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GS칼텍스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2005년 2월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06년 8월 GS칼텍스재단을 설립했다. GS칼텍스재단은 2015년까지 매년 100억원씩 출연, 총 1000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GS칼텍스의 사회공헌활동은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녹색 환경’과 ‘나눔’을 함께 추구하는 ‘녹색 나눔’, 지역 사회의 참여와 개발을 추구하는 ‘지역 참여’ 등 두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녹색 나눔을 위해 어린이 환경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녹색 에듀테인먼트’, 환경성 질환 아동과 환경 난민을 돕는 ‘녹색 기부’, 자원 재순환과 환경보전을 추구하는 ‘그린 리사이클링’ 등 3대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지역 참여’를 위해 소외이웃 지원, 장학·교육 사업, 문화·예술 진흥 등 3대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연말에 소외된 이웃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연말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4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과 부산, 대전 등 전국 7개 도시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등의 소원을 이뤄줬다.
GS칼텍스는 지난 15일 임직원 60여명이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을 방문,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유 전달과 함께 따뜻한 떡국을 직접 조리해 전달했다.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다문화가정 결혼식 개최 지원, 문화체험 나들이, 친환경 악기 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