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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슬, 엄동설한에 크롭티 입고 ‘개미허리’ 인증 ...“사람 맞아?”

    한예슬, 엄동설한에 크롭티 입고 ‘개미허리’ 인증 ...“사람 맞아?”

    배우 한예슬이 ‘개미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1일 배우 한예슬(38·김예슬이)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덥...난 춥지 않...뒤에 팀장님 난로 두 개 꼭 쥐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배꼽이 보일 정도로 짧은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양손을 뒤로 젖히는 포즈를 취해 허리라인이 훤히 드러났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추위에...무슨 촬영 중이신가요?”, “날씬날씬. 허리가 진짜...사람 맞아?”, “엄동설한에 이런 차림으로 촬영이라니. 힘내세요”, “그 허리 저한테 파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이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6㎏→25㎏…거식증으로 고통받던 20대 여성의 회복기

    거식증으로 한때 몸무게가 20㎏중반까지 곤두박질쳐 생사를 헤맸던 여성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머지사이드 주(州)월러시 출신의 한나 루카스(23)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루카스는 원래 건강한 체격을 가진 10대 소녀였다. 15살 때는 80㎏을 넘나드는 몸무게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고, 6년간 사귄 남자친구와도 결국 헤어졌다. 거기다 ‘댄스교사가 되려면 날씬해져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에 루카스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녀는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85㎏이었다. 주로 얇게 썬 사과와 요거트만 먹었고, 칼로리 섭취량이 1500에서 200으로 떨어졌다. 이 외에 다른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나서 먹었을 경우 다음날은 굶었다”고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항상 머릿 속에는 내가 식탐있고 뚱뚱하다는 생각뿐이었다. 죄책감이 압도했다. 그러다 몸무게가 서서히 줄기 시작했고 좋아보인다는 사람들의 말에 고무돼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루카스의 몸무게는 25㎏까지 급격하게 떨어졌다. 걱정이 된 가족들은 그녀를 의사에게 데려갔고, 루카스에게 섭식 장애가 있음을 알게 됐다. 관으로 음식물을 섭취했지만 루카스의 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상태는 더 악화됐다. 의사는 ‘그녀가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것 같다’고 했지만 루카스는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녀는 “피골이 상접한 내 모습은 마치 60세 중년여성 같았다. 몸이 너무 약해져 휠체어를 사용했고, 혼자서 씻을 수도 없었다. 그러나 병원에 있는 환자들을 보며 나약한 사람이 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루카스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다시 먹기 시작했고, 현재는 하루 세 번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병 때문에 골다골증을 겪고 있지만 점차 회복중이다. 지금은 사이즈가 66에서 77정도로 건강하다. 그녀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약속했기에 몸무게를 재지 않는다”면서 “섭식장애는 정신적 질병이다. 마른 몸을 위해 몸무게를 줄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중요한 건 머리 속에 일어나는 생각들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배우 김하늘 근황,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꽃미모 “오랜만이에요”

    배우 김하늘 근황,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꽃미모 “오랜만이에요”

    임신 중인 배우 김하늘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29일 배우 김하늘(41)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은 이날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촬영장에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임신 중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날씬한 몸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랜만이에요”, “몸 관리 잘하세요. 늘 조심조심”, “몸조리 잘하세요”, “빨리 뵙고 싶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길”, “여신 같은 하늘 언니. 오늘도 빛이 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결혼한 지 약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신봉선 ‘사랑에 빠지라’ 조언에 “차라리 갯벌에..”

    ‘김생민의 영수증’ 신봉선 ‘사랑에 빠지라’ 조언에 “차라리 갯벌에..”

    개그우먼 신봉선이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28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신봉선이 ‘공감요정’으로 함께했다. 이날 본격적으로 의뢰인의 영수증을 분석하기 전, 신봉선의 영수증을 분석했다. 맥주 두 박스를 주문한 신봉선에게 김생민은 “하나씩 사먹으면 되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에 신봉선은 “시중에 잘 안 판다. 요즘 빠진 맥주다. 두고 하나씩 먹으려 한다”고 답했고, 김생민은 “맥주 대신 사랑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사랑보다 갯벌에 빠지는 게 빠를 것 같은데”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명품 재킷과 명품 치마를 90% 세일가에 산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세일가로 3만원에 샀다는 치마를 이날 입고 왔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포즈를 취했다. 신봉선은 “날씬해 보이고 이 가격은 정말 보세로도 사기 어려운 가격이다”라며 치마를 극찬했고 송은이와 김숙은 “주문하겠다”며 소비에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수증에는 맥주 두 박스가 또 적혀 있었다. 심지어 그는 중간에 미국을 다녀왔음에도 20일 만에 맥주 네 박스를 주문한 셈. 신봉선은 “(한 번 마실 때) 두 병 씩은 마시지 않냐”며 애주가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생민이 술버릇을 묻자 신봉선은 “얼마 전 김준호 씨가 저보고 자기가 만났던 여자 중 최악이라더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성적 낮은 아이, 절반은 ‘부모 탓 ’

    [핵잼 사이언스] 성적 낮은 아이, 절반은 ‘부모 탓 ’

    공부를 열심히 해도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사람의 절반은 ‘부모 탓’을 해도 될지 모르겠다. 최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 연구팀은 태어날 때 지닌 유전자가 지능에 절반 이상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 정신의학 전문학술지 ‘분자 정신의학’에 발표했다.전문가들은 그간 천성과 양육 중 무엇이 더 인간의 지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쟁을 벌여 왔다. 지능이라는 것이 유전자 외에도 태아 시기 화학물질 노출, 육아나 영양 등 후천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번에 에든버러대 연구팀은 지능지수(IQ)와 관련된 유전적 요인을 찾기 위해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DNA 속에 있는 수천 개의 유전자 마커(표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희귀한 유전자 변이주(변이를 일으키는 개체)와 일반적인 유전자 변이주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줘 사람들 사이 지능 차이에 적어도 절반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힐 박사는 “우리는 희귀 유전자 변이주가 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했다”면서 “희귀 변이주와 일반 변이주 양쪽의 영향을 결합함으로써 사람들 간 지능 차이의 50% 이상을 유전자로 추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실 유전자가 지능에 관여한다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7만 8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유전적 데이터를 분석해 지능과 관련한 유전자 52개를 밝혀냈다. 그중 40개의 유전자는 새롭게 발견된 것이었다. 연구팀은 이같이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키가 크고 날씬하며 담배와 관련이 없는 등 또 다른 특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또 이들은 알츠하이머병과 우울증 증상, 조현병, 그리고 비만과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작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홍지민 “남편 처음 만났을 때 제일 날씬했다, 사실상 사기결혼” 웃음

    홍지민 “남편 처음 만났을 때 제일 날씬했다, 사실상 사기결혼” 웃음

    ‘아빠본색’ 홍지민이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홍지민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민은 “오빠(남편)랑 처음 만났을 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날씬했을 때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그 때 시트콤에 출연할 예정이라서 살을 급하게 뺐는데 조기종영됐다”고 고백했다. 홍지민은 이어 “마음을 달래려고 살사 동호회를 가입했는데 오빠를 만났다”며 “사실 사기 결혼이나 다름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도성수는 홍지민의 첫 인상에 대해 “이목구비가 선명해서 이국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부해도 성적 안오르는 이유…절반은 유전자 탓”(연구)

    “공부해도 성적 안오르는 이유…절반은 유전자 탓”(연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절반은 타고난 재능을 탓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태어날 때 지닌 유전자가 지능에 절반 이상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능은 유전자 외에도 육아나 영양, 또는 태아 시기 화학물질 노출 등 환경 요인에도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이번 연구는 천성과 양육 중 무엇이 지능에 영향을 주는지 오랜 논쟁에 다시 한번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능에 희귀 유전자 변이주가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구팀은 지능지수(IQ)와 관련한 유전적 요인을 찾기 위해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DNA 속에 있는 몇천 개의 유전자 마커(표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희귀하고 일반적인 유전자 변이주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줘 사람들 사이 지능 차이에 적어도 절반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희귀 유전자 변이주가 지능에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흔한 유전자 변이주와 비교해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힐 박사는 “우리는 희귀 유전자 변이주가 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했다”면서 “희귀 변이주와 일반 변이주 양쪽의 영향을 결합함으로써 사람들 간 지능 차이의 50% 이상을 유전자로 추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정신의학 전문학술지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최신호에 실렸다. 사실 유전자가 지능에 관여한다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등이 참여한 국제 연구팀은 7만8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유전적 데이터를 분석해 지능과 관련한 유전자 52개를 밝혀냈다. 그중 40개의 유전자는 새롭게 발견된 것이었다. 이 데이터는 DNA 유전자형과 지능 점수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연구팀이 지능에 관한 새로운 유전자와 생물학적 경로를 발견하도록 이끌었다. 연구팀은 이런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키가 크고 날씬하며 담배와 관련이 없는 등 또 다른 특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또 이들은 알츠하이머병과 우울증 증상, 정신 분열증, 그리고 비만과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적었다. 사진=olegdudko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날씬해 보이기 위해 갈비뼈 4개도 제거한 ‘인간 캔’

    바비인형의 남자친구 캔을 닮기 위해 성형에 거침없이 돈을 쓰고 있는 로드리고 알베스가 이번엔 갈비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름보다 '인간 캔'이라는 별명으로 더욱 널리 알려진 알베스는 최근 미국에서 수술대에 올랐다. 인형처럼 날씬한 허리를 갖기 위해 갈비뼈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알베스의 허리사이즈는 34인치. 목표는 26인치 허리 만들기였다. 그는 이를 위해 갈비뼈 6개를 제거하길 원했다. 하지만 의사들은 불가 판정을 내렸다. 갈비뼈 6개를 잘라내면 폐가 다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절충 끝에 알베스는 갈비뼈 4개를 제거하기로 했다. 하루라도 빨리 날씬해진 모습을 대중에게 자랑하고 싶었던 것일까? 수술을 마친 알베스의 모습은 미국 비벌리힐즈에서 포착됐다. 체스판 무니의 셔츠와 바지에 하얀 재킷을 걸친 그는 날씬해진 허리를 뽐냈지만 사실 허리사이즈 큰 변화는 없어 보였다. 알베스의 모국인 브라질의 언론들은 "갈비뼈를 4개나 제거했다지만 괜한 수술을 받은 것 같다"며 "전혀 날씬해진 모습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알베스는 지금까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60회 이상 성형수술을 받았다. 성형에 쏟아부은 돈만 해도 최소한 6만 달러(약 6430만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지독한 성형중독에 빠진 알베스는 몸에서 제거한 갈비뼈의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등 최근엔 엽기적인 인증샷 놀이까지 벌이고 있다. 사진=디에스미누토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리우올림픽 ‘알몸 입장’ 통가 기수, 평창 개회식에선 어떤 세리머니?

    리우올림픽 ‘알몸 입장’ 통가 기수, 평창 개회식에선 어떤 세리머니?

    2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회식 입장 때 오일을 잔뜩 바른 근육질 상반신을 드러내며 입장해 화제를 모았던 통가 선수단 기수 피타 타우파토푸아(35)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또다시 화끈한 세리머니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통가스키연맹은 리우올림픽에 태권도 대표로 출전해 1라운드에서 패배했던 타우파토푸아가 최근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쿼터 부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통가 대표로는 사상 처음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충족했다고 영국 BBC가 21일 전했다. 2년 전보다 체중을 15㎏이나 뺀 날씬한 체격으로 아마도 리우 때보다는 옷을 훨씬 많이 껴입은 상태로 평창 개회식에서 그가 어떤 세리머니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그는 “리우올림픽을 마친 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해 가능하면 가장 힘든 종목을 찾기로 결심했다. 진정한 도전에 나서려면 1년 안에 해내는 것이 내 목표였다. 우리는 1년 만에 해냈다“고 즐거워했다. 이어 “매우 행복했다. 이 순간까지 모든 레이스에서 난 정말 안 좋은 느낌을 가졌는데 이번 레이스는 정말 좋은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동계올림픽에 출전하려는 그의 여정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남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롤러 스키를 이용하기도 했고 동유럽에서 대회 도중 기권하기도 했다. 타우파토푸아는 “이제 딱 한 레이스 남았다고 본다. 세상의 끝인 북극에서다. 난 모든 걸 다했다고 보는데 용기있거나 영광스러운 일이다. 절대적으로 모든 걸 해봤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런 얘기도 스스럼없이 했다. “재정적으로 난 최악이지만 최고로 행복하기도 하다.” 출전권을 따내려고 유명 선수들이 나오지 않는,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느라 비행기 값이 꽤 나왔을 것이다. 이달 초순 서울시스키협회 주최로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회 서울 국제크로스컨트리대회에도 한때 출전하겠다고 얘기했다가 막판에 아이슬란드 대회에 집중하겠다며 포기했다. 그는 지난주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려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떠나는 비행기를 놓쳐 발이 묶여 있다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서동철 논설위원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기행] 한벽루·석조여래입상…‘수몰’ 청풍도호부 역사·아픔 오롯이

    [서동철 논설위원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기행] 한벽루·석조여래입상…‘수몰’ 청풍도호부 역사·아픔 오롯이

    조선 현종의 부인이자 숙종의 어머니인 명성왕후(明聖王后) 김씨의 관향(貫鄕)은 청풍(淸風)이다. 이 때문에 현종은 즉위한 1659년 청풍군(郡)을 청풍도호부(都護府)로 승격시킨다. 청풍은 고을 규모에 비해 읍격(邑格)이 높았고, 남한강 수운(水運)을 이용하면 육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같은 거리의 다른 고을보다 한양을 오가기가 크게 수월했다. 무엇보다 청풍은 읍치(邑治)가 남한강이 절경을 이루는 곳에 자리잡았으니 당대의 실력자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와 묵어 갔다. 자연스럽게 청풍도호부사는 관료들에게 크게 인기 있는 자리였다고 한다.청풍도호부는 고종의 189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군(郡)으로 낮아졌고, 청풍군은 일제강점기인 1914년 다시 제천군에 편입됐다. 도호부로 위세를 떨치던 청풍은 이후 일개 면으로 지위가 낮아진 채 명맥을 이어 가고 있다. 청풍도호부는 오늘날 충북 제천시의 청풍·금성·한수·수산면에 해당한다. 그런데 청풍 고을의 핵심을 이루던 옛 읍치는 1985년 충주다목적댐이 준공되면서 물에 잠기고 말았다. 당시 충주·중원·제천·단양 등 4개 시·군의 11개면 101개 이·동에서 7105가구 3만 8663명이 동시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4개 시·군 7105가구가 삶의 터전 잃어 전체 수몰 면적 7698만 8069㎡ 가운데 제천이 차지한 면적은 절반에 이르렀다. 제천에서도 가장 피해가 컸던 지역이 청풍면이었는데, 25개 이·동이 물에 잠겨 1665가구, 9514명의 주민이 옛집을 떠나야 했다. 여기에 청풍면사무소와 파출소, 학교, 우체국 등도 모두 물에 잠겼으니 그야말로 ‘청풍 신도시’ 건설은 불가피했다. 새로운 청풍면소재지는 청풍도호부의 읍치이자, 청풍면의 옛 면소재지였던 읍리의 서남쪽 물태리에 세워졌다. 옛 읍치에는 청풍의 상징과도 같은 한벽루(寒壁樓)를 비롯해 문화재가 적지 않게 남아 있었다. 문화재 이주단지 또한 물태리에 조성됐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청풍문화재단지다. 한벽루는 물론 청풍도호부의 동헌(東軒)인 금병헌(錦屛軒)과 청풍향교, 황석리 고가(古家)를 비롯한 여러 채의 민가(民家)에 불상과 각종 선정비까지 옮겨 놓았다. 비록 제자리를 떠나기는 했어도 청풍 고을의 옛 분위기를 짐작게 하는 일종의 야외 박물관이다.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한 조선 후기 지도 ‘청풍부팔면’(淸風府八面)를 보면 옛 읍치의 모습을 어느 정도 상상할 수 있다. 관아를 중심으로 청풍 고을의 8개 면을 원형으로 배치한 지도다. 이 지도를 보면 청풍 읍치는 청풍호가 넓게 열린 청풍문화재단지의 서북쪽에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남한강의 남쪽에 자리잡았던 청풍 면소재지 읍리(邑里)는 물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마을이었다. 강 상류 쪽에서 하류 쪽으로 읍상리, 읍중리, 읍하리로 나누어져 있었다. 청풍 고을의 관문이었던 팔영루(八詠樓)는 이제 청풍문화재단지의 정문 노릇을 하고 있다. 제법 규모 있는 문루(門樓)다. 물길 의존도가 높았던 청풍이다. 배를 타고 청풍 관아에 가려면 북진(北津)에서 내려 팔영루로 들어섰을 것이다. 팔영루 앞 사적비(史蹟碑)에는 1702년(숙종 28) 부사 이기홍이 현덕문(賢德門) 자리에 중건해 ‘남덕문’(覽德門)이라 했다는 기록이 있다. 당시 팔영루는 서향이었지만, 지금은 남향이다.팔영루라는 이름을 얻은 것은 경양 민치상이 청풍 부사 시절 청풍팔경을 읊은 팔영시(八詠詩)를 짓고 이곳에 내걸었기 때문이다. 고종의 부인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척족(戚族)인 민치상은 공충도(公忠道) 관찰사 시절에는 오페르트의 남연군무덤 도굴사건을 겪은 인물이기도 하다. 충청도는 순조와 철종 시대 각각 공충도라 이름이 바뀌어 불리기도 했다. 팔영시는 청풍호의 조는 백로(淸湖眠鷺·청호면로), 미도에 내리는 기러기(尾島落?·미도낙안), 청풍강에 흐르는 물(巴江流水·파강유수), 금병산 단풍(錦屛丹楓·금병단풍), 북진의 저녁 연기(北津暮煙·북진모연), 무림사 종소리(霧林鐘聲·무림종성), 한밤 목동의 피리(中夜牧笛·중야목적), 비봉의 해지는 모습(비봉낙조·飛鳳照)을 읊은 것이다. 청풍부팔면 지도를 보면, 과거 팔영루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감옥이 있었다. 지도에는 영어(囹圄)라고 적혀 있는데 둥그런 모습이다. 지금은 물론 팔영루로 들어서도 감옥은 보이지 않는다. 감옥은 댐 건설 당시 이미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이곳에서 관람객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이어지는데, 청풍부의 아문(衙門)이었던 금남루(錦南樓)가 나타날 때쯤 오른쪽 솔밭 사이에 세칸짜리 맞배지붕이 보인다. 보물로 지정된 ‘제천 물태리 석조여래입상’이다. 역시 읍리에서 옮겨진 것이지만 이름에는 ‘청풍’도 ‘읍리’도 간데가 없다. 요즘식 표현으로 ‘출신지 세탁’이 이루어진 꼴이니 부처님에게는 미안한 일이다. 청풍은 고려시대 이 고을 출신 승려 청공(淸恭)이 왕사(王師)에 오르면서 1317년(충숙왕 4년) 군(郡)으로 승격한 역사도 있다. 물태리 여래입상은 높이가 341㎝에 이른다. 비교적 날씬한 몸매여서 당당해 보이지는 않지만 규모는 제법 크다. 학계에서는 고려 초기의 작품으로 보는 듯하다. 불교국가 고려의 청풍 고을에서는 매우 중요한 존재였을 것이다. 금남루를 지나면 금병헌, 응청각, 한벽루가 줄지어 복원된 모습이 보인다. 한벽루가 객사(客舍)의 누각이라면 응청각은 관아의 누각이다. 한벽루와 응청각은 과거에도 나란히 세워져 있었다고 한다. 객사는 국왕의 위패를 모시는 시설이자 지방에 파견된 중앙관이 머무는 숙소다. 응청각은 별도의 숙소이자 연회장 역할을 했던 것 같다. 객사와 한벽루로는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소홀히 할 수 없는 방문객이 많았으니 연회 수요도 그만큼 늘어났을 것이다. 한벽루는 밀양 영남루, 남원 광한루처럼 본채 옆에 부속채가 딸려 있는 화려한 모습이다. 청풍 고을을 찾는 인물들의 정치적 비중도 그만큼 높았음을 뜻한다. 한벽루 내부에는 우암 송시열과 곡운 김수증의 편액과 추사 김정희의 현판이 걸려 있다. 우암은 조선 후기권력을 오로지했던 노론의 영수, 곡운은 역시 노론의 정신적 지주로 영화 ‘남한산성’에도 척화파의 대표로 등장했던 청음 김상헌의 손자다.●청풍문화재단지엔 수몰역사관도 한벽루 왼쪽에 솟은 해발 373m의 망월산에는 둘레 495m의 산성이 있다. 삼국시대 처음 쌓은 것이라는데, 서남쪽과 남쪽 성벽은 거의 완벽하게 남아 있다. 망월산성은 굳건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청풍문화재단지 안팎에서 유일하게 진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문화유산이다. 금병헌과 망월산성 중간의 왼쪽 골짜기에는 청풍향교가 복원되어 있다. 옛 청풍 읍치와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던 교리(敎里)에 있었다. ‘명륜당 중수기’에 따르면 청풍향교는 고려 충숙왕 시절 물태리에 세워진 것을 조선 정조 시대 교리로 이건했다. 이것을 다시 물태리로 옮겼으니 이 동네와는 인연이 적지 않다. 문화재단지에는 수몰역사관도 있다. 물이 차오르는 강가에서 마지막 잔치를 벌이는 주민들의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청풍의 문화유산은 그나마 문화재단지에 일부가 남았지만, 사람들의 흔적은 몇 장의 사진 말고는 모두 물밑에 가라앉았다. 글 사진 dcsuh@seoul.co.kr
  • 김준현, 날씬했던 과거 사진 공개 “군 시절 몸무게는 70kg였다”

    김준현, 날씬했던 과거 사진 공개 “군 시절 몸무게는 70kg였다”

    코미디언 김준현이 날씬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이엠셰프’에서는 도전자 8인이 미션을 위해 군부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해외파병 전담 부대 국제평화지원단에 도착한 MC 김준현은 “오랜만에 군대에 왔다”며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김준현은 자신의 군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 모습과 달리 군 시절엔 날씬했다”며 “몸무게가 70kg였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그의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이엠셰프’는 레바논 파병을 앞두고 훈련 중인 특전사 52인을 위한 요리 미션으로 꾸며진다. 김준현의 과거 사진과 특급 요리 미션은 21일 오후 5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트쇼’ 한은정 “배고플 때 이것 퍼먹는다” 패널들 놀라게 한 식재료는?

    ‘카트쇼’ 한은정 “배고플 때 이것 퍼먹는다” 패널들 놀라게 한 식재료는?

    배우 한은정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깜짝 공개한다.18일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에는 허당 반전 매력으로 최근 예능계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한은정과 원조 발라드의 여왕 가수 이수영이 출연한다. 이날 한은정은 메인코너인 ‘카트를 채워라’를 통해 역대 카트쇼 출연자 중 통조림 제품 최다 구입자로 떠올랐다. 번데기 통조림과 참치, 골뱅이 통조림까지 총 19개의 통조림을 구매하며 ‘통조림류 구매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것. 그 중에서도 번데기 통조림을 대량 구매, 남다른 번데기 사랑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은정의 카트를 가득 채운 번데기 통조림에 MC들은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한은정은 “번데기가 주식”이라고 밝혀 주위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밤에 배고플 때 번데기 통조림을 퍼먹는다”면서 특이 식성을 공개했다. 또 “번데기 통조림 개봉 후 그대로 섭취한다. 골뱅이 역시 생으로 먹는다. 조리는 1도 필요 없다”고 덧붙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이소라는 “번데기를 유심히 보면 못 먹을텐데”라며 번데기를 아무런 조리과정 없이 먹는 한은정의 특이 식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MC 서장훈은 “타 방송사 동거 프로그램을 하면서 한은정 씨 집에 간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때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 받았는데, 요리를 엄청 잘 하더라. 그런데 안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은정은 “혼자 먹자고 요리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잘 안 하게 되더라. 또 늘 혼자 지내니까 장을 봐서 냉장고에 채워 놓으면 거의 버리게 된다. 너무 아깝기도 한데다, 살 수 있는 음식 종류에도 한계가 있어, 거의 냉동식품 아니면 통조림류 같은 간편식으로 대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MBN ‘카트쇼’는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미디언 정주리, 출산 후 폭풍 다이어트...77kg→55kg 감량 비법 봤더니

    코미디언 정주리, 출산 후 폭풍 다이어트...77kg→55kg 감량 비법 봤더니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17일 코미디언 정주리(34)가 SNS를 통해 출산 후 폭풍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전에 입었던 바지가 드디어 맞아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쭉 뻗은 다리를 자랑, 자신감 있는 포즈로 다이어트 성공을 자축했다. 그는 “제 키는 166cm 몸무게는 55kg입니다!! 일단 몸무게는 돌아왔는데 배꼽모양이 너무 슬퍼서..복근운동 해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이어트 전 통통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정주리는 “마지막사진은 후덕할 때 얼굴 작아보일라고 두 손으로 꽃받침 했지만 글쎄”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정주리는 앞서 지난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 감량 전후 몸무게와 감량 비법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예전사진 보다가 다시 자극 받으려고 큰맘 먹고 올려요. 사실은 10kg정도 빠진 상태였는데 비포는 68kg, 애프터는 56kg. 임신하고 77kg까지 쪘었지요”라고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출산, 당시 몸무게가 77kg까지 불어났다. 출산 6개월 만에 22kg을 감량, 몸무게 55kg에 도달했다. 정주리는 다이어트 식단과 관련 “탄수화물은 금하려 했고, 고기는 많이 먹어도 좋다해서 소고기는 비싸니까 저렴이 수입산으로 잔뜩 사서 먹었고. 닭고기는 구워서 후추 뿌려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 둘 놔두고 헬스장이나 PT를 꾸준히 나갈 시간과 돈의 여유는 없었다. 그래서 계단오르기, 실내자전거, 유튜브 보고 추는 줌바댄스. 이렇게 집에서 할수있는 운동을 했다”라고 운동법을 소개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오윤아, 트레이닝복+패딩만 걸쳐도 스타일리쉬한 공항 패션

    [포토] 오윤아, 트레이닝복+패딩만 걸쳐도 스타일리쉬한 공항 패션

    MBN 드라마 <연남동 539>와 KBS 예능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오윤아가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인천공항 출국길에 나섰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잊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일본 이와테 현으로 향했다. 평소, 날씬한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오윤아는 세련된 핏감이 돋보이는 롱패딩에 고급스러운 소재의 트래블 백과 캐리어를 함께 매치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애린♥이정진, 다정한 골프 데이트 포착 ‘서로에 기댄 포즈’

    이유애린♥이정진, 다정한 골프 데이트 포착 ‘서로에 기댄 포즈’

    가수 이유애린과 배우 이정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골프장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지난해 8월 이유애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 즐거운 걸 이제 해보다니! 김형성, 남영우 프로님과 프로만큼 잘 치시는 이정진, 김승현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유애린이 골프웨어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애린 옆에는 이정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1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이유애린과 7개월 째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골프 모임을 함께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애린 측 또한 “이정진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이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결혼에 관련된 것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한 이유애린은 지난해 6월 스타제국과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이후 홀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진은 최근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 임신 계기로 ‘다이어트 성공’한 가족 화제

    아내 임신 계기로 ‘다이어트 성공’한 가족 화제

    가족은 닮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어느 가족은 체형까지 비슷한데 생활 습관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 샤먼에 사는 한 가족이 6개월 만에 극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샤오예 제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딩궈량(32)은 지난 해 어느날 만삭이 된 아내를 비롯해 함께 사는 부모님과 가족사진을 찍었다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진 속에 옆으로 나란히 선 가족들의 체형이 한결같이 D 라인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아내의 경우 출산하면 배가 다시 확연하게 들어가겠지만, 나머지 가족은 그렇지 못할 게 뻔했다. 이런 당연한 사실에 직면한 딩궈량과 그의 부모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딩궈량과 그의 아버지는 지난해 3월 10일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매일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고 그렇게 6개월이 흘러 아내가 출산했다. 이후 가족들이 함께 촬영한 사진은 예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아내는 예상대로 출산 뒤 원래 몸매로 돌아갔고 딩궈량과 그의 아버지 역시 배 부위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심지어 이들 부자는 멋진 근육질 몸매를 갖게 됐다. 또한 딩궈량의 어머니 역시 나름대로 다이어트에 힘썼고 예전보다 훨씬 날씬해졌다. 그리고 딩궈량의 부모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부부의 얼굴에는 미소가 흘러넘치는 걸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딩궈량과 그의 아버지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함께 달리기하는 등 운동을 계속해 예전보다 사이도 매우 좋아졌다. 이에 대해 딩궈량은 “아내의 임신을 계기로 우리 모두 예전보다 훨씬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사진=딩궈량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현정, 100일 동안 23kg 감량 성공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

    이현정, 100일 동안 23kg 감량 성공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

    개그우먼 이현정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이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옷 산다고 신났다카더라. #다이어트 #100일 동안 23키로 감량 #55사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과거에 비해 날씬해진 이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현정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됐네요 축하해요”, “어떻게 다이어트 하신 건가요?”, “이거 실화입니까?”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현정은 규칙적인 생활습관, 식단조절과 더불어 지방분해 주사 시술로 전문가의 도움도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현정은 2012년 S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데 이어 2014년에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도 뽑혔다. 현재 KBS2 ‘개그콘서트’에서 ‘고발 부부’와 ‘명훈아 명훈아 명훈아’ 코너를 통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효광♥추자현, ‘달달함 100%’ 크리스마스 파티...“내가 산타클로스!”

    우효광♥추자현, ‘달달함 100%’ 크리스마스 파티...“내가 산타클로스!”

    “내가 산타클로스, 새해 소원 이뤄줄게.”‘동상이몽2’ 우효광이 산타클로스로 변신, 즐거운 성탄절을 보냈다. 25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우블리’ 중국 배우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과 보낸 크리스마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산타클로스 왔습니다! 새해 무슨 소원이 있나요? 이뤄지게 해줄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우효광이 산타 복장을 한 채 아내 추자현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에서 임신 4개월 째인 추자현은 몸에 밀착되는 치파오를 입고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효광과 추자현은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부부애를 뽐냈다. 한편 25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우효광은 심한 입덧에 고생하는 추자현을 위해 한국 마트에서 홀로 장을 봐 보양식을 직접 만드는 등 특급 외조를 선보였다. 사진=우효광 웨이보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설인아 “쇄골과 왼쪽 눈 자신 있어…비대칭 얼굴 만족해”

    설인아 “쇄골과 왼쪽 눈 자신 있어…비대칭 얼굴 만족해”

    드라마, 예능, MC까지 한 발자국씩 대중들에게 다가오고 있는 배우 설인아가 bnt와 즐거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KKXX, 맘누리, 피스비사라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각 콘셉트의 느낌대로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연출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차분한 느낌의 재킷, 셔츠와 롱 스커트를 입고 진행한 첫 콘셉트에서 살짝 긴장하고 있던 그는 두 번째 룩인 스포티한 느낌의 화이트 트레이닝복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큼함을 뽐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완벽한 표정과 포즈를 보여준 두 번째 콘셉트에 이어 따뜻한 느낌의 니트 원피스를 착용한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정적인 모습을 연기해 시선을 모았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스포티하게 진행된 두 번째 콘셉트에 만족감을 표현하며 “평소 성격과 비슷한 느낌의 콘셉트였다.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며 본래는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임을 어필했다. 예쁜 이름은 어떻게 정하게 된 거냐는 질문에는 “사촌 오빠가 지어줬다. 영어 이름인 Serena(세리나)를 빨리 발음하면 설인아로 들린다”라며 웃어 보였다. 중학교 3학년 무렵 시작한 걸그룹 연습생 시절은 그에게 그냥 흘려보낸 시간이 아닌 것 같았다. “도희, 허영지 등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그때의 경험을 발판 삼아 대학교 입시 준비도 스스로 해낼 수 있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첫 작품인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냐는 질문에는 “많은 선배가 조언을 주셨지만 박보영 선배님께서 ‘긴장’에 대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긴장하지 말고 마음껏 연기하라는 조언에 감사했다”고 진심을 다해 말하기도. 이어 참여한 ‘학교2017’은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힌 그는 “모두 모이기는 어렵지만 단체 채팅방은 아직 살아있다. 구구단 세정이가 너무 바빠 연락이 뜸하다”라고 전했다. 이상형과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모두 조진웅을 꼽기도 한 그는 “조진웅 선배님과 꼭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또 조진웅 선배님처럼 듬직한 판다곰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기도 하다”고 전하는 한편 롤모델로는 김혜수를 꼽으며 그를 닮아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닮은 연예인이 많은 것 같다는 질문에는 오히려 특정인 누군가를 닮았다는 이야기 보다는 좋다고 웃어 보이며 “박세영, 산다라 박, 윤승아 선배님 닮았다는 소리도 자주 듣지만 에프엑스 엠버, 루나 선배님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전했다. 탐이 났던 작품과 역할은 없냐고 묻자 “’또 오해영’의 서현진 선배님의 연기를 인상깊게 봤다. 그런 역할, 연기가 하고싶다”고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친한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청하와 구구단 세정을 언급하며 동갑내기들의 우정을 뽐내 엄마미소를 자아내게 한 것도 잠시, 악플에 대한 질문에는 다소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줬다. 튀는 목소리에 대한 악플이 많다고 밝히며 “아직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라고도 느낀다. 활발하게 활동해 내 목소리를 대중들에게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목소리를 바꿀 수는 없지 않은가”라며 강한 멘탈을 보여주기도 했다.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 비결에 대해 묻자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산책을 꼽는 한편 “엄청 많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다”라며 부러울 수 밖에 없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쇄골과 왼쪽 눈이 특히 자신있다고 밝힌 그는 “얼굴이 비대칭이라 양쪽 눈 모양이 좀 다른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한다”며 귀엽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찌질하지만 유쾌한 비틀기… 영애씨 결혼하다

    찌질하지만 유쾌한 비틀기… 영애씨 결혼하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막영애)가 올겨울 결혼한다. 2007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 11년 만이다. 다음달 4일 시즌 16으로 돌아오는 막영애는 대한민국 30세 싱글 여성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다큐드라마’로 남성·학벌·대기업·외모 중심으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사회를 유쾌하게 비틀어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했다. 회당 제작비 3500만원의 저예산으로 시작한 이 ‘B급’ 드라마는 비속어가 자유롭게 난무하는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이야기로 ‘점잖은’ 지상파 드라마와 차별화를 이루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라는 기록을 쓰고 있다.막영애의 인기는 온전히 주인공 이영애(김현숙)의 고군분투 덕이다. 영화배우와 같은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으나 외모는 딴판인 여주인공의 출현은 그 자체로 화제가 됐다. 기존 드라마 속 여주인공처럼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영애는 심지어 성격도 좋지 않다. 영애는 여성을 깔보고, 소시민을 차별하는 ‘막돼먹은’ 사회를 향해 늘 옆차기를 날려 왔다. 버스 안 성희롱 남성을 끌어내려 끝까지 응징하는가 하면, 성희롱인지 아닌지 분간도 못하고 수시로 외모를 비하하거나 잡일을 시키는 상사의 부당함에 통쾌한 복수를 감행해 왔다. 지극히 현실적인 여주인공의 등장으로 드라마에는 애당초 동화나 판타지가 끼어들 틈이 없었다. 첫 방송부터 영애가 나온 장면은 파격이었다. 여기저기 군살이 삐져나온 속옷 차림의 영애의 모습은 이 드라마가 범상치 않음을 단박에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었다.이전에도 ‘내 이름은 김삼순’(2005년 MBC)처럼 외모가 달리는 30세 노처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히트 친 적이 더러 있었으나 결말은 늘 ‘백마탄 왕자님’과 맺어지는 할리우드식 해피엔딩이었다. 영애의 지질한 연애 상대들은 지독한 현실인식을 줬고, 그녀가 번번이 실패할 때마다 여성 시청자들은 내 얘기인 양 공감하며 TV 앞에 모여 앉았다. 거듭되는 연애 실패에 ‘이제 그만 좀 하라’는 아우성(?)이 있긴 했지만, 영애의 연애사는 드라마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였다. 영애는 또한 우리 사회의 ‘을’을 대표하기도 한다. 그녀가 다니는 회사는 잘빠진 고층빌딩에 자리한 대기업이 아니라 상가건물에 사무실 한편을 임대해서 쓰는 직원 10명 안팎의 작은 기업. 회사는 늘 재정난에 시달리고, 일부 동료들은 무능하며, 사장이나 고객은 툭하면 ‘갑질’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늘 당하는 것 같지만 한 번씩 코믹하게 터지는 ‘을들의 반격’은 통쾌함을 주고도 남았다. 시작이 미미했던 막영애의 기록은 화려하다. 케이블이라는 한정된 플랫폼에서 지상파와 경쟁해 거둔 시청률 1%는 2007년 화제가 될 정도였다. 지난 시즌 최종화는 평균시청률 3.9%(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막영애는 동명의 뮤지컬로 제작될 정도로 성공을 거뒀다. 또한 tvN의 부흥은 물론 케이블 드라마의 전성시대를 이끈 공신이기도 하다. 시즌 15회까지 네 명의 남자를 만났으나 여전히 노처녀로 남았던 영애는 이번 시즌에서 드디어 유부녀가 된다. 드라마 포스터에서 보듯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결혼 생활을 그린다. 막영애의 주시청층인 30~40대 ‘유부녀’의 애환을 얼마나 잘 담아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시즌 16의 메가폰을 잡은 정현건 PD는 “현실성 있는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 막영애의 특징”이라며 “영애의 결혼과 함께 그 어느 시즌보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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