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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으로 종교 간 갈등 풀고 난치병 어린이 242명 돕고

    나눔으로 종교 간 갈등 풀고 난치병 어린이 242명 돕고

    “서로 다른 종교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사랑하고 실천한다는 점에서 모든 종교의 근본은 같습니다. 바자회 준비 때 서로서로 만나면서 난치병 아이들을 돕자는 선한 행동과 의지는 같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신자가 아닌 분들에게도 바른 실천의 본보기라 생각합니다.”(수유1동성당 이기양 요셉 신부) “이번 바자회의 정신은 ‘자리이타’(自利利他), 자기에게도 상대에게도 이롭다는 정신입니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가운데 종교 간 화합이 지역사회를 끼리끼리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뜻이 깊습니다. 이런 자리가 확산돼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화계사 수암 주지 스님) “세 종교 모두 마음은 한결같을 겁니다. 함께 기도하고 홍보해 단 1명의 어린이라도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바자회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소중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셨으면 합니다.” (송암교회 김정곤 목사) 12일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인수동에서 열리는 ‘난치병 어린이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는 여느 바자회와 다르다. 모두 수유사거리 근처에 자리한 천주교, 불교, 개신교 3개 종교를 상징하는 이들이 한데 힘을 합치는 자리다. 종교 간 갈등 문제가 심심찮게 언론에 오르내리는 데 비하면 별천지인 셈이다. 시작은 2000년이었다. 1988~89년 육군 1군사령부에서 함께 근무한 화계사 성광 스님과 수유1동성당 이종남 신부는 그 인연으로 만나다 이왕이면 좋은 일도 하자고 해 당시 송암교회 박승화 목사까지 끌어들였다. 이게 지금의 세 종교 간 연합 바자회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세 종교가 힘을 합치니 그 세가 만만치 않다. 첫해 20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엔 63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 돈은 전액 난치병 어린이들의 지원 사업에 쓰였다. 지난 13년간 7억 4000만원을 모아 난치병 아이 242명에게 지원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도 모야모야병, 터너증후군 등 이름만 봐서는 알기조차 어려운 희귀질병으로 고통받는 10세 안팎의 아이들에게 전액 지원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만큼 순수한 종교 간 행사로 계속 발전하도록 한껏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유아 아토피와 성인 아토피, 발병원인 달라도 치료법은 하나

    유아 아토피와 성인 아토피, 발병원인 달라도 치료법은 하나

    그 간 유아 아토피와 성인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아토피용 연고는 물론, 아토피 환자 전용 로션과 비누, 이 외 수 백여 가지에 이르는 민간요법까지, 아토피를 향한 관심은 그만큼 깊어진 아토피 환자들의 근심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렇다 할 해결책은 없었다. 어떤 아토피 치료법을 써 봐도 결국 제대로 낫지 않는 아토피를 두고 ‘현대인의 난치병’이라 부르는 까닭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 허가를 받은 휴대용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가 출시 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10년에 걸친 연구 및 임상실험 끝에 개발된 ‘스톤터치’가 그것이다. 마치 마이크 하나를 잡고 있는 듯한 크기의 이 휴대용 아토피 치료기는 집에서 간단하게 아토피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기이다. 게다가 안전성과 효과까지 입증됐다고 하니 그 동안 아토피로 고생했던 환자들에게는 최고의 희소식의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스톤터치의 원리는 무엇일까? 스톤터치는 세균을 죽이는 원적외선으로부터 출발한다. 알루미나석에서 발생하는 긴파장의 원적외선을 이용해 아토피 세균을 죽이고 가려움증을 치료하는 것이다. 스톤터치의 원적외선 파장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 속에 침투해 있는 균을 죽이면서 가려움증을 없앤다. 효과도 좋다. 중앙대 및 고려대 대학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스톤터치를 2주간 사용했을 때 아토피성 습진 가려움증이 약 90%, 피부병변 염증 증세가 약 75%나 나아졌으며, 식약처의 임상시험 결과 스톤터치의 적외선 조사가 피부에도 크게 자극을 주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다. 현재 아토피성 습진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하는 적외선 조사기는 스톤터치가 유일하며, 이 기술은 온열치료기 발열체 물질 원천특허와 휴데용아토피 치료기기로 특허등록되고 국제특허와 유럽 35개국 특허를 출원 중이다. 한편 휴대용 아토피 치료기 스톤터치는 9월 22일 저녁 9시 3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한다. 홈페이지(www.stonetouch.kr)나 롯데아이몰에서 사전예약 및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1544-8914)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학닷컴,아일랜드 어학연수로주목 받는 이유는?

    유학닷컴,아일랜드 어학연수로주목 받는 이유는?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대기업 정규직과 그 외 취업자 비교 시 학점은 별 차이가 없었으나 토익 점수와 인턴경험 여부가 큰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스펙 요구로 예전에는 해외 문화를 접하고 영어 실력 향상만을 위해 어학연수를 계획했지만 이제는 자격증 취득, 인턴, 아르바이트, 배낭 여행 등 어학연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은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어학연수로 아일랜드를 꼽았다. 아일랜드가 어학연수로 주목 받는 이유는 낮은 인구 밀도와 깨끗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어학연수 하기에 안전하다는 점이다. 또한 한국 학생 비율이 적고 유럽 등 다국적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번거롭고 까다로운 비자 신청 절차가 없고 현지에서 간단한 절차로 학생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어학연수생으로서 파트타임을 할 수 있고 연수 신청 주수에 따라 풀타임 아르바이트가 가능하여 용돈도 벌 수 있어 생활비를 절감 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정통 영어권인 영국과 연계연수가 용이하며, 유럽 여행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거기다 세계적인 대 문호들과 유명 음악가들을 배출한 나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유로화 사용으로 영국 파운드에 비해 환율 부담이 적고, 홈스테이 비용도 영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이런 가운데 5, 6년 전까지만 해도 극소수의 학생들이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났지만, 전년도와 비교만 해도 몇 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아일랜드가 어학연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까운 유학닷컴 상담센터에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학닷컴은 유학업계 최초 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유학부문 1위 달성 기념으로 아이패드 미니 증정, 특별 장학금, 국제전화무료 지원 등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학닷컴은 아일랜드 이외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이다. 한편 유학닥컴은 유학 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토피치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치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아토피피부염. 아토피피부염 환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한방 치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에서 2011년 사이 아토피피부염으로 한의원을 찾은 사람들은 2만6천여명에서 4만8천여명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아토피는 인체내의 열과 독소의 과잉으로 인체 체온 조절력이 약해지고 면역이 불안정해져 발생한다. 과잉 생성된 열과 독소는 음식의 영향이 크므로 먹는 음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서 음식관리는 치료기간, 재발가능성과 같은 모든 단계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특히 토마토, 오이, 양배추와 같은 채소는 아토피 치료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들로 알려져 있다.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토마토는 심혈관계를 좋게 하고 아토피에 좋지만 간혹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섭취 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오이는 과도한 열을 내려주는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아토피 환자의 열을 내려준다. 또 양배추는 위장을 좋게 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천연 염증 치료제 역할을 한다. 최근 프리허그한의원은 아토피에 좋은 야채와 한약재로 ‘번과해독탕’을 개발했다. 번과해독탕은 야채주스 맛이 나기 때문에 한약에 거부감을 보이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장기복용에도 부담이 적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프리허그한의원 잠실점 박건 원장은 “식욕을 다스리기 힘든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간식대신으로 복용이 가능하여 식습관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피환자를 위해 개발된 프리허그주스 ‘번과해독탕’은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아토피혁명, 100일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알려진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학닷컴 부산센터, 매주 토요일 어학연수 설명회 개최

    유학닷컴 부산센터, 매주 토요일 어학연수 설명회 개최

    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 부산센터에서는 8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각 국가별 어학연수를 개최, 어학연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학생들은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 맞는 정보를 찾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학연수는 자신의 목표, 기간, 희망국가 등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상담이 필요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 정보, 각 국가별 어학연수의 장단점, 비자 준비, 생활정보 그리고 추천학교 등 어학연수 준비에 꼭 필요한 정보를 들을 수 있으며 설명회가 끝난 후 심층 상담도 가능하다. 설명회는 매주 토요일인 8월 31일 캐나다, 9월 14일 호주, 9월 28일 캐나다 어학연수 순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학연수 설명회 외에도 내신성적이 낮거나 공인영어 성적이 없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명문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대학진학예비과정’에 대해 알려주는 대학진학 설명회도 8~9월 중에 함께 진행된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유학닷컴 홈페이지 또는 유학닷컴 부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주요도시에 20개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유학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신뢰기업 대상 및 3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유학닷컴은 유학 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토피치료, 첫 7일에 주목

    아토피치료, 첫 7일에 주목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데다 치료기간은 한정 없고 치료비용은 부담스러워 좀 더 신뢰할 만한 치료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7일 동안 해보라고 한다면 큰 부담 없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지만 신뢰할 만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릴 때부터 얼굴아토피를 앓아온 김승민(21세. 대학생)씨는 아토피 치료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폭염이 한 풀 꺾였지만 뜨겁고 습한 여름에 악화되는 열성아토피 증상 때문에 김씨처럼 고통 받는 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 아토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아토피는 난치병이고 오랜 기간 치료와 관리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때문에 아토피를 치료한다는 것은 마치 벼랑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마차를 돌려세우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한다. 프리허그한의원은 아토피 치료에 있어서 시작 후 첫 7일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난치성아토피는 입원하여 생활습관과 약 복용을 철저하게 관리 받는다면 치료효과가 크지만, 바쁜 성인이나 관리가 어려운 유아가 장기간 입원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한 것이 현실이다. 프리허그한의원 관계자는 “의료진이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환자에게 집중하면 아토피를 빨리 호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7일간이 중요하다”며 “7일간 한약투여, 식이조절을 위한 해독주스와 약식, 운동법이 제공되며 7일 후에는 대부분 치료가 종료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학닷컴, 아일랜드 어학연수 추천 이유

    유학닷컴, 아일랜드 어학연수 추천 이유

    얼마 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대기업 정규직과 그 외 취업자 비교 시 학점은 별 차이가 없었으나 토익 점수와 인턴경험 여부가 큰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스펙 요구로 예전에는 해외 문화를 접하고 영어 실력 향상만을 위해 어학연수를 계획했지만 이제는 자격증 취득, 인턴, 아르바이트, 배낭여행 등 어학연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은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어학연수지로 아일랜드를 꼽았다. 아일랜드가 어학연수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낮은 인구 밀도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어학연수 하기에 안전하다는 점이다. 또한 한국 학생 비율이 낮고 유럽 등 다국적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번거롭고 까다로운 비자 신청 절차가 없고 현지에서 간단한 절차로 학생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어학연수생으로서 파트타임을 할 수 있고 연수 신청 주수에 따라 풀타임 아르바이트가 가능해 용돈도 벌 수 있어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정통 영어권인 영국과 연계연수가 용이하며, 유럽 여행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거기다 예이츠, 제임스 조이스 등 세계적인 대 문호들과 시네이드 오코너, 엔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 음악가들을 배출한 나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유로화 사용으로 영국 파운드에 비해 환율 부담이 적고, 홈스테이 비용도 영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이런 가운데 5, 6년 전까지만 해도 극소수의 학생들이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났지만, 전년도와 비교만 해도 몇 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아일랜드가 어학연수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까운 유학닷컴 상담센터에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학닷컴은 유학업계 최초 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등 유학부문 1위 달성 기념으로 아이패드 미니 증정, 특별 장학금, 화상전화영어 무료강좌, 국제전화무료 지원 등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학닷컴은 아일랜드 이외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이다. 한편 유학닥컴은 유학 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학닷컴, 숨은 경쟁력 ‘고객편의 우선주의’

    유학닷컴, 숨은 경쟁력 ‘고객편의 우선주의’

    소비자 신뢰 기반…국가브랜드 대상 및 각종 언론사 선정 우수 기업 입증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이 지난 6월 중앙일보와 브랜드스탁이 선정하는 ‘2013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매경닷컴 주최 ‘2013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 유학부문에 선정됐다. 국내 유학산업을 대표하며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유학닷컴은 올 초 수상한 소비자 선정 신뢰브랜드 대상, 국가브랜드 대상에 이어 주요 언론사 선정에서도 유학부문 선도 기업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유학닷컴의 ‘고객편의 우선주의’ 경영방침을 숨은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특히 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수속 진행의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유학’ 사이트는 담당 상담사와의 실시간 메신저가 가능해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 유학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모바일유학닷컴과 국가별 어학연수 어플 운영 또한 고객 편의를 강조한 사례 중 하나다. 각 상담센터 외에도 40여 명의 본사 전문 인력이 고객의 유학 수속 절차 전 과정을 지원하고, 국가별 전문가들이 어학 과정은 물론 대학 진학, 조기 유학, 기업체 연수 등과 관련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끊임없이 진화하는 서비스와 노력이 주요 언론사 및 정부 기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이유로 요약된다. 유학닷컴 측은 전문성, 신뢰성, 안전성이라는 모토 아래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의 투자를 이어가는 등 업계 리딩브랜드로서 유학 산업의 새로운 방향과 트랜드 구축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유학닷컴 관계자는 “혁신은 지금도 진행 중”이라며 “매주 상담센터 직원들과 본사 직원 간의 회의를 통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주요 도시에 20개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유학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 결정 전 확인사항 ‘4가지’

    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 결정 전 확인사항 ‘4가지’

    올 여름방학을 한 달 앞두고 해외 영어캠프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고심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고 홍보성 문구만 믿고 선택했다가는 부실한 프로그램으로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은커녕 시간과 돈 낭비는 물론 상처만 남겨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에서는 ‘해외영어캠프 최종 결정을 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4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캠프 모객 업체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지, 단순 위탁 판매를 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많은 캠프가 캠프 모객만 할 뿐 위탁 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더구나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필리핀 캠프는 한 장소에 여러 업체의 캠프가 공동 위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방학에만 단발적으로 이뤄지는 캠프 업체인지, 유학 연계 전문 업체에서 진행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방학 시즌이 되면 캠프 업체가 한때 생겼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 아이에게 적합한 캠프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서는 조기유학을 기본으로 상담을 받아야 하므로 조기유학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유학전문회사 선택이 중요하다. ▲캠프 후에도 지속적인 연계 학습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영어 캠프 후에도 지속해서 영어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학습 관리가 포함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한국학생들이 취약한 스피킹에서부터 쓰기 등을 지속해서 학습 받는다면 캠프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이미 다녀온 학생 및 학부모들의 후기나 주변의 평판, 공신력 있는 업체의 수상경력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캠프 업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단순 홍보용 글이 아닌 참가자 혹은 부모가 직접 작성했는지 진정성 있는 글인지를 파악하여 캠프 만족도를 살펴보고 공신력 있는 업체로부터 수상 경력 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유학닷컴은 홈페이지에서 각 캠프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전에 참가한 학부모 및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캠프 후기를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32년간 축적된 해외캠프와 조기유학의 노하우를 통해 자녀의 적성에 맞는 캠프 선정은 물론 향후 해외유학과 관련된 진로 컨설팅도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24시간 내내 인솔자의 안전한 학생 관리를 비롯하여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캠프 생활을 매일 볼 수 있도록 ‘학부모전용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어 재등록률 30% 이상을 자랑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캠프 귀국 후 화상영어 및 3개월 간 영어작문 첨삭 수업 등 지속적으로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학닷컴은 미국 동부 뉴저지와 서부 LA, 캐나다 밴쿠버, 영국 케임브리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리핀 세부, 따가이따이 캠프를 진행하며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미 유학닷컴을 통해 캠프를 다녀온 학생이 재등록을 하거나 친구 등 지인 소개 및 형제, 자매가 등록할 경우에도 푸짐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상담 받는 모든 고객들에게 브랜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있다.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주요도시에 20개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학 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학닷컴, 2013 주한 호주 대사관 주최 워크숍 참여

    유학닷컴, 2013 주한 호주 대사관 주최 워크숍 참여

    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은 최근 열린 ‘2013 주한 호주 대사관 주최 워크숍’에 호주유학전문 대표 회사로 참여, 최신 호주 교육정책과 새로운 비자 규정에 대한 정보 교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주 대사관에서 개최한 워크숍 행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퀸즐랜드 교육부: 퀸즐랜드 주 정부 및 교육기관 (호주 공립학교와 선샤인코스트대학, 퀸즐랜드공과대학 담당자의 해당 학교들) 소개 및 교육 서호주 교육부: 서호주 지역의 발전 가능성 및 서호주 지역의 대표 도시 퍼스 최근 변화에 관한 브리핑, 서호주 교육의 소개 및 안내 그룹 토론 및 발표: 호주 유학의 발전에 관한 대표 유학원 그룹 토론 및 토론 결과 발표. 이와 관련된 의견 공유 호주 연방 정부: 호주 연방 정부의 교육 정책 및 통계 발표 새로운 비자규정 및 실행: 최근 시행되고 있는 s485 비자 안내(유학 후 이민 관련된 비자 내용, 각종 비자 사례에 관한 질문 응답 시간) 및 비자 접수 시 유의사항 안내 호주 정부 디지털 캠페인, 2013 호주 유학박람회 통계: 앞으로 있을 호주교육 캠페인 설명과 호주 유학에 관한 통계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유학닷컴 호주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새로 부임한 주한호주대사를 비롯하여 대사관의 전 직원과 호주 무역부 대표가 참가했다”며 “호주 대표 유학원과 호주정부 간의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확한 정보 교류 및 교육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유학닷컴 컨설턴트 전원에게는 자격증이 수여됐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호주 유학 및 호주 유학산업에 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유학닷컴은 국가별 전문 컨설턴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직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뿐 아니라 여러 세미나 및 워크숍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주요 도시에 20개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유학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신뢰기업 대상 및 3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유학 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유학닷컴, 초중고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간담회 개최

    유학닷컴, 초중고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간담회 개최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 자녀를 해외영어캠프를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들은 캠프를 알아보느라 분주하다. 캠프 업체를 최종 선택하기 전에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인지,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등등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실례로 한 학부모는 자녀를 캠프로 보냈으나 계약 내용과 다르고 캠프 운영이 부실하여 시간과 돈 낭비뿐 아니라 아이에게 상처만 주었다고 불만을 토로한 경우도 있다. 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은 올 여름방학에 미국 동부 뉴저지와 서부 LA, 캐나다 밴쿠버, 영국 캠브리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리핀 세부, 따가이따이 캠프를 진행한다. 학부모들이 어떤 캠프가 우리 아이에게 적합할지, 안전 관리 시스템과 어떤 사후 관리가 있는지 등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여름방학 캠프 간담회’를 5월 28일부터 6월 27일 한 달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유학닷컴 여름방학 캠프 간담회는 ‘내 아이에게 맞는 해외영어 캠프 찾기’라는 주제로, 국가별 캠프 프로그램의 특장점부터 현지 생활 관리뿐 아니라 입국할 때부터 출국할 때까지 유학닷컴의 안전관리 시스템 등 세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캠프가 끝난 후에도 지속해서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화화상영어 강좌 및 영어작문 첨삭 수업을 제공하는 유학닷컴의 특별혜택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다. 특히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심층 상담을 위해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간담회는 편리한 시간과 가까운 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간담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유학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캠프 참가신청은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주요 도시에 20개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유학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신뢰기업 대상 및 3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유학 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 결정시 체크사항 ‘네가지’

    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 결정시 체크사항 ‘네가지’

    자녀를 해외영어캠프를 보내고자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계약 내용과 다르게 부실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으로 빈축을 사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려다 본의 아니게 상처만 주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캠프 프로그램 내용과 제공 서비스 등을 사전에 철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한민국 대표 유학전문기업인 32년 전통 유학닷컴은 해외 영어캠프를 선택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4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모객 업체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지 많은 캠프들이 캠프 모객만 할 뿐 위탁 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대다수다. 더구나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필리핀 캠프는 한 장소에 여러 업체의 캠프가 공동 위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의 학업과 생활을 포함한 안전 관리가 되려면, 해외 센터에서 학교와 숙소를 엄선하고 현지의 직원들이 학업과 생활의 모든 일정을 밀착 관리하는지를 확인 해야 한다. ▲유학 연계 전문 업체에서 진행하는지 체크 방학 시즌이 되면 캠프 업체가 한때 생겼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 아이에게 적합한 캠프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서는 조기유학을 기본으로 상담받아야 하므로 조기유학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유학전문회사 선택이 중요하다. 더불어 캠프 참가자들의 많은 학생은 조기유학을 고려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을 위해서라도 종합 컨설팅이 가능한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캠프 후에도 지속적인 연계 학습 가능 여부 영어 캠프 후에도 지속해서 영어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학습 관리가 포함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한국학생들이 취약한 스피킹부터 쓰기 등을 지속해서 학습 받는다면 캠프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학부모들의 후기나 공신력 있는 업체의 수상경력 확인 캠프 업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이전에 다녀온 참가자들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단순 홍보용 글이 아닌 참가자 혹은 부모가 직접 작성했는지, 진정성 있는 글인지를 파악하여 캠프 만족도를 살펴보고 공신력 있는 업체로부터 수상 경력 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4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받은 유학닷컴은 홈페이지에서 각 캠프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일정을 비롯하여 캠프 비용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전에 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캠프 후기를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유학닷컴 캠프는 캠프만을 운영하는 업체에 위탁하는 곳과는 달리 해외센터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교와 숙소를 엄선하며 현지 직원들이 캠프를 관리한다. 24시간 내내 인솔자의 안전한 학생 관리를 비롯하여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캠프 생활을 매일 볼 수 있도록 ‘학부모전용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어 어느 업체보다 만족도가 높아 재등록률 30% 이상을 자랑한다. 거기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캠프 귀국 후 화상영어 및 3개월간 영어작문 첨삭 수업을 제공하고 있어 지속해서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학닷컴은 미국 동부 뉴저지와 서부 LA, 캐나다 밴쿠버, 영국 캠브리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리핀 세부, 따가이따이 캠프를 진행하며 이미 유학닷컴을 통해 캠프를 다녀온 학생이 재등록을 하거나 친구 등 지인 소개 및 형제, 자매가 등록할 경우에도 푸짐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5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해외 여름방학 캠프 간담회를 전국 상담센터에서 개최하여 편리한 시간에 가까운 센터로 신청할 수 있으며, 내 아이에게 맞는 해외영어캠프에 대해 상담받고 결정할 수 있다. 캠프 참가신청은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5월 말까지 등록할 경우 샘소나이트 학생용 기내 캐리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 방문하여 상담받으면 브랜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주요 도시에 20개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유학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신뢰기업 대상 및 3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유학 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미국판 황우석 사건 터지나

    세계 최초의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미국 연구팀의 논문이 조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생물학계에서는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논문 주제부터 조작 방식과 의혹 제기 과정까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와 정확히 같은 모양새다.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겼던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으로 난치병 치료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만큼 줄기세포 학계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23일 과학계에 따르면 미국의 학술사이트 ‘펍 피어’에 지난 15일(현지시간) 세계적 학술지 ‘셀’에 발표됐던 미 오리건과학대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교수팀의 ‘인간배아줄기세포’ 논문에 대한 여러 건의 의혹이 게재됐다. 미탈리포프 교수팀은 여자아이 태아의 피부세포를 핵을 없앤 난자에 넣은 뒤, 전기 자극을 줘 배아줄기세포를 추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보자들은 논문이 여러 건의 사진을 중복 사용했으며, 마치 다른 사진처럼 포장하기 위해 오려 붙이거나 크기를 조절하고 번호를 다르게 매기는 등 의도적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구체적으로 제기했다. 예를 들어 ‘2F’그림은 ‘6D’그림과 동일하고, 일부 그림은 같은 그림인데도 실험 횟수나 결과물을 다르게 표시했다는 식이다. 제보자들은 이 사안을 ‘셀’ 측에 제보했고 셀은 “관심 있게 지켜보고 필요하다면 조사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국내 줄기세포 권위자인 김동욱 연세대 교수는 “제기된 의혹을 연구교수들과 살펴봤는데, 과학적으로 명백한 조작으로 보인다”면서 “인위적인 조작이 여러 군데서 보인다”고 밝혔다. 미탈리포프 교수팀은 제기된 의혹에 대한 뚜렷한 답변을 아직까지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해당 논문에는 공저자로 한국인 연구자 2명이 포함돼 있다. 이중 국내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이모 박사는 “난 실험을 진행했을 뿐 사진 수정이나 논문 작성에는 참여하지 않아 자세한 상황을 모른다”면서 “논문 투고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이미 귀국했다”고 해명했다. 나머지 한 명인 강모 박사는 현재 오리건대 연구팀에 그대로 재직 중이다. 이번 사건은 2004년 황 전 교수의 인간배아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과 ‘판박이’처럼 닮아 있다. 황 전 교수는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에 인간배아줄기세포를 만들었다며 논문을 발표했지만, 해당 논문은 그림과 사진을 오려 붙이거나 중복 사용하고 크기를 의도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판명됐다. 게다가 의혹이 제기된 방식도 황 전 교수의 경우 생물학도들의 모임인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미탈리포프 교수는 논문리뷰 학술사이트 ‘펍 피어’다. 두 사례 모두 당초 논문을 검증한 세계적인 학자들이 밝혀내지 못한 조작을 평범한 학자들이 발견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기부천사’ 정혜영, 영화출연료 1억원 난치병 치료에 후원

    ‘기부천사’ 정혜영, 영화출연료 1억원 난치병 치료에 후원

    배우 정혜영 씨가 첫 영화 출연료 전액을 희귀난치병 질환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4일 정혜영 씨가 첫 영화였던 ‘박수건달’의 출연료 1억원을 희귀난치병 질환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이 영화에서 아픈 아이의 엄마 ‘최미숙’ 역을 맡으면서 세브란스병원 어린이 병동을 찾았으며 남편인 가수 션 씨의 제안으로 기부 결심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혜영-션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 기부를 시작으로 영화 및 CF 등 수익금의 대부분을 기부하는 ‘천사 부부’로 알려져 있다. 션씨는 최근에도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후원금 모금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美 배아줄기세포 복제,제2의 ‘황우석 사기극’ 가능성

    [단독] 美 배아줄기세포 복제,제2의 ‘황우석 사기극’ 가능성

    세계 최초의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미국 연구팀의 논문이 조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생물학계에서는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논문주제부터 조작 방식과 의혹 제기 과정까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와 정확히 같은 모양새다.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겼던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으로 난치병 치료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만큼 줄기세포 학계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23일 과학계에 따르면 미국의 학술사이트 ‘펍 피어’에 지난 15일(현지시간) 세계적 학술지 ‘셀’에 발표됐던 미 오리건과학대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교수팀의 ‘인간배아줄기세포’ 논문에 대한 여러 건의 의혹이 게재됐다. 미탈리포프 교수팀은 여자아이 태아의 피부세포를 핵을 없앤 난자에 넣은 뒤, 전기 자극을 줘 배아줄기세포를 추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보자들은 논문이 여러 건의 사진을 중복 사용했으며, 마치 다른 사진처럼 포장하기 위해 오려 붙이거나 크기를 조절하고 번호를 다르게 매기는 등 의도적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구체적으로 제기했다. 예를 들어 ‘2F’그림은 ‘6D’그림과 동일하고, 일부 그림은 같은 그림인데도 실험 횟수나 결과물을 다르게 표시했다는 식이다. 제보자들은 이 사안을 ‘셀’측에 제보했고, 셀은 “관심있게 지켜보고, 필요하다면 조사에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국내 줄기세포 권위자인 김동욱 연세대 교수는 “제기된 의혹을 연구교수들과 살펴봤는데, 과학적으로 명백한 조작으로 보인다”면서 “인위적인 조작이 여러 군데서 보인다”고 밝혔다.  미탈리포프 교수팀은 제기된 의혹에 대한 뚜렷한 답변을 아직까지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해당 논문에는 공저자로 한국인 연구자 2명이 포함돼 있다. 이중 국내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이모 박사는 “난 실험을 진행했을 뿐 사진 수정이나 논문 작성에는 참여하지 않아 자세한 상황은 모른다”면서 “논문 투고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이미 귀국했다”고 해명했다. 나머지 한 명인 강모 박사는 현재 오리건대 연구팀에 그대로 재직 중인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2004년 황 전 교수의 인간배아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과 ‘판박이’처럼 닮아있다. 황 전 교수는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스’에 인간배아줄기세포를 만들었다며 논문을 발표했지만, 해당 논문은 그림과 사진을 오려 붙이거나 중복 사용하고 크기를 의도적으로 조작한 것으로 판명됐다. 게다가 의혹이 제기된 방식도 황 전 교수의 경우 생물학도들의 모임인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미탈리포프 교수는 논문리뷰 학술사이트 ‘펍 피어’다. 두 사례 모두 당초 논문을 검증한 세계적인 학자들이 밝혀내지 못한 조작을 평범한 학자들이 발견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희망 나누는 기업] LG -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 주력

    [희망 나누는 기업] LG -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 주력

    LG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를 주제로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LG 계열사에서 국내 저소득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은 20개에 달한다. 기금 후원과 의료 지원, 교육프로그램 지원, 임직원 교육기부, 교육 환경 개선 등이다. LG는 19년째 의료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지원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선천성 안면기형 어린이 수술을, LG유플러스는 심장병과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등을 돕고 있다. 또 LG 사랑의 다문화학교와 음악학교, LG생활건강의 ‘유스오케스트라 아카데미’, LG-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사랑의 영어과학 캠프’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재능기부도 활발하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344kg 청새치 잡은 암투병 청소년 화제

    344kg 청새치 잡은 암투병 청소년 화제

    암 투병 중인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일생의 소원인 바다낚시 여행 도중 거대한 물고기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일간 휴스톤크로니클은 24일 ‘호지킨 림프종’이라는 난치병에 걸려 투병 중인 스털링 엘리슨(19)의 사연을 소개했다. 엘리슨은 최근 난치병 아동과 청소년의 소원을 성취해주는 국제자선단체 ‘메이크어위시재단’이 보내준 하와이 낚시 여행 도중 길이 335cm, 무게 344kg의 거대 청새치를 잡아 자신의 소원을 성취했다. 2년 전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은 엘리슨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뼈 이식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이른 아침에 낚시를 시작해 긴장이 풀려 있었지만, 그때 낚싯줄이 빠르게 풀려나갔다.”면서 “선장님이 합세했지만, 그 물고기를 잡기까지는 1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미국 메이크어위시재단 측은 엘리슨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바다낚시 여행을 떠나길 원해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어위시재단은 1980년 미국 애리조나주(州)에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었던 크리스 그레이셔스(7)라는 소년이 자신의 꿈을 지역 경찰의 도움으로 일일 체험을 통해 소원을 성취한 뒤 3일 만에 세상을 떠난 것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이 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 아동 및 청소년의 소원을 들어주는 국제 소원성취기관으로 국내에도 지부를 두고 있다. 사진=WSOC-TV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알앤엘바이오 압수수색… ‘주가조작 근절’ 신호탄?

    검찰이 코스닥시장 상장폐지를 앞둔 알앤엘바이오를 19일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최근 발표된 범정부적 주가조작 근절 대책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홍창)는 이날 낮 12시쯤 서울 동작구 낙성대동 알앤엘바이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2000년대 중반 줄기세포 붐을 타고 라정찬 회장과 강경선 서울대 수의대 교수의 주도로 설립된 알앤엘바이오는 성체줄기세포를 내세워 관련 사업을 확장해 왔다. 그러나 국내법상 성체줄기세포 시술이 불가능해지자 일본, 중국 등지에 병원을 세워 현지 시술하거나 임상시험을 진행하면서 보건복지부와 법적 다툼을 벌여 왔다. 특히 알앤엘바이오는 연구 성과 등을 주가 띄우기에 지속적으로 활용해 왔다는 논란이 계속돼 왔다. 라 회장이 신주우선매수권을 행사해 지분을 늘린 직후 ‘특허 획득’ 등의 보도자료를 내 주가를 띄우는 일이 2~3년 새 반복되면서 주가 조작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일반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내부 정보를 얻기 위해 그룹이 형성돼 있다는 의혹도 제기돼 왔다. 알앤엘바이오는 난치병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해 왔으나 국내외에서 근거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난 17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앞에서 알앤엘바이오에 50억원을 투자했다는 김모(49)씨가 상장폐지에 반발해 1인 시위를 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경비원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섬진강 시인 김용택 “절망 겪었으니 희망 말할 수 있어” 시 쓰는 난치병 소녀 장유진 “아픈 이 보듬는 꽃 될 것”

    섬진강 시인 김용택 “절망 겪었으니 희망 말할 수 있어” 시 쓰는 난치병 소녀 장유진 “아픈 이 보듬는 꽃 될 것”

    “누구보다도 큰 아픔을 겪은 만큼 온 세상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큰 사람이 됐으면 좋겠구나.” “제 시와 아픔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과 감동이 될 수 있도록 할게요.” ‘시 쓰는 난치병 소녀’ 장유진(18)양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섬진강 시인’ 김용택(65) 시인을 만나 삶의 희망과 시에 대한 열정을 되새겼다. 유진이는 뇌동정맥기형으로 7세 때부터 11차례나 뇌출혈로 쓰러지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7000여편의 시를 써 4권의 시집을 낸 어엿한 시인이다.<서울신문 1월 31일자 10면> 유진이가 김 시인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 기사가 나가자 트위터에는 ‘시 쓰는 난치병 소녀가 김용택 시인을 꼭 만나게 해 주세요’라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 소식을 들은 김 시인은 지난 30일 경기 파주에서 열린 자신의 산문집 출판 기념 행사에 유진이를 초대했다. 첫 만남부터 유진이는 김 시인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경기 안산에서 부모와 함께 온 유진이는 김 시인 앞에 자신의 시작(詩作) 노트 수십권과 시집 4권을 풀어 놓았다. “워매, 무슨 애가 시를 7000편이나 썼다냐. 나보다 많이 썼네.” 김 시인은 놀라운 표정으로 유진이의 시를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갔다. 1시간 정도 유진이와 얘기를 나눈 김 시인은 “장애가 있다는 사실이 인생의 진짜 장애가 되면 안 된다”고 말하며 유진이의 어깨를 다독였다. 유진이는 “한때는 아픈 것이 너무 힘들어 세상을 놓아 버리려고 했었다”면서 “이제는 아팠기 때문에 시를 쓸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가끔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너의 아픔을 일부러 아름답게 포장할 필요는 없다고 봐. 그냥 아픔 그대로 표현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절망을 겪었으니 희망도 말할 수 있는 거니까.” “아, 말씀 듣고 보니 제게 아직 상처가 남아 있었던 것 같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천천히 저를 돌아보며 가야겠어요.” 김 시인은 유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쥐려고 하면 다른 것을 보지 못하니 조금 내려놓고 느긋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유진이의 어머니 이성애(48)씨는 “김 시인을 만나고 싶다는 아이의 꿈이 이뤄지니 너무 감격스럽다”고 했다. 이날 유진이는 시인과 30여명의 참석자들 앞에서 자작시 4편을 낭송했다. 헤어지는 길에 김 시인은 유진이에게 ‘찬란한 꽃이 되어라’라는 글을 써 줬다. 유진이는 “나보다 더 아픈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꽃이 되겠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글 사진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20세기의 페스트’ AIDS 정복 보인다

    미국 하버드 의대 신입생 환영식. 긴장한 신입생들 앞으로 걸어나온 학장은 칠판에 ‘26’이라는 숫자를 적는다. 학생들은 궁금증으로 술렁거린다. 학장은 “제군, 이 숫자를 기억해 두라. 지구 상에는 수천 가지의 질병이 있지만 인류가 의학적으로 치료법을 개발한 것은 스물여섯 가지뿐이다. 나머지는 여러분의 과제다. 감기를 포함해서.” 에릭 시걸의 베스트셀러 소설 ‘닥터스’의 첫 장면이다. 이 소설이 나온 1988년 이후 의학과 생물학은 급격히 발전했다. 인간 유전체 지도를 완성한 게놈 프로젝트와 단백질학의 등장, 각종 의료기기의 발명 등으로 인해 인류가 정복한 질병의 숫자는 급속히 늘었다. 하지만 환경오염, 항생제 내성, 약물 오남용 등으로 인류가 맞서야 할 질병의 숫자는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많아지고 있다. 장티푸스나 콜레라처럼 사라진 질병이 있는가 하면 결핵처럼 예방과 완치가 가능해진 질병이 다시 창궐하거나 말라리아처럼 제3세계에 퍼지면서 의료적 혜택을 받지 못해 수많은 사망자를 양산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의사와 과학자들은 단 하나의 질병이라도 더 지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금 인류는 현대에 들어 가장 두려워했던 질병의 정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로 ‘20세기의 페스트’라는 공포스러운 별명으로 불리며 수억명의 감염자와 사망자를 낳은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이다. 현재 전 세계 에이즈 감염자 수는 3400만명에 이른다. 2011년 한 해에만 250만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했고 170만명이 숨졌다. 사실 에이즈는 ‘불치병’이라기보다는 ‘난치병’의 영역에 들어선 지 오래다. 여러 가지 약을 복합적으로 써서 면역 체계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칵테일 요법’이 등장하면서 감염된 상태에서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의 수명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많아졌다. 문제는 칵테일 요법은 의료 체계가 발달한 지역에서 비용을 지불할 능력을 갖춘 극히 제한된 조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은 예방과 완전한 치료법만이 해결책이라는 뜻이다. 이달 초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료진은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로 태어난 여자 아기를 18개월 만에 완치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치료법처럼 잠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에이즈 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라지게 한 것이다. 아이가 선천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만큼 생후 30시간부터 치료를 시작한 결과였다. 의료진은 아이 몸속의 바이러스가 잠복할 장소를 찾기 전에 노출된 상태에서 파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에이즈에 감염된 아이는 전 세계적으로 4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달 14일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연구진은 성인 에이즈 치료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아지에 사에 시리옹 박사 연구팀은 에이즈에 걸린 지 10주 이내의 환자들에게 평균 3년간 항(抗)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한 결과 에이즈 바이러스의 증식이 멈췄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이후 7년 이상 치료를 받지 않고도 바이러스가 뚜렷한 역할을 하지 않아 사실상 완치됐음을 입증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라 조기 치료만 하면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면서 “진단 기술이 세밀해지고 더 발달한다면 에이즈가 완전히 정복되는 날도 머지않았다”고 강조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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