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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친환경 미래 도시로 각광받는 ‘스마트에너지시티’가 조성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GS건설, LG전자, GS파워 등과 함께 서울 마곡지구 3070만㎡를 스마트에너지시티 대표 모델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에너지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발전 모델이다. 재생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 융합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 홈·빌딩·커뮤니티·타운·히트 그리드(지역난방) 등 5가지 스마트에너지시티 대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들 5가지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확산되면 2022년까지 마곡지구 내 전력자립률 30% 달성, 미세먼지 연간 190톤 감축, 온실가스 연간 18만톤 감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에너지 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가전제품 등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에너지 빌딩은 조명, 냉난방 같은 에너지 사용설비와 연료전지, 태양광발전 등 에너지 생산설비를 최적으로 운용하는 건물을 뜻한다. 스마트에너지 커뮤니티는 아파트단지 내 에너지 공유를, 타운은 개인 간(P2P) 거래 등 에너지 사업을, 히트 그리드는 지역난방 열네트워크 구축을 의미한다. 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세계 여러 도시들이 직면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신재생에너지와 미활용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수요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자치광장] 수도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첫발 뗐다/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자치광장] 수도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첫발 뗐다/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지난겨울과 봄, 서울과 인천, 경기는 호흡공동체임에도 한 지붕 세 가족이었다. 서로의 정책을 합쳐 공동대응을 해야 미세먼지 대책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데 현실은 정반대였다. 힘을 합쳐 행동하기보단 논쟁이 우선이었다.미세먼지(PM2.5) 농도가 3㎍/㎥로 청명했던 지난 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만났다. 2500만 수도권 주민들의 삶의 문제, 그 첫 번째로 미세먼지 퇴출 동맹을 맺기 위해서다. 박 시장은 이날 “세 지자체가 강력한 빅 팀을 만들고 동맹을 맺으면 미세먼지도 상당한 정도까지 해결할 수 있다”며 “지난 6월 인천시장, 경기도지사와 함께 맺었던 수도권 상생발전 공동협약의 첫 이행”이라고 했다. 3개 시·도 합의 사항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2022년부터 수도권에 경유버스 신규 도입을 제한하고, 2027년까지 전기버스 등 친환경버스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둘째, 평상시 수도권 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에 기반한 운행제한을 본격 도입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때엔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셋째, 현재 서울 가락시장과 강서 농수산물 도매시장,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적용되고 있는 전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을 수도권 내 농수산물도매시장, 항만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넷째, 수도권 굴뚝자동측정장비(TMS) 부착 민간사업장 전체(126곳)가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오는 10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땐 수도권 내 영흥화력(석탄)과 평택화력(중유)에 대해 최대 설비용량의 80% 이하로 발전량을 줄이는 상한제약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제 첫발을 내디뎠다.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수도권 주민들의 마음껏 숨 쉴 권리를 위해 지금부터 당장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실행해 나가야 한다. 서울은 자동차 및 난방 부문, 인천은 발전 및 선박·항만 부문, 경기는 소규모 배출사업장 부문 등 지역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시행이 필요한 정책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환경부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고 강력하게 동시 대응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 등 제도적 뒷받침과 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
  • [2030 세대]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두 가지 생각/양동신 건설인프라엔지니어

    [2030 세대]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두 가지 생각/양동신 건설인프라엔지니어

    우리는 일자리 정책이나 국가사업의 파급효과를 이야기할 때 ‘양질의 일자리’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무엇을 이야기하는가.2011년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경제 브리프 ‘양질의 일자리 수급상황 및 대응방향’에 따르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정규직이면서 임금이 평균치보다 20% 정도 더 높은 일자리’라고 정의하며, 한국개발연구원은 ‘30대 대기업 집단, 공기업, 금융업’이라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좋은(Good) 일자리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1980년 27.2%에서 90년대 급격히 상승해 2008년에 그 정점인 83.8%에 이르게 됐다. 이렇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의 상당수는 앞서 언급한 ‘양질의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우리사회를 위해 올바른 방향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한 사회가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금융업이나 문화콘텐츠 사업 등도 활성화돼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이 누려야 할 교통, 난방, 전기 등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생산, 기능, 건설, 등 기술직 근로자도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기술직은 위험하기도 하고 고용조건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근로시간이 과도해 ‘양질의 일자리’로 평가받지 못해 젊은 세대가 기피하는 직군이 된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려면 누군가는 바다 위 100m가 넘는 높이의 콘크리트 교량 주탑을 만들어야 한다. 가정에서 손쉽게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만들려면 누군가는 땅을 파고 구멍을 뚫어 이설을 하고 누군가는 도로 밑에 설치된 고압 가스관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 이런 직업은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해도 사라질 직업은 아니다. 영국에도 가스배관공은 존재하며, 미국에도 해상 200m 상공에서 현수교 주탑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작업자는 존재한다. 즉 우리 사회 구성원 중 누군가는 해야 한다.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기술직 일자리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산재의 위협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주 52시간 노동을 강제한 근로기준법 개정안같이 적정한 근로시간을 강제해야 하며, 임금 체불이나 ‘임금 꺾기’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노동 관련 법을 정비하고 관리해야 한다. ‘양질의 일자리’는 특정계층을 양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어느 일자리에 종사하더라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이 돼야 할 것이다. 이런 개념을 국제노동기구(ILO)에서는 일다운(Decent) 일자리라 말하며,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자유, 공평, 안전, 인간의 존엄성이란 조건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 사회적 기준에 맞는 생산적 노동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일자리.” 소수의 집단이 혜택받는 양질(Good)의 일자리보다 국민 다수가 누리는 양질(Decent)의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
  • “지니야! 불 꺼, 채널 바꿔” 말만 하면 되는 ‘AI 호텔’

    “지니야! 불 꺼, 채널 바꿔” 말만 하면 되는 ‘AI 호텔’

    냉난방·비품 요청·체크아웃까지 척척 영어도 인식… 10월 중국·일본어 서비스 2022년까지 압구정·명동 등 3곳 추가“기가지니야, 객실 불 꺼 줄래?” “객실 안 전체 조명이 꺼졌습니다.” “TV 채널을 CNN으로 돌려 줄래?” “채널을 CNN으로 바꿨습니다.” 쉬러 간 호텔에서 원하는 실내 조명, TV 채널을 찾지 못해 리모컨을 이리저리 누르거나,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느라 불편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다. 샴푸, 수건 등 비품을 채워 달라고 프런트에 전화하기가 때론 부담스럽기도 하다. KT가 호텔 공간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인공지능(AI) 서비스에 본격 나섰다. KT와 부동산 운용 자회사 KT에스테이트는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사 AI 스피커를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3일 개장한 총 523실 규모 호텔은 KT 옛 전화국 터에서 AI 호텔로 변신했다. 컨시어지용 스마트폰 ‘지니폰’과 음성·터치로 객실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AI 스피커 ‘기가지니 호텔’을 통해 객실 냉난방·조명·TV 제어, 비품 요청, 음악감상, 맛집·관광지 안내, 체크아웃, 부가세 환급까지 24시간 가능하다. 호텔 전용인 음성인식 단말기와 영어 인식은 국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침대에 누워 “지니야, 실내온도 20도로 맞춰 줘”라고 말하니, 리모컨을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실내온도가 조절됐다. 투숙객은 공항·호텔에서 지니폰을 받아 숙박 기간 동안 국내외 통화·데이터 사용, 외국인 교통카드 기능, 길찾기, 부가세 환급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동대문 상권과 연계한 맛집, 관광지 안내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돕겠다는 계획이다. 체크아웃을 위해 길게 대기하던 줄도 사라진다. 방에서 이용 금액을 확인하고 앞으로 추가될 결제 기능으로 결제한 뒤 프런트에 키만 반납하면 된다.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는 이르면 10월 시작된다. 김채희 KT AI사업단장은 “호텔 공간은 비대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 단순 반복 응대 업무를 효율화하려는 호텔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다른 호텔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호텔 AI 서비스는 스마트 스피커가 가정을 벗어나 리조트, 병원, 요양시설 등 B2B 영역으로 확장된다는 의미가 있다. 아마존은 지난달 호텔 체인 메리어트와 손잡고 자사 AI 비서 ‘알렉사’를 넣은 호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호텔용 알렉사는 ‘기가지니 호텔’과 달리 모니터는 없다. KT는 2022년까지 압구정·송파·명동 등 자사 부지 3곳에 세울 호텔에 추가로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정준수 KT에스테이트 부사장은 “KT의 ICT 인프라를 공간 사업과 융합해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 플랫폼 사업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포토] ‘인공지능으로 편리하게’… 국내 최초 AI 호텔 오픈

    [서울포토] ‘인공지능으로 편리하게’… 국내 최초 AI 호텔 오픈

    18일 KT의 AI ‘기가지니 호텔’이 최초로 적용된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를 통해 객실 냉난방 제어, TV 제어, 음악감상 등 AI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7.1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한국가스공사, 최초의 여성 본부장… 인적 쇄신 활발

    한국가스공사, 최초의 여성 본부장… 인적 쇄신 활발

    한국가스공사가 강도 높은 경영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7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정승일 사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경영 시스템과 조직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혁신 활동을 진두지휘할 사장 직속 전략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도할 경영협력처를 확대 개편했다. 또 인적 쇄신을 통해 공사 창립 35년 만에 최초로 여성 본부장을 임명했으며, 전략기획본부의 부장급 이상 간부 직원에 대한 세대 교체를 통해 간부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이전에 비해 3.1세 젊어졌다. 가스공사는 또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천연가스’의 이미지를 살려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는 의미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온누리’를 자체 구축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난방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한 해에만 152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사회적기업 30개가 동참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공사는 최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SK사회공헌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정 사장은 “혁신 경영을 통해 공사 본연의 임무인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은 물론 국정 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GS건설, 말하는 대로 척척… AI 아파트 만든다

    GS건설, 말하는 대로 척척… AI 아파트 만든다

    GS건설은 아파트 자이(Xi)에 카카오의 음성인식 및 대화 기술을 이용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해 AI 아파트를 선보인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기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넘어 음성인식 및 대화형 시스템으로 제어하며,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빅데이터를 수집해 스스로 학습하고 동작해 생활을 돕는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파트다. 월패드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 설치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조명, 가스, 냉난방·환기, IoT 연동형 가전 등 각종 기기들의 제어가 가능하다. GS건설은 카카오와의 기술 협약을 통해 개발하는 AI 시스템을 신반포메이플자이(한신4지구)에 처음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신반포메이플자이에는 AI 시스템과 함께 H14급 헤파 필터를 적용한 ‘중앙공급 공기정화시스템’이 적용된다. 반도체 클린룸 수준의 주거환경을 구현해 초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에코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신반포메이플자이는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에코 단지로 조성해 6성급 호텔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 최첨단 인공 지능 자이 아파트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와 자부심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북항 재개발 사업 본격화…초량역 지원더뷰 시티 최대 수혜 기대

    북항 재개발 사업 본격화…초량역 지원더뷰 시티 최대 수혜 기대

    부산 북항재개발 지역 내 기반시설 공사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착공을 앞두고 있다. 최근 부산항만공사 발표에 따르면 옛2부두~국제여객터미널 간 중심도로와 재개발지역 중앙 부분 진입도로 등 1.3km 구간에 도로, 교량, 상하수관로 등의 기반 시설 공사가 올 하반기 추진된다. 우수관로 6.4㎞, 오수관로 2.1㎞, 상수관로 5.5㎞, 온천급수관 1.7㎞ 등도 매설될 예정이다. 이번 기반 공사와 더불어 차도교와 보행교 공사까지 시작되면 이 일대 투자유치가 촉진되면서 지역이 한층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북항재개발 사업이 들어가면서 향후 진행 속도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초량역 지원더뷰 시티는 북항개발의 수혜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표적인 매물이다. 부산 동구 초량동에 지하 3층~지상 20층, 총372실 규모로 건설되는 오피스텔로 활발하게 분양이 진행 중이다. 초량역에서 3분 거리 초역세권 초량역 지원더뷰 시티의 특징 중 하나는 일대에서 보기 힘든 복층·투룸 구조라는 점이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26~29㎡ 소형 평형대인데다가 15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주변 근로자, 1인 가구, 학생 등 배후 수요가 상당히 풍부하다. 부산지방합동청사와 부산일보사, BBS 불교방송, 부산 MBC, 부산해양수산청,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부산검역소 등 다수의 기관과 북항재개발 사업에 다른 근로자 수가 증가하면 임대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초량역 지원더뷰 시티는 4차 산업 혁명 주거 트렌드에 맞춘 인공지능 스마트 오피스텔이기도 하다. LG 유플러스의 IoT 앳홈과 음성인식 시스템을 갖춰 주방의 조명기구와 난방기구, 가전제품 등을 음성 혹은 스마트폰으로 손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 오피스텔 시스템은 부산 남부산권 일대에서는 초량역 지원더뷰 시티가 처음이다. 전 세대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개방감도 우수하다. 이에 더해 초량 1-1 구역과 초량 1-3 구역을 비롯한 초량역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이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이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점도 초량역 지원더뷰 시티에 대한 관심을 높여 주고 있다. 한편 초량역 지원더뷰 시티의 분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동구 초량동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사상구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는 27일 가수 남진 감사이벤트 진행

    부산 사상구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는 27일 가수 남진 감사이벤트 진행

    부산 사상구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가 최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역세권에 위치한 선호도가 높은 46㎡~66㎡(19평 ~ 28평)로 구성되어 있으며, 4베이 구조에 분양평수의 100%가 넘는 실사용 면적, 고급스러운 마감재, 다양한 수납공간 등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2호선 사상역과 부산-김해 경전철, 경부선 사상역까지 누리는 트리플역세권과 부산 서부 시외버스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도 최인근에 있어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든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광역교통망을 갖추었다. 또한 도보 5분 거리에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이마트, 홈플러스, 르네시떼를 비롯해 병원, 학교, 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힐링까지 갖춘 최상의 입지를 자랑하며, 많은 수납공간과 간결한 동선, 넓은 다용도실에 깔끔한 디자인, 주방에 별도의 팬트리 공간과 장식장을 갖추고 있고, 폴딩도어를 설치한 넓은 다용도실은 단열 성능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여기에 스마트폰으로 가스, 조명, 난방과 각종 전자제품(IoT와 연동되는 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기능인 IoT(사물인터넷)와 단열효과가 뛰어난 고가의 로이(Low-E)창호도 설치하여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입주민을 위한 대표적인 서비스로 발렛파킹도 제공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설치된 주차타워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에 차량 입출이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출발 전에 미리 관리실로 연락하면 차량을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발렛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부분 유상 옵션으로 제공되는 고가의 제품들을 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발코니 무상 확장은 기본이고, 청약당첨자가 계약기간에 계약할 경우 고가의 유상 옵션인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과 중문을 무상으로 지급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사업지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다. 주요 개발 계획으로는 스마트시티 단지조성, 서부산 청사 건립,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감전천 공원 조성, 마산~사상~부전 복선전철, 사상~하단 도시철도, 김해국제공항 확장, 에코델타시티 개발 등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진행 및 예정되어 있다. 또한 임대수요가 풍부한 사상역 주변은 그동안 원룸 공급은 많았으나 투룸 이상의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해 46㎡~47㎡(19평,20평)의 경우 실거주자 외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일정을 진행한다. 당첨일부터 계약일 사이에 경품행사를 비롯해 각종 사은품도 준비하여 당첨자뿐만 아니라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일반 고객들에게도 푸짐하게 나눠주고 있다. 한편 ㈜경보 센트리안이 성원해준 고객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오는 7월 27일 오후 3시, 트로트의 제왕으로 불리는 가수 남진을 초청해 감사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에는 남진을 비롯해 ‘자갈치 아지매’로 인기몰이 중인 이혜리, 휘파람새 맴버였던 이하령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윤경도 이번 공연에 참여해 자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사상로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軍 사용 전력의 25% 재생에너지로 생산

    정부가 군이 사용하는 전력의 25%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기로 했다.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은 11일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군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용지·시설물(옥상·차양대 등)을 활용해 2030년까지 연간 군 전력 사용량(244만MWh)의 25%(60만MWh)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영 생활관에 자가용 태양광(137㎿)과 지열냉난방 설비를 설치하고, 군용지와 차양대 등에 태양광(320㎿)을 설치하는 등 총 457㎿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한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국민참여’와 ‘발전공기업’ 등 참여 주체별 사업모델 개발·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참여형은 에너지 협동조합·발전공기업이 신규 법인을 세워 발전 수익을 조합원에게 배분, 장병복지기금 조성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발전공기업협업형은 발전공기업이 설치·운영·관리하고, 발전 수익은 군부대 운영비 절감을 위한 발전 설비 등에 활용하는 방안이다. 또한 군 복무 기간 동안 에너지 관련 업무에 종사한 제대 군인에게는 양질의 교육 제공과 함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국방부는 군의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추진에 적극 참여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전기료 절감과 제대 군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정부가 부지를 발굴하고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모델 활성화 기반이 구축됐다”면서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뿐 아니라 사업 후보지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호화’ 논란 관사 없애고 새 관사 빌리겠다는 전남

    ‘호화’ 논란 관사 없애고 새 관사 빌리겠다는 전남

    ‘호화판’ 논란이 끊이지 않은 전남지사 공관이 다른 용도로 전환되거나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0일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도지사 한옥 공간은 상징성에다 순기능적인 측면이 있지만 인력과 경비가 많이 든다”면서 “공관 용도로 폐기하고 여의치 않으면 매각하도록 바로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이곳은 지구단위계획상 전용 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어린이집이나 지역 아동센터로 활용하든지, 단독 주택을 선호하는 일반인에게 매수될 가능성이 높다. 전남지사 관사는 2006년 6월 전남도청 뒤 임야를 사들여 건립했다. 광주에 있던 전남도청이 2005년 10월 무안군 남악신도시 자리로 이전하면서 자연스레 인근에 지어졌다. 부지면적 1300㎡, 연면적 444㎡로 목조 한옥 팔작지붕 구조다. 안채, 사랑채, 문간채 등 지사 거주공간인 어진누리와 외부 손님 숙소나 공식 회의 등에 쓰이는 수리채로 구성됐다. 어진누리는 445㎡ 규모로 16억원, 수리채는 650㎡ 규모로 17억원을 쏟아부었다. 도청과 직선거리로 500m 미터 떨어져 있다. 청원경찰 2명이 24시간 교대로 근무를 서고 있다. 차량으로 3~5분 이내 거리다. 현재 경비와 청소 등 5명이 근무해 연간 1억여원의 인건비가 들어간다. 냉·난방비와 수도, 전기세 등 관리비와 보수비로 2000여만원이 소요돼 모두 1억 2000여만원이 도청 예산으로 투입되고 있다. 경관이나 건축 디자인 등에서 좋은 평가가 나온 것과 달리 단열 등 기능성은 떨어지고, 공관 활용 등 쓰임새가 적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김 지사는 지난 1일부터 이곳에서 부인 정모 씨와 단둘이 거주하고 있다. 김 지사는 대신 아파트를 관사로 사용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남악 신도시에 3~4억을 들여 40평대 아파트를 전세나 임대로 해 새 관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6곳이 관사를 폐지하고 자택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도 예산으로 다시 관사를 구입하려는 방침에 부정적인 시각들이 제기되고 있다. 김모(56)씨는 “공관을 없앤다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는 추세에도 도 예산을 들여 구입한다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타이머콘센트 설치하고 전기요금 아끼세요”

    “타이머콘센트 설치하고 전기요금 아끼세요”

    서울 성북구가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전력을 흐르게 하거나 차단할 수 있는 타이머콘센트를 지역 상가에 나눠 준다고 4일 밝혔다. 타이머콘센트를 사용하면 원하지 않는 시간에는 자동 단전돼 안전하고 미사용 시간에는 대기전력 차단으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구는 선착순 400곳의 상가에 타이머콘센트를 지급한다. 성북절전소 길라잡이가 직접 방문해 냉장고, 냉·난방기기, 냉·온수기, 조명 등 관련 에너지 절약교육을 한 후 타이머콘센트를 설치해 준다. 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mywillis@sb.go.kr) 또는 팩스(02-2241-6551)로 제출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흑석체육센터 16일 재개관…다목적실 증축 등 리모델링

    흑석체육센터 16일 재개관…다목적실 증축 등 리모델링

    서울 동작구가 14개월간의 흑석체육센터 리모델링(조감도) 공사를 마치고 오는 16일 다시 문을 연다.동작구는 “흑석체육센터는 1998년에 문을 열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종합체육시설”이라면서 “지난해 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창호·조명, 냉난방기, 수영장 바닥 등을 교체했다.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증축해 공공체육시설의 내실도 다졌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앞으로 알찬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 분화…국제공항 잠정 폐쇄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 분화…국제공항 잠정 폐쇄

    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아궁 화산이 분화해 화산재와 연기를 뿜어 올리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을 일시 폐쇄했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오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궁 화산은 27일 밤 10시 21분쯤 분화해 상공 2000m까지 연기를 뿜어올린 것을 시작으로 대량의 화산재를 뿜어올리고 있다. 수토포 대변인은 “분화구에선 화산재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으며, 용암이 차오르는 듯 붉은 빛도 관측된다”면서 “상황에 따라 공항 폐쇄가 더 연장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재난당국은 인근 상공의 항공운항 경보 단계를 ‘주황색’으로 상향하면서도 분화 자체의 위험성은 크지 않다면서 화산 경보단계는 4단계 중 2단계인 ‘주의’를 유지했다.‘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는 인도네시아에는 약 130개의 활화산이 있어 지진과 화산분화가 자주 발생한다. 높이 3142m의 대형 화산인 아궁 화산이 마지막으로 대규모 분화를 일으킨 1963년에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산기슭 주민들이 대거 휘말려 1100여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다. 아궁 화산은 이후 50여년간 잠잠하다가 지난해 9월부터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같은해 11월에는 아궁 화산이 뿜어낸 화산재에 항공 교통이 마비되면서 10만명이 넘는 여행객이 발리에 발이 묶이는 사태가 초래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에 투자 안전성 높은 오피스텔 선보여…덕풍역 아이시티 하남 596실 분양

    하남에 투자 안전성 높은 오피스텔 선보여…덕풍역 아이시티 하남 596실 분양

    경기도 하남시가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개통과 강일첨단업무·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주변 대형 산업단지 개발로 임대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서다. 미사강변도시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대 546만3000㎡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수용인구 9만6000여 명의 생태환경 신도시다. 아파트·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3만7000여 가구(실)와 각종 복합업무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도 갖췄다.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해 강일첨단업무단지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등 대규모 업무단지가 인접해 있다. 특히 강동첨단업무단지(2015년 완공)는 현재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본사를 비롯해 세스코·한국종합기술·세종텔레콤 등 10여 개 기업, 1만5000여 명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오는 2020년 개발이 마무리될 예정인 강동엔지니어링 복합단지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등에 기업체의 입주를 마치면 상주인구는 모두 7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강점이다. 우선 인근 43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 동부권·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바로 옆을 지나는 데다, 최근 개통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가까워 수도권 각 지역 이동 역시 쉽다. 주변에 경기도 구리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건설 중이다. 또한 수도권 간선급행버스(BRT)로 서울·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내년 개통이 예정된 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이 서울 상일동과 하남 미사강변도시로 연결된다. 기존 상일역부터 4.75㎞ 구간에 강일역·미사역·풍산역이 내년 개통하고 2020년까지 덕풍역·하남시청역·검단산역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울 강남권 중심을 통과하는 지하철 9호선 연장과 위례~신사선 연장 등도 예정돼 있어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이 같은 하남의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나와 투자자의 관심을 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2019년 개통 예정)이 지나는 덕풍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덕풍역 아이시티 하남'이다. 전용면적 21.8~42.3㎡으로 이뤄진 오피스텔 596실 규모다. 1~2인 가구가 많이 찾는 소형으로 이뤄진다. 투룸형은 가변형 벽체와 복층으로 설계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내부는 빌트인 풀옵션 시설로 채워져 몸만 들어와서 살 수 있다.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는 개별 냉난방 시스템, 단열에 강한 장착되고 로이(Low-E) 복층 유리, 열환경 기준에 적합하고 환기시스템을 갖춘 시스템 창호 등이 도입된다. 또한 복도·엘리베이터 등 사각지역에 CCTV, 비밀번호로 열고 닫는 디지털 도어록, 비디오폰과 방범 기능을 갖춘 홈오토 월패드 등을 설치해 생활의 안전성을 높였다. 덕풍역 아이시티 하남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데다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할 것"이라며 "역세권이면서 여러 산업단지에 둘러싸여 있어 공실 발생 가능성이 적은 점도 투자자의 구미를 끄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nownews@seoul.co.kr
  • GS건설, “새 가족 만들어 드립니다” 따뜻한 사회공헌

    GS건설, “새 가족 만들어 드립니다” 따뜻한 사회공헌

    1969년 락희개발㈜이 모태인 GS건설은 2005년 3월 GS건설로 새롭게 출발한 뒤 ‘제2의 성장기’를 이어 가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론칭과 함께 단숨에 업계 최고급 브랜드로 각인됐다. ‘인텔리전트 라이프’를 표방하며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아파트를 고급 라이프스타일 실현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뿐만 아니라 해외 정유 플랜트 시장에서도 국내 대표 주자로 꼽히고 있다. 이로 인해 2010년 9월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 인정받고 있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처음으로 편입된 후 4년 연속 들어갔다. GS건설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 사업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2011년 5월 1호를 시작해 올해 4월 235호점까지 열었다. 또 남촌재단과 연계해 2009년부터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김장 김치를 담가 전달하고,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방유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과 나 홀로 어르신을 연결해 새로운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부산청년 셰어하우스 ‘동거동락’(同居同樂) 조성 사업을 부산시와 공동 추진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한국가스공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천연가스 활용 사업

    한국가스공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천연가스 활용 사업

    한국가스공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천연가스를 활용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연가스는 액화 과정에서 분진, 황, 질소 등이 제거돼 연소 시 공해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청정 연료다. 또 연탄, 석유 등에 비해 열효율이 높아 냉난방은 물론 금속처리 산업 등에 다양하게 이용된다. 가스공사는 저탄소 산업연료인 산업용 천연가스 요금을 10.2% 내리고 이용 설비에 대한 운영보조금으로 연 12억 3000만원을 지급했다. 가스공사는 정부의 미세먼지 줄이기 정책에도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노후 경유버스를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로 대체한 950대에 대해 114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야드트랙터(컨테이너 운송차량) 연료를 경유에서 LNG로 전환하는 사업을 통해서도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주택, 건물에서 가스발전기를 구동시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대표적인 분산형 전원 시스템인 자가열병합발전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주거단지’(52가구)를 조성해 건설 분야 등 28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해양환경 규제와 맞물려 부각되고 있는 선박용 LNG 연료를 공급하는 LNG 벙커링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롯데그룹, 전기택배차·태양광 발전 등 新에너지 경영

    롯데그룹, 전기택배차·태양광 발전 등 新에너지 경영

    롯데그룹은 계열사별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 완공된 롯데월드타워는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해 초고층 건축물 중 세계 최초로 완공과 동시에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로부터 세계적 친환경 빌딩 인증인 ‘리드’(LEED) 골드등급을 취득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수축열 및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단열 유리 사용, 태양광 집열판,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중수 및 우수 재활용, 연료전지 설치, 생활하수 폐열 회수 등을 통해 총 에너지 사용량의 15%가량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또 전기차 충전소 총 90곳이 설치돼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6월 대구시 및 제인모터스와 전기택배차 도입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롯데렌터카 역시 전기차 셰어링 및 렌털사업을 통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건물 옥상에 230억원을 투자해 국내 건물 중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객실 내 침대시트나 수건을 매일 세탁하지 않고 재사용해도 좋다는 ‘그린카드’를 걸어두면, 이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을 환경보호에 기부하는 ‘싱크 네이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절감된 비용은 사막화 방지를 위한 방풍림 조성 사업을 하는 사단법인 미래숲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롯데그룹, 전기택배차·태양광 발전 등 新에너지 경영

    롯데그룹, 전기택배차·태양광 발전 등 新에너지 경영

    롯데그룹은 계열사별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 완공된 롯데월드타워는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해 초고층 건축물 중 세계 최초로 완공과 동시에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로부터 세계적 친환경 빌딩 인증인 ‘리드’(LEED) 골드등급을 취득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수축열 및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단열 유리 사용, 태양광 집열판,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중수 및 우수 재활용, 연료전지 설치, 생활하수 폐열 회수 등을 통해 총 에너지 사용량의 15%가량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또 전기차 충전소 총 90곳이 설치돼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6월 대구시 및 제인모터스와 전기택배차 도입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롯데렌터카 역시 전기차 셰어링 및 렌털사업을 통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건물 옥상에 230억원을 투자해 국내 건물 중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객실 내 침대시트나 수건을 매일 세탁하지 않고 재사용해도 좋다는 ‘그린카드’를 걸어두면, 이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을 환경보호에 기부하는 ‘싱크 네이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절감된 비용은 사막화 방지를 위한 방풍림 조성 사업을 하는 사단법인 미래숲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동료 횡령 못 막은 우체국 직원들, ‘감봉 취소’ 소송냈지만 패소

    동료가 저지른 횡령 범죄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감봉 처분을 받은 우체국 직원들이 이를 취소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 조미연)는 전모씨와 문모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상대로 낸 감봉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의 한 우체국에서 회계팀장으로 일한 이들은 근무 당시 해당 우체국에서 일어난 박모씨의 유류비 횡령을 막지 못한 탓으로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 처분을 받았다. 2002년부터 2015년까지 이 우체국에서 난방용 유류관리 등의 업무를 한 박씨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유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납품받지 않았는데도 납품업체로부터 계좌이체나 현금 등의 방법으로 총 74회에 걸쳐 4억 915만여원의 유류대금을 횡령했다. 서울지방우정청장은 2016년 7월 박씨가 유류대금을 횡령한 기간 동안 이 우체국의 총괄국장과 지원과장, 서무팀장, 회계팀장, 세출담당으로 근무했던 사람들에게 징계 처분을 지시했다. 전씨는 2013~2014년, 문씨는 전씨의 후임으로 2014~2015년에 각각 이 우체국의 회계팀장으로 일했다. 과기부 산하 보통징계위원회는 “전씨가 회계팀장으로 근무할 때는 6189만원을, 문씨가 회계팀장일 땐 2475만원을 각각 횡령한 것을 막지 못해 국가공무원법 제56조의 성실의무를 위반했다”며 이들에게 감봉 3개월의 처분을 의결했다. 이후 소청심사위원회를 거쳐 두 사람의 징계처분은 감봉 1개월로 바뀌었다. 전씨와 문씨는 “공사계약이나 규모가 큰 용역이 아닌 난방용 유류 구입은 세출담당 공무원이 담당자이며, 만약 모든 절차를 다 이행했다 해도 박씨의 횡령을 막을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징계에 반발해 소송을 냈다. 징계수위도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우체국의 직제 및 원고들의 직위와 담당업무 등을 고려할 때 원고들은 회계팀장의 지위에서 자기의 책임과 판단 하에 우체국의 계약 및 검수 업무를 실제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지위에 있었다”면서 “세출담당은 규모가 작은 계약 및 물품구매에 있어서만 자신의 판단으로 계약과 검수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박씨의 횡령 행위는 공무원의 청렴성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것으로 그 비위의 정도가 매우 무겁고, 그와 관련한 계약의무의 적정성 등을 감독해야 하는 원고들의 비위 또한 결코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지방우정청장이 박씨의 횡령행위에 대한 감사 결과 이는 특정 개인의 업무 소홀로 한정하기 어렵다고 밝혔고, 이미 징계시효가 지났거나 퇴직한 사람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경징계를 처분한 것”이라며 징계조치가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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