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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허지웅 ‘명량’ 평가 설전 “자질 운운 미안” vs “조금만 더 정교하게”

    진중권 허지웅 ‘명량’ 평가 설전 “자질 운운 미안” vs “조금만 더 정교하게”

    진중권 허지웅 ‘명량’ 평가 설전 “자질 운운 미안” vs “조금만 더 정교하게”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둘 사이의 설전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허지웅이 자세히 썼다는 글은 아직 못 읽어봤고, 그저 뉴스검색에 이런 기사가 걸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 말.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이제 말싸움 더 안할 듯”, “진중권 허지웅, 그냥 재미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왠 설전?”, “진중권 허지웅, 트윗 설전 재밌네. 두 사람 말 사실 어떻게 보면 다 맞는 말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허지웅 명량 놓고 설전 왜?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진중권 허지웅 명량 놓고 설전 왜?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진중권 허지웅 명량 놓고 설전 왜?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둘 사이의 설전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허지웅이 자세히 썼다는 글은 아직 못 읽어봤고, 그저 뉴스검색에 이런 기사가 걸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 말.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명량 평가 재밌네”, “진중권 허지웅, 그냥 서로 관점이 다른 것 같은데 존중해주면 됐지 왜 싸워”, “진중권 허지웅, 미안이라는 말로 이제 설전은 끝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명량 평가 놓고 허지웅 도발 “자질을 의심케하는 뻘소리”…허지웅 반응은?

    진중권, 명량 평가 놓고 허지웅 도발 “자질을 의심케하는 뻘소리”…허지웅 반응은?

    진중권, 명량 평가 놓고 허지웅 도발 “자질을 의심케하는 뻘소리”…허지웅 반응은?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이게 왜 싸움거리가 되지?”, “진중권 허지웅, 상업영화인데 그냥 재미로 보면 안되나”, “진중권 허지웅, 진중권 말도 맞는 것 같고 허지웅 말도 맞는 것 같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진중권 1000만 돌파 ‘명량’ 평가 설전…양쪽 주장 자세히 살펴보니

    허지웅 진중권 1000만 돌파 ‘명량’ 평가 설전…양쪽 주장 자세히 살펴보니

    허지웅 진중권 1000만 돌파 ‘명량’ 평가 설전…양쪽 주장 자세히 살펴보니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둘 사이의 설전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허지웅이 자세히 썼다는 글은 아직 못 읽어봤고, 그저 뉴스검색에 이런 기사가 걸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 말.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참 황당하네. 왜 이런 일로 말싸움을 하나”, “진중권 허지웅, 고정하시고 그냥 영화를 영화로 즐기시길”, “진중권 허지웅, 자질 운운한 건 솔직히 좀 거북할 수도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죽음 슬퍼하는 친구 고릴라의 사연

    로빈 윌리엄스 죽음 슬퍼하는 친구 고릴라의 사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이자 연기파 배우인 로빈 윌리엄스(63)의 사망은 사람에게만 슬픈 뉴스는 아닌 것 같다. 13년 전 처음 윌리엄스를 만나 ‘우정’을 키어온 고릴라 코코가 ‘친구’의 사망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졌다는 소식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고릴라 보호재단의 페니 페터슨 박사는 “윌리엄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고릴라 코코가 크게 상심해 슬픔에 빠졌다”고 말했다. 박사에 따르면 이날 코코는 윌리암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화통화를 우연히 듣고 알게됐다. 페터슨 박사는 “지인과 통화 중 윌리엄스의 사망소식을 들었다” 면서 “이 말을 들은 코코가 궁금한 표정으로 내 얼굴을 쳐다봐 자세히 말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때부터 코코가 머리를 떨구고 입술이 파르르 떨리며 침울한 상태가 됐다”고 덧붙였다. 코코가 박사의 말을 이해하는 것은 특별한 능력 때문이다. 코코는 1000단어 이상을 알아듣고 손짓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만큼의 천재 고릴라다. 고인과 코코의 특별한 인연은 지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코코는 절친한 친구 고릴라의 죽음으로 6개월 동안 한번도 웃음을 짓지 않을 정도로 우울한 상태였다. 코코를 처음으로 웃게 만든 것은 바로 윌리암스. 그는 코코를 만나자 마자 오랜 ‘절친’을 만난듯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헤어질 때는 진한 포옹을 나눌만큼 친해졌다. 고인은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웃음’을 준 셈이다.   페터슨 박사는 “고인과 코코는 만난지 몇 분 만에 최고의 친구가 됐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였다”며 재단 홈페이지에 둘의 만남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며 추모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진중권 허지웅 명량 감상평 트윗 설전 결론은? “자질 운운한 건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

    진중권 허지웅 명량 감상평 트윗 설전 결론은? “자질 운운한 건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

    진중권 허지웅 명량 감상평 트윗 설전 결론은? “자질 운운한 건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둘 사이의 설전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허지웅이 자세히 썼다는 글은 아직 못 읽어봤고, 그저 뉴스검색에 이런 기사가 걸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 말.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명량 평가 서로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 “진중권 허지웅, 이렇게 싸울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진중권 허지웅, 이제 그만하고 더 싸우지 마세요. 보기 좋지 않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허지웅 ‘명량’ 두고 설전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 vs “진 선생이 멀리 간 듯”

    진중권·허지웅 ‘명량’ 두고 설전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 vs “진 선생이 멀리 간 듯”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제대로 맞붙었네”, “진중권 허지웅,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영화 보는 거지”, “진중권 허지웅, 어그로 제대로 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명량 평가 놓고 진중권 트윗 설전…양측 돌직구 대결 결과는?

    허지웅 명량 평가 놓고 진중권 트윗 설전…양측 돌직구 대결 결과는?

    허지웅 명량 평가 놓고 진중권 트윗 설전…양측 돌직구 대결 결과는?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둘 사이의 설전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허지웅이 자세히 썼다는 글은 아직 못 읽어봤고, 그저 뉴스검색에 이런 기사가 걸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 말.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두 사람 다 틀린 말은 아닌 듯”, “진중권 허지웅, 이런 문제로 정색하고 싸울 건 아닌 듯”, “진중권 허지웅,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어그로 끌기는 이제 끝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허지웅, 명량 평가 놓고 돌직구 발언 “도대체 무슨 얘길 했길래?”

    진중권 허지웅, 명량 평가 놓고 돌직구 발언 “도대체 무슨 얘길 했길래?”

    진중권 허지웅, 명량 평가 놓고 돌직구 발언 “도대체 무슨 얘길 했길래?”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두 사람 제대로 싸우네”, “진중권 허지웅, 엄청나네. 재밌다”, “진중권 허지웅,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지. 그냥 재미로 보는 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자질을 의심하는 뻘소리지만” 허지웅 “자질 운운하는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

    진중권 “자질을 의심하는 뻘소리지만” 허지웅 “자질 운운하는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

    진중권 “자질을 의심하는 뻘소리지만” 허지웅 “자질 운운하는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어그로 끄는데 선수들인데 제대로 맞붙은 듯”, “진중권 허지웅, 뭐 재미있게 봤으면 됐지 너무 심하게 비판하네”, “진중권 허지웅, 난 왜 싸우는 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허지웅 반박에 “미안” 짧은 사과…허지웅 뭐라고 했길래?

    진중권 허지웅 반박에 “미안” 짧은 사과…허지웅 뭐라고 했길래?

    진중권 허지웅 반박에 “미안” 짧은 사과…허지웅 뭐라고 했길래?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혹평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중권)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 한 마디만 툭 던져 평가될 영화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죠. 장점도 단점도 워낙에 뚜렷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이미 그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게시한 바 있는데도 정확한 소스 확인 없이 본인 주장을 위해 대충 눙쳐 왜곡하면서 심지어 자질 운운한 건 진 선생이 너무 멀리 간 듯”이라면서 “저는 자질 언급은 안하겠고 판을 깔고 싶으실 땐 조금만 더 정교하게”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둘 사이의 설전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허지웅이 자세히 썼다는 글은 아직 못 읽어봤고, 그저 뉴스검색에 이런 기사가 걸리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 말. 그의 발언 취지가 왜곡된 거라면, ‘자질’ 운운한 것은 그의 말대로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애국심이니 486이니 육갑들을 떨어요”라면서 “명량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영화적으로 어떤 면이 뛰어난지 이야기하면 됩니다. 하다 못해 허지웅처럼 전쟁 장면을 1시간 이상 끌고 갔다는 둥 물론 자질을 의심케 하는 뻘소리지만”이라는 글을 남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또 진 교수는 지난 6일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다.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는 글로 혹평한 바 있다. ‘명량’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중권 허지웅, 제대로 싸우네. 황당”, “진중권 허지웅, 뭐 그냥 영화 평가하는 건데 서로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 “진중권 허지웅, 대놓고 어그로 끄네. 흥미진진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셜 오디션 뮤직서비스 ‘카루소’(KARUSO) 나왔다

    소셜 오디션 뮤직서비스 ‘카루소’(KARUSO) 나왔다

    가수 지망생들이 ‘뮤직소스’를 통해서 노래도 하고 실력도 평가 받고, 소셜에 올려 팬도 확보할 수 있는 소셜 오디션 뮤직 서비스 ‘카루소’(KARUSO)서비스가 선보인다.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엠티콤(www.mtcom.co.kr, 대표 백승빈)이 선 보이는 카루소는 최근 여러 방송사들이 잇따라 선 보이고 있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의 점수를 평가하는 공식 솔루션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카루소’는 노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에 대한 기술 점수 뿐만 아니라 팬들의 감성을 자극해 공감을 확득했는가 하는 감성 점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JTBC의 히든싱어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평가 솔루션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가수 지망생 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오디션을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카루소’ 서비스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하고 싶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는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유망 신인과 팬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신인을 발굴할 수 있어 양쪽이 다 환영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평이다. 가수 지망생이 ‘카루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에서 ‘카루소’앱을 다운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등록돼 있는 3,000여 곡의 음원을 일반형 서비스는 곡당 천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히든싱어 1절 노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노래를 부른 후에는 본인이 등록을 원하는 노래에 한해 등록할 수 있고 전체 이용자 중에서 주간 단위, 월간 단위로 자신의 노래 순위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등 카루소와 연동된 소셜 기능을 통해 공유할 수 있고, 친구를 초대해 자신의 노래를 평가 받고 팬도 확보할 수 있다. 소셜 오디션 뮤직 서비스 ‘카루소’를 선보인 (주)엠티콤의 백승빈 대표는 “’카루소’는 노래를 좋아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형 서비스와 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지원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나뉜다”며 “프리미엄 서비스에서는 이용자의 음색과 가수와의 유사도 평가 기능이 추가로 제공 된다”고 밝혔다. 카루소는 이미 음원을 확보하고 있는 TJ 미디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셜 오디션 뮤직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재해 주범은 호우…최근 10년간 자연재해 재산피해 7조 3000억원

     최근 10년간 태풍과 호우, 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7조30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태풍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전남이었고, 호우와 폭설 피해가 큰 지역은 강원이었다.  6일 소방방재청이 발간한 ‘2013년 소방방재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발생한 자연재해로 인해 7조 319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 재산피해액은 호우가 3조 734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태풍 2조 498억원, 대설 1조 3988억원, 풍랑 703억원, 강풍 662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 기간에 인명피해는 사망 234명, 실종 48명, 부상 175명 등 457명이었다.  시도별 피해현황을 보면 지난 10년간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전남이 683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이 2949억원, 경북이 2788억원이었다. 가장 큰 태풍피해는 2006년 7월 제3호 태풍 ‘에위니아’ 당시에 7개 시도 39개 시군에 1조 8344억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당시 6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다.  호우피해는 강원이 1조 5955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절반에 육박했다. 이어 경기 5523억원, 전북 4091억원, 경남 3896억원 등의 순이었다. 대설피해 역시 강원이 498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이 386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풍피해는 충남이 14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풍랑피해 역시 충남이 40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연도별 피해는 태풍 에위니아에 이어 강원 일대에 폭우가 쏟아졌던 2006년이 1조 9429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14·15호 태풍 덴빈·볼라핀에 이어 제16호 태풍 산바가 이어진 2012년이 1조 892억원으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자연재해 피해는 2008년이 637억원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지난해 화재를 포함한 인적재난 발생건수는 30만 3507건으로 38만 312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화재는 4만 932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184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 미실시에 개표상황 관심 급상승…동작을 투표율 46.8%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 미실시에 개표상황 관심 급상승…동작을 투표율 46.8%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동작을 개표’ ‘재보궐선거 투표율’ ‘재보선 출구조사’ ‘동작을 투표율’ ’개표상황’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재보궐선거 투표율과 재보선 출구조사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재보궐선거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재보선 투표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치러진 평균 투표율 잠정치가 3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5∼26일 실시된 사전투표 및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총 288만 455명 가운데 94만 8051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혀온 전남 순천·곡성이 51.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다음은 최대 승부처로 부상한 서울 동작을(46.8%)이었다. 반면 야당의 텃밭인 광주 광산을의 투표율이 22.3%로 가장 저조했고, 여당의 텃밭인 부산 해운대·기장갑 역시 22.9%로 뒤를 이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의 투표율은 ▲수원을(권선) 27.2% ▲수원병(팔달) 30.8% ▲수원정(영통) 31.1% ▲평택을 29.8% ▲김포 35.8%를 각각 기록해 김포를 제외하고는 모두 평균치를 밑돌았다. 충청권은 ▲대전 대덕 32.8% ▲충북 충주 33.1% ▲충남 서산·태안 33.0%로 평균치와 비슷했으며, 호남권의 경우 전남 나주·화순 34.6%, 담양·함평·영광·장성 31.6%를 나타냈다.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000년 이후 총 14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 35.3%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편이다. 역대 재보선에 비해 투표율이 높았던 작년 4·24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 41.3%보다는 훨씬 낮고, 국회의원 선거구 2곳에서 치러졌던 작년 10·30 재보선의 투표율 33.5%보다도 다소 낮은 수치다. 이번처럼 상반기 재보선이 7∼8월로 미뤄진 경우는 역대 3차례가 있었는데 이런 경우와 비교하면 비교적 ‘선방’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02년 8월 국회의원 재보선은 29.6%, 2006년 7월 재보선은 역대 최저치인 24.8%, 2010년 7월 재보선은 34.1%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높은 사전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최종 투표율이 30%대 초반에 그친 것은 휴가 한복판에 치러진 선거인 데다 지방선거가 끝난지 두 달만이어서 유권자의 선거 피로감이 있고 평균 투표율이 낮은 편인 수도권 선거구가 상당수 포함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투표 마감 직후 투표함을 21개 개표소로 옮겨 개표작업을 진행 중이며, 당락은 오후 10∼11시 사이에 가려질 전망이다. 이번 재·보선에서 당선이 결정된 후보자는 개표 마감과 동시에 당선인 신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번 재보선 투표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없다. 때문에 여야 지도부는 당사 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시청할 예정이다.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미실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기다렸는데 개표방송 봐야지”,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왜 안했지? 개표방송 봐야겠네”,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안 하니까 궁금하다. 개표방송으로 확인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 미실시에 개표상황 관심…동작을 투표율 46.8% 나경원은?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 미실시에 개표상황 관심…동작을 투표율 46.8% 나경원은?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동작을 개표’ ‘재보궐선거 투표율’ ‘재보선 출구조사’ ‘동작을 투표율’ ’개표상황’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 재보궐선거 투표율과 재보선 출구조사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재보궐선거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재보선 투표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치러진 평균 투표율 잠정치가 3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5∼26일 실시된 사전투표 및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총 288만 455명 가운데 94만 8051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혀온 전남 순천·곡성이 51.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다음은 최대 승부처로 부상한 서울 동작을(46.8%)이었다. 반면 야당의 텃밭인 광주 광산을의 투표율이 22.3%로 가장 저조했고, 여당의 텃밭인 부산 해운대·기장갑 역시 22.9%로 뒤를 이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의 투표율은 ▲수원을(권선) 27.2% ▲수원병(팔달) 30.8% ▲수원정(영통) 31.1% ▲평택을 29.8% ▲김포 35.8%를 각각 기록해 김포를 제외하고는 모두 평균치를 밑돌았다. 충청권은 ▲대전 대덕 32.8% ▲충북 충주 33.1% ▲충남 서산·태안 33.0%로 평균치와 비슷했으며, 호남권의 경우 전남 나주·화순 34.6%, 담양·함평·영광·장성 31.6%를 나타냈다.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000년 이후 총 14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 35.3%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편이다. 역대 재보선에 비해 투표율이 높았던 작년 4·24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 41.3%보다는 훨씬 낮고, 국회의원 선거구 2곳에서 치러졌던 작년 10·30 재보선의 투표율 33.5%보다도 다소 낮은 수치다. 이번처럼 상반기 재보선이 7∼8월로 미뤄진 경우는 역대 3차례가 있었는데 이런 경우와 비교하면 비교적 ‘선방’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02년 8월 국회의원 재보선은 29.6%, 2006년 7월 재보선은 역대 최저치인 24.8%, 2010년 7월 재보선은 34.1%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높은 사전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최종 투표율이 30%대 초반에 그친 것은 휴가 한복판에 치러진 선거인 데다 지방선거가 끝난지 두 달만이어서 유권자의 선거 피로감이 있고 평균 투표율이 낮은 편인 수도권 선거구가 상당수 포함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투표 마감 직후 투표함을 21개 개표소로 옮겨 개표작업을 진행 중이며, 당락은 오후 10∼11시 사이에 가려질 전망이다. 이번 재·보선에서 당선이 결정된 후보자는 개표 마감과 동시에 당선인 신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번 재보선 투표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없다. 때문에 여야 지도부는 당사 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개표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미실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안 하는 바람에 개표방송 봐야겠다”,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안한 이유가 뭘까. 개표방송 봐야할 듯”,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왜 안하는 거야? 개표방송 볼 수도 없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경원 노회찬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나경원 노회찬, 누가 될까”, “나경원 노회찬, 누구에게 유리하지?”, “나경원 노회찬, 어떻게 될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을 개표방송·재보선 출구조사에 관심 급상승…재보선 투표율 32.9%…동작을 46.8%

    동작을 개표방송·재보선 출구조사에 관심 급상승…재보선 투표율 32.9%…동작을 46.8%

    ’동작을 개표’ ‘재보궐선거 투표율’ ‘재보선 출구조사’ ‘동작을 투표율’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재보궐선거 투표율과 재보선 출구조사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재보궐선거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재보선 투표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치러진 평균 투표율 잠정치가 3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5∼26일 실시된 사전투표 및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총 288만 455명 가운데 94만 8051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대표적인 격전지로 꼽혀온 전남 순천·곡성이 51.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다음은 최대 승부처로 부상한 서울 동작을(46.8%)이었다. 반면 야당의 텃밭인 광주 광산을의 투표율이 22.3%로 가장 저조했고, 여당의 텃밭인 부산 해운대·기장갑 역시 22.9%로 뒤를 이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의 투표율은 ▲수원을(권선) 27.2% ▲수원병(팔달) 30.8% ▲수원정(영통) 31.1% ▲평택을 29.8% ▲김포 35.8%를 각각 기록해 김포를 제외하고는 모두 평균치를 밑돌았다. 충청권은 ▲대전 대덕 32.8% ▲충북 충주 33.1% ▲충남 서산·태안 33.0%로 평균치와 비슷했으며, 호남권의 경우 전남 나주·화순 34.6%, 담양·함평·영광·장성 31.6%를 나타냈다.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000년 이후 총 14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 35.3%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편이다. 역대 재보선에 비해 투표율이 높았던 작년 4·24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 41.3%보다는 훨씬 낮고, 국회의원 선거구 2곳에서 치러졌던 작년 10·30 재보선의 투표율 33.5%보다도 다소 낮은 수치다. 이번처럼 상반기 재보선이 7∼8월로 미뤄진 경우는 역대 3차례가 있었는데 이런 경우와 비교하면 비교적 ‘선방’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002년 8월 국회의원 재보선은 29.6%, 2006년 7월 재보선은 역대 최저치인 24.8%, 2010년 7월 재보선은 34.1%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높은 사전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최종 투표율이 30%대 초반에 그친 것은 휴가 한복판에 치러진 선거인 데다 지방선거가 끝난지 두 달만이어서 유권자의 선거 피로감이 있고 평균 투표율이 낮은 편인 수도권 선거구가 상당수 포함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투표 마감 직후 투표함을 21개 개표소로 옮겨 개표작업을 진행 중이며, 당락은 오후 10∼11시 사이에 가려질 전망이다. 이번 재·보선에서 당선이 결정된 후보자는 개표 마감과 동시에 당선인 신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번 재보선 투표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없다. 때문에 여야 지도부는 당사 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시청할 예정이다.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미실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이번엔 안 하는구나. 개표방송 봐야지”,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궁금했는데 개표방송 볼 수밖에”, “재보궐선거(재보선) 출구조사, 기대했는데 개표방송으로 확인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세월호 피해 소상공인 위한 지원나서

    세월호 참사로 피해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중소기업청 산하 기관인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내달 12일까지 세월호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각종 단체여행이 취소되고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례보증은 대상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관광지역 및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소재 기업 ▲기타 지역소재 기업 ▲특별재난지역 신속지원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관광지역 및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소재 기업에는 보증금액 5,000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료율 연 0.5%(고정)가 적용되며, 관광지역 이외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은 5,000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료율 연 1.0%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안산시 및 전남 진도군 소재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1,000만 원 이내(본건 포함한 같은 기업당 보증금액은 5,000만 원 이내)에서 연 0.3%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 신청기간은 2014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보증금액은 5년 이내로 100% 전액 보증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보증신청서와 금융거래 확인서(특별재난지역 등 생략 가능) 등을 제출하면 신용조사 및 보증심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거친 산악지형도 척척…인간형 ‘재난구조로봇’ 화제

    거친 산악지형도 척척…인간형 ‘재난구조로봇’ 화제

    높고 거친 산악지역에 고립된 조난자를 신속·정확하게 구조할 수 있는 인간형 로봇이 곧 등장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com)는 스탠포드대학 컴퓨터과학과 인공지능 연구소(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가 개발 중인 ‘인간형 재난구조로봇’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최근 소개했다. 연구진이 공개한 3D 시뮬레이션 영상을 보면, 이 로봇은 기본적으로 직립보행에 두 개의 등산용 지팡이를 활용하는 인간 형태로 몇 가지 특별한 기능이 내장돼 있다. 우선 로봇의 머리 부분에는 주변 환경을 관찰·분석할 수 있는 3D 파노라마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구조대는 해당 카메라를 통해, 재난지역의 상황을 현장본부에서 실시간으로 자세히 파악해 조난자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다. 또한 로봇의 손 부분에는 ‘감각 인터페이스’가 장착돼 있어 물체와 지형 그리고 변화하는 온도에 민감히 반응해 현장마다 가장 효율적인 구조방식을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로봇이 쥐고 있는 등산용 지팡이에도 조난 현장의 지형과 지질 성분을 알아내는 스마트 분석 기능이 들어있어 전반적으로 구조 활동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기존 구조로봇은 바퀴형태로 갈 수 있는 장소가 한정돼 있었으나 이 인간형 구조로봇은 높은 지역을 기어오르고 좁은 지역은 몸을 수그려 접근할 수 있는 등 응용성이 높다. 이에 구조대원이 가기 힘든 위험현장에 대신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구진은 “재난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서는 사람 형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부상자를 도울 수 있는 매우 섬세한 촉각센서가 필요한데 이를 로봇에 구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각종 위험물질이 산재해있는 재난 현장에서 로봇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며 “로봇에 적용할 운동 및 촉각·감각 제어 인터페이스를 개발해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로봇의 개발상황과 세부 정보는 최근 홍콩에서 진행된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컨퍼런스(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발표됐다. 동영상·사진=Youtub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夏~ 숲·강변 글램핑休~ 힐링 템플스테이…더운데 멀리 갈 거 있나요 ‘피서 in 서울’

    夏~ 숲·강변 글램핑休~ 힐링 템플스테이…더운데 멀리 갈 거 있나요 ‘피서 in 서울’

    자연으로, 해외로 떠나는 계절이다. 여행의 반은 여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여름 휴가철의 여정은 도로에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끝나기 쉽다. 그렇다면 서울로 떠나자. 도심 속 빌딩이나 은행에 앉아 에어컨 바람을 쐬라는 게 아니다. 호젓한 마음의 피서를 원한다면 템플스테이를, 자연과 호흡하고 싶다면 숲속·강변의 캠핑장을,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실속 호텔 패키지를 권한다. 도서관 여행, 432개 분수 탐방, 역사기행 등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서울의 숨어 있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의 행복한 달’ 지난 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는 9명이 모여 스스로 우려낸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선우 스님의 ‘달 이야기’를 경청했다. 따뜻한 물을 쓰는 일본식 다도(茶道)와 달리 펄펄 끓는 물을 이용해 찻잎의 맛과 향을 우려내는 우리나라 전통식 다도를 배운 후였다. 달은 하나다. 하지만 냇가에 있는 이는 흐르는 물에 비친 달을 보고, 어떤 이는 접시물에 반사된 달을 보며, 또 다른 이는 찻잔에 어린 달을 본다. 달은 하나지만 상황에 따라 1000가지로 보인다. 보름달이 되고 사라지기도 하지만, 단지 모양이 변하거나 가려졌을 뿐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괴롭고 슬플 때 우리는 행복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행복은 늘 그 자리에 있다. 내 안의 행복한 달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선우 스님은 “많은 젊은이들이 인터넷을 들여다보며 남부러울 정도의 이성친구, 자동차, 저택이 없다고 불행한 감정을 갖는데 그것이 곧 달을 가리는 행위”라면서 “달은 내 안에 있는데 밖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1005년 역사의 진관사에서 열리는 여름 템플스테이는 지난해 6월 함월당을 완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3500명이 찾았고 올해는 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별한 여름 휴가를 지내려는 이들이다. 10명 이상 단체는 주중에 참여 가능하고 개인은 8월 주말에 아직 자리가 남아 있다. 1박 2일 프로그램은 다도, 참선, 둘레길 걷기, 새벽 3시 30분 행복예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이곳을 다녀간 한 중년 주부는 맘껏 울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찾아왔다고 했다. 자신은 늦깎이 공부를 시작했지만 아이들은 공부를 하지 않아 애가 탔다. 다른 중년 남성은 자신을 추월해 승진하는 후배 때문에 자괴감에 빠졌다. 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자신이 타인에게 나누어 줄 게 많다는 행복감을 느끼고 돌아갔다. 한 20대 청년은 수년간 공부 끝에 미국 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했는데 정작 떠나려니 한국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고 했다. 선우 스님은 “결심했던 것을 이루면 정작 갖고 있던 게 소중해지는데 다른 편에서 보면 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면서 “그 두려움에 망설이지 말고 두려움은 이곳에 두고 가라”고 조언했다. 진관사 외에 종로구 조계사·묘각사·금선사, 강남구 봉은사, 강북구 화계사, 성북구 길상사, 양천구 국제선센터 등 8곳에서도 여름 템플스테이를 연다. 다만, 일반적인 여행상품이 아니어서 사찰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게 좋다. 난지·노을 캠핑장 등 한강변을 중심으로 들어선 캠핑장은 서울대공원, 중랑캠핑숲, 강동그린웨이 등 숲속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서울 안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 가운데 중랑캠핑숲은 서울 도심에 설치된 첫 오토캠핑장과 전원 공급 시스템 및 스파를 갖췄다. 가족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1.9㎞ 떨어진 망우리 공원에는 5.2㎞의 산책로인 ‘사색의 길’과 독립운동가 묘소 등이 있다. 망우리 공원엔 1970년대만 해도 2만 8500여기의 묘소가 있었는데 분묘 이전 지원 등으로 현재 8400여기만 남았다. 캠핑장에서 4.9㎞ 떨어진 용마폭포공원은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로 각종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캠핑장에서 20분 떨어진 곳에는 동구릉(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포함 왕·왕비의 9개 묘소)이 자리하고 있다. 캠핑은 좋은데 텐트 등 장비 구입이 부담스럽다면 서울시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하는 한강 글램핑장도 괜찮다. 한강 뚝섬·잠실·잠원 지구에 각각 100동, 여의도에 200동을 설치한다. 글램핑(glamping)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뜻한다. 캠핑장에는 샤워장, 바비큐존 등이 함께 운영되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담요 등을 빌릴 수 있다. 한강 캠핑은 뚝섬, 잠실, 잠원, 여의도, 망원, 난지, 광나루 지구의 한강수영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다. 주말에 캠핑을 한다면 서울시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다양한 선박 60여척을 운항하는 몽땅 배 퍼레이드(일요일 오후 4~5시)를 볼 수 있다. 양화~여의도~반포 구간을 운항한다. 한강 다리 밑에서 영화를 보는 다리밑 영화제도 지난해 진행했던 방화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동작대교, 한남대교, 청담대교 외에 원효대교와 천호대교가 추가됐다.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에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단, 원효대교 밑인 여의도 물빛무대는 오후 8시 30분부터, 천호대교 옆 광진교 8번가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가 시작된다. 사전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 가면 된다. 시내에 432개나 되는 분수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피서 선물 중 하나다. 광화문광장 분수,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 동작구 보라매공원,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 강동구 서울숲, 마포구 월드컵공원 분수 등이 유명하다. 광화문 분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50분 가동, 10분 휴식을 반복한다.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는 지하수를 이용한 자원 재활용 시설로 물 웅덩이가 함께 있어 물놀이에도 좋다. 북서울 꿈의숲은 분수, 폭포, 물놀이장을 모두 갖췄다.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구에 29개로 가장 많고 동작구(27개), 성동구(26개), 중랑구(25개), 송파구(22개) 순이다. 한강 캠핑, 영화 상영, 분수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 시내 계곡도 훌륭한 피서지로 매년 사람들을 끌어모은다. 강북구 우이동 계곡, 종로구 부암동의 백사실 계곡과 평창동 계곡, 은평구 진관동 삼천사 계곡과 진관사 계곡 등이다. 편안한 휴가를 원한다면 호텔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호텔이 호텔 내 시설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 상품을 내놓는다. JW메리어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로 호텔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는 35만원선(세금·봉사료 제외)의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면서 “실내 수영장, 키즈풀 피트니스 시설 등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흥인지문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가족끼리 한적하게 담소를 나누며 걷고 싶다면 서울 둘레길과 한양도성길도 그만이다. 남산, 낙산, 인왕산, 북악산, 4대문, 한양도성을 잇는 한양 도성길은 18.6㎞로 조성돼 있다. 관악산, 북한산, 대모산, 수락산, 봉산, 아차산 등을 이어 서울의 외곽을 한 바퀴 도는 서울 둘레길은 153㎞나 된다. 서울 근교 산자락길은 접근성이 뛰어난 등산 코스를 선정해 노약자나 어린이, 유모차 등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안산, 매봉산, 관악산, 배봉산, 고덕산, 서달산, 인왕산 자락길을 포함해 9곳에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근로장려금 신청 놓쳐도 9월 2일까지 신청하면 지급”

    “근로장려금 신청 놓쳐도 9월 2일까지 신청하면 지급”

    ”근로장려금 신청 놓쳐도 9월 2일까지 신청하면 지급” 저소득 근로자와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가운데 제때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했다면 기한 후 신청 제도를 이용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3일 “올해부터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제도가 도입돼 생업 등으로 바빠 정기 신청 기한을 놓친 경우에도 오는 9월 2일까지 신청하면 근로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아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에게 정부가 현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지원제도다. 올해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은 지난해 100만 5000가구 보다 19만 5000가구 증가한 120만가구로 추산된다. 국세청은 정기 신청 마감 결과 음식·숙박 업종 종사자의 신청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여부를 확인해 적극적으로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다만, 기한 후 신청 기간에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경우에는 정기 신청시 지급액의 90%가 지급된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 거주자의 경우 정기신청 기한을 9월 2일까지 연장한 만큼 이 기간에 신청해도 근로장려금 감액이 없다. 국세청은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2일까지 기한 후 신청 기간을 별도로 설정했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배우자나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는 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족은 총 소득이 2500만원 미만, 외벌이 가족은 총 소득이 21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60세 이상 1인가구는 총 소득 1300만원 미만이 조건이다. 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자이거나 기준시가 6000만원 이하의 주택만을 소유하고 가구원의 재산 합계액이 1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장려금은 단독가구의 경우 최대 70만원, 외벌이 가족은 최대 170만원, 맞벌이 가족은 최대 2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기한 후 신청의 경우 휴대전화나 모바일 웹을 통해 할 수 없는 만큼 근로장려세제 홈페이지(www.eitc.go.kr)나 우편, 관할세무서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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