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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컨무브필라테스 천호본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그랜드오픈

    세컨무브필라테스 천호본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그랜드오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활동이 중지되었던 실내체육시설들이 하나 둘 활기를 띠고 있는 모습을 요즘에는 쉽게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지침으로 실내체육 시설 활동이 허용되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운동부족에 시달리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로 찾아오고 있다. 세컨무브필라테스 천호본점 또한 오는 2월 1일 그랜드 오픈을 맞아 1월 프리세일을 진행한다. 프리세일 기간 중 필라테스 수업을 등록하면 최대 70%까지 할인되며, 젝시믹스, 안다르 등 브랜드 필라테스복 및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세컨무브필라테스는 전문적인 강사의 레슨으로 질 좋은 요가 수업 및 기구필라테스 수업이 가능하며 6:1 소규모 기구필라테스 수업 등록시 요가 및 플라잉요가도 예약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예약 시스템 사용으로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하고 수업 취소도 2시간 전에 가능하다. 필라테스는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기에 계절, 날씨에 상관없이 익힐 수 있고 필라테스의 시작이 재활운동이었던 만큼 부상의 위험도 없어 효과적인 체형교정과 체질개선 방법을 찾는 현대인들에게는 그야말로 맞춤형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규칙적인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횟수제가 아닌 시간제 시스템을 도입한 곳으로 본인이 원하는 날짜, 시간에 맞춰서 예약이 가능하고 수업에 참여한 횟수만큼 차감하는 방식으로 전문자격증이 있는 실력 있는 강사진을 갖춘 곳으로 체계화된 프로세스로 회원 스스로가 운동 대한 만족감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궁금한점이 있다면 세컨무브 필라테스 천호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일 전국에 비…주말은 평년기온 웃도는 포근한 날씨

    금요일 전국에 비…주말은 평년기온 웃도는 포근한 날씨

    연초 시작된 북극발 냉동고 한파가 지난 수요일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평년기온 웃도는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또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내려 22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경기 북부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5~20㎜,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권 내륙 5㎜ 내외,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 1㎜ 내외가 되겠다. 강원 산지의 예상적설은 1~5㎝로 예상됐다.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말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22일과 23일은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아침 최저기온도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영상권에 들겠으며 낮 최고 기온도 5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평년(낮 최고기온 1~8도)보다 높아 포근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금요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 23일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도 0~9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 분포를 보이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아하! 우주] NASA 파커 태양탐사선, 태양 활동주기에 맞춰 접근 비행

    [아하! 우주] NASA 파커 태양탐사선, 태양 활동주기에 맞춰 접근 비행

    -올해 태양 4번, 금성 2번 플라이바이 예정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 탐사선 파커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또 한 차례의 태양 접근 비행(flyby)을 시작하는 것으로 새로운 한 해를 열었다. 파커가 발사되었을 당시는 태양 활동이 극소기였지만, 현재는 바야흐로 태양 활동 극대기를 향해가고 있는 중이다. 2021년은 파커 탐사선이 4번의 태양 플라이바이와 2번의 금성 플라이바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파커에게는바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커가 최근 태양을 플라이바이한 것은 지난 9월이었다. 2020년 초에 시작된 '태양주기 25'라는 새로운 태양주기가 도래하면서 태양 활동은 2020년에 점차 증가했다. 휴지기에서 서서히 깨어난 태양은 지난해 11월 3년 만에 첫번째 주요 플레어를 방출했다. 태양 플레어는 주로 흑점 부근 대기에 축적된 자기 에너지가 짧은 시간에 폭발적으로 방출되어 강렬하게 빛나는 현상을 말한다. 11년의 태양 주기는 태양 활동과 그에 따른 태양계 우주 날씨를 전적으로 지배한다. 지구도 물론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태양 활동이 강력해질수록 태양 표면에는 흑점이 많아진다. 이 흑점은 또한 코로나 질량 방출이라고 일컬어지는 태양 플라스마의 거대한 폭발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파커 태양 탐사선은 18일 오후 1시 39분에 태양에 가장 근접했다. 파커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홉킨스대학 응용물리학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그 시점에서 파커는 태양 표면에 약 1,350만km까지 접근했으며, 속도는 시속 47만km, 초속 130km에 달했다고 한다.  파커의 다음 태양 플라이바이는 2월 20일에 있을 예정이며, 그 다음에는 금성을 플라이바이해 중력도움을 얻은 후 4월 29일 다시 태양 플라이바이를 실시할 것이다. 두번째 태양 탐사선인 미국-유럽 합작의 태양 궤도선 역시 적절한 태양 활동기를 맞아 좋은 타이밍으로 과학 미션을 시작하고 있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소속도 사연도 다른 15명 땀 흘린 만큼 꿈이 영근다

    소속도 사연도 다른 15명 땀 흘린 만큼 꿈이 영근다

    소속 찾는 20년차부터 신인까지 다양다른 팀 선배에게도 배울 수 있는 기회스타선수와 달리 비시즌 훈련 어려워구단 트레이너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이야 날씨 좋다!” 화창한 하늘 아래 기온이 영상 12도까지 오른 20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 선수들이 나타났다. 코치의 지시에 따라 몸을 풀고 곧바로 그라운드 훈련을 시작한 선수들은 이마에 금세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저연차·저연봉 선수대상 서귀포 트레이닝 캠프에는 소속도 사연도 제각각인 선수 15명이 ‘야구를 잘하고 싶다’는 같은 꿈을 갖고 모였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꼭 저연차·저연봉 선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소속팀을 찾는 프로 20년차의 고효준부터 아직 1군 무대를 밟아보지 못한 2000년생 홍원빈(KIA 타이거즈)까지 구성도 다양했다. 몸 풀기가 끝난 선수들은 짝을 이뤄 캐치볼을 시작했다. 일부 선수는 옆의 야구장으로 타격훈련을 하러 이동했다.서귀포 캠프는 선수협이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손잡고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자비로 좋은 곳에 훈련을 갈 수 없는 선수들의 훈련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부지런한 선수들은 오전 8시부터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실내 체육시설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오전 9시 30분~11시 30분엔 팀 훈련을 하면서 각자 궁금하고 필요한 부분을 코치들에게 질문한다. 오후 12시엔 야구장으로 이동해 캐치볼, 타격훈련 등을 1시간 30분 정도 한다. 점심식사 후 오후 3시부터 1시간 정도 보강운동을 실시하고 운동을 마치는 것이 통상적인 일과다. 캠프를 이끄는 스티브 홍 트레이너 코치는 “선수들과 1대1 면담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도와준다”고 소개했다. 각 구단 트레이너 코치들도 자발적으로 나선 만큼 효과도 크다. 유재민 KIA 트레이너 코치는 “작년에 온 선수들이 효과를 보고 입소문을 내 올해 우리 팀은 6명이나 왔다”면서 “어린 선수들이 다른 팀 선배한테 루틴을 배울 수도 있고 코치들에게 따로 질문도 많이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선수들도 호평했다. 2년 연속 캠프를 찾았다는 유강남은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만큼 상당히 좋은 캠프”라며 자랑했다. 고효준은 “처음 와 봤는데 정말 좋다”면서 “코어 근육과 고관절, 하체 힘쓰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고 있다. 다른 팀에 입단 기회가 주어질 때 확실하게 보여 주고 싶어 참가했다”고 말했다. 연봉 5000만원 이하일 경우 선수협에서 비행기 값을 지원해 준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선수협이 협의한 숙소를 이용하면 1박 3끼를 5만원대에 해결할 수 있다. 대략 80만원가량 든다. 다만 아직 참여 선수가 많지 않은 것은 고민이다. 올해도 15명만 참가했다. 김용기 선수협 사무총장 대행은 “홍보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면서 “좋은 취지로 하는 만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서귀포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노바백스 2000만명분 5월 공급… 기술 이전받아 국내서 만든다

    노바백스 2000만명분 5월 공급… 기술 이전받아 국내서 만든다

    이달 SK와 계약 체결… 첫 기술이전 방식文 “내년엔 국내 개발백신 접종 가능성영하의 날씨지만 저너머엔 분명 봄 있다”정총리 “새달 5만명분 의료진부터 투여”정부가 글로벌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2000만명분을 선구매하기로 했다. 국내 제약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의 백신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생산·공급에 직접 관여하는 ‘기술이전’ 방식 계약으로, 백신이 필요할 때 원활하게 공급받을 길이 열렸다. 기술이전 방식의 백신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방문해 “최근 노바백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 (구매) 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600만명분의 백신에 더해 2000만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다. 전체 국민을 접종하고도 남을 7600만명분의 백신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노바백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1000만명분 협상이 알려졌으나 도입 물량이 당초 알려진 것의 2배에 이른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이들 두 회사의 기술이전 계약이 이르면 이달 안에 체결되고, 빠르면 5월부터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번 계약은 생산뿐 아니라 기술이전까지 받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백신의 지속적이고 공평한 보급을 확보하고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예정대로라면 내년에는 우리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공장에서 노바백스의 스탠리 에르크 대표이사와 영상 통화를 하고 “기술 이전에 따른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적극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바백스 백신에는 항원단백질을 합성한 뒤 면역증강제와 섞어 인체에 투여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합성항원기술이 적용됐다. 이미 인플루엔자·B형간염 백신 등에 널리 쓰인 방식이다. 냉장(2~8도) 조건에서 유통이 가능하며 유통 기한이 1~3년으로 다른 백신(최대 6개월)보다 길다. 질병관리청은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올해뿐 아니라 내년 접종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분기, 얀센·모더나·노바백스 백신은 2분기, 화이자 백신은 3분기에 접종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서 “(다국가 백신연합체인) ‘코백스 퍼실리티’와 계약한 1000만명분 중 초도 물량이 2월에 도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에 따르면 초도 물량은 5만명분으로, 2월 초에 들어와 첫 접종은 2월 초·중순에 이뤄질 전망이다. 정 총리는 “1차 접종 대상은 의료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만 이에 대해 신혜경 질병청 백신수급과장은 “2월 초 이후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도 “물량, 종류,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는 31일까지로 예정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연장 여부에 대해 “3차 유행이 얼마나 계속될지, 어떤 조치로 감염 속도를 줄여 더 안정적인 상황으로 만들 수 있을지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1년을 맞은 이날 페이스북에 500번째 코로나19 상황보고서를 받았다며 “영하의 날씨지만 저 너머엔 분명히 봄이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 반장은 지난 1년간 3차례의 코로나19 유행을 극복한 것은 “국민의 헌신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산소’ 받으려 10시간 넘게 줄선 환자 가족들…브라질 현재 상황

    ‘산소’ 받으려 10시간 넘게 줄선 환자 가족들…브라질 현재 상황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선 브라질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가족을 위해 ‘탱크’를 든 사람들이 등장했다. 브라질 현지시간으로 19일, 북서부 아마조나스주의 한 공장 앞은 성인 어깨까지 오는 거대한 산소탱크를 짊어진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인 아마조나스주(州)는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신음하고 있다. 병상 부족과 함께 의료용 산소 수급도 어려워지면서 가족 중 환자를 둔 사람들이 직접 산소를 구하러 나서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이날 가족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나온 사람들은 새벽부터 해질 무렵까지 산소 충전이 가능한 업체 앞에서 긴 줄을 섰다. 폭우가 쏟아지는 동시에 무더운 습기가 공습하는 최악의 날씨에도 줄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무거운 탱크에 산소를 가득 채운 후에는 이를 트럭이나 자동차 뒷좌석에 소중히 싣고는 곧바로 바이러스와 싸우는 가족이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 아마조나스 주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로 환자가 급증한 도시 중 하나다. 결국 해당 도시의 의료진은 부족한 의료용 산소를 먼저 받을 환자를 결정해야 했고, ‘선택’받지 못한 환자의 가족은 직접 산소를 찾아 나서야 했다.아마조나스 주 사람들이 공급받은 산소의 일부는 이웃 국가인 베네수엘라 정부가 지원한 것이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17일 “총 13만 6000ℓ의 산소를 실은 트럭을 브라질로 보냈다”고 밝혔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번 산소 공급이 인도적인 것이며 기독교적 자선 차원이라고 강조했지만, 다분히 정치적인 행동이라는 시선도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르 브라질 대통령과 마두로 대통령 사이가 썩 좋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극우에 속하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좌파인 마두로 대통령을 베네수엘라 수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마두로 대통령은 “브라질이 보우소나루의 공중보건 재앙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맞받아쳤다. 그럼에도 아마조나스 주 사람들은 베네수엘라의 의료용 산소 지원을 환영했다. 인구 220만 명의 아마조나스 주도인 마나우스의 병원들은 더 이상 새로운 환자를 받지 못하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많은 코로나19 감염자들이 집에서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는 치료조차도 시도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 한편 브라질 보건부가 현지시간 1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857만 386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192명 많은 21만 1491명에 이른다. 현재 전역에서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바다의 로또’ 맞은 태국 어부, 3억원 상당 용연향 횡재

    ‘바다의 로또’ 맞은 태국 어부, 3억원 상당 용연향 횡재

    태국의 한 어부가 ‘바다의 로또’라 불리는 용연향을 주웠다. 그 가치는 860만 바트, 한화 약 3억1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일간지 ‘싸얌랏’은 7일 보도를 통해 송클라주 사밀라 해안에서 무게 7.1㎏짜리 용연향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어부 찰름차이 마하판(20)은 6일 숭어잡이를 나갔다가 예상치 못한 악천후를 만났다. 서둘러 뱃머리를 돌린 그는 배를 해변으로 밀어 올리다가 특이한 빛깔의 물체를 발견했다. 마하판은 “날씨가 갑자기 나빠져 일찍 복귀했다. 배를 밀고 있는데 파도에 떠밀려가는 흰 덩어리를 봤다. 그냥 바위인 줄로만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건 아니었다”고 밝혔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덩어리를 들고 집으로 간 그에게 마을 사람들은 용연향을 주운 거라 말해주었다. 마하판은 “동네 어르신들이 용연향이라고 알려주기 전까지는 그게 뭔지 몰랐다. 조언대로 덩어리 일부를 녹여보니 기분 좋은 향기가 나면서 녹아내렸다”고 설명했다. 용연향 샘플을 실험실로 보낸 마하판은 진품 감정을 마치고 현재 구매자를 기다리고 있다. 가격은 1㎏당 100만 바트(약 3670만 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덩어리 전체 가치는 860만 바트(약 3억15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태국의 일평균 최저임금 330바트(약 1만 2000원)의 2만6000배 수준이다. 마하판은 “정말 운이 좋았다”면서 “서둘러 처분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천천히 해외 구매자들을 만나본 후 결정할 것”이라고 여유를 보였다.수컷 향유고래의 배설물인 용연향은 고급 향수의 재료로 사용된다. 배출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검은색을 띠는데, 질감은 부드럽지만 악취를 풍긴다. 그러나 오랜 시간 바다를 떠돌며 햇빛과 소금기에 노출되면 검은색은 점차 연해지고 질감은 딱딱해지며 좋은 향이 난다. 바다 위를 오래 떠다닌 용연향일수록 향이 좋으니 그 가치도 높을 수밖에 없다. 최고급 용연향은 500g당 2300만 원의 고가에 팔려나간다. ‘바다의 로또’, ‘바다의 황금’, ‘해신(海神)의 선물’이라고 불릴만하다. 지난해 태국 60대 어부가 주운 무게 100㎏짜리 용연향의 가치는 9600만 바트(약 35억 원)에 달했다. 2016년 오만의 한 어부가 발견한 80㎏짜리 용연향 역시 비슷한 가격에 팔려나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꽁꽁 언 손·발, 비비거나 마사지 말고 따뜻한 손 얹어주세요

    꽁꽁 언 손·발, 비비거나 마사지 말고 따뜻한 손 얹어주세요

    온도 변화가 심한 겨울철이다. 며칠 기온이 올랐다가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 이럴 때일수록 방심하다가 자칫 한랭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번 겨울에는 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한랭질환의 예방과 치료, 대처법 등을 알아본다.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사람의 몸에 피해를 주는 질환이다. 저체온증과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낯설지 않은 질환들이지만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증상 발생 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인명 피해가 생길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보고된 지난해 한랭질환자는 11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사망자도 2명 발생했다. 2019년 같은 기간에는 한랭질환자가 113명이었지만, 사망자는 없었다. 자칫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한랭질환은 크게 저체온증과 동상, 동창 등으로 나뉜다. 저체온증은 우리 몸의 중심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중심체온은 신체 내부기관의 온도다. 저체온증을 보이는데도 계속 추위에 노출되면 체온은 더 떨어지고 자칫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특히 과음을 조심해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박인철 교수는 “회식 때는 과음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술에 취해 넘어지거나 시비 등에 의한 외상이나 골절상으로 응급실로 오는 경우도 많다”면서 “가장 위험한 것으로는 취한 상태로 길에서 잠이 들어 저체온증을 일으키는 사례를 들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동상 환부 높이 올리면 부기·통증 줄여 겨울철 찬 바람 부는 옥외에 우리 몸이 장시간 노출됐을 때, 강이나 바다에서 조난을 당했을 때, 등산 때 바깥에서 텐트를 사용할 때도 온도 변화가 심할 수 있어 저체온증에 미리 대비하는 게 좋다. 저체온증의 두드러진 현상은 떨림과 건조한 피부, 무감각증, 혼동, 무기력 등을 들 수 있다. 의식이 흐리고 호흡이 얕아지며 맥박이 느려지다가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생길 수 있다. 저체온증은 나이와 특정 질병, 생활습관과도 연관이 있다. 전문가들은 몸의 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노약자와 당뇨병·심장 질환 등 지병이 있는 사람은 저체온증에 상대적으로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조용일 교수는 “저체온증의 치료 원칙은 체온을 높이는 것”이라면서 “젖은 옷을 벗겨 추가적인 열 손실을 방지하고 따뜻한 환경으로 이동하며, 담요를 덮어 체온을 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체온증 환자는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거나 119로 신고해야 한다. 중등도 이상의 저체온증 환자에게는 따뜻한 수액을 주입하기도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정주 교수는 “저체온증 환자는 제때 치료하지 않고 계속 추위에 노출되면 의식이 떨어지고 심폐기능이 약화되다가 결국 혼수상태와 심장정지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응급 진료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체온을 잴 때는 우리 몸의 식도나 직장에서 측정하는 중심체온을 기준으로 하지만, 추위에 노출된 사람을 가정에 있는 체온계로 측정해 35도 미만인 경우에도 저체온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상이란 신체의 일부가 영하 2~영하 10도 정도의 심한 추위에 노출돼 힘줄이나 혈관 같은 연한 조직이 얼어서 혈액 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온도와 얼어 있던 시간에 따라서는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주로 귀나 코, 볼, 손가락, 발가락 등에 자주 발생한다. 동상은 피부조직이 손상된 정도에 따라 1도에서 4도까지 모두 4단계로 나뉜다. 1도는 피부가 충혈되고 부종이 생긴 상태를 말하고 2도는 충혈과 부종에다 수포까지 생긴 상태, 3도는 부종이 잘 가라앉지 않거나 수포에서 출혈이 생기는 상태, 4도는 동상 부위가 괴사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정은 교수는 “동상은 혈류 공급의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당뇨나 레이노드 증후군, 허혈성 심질환, 뇌졸중 등과 같은 혈관질환이 있거나 어린이, 노인같이 건강한 성인에 비해 혈관이 추위에 취약한 경우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추위 노출·무리한 신체활동 등 피해야 야외에서 동상 증세를 발견했을 때 응급처치를 하려면 우선 환자를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옮기고 동상이 걸린 부위의 옷이나 신발 등을 벗겨 피부를 노출시킨다. 반지나 시계 등 신체부분을 조일 수 있는 물건은 제거한다. 이어 동상 걸린 부위를 체온으로 따뜻하게 해주되, 해당 부위가 손이면 환자의 겨드랑이에, 발이면 치료자의 겨드랑이에 넣도록 한다. 환부를 비비거나 마사지하면 자칫 피부조직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귀나 코, 안면에 따뜻한 손을 얹어 두는 것은 도움이 된다. 환부를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해 높이 올려놓으면 부기와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만일 동상 걸린 피부 조직에 수포가 생겼을 때는 이를 터뜨려 연고나 소독약을 서둘러 바르는 것이 좋다. 병원으로 옮길 때는 두꺼운 옷이나 담요로 환부를 감싼다. 동창은 동상과 비슷하지만 더 흔하게 발생한다. 국소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한랭질환이다. 동상은 영하의 날씨에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동창은 영상 5도 안팎의 습하고 차가운 환경에서 발생한다. 동창은 손가락의 등 부분이나 발가락, 뒤꿈치, 코, 귀 등에 잘 생기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면 염증과 함께 해당 부위가 부어오른다. 이때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생기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 조직이 헐어 궤양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5세 이상이 55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발생장소는 실외가 82명, 74.5%로 집계됐다. 실외에서는 길가(33명, 40.2%)와 주거지 주변(22명, 26.8%)이 많았다. 실내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28명으로 이 가운데 23명이 집안에서 발생했다. 한랭질환자 가운데 음주상태 였던 사람은 29명(26.4%), 치매를 가진 사람은 10명(9.1%)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을 극복하려면 실내는 적정 온도(18~20도)와 적정 습도(40~60%)를 유지하고 체감온도와 날씨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는 게 좋다. 급격한 온도변화에 혈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거나 무리하게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평소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 고혈압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K리그 축구팀, 올 겨울 전지훈련 해외대신 따뜻한 남해지역서

    K리그 축구팀, 올 겨울 전지훈련 해외대신 따뜻한 남해지역서

    한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지 않는 따뜻한 경남 남해안이 올 겨울 국내 프로·아마추어 축구팀 전지훈련지로 인기다. 해마다 1~2월 대부분 해외로 나가 전지훈련을 하던 우리나라 프로축구팀이 올해는 코로나19로 해외 전지훈련이 어렵게 되자 남해안으로 향하고 있다.특히 섬으로 된 지자체인 경남 남해군 지역은 날씨가 따뜻한데다 천연잔디구장을 비롯한 훈련 시설도 잘 갖추어 프로·아마추어 축구팀이 선호하는 전지훈련지이다. 19일 남해군에 따르면 대구FC(1월 5~2월 18일), 전북현대(1월 11일~29일), 광주FC(1월 11~31일) 등 3개 프로축구팀과 K3 소속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1월 5~2월 말), 김포시민축구단(1월 11~31일) 등 5팀이 남해군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전지훈련 선수단 규모는 팀당 40여명이다. 전북현대와 광주FC는 남해스포츠파크 호텔에 머물며 스포츠파크안에 있는 천연잔디구장에서 체력과 실전 훈련 등으로 올해 시즌을 준비한다. 다른 팀들도 미조면·상주면 등에 숙소를 정해 해당 지역에 있는 천연잔디구장에서 체력과 전술을 다진다. 이밖에 인천유나이티드(1월 25일~2월 20일), 경남FC(2월 1일~20일), 부천FC(2월 3일~20일)도 남해군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하는 선수단은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받고 선수들 숙소와 훈련장 주변 일반인 접근을 통제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장충남 남해군수가 스포츠파크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방역조치 등을 점검했다. 경남 또다른 섬 지자체인 거제시 지역에도 인천유나이티드와 대전하나시티즌 2개 프로축구단이 지난 7일 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과 대전 프로축구단은 거제 삼성호텔에 머물며 거제스포츠파크 천연잔디구장 등에서 담금질을 한다. 수원삼성 축구단도 2월 1일 부터 19일까지 거제 삼성호텔에 짐을 풀고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8일 거제스포츠파크를 방문해 훈련중인 선수단에게 “거제의 따뜻한 기운을 받아 올해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내년 겨울에도 거제 전지훈련을 요청했다. 거제와 인접한 통영시 지역에도 경남FC(1월 6~26일)와 울산현대축구단 2개 프로축구팀이 각각 스탠포드 호텔과 동원리조트에 머물며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해당 지방자치단체 스포츠 담당 관계자는 “K리그 축구단의 겨울 국내 전지훈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큰 추위 온다는 ‘대한’ 수요일 오후부터 날씨 풀려

    큰 추위 온다는 ‘대한’ 수요일 오후부터 날씨 풀려

    연초부터 북극발 냉동고 한파와 폭설 등 계속됐던 이상기후가 24절기 중 마지막이자 ‘큰 추위’가 찾아온다는 대한인 20일 수요일 오후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기 시작하면서 풀리겠다. 이후 1월 말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 내륙과 경북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3~5도 가량 오르겠지만 경기동부와 강원 영서는 영하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북 내륙과 경북 내륙은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며 춥겠다”고 19일 예보했다. 이 같은 추위는 낮이 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5~8도 가량 큰 폭으로 상승해 전국이 영상권의 날씨를 보이며 풀릴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0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대전 9도, 대구 10도, 광주,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이 되겠다. 한편 21일 목요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제주도와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주말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 충청권에 한 차례 더 비가 오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집에서 출산한 신생아 한파속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한 엄마 긴급체포

    집에서 출산한 신생아 한파속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한 엄마 긴급체포

    16일 경찰은 집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한 후 창밖으로 갓 태어난 아기를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빌라 단지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갓 태어난 여아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신생아는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으며 탯줄도 달려 있었다. 이날 고양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날씨가 추워서 발견 당시 아기의 몸은 얼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해 이 빌라 단지에 거주하는 20대 친모 A씨를 영아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집에서 창밖으로 아기를 던져 숨지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이날 오전 집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했으며, 범행 이후 주거지 인근으로 도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날은 A씨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 치료를 먼저 받게 했다. 또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숨진 아기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파 속 신생아 숨진 채 발견…친모가 출산 뒤 창밖으로 던져

    한파 속 신생아 숨진 채 발견…친모가 출산 뒤 창밖으로 던져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씨에 탯줄도 안 뗀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갓 태어난 아기를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친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빌라 단지 내 건물 사이에서 갓 태어난 여아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 속 알몸으로 발견된 신생아 시신은 얼어 있었으며 탯줄이 달린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빌라 단지에 거주하는 20대 친모 A씨를 영아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창밖으로 던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숨진 아기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한파 속 알몸 신생아 숨진 채 발견…20대 母 긴급체포

    한파 속 알몸 신생아 숨진 채 발견…20대 母 긴급체포

    탯줄도 안 뗀 신생아가 빌라 단지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이 단지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용의자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빌라 단지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갓 태어난 여아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숨진 신생아는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으며, 탯줄도 달려 있었다. 이날 고양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날씨가 추워, 발견 당시 아기의 몸은 얼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해 이 빌라 단지에 사는 20대 여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를 상대로 아기의 출산 및 사망 시점과 유기한 이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숨진 아기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꽃망울 터뜨린 매화

    [포토] 꽃망울 터뜨린 매화

    포근한 날씨를 보인 15일 부산 남구 대연수목전시원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1.1.15 연합뉴스
  • 엄마 낮잠 자는 사이 ‘티격태격’하는 두 아기 북극곰 포착

    엄마 낮잠 자는 사이 ‘티격태격’하는 두 아기 북극곰 포착

    한 북극곰 가족이 먹이를 구하기 위한 먼 여정 중 잠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피로에 지친 어미가 잠시 잠든 사이 천진난만한 새끼 두 마리는 힘 겨루기라도 하듯 서로 밀치며 하얀 눈밭 위를 뒹굴렀다.영국 야생동물 사진작가 브라이언 매슈스(42)는 올해 초 캐나다 매니토바주 와푸스크국립공원에서 한 북극곰 가족을 발견하고 이런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동료 작가들과 함께 출사에 나섰다는 이 작가는 때로는 강풍이 불고 한때 기온이 영하 65℃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북극곰들을 찾기 위해 매일 12시간 강행군을 펼쳤다.마침내 한 설원 위에서 새끼 북극곰 두 마리가 장난을 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매슈스는 이들 곰과 그 옆에서 단잠을 자고 있는 어미 곰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데 성공했다. 사진 속 새끼 북극곰들은 그저 놀이 삼아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이긴 하다. 하지만 이들 곰의 이런 행동은 앞으로 어미 곰과 함께 무려 55㎞나 떨어진 허드슨만 사냥터까지 가는 데 필요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번에 북극곰 가족이 발견된 매니토바주는 북극곰이 꽤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들 곰의 주요 사냥터인 허드슨만과 가까운 처질이라는 이름의 한 마을에는 북극곰이 자주 출몰한다. 이 마을 주민은 800여 명에 불과하지만 이곳에 나타나는 북극곰 개체 수는 1000마리가 넘는다. 사진=브라이언 매슈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 겨울에 홍수라니…” 날씨가 풀리면서 동파 사고 급증하는 이유는?

    “한 겨울에 홍수라니…” 날씨가 풀리면서 동파 사고 급증하는 이유는?

    최근 들어 강추위가 다소 풀린 전국 곳곳에서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수도계량기의 동파 신고는 1900건이 넘게 접수됐으며 수도관은 97건 등 2000건이 넘는 동파 사고 신고가 발생했다.보통 영하 5도 이하의 날씨가 찾아오면 수도 파이프에 있는 물이 얼게 되면서 배관에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날씨가 풀려서 기온이 오르게 되면 배관에 얼어있던 물이 녹게 되면서 균열을 통해 동파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미리 동파를 예방하지 못한 가정의 경우 한파가 누그러진 요즘 더욱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토요일부터 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다고 한다. 이번에는 동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을 법하다. 수도관 동파방지법 수도의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선 물을 항상 틀어두는 것이 좋다. 이때 온수를 약간 틀게 되면 수도관과 온수관의 동파까지 모두 예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물을 너무 많이 틀게 되면 수도관의 물길을 따라 물이 얼 수 있기 때문에 물은 한 두 방울이 떨어지는 정도로 틀어놓아야 한다. 또한 외부로 노출된 배관의 경우 보온재로 감싸주는 것이 좋은데, 가정의 경우 헌 옷이나 뽁뽁이 등으로 꼼꼼하게 배관과 수도꼭지를 감싸준다면 동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법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 통의 내부를 보온재를 사용하여 꽉 채우거나, 에어캡 등을 활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차단해야 한다. 하지만 계량기함에 습기가 많은 경우 옷 대신 젖지 않는 재질의 보온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보호 통 외부는 비닐 등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수도관 동파 예방법과 마찬가지로 수돗물을 조금 틀어놓으면 된다. 보일러 동파방지법 보통 가정에서는 외출 시 보일러 전원을 끄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보일러 동파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실내 온도를 10도 이상으로 설정하거나 외출 기능을 사용하여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보일러 내부가 아닌 외부로 노출된 보일러 배관은 동파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 또한 보온재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감싸주는 것이 좋고 난방 밸브를 살짝 열어 물이 순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글 임승범 인턴기자 seungbeom@seoul.co.kr영상 박홍규 임승범 기자 gophk@seoul.co.kr
  • 눈폭탄 오면 뜨거워지는 도로… 마음까지 녹인 성북 ‘세심 행정’

    눈폭탄 오면 뜨거워지는 도로… 마음까지 녹인 성북 ‘세심 행정’

    “연이은 폭설에 성북구 친환경 도로열선시스템이 빛을 발하면서 경사가 급한 언덕길에서 빙판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주민의 겨울철 안전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거죠.” 14일 서울 성북구 돈암삼성아파트 앞의 경사가 심한 언덕길. 지난 12일 폭설에도 도로에는 눈이 모두 녹아 있었다. 따뜻한 날씨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이 일대 2차선 도로 268m 구간에 열선을 깔아 둔 덕이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날 이곳의 도로를 점검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구청장은 “성북구는 언덕이 많은 지형이라 눈이 조금이라도 쌓여 도로가 얼면 차량은 물론 보행자도 다니기 어려워 겨울철 차량·주민 안전사고가 빈발했다”면서 “그래서 2016년부터 친환경 스마트 열선 시스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로열선시스템은 도로 7㎝ 아래 열선을 설치하고 도로표면에는 온도·습도 센서를 설치해 겨울철 강설에 자동적으로 도로 위 눈을 녹이는 시스템이다. 이 구청장은 “기존 염화칼슘 등을 이용한 제설작업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고 차량이 부식되거나 도로가 파이는 문제가 있었다”며 “도로열선을 설치했더니 환경오염을 막을 뿐 아니라 제설 인력과 장비를 폭설에 취약한 다른 구간에 집중 배치해 폭설과 한파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성북구는 보국문로 정릉초 주변, 길음로 길원초 주변, 장위로 동방어린이공원 주변 등 모두 17곳 5.8㎞에 달하는 도로에 도로열선시스템을 설치했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다 설치다. 이 구청장은 “도로를 새로 포장할 때 보통 5㎝를 파내기 때문에 7㎝ 아래 있는 열선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예산 절약을 위해 열선을 운영하지 않는 계절에는 한국전력에 휴전을 신청해 전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도로열선시스템이 설치된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돈암삼성아파트 주민인 김귀분(63)씨는 “매년 겨울 눈이 내릴 때마다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해 주민 불안이 컸는데 지난해 설치된 열선 덕에 연이은 폭설에도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면서 “성북구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창석 성북모범운전자회 회장도 “큰눈이 내리면 운행을 피했던 언덕 구간들이 열선 덕에 안전한 도로가 됐다”며 “안전은 관심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구청장과 성북구가 관심을 기울인 만큼 주민의 안전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폭풍우 지난 자리에 돋아난 ‘생명의 나무’…자연이 그린 걸작 (영상)

    폭풍우 지난 자리에 돋아난 ‘생명의 나무’…자연이 그린 걸작 (영상)

    거대 폭풍우가 지나간 자리에 ‘생명의 나무’가 자라났다. 12일(현지시간) 호주 ABC뉴스는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 카코라 호수에 남은 폭풍우의 흔적이 구스타프 클림트의 걸작 ‘생명의 나무’를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현지 아마추어 사진작가 데리 모로니는 지난해 7월 카코라 호수로 촬영을 나갔다가 뜻밖의 사진 몇 장을 건졌다. 모로니는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훑어보다 깜짝 놀랐다. 호수에 나무가 그려져 있었다”고 밝혔다.며칠간 휘몰아치던 폭풍우가 떠난 후 호수에는 ‘생명의 나무’가 자라나 있었다. 폭풍우가 할퀸 자국은 마치 나뭇가지가 뻗어 자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이후로 6개월 동안 2주에 한 번 드론을 띄운 모로니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카코라 호수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폭풍우는 차나무로 뒤덮인 강하구를 지나면서 차나무방향유(티트리오일)를 호수로 끌고 들어갔다. 폭풍이 물러가면서 호수의 물도 함께 바다로 빠져나갔지만, 기름은 나뭇가지처럼 움푹 팬 자리에 그대로 남았다. 그 틈새로 흘러든 강물은 호수 전체를 거대한 나무로 만들었다.호수의 풍경은 날씨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졌다. 밀물 때는 폭풍우가 할퀴고 간 자리를 바닷물이 에워싸면서 호수를 눈 쌓인 나무로 만들었고, 폭염은 잎이 다 떨어진 황금 나무로 호수를 변화시켰다. 모로니는 “지상에서 볼 때는 평범한 호수였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하늘에서 본 호수는 달랐다. ‘생명의 나무’ 같았다”고 설명했다. 생명의 나무는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유명 벽화 중 하나다. 모로니는 또 “119m 상공에 드론을 띄워 촬영한 거라 비행기를 타지 않는 이상 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 대자연이 만든 걸작이었다”며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드러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북극발 한파에서 초봄 날씨, 다시 한파...일주일 새 널뛰는 한반도 겨울날씨

    북극발 한파에서 초봄 날씨, 다시 한파...일주일 새 널뛰는 한반도 겨울날씨

    주 초반까지 북극발 냉동고 추위를 보이다가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가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일주일 사이에 겨울과 봄을 넘나들고 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15일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4~9도가 올라 내륙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기온도 평년(1~8도)보다 3~5도 높은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고 14일 예보했다. 15일 금요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6~17도 분포를 보이겠다. 15일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2도, 강릉 14도, 광주, 대구, 부산 15도, 제주 17도 등이 되겠다. 그러나 금요일 밤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다시 확장하면서 기온이 낮아지면서 16일 토요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내외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영하 10도 이하,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 내륙, 경북북부 내륙, 전북동부에는 영하 5도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금요일에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북한지역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수도권 내륙과 강원 영서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남부지방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5~10㎜, 그 밖의 수도권 내륙, 충남권내륙, 충북남부, 경북내륙, 전북내륙, 전남권북부내륙, 제주도는 5㎜ 미만이 되겠다. 한편 17일 일요일 오전에는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눈이 오기 시작해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편 11~13일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나빠지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대기정체와 함께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더해져 15일에는 전국이 하루종일 미세먼지 ‘나쁨’ 단계에 머물겠다고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안전 강서’… 학교 앞 스마트 교통 CCTV 구축

    ‘안전 강서’… 학교 앞 스마트 교통 CCTV 구축

    서울 강서구가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다. 끊이지 않는 학교 주변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강서구는 학교 앞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스마트 폐쇄회로(CC)TV 보행자 안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고가 잦은 교차로 우회전 구간에서 어린이 등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은 골목 위쪽에 설치된 인공지능 CCTV로 차량 운전자 대신 보행자를 살핀다. CCTV가 보행자를 감지하면 전광판에 ‘보행자 감지’ 문구를 영상으로 표출해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한다. 또 보행자가 조심할 수 있도록 낮에는 음성으로 밤에는 로고젝터로 자동차 진입 여부를 알려준다. 평소에는 시간과 날씨, 미세먼지 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역할도 한다. 강서구는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을 방화초등학교 인근과 화곡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총 2곳에 우선적으로 설치했다. 유동인구와 사고 건수, 학교 인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우선 설치한 2곳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분석해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구정에 접목해 주민들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이 외에도 스마트횡단보도, 활주로형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등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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