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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관저지구, 착한 분양가 갖춘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공급

    대전 관저지구, 착한 분양가 갖춘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공급

    올해도 역시 부동산 시장의 키워드는 저렴한 분양가였다. 수도권이나 지방 모두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인 단지들은 높은 청약 성적표를 받으며 분양의 성공 공식을 이어갔다. 아파트를 공급하기만 해도 전부 분양이 성공하기는 힘든 것이 요즘 부동산시장이기 때문에 건설사들도 빠른 분양 마무리를 위해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에 나서고 있다. 높은 이득을 취하기 보다 분양이 길어지면서 생기는 비용을 절감해 이익을 챙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 특히 분양가가 저렴한 단지의 인기도 높지만 인근 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분양가를 갖춘 단지의 경우 인근에서 이주해오는 수요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더욱 인기가 높은 모습이다. 실제 얼마 전 대전광역시 관저지구에 오픈한 ㈜효성의 ‘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인근에 입주 10년 된 아파트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책정돼 높은 관심을 보였다.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일찌감치 관심이 높았던 이 아파트에는 분양가가 공개된 이후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현장분위기 또한 15일 견본주택을 오픈 이후 3일간 2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업계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들로 재편되고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렴한 분양가가 가장 큰 무기”라며 “향후에도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운 단지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효성은 대전광역시 관저지구에 신규아파트인 ‘관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일정에 본격적인 돌입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4층 아파트 5개 동으로 건립되며, 공급되는 타입은 전용면적 기준 74A타입 129세대, 74B타입 43세대, 84A타입 144세대, 84B타입 144세대 총 460세대가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관저지구 내 10년만에 공급되는 물량이며, 100% 중소형 평형을 갖춰 올해까지 적용되는 양도세 면제 혜택이 적용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단지 내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평면 또한 전용 84㎡에 방이 4개까지 조성되는 4Bay 혁신 설계를 선보였다. 또 수요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설계(알파룸 또는 팬트리, 아트월과 발코니 도어 중 선택가능)도 갖췄다.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해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했으며(지상 단지외곽 지역에 일부 주차공간 존재), 단지 내 조경면적이 약 40%의 비율로 조성돼 쾌적성 또한 우수하다. 또, 관저지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물게 지역난방 방식을 도입해 난방비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단지 외부의 자연환경 또한 우수하다. 대전광역시의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구봉산이 단지 뒤편에 위치해 있어 구봉산을 내 집처럼 누릴 수 있는 입지라는 평가다. 효성은 지난 2월 기존 ‘백년가약’에서 ‘해링턴플레이스’로 브랜드를 교체한 후 창원과 구미, 울산 등에서 좋은 성적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어 이번 대전 분양에서도 흥행을 예감하고 있다. 청약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www.apt2you.com)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청약을 신청하면 된다. 3순위는 시중은행 및 견본주택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견본주택 위치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농협 하나로 마트 맞은편(관저동 1550-2번지 에 조성됐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기요금 인상안] 발전용 유연탄 ‘면세’ 스톱… 대체연료는 감세

    기획재정부는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현행 에너지 세율 체계를 대폭 개편하기로 했다. 전기 요금이 대체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등유, 프로판가스의 가격보다 싸기 때문에 생기는 전기 과소비 현상을 막기 위해 그동안 면세였던 유연탄(화력발전용 연료)에 세금을 부과하고 대체연료에 붙는 세금은 깎기로 했다. 기재부는 내년 7월 1일부터 발전용 유연탄에 ㎏당 30원의 개별소비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하지만 발전소의 갑작스러운 세 부담 확대를 막기 위해 시행 초기에는 30% 인하한 ㎏당 21원의 탄력세율을 적용한다. 다만 산업 경쟁력 약화를 막기 위해 철강, 시멘트 제조에 사용되는 산업용 유연탄과 서민 난방연료인 연탄의 재료로 사용되는 무연탄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전기 이외의 다른 에너지는 소비를 늘리기 위해 세금을 내릴 방침이다. LNG는 개별소비세 세율을 ㎏당 60원에서 42원으로, 등유는 104원에서 72원으로, 프로판은 20원에서 14원으로 낮춘다. 이번 에너지 세율 조정으로 연간 8300억원 정도의 세수 증가가 발생한다. 기재부는 늘어난 세 수입을 서민층 에너지 복지 사업 예산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2015년부터 매년 200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에 전기, 가스, 등유 등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제도를 도입한다.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단열, 창호, 보일러를 교체해 주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도 연간 3000억원을 쓰기로 했다. 노인정, 학교 난방비 지원에 쓰도록 지방자치단체에 매년 3300억원의 예산을 주기로 했다. 기재부는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으로 올해보다 37.6% 많은 3595억원을 책정했다. 기초생활수급자 8만 3000여 가구에 141억원의 연탄 쿠폰을 지원하고 56억원을 들여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지역에 LPG 소형 저장 탱크를 보급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LG전자 “정상적 이륙허가 받았다”

    LG전자 “정상적 이륙허가 받았다”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8층짜리 아파트에 민간 헬리콥터가 충돌해 추락했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전 8시 54분쯤 이 아파트 102동 23~24층에 헬기가 충돌한 뒤 추락해 기장 박인규(58)씨와 부조종사 고종진(37)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아파트는 21층~27층 외벽이 부서졌다. 사고 헬기 기종은 시콜스키 S-76 C++(HL929)으로 LG전자가 2007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LG전자 임원을 태우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오전 8시 46분 출발해 서울 잠실로 이동하는 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9시쯤 잠실에서 LG 임원을 태워 9시 50분까지 전북 전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탑승 예정이었던 임원은 LG전자 칠러사업 대형냉난방비사업장 사업 회의차 전주로 갈 계획이었다. LG전자 관계자는 “김포공항 관제당국에서 이륙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고 원인 등 사태 파악 후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기·가스·교통비 등 공공요금 ‘인상 폭탄’

    전기요금, 도시가스료, 시내버스·택시 요금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7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연내 인상 움직임이 있는 공공요금은 전력요금, 서울·강원 지역 도시가스료, 부산 하수도요금, 울산·충북 버스요금 등이다. 최근 매년 동·하절기 인상된 전력요금은 정부의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따라 산업용을 중심으로 연내 인상된다. 주택요금은 6단계인 누진제가 3단계로 축소될 예정이다. 정부는 주택용 전기의 요금폭탄을 없애겠다고 밝혔으나 평균 3~4%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도시가스요금은 서울과 강원이 인상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도시가스요금을 2010~2011년 내리고 지난해 동결한 바 있다. 서울시 측은 “인건비 및 서비스 확대에 따른 비용 상승,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원 등 여러 인상 요인이 있어 소폭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다음 달쯤 물가대책심의위원회에 인상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도는 이달 중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인천과 부산시는 하수도요금과 택시비, 버스요금을 상향 조정한다. 인천은 34%, 부산은 5% 인상률을 저울질하고 있다. 인천시는 택시비 기본요금을 현재의 24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이달 내 결정할 예정이다. 부산 버스요금은 오는 23일부터 성인 기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 오른다. 전북도는 시내버스 인상을 위해 운송 원가를 분석 중이며 이달 중 가닥을 잡을 예정이다. 충북도 역시 버스사업자의 인상 요구에 맞춰 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 대비 0.7% 인상에 그쳤지만 도시가스는 5.2%, 전기요금은 2.0%, 지역난방비는 5.0%, 택시요금은 15.3%, 하수도요금은 6.9% 각각 올라 물가상승률을 웃돌았다. 지난해에도 전기·가스·수도 요금 상승률은 5%로 소비자물가상승률(2.2%)의 두 배가 넘었다. 지난 7월 한국광해관리공단이 5% 인상하는 방안을 연구용역 결과로 제출해 인상이 예상됐던 연탄값은 부처 간 협의 과정에서 동결로 결론이 났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강릉서 녹색도시 체험해 볼까

    강원 강릉시에 건립된 녹색도시체험센터가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 가동된다. 강릉시는 1일 태양광과 지열 등 순수 청정 자연에너지만을 사용하는 녹색도시체험센터가 3개월 이상의 시험가동을 끝내고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체험센터는 강릉시 초당동에 국비 등 350억원을 들여 5만 8571㎡ 부지에 건물 2개 동(통합컨벤션센터와 체험연수센터)으로 조성했다. 체험센터는 외부에서 별도의 에너지를 지원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생산·소비하는 에너지 자립 건물이며, 화석연료 제로화 시스템을 갖춘 신개념 건물이다. 우선 자연채광을 위한 유리의 에너지 손실 최소화를 위해 3중창을 적용했다. 또 컨벤션센터 지붕과 체험연수센터 발코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이용해 연간 18만의 전력을 생산,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를 통해 낮에 저장해 뒀다가 일몰 뒤 체험연수센터의 야간전력으로 활용한다. 건물의 냉난방과 급탕을 위해서는 지열 히트펌프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건물 냉난방비로 연간 2억 2000여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방문객들이 묵을 수 있는 체험연수센터는 전시실 1개, 연수실 18개, 단체연수실 3개 등 최대 145~150명 수용 시설에 방문객 본인이 체크인 뒤 소비한 에너지양과 절감한 이산화탄소(CO2)량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했다. 이와 함께 녹색도시체험센터 외부 공간은 전기버스, 전기차 운영과 자전거도로, 석호생태관 조성을 통해 녹색교통 및 생태관광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 권순민 시 녹색도시과 주무관은 “이용료와 운영 주최를 최종 결정한 뒤 다음 달 중순쯤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명물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53억 들인 경북 봉화 탄소순환마을 전면 스톱

    전국 최초의 저탄소 녹색마을인 ‘산림 탄소 순환마을’이 경북 봉화에 조성된 지 채 1년도 안 돼 가동이 전면 중단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산림 탄소 순환마을 조성은 이명박 정부 당시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하나로 산림바이오매스(버려지는 간벌재, 폐목재, 톱밥 등) 원료를 활성화하는 대신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해 탄소 배출을 저감시키기 위해 시범 조성된 마을이다. 사업은 산림청이 주도했다. 24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춘양면 서벽1·2리에 조성된 산림 탄소 순환마을이 가동에 들어갔다. 산림청과 군은 국비 28억원 등 총 53억 3000여만원(지방비 15억여원, 자부담 10억 포함)을 들여 산림바이오매스센터와 중앙 집중식 보일러실, 대형 목재 펠릿(나무 등을 분쇄해 압축한 연료) 보일러 2기(서벽1리 300㎾·2리 600㎾) 등을 갖췄다. 106가구의 기존 개별 연탄·기름 보일러 등을 중앙 집중식 난방 보일러로 교체하고,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후 주택 40여채도 개량했다. 이를 통해 연간 이산화탄소 380t 감축과 7000만원의 화석연료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민들에게 대대적인 홍보까지 했다. 그러나 탄소순환마을은 가동 8개월 만인 지난 7월부터 전면 중단됐다. 설치 이후 잦은 고장을 일으키던 중앙 집중식 난방 보일러가 완전히 멈춰 섰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구당 연간 평균 120만원 정도의 난방비에 부담을 느낀 상당수 주민들이 더 이상의 이 보일러 가동을 원치 않고 있다. 특히 개별 가정에 설치된 중앙 집중식 난방 보일러를 종전의 연탄·기름 보일러로 다시 교체하고 있다. 주민들은 난방비 800여만원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이유 등으로 고장 난 보일러는 난방이 필요한 지금까지 수리조차 안 되고 있다. 주민들은 “보일러가 한 달에도 두서너 번씩 고장 나 난방과 온수 공급이 수시로 중단되는데다 겨울철이면 혼자 사는 노인 가구에도 연료비가 30만원씩 나온다”면서 “정부가 주민 편의보다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실적 내기에 급급했던 나머지 예산을 낭비하고 주민들만 골탕을 먹게 생겼다”고 불평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보일러 수리 작업을 빨리 끝내고 정상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당초 내년까지 전국 11곳에 산림 탄소 순환마을을 시범 조성하기로 했으나, 연말까지 50억원을 투입해 강원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에 조성하는 제2의 산림 탄소 순환마을을 제외한 다른 사업은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서울 플러스]

    25일 성동골 나눔장터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25일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 일대에서 ‘성동골 나눔장터·일일주막’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 모인 금액은 소외된 노인들의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에 쓰인다. 지역 기업 직원과 대학생 60여명이 자원봉사한다. 복지관 2298-5117~9. 새달 7080 가을 음악여행 구로구(구청장 이성) 다음 달 ‘7080 가을 음악여행’을 연다. 4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세시봉 멤버 윤형주가 ‘나의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11일엔 구청 강당에서 가수 서유석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지원과 860-2841.
  • 난방비 안드는 집 나온다

    난방비 안드는 집 나온다

    “에너지 복지시대가 열린다.” 노원구에 전국 최초로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조감도)’가 들어선다. 제로 에너지 주택 입주민들은 난방비 걱정 없이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콘센트 에너지 비용으로 월평균 1만 2500원(연간 15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서울시와 노원구, 명지대학교 컨소시엄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모한 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연구개발비 240억원을 지원받아 2016년까지 하계동 251-9에 제로에너지주택 122가구를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공동주택 3개 동 106가구, 단독주택 2개 동 2가구, 합벽(合壁)주택 2개 동 4가구, 3층 연립주택 1개 동 9가구, 목업주택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제로 에너지 주택의 가장 큰 특징은 초에너지절약기술(패시브기술)을 통해 겨울철 난방 에너지의 90%를 절감하고, 단지에 필요한 전체 에너지의 50%를 줄이는 것이다. 나머지 필요한 에너지의 50%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예정이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충당 방안을 ‘태양광+지열+열병합 발전’과 ‘태양광+펠릿보일러 발전’을 검토 중이다. 또 삼중 유리, 외부 차양, 폐열 회수 환기장치 등을 설치해 외부 냉·열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나쁜 공기는 내보내고 신선한 외부 공기는 실내로 공급할 계획이다. 제로 에너지 주택 모든 가구는 남향으로 배치된다. 동 간 거리는 건축법 규정보다 1.2배 넓게 둘 예정이다. 난방 에너지 절감을 특징으로 하는 제로 에너지 주택의 혜택은 고스란히 입주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입주자는 국민임대주택(59㎡ 기준) 연간 총에너지비(78만 7000원) 대비 81% 절감된 연간 1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냉방, 급탕, 조명, 환기 에너지 비용은 전혀 내지 않지만,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변화 폭이 큰 가전제품 사용 등에 따른 에너지 비용은 월평균 1만 2500원 이내를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제로에너지주택의 또 다른 장점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친환경적 입지 조건이다. 하계동 건립부지 주변에 창동역, 봉화산역, 상계역, 중계역, 하계역 등 지하철 1, 4, 6, 7호선이 자리잡고 있고, 인근에 불암산과 골마을 공원이 있어 녹지환경도 상당하다. 학원 밀집지역인 은행사거리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노원구는 신혼부부, 대학생, 1∼2인 직장인 가구 등 도시 근로자를 우선 입주시킬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국민임대주택형태로 최장 6년 거주할 수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제로에너지주택단지는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주택단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100% 조성한다”면서 “이를 통해 에너지절약이 대중화될 수 있길 바라며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새로운 주거 모형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유사·중복사업 통폐합땐 예산 3兆 절감”

    “유사·중복사업 통폐합땐 예산 3兆 절감”

    #1. 교육부는 2009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 개발 및 운영사업’을 추진하면서 2013년까지 예산 164억원을 배정했다. 지난해 기획재정부는 이 사업이 민간 주도로 추진되고 공급도 활발하므로, 올해는 예산을 줄이고 내년에는 사업을 폐지하자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교육부는 ‘영어공교육 강화 특별법’을 만들어 올해 예산을 22억원 늘린 39억원으로 편성하고, 2014년 이후에도 국비를 매년 지원하기로 했다. #2. 안전행정부와 기재부는 2009년부터 10년 동안 주요 해안도로를 잇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2175㎞)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비 8008억원을 책정했다. 감사원이 사업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단거리 이용자가 많은 지역인데도 장거리 비중을 과다하게 책정했고 10개 구간 교통량이 시간당 10대 이하일 정도로 활용이 낮았다. 매년 85억~153억원을 따로 지원하는 지방이양사업인데도 국가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도 했다. 감사원은 지난 4~6월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세출구조조정 및 주요 재정사업 추진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이처럼 불합리하게 예산이 들어간 45개 사업을 찾아내 각 부처에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2005년 163개 국고보조사업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고 분권교부세를 신설해 매년 8000억~1조 6000억원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앞서 ‘자전거 인프라 구축사업’처럼 지방이양사업에 중앙부처가 보조금을 중복 지급한 경우는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산림청 등에서도 드러났다. 이들 부처는 ‘지방문화원 어르신 문화나눔봉사단’, ‘경로당 냉·난방비’, ‘임산물 가공지원’ 등에 국고보조 예산을 편성하고, 올해만 342억원을 투입했다. 또 강원 인제군은 ‘용늪 자연생태학교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안행부와 문체부로부터 20억원씩 보조금을 받았고, 경북 구미시는 ‘역사문화디지털센터 건립사업’으로 문체부로부터 160억원을 받아놓고 유사사업인 ‘채미정 주변정비사업’으로 문화재청에 보조금을 신청해 90억원을 타기도 했다. 감사원은 “감사 결과에 따라 국고보조금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면 앞으로 5년 동안 3조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각 부처와 자치단체의 국고보조금 편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행 중인 사업은 국고지원을 축소·중단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민주 화성갑 후보 오일용 “박근혜 정부는 불효정권” 맹비난

    민주 화성갑 후보 오일용 “박근혜 정부는 불효정권” 맹비난

    민주당이 7일 10·30 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 오일용 현 지역위원장을 공천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오일용 후보가 박근혜 정부를 대상으로 공세를 시작했다. 오일용 후보는 ‘박근혜 정부의 노인 홀대 도를 넘고 있다’는 제목의 논평 자료를 내고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지급 공약파기에 이어 경로당 냉난비 293억을 전액 삭감했다”고 주장했다. 오일용 후보는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4년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보건복지부가 경로당난방비로 신청한 293억원의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일용 후보는 “올해부터 노인복지법이 개정돼 경로당에 냉·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는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법을 무시한 것을 넘어 지나친 노인홀대”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인 공약 파기에 이어 경로당 냉난비마저 삭감한 것은 스스로 불효정권임을 드러낸 것”이라며 삭감 예산의 복원과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오일용 후보 발표문 전문 박근혜 정부가 편성한 첫 예산안에 경로당 냉․난방비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4년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보건복지부가 경로당난방비로 신청한 293억원의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일용 후보는 “올해부터 노인복지법이 개정돼 경로당에 냉·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는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법을 무시한 것을 넘어 지나친 노인홀대”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오후보는 “이 정권은 말로는 노인복지를 이야기하면서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지급 △4대 중증환자 100% 지원 등 노인 공약 파기에 이어 경로당 냉난비마저 삭감한 것은 스스로 불효정권임을 드러낸 것”이라고 밝히고 삭감 예산의 복원과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3.10.7 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 오일용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가 미스터리’ 9월 상승률 0.8%로 14년 만에 0%대

    ‘물가 미스터리’ 9월 상승률 0.8%로 14년 만에 0%대

    10개월 연속 1%대를 유지해 온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이 지난달 0%대로 떨어졌다. 외환위기 이후인 1999년 9월 0.8%를 기록한 이후 14년 만의 0%대 상승률이다. 얇아진 지갑을 생각하면 낮은 물가가 반갑지만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국 경제가 저성장 기조 속에 물가가 너무 안 오르면 ‘일본식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런 가운데 주부들이 느끼는 장바구니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아 물가통계 작성의 적정성을 놓고 논란도 일고 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0.8%로 집계됐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6% 올랐지만 생활물가는 0.1% 하락해 1996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식품 물가는 0.7%나 내렸다. 지난해 11월 이후 1%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계속되는 등 장기간 저물가가 계속되면서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생산과 소비가 모두 침체되는 일본식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8월 광공업 생산이 1.8% 증가하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라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저성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물가가 떨어지는 것은 디플레이션에 근접했다고 볼 수 있고 일본과 같은 장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임희정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아직은 디플레이션에 진입한다 안 한다 잘라 말할 수 없지만 앞으로 경기가 더 침체되면서 물가가 지금처럼 계속 오르지 않는다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한번 디플레이션에 빠지면 일본처럼 빠져 나오기가 어렵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9월 연이은 태풍과 석유류 가격 상승으로 물가가 크게 상승한 반면 올해는 태풍의 영향이 없었고 석유류 가격도 하락하는 등 기저효과가 발생해 전년 동월 대비 물가 상승률이 하락했다”면서 “일각에서 우려하는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가 여전히 높은 것도 문제다. 추석 연휴 이후 농산물 가격이 다소 내렸지만 쌀(7.7%), 배추(11.3%), 우유(10.3%) 등 일부 농식품의 가격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올랐다. 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가스 요금(5.2%), 전기료(2.0%), 지역난방비(5.0%) 등 공공요금도 인상됐다. 전셋값도 3.1%나 올랐고, 택시요금은 8.8%나 상승했다. 김보경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체감 물가와의 괴리에 대해 “올해부터 무상교육이 확대되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납입금 등 보육비 부담이 줄어 0.5% 포인트의 물가 하락 요인이 발생했다”면서 “여름 휴가철 성수기가 지나면서 서비스 요금이 내린 점도 물가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체감 물가와 통계청의 소비자물가지수 사이의 괴리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통계청에서 계산하는 대표 물가는 품목이 400개가 넘지만 일반 국민들이 평소에 사는 물건들은 농산물 등 40여개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전체적인 물가 흐름에 맞도록 통계청의 물가지수 산정 방식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할아버지·할머니 편안하게” 고령자 공동생활마을 본격화

    “할아버지·할머니 편안하게” 고령자 공동생활마을 본격화

    열악한 환경의 농촌 고령자들이 혼자 사는 외로움과 각종 생활 불편을 덜 수 있는 마을이 시범 조성된다. 23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고령자 비중 등이 높은 전국 농촌마을 4곳을 대상으로 ‘공동 생활형 농어촌마을 리모델링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면적 6만㎡, 42가구) ▲전북 순창군 금과면 방축리(43만㎡, 135가구) ▲전남 진도군 군내면 안농리(4만㎡, 51가구)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3만㎡, 50가구)다. 이들 마을은 신청한 14개 마을 가운데 입지 여건, 사업계획 적정성, 주민 참여 의지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지역별로 내년까지 국비 등 40억~73억원씩 총 217억원을 들여 고령층에 적합한 공동 생활홈, 마을카페, 마을식당 등을 조성한다. 주택 개량과 마을 정비, 경관사업도 시행한다. 특히 공동 생활홈은 기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원룸 형태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혼자 사는 노인들이 한 곳에 모여 살 수 있도록 꾸며진다. 프라이버시 존중을 위해 생활의 독립성은 최대한 보장하기로 했다. 이곳에는 주거뿐만 아니라 의료 및 복지까지 연계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공동놀이 공간 등도 마련해 마을 중심 시설로 활용토록 한다. 공동 생활홈은 일본 등 선진국에서 운영 중이다. 국내에선 충남에서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활용해 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마을 독거노인 등이 더불어 살도록 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의료 및 복지까지 연계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수성이 최대한 반영된다. 주민 80% 이상이 사과 농사를 짓는 영주 두산마을은 인근의 국립 백두대간테라피단지와 연계한 경관 보전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빈집과 부속 건물 53채를 철거하고 35채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 또는 개량한다. 마을회관과 공동 생활홈, 소공원 등은 새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지금까지 농촌 개발이 도로·상하수도 정비, 마을회관 건립 등 기초 기반시설 제공에 치중되며 고령인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보완한 것이다. 시범 사업 결과에 따라 2015년부터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경북형 공동생활형 농촌마을 모델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2•5호선 역세권 브랜드타운 ‘답십리 래미안 위브’ 특별 분양

    2•5호선 역세권 브랜드타운 ‘답십리 래미안 위브’ 특별 분양

    삼성물산-두산건설 공동시공으로 답십리16구역에 선보인 ‘답십리 래미안 위브’가 분양 중이다. 향후 6000여 가구 래미안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지하3층, 지상9층~22층, 32개동 전용 59~140㎡ 2652가구(임대 453가구)로 이뤄졌다. 이는 전농•답십리 뉴타운 중 최대 규모다. 현재 전용면적 59㎡는 분양 마감됐으며 84㎡와 121㎡를 특별혜택 분양에 나섰다.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확장에 계약 시 계약축하금 특별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이 인근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쉽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 답십리 초등학교 등이 주변에 위치하며, 인근 청계천,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공원시설도 풍부한 편. 잇따른 개발 호재도 주목된다. 사업지는 청량리균촉지구 개발 변경안이 확정에 따라 수혜지역으로 떠올랐다. 청량리 민자역사와 접해있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는 54층 규모 랜드마크 빌딩과 40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인천 송도-청량리 수도권 급행철도(GTX) 조기착공 방침으로 30분대에 청량리역에서 송도까지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농•답십리뉴타운은 서울 동북권 생활중심지로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단지 내 삼성의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등 첨단 기술들이 적용된다, 각 가구에 설치될 전열교환 방식 환기 시스템은 난방비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의 제균 및 바이러스 제거효과가 뛰어난 SPi(Samsung SuperPlazma ion) 기술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 1블록에는 관리사무소, 보육시설, 경로당, 독서실, 문고, 주민회의실이 들어선다. 2블록은 피트니스센터, 헬스케어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시설 등이 포함됐다. 안전한 단지 조성을 위해 ‘원패스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원패스 카드로 주차위치확인, 비상호출,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엘리베이터를 호출 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전농•답십리 뉴타운 중에서 답십리16구역인 답십리래미안위브를 포함해 전농7구역, 답십리 18구역 등 시공을 맡았다. 시행은 답십리1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입주는 2014년 8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표 온수매트 스팀보이 2014년형 모델 호평

    대표 온수매트 스팀보이 2014년형 모델 호평

    온수매트 대표브랜드 ㈜동양이지텍의 스팀보이가 9월 2일 2014년형 프리미엄 모델을 출시했다. 2014년형 프리미엄모델은 지난 T-1200모델에서 디자인은 올리고 소비전력은 기존 280W에서 250W로 내린 T-1200A 모델과 새롭게 선보이는 T-1300을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출시되는 두 모델은 기능은 동일, 매트는 침대형, 온돌형, 카페트형으로 디자인에 차이를 둔 제품. 동양이지텍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9월초부터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채널과 스팀보이 사이트(www.ssteamboy.com)에서 판매되며, T-1200A는 CJ오쇼핑, T-1300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T-1200A모델과 T-1300모델은 온수매트 시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세탁 및 탈수가 가능한 커버형 매트이며 전체적으로 독특하고 프리미엄적인 디자인을 갖춘 최저 소비전력 제품인 것이 매력이다. 어느 장소에서나 어울릴 수 있도록 물방울의 심플한 무늬로 디자인되었으며, 지난해 280W의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250W로 낮춰진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최저 소비전력으로 난방비 부담을 더욱 줄였다. 또한 지난해 온수매트 시장에서 업계 최초로 커버형 매트를 시도해 혁신성을 발휘한 데 이어 올해에는 더 다양한 커버 디자인을 개발했다. 세탁 및 탈수가 조금 더 원활하도록 개선한 것은 물론, 겉은 면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해주고 안감은 방수커버로 감싸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도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올해는 간판모델을 김희애로 선정, 고품격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여 기업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상파CF 및 여러 매체에서도 온수매트의 기준을 내세운다는 자신감과 품질을 보여줄 예정. ㈜동양이지텍 스팀보이 관계자는 “온수매트는 전자파 방출과 화재위험에 대한 불안함에서 안심할 수 있다”며 “기존 제품에서 50W전력을 낮춰 출시되는 제품으로 올 겨울에는 난방비 걱정 없는 건강하고 따뜻한 수면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양이지텍 스팀보이는 자체 콜센터를 설립하여 제품의 생산 및 판매 A/S접수부터 처리까지 모두 논스톱으로 가능하게 하여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물산-두산건설, ‘답십리 래미안 위브’ 미분양 혜택 주목

    삼성물산-두산건설, ‘답십리 래미안 위브’ 미분양 혜택 주목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답십리16구역을 재개발한 ‘답십리 래미안 위브’를 분양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전농•답십리 뉴타운 중에서 답십리16구역인 답십리래미안위브를 포함해 전농7구역, 답십리 18구역 등 시공을 맡았다. 향후 6000여 가구의 래미안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2652가구(임대 453가구) 대단지 아파트로서 지하3층, 지상9층~22층, 32개 동 전용 59~140㎡로 구성됐다. 전농•답십리 뉴타운 중 최대 규모로 전용면적 59㎡는 분양 마감됐으며 현재 84㎡와 121㎡를 특별혜택 분양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확장에 더한 혜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서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갖췄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도 수월하다는 평가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 답십리 초교 등이 주변에 위치하며, 청계천,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주변 공원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풍부한 개발 호재도 주목할 만 하다. 사업지는 청량리균촉지구 개발 변경 안이 확정되면서 수혜지역으로 떠올랐다. 청량리 민자역사와 접해있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는 54층 규모 랜드마크 빌딩과 40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들어선다. 또한 인천 송도와 청량리를 연결하는 수도권 급행철도(GTX) 조기착공 방침으로 30분대에 청량리역에서 송도까지 이용이 가능할 전망. 이에 따라 전농•답십리뉴타운은 서울 동북권 생활중심지로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단지 내 삼성의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등 첨단 기술들이 적용된다, 각 가구에 설치될 전열교환 방식 환기 시스템은 난방비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의 제균 및 바이러스 제거효과가 뛰어난 SPi(Samsung SuperPlazma ion) 기술도 적용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1, 2블록으로 조성된다. 1블록에는 관리사무소, 보육시설, 경로당, 독서실, 문고, 주민회의실이, 2블록은 피트니스센터, 헬스케어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시설 등이 포함된다. 안전한 단지 조성을 위한 ‘원패스 시스템 도입도 눈길을 끈다. 원패스 카드로 주차위치확인, 비상호출, 공동현관 자동문열림, 엘리베이터를 호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행은 답십리1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시공은 삼성물산과 두산건설 공동시공이다. 입주는 2014년 8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신안실크밸리’, 중대형 반값전세 ‘인기’

    김포한강신도시 ‘신안실크밸리’, 중대형 반값전세 ‘인기’

    수도권 전세가가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반값 전세 효과로 인기를 끌어온 ‘프리리빙제’가 중대형 평형까지 적용돼 눈길을 끈다. 신안건설은 기존 송도신도시 대우, 일산식사지구자이 아파트 등에서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프리리빙제를 회사직영으로 시행한다. 김포한강신도시에 이어 김포신도시에서도 112㎡(구 34평), 198㎡(구 60평)이 회사직영전세 프리리빙제로 등장, 면적을 넓혀 살고자 하는 전세 세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155㎡ (구 47평)의 경우 기존 112㎡과 관리비 난방비 격차를 크게 줄여 관리비 걱정을 덜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말 많고 탈 많은 일반 전세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각 건설사들이 회사직영전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면서 “대형위주로 적용되었던 프리리빙제가 이번 김포신도시 신안실크밸리 3차를 통해 80세대 한정, 155㎡ (구 47평), 198㎡(구 60평)이 9500만원에 전세매물로 나와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프리리빙제란 개인이 아닌 회사와 전세계약을 하고 2년간 체험거주를 해본 뒤 분양여부를 임차인이 결정하는 제도로 계약만료 후 퇴거하더라도 어떠한 사용료나 금전적 불이익이 없다는 것이 기존 애프터 리빙제와 차별점이다. 신안건설 측은 직영 전세를 내세워 신뢰성을 어필하고 있다. 이에 최근 이에 프리리빙제 업체들은 전세 가격을 서울의 30% 이하 수준으로 낮추고 있으며, 넓고 쾌적하게 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강서구 마포구 등 서울거주 노후화된 주택(아파트)거주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이주 선호도가 높은 김포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중에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신안실크밸리 3차’의 준비된 물량 또한 빠른 시일 내 소모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포신도시 최고의 노른자 입지로 꼽히는 감정동 홈플러스 바로 옆에 위치한 단지는, 초·중·고교에 인접하고 관공서, 금융기관 재래시장 기타 모든 편의 시설의 집합체 중심이라는 평가다. 김포시 내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서울과 연계돼 있어 김포공항, 여의도, 서울역 등 올림픽도로를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또 김포 초입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도 좋다. 여기에 최근 확정된 중앙대학교 및 대학병원 부지로부터 반경 1Km 내에 위치하여 향후 전세입주자 우대할인분양을 받을 경우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1,078세대 대단지로 현재 112㎡(구 34평)마감, 155㎡(구 47평), 198㎡(구 60평)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며 층별로 전세가가 차등이 있다. 계약자격은 수도권 거주자(서울포함) 우선이며, 지방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계약절차는 신청금 100만원(해지시 환불가능), 계약금 500만원부터 가능하며,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개월이나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연기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분양팀 관계자를 통해 문의한 후 직접 분양사무실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공휴일 연휴 평일 관계없이 가능하며 분양 개시일은 17일부터지만 155㎡(구 47평)경우 빠른 물량 소진이 예상돼 사전 상담이 중요하다”고 귀띔했다.분양문의: 031-998-14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량中 30도 ‘찜통 교실’ 1위… 선풍기로 버텨

    청량中 30도 ‘찜통 교실’ 1위… 선풍기로 버텨

    최근 경기도교육청은 각 학교에 여름철 교실 온도를 기존의 28도에서 26도까지 낮추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 탄력적으로 운용하도록 조치했다. 1~2도 차이지만 교육당국으로서도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더위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음을 보여준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의뢰해 조사한 서울지역 100개 중학교의 학교 온도측정 결과를 보면 학교마다 여름철 더위가 같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온도를 측정한 지난 10일 서울지역 최고 기온인 26.1도를 상회하는 곳은 100개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개교였다. 동대문구 소재 청량중이 30.0도를 나타내 가장 더웠다. 중랑구 소재 중랑중을 비롯해 도봉구의 도봉중과 방학중, 노원구의 월계중 등이 29.0도를 기록했다. 이들 학교의 교실에는 선풍기만 설치돼 있었다. 이 같은 차이는 각 지역교육청의 예산 수준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예산이 넉넉한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설치해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의 2011년 학교회계결산자료를 보면 성북교육청과 중부교육청 산하 중학교의 평균 전기요금 예산은 각각 연 4734만원과 4418만원으로 평균 전기요금이 5222만원인 강동교육청 내 중학교와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서초구와 강남구가 포함된 강남교육청의 조사 대상 학교 9곳 가운데 5곳이 에어컨을, 4곳이 선풍기와 에어컨을 교실 내에 갖추고 있었다. 반면 성북교육청 산하 조사대상 9개 중학교는 단 1곳만 에어컨을 설치하고 나머지는 선풍기로 여름을 나고 있었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의 전기요금 단가 인하 등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학교의 냉난방비는 학교기본운영비에 포함해 책정하고 있다. 학교운영비에는 교육활동비와 공공요금, 시설개선비 등의 항목이 있는데 여름철 냉방기기를 가동하기 위한 전기요금은 이 가운데 공공요금에 포함된다. 5년 사이 30%가량 전기요금이 인상됐지만, 학교운영비의 인상폭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2011년 학교운영비의 증감폭은 전년과 비교해 7.1%, 2012년은 19.6%였다. 학교운영비 가운데 전기요금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1년 17%에서 지난해 18.7%로 늘었다. 냉난방기기를 가동하기 위해 전기요금을 사용하면 다른 교육활동비나 시설개선비에 쓸 예산은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선 학교들은 전기요금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 등이 추진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과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각각 교육용 전기요금을 산업용 전기요금 범위 내에서 책정하도록 하고, 학교운영비 예산 책정에서 공공요금의 인상률과 연동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현행 학교운영비는 학생수와 학급수, 건물면적 등으로 산출하고 공공요금의 인상 여부는 반영되지 않아 이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더불어 교육용 전기요금은 원가회수율은 일반 주택용보다 높기 때문에 부담 완화 여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총 관계자는 “농업용 전기요금 수준으로 낮춰야 여름철 교육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고 본다”면서 “하지만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는 세수, 세입 등과 연계돼 있어 경제부처로서는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때문에 교육당국도 나서서 이 같은 주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취약층 체납자 예금 압류 금지 권고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세금을 안 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급여 35만원을 비롯해 노령연금 7만원, 겨울철 난방비 5만원이 들어오는 통장이 압류됐다는 소식을 구청에게서 들었다. 먹고사는 게 빠듯한 기초생활수급자는 생활비가 들어있는 유일한 통장이 압류당하면 당장 생활이 막막해진 것은 당연지사다. 그러나 이런 무분별한 압류가 비일비재하다. 2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가 수급급여 등을 압류당했다는 민원은 지난 3년간 656건이나 됐다. 기초생활수급급여와 같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과 150만원 이하의 최저생계비에 해당하는 예금은 채권압류를 금지하도록 국세징수법 등에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그동안 무분별한 예금압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세금이나 건강보험료 등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회취약계층 체납자에 대한 무분별한 예금 압류를 금지하는 방안을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에 권고했다. ▲기초생활보호대상자 급여 외 다른 수급금의 압류를 막는 근거를 마련하고 ▲압류방지 전용통장제도 확대 ▲체납자가 보유 중인 예금계좌의 체납액 범위에서 압류 ▲압류가 진행된 경우 압류금지 채권을 확인하면 즉시 압류 해제 ▲압류시 이의제기 절차 고지 등 개선방안을 만들도록 요청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신안실크밸리’, 중대형 평형 반값전세 ‘주목’

    김포한강신도시 ‘신안실크밸리’, 중대형 평형 반값전세 ‘주목’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값전세 효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리빙제가 중대형 평형까지 적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송도신도시, 일산자이아파트, 풍무동 자이아파트 등이 프리리빙제 시행 직후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가운데, 김포신도시 신안실크밸리 3차에서도 회사직영전세를 실시하여 서울, 김포한강신도시 및 김포신도시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것. 김포한강신도시에 이어 김포신도시에서도 구47평, 60평이 회사직영전세 프리리빙제로 등장, 면적을 넓혀 살고자 하는 전세 세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구47평의 경우 기존 34평형과 관리비 난방비 격차를 크게 줄여서 넓은 면적에 대한 고객들의 관리비 걱정을 덜어 대인기라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말 많고 탈 많은 일반 전세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각 건설사들이 회사직영전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면서 “대형위주로 적용되었던 프리리빙제가 이번 김포신도시 신안실크밸리 3차를 통해 80세대 한정, 구 47평, 60평형이 전세매물로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리빙제란 개인이 아닌 회사와 전세계약을 하고 2년간 체험거주를 해본 뒤 분양여부를 임차인이 결정하는 제도로 계약만료 후 퇴거하더라도 어떠한 사용료나 금전적 불이익이 없다는 점이 기존 애프터 리빙제와 다른 점이다. 이에 프리리빙제 업체들은 전세 가격을 서울의 30% 이하 수준으로 낮추고 있으며, 넓고 쾌적하게 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도 증가하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강서구 마포구 등 서울거주 노후화된 주택(아파트)거주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이주 선호도가 높은 김포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중에서도 최상의 입지를 자랑하는 신안실크밸리 3차의 준비된 물량 또한 빠른 시일 내 소모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신안 실크밸리 3차 아파트는 김포신도시 최고의 노른자 입지로 꼽히는 감정동 홈플러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중·고교에 인접하고 관공서, 금융기관 재래시장 기타 모든 편의 시설의 집합체 단지 중심에 있다. 또 김포시 내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서울과 연계돼 있어 김포공항 10분, 여의도 15분, 서울역 30분 등 올림픽도로를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김포한강신도시에 비해 김포신도시는 김포 초입에 위치하여 서울 기준 30분 정도 서울 접근이 단축되는 이점이 있다. 1,078세대 대단지로 현재 112㎡(구 34평)마감, 155㎡(구 47평), 198㎡(구 60평)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층별로 전세가가 차등이 있다. 거기다 중앙대학교 및 대학병원(최근 확정) 부지로부터 반경 1Km 내에 위치하여 향후 전세입주자 우대할인분양을 받을 경우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계약자격은 수도권 거주자(서울포함) 우선이며, 지방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계약절차는 신청금 100만원(해지시 환불가능), 계약금 500만원부터 가능하며,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개월이나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연기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분양에 대한정보를 얻었더라도 정확한 정보는 분양팀 관계자를 통해 문의한 후 직접 분양사무실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공휴일 연휴 평일 관계없이 가능하며 분양 개시일은 17일부터지만 구47평형의 경우 너무 늦으면 물량이 소진될 수 있으니, 미리 상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귀띔했다. 분양문의: 031-998-149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근혜정부 공약가계부 확정] 사병월급 2배↑… 반값등록금 5조 지원

    공약 가계부에는 실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정부 지출도 상당수 들어 있다. 우선 군대의 사병 월급이 박근혜 정부 임기 말까지 현재의 2배로 인상된다. 이를 위해 1조 4000억원이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사병 월급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여론이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월 9만 7500원이었던 상병 월급은 올해 11만 7000원으로 오르고 2017년에는 19만 5000원으로 2배가 된다. 교육비 부담 경감도 이번 발표에서 눈여겨봐 둘 대목이다. 향후 5년간 8조 7000억원이 등록금 인하 등에 투입된다. 우선 고교 무상교육의 단계적 확대를 위해 3조 1000억원이 쓰인다. 소득과 연계한 맞춤형 반값등록금 지원에도 5조 2000억원이 들어간다. 일반상환 학자금의 대출이자를 실질적으로 0%로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기초생활수급가구에는 2015년부터 ‘에너지 바우처’를 제공해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한다. 소요 예산은 2017년까지 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75세 이상 노인에겐 치아 임플란트에 보험급여를 적용한다. 지원대상 연령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낮출 계획이다. 관련 예산은 3000억원으로 잡혔다. 국공립·공공형 어린이집 확충과 일시보육 서비스 지원 및 육아 종합지원센터 신축도 확대된다. 초등학생 돌봄교실 확대를 통한 학교 내 돌봄 서비스도 강화된다. 장애인 특수학교·학급을 확충하고 특수교사를 증원하는 데에도 9000억원이 쓰인다. 2017년까지 장애 유형을 고려한 특수학교 20개교를 새로 세우고, 특수학급은 모두 2500개 증설한다. 특수교사도 7000명 증원한다. 초·중·고교에 문화 예술강사 파견도 확대한다.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디자인, 공예, 사진, 만화 등 8개 분야 강사를 2013년 4500명에서 2017년 5500명까지 늘린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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