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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세일 백화점 “반갑다 한파야”

    올겨울은 따뜻하다는 날씨 전망, 직접구매(직구) 열풍 등으로 백화점 업계의 겨울 정기세일이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번 주 들어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덕분에 겨울 외투를 무기로 백화점들이 막판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마지막 겨울 세일 막판 3일간(5~7일) 무역센터점 대행사장에서 50억원 규모의 ‘남성 방한 아우터 특집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갤럭시, 캠브리지, 빨질레리, 쟈딕앤볼테르 등 모두 1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재킷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대춘 현대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겨울상품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세일과 사은 행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K플라자도 겨울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1층 햇빛광장 및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겨울 방한의류 창고 대공개전’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5일부터 7일까지 겨울 정기세일 마지막 3일간 프리미엄 패딩, 패딩부츠 등 방한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12월 매출 구성비가 50% 넘는 장갑 상품군의 특성을 고려해 전 점포에서 같은 기간 동안 장갑 1+1 행사를 진행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소모”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소모”

    이영돈PD 줌바댄스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소모” 이영돈 PD가 ‘줌바댄스’를 통해 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통해 일주일 동안 4kg을 감량했다. 이영돈PD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직접 체험하며 열심히 운동했다. 줌바댄스를 춘 이영돈PD는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다”고 전했다. 또 이영돈PD는 “계속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그게 포인트다”며 배에 힘을 주면서 움직이니 다이어트 효과가 절로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1주일 동안 춘 결과 4kg을 감량하고, 허리사이즈를 90cm에서 84cm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러닝머신 운동이 한 시간에 150칼로리를 소모하는 반면에 줌바댄스는 1,0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며 약 6배 더 효과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미국에서 유행하며 한국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줌바댄스는 살사, 꿈비아, 레게톤, 메렝게 등 라틴음악을 이용한 피트니스 댄스 프로그램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스텝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다이어트 댄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돈 PD, 일주일 만에 4kg 폭풍 감량+허리 사이즈 6cm 줄어.. 비결은?

    이영돈 PD, 일주일 만에 4kg 폭풍 감량+허리 사이즈 6cm 줄어.. 비결은?

    이영돈 PD는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 줌바댄스를 통해 일주일 동안 4kg을 감량했다. 이날 ‘에브리바디’에서 이영돈 PD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선보였다. 이영돈 PD는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라고 밝혔다. 이영돈 PD는 “계속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그게 포인트다”라고 덧붙였다. 1주일 동안 꾸준히 줌바댄스를 춘 결과 이영돈 PD는 4kg 감량에 성공했다. 허리 사이즈도 6cm나 줄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돈 PD 줌바댄스, 쉬워보이는데 넉다운? 일주일 4kg 감량..동작 보니

    이영돈 PD 줌바댄스, 쉬워보이는데 넉다운? 일주일 4kg 감량..동작 보니

    ‘이영돈 PD 줌바댄스’ 이영돈 PD가 줌바댄스로 일주일만에 4kg을 감량했다. 이에 줌바댄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영돈 PD는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 줌바댄스를 통해 일주일 동안 4kg을 감량했다. 이날 ‘에브리바디’에서 이영돈 PD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선보였다. 이영돈 PD는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라고 밝혔다. 이영돈 PD는 “계속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그게 포인트다”라고 덧붙였다. 1주일 동안 꾸준히 줌바댄스를 춘 결과 이영돈 PD는 4kg 감량에 성공했다. 허리 사이즈도 6cm나 줄었다. 김종국은 “러닝머신은 한 시간에 150칼로리를 소모하는 반면 줌바댄스는 10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며 약 6배 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줌바댄스는 살사, 꿈비아, 레게톤, 메렝게 등 라틴 음악을 이용한 피트니스 댄스 프로그램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스텝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다이어트 댄스로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영돈 PD 줌바댄스, 대박이다”, “이영돈 PD 줌바댄스 열풍오겠네”, “이영돈 PD 줌바댄스, 새해엔 줌바댄스다”, “이영돈 PD 줌바댄스, 일주일에 4kg 감량이라니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에브리바디’ 캡처(이영돈 PD 줌바댄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1000칼로리 없어지는 동작은?”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1000칼로리 없어지는 동작은?”

    이영돈PD 줌바댄스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소모” 이영돈 PD가 ‘줌바댄스’를 통해 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통해 일주일 동안 4kg을 감량했다. 이영돈PD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직접 체험하며 열심히 운동했다. 줌바댄스를 춘 이영돈PD는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다”고 전했다. 또 이영돈PD는 “계속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그게 포인트다”며 배에 힘을 주면서 움직이니 다이어트 효과가 절로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1주일 동안 춘 결과 4kg을 감량하고, 허리사이즈를 90cm에서 84cm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러닝머신 운동이 한 시간에 150칼로리를 소모하는 반면에 줌바댄스는 1,0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며 약 6배 더 효과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미국에서 유행하며 한국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줌바댄스는 살사, 꿈비아, 레게톤, 메렝게 등 라틴음악을 이용한 피트니스 댄스 프로그램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스텝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다이어트 댄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檢 후배 ‘창’ vs 선배 조응천 ‘방패’

    정윤회씨 국정 개입 문건 의혹을 둘러싸고 서울대, 사법시험, 검찰 선후배가 맞붙었다. 서울중앙지검 정수봉(48·사법연수원 25기, 서울대 법대) 형사1부장과 임관혁(48·26기, 서울대 사회학과) 특수2부장이 ‘창’이라면 조응천(52·18기, 서울대 법대)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방패’다. 양측의 기 싸움은 조사 시작 전부터 팽팽했다. 5일 오전 9시 58분쯤 조 전 비서관은 법률대리인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타났다. 영하의 추위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기자들 앞에 선 조 전 비서관은 곤란한 질문에도 시종일관 흐트러짐이 없었다. 그는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검찰 수사에 앞서 언론에 먼저 얘기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라면서 후배 검사들을 배려하는 한편 “(기자들에 밀쳐져)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도와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승강기를 함께 탄 기자들에게는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면서 “아내와 함께 기자들에게 피자를 돌릴까 했지만 모양새가 좋지 않을 것 같아 그러지 않기로 했다”고 여유를 보이기까지 했다. 이런 당당함은 화려한 경력과 무관치 않다. 1986년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그는 법무부 검찰3과와 대통령 민정수석비서실 파견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수원지검 공안부장을 지낸 뒤 2005년 검찰을 나와 김앤장에서 변호사를 하다가 2006년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2011년 박근혜 대선캠프에 합류하면서 현 정부와 인연을 맺었다. 정 부장과는 서울지검(1999~2001년)과 대구지검(2003~2004년), 임 부장과는 법무부(2006~2007년)에서 함께 근무했다. 조 전 비서관은 조사 내내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장과 임 부장을 비롯한 수사검사들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박관천 경정의 진술을 토대로 조 전 비서관을 거세게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경정의 혐의가 확인되면 조 전 비서관의 공모 혹은 묵인 여부도 수사 대상에 올라 현재 참고인 신분인 조 전 비서관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1000칼로리 없어지려면?”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1000칼로리 없어지려면?”

    이영돈PD 줌바댄스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소모” 이영돈 PD가 ‘줌바댄스’를 통해 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통해 일주일 동안 4kg을 감량했다. 이영돈PD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직접 체험하며 열심히 운동했다. 줌바댄스를 춘 이영돈PD는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다”고 전했다. 또 이영돈PD는 “계속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그게 포인트다”며 배에 힘을 주면서 움직이니 다이어트 효과가 절로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1주일 동안 춘 결과 4kg을 감량하고, 허리사이즈를 90cm에서 84cm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러닝머신 운동이 한 시간에 150칼로리를 소모하는 반면에 줌바댄스는 1,0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며 약 6배 더 효과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미국에서 유행하며 한국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줌바댄스는 살사, 꿈비아, 레게톤, 메렝게 등 라틴음악을 이용한 피트니스 댄스 프로그램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스텝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다이어트 댄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찬바람 쌩쌩~ 패딩 점퍼 딱이야 ! 얼굴이 쩍쩍~ 리프팅 크림 좋아 !

    찬바람 쌩쌩~ 패딩 점퍼 딱이야 ! 얼굴이 쩍쩍~ 리프팅 크림 좋아 !

    찬바람은 옷깃을 파고들고 건조해진 날씨에 얼굴과 손이 가물어진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고 있다. 추위와 건조함에 대비하기 위한 월동준비가 절실한 요즘이다. 어떤 화장품을 써야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할지 보온을 위해 패딩을 사서 입을지 멋내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모직코트를 입을지 소비자들의 고민이 많다. 이번 주 들어 갑작스럽게 추워지긴 했지만 예년보다 포근하고 비나 눈이 잦을 전망인 올겨울에 유통업계가 다양한 겨울상품으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각선미 포기할 수 없다면… 비비안 압박타이츠 홈플러스는 국내 바바패션, 대현 등에 패딩을 아웃소싱하고 있는 여성의류 전문기업 ㈜리진과 공동 기획한 ‘마리&어스’(Marey&us) 패딩 1만장을 12월 한 달간 최대 80% 정도 가격을 낮춰 한정 판매한다. 모두 15가지 디자인으로 가격은 각 9만 9000원에서 29만 9000원이다. 추운 날씨에도 각선미를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 남영비비안은 최근 보온성을 높인 겨울용 압박 타이츠와 레깅스를 출시했다. 한겨울 추위에도 신을 수 있는 두께에 가장 가는 부위인 발목부터 두꺼운 허벅지까지 단계별로 압박감을 다르게 설계해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했다. 압박 타이츠는 4만 2000원, 압박 레깅스는 4만원, 테리원단 압박 타이츠는 3만 9000원이다. ●랜드로바 슬림 패딩부츠 판매 1위 포근한 겨울 날씨에 따라 슬림형 패딩부츠도 인기다. 금강제화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 진행된 정기세일 1주차 패딩부츠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세일 기간 판매 1위를 차지한 것은 랜드로바 슬림 패딩부츠였다. 남성 겨울패션은 코트, 사파리, 재킷 등 디자인을 세분화하고 다운 충전재와 탈착 가능한 후드를 적용하면서 정장, 캐주얼 등에 어울리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세정의 헤리토리가 올겨울 주력제품으로 출시한 ‘라쿤 후드 탈착 구스 사파리’(62만원)와 ‘울믹스 라쿤 탈착 다운 사파리’(49만원)는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에 바깥 주머니가 특징인 사파리 디자인에 구스다운 패딩을 접목해 비즈니스 룩은 물론 아웃도어 레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년보다 변덕스러운 기온 탓에 당김, 처짐, 홍조, 각질 등 겨울철 피부 고민도 덩달아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화장품 시장에서는 리프팅 제품의 연령대가 20대로 낮아진 게 눈에 띈다.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다소 가격이 저렴한 리프팅 크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습 시트팩 따뜻하게 데워서 쓰세요 비싼 제품만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효과도 좋은 제품도 많다. 최근 소비자시민모임이 국내 시판 중인 12개 안티링클 크림 제품을 조사한 결과 1위를 차지한 제품은 독일 화장품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필러 데이 크림’이었다. 50㎖ 용량에 중복합용이 5만 6000원, 건성용이 6만 6000원이다. 메리케이의 타임와이즈 플러스는 산화 방지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병풀 줄기세포가 피부 속 히알루론산 수치를 유지시켜 처진 피부를 쫀쫀하게 당긴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코렉팅’ 아이크림이 15㎖에 8만 5000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는 엔프라니의 로드숍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포에버 링클리스 베리 매직 리프팅’ 라인이 있다. 크림 제품은 55㎖ 용량이 2만 4000원대다. 이윤경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향장미용학과 교수는 “리프팅 크림을 바른 후 보습 시트팩을 따뜻하게 데워 올리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진다”면서 “제품을 바르기 전 손바닥을 비벼 따뜻해진 손바닥을 얼굴에 꾹꾹 눌러 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대혼돈… ‘서울사립유치원 중복 지원’ 취소 소동 “추첨 30분 전 취소 했어요”

    대혼돈… ‘서울사립유치원 중복 지원’ 취소 소동 “추첨 30분 전 취소 했어요”

    “아이 유치원 한 번 보내기가 정말 어렵네요.”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유치원. 서울 사립유치원 가군(264곳)의 추첨이 이뤄진 이날 41명의 원아를 뽑는 이곳에 모인 학부모 150여명은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다. 전날 시교육청이 각 교육지원청과 시내 유치원에 ‘2015학년도 원아모집에서 중복 지원·중복 등록한 유아는 모든 유치원에서 합격이 취소된다’는 공문을 내려보낸 것. 앞서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은 가군(4일), 나군(5일), 다군(10일)으로, 공립유치원은 가군(10일)과 나군(12일)으로 나눈 뒤 추첨일당 한 곳씩 총 네 차례만 지원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발표했다. 추운 날씨에도 추첨 1시간 전부터 속속 모여든 학부모들은 유치원 문이 열리자 “경쟁률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 예년처럼 중복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해 같은 군에 속한 여러 유치원에 지원했던 학부모들은 급히 취소 전화를 돌렸다고 했다. 조은정(42·여) 원장은 “어제부터 수십 통의 문의전화가 걸려 왔고, 추첨 30분 전 취소한 학부모도 있다”며 “많은 분이 ‘어떻게 중복 지원을 걸러 낼 것이냐’고 물었고 ‘교육지원청이 다른 지역의 유치원에는 중복 지원이 가능한 게 아니냐’고 묻는 학부형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10여명이 영중유치원 지원을 취소했다.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손녀와 함께 온 이모(67)씨는 “집에서 가까운 유치원이 모두 사립 가·나군에 속해 있어 두 군데밖에 지원하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이모(34·여)씨는 “3월 전에 종로에서 영등포로 이사 올 계획이 있어 유치원을 알아보는데 중복 지원은 하지 말라면서 군도 제대로 알려 주지 않아 직접 돌아다니며 확인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추첨이 시작되자 모두 숨을 죽였다. 남아 1명만 모집하는 ‘만 5세’에는 4명이 지원했고 3명이 참석했다. 단상 위에 준비된 네모난 통에 노란색 공 하나와 흰 공 두 개가 들어갔다. 먼저 한 아버지가 손을 넣어 노란 공을 뽑았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부러움의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남은 두 아이의 어머니는 망연자실하게 대기번호를 뽑았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연일 맹추위·가계소득 ‘뚝’…어깨 처진 서민들] 김장하기 무서워

    [연일 맹추위·가계소득 ‘뚝’…어깨 처진 서민들] 김장하기 무서워

    그동안 따뜻한 날씨로 작황이 좋아 예년보다 쌌던 배추 등 채소류 가격이 이달 들어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폭설 탓에 급등하고 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주부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 4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 김장 채소류의 이번주 평균 도매가격이 지난주보다 8~101% 올랐다. 우선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값이 오름세다. 배추(하품) 가격은 10㎏ 한 망에 1489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8.2% 상승했다. 주로 겉절이로 먹는 알배기배추(중품)도 8㎏ 상자당 가격이 7966원으로 1주일 사이 73.7%나 뛰었다. 대파(하품) 가격은 1㎏ 한 단에 1208원으로 지난주(600원)의 2배가 넘으며 인상폭(101.3%)이 가장 컸다. 김장에 빠지지 않는 무(하품) 가격은 18㎏ 상자 기준 6932원까지 오르며 52.3%나 상승했다. 총각김치를 담그는 알타리무(하품) 가격도 2㎏ 한 단에 1400원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28.2% 비싸졌다. 이 외에도 쪽파(중품), 홍고추(특품), 부추(상품) 가격이 각각 22.2%, 19.9%, 18.6% 올랐다. 도매가격이 들썩이면서 소매가격도 더이상 싸지지 않거나 오를 기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상품)값은 이날 1㎏당 평균 390원으로 한 달 전보다 7%가량 싸지만 지난달 말부터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도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대파값은 상품 기준 1㎏에 1260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18.9%나 뛰었다. ㎏당 무(상품)와 홍고추(상품) 가격은 486원과 8400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2.1%, 5.8% 올랐다. 갑자기 채소값이 오르자 유통업계는 이미 확보해 놨던 물량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오는 10일까지 친환경 무(1개) 1100원, 대파(1단) 1700원 등 채소류 가격을 기존보다 최대 40% 낮추기로 했다. 이마트도 같은 날까지 엽채소 등 20여종을 15~40%가량 싸게 팔기로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이번 기회에 가봐야 되나”, “신촌 솔로대첩,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신촌 솔로대첩, 여기서 잘 안되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담배와 軍의 사기/정기홍 논설위원

    군 생활의 추억에서 “담배 일발 장전… 발사!” 구호를 빼놓을 수 없다. 사격장에서 단내 나는 ‘선착순 얼차려’를 받은 후나 영하의 날씨에 팬티만 입고 받던 ‘빰빠라’ 기합 뒤에 어김없이 경험했다. 담배 한 개비는 사탕맛같이 달았고, 한편으론 서러움도 복받치게 했다. 한 모금의 연기에 고무신(애인) 생각인들 빠졌겠는가. 끽연의 단면들이다. 군에서 담배를 배운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담배는 이처럼 병영사(史)와 같이해 왔다. 첫 군용(면세) 담배는 국군 창설 기념으로 1949년 보급한 ‘화랑’이었다. 신라의 화랑도 정신을 담았다고 한다. 해방을 기려 생산한 국내 최초의 담배인 ‘승리’(Victory·1945년)보다 4년 정도 늦었다. 화랑은 1981년 말까지 32년간 보급된 최장수 담배란 점에서 얘깃거리가 많다. 맛이 지독히 독했다고 한다. 가수 현인이 부른 ‘전우야 잘 자라’(1950년)의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에도 화랑은 등장한다. 화랑에 뒤이어 한산도와 솔, 디스 등의 담배가 차례로 보급됐다. 필터 군용담배 보급 뒷얘기도 흥미롭다.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할 때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 군부대 시찰을 갔다가 “필터가 없어 피우기 불편하다”는 장병들의 말을 듣고 보급했다고 알려져 있다. 군대 담배는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모든 병사에게 한 달에 15갑을 주는 배급제였다. 담배를 안 피우는 병사에겐 그림의 떡이었고, 동료 병사에게 인심을 쓰는 물품이었다. 후임병이 휴가 때 ‘사제 담배’를 선물로 사 오면 내무반 생활이 편했던 시절의 일들이다. 이후 담배를 피우지 않는 병사에게는 그만큼의 돈을 주다가 2009년에 완전히 월급에 포함됐다. 군대 담배에 20대 초반 장병들의 넘치는 정력을 줄이려고 정력 감퇴제를 넣었다는 말도 나돌았다. 건빵과 함께 나오는 별사탕에도 들어 있다고해 먹기를 꺼렸던 때다. 왼손으로 피워야 하는 금칙도 있었다. 담배를 피우다가 선임병이 오면 경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얘기다. 그제 군 출신인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이 “담뱃값 인상의 최대 피해자는 군인이고, 담배가 군(軍) 사기와 직결된다”는 주장을 했다. 그는 “과거 양질의 담배를 얼마나 보급하느냐에 따라 장병의 사기가 달라져 별도의 군수물자로 관리했다”고도 했다. 하긴 사병 월급(상병 기준 13만 4600원)으로 한 갑에 4500원 하는 담배를 사기는 부담스럽다. 통계청이 남성이 담배를 끊는 등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여성과의 수명 차가 6.5년으로 역대 최저로 좁혀졌다는 자료를 내놓았다. 담뱃값 인상이 군 사기와 장병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오룡호 침몰 해역에 경비함 뒷북 파견

    정부는 4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 명태잡이 트롤선 ‘501오룡호’ 사고로 인한 실종자를 수색하기 위해 해군 P3-C 해상초계기 2대와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경비함 1척을 사고 현장에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초계기와 경비함 파견을 결정한 것은 초기 대응이 신속하지 못했다는 비판 여론이 계속 나오는 것을 의식한 때문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해군이 보유한 해상초계기를 언제라도 사고 지역에 투입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영공 통과와 관련해 일본, 미국, 러시아 등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수색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도 해역 경비를 마치고 귀항 중인 5000t급 대형 경비함정이 준비를 마치고 내일 오후쯤 사고 해역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비함이 사고 해역까지 도달하는 데는 9일 정도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안전처는 부산해양경비안전서에 수사전담반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수사정보 형사 요원 17명으로 수사전담반을 운영하며 러시아 현지 조업 관계인, 선박회사와 관계기관에 오룡호 관련 자료를 요청해 수집 중이다. 수사전담반은 회사가 날씨가 좋지 않다는 보고를 받고도 무리하게 작업 지시를 내렸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남탕 여의도대첩 악몽 잊으세요” 도대체 뭐길래?

    신촌 솔로대첩 “남탕 여의도대첩 악몽 잊으세요” 도대체 뭐길래?

    신촌 솔로대첩 “남탕 여의도대첩 악몽 잊으세요” 도대체 뭐길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너무 기대된다”, “신촌 솔로대첩, 제발 이번 기회에 무조건 솔로탈출 할 수 있기를”, “신촌 솔로대첩, 진짜 여기서도 안되면 할 말이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이번 기회에 가봐야 되나”, “신촌 솔로대첩,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신촌 솔로대첩, 여기서 잘 안되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중부 곳곳 한파특보, 남부는 대설특보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중부 곳곳 한파특보, 남부는 대설특보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전국을 덮쳤다. 금요일인 5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9도, 강릉 영하 5도, 대전 영하 8도, 청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3도, 전주 영하 4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영하 2도, 제주 6도 등으로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다. 대체로 맑지만 충남 서해안,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고 곳곳에 눈이 오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도, 전라남북도는 구름이 많이 끼고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와 경상남북도 서부내륙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충북 남부와 경남북 서부 내륙은 저녁부터 밤 사이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눈이나 비(산간은 눈)가 오겠다. 충남 서해안,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에는 내일 새벽까지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경기북부, 강원영서 북부, 강원산간, 충청북도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고 이날과 다음 날 낮에도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아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전 해상,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과 동해 먼바다에서 1.5∼6.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PM10)는 강원도 영동, 호남권, 제주권은 ‘좋음’,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男 3만 2000원, 女 2만 9000원…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

    신촌 솔로대첩 “男 3만 2000원, 女 2만 9000원…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이번 기회에 가봐야 되나”, “신촌 솔로대첩,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신촌 솔로대첩, 여기서 잘 안되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남동생’ 유승호 제대, ‘폭풍눈물+ 여전한 꽃미모’ 전역 소감보니.. “차기작은 조선마술사”

    ‘국민남동생’ 유승호 제대, ‘폭풍눈물+ 여전한 꽃미모’ 전역 소감보니.. “차기작은 조선마술사”

    ‘유승호 제대 유승호 전역’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진짜 사나이가 돼서 돌아왔다. 4일 오전 배우 유승호는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식을 갖고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이날 전역식에 모습을 드러낸 유승호는 “병장 유승호입니다”며 자신의 전역 소식을 알렸다. 유승호는 “2013년 3월 15일에 입대했을 당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웠다”며 “전역할 때는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서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승호는 군 생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추억도 많이 쌓았다”며 “앞으로의 일을 정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유승호는 추운날씨에도 자신을 만나러 온 팬들의 모습에 감동해 “팬여러분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승호 전역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승호 제대, 전역 기다렸다 조선마술사 기대됨”, “유승호 제대, 전역하더니 완전 남자가 돼서 돌아왔네.. 차기작 조선마술사 보러갈게”, “유승호 제대, 전역했구나 잘생겼다”, “유승호 제대, 전역 후 차기작 조선마술사 얼른 찍고 활동 시작해라”, “유승호 제대, 전역했지만 내 눈에는 여전히 애기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의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선택했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 청나라에 시집가는 공주와 곡마단의 소년 마술사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도쿄,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 개최해 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더팩트(유승호 제대, 유승호 전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참가비 남자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일본 거리미팅에서 유래한 행사?

    신촌 솔로대첩 “참가비 남자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일본 거리미팅에서 유래한 행사?

    신촌 솔로대첩 “참가비 남자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일본 거리미팅에서 유래한 행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바로 신청해야 되겠다”, “신촌 솔로대첩, 혹시 남탕되는 것 아냐? 앞에 한 행사는 아니긴 했지만”, “신촌 솔로대첩, 난 꼭 솔로군단을 탈출하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강소라, 설악 워터피아 모델 발탁’무결점 글래머 몸매’ 뽐내

    ‘미생’ 강소라, 설악 워터피아 모델 발탁’무결점 글래머 몸매’ 뽐내

    배우 강소라가 ‘글래머만 할 수 있다’는 워터파크 모델에 발탁됐다. ’미생’에서 일 잘하고 똑 부러지는 신입사원 안영이 역으로 열연 중인 강소라는 설악 워터피아의 광고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강소라는 따뜻한 온천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촬영 현장을 시종일관 주도했다. 차분하고 지적인 안영이 캐릭터와는 달리 촬영장에서 강소라는 튜브를 타고 대형 유수 풀 ‘토렌트리버’의 급류를 해맑게 웃으며 즐기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실제로 미생 촬영강행군 속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강소라씨는 이번 광고촬영과 동시에 휴가를 떠난 듯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설악 워터피아는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워터파크로 토렌트리버, 메일 스트롬 등 11종의 짜릿한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09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제 1호 보양온천으로 스파밸리 등의 온천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워터파크 내 모든 물을 100% 천연보양온천수로 사용하고 있다. 강소라는 “평소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여름에만 할 수 있어 아쉬웠다.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온천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을 발견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미생’에서 똑똑하고 열정적인 신입사원 안영이 역을 맡아 연기 중인 강소라의 모습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설악 워터피아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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