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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위녀’ 김선아 VS 김희선, 끝나지 않은 대립 ‘초토화된 집안’

    ‘품위녀’ 김선아 VS 김희선, 끝나지 않은 대립 ‘초토화된 집안’

    ‘품위녀’ 김희선과 김선아가 김용건 집안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17회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과 박복자(김선아 분)의 끝나지 않은 대립과 더불어 기울어진 안태동(김용건 분)일가에 또 한 번 폭풍이 몰아쳐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졌다. 우아진은 간병인 제안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박복자와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안태동 치매진단서의 진위여부와 변호사의 증언을 무기로 당당하게 나오는 박복자에게 눈 하나 깜짝 않고 반박하면서 상대를 아무 말도 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헬스장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안태동을 표적으로 삼았던 것부터 모든 게 계획적이었던 박복자에게 “내려가는 길은 더 쉬울 거야. 기대해”라고 말하며 그녀의 사이다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박복자는 한민기(김선빈 분)가 자신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했으며 안재희(오나라 분)에게도 100억을 얻어냈다는 사실에 분노, 가차 없이 뺨을 가격했다. 앞서 회사를 되찾아보겠다던 안태동의 둘째 안재희는 한민기에게 속아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계약금 100억을 날렸다. 순진한 안재희를 노린 한민기가 그녀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가지고 논 것. 본색을 드러낸 한민기가 하류층의 감상주의와 패배주의를 들먹이며 안태동을 정말 좋아하기라도 했냐고 자극하자 박복자는 “그 집은 건드리지 마”라는 의외의 대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안태동을 욕망의 도구로 이용했던 박복자에게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안재희는 우아진을 찾아가 위기에 닥친 현 사태를 알렸다. 동생 안재석(정상훈 분)과 이혼했지만 그전에 집안의 실권자였던 우아진이라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 그동안 극에서 꼬인 상황을 풀어내며 해결사의 면모를 발휘했던 우아진이기에 끊이질 않는 사건으로 총체적 난국이 된 안태동의 집안을 원점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복자가 풍숙정 사장 오풍숙(소희정 분)과 푸드 파이트(Food Fight)를 벌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민기에게 자신의 정보를 거래해 온 오풍숙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박복자가 풍숙정의 불법 영업을 고발했다. 이에 오풍숙은 박복자의 호텔로 갈치 머리를 모은 특급 선물을 보냈고 질 수 없는 박복자는 김치를 오풍숙의 얼굴에 짓뭉개 파스타 난투극을 이은 김치 응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끈한 풍자로 본방송 시청 욕구를 최대치고 끌어올리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오늘(12일) 밤 11시에 1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람 잘 날 없는 맥도날드…이번엔 흉기 난동

    바람 잘 날 없는 맥도날드…이번엔 흉기 난동

    한국의 덜익은 햄버거 패티, 대만의 조리실 샤워 논란 등 국가를 막론하고 온갖 악재가 거듭되고 있는 맥도날드가 이번에는 영국 한 매장 안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다시 한 번 논란의 대상이 됐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3시 45분 쯤 켄트주 그레이브센드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10대 흑인 2명이 날카로운 흉기를 휘두르며 사람들과 난투극을 벌인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 있던 시민 한 사람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당시 사건을 촬영한 영상이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르며 파장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상태다. 실제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짧은 영상을 보면 용의자는 매장 안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향해 날카로운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에서 끝맺는다. 영국 켄트주 경찰은 “16~20세로 보이고, 키는 172㎝ 정도로 보이는 흑인 2명이 이번 사건의 용의자”라면서 “수사팀을 꾸려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는 한편, 시민들의 제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장강도 맨손으로 제압한 용감한 스타벅스 고객

    무장강도 맨손으로 제압한 용감한 스타벅스 고객

    스타벅스 고객이 무장강도를 잡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네요. 22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 경찰서가 공개한 영상 한편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는 장난감 총과 나이프를 든 스타벅스 매장에 들어와 돈을 요구하는 강도를 뒤에서 의자로 내려치는 모습과 서로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싸우는 과정에서 칼로 목을 베인 무장강도는 상처를 입고 도주했지만 인근 운하 근처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레스노 경찰서 측은 무장강도를 맨손으로 잡은 남성 크레그 제리(Cregg Jerri)씨의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 칭찬했으며 현재 체포된 무장강도 라이언 플로레스(Ryan Flores)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영상= ABC7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이태임과 난투극..아직도 심장이 쿵쾅”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이태임과 난투극..아직도 심장이 쿵쾅”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복자로 열연 중인 배우 김선아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선아는 늘씬한 몸매로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촬영 당일 충만한 감정 표현과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20년 차 베테랑 배우인 그녀는 “나는 여전히 배우는 입장이다. 20년 차 배우는 처음이니 서툰 게 많다. 현장에서 감독님을 아빠, 작가님을 엄마라 여기고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인생의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이 두 분 있다며 연기 선생님과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PD를 꼽았다. 또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박복자라는 역할에 대해 “박복자는 내게 복이었다. 배우 아닌 인간 김선아로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희망을 준 캐릭터다. 앞으로도 이런 역할을 만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화제가 된 이태임과의 난투극에 대해 “연기 선생님에게 특훈 받은 장면이다. 청심환을 먹어가며 가까스로 촬영을 마쳤다. . 아직도 그장면을 보면 심장이 ‘쿵쾅’ 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내 연기의 취약점이 바로 폭력과 욕설이다”고 이야기 했다. 배우 김선아의 스타일리시한 화보와 속 깊은 인터뷰는 ‘인스타일’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마르코, 클럽 난투극 배정남과 통화 “가짜 동영상 때문”

    ‘비디오스타’ 마르코, 클럽 난투극 배정남과 통화 “가짜 동영상 때문”

    ‘비디오스타’에서 마르코가 배정남을 언급해 화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54회는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특집으로 꾸며진다. 각자 인생의 시련을 겪고 있는 스타 4인 김연자-서하준-마르코-김광민이 출연해 속 시원한 해명과 근황에 대해 입을 열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마르코는 2009년 배정남과의 ‘클럽 난투극’ 사건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마르코는 최근 배정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언급했던 말 중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마르코 출연 소식을 전해들은 배정남이 깜짝 전화를 걸어와 마르코를 놀라게 했다. 마르코에게 쌓인 감정이 있었냐는 질문에 배정남은 “마르코 형 때문이 아니라 가짜 동영상 때문에 커진 루머였고 그걸 대중분들은 사실로 받아드렸다. 형과는 앙금이 없다”고 그 동안의 오해를 불식시켰다. 8년 만에 통화를 하게 된 마르코와 배정남은 서로에 대한 오해와 미안함을 속 시원히 털어냈다. 이어 마르코는 배정남에게 “최근 ‘무한도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잘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진심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비디오스타’는 오는 18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흰꼬리사슴 두 마리의 난투극

    흰꼬리사슴 두 마리의 난투극

    ‘살벌하면서도 흥미롭다!’ 이는 지난달 26일 미국 테네시 야생동물자원국(TWRA) 페이스북에 띄워진 영상을 접한 후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영상에는 흰꼬리사슴 두 마리가 등장한다. 녀석들은 뒷다리에 의지한 채 상체를 곧게 펴고 일어서 있다. 앞발로 서로에게 공격을 퍼 붙기 위해 직립을 시도한 것이다. 마치 캥거루들의 싸움을 연상케 하는 흰꼬리사슴 두 마리의 다툼 모습은 온라인 공개 후,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TWRA 페이스북,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캥거루 두 마리의 승자 없는 싸움

    캥거루 두 마리의 승자 없는 싸움

    호주의 한 농장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캥거루들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호주 나인뉴스는 지난 27일, 캥거루 두 마리가 한 포도농장에서 격렬하게 싸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캥거루 두 마리가 포도 넝쿨 사이에서 난폭하게 서로를 치고받는다. 또 점프를 하면서 뒷발로 상대를 차는 등 거침없이 과격함을 드러낸다. 이날 두 녀석의 싸움은 30여 분 동안 이어졌으나 승자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사진 영상=Kooroomba Vineyard and Lavender Farm,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야구] ‘야신’ 잃은 한화… 5연패 수렁으로

    [프로야구] ‘야신’ 잃은 한화… 5연패 수렁으로

    윤성환·비야누에바 6G 출장 정지…패싸움 삼성·한화 6명 집단 징계KIA가 ‘선장’을 잃은 한화를 제물로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KIA는 23일 대전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4회 대거 7점을 뽑는 응집력으로 한화를 13-8로 꺾었다. 선두 KIA는 3연패의 사슬을 끊었고 김성근 감독이 사퇴한 9위 한화는 맥없이 5연패에 빠졌다. KIA 선발 팻딘은 6이닝을 7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아 4승째를 챙겼다. 반면 한화 선발 배영수는 3과 3분의1이닝 동안 8안타 2볼넷 8실점(7자책)하며 일찍 무너졌다. KIA는 0-0이던 3회 안타와 볼넷, 야수선택으로 맞은 무사 만루에서 투수 악송구와 나지완의 희생플라이, 최형우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가 오른 KIA는 4회 1사 후 5연속 안타로 4점을 보태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이범호가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려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한화 이성열은 5회 1점포로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고 김태균은 6회 좌전 안타로 7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으나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두산-LG의 잠실 경기는 1회 말 내린 비로 시즌 첫 노게임이 선언됐다. 한편 이날 KBO는 지난 21일 삼성-한화의 대전 경기에서 벌어진 집단 난투극과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선수, 코치 등 6명에 대해 무더기 징계를 내렸다. 투수 윤성환(삼성)과 비야누에바(한화)에게는 각 6경기, 외야수 정현석(한화)에게는 5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김재걸, 강봉규 삼성 코치에게는 각 5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윤성환·비야누에바 6경기 정지…한화·삼성 집단 난투극 징계

    윤성환·비야누에바 6경기 정지…한화·삼성 집단 난투극 징계

    지난 21일 빈볼 시비로 그라운드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이 선수와 코치 등 6명이 KBO로부터 출장정지 등 징계를 받았다.KBO는 23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리그규정 벌칙내규 제4항에 따라 경기 중 빈볼 또는 상대 선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삼성 투수 윤성환과 한화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에게 각각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한화 외야수 정현석은 출장정지 5경기, 몸싸움을 벌인 삼성 투수 재크 페트릭은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상벌위원회는 경기에서 퇴장당하지는 않았지만 사후 경기 영상 분석결과 상대 선수를 가격한 것이 명확하게 확인된 삼성 김재걸, 강봉규 코치에게도 리그규정 벌칙내규 제7항에 따라 출장정지 5경기에 300만원의 제재금을 물렸다. 선수단 관리·감독의 책임을 물어 삼성과 한화 구단에도 제재금 500만원씩을 내도록 했다. 지난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 3회말에 삼성 선발 윤성환이 한화 김태균에 이어 윌린 로사리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것이 발단이 돼 양 팀 선수단이 그라운드에서 뒤엉켜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결국 두 차례 사구를 던진 윤성환, 윤성환에게 달려든 비야누에바, 거친 몸싸움을 한 정현석과 페트릭이 한꺼번에 퇴장당했다. 양 팀 선발 투수(윤성환, 비에누에바)가 동시에 퇴장당한 것은 KBO리그 초유의 일이었다. KBO는 추후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위반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엄중하게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포통장 팔아넘기고 4억 챙긴 조폭 검거

    대포통장을 개설해 중국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에 팔거나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에 이용한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조직폭력배 A(32)씨를 구속하고 B(31)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의 범행을 도운 C(27)씨 등 26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2년 동안 40여개의 유령법인을 설립한 뒤 법인 통장을 만들어 1개당 200만원에 판매하는 등 약 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개설한 대포통장을 조직이 운영하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 이용하거나 보이스피싱 조직에 팔아넘겼다. A씨 등은 금융당국의 감시 등으로 유령법인 설립에 한계를 느끼자 동네 선후배나 친구들을 범행에 끌어들였다. 이들은 C씨 등에게 유령법인을 설립하도록 종용, 자신들과 같은 수법으로 대포통장을 개설하도록 한 뒤 20만∼30만원에 사들였다. 경찰 관계자는 “불구속 입건된 조폭 대다수는 현재 장례식장 집단 난투극 사건으로 교도소에 구속 수감돼 있다”며 “개설한 대포통장이 다른 범죄에 사용됐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벤치클리어링 윤성환, 한화 삼성 난투극…네티즌 “야구장에서 ufc 구경”

    벤치클리어링 윤성환, 한화 삼성 난투극…네티즌 “야구장에서 ufc 구경”

    집단 난투극을 벌인 한화와 삼성 선수단이 징계를 받는다. KBO는 23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 한화의 시즌 6차전에서 무려 5명의 선수들이 퇴장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삼성 윤성환이 3회말 김태균과 윌린 로사리오에게 연속 사구를 던지며 두 번의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고, 양 팀 선수단이 그라운드에서 주먹과 발길질을 주고받는 난투극이 벌어졌다. 심판진은 삼성 투수 윤성환을 빈볼로 퇴장시킨 뒤 폭력을 행사한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와 정현석(이상 한화) 재크 페트릭(삼성)을 한꺼번에 퇴장시켰다. 이어 4회말 차일목에게 사구를 던진 김승현(삼성)도 빈볼을 사유로 퇴장 조치됐다. 퇴장된 선수들 외에도 다수의 선수에 코치들까지 난투극에 가담한 모습이 목격됐다. 한화나 삼성 모두 선발선수들의 출장정지 징계가 있을 경우 전력 손실이 우려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구장갔다가 ufc구경(kbru****)”, “윤성환은 그렇다 치고 김재걸은 정말 비겁한듯. 코치라는 놈이 앞에서도 아니고 뒤돌아 있는 사람 발길질에 주먹질 ㅋㅋ(45rp****)”, “언쟁으로 끝내야됬던걸 괜히 주먹다짐까지 해가지고 양 팀 다 큰 손해봤네. 근데 스파이크 신고 니킥 날린 강봉규랑 심판한테 욕하는 여자관중은 어떻게 해야되는거아니냐”, “김태균 인성 진짜 쓰레기네.. 한두번도 아니고 형들에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친박 바퀴벌레” 홍문종 “낮술 드셨나”… 당권 진흙탕 싸움

    자유한국당에 깊숙이 곪아 있던 내홍이 17일 끝내 폭발하고야 말았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그리고 옛 친박(친박근혜)계가 하나의 링 위에 동시에 올라 차기 당권을 놓고 ‘집단 난투극’을 벌이는 모양새다.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반성하는 모습은 싹 자취를 감추었다. 홍 전 지사가 먼저 싸움에 불을 붙였다. 미국에 체류 중인 홍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박근혜 팔아 국회의원 하다가 박근혜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었고, 박근혜 감옥 가고 난 뒤 슬금슬금 기어나와 당권이나 차지해 보려고 설치기 시작하는 사람들 참 가증스럽다”고 적었다. 대선 이후 조금씩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친박계를 조준사격한 것이다. 그러자 이날 당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친박계의 역공이 펼쳐졌다. 홍문종 의원은 “미국에 가 계신 분이 페이스북에 ‘바퀴벌레’라고 썼다는데 이게 제정신이냐. 낮술을 드셨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24% 득표) 고맙다고 하면 뭐하나. 대통령 탄핵 때 본인은 어디 가 있었나”라고 언성을 높였다. 정 권한대행도 간담회가 끝난 뒤 홍 전 지사를 향해 “여태껏 낙선한 대통령 후보들은 대개 좌절하거나 정계 은퇴를 했다는 점을 인식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친박계는 홍 전 지사뿐만 아니라 정 권한대행과도 각을 세웠다. 한선교 의원은 정 권한대행 면전에서 “정 권한대행이 원내대표를 계속할지, 당 대표에 도전할지 빨리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새 원내대표 빨리 뽑아야 한다”고 압박했다. 공교롭게도 당 지도부 사퇴 문제를 놓고선 친박계와 홍 전 지사의 입장이 일치한다. 홍 전 지사는 앞서 “대선을 치렀으면 당 지도부 사퇴 이야기가 당연히 나와야 한다”며 정 권한대행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정진석 의원은 이날 중진 간담회에서 “TK(대구·경북) 자민련으로 남아서 뭐할 거냐. 보수의 존립에 근본적으로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은 육모방망이로 뒤통수를 빠개버려야 한다”는 격한 말을 내뱉었다. 정 의원은 친박계를 겨냥한 발언이냐는 질문에 “특정 계파를 겨냥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언슬2’ 언니쓰, 교복입고 단체로 뭐하는 거야? ‘MV 최초 공개’

    ‘언슬2’ 언니쓰, 교복입고 단체로 뭐하는 거야? ‘MV 최초 공개’

    오는 12일 낮 12시(정오) 음원 공개를 앞둔 ‘언니쓰’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오는 12일 방송 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열연을 펼친 ‘언니쓰’ 타이틀곡 ‘맞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화장품 광고를 만들어 온 정한솔 CF감독이 직접 촬영한 ‘맞지?’ 뮤직비디오 전편이 방송 말미에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앞서 ‘언니쓰’는 뮤직비디오의 의상 콘셉트를 미리 선보였는데, 의상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정식으로 공개될 뮤직비디오와 ‘언니쓰’의 데뷔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언니쓰’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언니쓰’는 교복을 입은 채 교실 한 가운데서 단체 난투극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소미는 의문의 여학생과 머리채를 잡고 다이나믹한 혈전을 벌이고 있어 뮤직비디오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소란스럽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화면 밖까지 뚫고 나올 기세. 마치 명랑 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언니쓰’의 모습이 벌써부터 ‘꿀잼’을 예상케 하며, 뮤직비디오 완성본에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이날 ‘언니쓰’는 뮤직비디오를 위해 영혼을 끌어 모은 액션 연기를 펼쳤다. 계속되는 육탄전에 땀이 비 오듯 흐르는 가운데서도 “1번만 더 하면 안돼요?”라며 완벽을 추구하는가 하면, ‘오징어 춤 창시자’ 홍진경의 리얼 분노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 오징어는 뭐야?”라고 애드리브를 날려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언니쓰’의 매소드 연기 덕분에 ‘맞지?’ 뮤직비디오는 ‘액션 버라이어티 학원물’을 방불케 했다는 전언. 이에 섹시와 걸크러쉬를 전면에 내세웠던 ‘언니쓰 1기’의 ‘Shut up’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맞지?’ 뮤직비디오에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걸그룹 도전기 ‘언니들의 슬램덩크 2’의 뮤직비디오는 모두 두 종류로 멤버들이 해운대에서 촬영한 영상과 시청자 영상이 어우러진 ‘언니쓰와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뮤직비디오’와 이번에 공개될 정식 ‘뮤직비디오’가 있다. 이중 본 뮤직 비디오는 오는 12일(금) 방송에서 전격 공개되며 방송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언슬2’는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14회가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항공사 기내서 건장한 男 승객 간 난투극(영상)

    美 항공사 기내서 건장한 男 승객 간 난투극(영상)

    미국 항공기 기내에서 승객끼리 난투극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미 CNN과 ABC 방송에 따르면 미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출발해 지난 7일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에 도착한 사우스웨스트 2530편은 잠시 머문 뒤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로 출발하려고 대기하고 있었다.비행기에 게이트에 다다르자 내릴 승객은 내리는 차례가 됐는데 갑자기 두 명의 건장한 사내들이 주먹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중간 기착지에서 내리려던 승객이 좌석을 어지럽혔다며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있던 여성 승객 두 명이 이들을 뜯어 말려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뒤엉킨 남성 승객 둘은 좌석 칸을 넘나들며 이종격투기 경기를 방불케하는 광경을 연출했다. 난투극 장면은 주변 승객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뭐가 잘못됐냐”라며 애원하는 여성 승객의 목소리도 들린다. 가벼운 상처를 입은 승객은 여행을 계속했고, 랭커스터에서 온 37세 승객은 버뱅크 경찰에 의해 체포돼 현재 구금 상태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재빠르게 행동한 승무원들에게 감사 표시를 했다. 항공사는 “우리 승무원들은 언제나 영웅”이라며 “매일 50만 가까운 승객을 실어나르는 4천 편의 항공기에서 갈등을 해결하도록 훈련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최근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LA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전일본항공(ANA) 여객기 기내에서 남자 승객끼리 난투극이 벌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기내서 승객 난투극…아수라장 된 美 LA행 항공기 (영상)

    이번엔 기내서 승객 난투극…아수라장 된 美 LA행 항공기 (영상)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전일본항공(ANA) 여객기 기내에서 남자 승객들 간의 난투극이 벌어졌다.뉴욕데일리 등 미국 언론은 2일(현지시간)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LA행 항공기가 이륙하기 직전에 기내 난투극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빨간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객실 복도에 서 있다가 좌석 안쪽에 서 있는 검은색 반팔티를 입은 남성과 시비가 붙었다. 이윽고 둘은 좌석을 사이에 두고 서로 끌어당기며 마구 주먹을 퍼부어댔다. 난투 중 검은 반팔티의 남성은 “누가 좀 도와 달라. 이 자식은 미쳤다”고 소리쳤고, 빨간 셔츠의 남성은 욕설과 함께 “아무도 오지 않는다”면서 다시 주먹을 휘둘렀다. 검은 반팔티 남성도 이에 대응했다. 항공기 여성 승무원이 중간에서 중재하려고 애썼고, 싸움이 잦아들자 빨간 셔츠의 남성은 중간 통로로 향했다. 그의 옷은 뒤쪽이 반쯤 찢어진 상태였다. 남성 승무원이 흥분한 이 남성을 가라앉히려 노력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주변 상황은 아수라장이었다. 놀란 어린 아이가 울어대고 ‘스톱’을 외치는 여성 승객의 비명이 들린다. 기내 안내방송이 나오고 상황이 진정된 듯 보였다. 하지만 난투극은 끝난 게 아니었다. 분이 풀리지 않은 듯 다시 돌아온 빨간 셔츠 남성이 검은 반팔티 남성을 도발했다. 빨간 셔츠 남성이 공격하려 하자 검은 반팔티 남성이 이를 막았고, 상황은 다시 소란스러워졌다. 뒤따라온 여성 승무원이 싸움을 말리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둘은 몇 번 더 주먹질을 교환했다. 기내 승객들 입에선 비명이 나왔다. 난투극이 왜 벌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싸움 장면을 촬영한 승객에게도 두 남성 중 한 명이 시비를 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빨간 셔츠를 입은 44세 남성은 기내에서 끌려 나와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전일본항공 관계자는 “항공기가 예정시간보다 2시간 지연 출발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정남 “마르코 폭행 안 했다, 동영상 둔갑된 것” 해명

    ‘라디오스타’ 배정남 “마르코 폭행 안 했다, 동영상 둔갑된 것” 해명

    배우 배정남이 과거 마르코와 난투극을 벌였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국진은 “연관검색어에 ‘마르코’가 있다. 서로 크게 한 번 다툰 사건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질문했다. 과거 클럽에서 놀던 중 마르코에게 시비를 건 배정남이 맞았다는 루머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배정남은 “그 때가 2009년도다. 디자이너 쇼를 마치고 디자이너 선생님들과 뒤풀이 겸 클럽을 갔다”며 말문을 열었다. 배정남은 “그 날 우연히 클럽에서 마르코 형을 마주쳤고, 인사를 했다. 그 때 이미 술에 취한 마르코 형은 인사하던 저를 불러 (술자리에) 앉혔다. 그런데 일행 중 누군가가 나를 계속 째려보고 있더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분위기가 이상하니까 마르코 형이 저보고 가라고 했고, 저는 일어나서 형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자 저를 보던 일행이 갑자기 제게 주먹을 날렸다.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니까 저도 쓰러졌다. 그 사이 저를 때린 사람은 도망을 갔다. 당시 마르코 소속사 대표가 자리에 있었고, 대표는 도망간 사람을 불러 사과하게 했다. 사과하는 사람 앞에서 뭐라고 할 수는 없어서 꾹꾹 참았다”며 사건이 일단락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5개월 뒤 ‘모델 B씨 난투극’이라는 검색어와 함께 얼굴도 자세히 보이지 않는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돌기 시작하며 사건이 왜곡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배정남은 “제 이야기인 줄도 몰랐다. 손을 휘두른 적이 없으니까. 마르코 형도 이미지가 있으니까 형 때문에 당시 아무 해명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난투극’이라는 꼬리표가 붙다 보니 일도 다 끊기고 광고도 끊겼다”며 8년 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중국 교실서 일어난 교사와 학생의 난투극

    중국 교실서 일어난 교사와 학생의 난투극

    중국에서 교사와 학생이 치고받고 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SNS에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가 소개한 영상에는 학생의 불량한 태도를 지적하는 교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학생도 고분고분하지 않다. 삿대질을 하는 교사에 맞서 말대꾸를 하더니 급기야 때릴 테면 때려보라는 듯 자신의 뺨을 가리킨 것. 이 모습에 교사는 화를 참지 못하고 학생의 뺨을 한 대 때린다. 그러자 학생 역시 교사의 뺨을 때리려고 했고 순식간에 두 사람은 난투극을 벌였다. 영상은 두 사람을 떼어놓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끝이 난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사가 먼저 부적절한 교육을 했다”, “학생을 먼저 때린 교사 잘못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버릇없는 학생이다”, “교사가 오죽했으면 저랬을까?”라는 댓글도 남겼다. 사진·영상=Shanghaiis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교사와 여제자, 교실서 서로 뺨때리며 폭행

    여교사와 여제자, 교실서 서로 뺨때리며 폭행

    교사와 제자가 교실 안에서 서로 따귀를 때리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14일 중국의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퍼진 충격적인 교실 내 폭행 사건을 공개했다. 네티즌 사이에 큰 공분을 일으킨 영상의 주인공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여교사와 여학생이다. 영상을 보면 여교사는 수업 태도와 자세 불량을 지적하며 제자를 계속 나무란다. 이에 제자 역시 지지않고 계속 말대꾸를 하고 결국 감정이 폭발한 교사는 학생의 뺨을 때린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뺨을 맞은 여학생도 곧장 교사의 뺨을 때리며 폭행에 나섰다는 사실이다. 이에 두 사람은 치고받는 난투극이 벌였고 놀란 학생들이 말리면서 사건은 끝난다. 현재까지 학교명과 당사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논란은 곧장 SNS를 타고 번졌다. 네티즌들은 분을 참지못한 교사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대부분 학생의 행동이 도를 넘어섰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폭행은 어떤 이유라도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지적한 것에 반발하는 학생의 행동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 중 펼쳐진 난투극

    [포토]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 중 펼쳐진 난투극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 내 여러 도시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에서 선수들이 격하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격투기를 방불케 하는 주먹다짐을 벌여 5분간 퇴장당하는 메이저 페널티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자보다 더 무서운 벌꿀오소리들의 난투극

    사자보다 더 무서운 벌꿀오소리들의 난투극

    벌꿀오소리 세 마리가 뒤엉켜 싸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에서 촬영된 벌꿀오소리들의 싸움은 지난 21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벌꿀오소리 세 마리가 뒤엉켜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싸우던 녀석들은 한 녀석이 자리를 피하기가 무섭게 쫓아가서 달아나는 동료와 다시 싸움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공개한 이에 따르면 “세 녀석이 처음부터 왜 싸우기 시작했는지 알 수 없지만, 상당히 화가나 있는 상태였다”며 “녀석들은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만큼, 사자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거친 태도를 보인다. 강한 이빨과 빠른 도주 능력은 이들의 생존력 또한 굉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텔로도 불리는 벌꿀오소리는 족제비과에 속하는 종으로 남부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멀리 서식한다. 벌을 먹기 위해 벌집을 털기도 하며, 자기보다 큰 동물을 겁 없이 상대하는 대범함으로 유명하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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