체중은 없고 모든 이는 각자 뇌 작용에 따른 정상 체중을 갖고 있을 뿐이다.’ 저자의 이 지론은 가설을 넘어 이제 실험 단계에 이르렀다. 확실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기엔 조금 이르지만 그 이론의 단초이자 비만 원인인 스트레스 없애기만큼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책 속의 실험은 그 지론에 무게를 더한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 5개 도시 거주 여성 4498명과 그 자녀들을 환경이 더 좋은 곳으로 이주시켜 15년 후 한 조사에서 잘 정착해 사는 여성들의 신체 건강이 나아졌고 비만도도 훨씬 낮았다. 인간이 살고 있는 스트레스 뭉치의 환경을 ‘상어가 살고 있는 물속’으로 표현한 저자는 이렇게 말을 맺는다. “살찐 사람을 의지력 약하고 게으르다고 비난할 게 아니라 체중 증가의 주요인인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이 따라야 한다.” 물속의 위험한 상어를 피하든지 힘을 합쳐 제거하자는 말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찬바람 쌩쌩~ 패딩 점퍼 딱이야 ! 얼굴이 쩍쩍~ 리프팅 크림 좋아 !

    찬바람 쌩쌩~ 패딩 점퍼 딱이야 ! 얼굴이 쩍쩍~ 리프팅 크림 좋아 !

    찬바람은 옷깃을 파고들고 건조해진 날씨에 얼굴과 손이 가물어진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고 있다. 추위와 건조함에 대비하기 위한 월동준비가 절실한 요즘이다. 어떤 화장품을 써야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할지 보온을 위해 패딩을 사서 입을지 멋내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모직코트를 입을지 소비자들의 고민이 많다. 이번 주 들어 갑작스럽게 추워지긴 했지만 예년보다 포근하고 비나 눈이 잦을 전망인 올겨울에 유통업계가 다양한 겨울상품으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각선미 포기할 수 없다면… 비비안 압박타이츠 홈플러스는 국내 바바패션, 대현 등에 패딩을 아웃소싱하고 있는 여성의류 전문기업 ㈜리진과 공동 기획한 ‘마리&어스’(Marey&us) 패딩 1만장을 12월 한 달간 최대 80% 정도 가격을 낮춰 한정 판매한다. 모두 15가지 디자인으로 가격은 각 9만 9000원에서 29만 9000원이다. 추운 날씨에도 각선미를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 남영비비안은 최근 보온성을 높인 겨울용 압박 타이츠와 레깅스를 출시했다. 한겨울 추위에도 신을 수 있는 두께에 가장 가는 부위인 발목부터 두꺼운 허벅지까지 단계별로 압박감을 다르게 설계해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했다. 압박 타이츠는 4만 2000원, 압박 레깅스는 4만원, 테리원단 압박 타이츠는 3만 9000원이다. ●랜드로바 슬림 패딩부츠 판매 1위 포근한 겨울 날씨에 따라 슬림형 패딩부츠도 인기다. 금강제화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 진행된 정기세일 1주차 패딩부츠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세일 기간 판매 1위를 차지한 것은 랜드로바 슬림 패딩부츠였다. 남성 겨울패션은 코트, 사파리, 재킷 등 디자인을 세분화하고 다운 충전재와 탈착 가능한 후드를 적용하면서 정장, 캐주얼 등에 어울리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세정의 헤리토리가 올겨울 주력제품으로 출시한 ‘라쿤 후드 탈착 구스 사파리’(62만원)와 ‘울믹스 라쿤 탈착 다운 사파리’(49만원)는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에 바깥 주머니가 특징인 사파리 디자인에 구스다운 패딩을 접목해 비즈니스 룩은 물론 아웃도어 레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년보다 변덕스러운 기온 탓에 당김, 처짐, 홍조, 각질 등 겨울철 피부 고민도 덩달아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화장품 시장에서는 리프팅 제품의 연령대가 20대로 낮아진 게 눈에 띈다.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다소 가격이 저렴한 리프팅 크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습 시트팩 따뜻하게 데워서 쓰세요 비싼 제품만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효과도 좋은 제품도 많다. 최근 소비자시민모임이 국내 시판 중인 12개 안티링클 크림 제품을 조사한 결과 1위를 차지한 제품은 독일 화장품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필러 데이 크림’이었다. 50㎖ 용량에 중복합용이 5만 6000원, 건성용이 6만 6000원이다. 메리케이의 타임와이즈 플러스는 산화 방지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병풀 줄기세포가 피부 속 히알루론산 수치를 유지시켜 처진 피부를 쫀쫀하게 당긴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코렉팅’ 아이크림이 15㎖에 8만 5000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는 엔프라니의 로드숍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포에버 링클리스 베리 매직 리프팅’ 라인이 있다. 크림 제품은 55㎖ 용량이 2만 4000원대다. 이윤경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향장미용학과 교수는 “리프팅 크림을 바른 후 보습 시트팩을 따뜻하게 데워 올리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진다”면서 “제품을 바르기 전 손바닥을 비벼 따뜻해진 손바닥을 얼굴에 꾹꾹 눌러 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종아리 각선미에 다리 건강까지 모두 챙기고 싶다면

    종아리 각선미에 다리 건강까지 모두 챙기고 싶다면

    종아리 알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종아리의 비복근이라는 근육이 발달함으로써 다리에 근육의 윤곽 굴곡이 생긴 것을 말한다. 빨리 걷는 보행습관과 파워워킹이나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오랜시간 하는 것은 종아리 근육을 더욱 발달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종아리 근육은 아무리 운동을 겸해 다이어트를 해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으며 운동을 잘못 선택해서 할 경우 오히려 더 발달시킬 수 있어 아름다운 각선미를 만들기는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특히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 업무를 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다리에 쉽게 피로가 쌓여 붓는 경우가 잦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날씬하고 매끄러운 종아리 라인을 유지하기 힘든 것이 사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종아리 퇴축 시술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종아리 성형센터 하피스 명동점에서는 간소화된 종아리 근육 축소 시술과 함께 전문적인 다리부종 회복 관리를 통해 다리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하피스의원 명동점의 특화시술인 종아리 근육 축소 시술 ‘CoCo 3D 매직슬림’(코코3D 매직슬림)은 신경조직에 전기충격을 주어 종아리 근육을 매끈하게 풀어주는 방식이다. 10분만에 끝나는 간편함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종아리근육 퇴축효과도 있어 보기 좋고 가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부분마취면 충분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으며 흉터가 눈에 띄지 않고 시술 후 힘빠짐이 거의 없어 시술 1시간 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특별히 시간을 내기 어렵고 빠른 회복이 필요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은 이유다. 하피스의원 명동점 김은상 원장은 “하피스의원 명동점은 CoCo 3D 매직슬림뿐 아니라 피로하고 지친 다리를 위한 다리부종 회복 관리로 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리의 건강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며 “또한 종아리 근육은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근육이기 때문에 몇 년에 한 번 조금씩 다듬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피스의원 명동점은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약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 ‘제비족’과 ‘꽃뱀’의 어제와 오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1. ‘제비족’과 ‘꽃뱀’의 어제와 오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 단어 및 문장 표현은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1. ‘제비족’과 ‘꽃뱀’의 어제와 오늘 7명에 15억 뜯고 날아간 제비…8년동안 수배중에도 사기 ‘덜미’ 2012년 김모(40·전과 1범)씨는 내연녀 오모(39)씨를 임신시켜 아이까지 출산하게 한 뒤 돈을 불려 주겠다며 8억원을 빼돌려 달아났다. 김씨에게 속은 건 오씨만이 아니었다. 그는 훤칠한 외모와 재력가인 양 꾸민 이미지를 앞세워 여성들에게 환심을 산 뒤 투자 유치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기를 반복했다. 2006년부터 8년 동안 경찰 추적을 따돌려 온 김씨는 지난 7월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검거될 당시 또 다른 여성과 동거하며 그 여성의 동생이 소유한 BMW 차량을 몰고 다녔다. 그에게는 사기 혐의 등으로 8건의 수배가 내려져 있었고, 피해자 7명이 김씨에게 뜯긴 것으로 확인된 금액만 15억 5000만원에 달했다. 수배가 내려진 상태에서도 사기 행각을 멈추지 않은 김씨를 붙잡은 것은 서울 강남경찰서 악성수배자 전담팀이다. 전담팀장 권영만(49) 경위는 “수배자 검거에는 ‘첨단’과 ‘무식’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담팀은 한 손에는 휴대전화 위치추적단말기를, 다른 한 손에는 자신들의 소변을 받을 빈 페트병을 들고 불 꺼진 아파트 계단이나 골목에서 꼼짝 않고 수배자를 기다리기를 반복했다. (후략) 11월 28일자 서울신문 사회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요새는 빈도가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신문, 잡지에 ‘제비족’이나 ‘꽃뱀’이 들어간 기사와 제목이 참 많았습니다. 제비족과 꽃뱀은 적당한 ‘재주’를 이용해 순진한 여자와 남자를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유린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은어입니다. 과거 선데이서울에서도 다양한 ‘제비족’과 ‘꽃뱀’의 기사들이 다뤄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 그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 [카사노바 “후회는 없다”…한달 사이 6명의 아가씨 울려놓고 여자는 인기인에 약해] -선데이서울 1971년 10월 3일자 유명 아나운서를 사칭하며 한달 동안 6명의 양가집 아가씨들을 떡주무르듯 요리한 한국판 ‘카사노바’가 쇠고랑을 찼다. 주인공은 서울의 한 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 국군 방송국에서 6개월동안 아나운서 생활을 했다는 백모(29·부산)씨. 백씨는 사문서위조 동행사 등 혐의로 부산 중부경찰서에 구속됐다. 백씨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밥벌이를 못해 형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실업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백씨는 부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나운서인 부산 M방송국 송모씨를 사칭하기로 하고 지난 8월 10일 부산 동구 범일동 K인쇄소에서 큼직한 명함 100장을 찍었다. 이틀 후에는 위조된 신분증까지 인쇄했다. 그에게 처음으로 걸려든 미끼는 부산 시내 이름난 양장점의 ‘디자이너’ 김영숙(21·가명)양. 대낮에 하릴없이 남포동 거리를 헤매던 그에게 늘씬한 미녀가 지나쳤다. 미녀가 M양장점으로 들어가는 것을 눈여겨본 후 다음날 다시 M양장점 앞에 숨어서 지켜봤다. 그녀가 M양장점 직원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작전을 세밀히 세웠다. 다음날 낮 1시쯤 한가한 시간을 틈타 그는 조용한 다방을 선택, M양장점에 전화를 걸었다. “거기가 M양장점이죠? 미스 김 좀 바꿔주실까요?” 단순히 이씨보다는 김씨 성(姓)이 더 흔해서 김양을 찾았다. 아니나 다를까, 김양이라면서 고운 목소리가 전화를 받았다. M양장점에는 김양이 3명이나 됐지만 공교롭게도 백씨가 찾던 김양이 전화를 받았다. 그의 사기극은 이렇게 처음부터 순조롭게 진행됐다. “나 M방송국 아나운서 실장 송XX올시다. 미스 김을 전부터 잘 알고 있습니다. 한가한 시간이니 차라도 한잔 합시다.” 김양은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더니 이내 한없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 유명한 ‘송XX 아나운서’가 프러포즈를 하다니….” 이렇게해서 첫날 데이트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첫날 벌써 김양은 백씨에게 반해 밤 12시가 되도록 따라다녔다. 그는 그날로 단숨에 그녀를 ‘정복’할 수도 있었지만 일부러 여유를 두고 다음날을 기약했다. 다음날은 데이트 장소를 해운대로 옮겼다. 북적대던 한여름이 지난 조용한 해변을 거닐면서 그는 사랑한다고 능청스럽게 김양의 손을 잡은 후 결혼해 달라고 점잖게 프러포즈했다. 그날밤 해운대 고고·클럽에서 밤늦게까지 춤을 춘 후 호텔로 직행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김양에게 자기 신분증과 명함을 내보인 후 “결혼할 몸이니 같이 잠자리에 들어도 괜찮다”고 얼러 첫시험을 성공리에 끝맺었다. 다음날 행복해하는 김양에게 “늘 아나운서실에서 녹음 중이어서 전화해도 만날 수 없다. 내가 먼저 전화를 할테니 방송국에는 절대 전화하지 말라”고 일렀다. 백씨는 그후 김양과 세 번 더 만나 즐긴 후 결혼 비용조로 10만원을 우려낸 다음 자취를 감췄다. 다음으로 걸려든 여인은 동구 수정동 김단아(23·가명)양과 박복순(22·가명)양. 둘은 한 동네 사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하루 사이로 백씨의 제물이 됐다.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들은 지난 9월 2일 시내 충무동 S다방에서 처음으로 백씨를 만났다. 한가하게 음악을 즐기고있는 이들에게 백씨가 나타나 명함을 건네면서 데이트를 신청했다. 처음에는 둘이 같이 만났으나 며칠 후 둘은 서로 질투 끝에 싸운 후 따로 따로 만나는 기회를 만들었다. 백씨는 둘을 차례로 유인한후 정복했다. 4번째 희생자는 부산진구 범천2동 김영순(24·가명)양. 명함을 보고 눈이 동그래진 김양은 그날로 자진해서 몸을 바쳤다. 그녀는 백씨와 하룻밤을 즐긴 것을 평생의 영광으로 기억하겠다고 말하며 기분좋게 헤어졌다. ”지금도 눈에 삼삼한 여인은 5번째 여인인 김성희(22·가명)였다”고 백씨는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4번째 여인을 거친 다음날 시내 초량동 M식당에서 만나 김양은 백씨가 처음 대한 순수한 숫처녀였다고. 15일동안 무려 5명의 아가씨를 거쳐간 백씨는 이제 부산 아가씨에 물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 지방을 원정갈 계획을 세웠다. 대구는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곳. 여섯번째의 박미숙양(22·가명)은 바로 대구행 고속버스 내에서 사로잡혔다. 명함을 들여다보고는 홀딱 달라붙더라고. 그날로 대구에서 같이 하룻밤을 즐긴 후 부산으로 내려왔다. 다음날 대구 박양 집에 전화를 걸어 급한 일로 대구에 갈 일이 있다고 마중을 나오게 했다. “바쁜 일정이기 때문에 낮엔 만날 수 없다”고 능청을 떨고는 밤에 만난 박양에게 돈 5만원을 요구했다. 갑자기 회사일로 서울을 다녀와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얼버무렸다. 2일 후에 반드시 갚겠다고 약속하고는 박양의 통장에 모아둔 5만원을 빼앗아 부산에 내려왔다. 그의 꼬리는 엽색행각 한달만인 23일 들통났다. 첫번째 여인인 김영숙양이 그동안 너무 소식이 없자 전화하지 말라는 백의 당부를 알면서도 방송국에 전화를 걸었다. 실제 송 아나운서와 통화를 하게 된 것. 실체를 파악한 첫번째 김양은 분노에 치를 떨었다. 우연히 다음날 백씨가 김양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송 아나운서와 대기하고 있던 형사들이 다방을 들어서는 백의 덜미를 낚아채 수갑을 채웠다. ▒▒▒▒▒▒▒▒▒▒▒▒▒▒▒▒▒▒▒▒▒▒▒▒▒▒▒▒▒▒ [서울 과부 후려먹은 양주(楊州) 춤솜씨…사업자금 안댄다고 죽도록 매질까지] -선데이서울 1971년 4월 18일자 서울의 춤꾼들과 플레이보이들을 부끄럽게 만든 사건이 났다. 경기도 양주군 화두면 하산리의 시골신사가 서울로 진출, 미끈하고 날씬한 춤 솜씨로 내노라하는 30대 미인들을 후려잡아 명성을 드날린 것. 그런데 이 시골 신사의 솜씨는 결국 ‘돈 우려내기’였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8일 김모(36·무직)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의 고소인은 성동구 신당동에서 미장원을 경영하고 있는 강옥초(34·가명)씨. 김씨는 양주군 화두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춤의 명수로 명성이 자자한 백수건달. 경찰 조서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 1월 2일 신당동 소재 D카바레에서 처음으로 강 여인을 알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강 여인은 34살 한창 나이에 수수한 미모의 소유자. 거기다가 돌아다니며 놀기에 적당할 만큼 돈도 벌리고 하여 춤을 배운 소위 ‘유한마담’으로 통하는 처지였다. 1월 2일 밤 신나게 두 사람은 한바탕 돌고나서 바로 이튿날 다시 만나게 됐다. 그만큼 김씨의 춤 솜씨는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고, 강 여인은 김씨의 용모와 사나이다운 태도에 마음이 끌렸던 것. 이날 밤의 춤은 오래가지 않았다. 피차 숨가쁜 호흡 소리로 이미 의사를 소통하게 됐다. D카바레의 바로 옆골목에 붙은 E여인숙의 방에 들어가 이들은 제2라운드의 춤을 즐겼다. 이때까지만 해도 강 여인은 김씨가 홀아비인 것으로 알았다. 그래서 돈도 인색하지 않게 썼다. 한번 트인 뱃길은 파도도 없다는 옛말처럼 이들은 거의 매일 밤 만나서 춤추고 여관에 가는 짓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김씨의 내심은 강 여인의 그것처럼 순수한 것이 아니었다. 돈깨나 쥔 과부를 우선 춤과 육체교섭으로 녹다운 시킨 뒤 적당한 기회를 봐서 돈을 우려낼 심보였다. 김씨는 고향에 두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본처는 물론 자그마치 5남매를 거느린 가장이었다. 춤을 밑천으로 돈깨나 있는 여자를 꾀어 ‘즐기고 돈도 버는’ 양수겸장의 사기꾼이었다. 영화 구경, 교외 드라이브 등으로 이들의 뜨거운 관계는 무르익어갔다. 지난 2월 25일쯤. 이들의 분방한 애욕행각은 장소를 가리지 않을 만큼 발전했던 것인지 이날은 강 여인의 미장원 안방에서 회포를 풀었다. 정사가 끝난 뒤 드디어 김씨는 마각을 드러냈다. 사업자금이 필요한데 30만원을 빌려주어야 하겠다고 강요를 한 것. 강 여인은 일언지하에 “안된다”고 거절했다. 그리고 정사와 사업을 혼동하지 말라고 충고 비슷하게 타일렀다. 이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김씨는 벌떡 일어나 팬티 바람으로 가게에 나가 미장원 거울과 창문을 몽땅 때려 부수고 말았다. 이날 피해 추산액이 3000원. 이때부터 그의 정체를 알게된 강 여인은 집요한 김씨의 요구를 거절하며 만나주지도 않았다. 2월 26일 밤 10시쯤 또 다시 미장원을 습격한 김씨는 새로 비치한 거울과 화분을 모조리 깨뜨려 4800원어치의 피해를 입히고 사라졌다. 그러고도 김씨는 끈덕지게 그녀를 따라 다녔다.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손댄 게 아니냐”는 등 달콤한 사탕발림에 30대 여자의 마음은 너무도 허약했던 것일까? 3월 6일부터 제기동에 전셋방을 얻더 동거생활에 들어가 버렸다. 이후 강 여인은 날이 갈수록 김씨의 화려한 엽색행각의 전모를 알게 됐다. 시골에 본처와 자식들이 있는 것은 물론 때로 첩이라는 여자를 끌고 들어와 한방에서 거북한 잠자리를 같이 하기 일쑤. 그 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제3의 여자도 있었고, 숱한 유부녀와 춤솜씨를 발휘해서 여전히 교섭 중인 것을 알게 됐다. 3월 15일 저녁. 김씨는 느닷없이 본처와 이혼하고 너와 결혼하겠으니 그 위자료 150만원을 내놓으라고 강요했다. 강여인은 이 요구를 묵살하면서 “이젠 그만 헤어지자”고 했다. 이 소리에 미치광이처럼 흥분한 김씨는 부엌의 칼도마를 들고 들어와 강여인의 얼굴을 여지없이 후려갈겼다. 피투성이가 된 그녀는 이날 밤으로 전셋집을 탈출, 미장원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김씨은 미장원까지 뒤쫓아와 “네가 미장원을 해먹나 보자. 모조리 죽이고 만다”고 미쳐 날뛰었다. 이튿날 강 여인은 신당동의 K다방에서 김씨를 만나 8만원을 위자료로 지불하고 헤어지기로 했다. 이날 하오 그녀는 8만원이라는 위자료아닌 위자료를 김씨에게 주며 이제 이것으로 우리는 그만이라고 당부했다. “지긋지긋해요. 그 사람이 그렇게만 나오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최악의 사태에는 이르지 않았을 거예요. 저만이 아니고 10명 이상의 여자들을 그런 식으로 우려서 먹고 살아가는 치사한 사람이에요.” 강 여인이 아직도 치가 떨리는 듯 경찰신문에서 토로한 말이다. 4월 7일 오후 5시. 아주 헤어진 줄 알았던 김씨가 다시 미장원에 나타났다. 무턱대고 사업자금을 내놓으라는 요구. 이를 거절당한 김씨은 미장원의 의자와 기물들을 모조리 두들겨 부쉈다. 종업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결국 쇠고랑을 찼고, 악마적인 엽색행각의 종지부를 찍기에 이르렀다. “춤을 즐기는 것을 말릴 수는 없어요. 그러나 현재의 여건으로선 그게 사회악으로 빠져들어갈 요인이 얼마든지 많습니다. 이번 강여인의 예가 가장 대표적인 것인데, 피해자들이 창피해서 어물어물하기 때문에 결국 드러나지 못하고, 이런 백수건들이 활개질치고 다니는 겁니다” 성동서 형사과장의 말이다. 춤 한번 잘못 추었다가 돈 털리고, 두들겨 맞은 강여인. ‘춤 좋아하다 패가망신 하였네’라고 해아할까?  ▒▒▒▒▒▒▒▒▒▒▒▒▒▒▒▒▒▒▒▒▒▒▒▒▒▒▒▒▒▒ [유혹하곤 트집 잡는 밤길의 여인] -선데이서울 1972년 5월 7일자 1972년 4월 26일 아침 서울 중부경찰서 형사실에 중년여인이 어떤 사나이의 멱살을 잡고 들어와 “이놈이 내 몸도 빼앗고 돈도 훔쳐갔다”고 아우성을 쳤다. 경찰은 남녀를 모두 즉결에 넘겼는데, 여인은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모 스웨터 공장직공 이모(36) 여인이고 남자는 코로나 택시 운전사 김모(30)씨. 사연은 25일 밤 11시 45분쯤 충무로의 한 호텔 앞길에서 이 여인이 김씨의 택시를 탄 데서 비롯된다. 택시가 정릉 쪽으로 달리던 중 중구 오장동에서 고장이 나 두 남녀는 같은 여관에 들었다. 처음에는 여자는 마루에, 남자는 방에 잠자리 채비를 했으나 어떻게 된 영문인지 결국 방에서 동침하고 말았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뜬 여인은 핸드백 속에 넣어뒀던 현금 800원이 없어졌다며 김씨를 의심했다. 김씨는 자기가 훔친 것은 아니지만 없어졌다고 하니 800원을 여인에게 주고 차고 주소를 알려준 뒤 이 여인과 헤어져 일하러 직장으로 나갔다. 이 여인은 김씨와 헤어진 뒤 곧 경찰에 김씨를 도둑으로 신고, 형사들이 차고로 달려가 김씨를 잡아왔던 것. 이 여인의 주장에 의하면 마루에서 자고 있는데 김씨가 자꾸 방에 들어와 함께 앉아서 밤을 새우자고 하는 바람에 춥기도 하고 해서 방에 들어갔다가 그만 정을 통했다는 것이나 김씨는 이와는 반대로 이 여인이 알몸으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 왔다고 주장. 경찰은 이 여인을 밤거리에서 운전사들을 유혹한 후 트집을 잡아 돈을 우려내는 상습범으로 보고 있다. 영등포경찰서에서도 27일 이 여인과 비슷한 케이스로 최모(38) 여인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최 여인의 혐의 내용은 1월 6일 0시 20분쯤 영등포구 흑석동 연못시장 앞길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택시 운전사 박모(28)씨를 “집도 없는 몸”이라며 여관으로 유인하여 동침, 박씨가 곤히 잠든 사이 박씨의 옷가지, 구두, 시계, 현금 7000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 이런 일은 피해자들에게도 창피스러운 일인지라 피해자들의 신고가 없어 이런 여인들을 엄격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무리 먹어도 날씬한 체질! 누구나 만들수 있어…

    아무리 먹어도 날씬한 체질! 누구나 만들수 있어…

    체중감량 목표는 예전, 탄탄한 연예인 몸매 다이어트 방법 이슈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이제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겨울은 한 여름처럼 노출은 필요 없지만 꾸준한 몸매 관리를 위하여 겨울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몸매 노출이 없는 겨울철 왠 다이어트냐? 생각 할 수 있지만 겨울은 낮아진 기온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작용이 활발해져 식욕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연말이 다가오면서 잦은 모임과 과식, 음주로 애써 관리한 몸매가 쉽게 망가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외국 스타들 또한 겨울철 몸매관리 비법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레미제라블 배역 위해 11kg 감량 앤 해서웨이 극 중 양육비를 벌기 위해 몸을 파는 여인 파틴 역을 맡아서 마른 체형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굶기에 가까운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며 최소한의 식사를 했다고 한다. 결국 레미제라블의 감독이 앤 해서웨이에게 살을 그만 빼라고 애원할 정도로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고가의 관리를 받는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애니스톤은 40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165츠의 키에 54kg, 체지방 15%를 항상 유지한다고 하는데, 몸매 관리 비법으로 개인 트레이너가 퍼스널 트레이닝과 요가 수업을 해주며 다이어트를 연구하는 의사가 수시로 체중 관리를 해 준다고 한다. 탄탄한 몸매가 부럽긴 하지만 그녀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한국인 체형에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 인기!! 탤런트 왕빛나가 추천하는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 http://easycut1.com) 프로그램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화재가 되고 있다. 삼성제약 이지컷 다이어트( http://easycut1.com)는 3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첫째,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90%를 흡수 억제를 해줌으로써 굶는 스트레스 없이 체지방을 쌓이지 않도록 해주어 감량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둘째, 수면 프로그램으로 기초대사량을 향샹시켜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저녁시간과 수면 시간에 오히려 살이 빠지는 수면 중 체중감소 현상으로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셋째, 돌외추출물 성분으로 운동한 것과 똑같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여 운동할 필요가 없다. 몸안의 운동에너지를 활성화 해 주어 스스로 내부에서 에너지를 소비 해 체내 지방을 태워주며, 몸을 탄력 있고 날씬한 상태로 바꾸어 주다고 한다. 삼성제약 측은 “하루 한시간 운동시 소비되는 칼로리가 약 2~300kcal(밥 반공기정도)라는 것을 감안할 때 이지컷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일일 3시간 가량 운동한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약 3~6개월간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지컷 다이어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easycut1.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20kg 체중 감량은 기본, 화제의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 3가지

    20kg 체중 감량은 기본, 화제의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 3가지

    사계절 내내 몸매 관리를 해야 하는 연예인들에게 통통 혹은, 뚱뚱했던 시절이 있기나 했을까? 돌아보면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시절이 있었을 테지만 대중 앞에 나서야 하는 연예인들은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엄청난 체중 감량에 성공하곤 한다. 이쯤 되면 꾸준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연예인들도 대단하지만 그야말로 ‘환골탈태’한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방법에 더욱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드라마 ‘미생’에서 비현실적인 몸매로 주목 받은 강소라는 학창시절 연극부 진학을 위해 72kg의 몸무게에서 20kg 정도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당시 삼시 세 끼를 꼭 지키는 다이어트 식단이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강소라는 지금도 다이어트 식단과 필라테스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고 있으며 발레 다이어트로 자세 교정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박보람 역시 최근 32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박보람 역시 다이어트 방법으로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 조절을 뽑았는데 특이한 점은 매일 하루 5끼를 섭취한다는 것. 박보람은 5끼를 먹지만 대부분 계란, 고구마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저칼로리 음식인 과일과 채소를 주로 섭취하다 보니 건강도 훨씬 좋아졌다고 전했다. 특히 박보람의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식인 고구마는 GI지수가 40정도로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를 의미하는 GI지수가 높으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빠르게 변해 혈당이 높아지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지방을 저장시키는 효소가 같이 분비되어 살이 더 쉽게 찐다. 때문에 이런 점에서 고구마는 단맛을 지녔음에도 GI지수가 낮고 포만감이 크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으로 꼽힌다. 가장 최근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은 단연 개그맨 이지성이다. 예비 신부를 위해 결혼선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다는 개그맨 이지성은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만으로 몸무게를 무려 44kg이나 감량했다. 그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지나친 운동이나 굶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단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조건 식단을 바꾸는 게 아니라 현재 먹는 양의 반으로만 줄여도 엄청난 효과가 생긴다”며 “어느 정도 몸이 적응하고 난 후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차츰 바꾸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지컷 다이어트(www.samsung-easycutdiet.com) 전문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들 대부분은 식단 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다이어트에 요행은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다”며 “체중 감량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기간을 길게 잡고 영양이 풍부한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끈기 있게 실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지컷 다이어트 제품에 포함된 식물 추출물들은 운동을 할 때 활성화 되는 효소를 활성화 시켜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 상태로 전환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 유형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가 개인의 단점과 목표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 사실은 농업인의 날…유래 살펴보니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 사실은 농업인의 날…유래 살펴보니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일까, 가래떡데이일까. 11월 11일은 사실 법정기념일로는 농업인의 날이다. 그러나 빼빼로데이와 가래떡데이가 더 유명해진 데는 나름의 유래가 있다. 가래떡데이는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을 알리기 위해서 시작됐다. 농림부는 1996년부터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했고 길쭉한 가래떡을 숫자 1의 모양에 빗대면서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가 됐다. 11월 11일 가래떡데이는 2006년 이후 ‘농업인의 날’ 주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빼빼로데이에는 두 가지 설이 전해진다. 부산 여중생들이 11월 11일에 ‘키 크고 날씬하게 예뻐지자’는 의미에서 빼빼로를 선물로 주고 받은 후 이것을 관련업체에서 마케팅으로 시작하면서 빼빼로데이가 시작되었다는 게 첫 번째 설이다. 다른 하나로는 1995년 11월 11일이 수능 11일 전이었기에 일부 학교에서 빼빼로를 먹으면 시험을 잘 본다는 속설과 함게 빼빼로데이가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다. 빼빼로데이는 하나의 문화트렌드로 정착했다. ‘데이 마케팅’의 엄청난 힘을 얻으면서 11월이면 어마어마하게 매출이 증가한다. 반면 11월 11일 가래떡데이는 농림부의 일방적인 지정에 단순한 숫자 마케팅으로 향후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라는 문화가 정착되기까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난이 낳고 무관심이 키운 病 ‘비만’

    가난이 낳고 무관심이 키운 病 ‘비만’

    [富] 한 달에 600만원을 버는 회사원 최모(42)씨는 아무리 바빠도 점심 때 짬을 내 회사 내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한다. 점심은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저녁은 채소와 콩 위주로 먹는다. 최씨의 몸무게는 72㎏로 날씬한 데다 피부도 좋아 종종 훈남 소리를 듣는다. [貧] 두 달 전 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발을 다친 휴학생 김모(26)씨는 온 종일 집에서만 시간을 보낸다. 생활비도 충분치 않고 딱히 밥을 차려줄 사람도 없어 끼니는 대부분 라면으로 해결한다. 스트레스는 과자를 먹으며 푼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빨리 먹고 빨리 일해야 하니 라면이나 정크푸드, 빵 등을 주로 먹었다. 지금 김씨는 키 173㎝에 몸무게 93㎏로 비만이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뚱뚱하다는 것은 옛말이다. 요즘 비만은 가난 탓이다. 과일과 채소는 비싸서 살 엄두도 못 내고, 주로 싸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라면이나 햄 등 고칼로리에 나트륨 덩어리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다 보니 날씬해지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가 일하러 나간 동안 싸구려 과자를 먹으며 텔레비전 시청에만 매달린다. 어릴 적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된다. 저소득층의 비만은 대물림도 된다. 날씬함은 이제 가난한 가정에서는 누릴 수 없는 사치품이 됐다. ‘비만도 나라가 구제해야 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1년간 쌓인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9일 초고도비만율을 소득수준별로 분석한 결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초고도비만율이 건강보험 가입자보다 높고, 건강보험가입자 기준으로는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초고도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수급자는 정부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으로 2013년 기준 145만여명에 이른다. 이들의 초고도비만율은 1.23%로 재산이나 소득이 높아 보험료를 많이 내는 최상위 집단(보험료 상위 5%)의 0.35%보다 3.5배가 더 높았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더 비만해 여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초고도비만율은 1.57%에 달했다. 남성 의료급여 수급권자(0.87%)보다 3배 이상 높다. 건강보험료 가입자 중 보험료 최하위 집단(보험료 하위 5%)과 최상위 집단 간의 초고도비만율 격차도 2002년 0.12%에서 2013년 0.40%로 계속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와 시골의 비만율 격차도 컸다. 최고도비만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제주도(0.68%)가 가장 높고, 대구·울산(0.39%)이 가장 낮았다. 질병관리본부 오경원 건강영양조사과장은 “아무래도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평균 소득이 낮다 보니 몸 관리에 소홀하고,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만큼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가난병=비만병’이란 씁쓸한 현상은 전 세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국 해외개발연구소의 ‘미래다이어트’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의 과체중·비만 인구는 1980년 2억 5000만 명에서 2008년 9억 4000만명으로 4배가량 급증했다. 우리나라의 초고도비만율도 2002년 0.17%에서 2013년 0.49%로 상승해 최근 11년간 2.9배가 증가했다. 정부가 우선 저소득층 비만치료를 지원할 대책이라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비만 예방 대책은 첫발을 뗀 수준이다. 비만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건강보험공단의 비만관리대책위원회가 지난 10월에야 출범했고 아직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않았다. 담뱃세를 올려 흡연율을 낮추듯 정크푸드 등 고칼로리 음식에 ‘비만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지만, 저소득층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는 반발이 거세 아직은 먼 이야기다. 미국은 2010년 어린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모든 학교 내에 설탕이 들어간 음료와 정크푸드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또 미국 50개 주 가운데 28개 주가 탄산음료 등에 별도의 세금을 매기거나 판매세 면세규정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비만세를 부과하고 있다. 프랑스는 식품과 음료광고에 당류·소금·인공감미료에 대한 건강 경고 문구를 넣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연간 광고예산의 1.5%를 세금으로 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비만인구가 서민에 집중돼 있다는 점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비만세를 부과하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세금을 걷는 것과 반대로 칼로리가 낮은 건강식품의 부가가치세를 내리거나 보조금을 지급해 서민도 건강식을 사서 먹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러나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건강식품의 가격 수준을 임의로 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국은 예산 부족이 문제다. 대한비만학회는 고도비만 치료에 보험급여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술 비용이 600만~800만 원에 달하는 위 밴드 수술이나 1200만~1300만원이 드는 소매절제술, 위 우회술 등을 건강보험 도움 없이 저소득층이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등 관련 학계는 비만 수술 보험 적용을 위해 10년이나 공을 들여 왔지만 가수 신해철씨의 죽음 이후 위 밴드술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난감해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는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주최로 열린 식품건강포럼에서 “비만 수술을 받은 고도비만 환자의 수술 후 5년 내 사망률은 수술받지 않는 고도비만 환자보다 89%나 낮다. 즉 고도비만 수술은 득이 실보다 더 크다”면서 “고도 비만과 병적(病的) 비만을 포함한 모든 비만에 대해 예외 없이 건강보험 비급여를 고수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용어 클릭] ■ 초고도비만 체질량지수(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BMI)를 기준으로 비만의 정도를 5단계로 분류했을 때 가장 심한 수준을 말한다. 체질량지수가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35는 고도비만, 35이상은 초고도비만이다.
  • 한채아 폭풍 먹방, 무결점 아기피부 쌩얼보니 ‘30대 맞아?’ 리지도 민낯공개

    한채아 폭풍 먹방, 무결점 아기피부 쌩얼보니 ‘30대 맞아?’ 리지도 민낯공개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한채아 리지’ 배우 한채아가 ‘인간의 조건’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8일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배우 한채아와 가수 리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시장을 찾아 칼국수와 콩나물 비빔밥집을 방문했다. 푸짐한 양에 한채아는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걱정과는 달리 마지막까지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폭풍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폭풍먹방에도 날씬한 볼륨몸매를 자랑하는 한채아의 모습에 김영희는 억울한 표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한채아와 리지의 민낯도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취침전 리지와 한채아가 세수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채아는 카메라앞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이지 않고 화장을 지웠다. 이어 공개된 한채아의 쌩얼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아, 완전 예뻐”라며 “(화장 전후가) 똑같잖아 더 예쁘다”라고 전했다. 리지 역시 화장기 하나 없는 상태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여배우 맞나요”,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털털한 모습 보기 좋아”,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한채아 민낯 귀여워”,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피부 너무 좋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리지 한채하 생얼 너무 예쁘고..인간의 조건 너무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간의 조건 한채아 푹풍 먹방, 이렇게 먹어도 몸매가? ‘군살없는 S라인몸매’ 과시

    인간의 조건 한채아 푹풍 먹방, 이렇게 먹어도 몸매가? ‘군살없는 S라인몸매’ 과시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배우 한채아의 폭풍먹방이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방송인 김숙, 김신영, 신보라, 김영희, 김지민,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리지, 배우 한채아 등이 출연해 새로운 미션인 최저가로 살기 체험을 시작했다. 이날 한채아는 김영희, 리지와 함께 저렴한 식당을 찾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2500원 짜리 콩나물 비빔밥집에 방문해 음식을 주문했다. 푸짐한 양에 한채아는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음식을 먹기시작하자 한채아는 마지막까지 숟가락을 놓지 않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리지가 주문한 칼국수까지 먹어 치웠다. 날씬한 몸매의 한채아의 어마어마한 식성에 감희는 억울하고 부러운 듯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채아의 폭풍먹방과 함께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채아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 발리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한채아는 화이트 섬머 비치룩을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저렇게 먹어도 몸매가 저렇게 좋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한 채아 요즘 너무 좋아”, “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김영희 반응이 이해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 셀러브리티(인간의 조건 한채아 폭풍 먹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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