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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가 그린 6000년 전 ‘세계 최고(最古) 지상화’ 화제

    어린이가 그린 6000년 전 ‘세계 최고(最古) 지상화’ 화제

    약 60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고(最古) 지상화가 고대 아이들에 의해 그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고고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안 타임스는 지난 2011년 우랄산맥 기슭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상화를 그린 주인공이 해당 고대시기에 살았던 아이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러시아 우랄산맥 기슭 남부 첼랴빈스크 주(州) 국립공원 호수 인근에는 길이 275m에 달하는 거대 말코손바닥사슴(moose) 모양의 지상화가 그려져 있다. 지난 2011년, 인공위성 관측을 통해 첫 발견된 해당 지상화에 대한 현지 고고학계의 분석에 따르면, 지상화가 그려진 시기는 신석기 말~청동기 초기에 해당하는 6000년 전으로 페루 나스카 지상화보다 오래된 세계 최고(最古) 지상화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문제는 이 엄청난 크기의 지상화를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렸는지 그 의도를 알 수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최근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단서가 포착됐다. 첼랴빈스크 역사고고학 연구소(Chelyabinsk History and Archaeology Institute) 소속 연구원들은 해당 지역 인근에서 지상화 제작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155개의 도구들을 발견했다. 대부분 땅을 파거나 바위를 부숴 그림을 표현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뾰족한 형태의 해당 도구들은 길이 17㎝에 무게 3㎏에 달하는 육중한 것부터 2㎝에 불과한 작은 종류까지 발견됐는데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성인 뿐 아니라 아직 어린 아동들부터 해당 시기 지상화 제작에 대규모로 참여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첼랴빈스크 역사고고학 연구소 스타니슬라프 그리고르예프 수석 연구원은 “이는 이 사슴문양 지상화 제작에 해당 시기 성인부터 아동들까지 폭 넓게 참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아동들은 노예의 개념이 아니라 일정한 목적을 함께 수행하는 동등한 구성원으로 참여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굳이 왜 말코손바닥사슴 문양을 땅에 그려냈는지 그 의도는 알 수 없다. 다만 이 시기 사람들에게는 대단히 소중하고 중요한 숨겨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물론 인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남미 페루 등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대 지상화가 그려진 목적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 날씨와 강수량에 대한 천문학적 역법을 상징한다는 분석부터 삶과 죽음을 의미하는 제례의식을 의미한다는 것, 심지어 외계문명을 상징한다는 의견까지 다양하지만 구체적으로 밝혀진 부분은 거의 없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오토바이 타고 세계일주 중인 로맨틱 커플 화제

    오토바이 타고 세계일주 중인 로맨틱 커플 화제

    이보다 더 로맨틱한 여행이 또 있을까? 오토바이만 타고 무려 16개국을 여행한 네덜란드 커플의 일기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암스테르담에 살던 피에터 그리미닉(33)과 맨디 브랜더(37) 커플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때려 치우고’ 집까지 판 뒤 그 돈으로 세계 여행을 나섰다. 그들이 선택한 ‘여행 도구’는 다름 아닌 오토바이. 두 사람은 지난 3월 암스테르담을 떠나 동유럽으로 향했고 이후 아시아와 몽골 등지를 오토바이 두 대로 모두 순회했다. 이들은 터키와 아르메니아, 타지키스탄 등 생소한 국가까지 빠뜨리지 않고 여행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 각지를 밟은 이들의 모습은 사진작가인 맨디가 직접 찍어 블로그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현재 네팔에 머물고 있으며 곧 인도로 넘어갈 예정인 이들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를 통해 “일주일간 샤워도 한 번 하지 못한 때도 있었고, 엄청난 모래 폭풍이나 영하의 추운 날씨와도 싸워야 했다”면서 “아르메니아에서는 엄청난 폭설 때문에 한동안 이동이 불가능했지만 우릴 며칠씩이나 재워 준 친절한 가족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비록 가난했지만 진심으로 우리를 환영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가장 힘든 지역은 타지키스탄 이었다. 도로 상태가 매우 험했고 화장실도, 샤워실도 찾을 수 없었다. 고도가 높은 지역이어서 더욱 힘들었지만 역시 친절한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아침식사까지 얻어먹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에서 지는 해를 등지고 모래 들판을 달리거나 몽골에서 쏟아지는 별 아래 펼친 작은 등불같은 텐트, 흰 눈으로 뒤덮인 타지키스탄에 외롭게 서 있는 오토바이 한 대, 흙탕물을 헤치는 두 사람의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두 사람은 “당분간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당연히 일자리도 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새로운 탐험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야외활동 잦은 가을철..기미,주근깨 등 잡티 ‘주의보’

    야외활동 잦은 가을철..기미,주근깨 등 잡티 ‘주의보’

    여름이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서면서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가을은 야외활동을 하기에 안상맞춤인 계절이다. 실제 음악 페스티벌 등의 행사들이 가을에 집중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가을에는 야외에서 사람들과 피크닉을 즐기고 단풍놀이, 페스티벌 참가 등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런 장시간 이어지는 야외활동들이 우리 피부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은 일이 된다. 날씨는 선선해졌지만 우리 피부를 위협하는 자외선은 여전히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적당한 자외선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과 비타민D 형성, 면역력 증강 등에 도움을 주지만 장시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 되면 기미, 주근깨, 주름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게 되면 피부를 구성하는 조직이나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멜라닌 과다생성에 의해 기미, 주근깨, 얼굴변색, 주름, 입술색소침착 등 다양한 색소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기미, 주근깨 등 잡티제거를 하기 위한 시술로는 ‘아꼴레이드’와 '노블렉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1회 치료만으로도 큰 제거율을 보이며, 기미?주근깨 등의 잡티제거 레이저로 열손상을 줄이되 멜라닌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미국 FDA와 한국 KFDA의 승인을 받은 이 치료법은 동양인의 색소질환 제거 치료에 효과가 높다. 특히 주근깨의 경우에는 한두 번의 시술로도 상당부분 호전될 수 있다. 단, 이 역시 불치는 아니며 적합한 레이저 파장을 이용하여 알맞은 레이저로 시술하면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 색소에 가장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파장이 755nm인데,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Q-switch 755nm 레이저이고, 노블렉스는 long 755nm 레이저이다. 여기에 1064nm인 엔디야그레이저까지 함께하면, 많은 잡티제거를 해결가능하다. 아꼴레이드, 노블렉스 레이저는 기미, 주근깨 등 잡티제거 시술 후 바로 세안이 가능하며, 레이저 파장이 피부를 반응하게 해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에도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치료 다음날부터 효과를 보이고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주근깨의 경우 치료횟수는 보통 1회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적인 이유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선호한다. 기미와 같은 잡티제거의 경우는 대개 5회의 레이저 시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개인에 따라 색소의 재료와 양, 피부에 침투한 깊이나 범위의 차이로 달라질 수 있다. 잡티제거의 경우에는 서로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맞는 레이저를 선택하여 적합한 파장으로 시술을 하면 단기간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우름클리닉 정해원 원장
  • 구룡마을 이재민 3개월째 ‘눈칫밥’

    “집은 불타 냉방에서 지내는데 기준만 운운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지난 7월 28일 발생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로 집을 잃은 정모(71)씨는 “잡일이나 조금씩 하는 처지여서 월수입은 20만~30만원에 불과하고 구호품은 불이 났을 때 적십자사에서 준 코펠과 얇은 담요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벌써 3개월째 이웃집에서 밥을 해 먹고 주민자치회관에서 주민 회비로 난방비를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불을 뗄 수도 없어 냉방에서 자고 있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사고 때 정씨의 판잣집은 바로 앞 자동차정비소에서 일어난 불에 금세 휩싸였다. 이재민 6가구 15명 중 2가구(2명)는 서울시 긴급복지지원 대상에 선정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씨를 비롯한 3가구(9명)는 갈 곳이 없다. 불 낸 이는 보상금을 벌면서 조금씩 갚겠다는 입장이다. 가벼운 피해를 입은 한 가구(4명)는 보상금을 기다리고 있다. 정씨는 “어차피 구룡마을은 재개발을 할 곳이기 때문에 2012년 화재 때는 서울시가 이재민 16가구 모두 임대아파트로 옮겨줬다”며 “나중에 구룡마을 재개발 후 이곳의 임대아파트로 재입주한다는 조건이었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방법이 없다는 말만 되돌아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상 이재민은 무주택 가구주이면서 소득, 재산 조건 등을 충족하면 시의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으로 임대아파트에 들어가게 된다. 정씨의 경우 이런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게 서울시 공무원들 얘기다. 하지만 재개발이 원활한 경우 도시개발법상 이주대책으로 이런 기준과 상관없이 임대아파트를 마련해 줄 수 있다. 문제는 지난 8월 구룡마을 구역지정이 해제되면서 이 지역의 재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는 점이다. 시 관계자는 “개발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에 이주대책으로 임대아파트를 제공할 근거가 없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불이 난 것은 엄밀히 구역지정 해제 시점 이전”이라며 “더욱이 구역 지정이 해제됐어도 재개발을 한다는 데는 구와 시의 의견이 일치하기 때문에 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시는 이들에게 이주 대책의 일환으로 임대주택을 하루빨리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박인비, “왜 눈을...LPGA 우승 축하 물세례 때문, 아니면 너무 세게 포옹해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타이완 타이베이의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쳤다. 세계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와 두 타 차다. 줄곧 선두를 달린 박인비는 4라운드에서도 1∼2번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루이스도 질세라 1∼3번홀 줄버디를 기록했다. 루이스는 5번홀(파4)에서 한 타를 잃고 우승 경쟁과 멀어질 뻔했지만, 7번홀(파3)에서 버디를 했다. 박인비와는 세 타 차다. 박인비는 다소 여유로운 리드를 이어갔으나 전반 막바지 8∼9번홀(파4)에서 잇달아 보기를 적어냈다. 루이스와는 한 타 차일뿐이었다. 루이스는 13번홀(파4)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으나 16번홀(파4) 버디로 끝까지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10번홀부터 줄곧 파를 써내던 박인비는 한 타 차 박빙의 우위를 지키던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다. 두 타 차이던 루이스가 추격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박인비는 “날씨와 바람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 언더파 라운드를 유지했고, 오늘 후반에 보기 없는 경기를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자평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라 현재 세계랭킹 1∼3위인 선수가 나란히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희영(25)은 5위(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고,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공동 7위(12언더파 276타), 지은희(28·한화)는 공동 9위(11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상 캐스터 생방송 중 방송사고 ‘노상방뇨?’

    기상 캐스터 생방송 중 방송사고 ‘노상방뇨?’

    생방송 뉴스 도중 한 기상 캐스터가 범한 실수에 누리꾼들이 폭소를 터트리고 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일 NBC 심야 뉴스 도중 노스캐롤라이나주 슈거마운틴 현장에 나가 있던 기상캐스터 마이크 자이델이 눈밭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찾다가 방송사고를 냈다고 전했다. 당시 뉴스 영상을 보면, 폭풍우가 몰아치는 현장에서 마이크 자이델이 방송은 뒷전으로 하고 뒤돌아서서 땅을 쳐다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몸을 돌린 그는 추운 날씨에도 장갑을 벗은 채 손에 들고 있다. 마이크 자이델의 이러한 행동에 영상을 접한 많은 시청자들은 그가 무엇을 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마이크 자이델이 노상 방뇨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이크 자이델은 뉴욕데일리뉴스를 통해 눈 속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찾고 있었던 것이라고 일축했다. 마이크 자이델은 1992년부터 ‘더 웨더 채널(The Weather Channel)’에서 허리케인과 같은 악천후 속에서 날씨 속보를 전하는 기상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영상=Corey Lambrech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닥공’ 새댁

    ‘닥공’ 새댁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인 ‘새댁’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2일 타이완 타이베이의 미라마르골프장(파72·6412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30번째이자 아시안 스윙 5번째 대회인 푸방 LPGA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낚고 보기는 2개로 막아 1언더파 71타를 적어 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친 박인비는 세계랭킹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20언더파 268타)를 두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8월 메이저대회인 L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박인비는 시즌 3승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27일자 세계랭킹에서 루이스를 밀어내고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은 박인비는 이날 루이스와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펼친 끝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30만 달러와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30점을 따낸 박인비(213만 4415달러·217점)는 현재 두 부문 모두 1위인 루이스(248만3969달러·229점)와의 격차를 다소 좁혔다. 루이스와 펑산산(중국)에게 4타 앞선 가운데 함께 챔피언조에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 박인비는 1, 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루이스도 1~3번홀 버디를 성공, 격차를 1타 줄였다. 루이스는 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시 4타 차로 멀어졌지만 7번홀(파3) 버디로 3타 차를 유지했다. 하지만 박인비가 8, 9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1타 차로 격차가 좁혀졌다. 후반 루이스는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2타 차로 멀어졌다가 다시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1타 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박인비는 역시 승부사였다. 후반 10~16번홀까지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 오던 박인비는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핀 1m에 붙인 뒤 승부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 버디를 낚아 다시 두 타 차로 달아나며 이 홀을 파로 막는 데 그친 루이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박인비는 경기 뒤 “날씨와 바람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 언더파 라운드를 유지했고, 후반에 보기 없는 경기를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날 6타를 줄인 세계랭킹 3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3위에 올랐고, 양희영(25)은 5위(14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 유소연(24·하나금융)은 공동 7위(12언더파 276타), 지은희(28·한화)는 공동 9위(11언더파 277타)에 자리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美서 가장 자살률 높은 직업은 의사…상위 10종 보니

    美서 가장 자살률 높은 직업은 의사…상위 10종 보니

    업무 스트레스는 어떤 직업이라도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가 지나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결단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왜 자살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까. 다음은 미국의 순위사이트 ‘더 리치스트 닷컴’이 최근 미국에서 가장 많이 자살하는 직업 상위 10종을 소개한 것이다. 만일 당신이 직업이 이 중에 속해 있고 평소 스트레스가 지나치다고 느껴진다면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좋겠다. 10위. 과학자=항상 연구성과를 내야 하고 새로운 발견을 해야 하므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이 중에는 연구 보조금이 끊겨 실험용 약품 등을 마시고 자살한 예도 있다. 자살률은 평균보다 1.28배 높다. 9위. 약사=제약회사들의 압력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약사들은 약물에 중독될 확률도 평균보다 20%나 높다. 자살률은 평균의 1.29배. 8위. 농업 종사자=미국에서 가장 소득이 낮은 부류에 들어가는 직종. 중노동이나 저소득뿐만 아니라 중장비를 다뤄야 하는 이들은 지난 2012년에만 21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직업 특성상 기후 및 날씨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자살률은 평균의 1.32배. 7위. 전기기사=수입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경기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또 최근 연구에서는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돼 뇌의 화학성분이 바뀌어 결과적으로 멜라토닌 생성에 영향을 주는 우울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자살률은 평균의 1.36배. 6위. 부동산업자=고수익 직종이지만, 2008년 리먼 쇼크 이후에는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으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자살률은 평균의 1.38배. 흥미로운 점은 이들 중 업무 관련 사망으로 이르는 경우 원인의 3분의 1은 살인이라고 한다. 5위. 경찰관=신체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 징후가 확인된 사람 수는 다른 직종의 2배 이상.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을 넘지 못하는 비율도 다른 직종보다 4배 이상 높다. 특히 여성이나 흑인 경찰관의 자살률은 각각 평균의 2.03배, 2.55배. 4위. 변호사=놀랍게도 법학도의 약 40%가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이미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졸업 후에도 평균보다 4배 이상 우울증 관련 질환을 갖고 있으며 자살률은 평균 1.33배. 사회 문제로 자리매김하면서 많은 국가에서는 변호사를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참여를 의무화하고 있다. 3위. 금융업 종사자=매일 직접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다.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회복까지 더딘 상황에서 자살률은 평균의 1.51배. 올해 1분기 만해도 이미 11명이 자살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2위. 치과 의사=고수입에 안정된 일자리로 보이지만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 중 하나다. 개인 병원으로 개원하는 경우가 많은 데 소득이 안정하지 못하고 성공에 대한 보장도 없다고 한다. 정신 장애가 발생하는 비율도 높지만 치료받는 사례가 적다. 자살률은 평균의 1.67배. 1위. 의사=스트레스가 높지만 정신 장애와 우울증에 걸려도 외부에 소문이 나는 것이 두려워 치료받길 꺼리는 경우가 많아 결과적으로 자살로 이어지고 있다. 의료 종사자이므로 인체를 잘 알고 있어 자살 방법을 쉽게 찾는 것도 자살률을 높이는 원인이라고 한다. 자살률은 평균의 1.87배.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공데이터 개방·내려받기 1년새 6배 급증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데이터를 내려받는 건수가 크게 늘고 이를 이용한 서비스 개발도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31일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공공데이터법) 시행 1주년 세미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시행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기업,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안행부에 따르면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개방된 데이터 건수는 법 시행 이전보다 6배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10월까지 데이터포털에 개방된 데이터는 1963건에 불과했지만 지난 9월 말에는 1만 1255건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데이터를 내려받기한 횟수도 1만 1825건에서 7만 9561건으로 증가했고, 개방된 데이터를 이용해 민간업체 등에서 서비스를 새로 개발한 사례도 42건에서 333건으로 늘어났다. 다운로드 횟수 등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한국환경공단의 대기오염정보, 국토교통부의 대중교통정보, 기상청의 생활기상정보, 국립중앙의료원의 의료기관·약국 및 응급의료정보, 조달청의 공공조달정보, 각 지자체의 전국 공영주차장 및 공중화장실 현황 등으로 나타났다. 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날씨, 교통, 의료와 관련된 데이터로 이를 활용한 앱 개발도 활성화됐다는 평가다. 1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두의 주차장’, 택배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 택배’(다운로드 400만건), 운전자들의 필수 앱인 ‘김기사’(다운로드 1000만건)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이 밖에도 실시간이 아닌 파일 형태로 제공되는 데이터 중에서는 중앙행정기관 주요 직위명부,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안전행정부), 유동인구 데이터베이스, 전국 주요 상권현황(중소기업청), 교통사고통계(도로교통공단) 등이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활용됐다. 정부는 앞으로 국민편의, 기업 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하기로 하고, 2017년까지 100개 공공데이터의 개방 표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오토바이 한대로 16개국 여행한 커플 화제

    오토바이 한대로 16개국 여행한 커플 화제

    이보다 더 로맨틱한 여행이 또 있을까? 오토바이 한 대만 가지고 무려 16개국을 여행한 네덜란드 커플의 일기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암스테르담에 살던 피에터 그리미닉(33)과 맨디 브랜더(37) 커플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때려 치우고’ 집까지 판 뒤 그 돈으로 세계 여행을 나섰다. 그들이 선택한 ‘여행 도구’는 다름 아닌 오토바이. 두 사람은 지난 3월 암스테르담을 떠나 동유럽으로 향했고 이후 아시아와 몽골 등지를 오토바이 두 대로 모두 순회했다. 이들은 터키와 아르메니아, 타지키스탄 등 생소한 국가까지 빠뜨리지 않고 여행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 각지를 밟은 이들의 모습은 사진작가인 맨디가 직접 찍어 블로그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현재 네팔에 머물고 있으며 곧 인도로 넘어갈 예정인 이들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를 통해 “일주일간 샤워도 한 번 하지 못한 때도 있었고, 엄청난 모래 폭풍이나 영하의 추운 날씨와도 싸워야 했다”면서 “아르메니아에서는 엄청난 폭설 때문에 한동안 이동이 불가능했지만 우릴 며칠씩이나 재워 준 친절한 가족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비록 가난했지만 진심으로 우리를 환영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가장 힘든 지역은 타지키스탄 이었다. 도로 상태가 매우 험했고 화장실도, 샤워실도 찾을 수 없었다. 고도가 높은 지역이어서 더욱 힘들었지만 역시 친절한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아침식사까지 얻어먹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카자흐스탄에서 지는 해를 등지고 모래 들판을 달리거나 몽골에서 쏟아지는 별 아래 펼친 작은 등불같은 텐트, 흰 눈으로 뒤덮인 타지키스탄에 외롭게 서 있는 오토바이 한 대, 흙탕물을 헤치는 두 사람의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두 사람은 “당분간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당연히 일자리도 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새로운 탐험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을 분양 성수기, 부산·창원지역 대형브랜드 재개발·재건축 분양 ‘붐’

    가을 분양 성수기, 부산·창원지역 대형브랜드 재개발·재건축 분양 ‘붐’

    막바지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부산과 창원의 분양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브랜드를 달고 새롭게 선보이는 재개발·재건축 분양 단지들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분양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부산과 창원에서는 10월 말, 올해 분양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대형건설사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각각 분양에 나섰다. 부산의 경우 삼성물산이 장전3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장전’이 청약 몰이에 나섰다. 3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 이 단지는 95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40,063명이 몰리며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1일에는 포스코건설이 창원시 성산구 가음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오픈 첫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려는 고객들이 오전부터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렸으며, 오후에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려는 차량들로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등 남다른 분양 열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는 게 현장관계자의 전언이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새 아파트가 거의 없는 창원에서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 된다는 소식만으로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단지다. 일반 분양 물량이 적은 재건축 분양 단지라, 청약 열기는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부동산 중개업소는 “교통, 교육환경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구창원 내 핵심입지에 조성되는 아파트여서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연내 분양이 예정된 창원 도심권 재건축 단지들의 분양 시기가 불투명해, 이번에 청약 통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려는 수요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도심 재건축 분양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3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17㎡, 총 1,458가구로 구성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는 이 가운데 3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1644-6077
  •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국내 범죄 年 200만건 ‘무서운 사회’… 범죄 예측 시스템 가속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국내 범죄 年 200만건 ‘무서운 사회’… 범죄 예측 시스템 가속

    “비상 상황 발생. 코드명 2019A7275 이상 징후 감지.” 20XX년 11월 3일 오전 7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위치추적관제센터 사이렌이 요란하게 울렸다. 성폭행 전과 3범 A(45)씨의 ‘이상 징후’가 감지됐다. ‘지능형 전자발찌’가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8%, 혈압도 평소보다 높았다. 모든 정보가 9년 전 범행 때와 일치했다. ‘성폭력 범행 가능성 매우 큼’ 메시지가 뜨자 요원들은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위치를 확인한 뒤 폐쇄회로(CC)TV로 집 주변 원룸에 침입하려던 A씨를 포착했다. 마침 경찰도 범죄 예측 시스템을 통해 이날 새벽 강력 범죄 발생 가능성이 큰 곳으로 이 지역을 점찍고 순찰을 강화한 터. 1분 만에 도착한 경찰은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던 A씨를 제압했다. 이 같은 가상의 상황이 곧 현실화된다. 범죄 시간과 장소는 물론 범행을 저지를 사람까지 미리 예측해 검거하는 2054년 미래의 상황을 그린 할리우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범죄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려면 민감한 개인정보를 포함한 빅데이터의 무차별적 수집·활용이 불가피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화 내용과 CCTV, 카드 사용 내역 등도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범죄 예측의 필요성 못지않게 사생활 침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치안 확보와 프라이버시 보호 중 어느 쪽에 무게를 둬야 할지 우리 사회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서울신문은 범죄 예측의 현주소와 미래, 부작용 우려까지 심층 취재한 ‘현실로 다가온 마이너리티 리포트’ 시리즈를 6회에 걸쳐 보도한다. 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범죄 건수는 모두 200만 6682건. 전년보다 3.2% 증가했다. 국내 치안 당국도 범죄 예측 시스템을 통해 늘어나는 범죄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법무부는 위치뿐 아니라 혈압과 혈중알코올농도, 맥박, 주변 소리까지 감지하는 외부정보 감응형 전자발찌를 2016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경찰은 전과자 정보와 유동 인구, 날씨 정보를 토대로 특정 지역의 범죄 가능성을 예보하는 ‘지오프로스’를 이미 운용하고 있다. 영국과 미국 등은 한발 더 앞서 가고 있다. 영국 런던경찰청은 특정인, 미 캘리포니아주 경찰은 특정 지역 범죄 예측 시스템을 가동해 일부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반대의 목소리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시민들을 ‘잠재 범죄자’로 간주하는 감시 사회가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1인 레저 ‘백패킹’ 허리, 무릎, 어깨 부상 주의

    1인 레저 ‘백패킹’ 허리, 무릎, 어깨 부상 주의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려 산을 찾는다. 가을 맞이 등산과 더불어, 캠핑의 인기 또한 식을 줄 모른다. 유명캠핑장들은 주말이 되면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힐링타임을 갖기 위한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최근에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나홀로캠핑, 자전거캠핑, 백패킹 등 한층 진화한 1인 캠핑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백팩 하나에 모든 취사도구 및 캠핑 용품을 챙겨 등산과 캠핑을 함께 즐기는 ‘백패킹’이 캠핑계의 새로운 대세문화로 주목 받고 있다. 백패킹 최고의 매력은 텐트와 침낭 등 최소의 장비만을 챙겨 자연에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트레킹을 즐기는 것이다. 오토캠핑과 달리 배낭 하나만 있으면 발길 닿는 곳 어디든지 누구와도 떠날 수 있다는 장점으로 1인 레저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무거운 배낭을 메고 너무 많은 거리를 걷게 되면 허리나 어깨, 무릎에 통증이 올 수 있다. 따라서 백패킹을 떠날 때는 최소한의 짐만 챙겨 배낭이 여행의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짐을 챙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백패킹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배낭에 짐을 넣을 때는 기본적으로 가벼운 것은 아래로, 무거운 것은 위로 넣는 것이 좋다. 무거운 것이 아래로 가게 되면 허리선에 큰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아울러 오르막길 보다는 내리막길이 무릎이나 허리에 더욱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평지에서보다 50% 감소된 속도로 보폭을 짧게 한 뒤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 나누리수원병원 척추센터 김상목 과장은 “최근 백패킹족이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무릎질환이나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크게 늘었다”며 “허리는 배낭의 무게를 지탱해주는 중요한 부위이므로 한 번에 많은 무게의 짐을 매면 허리디스크, 요추염좌, 척추후관절증후군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짐을 꾸릴 때에는 꺼낼 일이 많은 품목(비상식량, 물통 등)들은 가방 제일 상단에 놓는 것이 좋고, 텐트와 침낭 수납이 가능하고, 허리벨트, 사이드 스트랩, 어깨당김끈 등이 모두 갖춰진 최소 50L 이상의 배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허리, 가슴 벨트를 조여 배낭을 몸에 붙여야 허리에 주는 충격을 줄일 수 있으며, 배낭무게는 자기 몸무게의 1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중간에 휴식을 취하느라 벗어놓은 가방을 다시 짊어질 때 상체를 구부리고 짊어지는 것은 허리에 매우 좋지 않다. 따라서 허리 높이의 돌 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메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백패킹을 다녀온 뒤 허리에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고, 다리가 쫙 땡기면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온다면 허리디스크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디스크 초기상태라면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운동치료를 병행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운동치료는 직접적인 치료 효과 외에도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거나 디스크 수술 후 재활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기 때문에 꾸준히 시행하면 디스크와 요통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의 피부비결 ‘수분크림&미백앰플’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의 피부비결 ‘수분크림&미백앰플’

    오늘(31일),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과 로맨스남 마띠아의 마지막 데이트가 진행된다. 지난주 한고은과 마띠아는 이별을 하루 앞둔 데이트에서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마지막 데이트를 통해 “오늘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믿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고은은 로맨스의 일주일이 진행되는 동안 멋진 몸매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피부로 몇 차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의 건조한 날씨에도 변함없이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여온 한고은의 피부 비결로 알려진 미구하라의 수분크림과 미백앰플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고은은 방송을 통해 직접 미구하라의 수분크림과 미백앰플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제품은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 ‘한고은 수분크림’ ‘한고은 미백앰플’이라 불리고 있다. 미구하라 수분크림은 화장품의 70%를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천연 녹차추출물을 사용해 번들거림, 당김, 칙칙한 피부톤 등 수분 부족으로 발생하는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화학방부제 대신 황금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백앰플은 앰플 하나로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려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캐모마일 꽃 추출물이 70% 함유되어 있고 인공향 및 화학재료 없이 구성되어 피부에 순하게 적용된다. 미구하라의 관계자는 “로맨스의 일주일이 방영되는 동안 미구하라의 수분크림과 미백앰플에도 많은 호응을 보내주신 시청자들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민감한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저자극 천연화장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니 지금처럼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미구하라는 엄선된 천연 유기농 재료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이다. 대표적인 제품인 수분크림, 미백앰플 외에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신기술 천연화장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구하라의 홈페이지(http://www.miguhar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생강의 효능 ‘신이 내린 정력제’ 공자도 먹었지만…부작용은?

    생강의 효능 ‘신이 내린 정력제’ 공자도 먹었지만…부작용은?

    생강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화제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중 하나인 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 생강은 신진대사 기능 회복과 해독 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다.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 성분은 향균효과가 뛰어나 감기에 좋다. 이 성분들은 티푸스균과 콜레라균에도 강한 살균제로 작용한다. 또 생강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정력제 역할도 한다. 아라비안 나이트에는 생강이 ‘신이 내린 정력제’로 등장하며 중국의 공자도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생강을 챙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부작용도 존재한다. 생강은 몸에 열을 나게 하기 때문에 고열이나 편도선이 부은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혈압이 높은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강의 효능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강의 효능, 몸에 좋다는 것은 알았는데”, “생강의 효능, 생강차 마셔야 하나”, “생강의 효능, 맛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강의 효능 ‘공자도 먹은 정력제’ 주의할 점은?

    생강의 효능 ‘공자도 먹은 정력제’ 주의할 점은?

    생강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화제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중 하나인 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 생강은 신진대사 기능 회복과 해독 효능이 뛰어난 식품이다.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진게론과 쇼가올 성분은 향균효과가 뛰어나 감기에 좋다. 이 성분들은 티푸스균과 콜레라균에도 강한 살균제로 작용한다. 또 생강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정력제 역할도 한다. 아라비안 나이트에는 생강이 ‘신이 내린 정력제’로 등장하며 중국의 공자도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생강을 챙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부작용도 존재한다. 생강은 몸에 열을 나게 하기 때문에 고열이나 편도선이 부은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혈압이 높은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강의 효능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강의 효능, 몸에 좋다는 것은 알았는데”, “생강의 효능, 생강차 마셔야 하나”, “생강의 효능, 맛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딸·아들과 부성애로 소통한 좌충우돌 해외여행기

    딸·아들과 부성애로 소통한 좌충우돌 해외여행기

    아빠가 초등학교 6학년 딸과 인도로,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중국으로 각각 38일간 배낭여행을 다녀오면서 티격태격 소통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일지 형식으로 담은 여행에세이가 나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4년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당선작인 아빠를 여행하다(김형기 김태리 김이후 지음, 우리가만드는책 펴냄). 계획이 몸에 밴 아빠가 이번에는 여행 국가와 기간만 잡고 그밖의 계획 없이 무작정 배낭여행 길에 올랐다. 카레가 먹고 싶다는 딸을 위해 인도로, 그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서, 삼국지 인물들을 달달 외는 아들을 위해 중국으로 출발~. 부녀 혹은 부자끼리만 가는 여행을 통해 부성애로 소통하고 싶어서 엄마는 여행에서 뺐다. 아빠는 자녀와 둘만의 장거리 여행을 통해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새롭게 익히고 아이는 아빠를 더 잘 알아가는 기회를 얻었다. 낯선 환경, 문화, 언어권에서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서로의 다양한 모습과 드넓은 세상을 체험했다. 인도에서도 핸드폰에 열중하는 딸을 데리고 티격태격 싸우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야말로 내일을 알 수 없는 모험과 같은 여행지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부녀는 서로 닮아가고 이해하게 된다. 중국여행은 영어가 통하지 않아 언어는 더 불편했고, 버스와 기차는 아무 데나 내려주는 통에 다음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불안했지만 서로에게 인상적인 추억을 선사한 최고의 선물이 됐다. 이 책은 가족의 사랑을 다룬 감성 에세이이자 모험담이다. 아이와 하나로 소통하는 과정을 사진과 아이의 일지를 통해 세밀하게 보여 준다. 인도와 중국의 여행 경로와 교통편을 지도로 상세히 안내한다. 여행 경로에 따라 사용한 비용 내역과 날씨도 기록돼 있다. 가족들이 함께 있는 시간이 적고, 같은 공간에 있어도 대화하는 시간은 더욱 적어서 가족 간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양육에 참여한 아이들이 자아 존중감과 사회성, 학습능력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어서 아빠와 자녀의 소통은 더욱 요긴하다. 아빠가 앞뒤 계산할 것 없이 아이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숭례문 ‘엉터리 단청장’에 속은 문화재청

    전통기법으로 국보 1호 숭례문 단청 복구 공사를 하겠다던 장인이 몰래 화학안료와 화학접착제를 쓴 사실이 드러났다. 심지어 3억 9000여만원의 인건비를 빼돌리기도 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통기법을 이용해 숭례문 단청 복구 공사를 하겠다고 계약한 뒤 화학안료·접착제를 사용하고 인건비를 줄여 부당이득을 챙긴 홍모(58) 전 숭례문 복구공사 단청장과 제자 한모(48)씨 등 6명을 사기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또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문화재청 공무원 최모(55)씨 등 5명은 직무유기 혐의로, 공사 과정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감리사 이모(50)씨 등 2명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했다. 중요무형문화재 보호자인 홍씨는 2012년 8~12월 숭례문 단청 복구 공사를 진행하면서 계약 내용과 달리 화학안료와 접착제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그는 돌가루와 조갯가루 등을 이용한 전통방식 복원에 자신 있다고 밝혔지만 공사가 시작되자 어려움을 겪었다. 색이 잘 발현되지 않았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교가 엉겨붙었다. 홍씨는 이를 숨기려고 화학안료를 전통안료와 2대8 비율로 섞고 화학접착제도 1대3 비율로 물에 섞어 사용했다. 날림으로 작업한 단청은 공사가 끝난 후 3개월 만에 벗겨졌다. 재시공에 필요한 비용은 11억원으로 예상된다. 앞서 2009년 12월 홍씨는 ‘전통기법만을 이용해 단청을 입힐 수 있다’고 문화재청을 속여 숭례문 복구공사의 단청장으로 선임됐다. 하지만 홍씨가 전통기법으로 단청을 복구한 경험은 1970년대 스승이 맡은 금정산성 복원 공사에 잠시 참여했던 것이 전부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더 쌀쌀해진 출근길 날씨… 모레부터 전국 가을비

    더 쌀쌀해진 출근길 날씨… 모레부터 전국 가을비

    차가운 북서쪽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큰 폭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진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초대형 주거 복합단지에서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 ‘힐스테이트 서리풀’

    초대형 주거 복합단지에서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 ‘힐스테이트 서리풀’

    잇따른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서초구에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이 10월 31일 견본주택을 오픈 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풍부한 녹지와 역세권, 대규모 개발호재, 신평면까지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하반기 분양 물량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주거 복합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청약 마무리를 했던 기존의 서초구 분양단지들보다 입지와 상품 경쟁력에서 앞선다는 평이다. -강남권 첫 대규모 주거복합타운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강남권의 처음 분양되는 주거와 업무, 쇼핑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주거 복합단지로 건설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더욱 크다. 지하 7층~지상 22층, 63빌딩 규모와 맞먹는 연면적 14만8761㎡ 규모로 강남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복합단지이다. 아파트 및 업무•상업시설로 설계되고, 아파트는 10층과 22층, 2개 동, 전용면적 59㎡ 116가구로 구성된다. 2014년 강남권에 공급물량 중 유일하게 재건축 단지가 아니어서 전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또 롯데마트가 단지 내 입점할 계획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수월해 질 전망이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대법원, 대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초고등학교가 사업지와 접해 있고, 인근에 서초중, 서울고, 서울교대 등도 인접해 있다. -풍부한 녹지 친환경단지와 초역세권으로 편리함까지 누려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대규모 녹지와 초역세권을 갖춘 숲세권의 입지를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희소성을 가졌다. 편리한 교통여건을 누리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 라이프가 가능한 곳은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주거 환경이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여의도공원(약 22만9539㎡) 두 배 크기인 54만여㎡에 달하는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이다. 특히 단지 북쪽과 동쪽에 공원을 조성해 인근 서리풀공원과 연결할 계획이어서 개발 완료될 경우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다.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고 반포대교가 가까이에 위치해 강북은 물론 도심지역으로도 이동하기 용이하다. -정보사 이전, 장재터널 개통 등 대규모개발 기대감 커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사업지 인근으로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많아 발전가능성도 높다. 가장 먼저 서초구 서초동 1005-6에 위치한 정보사령부가 안양시로 2015년에 이전할 계획이다. 정보사 터는 약 16만6000㎡의 규모로 강남권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손꼽힌다. 또한 장재터널 공사도 정보사 이전에 맞춰 진행될 계획이다. 그 동안은 남부순환도로로 우회해 방배동이나 테헤란로, 서초로, 동작대로 등으로 이용이 가능했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그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사업지 일대는 강남 테헤란로와 동작대로 사거리를 잇는 관문 역할은 물론 신흥 테헤란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평면의 혁신, 전용 59㎡에 4bay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혁신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며 마스터존, 자녀존이 구분된 평면구조이다. 전용 59㎡ 4bay로 혁신설계 해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타워형인 59㎡A형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판상형인 59㎡B형은 4bay 평면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거실과 주방 일체형 다자인으로 공간확장감을 부여했다. 두개 타입 모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침실 2,3을 통합형 또는 분리형, 수납강화형 등 ‘선택형 평면’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계획이다. 주방 하부 분배기 가림막 설치로 위생적인 틈새 수납을 설계하고, 생활패턴에 맞춰 선택 가능한 침실2,3에는 가구도 선택형(확장시)으로 가능케 했다. 또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붙박이장과 외출 전 바깥 날씨 확인 및 일괄 소등 등의 기능이 있는 MTM(매직트랜스 미러) 등이 설계된다. 친환경 마감재, 물 사용량을 절감하는 절수 폐달,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감소하는 음식물 처리기 등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설계도 돋보인다. (분양 문의 1800-71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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