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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초은 황제성과 9년 열애끝 결혼…박초은 비키니몸매 대박

    박초은 황제성과 9년 열애끝 결혼…박초은 비키니몸매 대박

    박초은, 개그맨 황제성과 9년 열애끝 결혼 황제성 박초은 결혼 황제성 박초은 개그맨 황제성이 배우 박초은과 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황제성과 박초은은 다음 달 12일 여의도 KT타워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편 박초은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요즘 코빅에서 ‘의리의리!!’ 외치느라 바빠도 후배 잘 챙겨주는 나드으리~ 좋아하는 이국주 선배와 ‘의리’로한 여름 비키니 촬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날씬함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 (19) 연예인 만삭화보, 그것은 꿈일 뿐…

    [독박(讀博) 육아일기] (19) 연예인 만삭화보, 그것은 꿈일 뿐…

    만 서른, 어엿한 아기 엄마가 되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풋풋했던 여고생 시절을 기억한다. 꿈 많고 순수했던 시간이 또렷하다. 아직은 ‘많다’고 말하기 어색한 나이라는 얘기다. 친구들 중에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그런 내가 길에서 어린 아이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아줌마”라는 말을 내뱉는다. 출퇴근길에 마주치는 20대 여성들은 왜 이렇게 예뻐보이는지. 심지어 나보다 나이가 많은 미혼의 후배들을 봐도 왠지 나보다 한참은 젊어 보인다. 나에게도 저런 때가 있었을까 벌써 가물가물하다. 마치 나는 처음부터 아줌마였던 것 같다.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몸이었다. ‘아줌마의 몸’이 되었다는 것에 매우 복합적인 감정이 따라왔다. 불과 2년 남짓 동안 체중계 앞자리 숫자가 5에서 7로, 다시 5로 움직였다. 자연스럽게 되는 일이 결코 아니었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늘었다 줄어든 체중계 숫자 만큼 내 몸도 확 늘었다 쪼그라들었다.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을 내쉰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얻은 대가이자 영광의 상처라고 다독여보지만 아쉬움을 달랠 수 없다. 외모가 여성을 평가하는 하나의 잣대가 되어버린 데 대한 반감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지만, 막상 내 몸에 닥친 변화는 감당하기 어려웠다. ● “출산한다고 바로 배가 들어가는 게 아니군요” 얼마 전 뉴질랜드의 한 영양사가 자신의 출산 이후 몸의 변화가 잘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한 지 24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의 배는 만삭일 때와 다름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의 크기는 작아지지만 바람빠진 공 같은 모양은 남았다. 적잖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나 역시 흠칫 놀랐다. 꼭 거울 속 내 모습을 들킨 것 같아서였다. 이 사진을 보여준 후배들이 “아기가 태어났다고 해서 바로 배가 쏙 들어가는 게 아니군요”라며 천진난만하게 물었다. 해맑음에 한 번 더 놀랐다가, 나 역시 겨우 2년 전에 똑같은 질문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환상을 깨주어야겠다는 결심에 문득 나의 기록도 꺼내보기로 했다. 애초에 마르거나 좋은 몸매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 말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키 162㎝에 50~52㎏ 안팎의 몸무게를 유지했다. 꾸준한 운동과 몸매 관리는 전혀 하지 않았다. 이렇게 먹는 것을 좋아하고 관리도 하지 않으면서 이 체중을 유지했던 것이 오히려 감사한 일이다. 살이 조금 찐 것 같으면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걸로 끝이었고 조금 힘들게 일하거나 피곤하면 곧 빠졌다. 이렇게 몸에 무관심하던 나였으니 임신을 하면 살이 찌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했다. 오랜만에 꺼낸 산모수첩에는 2013년 5월 25일 6주째 52㎏의 기록부터 시작된다. 12주 6일째인 7월 6일까지 52.4㎏로 거의 변화가 없다가 16주부터 거의 2주~1개월 단위로 2, 3㎏가 늘었다. 11월 9일(30주)에 64㎏가 됐다. 임신부의 이상적인 체중 증가량이 10~12㎏ 정도로 알려져 있다. 8개월에 접어들기도 전에 이 한계치를 채워버린 데 대해 좌절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이미 ‘먹는 입덧’에 익숙해져 있던 몸은 열심히 맛있는 음식들을 가리지 않고 먹었다. 뱃 속의 아기가 딸이라고 하니 더 열심히 과일을 집어먹기도 했다. 퇴근 후 9시가 다 되어 밥을 해 먹을 여력이 없어 인스턴트나 배달음식도 많이 먹었다. 가까이 엄마가 살아서 반찬도 좀 얻어다 먹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었으면 좋겠다고 애꿎은 투정을 부렸다. 아무튼 그 결과 수첩 속의 산전 마지막 기록은 12월 27일(37주) 69.6㎏로 끝났다. 며칠 뒤인 지난해 1월 1일 분만을 하기 전 몸무게를 쟀을 때 70㎏가 넘었다. 5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약 8개월 동안 20㎏이 늘어난 셈이다. ●임신으로 달라지는 몸…아직도 남아있는 흔적 14~15주쯤 임부복을 처음 구입한 것 같다. 이전에 입던 바지를 도저히 입을 수 없었다. 처음에는 임부복으로 단정한 면바지를 몇 개 샀다가 한 두번 입고 말았고, 그 뒤로는 치마와 레깅스만 입었다. 바지는 다리가 껴서 답답하고 불편했다. 20주까지는 이전에 입던 티셔츠를 입을 수 있었다. 호르몬 영향에 따른 피부질환이었는지 원래도 예민한 편이었던 몸의 피부가 무척 가려워졌다. 임신소양증이라는 것 같았다. 좀 긁었더니 새까맣게 색소침착이 되어버렸다. 아직도 정강이에 거뭇하게 기다란 자국이 남아있어 외출할 때 치마를 거의 입지 않는다. 그나마 임신해서 가장 좋았던 일은 과일을 많이 먹은 덕분인지 호르몬 덕분인지 얼굴 피부가 그 어느 때보다 좋았다. 뽀얗고 윤기가 흐르는 얼굴에 대한 만족감이 몸의 비대해짐을 가려주었다. 임신을 하고나니 많은 사람들이 외모와 몸매의 잣대를 임신부에게도 갖다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됐다. 누군가 임신을 했다고 하면 몸이 어떻게 변했는지 먼저 이야기했다. 나도 몸무게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 아기를 낳고 복직한 사람들을 향해서도 살이 얼마나 빠져서 돌아왔는지가 주요 관심사였다. “누구는 얼마나 살이 쪘다가 얼마를 뺐다”를 수도 없이 들었다. 내 몸이 20㎏까지 불어나는 동안 걱정되는 점은 과체중이 아기의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까봐, 임신성 당뇨 등으로 출산에 지장이 생길까봐 등이었다. 하지만 체중 증가에 대해 이같은 걱정이나 조언은 별로 들어보지 못했다. 그저 임신부의 몸무게가 10㎏ 이상 늘어난 것에 대해 무식하게 먹어댔다는 듯한 시선이 있었고 출산 후 이전의 몸매로 돌아가지 못한 것을 두고는 게으르고 자기 관리에 소홀한 것처럼 여겨지는 듯 했다. ●임신부에도 적용되는 몸매와 외모의 잣대 그런 시선들이 불편하다고 느끼면서 솔직히 나부터도 날씬한 임신부가 되고 싶었다. 딱히 노력한 것 없이 먹기만 했으니 할 말은 없다만 희망사항은 그랬다. 살이 쪘다고 해서 미련하다는 평가는 받고 싶지 않아서였다. 누군가 “살이 많이 안 찐 것 같다”고 인사치레를 해주면 좋아서 헤벌쭉 거렸다. 다들 나의 몸이 얼마나 찌고 부었는지만 이야기하니 최대한 적게 쪄 보인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게 사실이다. 32주 무렵 나도 만삭사진이라는 걸 찍었다. 원본 사진을 보고 뒷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것 같았다. 사진의 다리 부분은 모두 자르고 팔뚝과 얼굴살, 그리고 배 주위의 튀어나온 살들을 모두 포토샵으로 다듬어 달라고 부탁했다. 아기를 낳으면 웬만큼 돌아올 거라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는 출산 첫 날부터 무너졌다. 아기를 낳은 뒤 회복실에 누워 배를 만졌을 때의 놀라움은 출산했다고 “배가 바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을 미리 들었다고 해서 적지 않았다. 아기가 뱃 속에 있을 때 느껴지던 단단함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언덕 하나가 솟아 있었다. 언덕의 높이가 서서히 아주 조금씩 줄어들 뿐이지 18개월이 지난 지금도 나는 물컹한 ‘푸딩 덩어리’를 한아름 안고 지낸다. 출산 사흘 뒤 산후조리원에 들어가 몸무게를 재자 62㎏이 찍혔다. 워낙 많이 불었던 터라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금방 빠졌던 것 같다. 내가 회복력이 좋은 몸이구나, 나머지 몸무게도 금방 뺄 수 있겠다 자신했다. 조리원에 머문 열흘 동안 매일 한 시간씩 필라테스 동작을 따라하며 운동을 했고 거금을 들여 한 시간씩 추가 마사지도 받았다. 그런데 퇴소 전에 자신만만하게 체중계에 올랐더니 달랑 1㎏이 빠져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뒤부터는 몸무게를 아예 잴 수 없었다. 나의 몸매 따위에 신경쓸 겨를조차 없었다. 그냥 아기가 울면 먹이고 졸려하면 재우는 일상을 반복했다. 손목과 허리, 골반까지 쑤시고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지만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 거울을 보면 우울감이 더 커지는 듯해 세수할 때 말고는 거울에 비치는 얼굴을 자세히 살피지 않았다. 아기를 낳았지만 여전히 임신부 속옷을 입었고 임부복 치마와 레깅스를 입었다. 허리가 조금 넉넉한 것 외엔 딱 맞았고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웃픈’ 일이었다. ●몸무게가 돌아와도 몸은 예전 같지 않다 다행히 몸무게는 의외로 빨리 줄어들었다. 아기가 8개월이 되면서 임신하기 전보다 더 적게 내려간 기적 같은 시간도 있었다. 그만큼 육아가 너무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밥을 제대로 차려 먹을 수도 없었고 우울함에 식욕이 줄기도 했다. 잠을 못자고 밤낮으로 수시로 모유수유를 했으니 살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한 유원지에 놀러갔다가 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급성 장염에 걸리기까지 했다. 일주일 내내 물만 겨우 마셨더니 결혼할 때쯤 입었던 바지들이 다시 맞았다. 아프고 난 것이 고마울 정도였다. 그러나 몸은 예전 같지 않았다. 일단 탄력이 없었다. 누군가 내 몸 전체를 땅바닥으로 힘껏 끌어당기고 있는 듯 했다. 중력의 힘이 이토록 강했던가 싶었다. 바람빠진 풍선처럼 쳐진 뱃살과 가슴은 말할 것도 없었다. 결혼하기 전에 입었던 바지를 입게 돼 기뻤지만 앉을 때마다 뱃살이 툭 튀어나왔다. 어느 순간 사진 속 내 얼굴은 모두 ‘두 턱’을 하고 있었다. 이목구비가 모두 아래로 늘어진 느낌이었다. 하루종일 아기를 안고 다니니 이제 허리통증은 당연한 것이 되었고, 말캉말캉한 팔뚝은 더욱 더 두꺼워졌다. 이 때쯤부터 운동이 간절히 하고 싶었다. 누가 딱 한 시간만 아기를 봐주고 운동을 할 수 있다면 바랄 게 없었다. 운동삼아 유모차를 끌고 매일 동네를 다녔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 제대로 운동을 배워서 살이 쳐지는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었다.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보다는 어려보인다는 말을 줄곧 들어왔다. 요즘은 그런 이야기를 듣는 빈도가 확 줄었지만 가끔씩 “애기 엄마같지 않아요”라는 말 한 마디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복직을 앞두고 머리를 정리하러 남편에게 아기를 맡기고 오랜만에 미용실에 갔다. 그런데 앉자마자 미용사가 “출산한 지 얼마나 되셨어요?”라고 물었다. 울고 싶었다. 동안 인생도 끝이 났구나 좌절했다. 출산 후 빠졌던 머리가 한참 새로 나면서 잔머리가 들쭉날쭉해 한 번에 티가 났다고 한다. 그나마 모유수유를 할 때가 좋았다. 무려 20㎏가 모두 빠졌다는 것을 나름대로 자랑거리로 생각하고 있던 나의 착각은 단유와 함께 현실로 돌아왔다. 이제 내가 먹는 그대로 내 살이 됐다. 곧바로 복직을 하니 한 달 만에 5㎏이 바로 쪘다. 그러고는 복직한 지 5개월째인 요즘까지 1~2㎏이 더 늘어 왔다갔다 한다. 아기를 갖지 않은 몸으로는 최대치의 무게다. 지난해 여름 자신있게 입었던 바지들은 무릎 위까지 올라오다 멈춰버린다. 배와 허리와 팔뚝이 너무 묵직해져 임신 초중반까지 입었던 티셔츠도 부담스럽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퍼져버려서 상의는 무조건 엉덩이를 가리는 길이의 것만 고집하고 있다. 단추 있는 바지는 거의 입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지난달부터 아예 점심식사를 포기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겨우 일주일 2~3차례지만 그토록 바라던 운동을 하게 돼 마냥 즐겁다. 한 시간 동안 땀을 한 바가지씩 흘리고 점심식사를 줄였는데도 여전히 몸무게는 제자리라는 것이 문제지만. 1년 반 동안 쌓아온 출산의 흔적들을 이제라도 줄여보려고 시도하는 자체가 나에겐 기쁨이다. ●연예인 만삭화보, 눈물나는 노력이 담겼을 것 연예인들의 임신·출산 소식을 접하게 되면 여전히 주요 관심사는 그들의 ‘변치 않는 미모’다. 매체들의 보도 주제는 거의 다 임신을 했는데도 변하지 않는 미모와 배만 볼록 튀어나온 가녀린 몸매, 출산 후 곧바로 제자리로 돌아온 몸매 등이 핵심이다. 연예인들이 공개한 만삭 화보에는 주먹만한 얼굴에 부러질 듯 얇은 팔 다리, 그리고 배만 동그랗게 봉긋 솟아있는 인형이 있다. 출산 후 한 두달 밖에 안 됐다면서, 탄력있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다. 애당초 내가 연예인의 얼굴과 몸매가 아니었으니 그걸 보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비교하진 않는다. 그리고 아마 그렇게 가꾸기까지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과 엄청난 돈과 시간이 투자됐을 거라 짐작해 본다. 꿈에서나 겨우 가져볼까 말까한 몸매다. 다만 그런 모습이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처럼 여겨질까 우려된다. 잔뜩 부은 임신부들의 몸에 대해 냉혹한 시선을 접했을 때 너무 당황스러웠다. 온라인상에서 아기를 품고 있는 몸을 두고 뚱뚱하다거나 미련하다거나 심지어 (도무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더럽다는 말까지 적힌 것을 봤을 때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가혹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거울 속 내 자신에 아직 완전히 쿨하지는 못하지만, 엄마들에게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설사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그것이 그렇게 비판받을 일인 것인지 의문이다. 한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소중한 몸으로 봐주는 시선은 왜 갖기 어려운 것인지 안타깝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9)잘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10)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11)’아빠 육아’ 예능을 끊은 이유는 (12)엄마들은 왜 찌라시를 퍼다 날랐나 (13)온종일 놀면서 왜 어린이집에 맡기냐구요? (14)수능 성적표보다 떨렸던 아이 검진표 (15)불어난 몸무게 만큼 고통과 행복이 함께 늘었다 (16)환상 속에’만’ 둘째가 있다 (17)엄마인 나의 육아를 존중받고 싶다 (18)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 [포토] 리사 오피, 뜨거운 햇살에 더욱 빛나는 몸매

    [포토] 리사 오피, 뜨거운 햇살에 더욱 빛나는 몸매

    ’뷰티 퀸’으로 유명한 비키니 디자이너 리사 오피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유치장 수감자들 ‘증발’...비누칠 탈출 사건

    유치장 수감자들 ‘증발’...비누칠 탈출 사건

    코미디에서나 가능할 법 같은 수법이지만 실제 효과는 만점이었다.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주의 작은 도시 오베라에 있는 한 경찰서 유치장에서 '비누칠 탈출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20일(현지시간) 새벽에 발생했다. 10명이 갇혀 있던 유치장에서 청년 2명이 쥐도 새도 모르게 감쪽같이 사라졌다. 뒤늦게 인원이 모자라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유치장에 남아(?) 있는 8명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청년들은 유치장 창문을 통해 빠져나갔다고 했다. 창문 쇠창살은 멀쩡했다. 탈출을 막기 위해 쇠창살이 설치돼 있는 창문으로 청년들은 어떻게 빠져나갔을까? 증언을 들어보니 청년들은 비누칠 탈출법으로 유치장을 빠져나갔다. 경찰 관계자는 "청년들이 온몸에 비누칠을 칠해 미끌미끌하게 만든 뒤 쇠창살 사이로 빠져나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각각 20대와 30대로 알려진 청년들은 몸매가 날씬해 비누칠을 한 뒤 탈출이 가능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물증도 발견됐다. 유치장에선 청년들이 몸을 미끌미끌하게 만드는 데 사용한 비누가 발견됐다. 경찰은 즉각 탈출한 청년들을 찾아나섰지만 사건이 발생한 지 3일이 지난 현재까지 행방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경찰서 내부에 탈출을 도운 사람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탈출을 눈감아준 경찰이 있을 수 있다"면서 "내부적으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혐의가 확인되면 계급을 막론하고 형사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인포바에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다이어트의 계절 10대들 빈혈 급증… ‘몸짱’되려다 ‘몸꽝’

    다이어트의 계절 10대들 빈혈 급증… ‘몸짱’되려다 ‘몸꽝’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무리한 다이어트로 빈혈을 앓는 10대 청소년이 2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날씬한 몸매를 뽐내려고 운동 대신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를 해서인데,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면 주요 장기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거나 골다공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날씬해지려다 평생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병원 진료를 받은 빈혈 환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5월부터 늘어나 여름철인 7~8월에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10대 여성은 여름철 진료 인원이 다른 때의 2배였다. 1~5월에 10대 여성 빈혈 환자는 5년 평균 2000명대에 그쳤지만 6월 들어 3564명으로 늘었고 7월에는 4051명, 8월에는 4523명으로 연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월 이후에는 다시 환자 수가 2000명대로 줄었다. ‘영양성 빈혈’은 적혈구 수치가 정상 수치보다 낮아지는 빈혈의 일종으로 철, 비타민, 엽산 등의 영양소가 결핍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호흡곤란, 어지럼증, 쇠약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 심해지면 부정맥, 심부전 등으로 악화할 수 있다. 환자가 10대라면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정인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사춘기 때 다이어트를 하면 키가 잘 자라지 않아 자신이 클 수 있는 최종 키에 이르지 못할 수 있고, 성장판이 닫힌 상태라도 주요 장기의 성장은 계속되기 때문에 뇌, 콩팥, 간 등이 제 크기만큼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뼈 건강에도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여성이 평생에 걸쳐 골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시기는 사춘기로, 이 시기가 지나면 골밀도는 점점 떨어진다. 이때 영양 섭취가 부족해 골밀도를 키우지 못하면 폐경기 이후 뼈에 구멍이 많이 생기는 골다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조경삼 심평원 심사위원은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철분, 비타민, 엽산 등의 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해 식단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뉘신지…몰라보게 변한 맥 라이언 최근 모습

    뉘신지…몰라보게 변한 맥 라이언 최근 모습

    ‘사랑스러움’의 대명사로 불리던 할리우드 여배우 맥 라이언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멕 라이언(52)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려 14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이다. 멕 라이언은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짧은 헤어스타일과 어깨를 모두 드러낸 시스루 블랙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다. 그러나 그녀가 주목 받은 것은 과거의 헤어스타일도 시크한 드레스도 아닌 ‘달라진 얼굴’이었다. 1989년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지나치게 뾰족한 턱과 달라진 눈과 코 등은 그녀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했다. 과거의 ‘상큼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은 금발의 짧은 헤어스타일뿐이다. 멕 라이언은 지금까지 수차례 성형 중독설에 휘말려 왔다. 2013년에는 퉁퉁 부은 입술과 볼 등으로 성형중독설이 나돈 바 있고, 당시 외신들은 “콜라겐으로 주입하는 시술을 너무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나친 성형 또는 시술로 팬들로부터 ‘붕어입술’이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얻은 멕 라이언은 1년 여 만에 참석한 공식 석상에서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비록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와 주름 없는 얼굴로 대중 앞에 섰지만, 더 이상 사랑스러운 ‘샐리’는 볼 수 없었다. 한편 맥 라이언은 1991년 배우 데이스 퀘이드와 결혼했다가 2001년 이혼했고, 록가수인 존 멜렌 캠프와는 3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현재는 중국에서 입양한 딸 데이지 트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년 젊어보이는 50대女의 동안 비결은?

    20년 젊어보이는 50대女의 동안 비결은?

    평생 ‘동안’을 꿈꾸는 여성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자 선망의 대상이 될 만한 ‘최고의 동안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요크셔주 리즈에 사는 파멜라 제이콥은 실제 나이와는 전혀 다른 완벽한 동안과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검고 숱 많은 머리카락과 탄탄한 피부, 군살이 없는 몸매 등으로 30대 초반 정도의 외모를 가졌지만, 실제 그녀의 나이는 52세다. 올해 21살인 아들까지 둔 그녀는 심한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 대신 ‘쭈글쭈글한 얼굴’을 가진 다른 중년과는 확연하게 다른 외모를 자랑한다. 젊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불편한’ 일을 겪기도 한다. 2년 전에는 건강검진을 받으려 병원을 찾았다가, 차트에 적힌 ‘만 49세’라는 나이와 그녀의 실제 외모 사이에서 ‘혼란’을 겪은 간호사 때문에 검사가 미뤄진 것. 뿐만 아니라 20살을 넘긴 아들과 외출을 하면 아들을 남자친구로 오인하는 사람들 때문에 당혹스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동안과 젊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코코넛 오일을 꼽았다. 제이콥은 “나는 코코넛 오일을 매우 사랑한다.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내 머리카락과 피부 전체에 코코넛 오일을 발라주셨고 지금까지도 나는 이를 빼먹지 않고 바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리를 할 때나 화장을 지울 때, 머리카락이나 피부가 푸석하다고 느낄 때 하루에 두 번씩 코코넛 오일을 바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제이콥은 동안 비결로 ▲일주일에 한번 하는 운동 ▲선크림 없이 외출하지 않기 ▲주기적인 각질 제거 그리고 ▲타고난 유전자 등을 꼽았다. 식습관으로는 건강한 식단을 위주로 하되 일명 ‘80/20’ 법칙을 고수한다. 80%는 좋은 음식을, 20%는 약간의 알코올이나 다크 초콜릿 등을 섭취하는 것. 몸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히말라야산 소금으로 목욕하는 것도 비법이라고 소개했다. 제이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웃음’이다. 크게 웃으면 누구나 10년은 어려보일 수 있다”면서 “나는 내 젊음의 가장 중요한 비결이 매일 웃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더 날씬해진 몸..애엄마 맞아? ‘이민정 차 무엇?’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더 날씬해진 몸..애엄마 맞아? ‘이민정 차 무엇?’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배우 이민정의 출산 후 근황이 포착됐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에서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단발머리로 변신했으며,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 차가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 차는 마세라티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지난해 50억 동영상 협박 사건에 휘말린 바 있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사진 = 우먼센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간 폭스, 아들과 산책’어머니 포스’ 물씬

    메간 폭스, 아들과 산책’어머니 포스’ 물씬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여배우 메간 폭스(29)가 ‘어머니 미소’를 머금은 채 아들과 산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메간 폭스는 얼마 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닌자 터틀2’ 촬영을 마친 뒤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가족들과 오랜만에 휴식시간을 가졌다. 현지시간으로 24일, 품에 2살 된 아들 노아를 안은 채 공원에 나온 메간 폭스는 노아를 포함해 두 아들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플라워 프린팅이 된 화려한 레깅스와 편안한 반팔티셔츠, 운동화 그리고 선글라스로 멋을 냈으며,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굴욕’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평소 티셔츠-레깅스-운동화 패션을 매우 즐기는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산책 시간에는 언제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편안한 복장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역시 몸매를 강조한 ‘편안한’ 복장으로 한 손에 지갑을, 한 손에는 아들을 안고 아들의 신발까지 손에 쥔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섹시한 이미지의 여배우보다는 영락없는 ‘어머니’ 포스였다. 메간 폭스는 2010년 6월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식을 올린 뒤 2012년 첫째 아들인 노아 섀넌 그린에 이어 2014년 둘째 아들인 보리 랜섬 그린을 출산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폭스와 결혼 전 배우 바네사 마실 사이에서 낳은 캐시어스(13)의 새어머니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간 폭스는 2007년 영화 ‘트랜스 포머’에 미카엘라 역으로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2009)에도 출연했지만, 감독 마이클 베이와의 불화로 이후 시리즈에서는 하차했다. 최근에는 영화 ‘닌자 터틀’ 시리즈에 잇따라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보니 ‘시선 압도하는 미모+몸매’ 모델돌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보니 ‘시선 압도하는 미모+몸매’ 모델돌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보니 ‘시선 압도하는 미모+몸매’ 모델돌의 귀환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나인뮤지스는 19일 자정 스타제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재킷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화제가 된 현아, 이유애린, 민하, 소진에 이어 경리, 성아, 혜미, 금조의 2차 개인 컷이 공개된 것. 사진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여름 스페셜 앨범에 걸맞는 화사한 분위기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드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시원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관능적인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 또한 풍겼다. 특히 경리와 성아는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롤러스케이트와 데님 등을 믹스 매치해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혜미와 금조는 S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멤버들 모두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차별화된 ‘모델돌’ 포스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역대급 썸머 스페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나인뮤지스의 새 앨범에는 첫 화보집이 동시 수록될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평균 신장 172cm 이상의 멤버들의 각선미는 물론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 여름에 시원하면서도 센스있게 연출할 수 있는 여러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새 앨범에는 ‘여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Catch Me If You Can’ 등을 만든 프로듀서 Erik Lidbom 과 Herbie Crichlow, Anne Judith Wik의 곡으로 실력파 프로듀서 e.one이 세련된 편곡을 맡았다. 나쁜 남자의 모습에 마음을 다친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7월2일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을 발표하고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네티즌들은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미모 물 올랐네”,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이렇게 예뻤나”,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심쿵하는 미모다”,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컴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제국(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 공개에 뜨거운 반응..수영복 패션 보니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 공개에 뜨거운 반응..수영복 패션 보니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 공개에 뜨거운 반응..수영복 패션 보니 나인뮤지스는 19일 자정 스타제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재킷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여름 스페셜 앨범에 걸맞는 화사한 분위기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드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시원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관능적인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 또한 풍겼다. 특히 경리와 성아는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롤러스케이트와 데님 등을 믹스 매치해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혜미와 금조는 S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멤버들 모두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차별화된 ‘모델돌’ 포스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7월2일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을 발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보니 ‘우월 미모+몸매’ 남심 올킬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보니 ‘우월 미모+몸매’ 남심 올킬

    나인뮤지스는 19일 자정 스타제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재킷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화제가 된 현아, 이유애린, 민하, 소진에 이어 경리, 성아, 혜미, 금조의 2차 개인 컷이 공개된 것. 사진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여름 스페셜 앨범에 걸맞는 화사한 분위기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드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시원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관능적인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 또한 풍겼다. 특히 경리와 성아는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롤러스케이트와 데님 등을 믹스 매치해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혜미와 금조는 S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건강한 섹시미를 뽐냈다. 멤버들 모두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차별화된 ‘모델돌’ 포스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역대급 썸머 스페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나인뮤지스의 새 앨범에는 첫 화보집이 동시 수록될 예정이라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평균 신장 172cm 이상의 멤버들의 각선미는 물론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 여름에 시원하면서도 센스있게 연출할 수 있는 여러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7월2일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을 발표하고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 공개에 뜨거운 반응..수영복 패션 보니 ‘상상초월’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 공개에 뜨거운 반응..수영복 패션 보니 ‘상상초월’

    나인뮤지스 혜미 민하, 재킷 사진 공개에 뜨거운 반응..수영복 패션 보니 ‘아찔’ 나인뮤지스는 19일 자정 스타제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여름 스페셜 앨범에 걸맞는 화사한 분위기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드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시원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관능적인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 또한 풍겼다. 특히 경리와 성아는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7월2일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을 발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매일 견과류 10g, 주요질환 사망률 줄여 (연구)

    매일 견과류 10g, 주요질환 사망률 줄여 (연구)

    하루에 땅콩(씨앗)을 비롯한 견과류를 10g만 섭취해도 암과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진이 55~69세 남녀 1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네덜란드 코호트 연구 자료를 분석해 땅콩과 견과류를 매일 최소 10g씩 섭취하면 암이나 심장질환 같은 주요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아지는 것을 밝혀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땅콩버터를 섭취하는 경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땅콩과 견과류에는 여러 비타민과 식이섬유, 항산화물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사망률을 낮출 수 있지만, 땅콩버터에는 소금과 트랜스 지방이 들어있어 효과가 억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에서 남녀 모두에게서 가장 크게 사망률이 감소한 질환은 호흡기 질환과 신경퇴행성 질환, 당뇨병이며 뒤이어 암과 심혈관 질환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섭취 습관을 땅콩과 견과류, 땅콩 버터로 나누고 양과 빈도에 따라 분석했다. 그 결과, 규칙적으로 땅콩과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들은 더 젊고, 더 많은 교육을 받았으며, 술은 더 마시지만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고 되도록 보충제를 섭취하려 하며 고혈압은 아닌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런 견과류를 먹는 여성은 보통 날씬했으며 흡연하지 않고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가 적었다. 연구를 이끈 피에트 반덴브란트 역학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주목할 만하다”면서도 “견과류를 더 많이 섭취한다고 사망 위험이 더 낮아지는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 결과는 또 네덜란드 코호트 연구를 이용한 암과 사망에 관한 기존 연구결과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역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고양이 데레의 집에 온 반갑지 않은 새 식구

    [이주일의 어린이 책] 고양이 데레의 집에 온 반갑지 않은 새 식구

    앙숙/하일권 글·그림/소담주니어/56쪽/1만원 데레는 노란색 줄무늬 고양이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엄마 아빠는 아침에 집을 나가 밤에 돌아왔다. ‘오늘도 열심히 집을 지켜서 칭찬받아야지! 상으로 뭘 가져오실까? 소시지? 우유? 참치 통조림?’ 혼자 남은 데레는 이런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냈다. 밥도 먹고 뒹굴뒹굴 운동도 하고, 집안 구석구석의 벌레도 잡아 엄마 아빠가 잘 볼 수 있는 식탁 위에 올려놨다. 오늘도 상으로 무얼 가져올지를 생각하며 엄마 아빠를 기다렸다. 철컹~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드디어 엄마 아빠가 왔다. 데레는 너무 좋아 한참 동안 엄마 다리에 머리를 비볐다. 그런데 이게 뭐지? 엄마 품에 처음 보는 고양이가 안겨 있었다. 다른 고양이를 본 데레는 너무 놀라 털이 삐죽삐죽 섰다. 그 고양이 이름은 천사라 했다. 천사는 데레보다 다리도 길고 날씬하고 허리도 멋들어지게 위로 휘어 있었다. 데레는 부러웠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천사는 폴짝 뛰어올라 아빠 무릎에 앉았다. “안 돼! 거기는 내 자리야!” 데레는 천사의 꼬리를 꽉 물었다. “데레! 사이좋게 지내야지!” 엄마는 데레를 혼냈다. 다음날 아침 엄마와 아빠는 또 일하러 나갔다. 엄마는 천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했지만 데레는 들은 척만 했다. ‘흥! 내가 왜 얘랑 잘 지내야 하지? 여긴 엄마랑 아빠랑 내 집이라고!’ 데레는 천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천사의 밥을 다 빼앗아 먹고, 자고 있는 천사를 밟고 지나가기도 했다. 데레와 천사는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인기 웹툰 ‘목욕의 신’ ‘삼봉이발소’ 등의 작가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지내던 고양이 데레 앞에 갑자기 고양이 천사가 새 식구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홀로 부모의 사랑을 오롯이 누리던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며 사랑을 빼앗겼다고 여길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고양이에 빗대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견과류 10g씩 먹으면 암 등 주요사망 막는다” - 네덜란드 연구

    “견과류 10g씩 먹으면 암 등 주요사망 막는다” - 네덜란드 연구

    하루에 땅콩(씨앗)을 비롯한 견과류를 10g만 섭취해도 암과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진이 55~69세 남녀 1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네덜란드 코호트 연구 자료를 분석해 땅콩과 견과류를 매일 최소 10g씩 섭취하면 암이나 심장질환 같은 주요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아지는 것을 밝혀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땅콩버터를 섭취하는 경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땅콩과 견과류에는 여러 비타민과 식이섬유, 항산화물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사망률을 낮출 수 있지만, 땅콩버터에는 소금과 트랜스 지방이 들어있어 효과가 억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에서 남녀 모두에게서 가장 크게 사망률이 감소한 질환은 호흡기 질환과 신경퇴행성 질환, 당뇨병이며 뒤이어 암과 심혈관 질환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섭취 습관을 땅콩과 견과류, 땅콩 버터로 나누고 양과 빈도에 따라 분석했다. 그 결과, 규칙적으로 땅콩과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들은 더 젊고, 더 높은 교육을 받았으며, 술은 더 마시지만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고 되도록 보충제를 섭취하려 하며 고혈압은 아닌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런 견과류를 먹는 여성은 보통 날씬했으며 흡연하지 않고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우가 적었다. 연구를 이끈 피에트 반덴브란트 역학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주목할 만하다”면서도 “견과류를 더 많이 섭취한다고 사망 위험이 더 낮아지는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 결과는 또 네덜란드 코호트 연구를 이용한 암과 사망에 관한 기존 연구결과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역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헬스Talk] 청순녀 가고 지금은 ‘볼륨녀’ 시대…살아있는 힙라인과 가슴 만들기

    [헬스Talk] 청순녀 가고 지금은 ‘볼륨녀’ 시대…살아있는 힙라인과 가슴 만들기

    청순녀 가고 지금은 ‘볼륨녀’ 시대다. 불면 날아갈 듯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는 청순가련녀의 시대가 가고 굴곡 있는 섹시미의 ‘볼륨녀’ 시대가 활짝 열렸다. 과거에는 무조건 날씬한 몸매가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섹시하고 풍만한 몸매에서 탄력 넘치는 엉덩이 라인의 뒷태가 대세다. 이러한 트렌드는 여성들의 엉덩이 라인에 대한 콤플렉스를 부각하면서 S라인을 완성하는 힙업성형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탄력 있는 엉덩이는 아름다운 뒷태의 필수 조건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때 뒷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건강미를 느끼게 한다.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엉덩이를 말할 때, 동그랗고 부드러운 모양으로 엉덩이 위쪽에 적당한 볼륨감이 살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국내 여성은 외국 여성에 비해 대부분 엉덩이의 위쪽이 납작하고 아래쪽은 내려온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인다. 이런 고민은 힙업성형을 계획하는 이들의 공통적인 부분들이다. 힙업성형은 부족한 엉덩이의 위쪽을 봉곳이 올려주고 처진 아랫부분을 위쪽으로 올려주어 매력적인 힙업라인을 만들어준다. 즉 단순히 힙을 크게 해주는 수술이 아니라 허리부터 허벅지에 이르는 체형을 교정해 매력적인 뒤태와 옆태를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특히 자가 지방을 이용해 엉덩이 볼륨의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려주는 ‘하베스트젯2 힙업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베스트젯2 힙업성형은 물 분사 방식을 이용해 지방을 분리 후 지방이 손상되지 않도록 흡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방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2중 필터를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게 된다. 또한 엉덩이에 이식하는 지방의 생착률을 높여주면서도 더욱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볼륨감을 만들어 주는 힙업 성형이다.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가 지방과 지방 내 줄기세포를 이식하기 때문에 수술의 부자연스러움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며, 이물감이나 부작용에 대한 염려도 없다. 허벅지나 복부의 지방을 흡입하여 활용하기 때문에 엉덩이 라인은 탄력 있고 아름답게 만들면서 허벅지나 복부는 날씬하게 만들어 전체적인 바디 라인이 다리가 길어 보이고 허리가 더 들어가 보이게 만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하베스트젯2 힙업성형은 줄기세포를 동시에 이식하여 일반지방이식과 달리 생착률이 높다”면서 “허벅지나 복부의 군살을 제거함과 동시에 처지고 밋밋한 엉덩이를 탄력 있고 볼륨감있게 해줄 수 있다. 또 지방흡입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수술법은 지방층과 근육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보형물의 위치와 지방이 들어갈 공간을 예측하는 수술로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풍부한 수술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식사할 때 스마트폰 하면 살찌기 쉽다 - 연구

    식사할 때 스마트폰 하면 살찌기 쉽다 - 연구

    식사할 때 스마트폰을 하거나 TV를 보게 되면 나중에 간식을 더 먹게 돼 결국 살찔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진이 식사 시 집중과 산만 정도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지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보통 체형을 가진 여성 39명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실험에서는 식사 동안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이 어떤 영향이 있는지 평가했다. 우선 참가 여성들을 세 그룹으로 나눈 뒤, 첫 번째 그룹에는 컴퓨터 게임을 하게 하는 데 게임을 통해 돈이라는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몰입하도록 유도했다. 또 다른 그룹은 게임을 하되 보통으로 즐기게 했고, 나머지 그룹은 식사에만 열중하도록 했다. 한끼 식사는 400칼로리(kcal)까지 제공했으며 식사를 마친 뒤에는 각각 원하는 만큼 비스킷을 먹도록 하자 먹은 양에 큰 차이가 있었다. 그 결과, 게임에 몰두한 첫 번째 그룹은 식사에만 전념한 그룹보다 69%나 많이 간식을 먹었다. 게임을 가볍게 즐긴 그룹도 식사만 한 그룹보다 28% 더 많이 먹었다. 연구진은 더 날씬한 63명을 대상으로 비슷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TV를 시청하게 했고 식사로는 빵과 수프를 제공했다. 이 결과도 첫 실험과 마찬가지로 TV를 보면서 먹은 그룹의 간식 섭취량은 식사에만 전념한 그룹보다 19% 더 많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식사 종류에 차이가 있음에도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는 등 다른데 집중하는 것에 의해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식사할 때 산만한 것은 나중에 간식 섭취를 늘리지만, 식사에 집중하면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연구진은 정상 체중의 45명을 대상으로 식사에 집중하는 정도를 비교하기 위한 세 번째 실험도 진행했다. 첫 번째 그룹에는 식사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당신은 스스로 먹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상상하라’고 지시하는 녹음 소리를 들려줬다. 그다음 그룹에는 ‘당신은 유명 연예인(예. 데이비드 베컴)이 먹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상상하라’고 지시하는 소리를 들려줬다. 이들은 여전히 자신이 먹는 음식에 집중했지만 정도는 낮았다. 마지막 그룹에는 어떤 소리도 들려주지 않고 식사를 하도록 했다. 이후 모든 그룹에 간식을 먹도록 한 결과, 자신의 먹는 모습을 상상한 그룹은 다른 어떤 그룹보다 훨씬 더 적은 양을 먹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이 결과는 주의를 기울이며 먹는 것이 식욕 조절을 돕는 ‘개입’(intervention)에 유용한 목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애피타이트’(Appetite) 최신호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다큐] 61년차 가위손의 노래

    [포토 다큐] 61년차 가위손의 노래

    “사각사각 사르르 삭삭….” “머리카락이 다듬어지는 이 소리를 들어 봐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내 머리를 아름답게 다듬어 줘’라고 말을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이 소리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가위를 놓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이발사이자 61년 동안이나 서울 성북동 ‘새이용원’에서 이발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이덕훈(81) 할머니.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숙달된 손놀림으로 머리를 깎고 있다. 40년 넘은 단골손님 우덕수(80)씨가 한마디 거든다. “내가 이발비 300원일 때부터 지금까지 단골입니다. 이렇게 두상에 맞게 머리가 난 대로 잘라 주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단골손님의 이발이 끝나자 이번엔 취재 온 기자의 머리를 보더니 의자에 앉아 보라고 한다. 괜찮다고 손사래를 쳤지만 목엔 보자기가 쳐졌고 할머니는 이발을 시작한다. 손놀림이 섬세하고 정확하다. “머리카락은 이렇게 잘라야 어느 쪽으로 넘겨도 결이 살지요.” 이발을 마쳤나 보다 싶었는데 이번엔 사흘이나 면도를 못 한 내 수염을 보더니 의자를 뒤로 젖히고 수건을 두르더니 면도를 시작한다. 난생처음 내 수염이 다른 사람에게 깎여지는 순간이다. 이게 다가 아니다. 팔과 어깨 손가락 안마를 시작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카메라를 반평생 메고 다닌 직업병으로 굳은 근육을 정확히 짚는다. ‘새이용원’에는 가격표가 있긴 하지만 의미가 없다. 이발, 샴푸, 면도, 귀지 청소에 때로는 간단한 마사지까지 해주고도 1만원이면 충분하다. 단골손님이나 노인,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형편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할머니는 손님의 머리뿐만 아니라 건강과 집안일까지 챙긴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가 집에 안 가고 계속 이용원에 찾아오기도 했다. 35년 단골손님이 파킨슨병으로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을 때 성가를 두 시간 동안 불러 주기도 했다. 몇 달 뒤 돌아가신 뒤에는 할머니가 찾아가 위로하고 눈을 감기니 비로소 눈이 감겼다고 한다. 할머니는 동네에서 명랑 이발사로 통한다. 늘 웃고 쾌활하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고난했다. 아버지를 따라 일곱 살 때 북만주에서 생활했고, 아들 넷을 어렵게 키웠다. 가난해 물조차 부족했던 시절에는 빨래터에서 길어 온 물로 큰아들부터 넷째까지 세수시키고 발을 씻기고 걸레를 빤 뒤 기르는 호박에 물을 주었다고 했다. 사람 좋고 인물까지 출중했던 남편은 교통사고를 당해 200일 넘게 간병했지만 2004년 1월 결국 세상을 떠났다. 둘째 아들도 45세의 나이에 세상을 등져야만 했다. 고난이 할머니를 시인으로 만들었나 보다. 남편 간병 시절부터 인생의 흔적을 기록한 노트가 여러 권이다. ‘새이용원’엔 온통 ‘헌 물건’이다. 이발사였던 아버지(고 이봉휘) 때부터 쓰던 100여년 된 ‘바리캉’. 독일제 면도칼은 38년, 국산 가위 한 자루는 40년, 한 자루는 30년 됐다. 고운 사포로 직접 갈아 쓰는 가위는 오래된 것일수록 가윗날이 날씬하다. 머리 감길 때 쓰는 물뿌리개도 20년은 넘었다. 오며 가며 들르는 손님들도 해묵은 단골이다. “남한테 손 벌리지 않았고 정직하게 살았어요. 그래서 당당하게 살 수 있었지요. 힘든 날들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가 가장 행복한 날들이었답니다.” 웃으며 이야기를 시작한 할머니 눈가가 어느덧 촉촉해진다. 할머니는 대한민국 최고령 여성 이발사다. 건강만 허락한다면 90살에도 가위를 잡을 거라고 말한다. 진정 좋아하는 일이기에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응원을 보낸다. 글 사진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날씬한 도시락’ 에이핑크, 맹기용 셰프에 “여자친구 있냐” 돌직구 질문

    ‘날씬한 도시락’ 에이핑크, 맹기용 셰프에 “여자친구 있냐” 돌직구 질문

    ‘날씬한 도시락 에이핑크 맹기용’ ’날씬한 도시락’ 에이핑크 보미가 셰프 맹기용에게 호감을 표했다. 30일 방송된 SBS 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서는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와 맹기용 셰프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날씬한 도시락’에서 에이핑크는 맹기용에게 “지난주엔 박현빈씨를 닮으셨는데 오늘은 이용대씨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핑크 보미는 맹기용에게 “혹시 여자친구 있으시냐”고 물었다. 맹기용이 “없다”고 답하자, 이들은 “혹시 걸그룹이랑 같이 방송한다고 질투 하실까봐”라고 말했다. 에이핑크가 출연한 ‘날씬한 도시락’은 ‘잘 먹어야 살 빠진다’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운동법과 식사를 소개하는 신개념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SBS플러스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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