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난폭운전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공산당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폭행치사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김병철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김정일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1
  • 이재명 경호차량 향해 ‘난폭운전’한 40대 화물차 운전자 입건

    이재명 경호차량 향해 ‘난폭운전’한 40대 화물차 운전자 입건

    인천시 계양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호 차량을 향해 난폭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7시40분쯤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을 몰던 중 이 대표를 경호하던 차량 1대를 향해 상향등을 비추고 경적을 울리는 동시에 무리하게 끼어들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당시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을 선거구에서 유세 활동 등 일정을 마친 뒤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 신변 보호팀에서 A씨의 난폭운전을 경찰에 신고했고, 이를 접수한 경찰은 A씨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 차량엔 여당과 야당을 가리지 않고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가 적힌 물품이 실려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A씨는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복용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 대표 차량 행렬인 줄 몰랐다”며 “경호 차량을 사칭하는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 같진 않다”며 “A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재명 경호차량에 ‘난폭운전’ 1t 트럭 운전자, 차에서 발견된 것

    이재명 경호차량에 ‘난폭운전’ 1t 트럭 운전자, 차에서 발견된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경호하던 차량을 상대로 난폭운전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남성의 차량에는 정부와 민주당을 비판하는 정치적인 문구가 적혀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7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다가 이 대표를 경호하던 경찰 경호 차량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당시 서울에서 일정을 마치고 경찰 신변 보호팀의 경호를 받으며 인천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이 대표의 경호 차량을 향해 반복해서 경적을 울리거나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경호 행렬을 보고 사칭하는 게 아닌지 확인하려고 했던 것”이라며 “이 대표가 관련돼 있는지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화물 차량은 일부 개조된 상태였으며, 차체에는 정부와 민주당 등을 비판하는 문구가 적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특정 정당의 당적을 보유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변 보호팀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의 말과 행동이 수상하다고 여겨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음주 검사와 간이 마약 검사에서 특이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당일 행적 등을 조사한 결과 계획 범행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일단 석방했다. 경찰은 지난 1월 이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에 습격당한 것을 계기로 주요 정당 대표에 대해 전담 신변 보호팀을 가동 중이다.
  • 중앙선 추월 사고 K5, 3억 맥라렌에 “보험사기” 주장 ‘적반하장’

    중앙선 추월 사고 K5, 3억 맥라렌에 “보험사기” 주장 ‘적반하장’

    왕복 2차선 좁은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려던 K5 렌터카 차량이 앞차와 부딪힌 사고가 발생했는데 가해자가 ‘보험사기’를 주장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하필 피해 차량이 3억원이 넘는 영국제 고급 스포츠카 맥라렌이었는데 K5 차량의 추월을 막기 위해 고의로 급가속했다는 게 K5 운전자의 주장이다. 12일 인터넷 자동차 동호회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접촉 사고 피해자인 맥라렌 차주 A씨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사고는 지난 3일 오후 2시에 일어났다. 영상을 보면 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왕복 2차선 도로로, 양옆 곳곳에 노상 주차장이 있어 차들이 수시로 중앙선을 넘는 상황이었다. 피해 차량인 맥라렌도 맞은편 차로에서 주차 중인 차량을 보고 멈춘다. 차주는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오토바이까지 보낸 뒤 차로가 확보되자 다시 출발한다. 그 순간 뒤편에서 맥라렌을 추월하기 위해 역주행한 K5 렌터카가 앞으로 끼어들었고 결국 두 차량이 부딪쳤다. 맥라렌 측면에 부착된 블랙박스에도 사고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K5는 이미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로에 서 있다가 맥라렌이 정차한 틈을 타 속도를 내 추월을 시도한다. 이 사고로 맥라렌은 좌측 휀더와 범퍼가 찌그러지고 도색이 벗겨지는 등 피해를 보았다.A씨는 “양옆 주정차 된 차량이나 튀어나오는 차량이 많다 보니 (정차 후 기다렸다가) 앞에 시야가 개방된 걸 확인하고 빠르게 진입하려고 액셀을 어느 정도 밟았다”며 “풀 액셀을 밟은 것도 아니다. 액셀을 밟는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 A씨는 “K5 렌터카가 역주행하다가 내 차와 충돌했는데 차주는 제가 고의로 양보 안 해주고 고의 사고를 유발했다고 주장한다. K5가 추월하는 걸 뻔히 알고도 제가 사고를 냈다고 한다”며 황당해했다. 이어 “후방 블랙박스를 보면 (K5 차량이)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1m도 안 되는 거리까지 붙다가 추월을 시도했다. 만약 제 차 앞에 튀어나오는 차가 있어서 불가피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어도 사고가 났을 상황이다. 제가 K5가 따라오는 걸 알고 고의사고를 냈다면 애초에 진입 과정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았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는 차 배기음 때문에 K5가 뒤에 붙어있는지도 몰랐다. 공교롭게 K5가 추월하는 타이밍에 제가 치고 나간 것뿐이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강조했다.결국 렌터카인 K5 차주가 뒤늦게 100% 과실을 인정했지만, 정작 렌터카 공제 보험사 측은 “맥라렌(A씨)이 난폭운전을 했고 보험 사기도 시도했다”며 보상을 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고가의 차량을 몰고 있다 보니 흠집이라도 날까 애지중지 타는 제 차량인데 고의사고를 냈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된다. (가해자의 고의사고) 주장에 화가 나고 괘씸하다”고 밝혔다. 해당 블랙박스 영상은 이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돼 공분을 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1차선에서 맥라렌 추월할 생각을 하냐”, “차주가 네 방향 블랙박스까지 달아서 증거가 완벽한데도 오리발이냐”, “렌터카 공제 보험사는 법 위에 있는 천룡인들이냐”, “중앙선 침범에 역주행인데 10대 중과실 사고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광주서 무면허 10대 소녀, 부모 차 몰다 사고 뒤 공업사 돌진

    광주서 무면허 10대 소녀, 부모 차 몰다 사고 뒤 공업사 돌진

    면허도 없는 10대 소녀가 친구와 함께 부모의 차를 몰래 타고 나갔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공업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휴일에 그나마 이른 아침 사고가 일어나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주택가에서 A(17)양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도로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박은 뒤 인근 공업사 내부로 돌진했다. 차량은 공업사 시설물과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졌다. 사고 당시 SUV 안에는 A양과 친구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호기심에 부모의 차를 몰래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양이 면허증이 없는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보고 무면허 운전(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한편, 경찰은 3·1절 폭주족 특별 단속을 통해 난폭·음주운전 등 모두 531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야간부터 이날 새벽까지 폭주족 단속을 실시한 경찰은 난폭운전 2건, 음주운전 27건, 무면허 17건, 불법 개조, 번호판 가림 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 65건, 기타 420건 등 모두 531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 기동대 등 1364명과 순찰차 499대, 경찰 오토바이 79대 등이 투입됐다. 경찰은 증거 수집 자료 분석 후 중대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추가 입건할 예정이다.
  • [서울광장] 성난 사람들과 증오 정치/이순녀 논설위원

    [서울광장] 성난 사람들과 증오 정치/이순녀 논설위원

    한국계 작가 겸 감독 이성진이 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골든글로브 TV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작품상 등 3관왕에 올라 화제가 됐다. 영화 ‘미나리’로 친숙한 한국계 배우 스티브 연과 중국계 배우 겸 코미디언 앨리 웡이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남녀 주연상을 수상하는 역사를 써서 의미를 더했다. 오는 16일 시상하는 미국 에미상 11개 부문에도 후보로 올라 연속 다관왕의 영예를 안을지 주목되고 있다. ‘성난 사람들’은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소한 사고를 참지 못해 난폭운전을 하고, 이상한 집착으로 상대방의 신상을 추적해 유치한 복수전을 벌이다 끝내 사생결단식 파국을 자초하는 남녀의 이야기다. 하는 일마다 실패해 좌절감에 짓눌린 한국 이민 가정의 장남, 자수성가했지만 결혼생활에서 결핍과 자책으로 불행을 느끼는 여성 사업가가 벌이는 증오와 광기의 드라마를 보노라면 핵폭탄 위력 못지않은 현대인의 감춰진 분노지수에 대한 섬뜩한 경각심으로 소름이 돋는다. 무엇이 이들을 그토록 화나게 했나. 발단은 상대의 작은 잘못이지만 비이성적으로 분노를 키우고, 폭주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자기 안에 쌓이고 쌓인 문제들이다.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외로움과 고립감에서 비롯된 우울과 불안이 근본 원인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끊임없이 서로에게서 분노와 증오의 이유를 찾는다. 그런 주인공들의 한심한 모습에 혀를 차다가도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까닭은 현실 세계에서 우리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자각 때문이다. ‘분노 사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사회에 성난 사람들이 적지 않다. 보복운전, 층간소음 살인처럼 일상의 흔한 갈등이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위험 사회에 대한 경고음이 울린 지도 한참 전이다. 영국 경제학자 노리나 허츠는 ‘고립의 시대’에서 외로움이 타인과 사회에 대한 적대감을 높이고, 분노와 적의를 품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진짜 문제는 이처럼 상실감과 박탈감을 느끼는 이들을 공동체의 건강한 일원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정치권이 오히려 사회를 분열시키고, 극단적 양극화를 부추기는 증오 정치에 물들어 있다는 점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 김모씨도 평소 조용한 성격이지만 정치 유튜브를 즐겨 보고, 정치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한쪽으로 경도된 신념을 갖게 됐다고 한다. 경찰은 엊그제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피의자의 주관적인 정치적 신념이 극단적 범행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김씨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야당 대표의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로 증오와 적개심을 갖게 된 원인과 배경에 대해 정치권도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그동안 여야가 보여 온 행태는 명백한 민주주의의 퇴행이다.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막말을 서슴지 않고, 정치 팬덤에 편승해 대중의 증오와 분열을 부추기거나 방조해 왔다. 대화와 타협의 정치 문화는 실종되고, 막무가내 힘으로 밀어붙이거나 무조건 반대하는 일방통행식 정치가 일상이 됐다. 증오와 극단의 정치가 극단 지지층을 낳고, 극단 지지층이 정치의 극단화를 부추기는 악순환이 심각한 지경이다. 이런 비민주적인 정치에 어떤 희망과 미래가 있겠나. 이재명 대표는 그제 퇴원하면서 “증오의 정치, 대결의 정치를 끝내고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정치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도 대변인 논평에서 “갈등과 분열의 언어를 몰아내고 치유와 통합의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했다. 말에 그쳐선 안 된다. 여야 모두 심기일전해 증오 정치의 굴레를 떨쳐 내고, 민주주의의 본질인 협치의 정치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 후면 단속카메라 본격 도입…전북은 내년 1월부터

    후면 단속카메라 본격 도입…전북은 내년 1월부터

    내년부터 전북지역에서도 이륜차 사고가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가 도입된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장비 운용을 위한 전문 검사기관인 도로교통공단의 장비검사 등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석 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4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내년 도입되는 후면 단속 장비는 총 4대다. 위치는 ▲전주시 삼천동 완산소방서 사거리 ▲인후동 건산로 72 사거리(근로복지공단과 아중교 사이) ▲군산시 수송동 수송사거리 ▲익산시 영등동 동초등학교 입구 사거리다.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AI(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과속 등 난폭운전을 감지하고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전북에서는 최근 4년 동안 이륜차 교통사고가 1576건 발생해 91명이 사망하고, 196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륜차 난폭운전, 과속, 신호위반 등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후면 단속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장비는 차량 전면번호판을 촬영하는 방식이어서 앞 번호판이 없는 이륜차의 위법행위는 단속이 어려웠으나 후면 단속 장비 도입으로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교통법 위반 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보행자 안전 및 교통안전 위협행위 근절을 위해 내년에도 후면장비 6대를 추가설치 예정”이라면서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등에도 후면번호판 단속 장비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전운전 1위는 국산 ‘니로’·수입 ‘렉서스’…난폭운전 순위는

    안전운전 1위는 국산 ‘니로’·수입 ‘렉서스’…난폭운전 순위는

    과속과 급감속 등 실제 주행 중 기록된 자료를 토대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수준을 분석한 결과 국산차 중에서는 ‘니로’가 1위를 차지했다. 수입차 중에서는 ‘렉서스ES’ 운전자들이 가장 안전하게 운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벤츠 C클래스’와 ‘BMW 3 시리즈’ 운전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난폭한 운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티맵모빌리티가 과속·급가속·급감속 등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수준을 점수로 환산한 자료에 따르면 국산차 중에서는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니로’가 88점으로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이어 2~10위는 ▲‘QM6’ ▲‘카니발’ ▲‘레이’ ▲‘SM5’ ▲‘쏘렌토’ ▲‘SM3’ ▲‘캐스퍼’ ▲‘싼타페’ ▲‘그랜저’ 순이었다. 수입차는 국산차보다 평균 운전점수가 낮은 반면 편차는 상대적으로 컸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차량인 렉서스 ES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전기차인 ▲테슬라 모델Y ▲폭스바겐 티구안 ▲포드 익스플로러 등이 차지했다. 1위부터 5위까지는 점수는 평균 83~86점대로 근소한 차이를 보인 반면 8위 아우디 A6부터는 70점대를 기록했다. 특히 벤츠 C클래스, BMW3 는 각각 77점, 74점을 기록해 순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이번 순위는 지난달 말 티맵에 등록된 차종(국산 차 5000대·수입차 4000대 이상) 중 500㎞ 이상 주행한 차들의 평균 점수를 이용해 집계됐다.
  • 심야에 재미로 경광봉 흔들며 난폭 운전한 ‘폭주족’

    심야에 재미로 경광봉 흔들며 난폭 운전한 ‘폭주족’

    한밤 도심에서 경광봉을 흔들며 난폭 운전을 일삼은 폭주족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오토바이로 떼를 지어 도심을 활보하면서 난폭 운전을 한 혐의(공동위험행위)로 10대 A군 등 6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6일 오후 11시 30분쯤 아산로, 산업로, 7번 국도 등 울산 북구와 동구 주요 도로에서 경광봉을 흔들며 앞뒤·좌우로 줄지어 가면서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출동한 경찰차를 따돌리려고 난폭운전을 벌이기도 했다. 경찰은 추격전 끝에 A군 등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았다. 이어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과 통신 수사 등을 통해 나머지 피의자들을 차례로 붙잡아 범행 30일 만에 전원을 검거했다. 이들 6명은 서로 알고 지내는 동네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재밌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끈질긴 수사로 도주한 피의자들을 모두 검거할 수 있었다”며 “폭주 운전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재밌을 것 같아서…” 번호판 떼고 도심 무법 질주 10대들 덜미

    “재밌을 것 같아서…” 번호판 떼고 도심 무법 질주 10대들 덜미

    번호판을 뗀 오토바이로 도심에서 난폭 운전을 일삼은 10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 행위와 난폭운전 등 혐의로 A군(18)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8월 16일 새벽 익산시 영등동의 한 사거리에서 2시간여 동안 무리를 지어 오토바이를 타면서 경적을 울리고 중앙선을 넘나드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23일 새벽 익산의 원광대병원 앞 도로에서도 같은 범행을 저지르는 등 두 차례에 걸쳐 50여 건의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군 등이 타고 다닌 오토바이에 번호판이 없어 피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이들이 광복절 다음날 재차 모인다는 첩보를 입수,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신원을 특정하고 최근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A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 “재미있을 것 같고 과시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원을 특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고, 조만간 사건을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서초구 추석 연휴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택시 단속

    서초구 추석 연휴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택시 단속

    서울 서초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주요 거점 장소에 심야 시간택시 불법 영업행위 특별 단속을 한다. 단속 시간은 28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다. 구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 승객 골라 태우기, 호객 행위, 합승 행위, 택시 표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지역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남부터미널 ▲양재역 환승정류장 총 4곳이다. 승차거부 행위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20만원이 처분되고 3회 적발 시 택시 운전 자격이 취소되는 삼진 아웃제가 적용된다. 구는 인근 택시 승차장에서 귀성객을 위한 탑승 안내도 진행해 택시승차 편의도 도울 예정이다. 구는 특별 무단 밤샘 주차 단속도 추진한다. 오전 0시~4시 사이에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한 사업용(여객·화물) 자동차가 대상이다. 이외에도 이륜차 불법개조 단속 및 야간 난폭운전 단속도 강화한다. 서울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함께 20시~24시에 합동단속을 추진, 안전기준 위반으로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구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북경찰청, 다음 달부터 후면 단속 카메라로 찍는다

    전북경찰청, 다음 달부터 후면 단속 카메라로 찍는다

    다음달부터 전북에서도 차량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후면 무인 교통단속’이 시작된다. 전북경찰청은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를 도내 4개소에 설치를 마치고 이르면 다음 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후면 단속 장비는 4대로 전주시는 완산소방서 사거리와 인후동 건산로 72 사거리(근로복지공단에서 아중교 사이), 군산시 수송사거리, 익산시 동초등학교 입구 사거리 등이다.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AI(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과속 등 난폭운전을 감지하고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경찰은 이륜차 과속과 신호위반,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겸 전북청 교통안전계장은 “보행자 안전 및 교통안전 위협행위 근절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 후면번호판 단속장비 설치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로 한복판 불법주차도 모자라 ‘손가락 욕’ 날린 벤츠女

    도로 한복판 불법주차도 모자라 ‘손가락 욕’ 날린 벤츠女

    모두가 바쁜 출근길. 편도 2차선 도로 한가운데 불법 주차한 벤츠 차주가 경적을 울리는 뒤 차량을 향해 손가락 욕을 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손가락 욕을 한 운전자에게 화가 나서 경적을 울렸는데 이것도 보복 운전인가요”라며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한 제보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도로로 출근하던 중 2차선 한가운데 멈춰 있는 벤츠 차량을 발견했다. 영상을 보면 벤츠 차량은 직진과 우회전 두 차선에 엉거주춤하게 정차돼 있다. 위험을 느낀 제보자가 경적을 세 차례나 울린 다음에야 차주는 인도에서 걸어왔고, 이때 차주는 차를 타는 듯하다가 제보자를 향해 몸을 돌려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상대방 차주의 행동에 화가 난 제보자는 다시 8초가량 경적을 울렸지만, 이후 두 차량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별다른 접촉은 일어나지 않았다.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이 정도 경적이 왜 문제겠냐. 운전자가 경적을 길게 울리긴 했지만 저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소음을 낼 경우 난폭운전죄가 될 수 있지만 상대방이 손가락 욕을 했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 전혀 보복 운전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차만 좋으면 뭐 하냐. 개념이 없는데”, “우측에 공간이 더 있는데도 두 차선을 가로막고 손가락 욕을 하다니 예의가 없다”, “면허증 시험에 인성 검사도 포함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초보 운전자의 절규 [포토多이슈]

    초보 운전자의 절규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운전 예절은 사고 예방과 모두가 행복한 도로 문화를 만들어주는 일종의 도로 규칙이다. 일부는 법으로 규정돼 있고, 일부는 상식적으로 통용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들이다.하지만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는 운전에도 영향을 끼쳐 한국의 운전문화에서 ‘기다림’미덕은 찾기 힘들다. 신호위반, 보복·난폭운전, 끼어들기, 교차로 꼬리물기 등은 기본이고 최근에 논란이 되고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카메라만 없으면 30km의 제한속도를 지키는 차를 보기 어렵다.이런 한국 도로 위의 험악함은 초보운전자들에게는 더욱 냉정하다. 처음 도로로 나선 초보운전자들에게는 차선변경 조차도 용기가 필요한 행위다. 미숙한 운전실력으로 차선변경을 할 때마다 다른 운전자들은 바로 경적을 울리고 초보운전자의 차량 뒤로 자신의 차량을 바짝 붙여 위협을 가한다.이러한 한국의 운전환경에서 초보운전자가 운전을 배운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공격적인 운전을 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초보운전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초보’임을 알리는 문구를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만들어 차량에 부착하고 다닌다. 자신의 그림 실력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커다란 글씨로 인정에 읍소를 한다. 또는 다양한 기성품으로 자신이 초보 운전자임을 밝힌다. 미안해 하면서도 주눅들지 않고 약간의 애교도 느껴져 미소를 짓게 한다.교통문화선진국에서는 교차로에 먼저 진입하는 차가 보이면 다른 차들은 무조건 정지한다. ‘STOP’ 표시가 있으면 자동차, 오토바이 모두 3초간 기다린다. 프랑스에서 쌍라이트(상향등)는 당신의 차를 확인했으니 양보하겠다는 의미이다. 배려를 우선으로 한 양보의 운전습관이 도로 여건이 열악하고 혼잡해도 사고율을 낮춰주는 가장 큰 이유다. 한국도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경제뿐만이 아니라 바른 가치관과 도덕적인 양심으로 배려와 양보를 갖춘 선진 운전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교통질서는 그 사회 구성원의 수준을 보여주는 척도이다. 배려하는 운전문화는 교통사고를 줄일뿐만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첫걸음이다.
  • 차로변경 불만 고속도로서 급정차…사망사고 낸 30대 구속 기소

    차로변경 불만 고속도로서 급정차…사망사고 낸 30대 구속 기소

    고속도로에서 차로변경을 시도하던 차량에 앙심을 품고 이 차량 앞에 끼어들어 3중 추돌사고와 함께 1명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손상희)는 지난 3월 24일 오후 5시 1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북천안IC∼안성IC 사이 구간에서 이런 범행을 저지른 혐의(일반교통방해치사, 특수협박 등)로 3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기사인 A씨는 이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B씨가 몰던 승합차가 자신의 차량 앞으로 차로변경을 시도하자 이에 보복할 목적으로 피해 차량 앞으로 끼어든 뒤 17초가량 정차하며 사고를 야기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B씨 차량과 뒤따르던 차량 4대는 추돌 없이 급정차했지만, 그 뒤 여섯 번째 차량 운전자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앞차 2대를 연쇄 추돌했다. 이에 따라 여섯 번째 차량 운전자 C씨가 숨지고, 추돌된 2대의 차량 운전자 2명은 각각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주력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보복·난폭운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악 천안 시내버스’ 오명 씻을까… 천안시 (준)공영제 도입

    ‘최악 천안 시내버스’ 오명 씻을까… 천안시 (준)공영제 도입

    ‘난폭운전·비싼 버스비’ 등 만족도 낮아 지난해 480억원 등 매년 수백억 지원시-시내버스 3사, (준)공영제 도입 협약빠르면 2024년 상반기 도입 불친절과 난폭운전, 비싼 버스비 등 불만이 끊이지 않는 충남 천안지역 시내버스 문제해결을 위한 (준)공영제 도입이 본격화됐다. 회사별로 운영하던 민영제에서 첫 시도인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이르면 2024년 상반기 도입이 예상된다. 천안시는 5일 보성여객·삼안여객·새천안교통 등 시내버스 3사와 ‘천안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효율적 추진을 위해 ‘소통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소통협의회는 (준)공영제 도입방안과 정산 방법, 페널티 및 인센티브 제도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 시는 시내버스 3개 사에 오지노선·청소년 할인요금 손실 보전과 결손액 보전금으로 2017년 188억여 원, 2018년 257억여 원, 2019년 300억 원, 2020년 452억 원, 2021년 460억 원, 2022년 480억 원 등 매년 수백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하지만 천안 시내버스는 ‘불친절’, ‘난폭운전’, ‘비효율적 버스노선’, ‘전국서 가장 비싼 버스비’ 등 대중교통 만족도 평가가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그동안 시민단체는 물론, 정치권까지 나서 고질적인 시내버스 문제 해결에 나섰지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보다 못한 한 고등학생은 2020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시내버스 문제점을 개선해 달라’는 청원 글을 올리기도 했다. 시는 시내버스 3사와의 협의와 조례 제정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준)공영제 도입을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버스 회사의 수익 보장 수준, 노선 조정권 확보, 비수익 노선 보상 등 협의가 필요하다”라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준)공영제를 도입해 개선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영상] 도심 무법질주 음주차량, 도주 중 경찰서로 도망

    [영상] 도심 무법질주 음주차량, 도주 중 경찰서로 도망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도망가던 20대 운전자가 도주 중 스스로 경찰서에 들어가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3월 25일 오후 10시 40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1㎞가량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에게 여러 차례 정차 요구를 했지만 A씨는 그대로 달아났다. A씨는 경찰을 피해 도주하면서 길을 건너려는 행인들 앞으로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질주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순찰차 1대가 앞길을 막아서고 다른 순찰차 1대는 A씨 차량 뒤 범퍼를 들이받는 등 A씨 차량을 멈추기 위해 애썼지만 A씨는 이를 피해 계속해서 도주했다. A씨는 차량 왼쪽과 뒤쪽에서 순찰차들이 충격하며 포위망을 좁히자 급하게 우회전하며 한 건물의 야외주차장으로 진입했다.그러나 A씨가 들어간 곳은 바로 계양경찰서 주차장이었다. A씨는 더 이상 도주가 어려워지자 주차 후 운전석에서 내려 경찰에 검거됐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80%로 확인됐다.A씨는 검거 직후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경찰이 왜 따라오느냐”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양경찰서는 “A씨가 음주 상태로 주말 밤 인파가 몰린 번화가에서 난폭운전을 벌여 위험한 상황이었다.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1주일 정도 치료를 받고 무사히 업무에 복귀했다”라고 전했다.
  • “친구 출산에 기뻐서”…달리는 차 창문에 앉은 여성들

    “친구 출산에 기뻐서”…달리는 차 창문에 앉은 여성들

    달리는 승용차 창문에 여성들이 걸터앉은 30대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A(39·남)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15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도로에서 연수동 방면으로 100m 안팎 거리를 자신의 K5 차량을 몰고 위험하게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신고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카자흐스탄 국적 여성 B(27)씨와 C(22)씨가 승용차 뒷좌석 창문 위에 걸터앉아 몸을 밖으로 빼는 모습이 담겼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차량 조회를 거쳐 A씨에게 출석을 요구했고 그는 전날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벌였다. B씨는 경찰에서 “한국에 있는 지인이 최근 아이를 낳아서 기뻐서 그랬다”며 “본국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행동이어서 괜찮을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와 C씨에게도 도로교통법상 통고 처분을 할 수 있을지 등을 추가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당시 마약이나 음주를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 여성들 차량 창문에 앉힌 채 위험운전…외국인 검거

    여성들 차량 창문에 앉힌 채 위험운전…외국인 검거

    승용차 창문에 여성 둘이 걸터앉은 채 위험 운전을 해 최근 여론의 따가운 비판을 받은 외국인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A(39)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15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도로에서 연수동 방면으로 100m 안팎 거리를 자신의 K5 차량을 몰고 위험하게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신고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A씨와 같은 국적인 여성 B(27)씨와 C(22)씨가 승용차 뒷좌석 창문 위에 걸터앉아 몸을 밖으로 빼는 모습이 담겼다. 한 여성은 창문 위에 걸터앉은 채 하늘을 향해 손을 뻗다가 다시 차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차량 조회를 통해 A씨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A씨는 전날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B씨와 C씨에게 위험하니 그러지 말라고 말렸다”고 진술했다. 또 B씨는 “한국에 있는 지인이 최근 아이를 낳아 너무 기뻐서 그랬다”며 “본국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행동이어서 괜찮을 줄 알았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찰은 B씨와 C씨에게 도로교통법상 통고 처분을 할 수 있을지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 달리는 차량 창문에 걸터앉은 여성 ‘위험 질주’

    달리는 차량 창문에 걸터앉은 여성 ‘위험 질주’

    달리는 승용차에 탑승한 여성들이 창문에 걸터앉는 등 위험 행동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5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도로에서 위험 주행을 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자 A(40)씨에 따르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뒷좌석에서 차량 밖으로 몸을 빼며 창문 위에 걸터앉는 행동을 반복했다. A씨가 연합뉴스에 제공한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은 차량 창문 위에 걸터앉은 채 하늘을 향해 손을 뻗다가 다시 차 안으로 들어간다. 당일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들 차량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경찰은 A씨로부터 위험주행 영상을 확보했으며 일단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이들을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차량 운전자나 동승자는 특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조사 내용에 따라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소년범이라 구속 못 해”…나이 믿고 ‘막 나간 중학생들’ 실형

    “소년범이라 구속 못 해”…나이 믿고 ‘막 나간 중학생들’ 실형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반성 없이 무면허 운전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중학생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3단독 강란주 판사는 이날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15)군에게 징역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15)군에게 징역 장기 1년 4개월·단기 1년, C(15)군에게 징역 장기 10개월·단기 8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제주공항 주차타워와 제주 유명 호텔 주차장 등에서 문이 잠기지 않는 차량을 노려 총 8대의 차량을 탈취, 무면허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군 등은 또 차에서 금품을 훔치거나 훔친 카드로 산 물품을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판매해 마련한 3400만원의 현금을 유흥비 등에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군과 B군은 차량 내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자신들은 소년범이라 구속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다른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C군은 다른 4명과 함께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제주시 내에서 오토바이 난폭운전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얼굴을 들이받아 다치게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C군은 공무집행방해에 이어 경찰관을 때리기까지 했다. 심지어 체포된 이후에도 경찰관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했다”며 “나머지 피고인 2명 역시 경찰 조사를 받고 곧장 또 다른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도 대부분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