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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깜짝 신곡-뮤비 공개에 ‘서버 폭주’

    2PM, 깜짝 신곡-뮤비 공개에 ‘서버 폭주’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짐승돌’ 2PM이 깜짝 신곡을 발표해 화제다. 2PM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프리스 측은 5일 2PM의 새 노래 ‘크레이지 포 에스’(CRAZY 4 S)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CRAZY 4 S’는 ‘기다리다 지친다’, ‘니가 밉다’ 등 2PM과 함께 작업해왔던 작곡가 김창대(창따이)씨가 직접 만든 역동적인 비트와 감각적인 리듬의 댄스곡으로 소속사인 JYP에서도 정규앨범에 쓰고 싶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발표된 다른 디지털 싱글들과 비교해도 2PM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만큼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스프리스 홈페이지에는 ‘CRAZY 4 S’를 다운로드 받으려는 접속자들이 폭주해 홈페이지가 일시 다운되기도 한 것. 이날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2PM의 스포티즘 댄스로 화제다. 스포티즘 댄스는 농구, 권투, X-GAME 등 다양한 스포츠를 안무와 연결 시켜 2PM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뮤직비디오는 폭설로 큰 혼란을 겪었던 지난달 4일 촬영됐는데 추운 날씨와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 2PM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고난이도의 안무를 소화하며 ‘짐승돌’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줬다. 2PM의 신곡 ‘CRAZY 4 S’는 5일부터 스프리스 공식 홈페이지(www.spris.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되며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함께 확인 해 볼 수 있다. 스프리스 측은 ‘CRAZY 4 S’의 메이킹 영상과 뮤직비디오에 공개되지 않은 영상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팬들에게 다양한 2PM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GL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면 먹으면서 곡예운전 中남성 논란

    라면 먹으면서 곡예운전 中남성 논란

    컵라면을 먹는 동시에 승합차를 운전하는 한 ‘기인’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이 남성을 담은 동영상은 지난 2일 산둥성의 한 시내를 달리던 운전자가 옆 차의 남성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위험천만한 행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화면 속 문제의 남성은 왼손으로 그릇을,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든 채 시속 60㎞로 운전하고 있다. 그는 속도를 늦추지 않은 상태에서 국물까지 마시는 대담함을 보였으며, 심지어 앞차를 추월하거나 차선을 바꾸는 고난이도의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운전자는 1분 30초가량의 영상 속에서 내내 라면을 먹으며 운전을 했고, 이를 촬영한 젊은 남성 두 사람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동영상은 인터넷에 올라오자마자 큰 관심을 받았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위험한 운전을 한 남성을 질책하며 “차량번호를 추적해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광경에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흰 돌고래들의 ‘키스’ 묘기 눈길

    중국 하얼빈의 대형 수족관인 ‘폴라랜드’에서 흰돌고래들이 ‘천사의 키스’라는 제목으로 환상적인 시범 공연을 펼쳐 화제다. ‘천사의 키스’ 공연에서는 돌고래들이 서로 다정스럽게 입을 맞추거나, 입에서 하트 무늬의 거품을 만드는 등 일반 돌고래쇼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을 선보인다. 다정하게 입을 맞춘 돌고래들은 이곳에서 수 년 간 함께 산 ‘절친’으로 알려졌으며, 이 묘기를 위해 수 백 번 이상 입을 맞추는 연습을 해 왔다. 특히 거품으로 특정한 모양을 만드는 묘기는 매우 난이도가 높아, 1년 이상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돌고래들만이 할 수 있다. 조련사들은 “돌고래는 지능이 높아 어려운 묘기를 습득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면서 “입을 맞추거나 거품을 이용한 묘기는 이곳 돌고래의 장난을 지켜보던 조련사들이 우연히 발견한 돌고래만의 장기”라고 소개했다. ‘천사의 키스’ 공연에 참가하는 돌고래들은 춘절(중국의 설 명절)을 맞아 몰려드는 관광객을 위해 1년간 준비했으며, 수족관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거품묘기를 펼치는 돌고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EET 예비시험 문제유형 살펴보니

    대학 2학년을 마치고 약학대학에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이 치르는 ‘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PEET) 예비시험이 지난 30일 서울 청운중학교에서 치러졌다. 시험을 주관한 교육과정평가원은 예비시험을 통해 오는 8월 PEET 본시험의 난이도와 문제 유형을 점검하겠다고 했다. 약대 학제가 ‘2년 학부+4년 약대’ 체제로 바뀌면서 올해 도입되는 PEET는 6년제 약대 신입생 선발을 위한 적성시험이다. 문제지는 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약대 입시학원 위드유피트 김정현 원장은 1일 “예비시험 중에는 ‘의치의학 입문검사’(MEET & DEET)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종합적인 사고를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면서 “수험생들은 까다롭다는 인상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예비검사의 출제 방향에 따라 과목별 개념 위주, 암기 위주 학습보다 통합형 학습을 하는 게 중요해졌다.”고 조언했다. 그래도 난이도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서울메디컬스쿨 측은 “예비검사는 지난해 공청회에서 발표한 시험 모형과 비슷해 모형안을 토대로 충실히 공부한 수험생이면 당혹감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MEET & DEET의 문제 유형 외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형식을 일부 도입한 것도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PEET는 언어추론·생물추론·화학추론·유기화학추론·물리추론 등 5과목으로 구성된다. 언어추론을 제외한 과목들에서는 계산 문제나 지식을 묻는 이론형 문제들의 비중이 높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시험 언어추론 과목에서는 과학(6문항) 지문보다 인문(3문항), 사회(9문항), 문학·예술(6문항) 지문이 많이 출제돼 이과 출신 학생들이 낯설었을 수도 있다고 위드유피트 측은 설명했다. 생물추론에서는 동·식물 생리학, 유전학, 분자생물학의 출제 빈도가 높았다. 일반생물학 지식 수준보다 높은 이해력을 요구하는 문항도 출제됐으며, 특히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는 추론 형식의 문제가 주를 이뤘다. 화학추론은 MEET & DEET 수준의 난이도를 가진 문제가 출제됐다. 화학 결합과 분자 구조, 산-염기, 열화학, 전기화학 및 배위화학 영역에서 문제가 나왔다. 유기화학추론에서는 알켄/알카인 단원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나왔다. 물리추론은 추론형보다 이론형 문제 중심으로 출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등학교 물리 Ⅰ·Ⅱ 과정에서 배운 문제들의 비중이 높았다. 과목별로 언어추론 30문항(80분), 생물추론 30문항(80분), 화학추론 20문항(60분), 유기화학 15문항(40분), 물리추론은 15문항(60분)씩 출제됐지만, 8월 본시험에서 문항 수가 조절될 수 있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예비검사 성적발표는 오는 26일 개인별 우편 발송을 통해 이뤄진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파머스인슈어런스] 탱크 최경주 우승 사정권

    ‘탱크’ 최경주(40)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최경주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 파머스인슈어런스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2인자’ 필 미켈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로 나선 이마다 류지(일본)에게는 4타차로 따라붙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전날 공동 15위에 올랐던 최경주는 전반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맞바꾸며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12번홀(파4)에서 8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뒤 버디 3개를 보태 전날보다 무려 10계단이나 상승했다. 최경주는 페어웨이 안착률 79%, 그린 적중률 83%의 안정적인 샷감을 자랑했다. 특히 ‘골퍼들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남코스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GA 투어는 남코스 12번홀을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홀’ 2위로 선정한 바 있다. 앞으로 최경주는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북코스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맞게 돼 우승 기대감을 한껏 부풀렸다. 전날 공동 10위에 올랐던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는 1타를 잃어 공동 17위(6언더파 210타)로 주춤했지만, ‘톱10’ 재진입 가능성을 남겨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국가직 9급 과목별 전략

    국가직 9급 과목별 전략

    공무원 시험 중 응시생이 가장 많은 국가직 9급 원서 접수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시족’들의 시험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는 전체 시험시간이 15분이나 늘어났기 때문에 문제 유형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서울신문은 에듀스파와 함께 2008~2009년 국가직과 지방직, 서울시 시험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올해 대비법을 알아봤다. ●국어 지난해 국가직은 비문학과 어문규정 출제가 늘어난 경향을 보였다. 지방직 역시 비문학 지문 길이가 늘어났고, 독해 비중이 높았다. 전문가들은 올해 시험 시간이 늘어난 만큼 독해 지문은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그동안 국가직에서는 문학이 출제되는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올해는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문학은 암기식보다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지방직에서는 수능과 비슷한 새로운 유형이 몇몇 보였는데, 올해는 이 같은 경향이 확대될 것으로 고시학원계는 보고 있다. ●영어 지난해 영어는 국가직과 지방직 모두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문은 2008년에 비해 짧아졌고, 까다로운 단어도 거의 출제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지문이 길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또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몇몇 난도 있는 문법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은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올해 늘어난 시험시간 중 상당분을 영어로 돌리고 긴 지문을 풀 때는 반드시 주제어를 찾는 습관을 기르라고 조언하고 있다. 다만 어려운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은 지양하라고 덧붙였다. ●한국사 지난해 국가직 한국사는 생소한 지문이 출제되고, 종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가 나오는 특징을 보였다. 조선시대 출제 비중이 늘어난 것도 눈에 띄었다. 지방직은 국가직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평범했지만, 전 범위에서 고루 출제돼 일부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같은 경향은 서울시 시험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한국사는 여전히 ‘암기’ 과목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공부방법에 변화를 주라고 조언했다. 시대별로, 분야별로 체계적인 정리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행정학 그동안 무난한 난도를 보였다. 쟁점이나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돼 기초를 튼튼히 한 수험생은 고득점이 수월했다. 지난해 국가직에서 함정문제가 몇몇 출제된 게 눈에 띈 특징이다. 올해도 이 같은 기조는 크게 변하지 않겠지만, 수능형 문제나 새로운 유형이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올해 행정고시 1차 시험에서부터 행정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 문제를 출제한다고 밝혔는데, 9급 시험에서도 비슷한 유형이 나올 수 있다. ●행정법 2008년 지방직과 지난해 국가직 모두 판례 비중이 예전보다 줄어든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판례는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인 만큼, 최신 판례는 수험생이 꼭 공부해야 할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행정법 난도가 계속 상승했기 때문에 올해 더 어려워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행정법도 지문 길이가 늘어나고, 사례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은 높다. 에듀스파 관계자는 “행안부가 최근 복합형 문제 등 이해 위주의 문제 출제 방침을 발표했다.”면서 “공부한 이론을 다양한 상황에 접목할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스마트폰 열풍에 M-러닝 날갯짓

    스마트폰 열풍에 M-러닝 날갯짓

    ‘M 러닝을 주목하라.’ 스마트폰 열풍을 등에 업고 스마트폰 전용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는 업체들이 앞다퉈 ‘M(모바일) 러닝’ 시장의 공략에 나섰다. 집안에서 PC나 노트북을 통해 온라인 ‘e-러닝’을 경험한 세대들이 급격히 M 러닝에도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어학관련 콘텐츠가 주를 이루고 있는 초보 단계지만, 스마트폰의 여러 특성상 시장의 급속한 확대가 예상된다. ●YBM사전 애플 앱스토어 누적판매1위 ‘YBM시사닷컴’은 올인올 영한-한영 통합사전, 일한-한일 사전, 중한-한중 사전, 김대균 강사의 토익 동영상 강의, 영어지식 검색사전 이지인 등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10종의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고 있다. 올인올 사전은 사용료가 약 24달러로 대체로 비싼 편인데도 지난해 5월 애플 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올 1월까지 누적판매액 1위를 차지했다. 이선영 YBM시사닷컴 전략기획팀 과장은 “경기침체로 사전 구매나 디지털 콘텐츠 수요가 감소했다가 아이폰 출시 이후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다시 개화기를 맞을 것으로 본다.”면서 “수요자들과 서로 원활하게 반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능률교육’은 능률 베이직 영어사전, 능률 한영사전 등 2종의 콘텐츠를 아이폰에 올려놓았다. 소인환 홍보팀장은 “그동안 통신사들이 콘텐츠를 주도하다가 이제 선택과 유통까지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무료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아이폰 출시 전보다 이용률이 6배 정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앞으로 단어암기용 소프트웨어와 독해, 문법 등 27종의 맞춤형 콘텐츠를 내놓을 예정이다. 영어단어 학습사이트 ‘이지보카’는 국내 최초로 이지보카 서비스(영어단어 학습 애플리케이션)를 애플 앱스토어에 올린 후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에서 현재 2만여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의 넥서스원, 모토롤라의 모토로이 등 안드로이드폰 전용 학습 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 ‘에듀박스’는 이보영, 문단열 등 스타급 강사들의 강좌를 애플 앱스토어에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의 T스토어에도 영어학습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지보카 “아이폰 출시후 이용률 6배↑”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교육업체들도 분주한 행보를 보인다. ‘두산동아’는 애플 앱스토어에 프라임 영한·한영사전을 선보였다. ‘청담러닝’은 SK텔레콤과 함께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잉글리쉬빈을 출시했다. 잉글리쉬빈은 신문·모바일·웹을 활용해 매일 새로운 뉴스나 시사 이슈를 소재로 학습자 의견을 정리하고, 말하는 연습을 통해 한단계 높은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용자는 무료 신문으로 시사 이슈를 먼저 영어로 생각하는 연습을 한 뒤 휴대전화로 해당 이슈를 두고 단계를 높여가며 난이도를 연습해 볼 수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요리남’ 이선균·진구, 음식으로 女心 잡는다

    ‘요리남’ 이선균·진구, 음식으로 女心 잡는다

    이선균, 진구 등 요리하는 남자들이 TV와 스크린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MBC 드라마 ‘파스타’의 이선균과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식객: 김치전쟁’의 진구는 맛과 여심을 동시에 사로잡는 천재 요리사로 변신했다. ◆ 진구, 3대 ‘식객’ 성찬의 훈훈한 ‘김치전쟁’ 영화 ‘식객’의 김강우와 드라마 ‘식객’의 김래원에 이어 진구가 영화 ‘식객: 김치전쟁’(이하 식객2)의 3대 성찬으로 분한다. 영화 ‘마더’, ‘기담’ 등에서 어둡고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주로 선보여온 진구는 ‘식객2’를 통해 서글서글한 훈남 식객으로 변신해 동네 아주머니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는다. ‘식객2’의 백동훈 감독은 “진구는 원작 만화 ‘식객’의 성찬과 가장 닮은 배우”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진구는 “‘식객2’에서 한바탕 음식을 배워 이제는 김치뿐만 아니라 계란말이나 전, 나물무침 같은 고난이도의 음식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작 ‘식객’에서 선보였던 화려한 소고기 대결에 이어 최고의 김치맛을 찾기 위한 대결을 그린 ‘식객2’는 전통적인 손맛을 고수하는 성찬과 한식의 세계화를 주장하는 요리사 장은(김정은 분)의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 관객과 만난다. ◆ 이선균, ‘파스타’계의 옴므파탈 셰프 장난스러운 진구의 성찬과 반대로 이선균은 드라마 ‘파스타’에서 직설적이고 까칠한 요리사현욱을 연기한다. 부드러운 이미지의 남자배우로 각광받던 이선균은 이번 작품에서 다소 신경질적인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 이선균은 주방 안에서의 완벽함을 추구하며 마음에 들지 않는 요리사들은 거침없이 해고하는 살벌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딱딱한 모습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식을 책임지는 ‘식객’의 진구와 천재적인 감각의 이탈리안 셰프로서 ‘파스타’ 등 다양한 이태리 음식들을 선보이는 이선균은 올 상반기 음식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까지 요리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룸영화사,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동네뒷산 등산동호인들에게 인기

    서울 동네뒷산 등산동호인들에게 인기

    “성신여대 입구쪽으로 올라가서 인왕산 초소쪽으로 돌아서 나오면 한 네시간쯤 걸리겠군. 중간에 식사는 팔각정 근처에서 하면 되겠네.” H증권사 부장 유남오(49)씨는 주말이 다가오면 서울시내 지도를 펼쳐 놓고 고심에 빠진다. 휴가 때마다 히말라야 산행을 다녀올 정도의 등산마니아였던 유씨는 지난해부터 장거리 산행 대신 가족 및 친구 가족들과 함께 ‘서울 산 트레킹’에 골몰하고 있다. 유씨는 “흔히 서울 시내에 있는 산 하면 관악산과 북한산, 인왕산 정도를 떠올리게 마련인데 실제로는 100여개에 가까운 산이 있다.”면서 “다양한 코스를 짜고 시간대별, 난이도별로 조정할 수 있어 가족들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카페 중심 정보교류 활발 21일 산악동호회 등에 따르면 서울지역 등산 동호인들 사이에서 ‘뒷산·옆산 트레킹’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눈이 내린 한겨울에도 별다른 장비 부담 없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쉽게 다닐 수 있는 데다 자연학습장 및 사적들이 많아 자녀들의 교육용으로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개인의 취미에 무조건 집중하기보다는 가족들과의 접점을 찾으려는 중년 남성들 노력도 트레킹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산악동호회원들이 주로 모이는 인터넷 카페 등을 중심으로는 ‘우리동네 명산’, ‘뒷산 즐기기’ 등 개인 회원들이 만든 정보들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시내 각 지역별 산과 동산들, 주요 사적이나 기념물, 지하철 및 버스 등과의 연계, 시간대별 특이점 등을 열거한 이들 정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방대해지는 추세다. 동호인 이창석(38)씨는 “2~3시간부터 5~6시간에 이르는 코스를 상황에 맞게 골라서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지난주에는 혜화동 초입의 낙산에서 산행을 시작해 이웃 인왕산까지 4시간여를 걸어다녔다.”고 전했다. ●사적·자연학습장 많아 자녀들 동반 가족 트레킹족들에게 인기가 높은 산들은 능선을 따라 주변 산과 연결이 돼 있어 코스 조절이 쉽거나 다양한 등산로를 갖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서대문구의 안산, 양천구 용왕산, 종로 낙산·인왕산, 강남구 대모산·매봉산, 서초구 청계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산은 각종 사당과 성곽, 절, 봉수대 등이 기슭 곳곳에 있어 담겨진 얘기를 풀어가기에도 적합하다.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광진구의 아차산이나 성동구 응봉산 등은 긴 트레킹의 출발점으로 인기가 높다. 매달 첫째 토요일을 ‘가족 트레킹의 날’로 정했다는 직장인 이종문(47)씨는 “뒷산에서 흥미를 느낀 아이들이 도봉산, 관악산 등 비교적 높은 산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예전에 지리산, 한라산 등을 다니며 혼자 즐기던 등산이 자기자신과의 싸움에 가까웠다면 몇시간씩 함께 걸으면서 다니는 트레킹은 대화의 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서울시내 자치구들도 트레킹로를 닦고 근린시설을 앞다퉈 설치하는 등 관광객 유치 및 주민생활 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자체도 관광객 유치… 상권 활기 서대문구는 안산과 북한산의 등산로를 닦는 한편 자연학습장을 만들어 가족 단위의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동작구 국립현충원 외곽공원, 동대문구 배봉산, 광진구 용마산, 강서구 개화산과 봉제산, 노원구 불암산 등 각 산마다 목교와 석재 등산로 등이 잇따라 설치되고 있다. 서대문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다른 구민들까지 찾아오면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실베스터 스탤론, 목에 철심 엑스레이 공개

    실베스터 스탤론, 목에 철심 엑스레이 공개

    “왜 믿어주질 않는 거야?!” 액션배우의 ‘대부’로 불리는 실베스터 스탤론(63)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자신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스탤론은 최근 신작인 ‘익스펜더블스’에서 상대배우인 스톤 골드 스티브 오스틴(45)과 높은 난이도의 액션신을 촬영하다 부상을 입었다. 오랫동안 액션배우로 활약하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온데다, 이번 부상의 정도가 심각해 목뼈에 철심을 삽입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안티팬과 영화계 관계자들이 “스탤론이 목에 보호장치를 한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수술을 하지 않은게 분명하다.”고 의심하고 나서자, 스탤론이 직접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한 것. 그는 자신의 공식사이트에서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잠재우려고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며 “천마디 말 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목 보호장치를 한 모습을 사람들이 보지 못한 까닭은 3주 동안 치료 때문에 외출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부상에 시달린 것은 처음이 아니다. ‘잘 나가는’ 액션배우이다 보니 그에게 거는 기대치는 점차 높아졌고, 결국 전문 스턴트맨도 꺼려하는 고난이도의 촬영을 직접 소화하다 다치는 일이 잦아졌다. ‘록키4’ 촬영당시에는 상대배우에게 머리 정수리를 너무 세게 얻어맞아 혼절하는 등 부상이 잇따랐다. 그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전문 스턴트맨들까지 꺼려할 정도로 어려운 촬영이었다.”며 액션배우로서 고충이 컸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텔스 전투기 F-35B, 첫 수직착륙 성공

    스텔스 전투기 F-35B, 첫 수직착륙 성공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B 라이트닝II’(lightning II)가 수직착륙을 포함한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개발사인 미국의 록히드마틴은 7일(현지시간), F-35B 전투기가 ‘단거리이륙과 수직착륙’(STOVL), 호버링(제자리 비행) 등 각종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난관으로 꼽히던 STOVL 비행에 성공함에 따라 F-35 개발 프로그램이 좀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비행에 앞서 록히드마틴의 댄 크롤리(Dan Crowley) 부사장은 “F-35B에 탑재되는 STOVL기관은 이미 수천시간에 걸친 지상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패턱센트 리버(Patuxent River) 해군기지에서 약 50분 간 진행된 이번 시험비행에서 F-35B는 시속 400km로 비행하다 리프트팬을 가동시켜 감속하거나 다시 가속하는 등 약 14분간 STOVL기관을 이용한 각종 시험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35는 공군을 위한 A형, 미해병대와 영국해군을 위한 B형, 미해군을 위한 C형 등 3가지 형태로 개발중으로, 이 중 F-35B는 비행갑판이 좁은 상륙함이나 경항모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STOVL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수직으로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리프트팬(Lift fan)과 수직으로 방향이 바뀌는 엔진 노즐 등 복잡한 장비가 탑재돼 있다. 또 평상시에는 스텔스 성능을 위해 모든 장비가 기체 내부에 수납되도록 설계돼 개발 난이도가 높았다. 사진 = 록히드마틴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호사시험 첫 모의고사 18~22일 건국대서 실시

    2012년 로스쿨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변호사시험 첫 모의시험이 실시된다. 모의시험 채점결과는 향후 시험문제 유형개발 및 과목별 난이도 조정자료로 쓰일 예정이어서 로스쿨생들은 물론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변호사시험 첫 모의시험을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화양동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실시된다. 시험과목은 공법(헌법·행정법), 형사법(형법·형사소송법), 민사법(민법·상법·민사소송법)과 법조윤리다. 시험유형은 선택형과 논술형으로 나눠지고, 논술형은 다시 법률사례문제에 대한 주관식 답안을 작성하는 사례형과 모의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문제가 요구하는 법률서식을 작성하는 기록형으로 분류된다. 응시생은 사법연수원생과 지난해 제51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생 각 30여명, 로스쿨 재학생 100여명 등 160여명으로 구성됐다. 로스쿨 재학생은 각 로스쿨에서 추천한 응시인원 중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시험시간은 공법·형사법분야 선택형은 각 70분, 논술형은 각 120분이다. 민사법분야는 선택형 120분, 논술형 중 사례형 210분, 기록형 180분이다. 법조윤리는 80분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채점결과는 최초 시행되는 2012년 변호사시험 문제유형 개발을 위한 참고자료로만 활용되며 채점결과 및 기타 통계는 공개되지 않는다.”며 “로스쿨 정규과정만 충실히 이수하면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해 5월 변호사시험 시행방식 개발 및 문제유형연구를 위해 법조계와 로스쿨 교수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변호시험 문제유형 TF(태스크 포스)’를 발족했다. 또 TF 산하에 4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시험과목별 문제유형연구위원회’를 운영하며, 이번 모의시험출제도 이 위원회가 맡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하늘 나는 자동차?…82m 점핑 대기록

    하늘 나는 자동차?…82m 점핑 대기록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모한’ 스턴트맨이 ‘자동차로 먼 거리 점프하기’ 종목의 신기록을 경신했다. 트래비스 패스트러너(26)는 지난 1일 캘리포니아에서 종전 기록인 171ft(약 52m)를 훌쩍 뛰어넘는 269ft(82m)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힘차게 지지대를 밟고 뛰어오른 그의 스바루 자동차는 공중을 멋지게 날았고, 작은 비행기를 연상시킨 그의 도전 장면은 구경꾼들의 넋을 잃게 만들 정도로 화려했다. 이 스턴트는 먼 거리를 날아야 할 뿐 아니라, 착지지점에 정확히 도착하는 미션까지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스트러너의 도전은 현지 방송에서 중계에 나설 정도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날 그의 도전을 보기 위해 몰린 2만여 명은 그가 정확히 착지지점에 바퀴를 내리고 화려한 턴으로 마무리 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패스트러너는 “처음에는 더 멀리 뛰는 것이 목표였지만, 도전을 시작하기 10분전에 내린 이슬비 때문에 목표치를 낮춰야 했다.”면서 “매우 흥분되고 멋진 ‘비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에는 100ft 점프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무사히 도전에 성공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사진=동영상캡처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하 ‘무한도전 사법시험’ 수석

    정준하 ‘무한도전 사법시험’ 수석

    MBC ‘무한도전’ 의 ‘바보형’ 정준하가 ‘무한도전 사법시험’에서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무한도전’ 의 한 제작진은 “멤버들의 법 상식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사법고시에 도전했다.” 면서 정준하의 수석 소식을 전했다. 정준하는 그간 ‘바보형’ 이라 불리며 다른 멤버들의 놀림감이 돼왔지만 가장 높은 아이큐로 ‘무한도전’ 의 멤버들을 놀래킨 전력이 있다. 다시 한 번 숨겨왔던 지적 능력을 과시한 그를 위해 ‘무한도전’ 제작진은 MBC 정문 앞에 “축 삼성동 정준하 ‘무한도전’ 사법시험 수석” 이라는 현수막을 걸어놓으며 정준하의 수석을 축하했다. 한편, 제작진이 ‘무한도전’ 멤버(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들에게 제시한 문제지는 실제 사법시험에 출제되는 문제와 제작진이 직접 만든 문제로 구성됐으며 난이도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용은 2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가하는 고양이 사진 “너무 귀여워”

    요가하는 고양이 사진 “너무 귀여워”

    나보다 유연한 고양이 있으면 나와봐! 최근 미국에서 발매된 2010년 캘린더의 주인공인 고양이 한 마리가 네티즌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일명 ‘요가 고양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사진작가인 댄 보리스와 그의 아내가 키우는 애완고양이를 모델로 만들어졌다. 보리스는 자신이 직접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을 찍은 뒤, 포토샵을 이용해 털과 수염 부분을 일부 보정해 재미난 사진을 만들어냈다. 캘린더 속 고양이는 날씬한 몸과 유연함을 자랑삼아 각종 요가동작을 취하고 있다. 누워서 다리찢기와 합장자세, 활자세는 물론이고 고난이도 동작인 물구나무서기도 무리 없이 소화한다. 사진을 작업한 보리스는 “사람들은 사진 속 고양이가 100% 포토샵 작업으로 탄생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실제 고양이에게 유사한 포즈를 취하게 한 뒤 약간의 보정 작업을 보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요가선생님을 초빙해 고양이가 최대한 실제 동작과 유사한 포즈를 취하도록 했다.”며 “이 캘린더는 고양이를 유달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캘린더의 가격은 약 35달러이며, 아마존 등 인터넷쇼핑사이트에서 판매한다. 사진=yogacat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김승우는 잊어라…장혁-성동일이 온다

    이병헌-김승우는 잊어라…장혁-성동일이 온다

    볼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 는 이병헌과 김승우가 주축이 돼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아이리스 후속작인 액션 사극 ‘추노’ 에서 장혁과 성동일이 그들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병헌은 아이리스를 위해 액션신을 대역 없이 진행했다. 그는 4회 암살 후 총격전에서 이병헌이 줄을 타고 내려와서 한 손으로 매달려 있는 장면, 10층 높이의 건물에서 나무 위로 떨어지는 추락 신, 폭파 신 등을 살아있는 액션을 통해 직접 소화하면서 작품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장혁도 강렬하고 파워풀한 액션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 최고의 추노꾼 대길역으로 분한 그는 조선 최고의 무장 오지호(태하)와 지난 19일부터 20일 양일간 갈대밭에서 ‘숙명적인 첫 대결’ 을 벌였다. 두 사람은 고난이도의 액션을 소화하며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의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또 평소 철저하게 운동해 왔던 이병헌이 극중 최정예 첩보 요원 역에 몰입하기 위해 특별히 몸매 관리에 더 신경을 썼듯 장혁도 태껸, 절권도 등 각종 무술을 연마하고 체력 훈련해 몰두해 왔다. 조연들의 ‘맹활약’ 도 눈여겨 볼만하다. 김승우는 북한 엘리트 군인 박철영 역으로 분해 ‘폭풍간지’ 로 떠오르며 아이리스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다. 박철영 역할로의 완벽 변신을 위해 귀순한 북한 엘리트들을 직접 만나 자문을 구하고 관찰해 대사나 행동에 접목하려는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액션 사극 ‘추노’ 에서는 성동일이 그 바톤을 이어받는다. 극중 한수 이북 최고의 추노꾼에서 장혁(대길)이 조선 최고의 추노군이 되면서 장혁과 첨예한 대립각을 이루게 된다. 특히, 코믹연기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그가 20년만에 조선 최고의 악역으로 변신한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추노’ 는 2010년 1월 6일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륨 커졌네”…던파, 대규모 콘텐츠 추가

    “볼륨 커졌네”…던파, 대규모 콘텐츠 추가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게임업체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의 겨울 맞이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최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컨드 이팩트 미지로의 출발’로 이름 붙여진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60레벨에서 70레벨로 최고 레벨을 확장하고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7개의 신규 던전을 추가한 점이 특징. 이에 따라 ‘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도전 임무를 부여 받을 수 있게 해 게임의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실제 ‘던전앤파이터’는 최고 레벨 확장에 따른 ‘스킬 개편’, ‘장비 아이템’, ‘5차 레어 아바타’ 등의 게임 콘텐츠를 새로 추가했다. ‘히어로즈’라는 새로운 난이도 모드도 추가됐다. 이 모드를 선택하면 새로운 형태의 챔피언 몬스터와 기존 난이도와 차별화된 강력한 힘을 지닌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던전앤파이터’ 게임 개발을 총괄 중인 박주형 부실장은 “이번에 추가된 신규 콘텐츠는 던파 서비스 사상 가장 많은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던파’ 이용자들에게 40레벨 캐릭터를 증정하는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장급 승진후보 4명중 1명 ‘낙제점’

    과장급 승진후보 4명중 1명 ‘낙제점’

    행정안전부가 올해 과장급 공무원 승진후보자에 대한 ‘역량평가’를 시범 실시한 결과, 4명 중 1명은 역량 부족으로 탈락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각 부처로 전면 시행할 경우, 탈락자가 대거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역량평가 ‘우수’ 이상 6.6% 그쳐 행정안전부는 지난 4~11월 6개 중앙부처 공무원 76명을 대상으로 ‘과장급 승진후보자 역량평가’를 시범 실시했으며, ‘미흡’ 이하(‘매우 미흡’ 포함) 점수를 받은 사람이 전체의 26.3%(2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우수’ 이상(‘매우 우수’ 포함)은 6.6%(5명)에 그쳤고, 나머지 67.1%(51명)는 ‘보통’ 점수를 받았다. ‘미흡’ 이하 점수를 받은 공무원은 역량평가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이며, 승진을 할 수 없거나 불이익을 받는다. 과장급 후보자에 대한 역량평가 결과는 고위공무원단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이다. 정부는 2006년부터 고위공무원단 승진 후보자에 대해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미흡’ 이하를 받은 공무원은 14.6%로 집계된 적이 있다. 행안부는 과장급 승진후보자가 아직 리더십이 부족해 역량평가 점수가 낮게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과장급 후보자는 고위공무원단 후보자보다는 조직을 이끄는 능력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역량평가에서 그대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행안부는 그러나 과장급 후보자들이 대체로 ‘의사소통’ 역량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30대 고시 출신 후보자가 ‘미흡’ 평가를 받기도 하는 등 나이나 출신은 역량평가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난이도 고위공무원단의 70%수준 행안부가 개발하고 시범실시한 과장급 역량평가는 고위공무원단과는 다른 부분이 많다. 난이도는 고위공무원단에 비해 70% 수준으로 낮고, 평가시간(4시간20분)도 1시간40분가량 짧다. 또 고위공무원단은 ‘문제인식’과 ‘전략적 사고’ ‘조정통합’ ‘고객만족’ 등의 역량이 평가 대상인 반면, 과장급은 ‘정책기획’과 ‘의사소통’ ‘동기부여’ 등의 역량을 측정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과장급 역량평가 결과가 실제 조직 내 평판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과장급 역량평가 모델이 완성된 만큼,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모든 부처가 제도를 도입토록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중 입법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대검찰청은 당장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과장급 후보자에 대한 역량평가를 실시하고, 내년 2월 있을 과장급 승진(4급)에서부터 결과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용어 클릭] ●역량평가 실제 업무와 유사한 모의상황에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 2006년부터 고위공무원단 승진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1대1 역할연기’ ‘발표’ ‘서류함기법’ ‘집단토론’ 등의 형태로 진행되며,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다수의 평가자가 공무원의 태도를 관찰하고 점수를 매긴다.
  • “셸 위 살사댄스” 매혹의 75세 할머니

    “셸 위 살사댄스” 매혹의 75세 할머니

    춤은 몸이 아닌 열정으로 추는 것! 매혹적이면서 열정적인 살사댄스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칠순이 넘은 영국의 한 할머니가 젊은 여성 못지않은 살사댄스를 뽐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스페인에 살고 있는 패디 존스(57)는 5년전 남편이 죽은 뒤 슬픔을 이기려 살사댄스를 시작했다.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스페인판 TV쇼에 출연한 존스는 몸에 완전히 밀착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살사로 만든 균형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세월이 내려앉은 얼굴은 주름살로 가득했지만, 몸짓과 열정만은 어떤 젊은이도 따라가지 못했다. 고난이도의 회전동작은 물론 박자 한 치도 놓치지 않는 그녀의 춤 솜씨에 사회자와 관객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얗게 센 머리와 얼굴만 감춘다면, 80세를 바라보는 할머니라는 사실을 감쪽같이 속일 수 있을 만큼 엄청난 무대를 선보인 그녀에게 관객은 힘찬 박수를 보냈다. 공연이 끝난 뒤 존스는 “내게 행운이 따라준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고, 또 그것을 언제까지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며 만족해했다. 그녀의 아들인 필 존스는 “매우 멋진 무대였다. 나는 어머니가 무척 자랑스럽다.”며 감격 했다. 75세 할머니의 매혹적이고 파워풀한 살사댄스 동영상은 유투브에도 소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트라이더’ 쉬워진다…복불복 모드 공개

    ‘카트라이더’ 쉬워진다…복불복 모드 공개

    넥슨이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에 ‘복불복 모드’를 10일 선보인다.‘복불복 모드’는 이용자가 직접 카트(게임 속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무작위로 주어지는 카트를 이용해 아이템전을 즐기는 모드다.확률에 의해 뛰어난 기능의 카트를 배정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부담이 적고 게임시작 직전까지 자신의 카트를 알 수 없는 예측불허의 묘미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에 맞춰 ‘복불복 모드’의 트랙은 ‘빌리지 운하’, ‘팩토리 모험의 시작’ 등 쉬운 난이도의 14가지 종류로 구성됐다.‘복불복 모드’의 트랙은 ‘빌리지 운하’, ‘팩토리 모험의 시작’ 등 난이도가 쉬운 14가지로 구성됐다.이들 트랙은 길을 헤매거나 별도의 장치에 걸려 경기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선정됐다.이와 관련, 박용규 ‘카트라이더’ 개발팀장은 “복불복 모드는 초보자들의 접근성과 즐거움을 높인 이색 모드”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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