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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군, 1년간 IS 열망… 관련어 517회 검색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하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어?”(2014년 3월 11일) “이 나라와 가족을 떠나 새 삶을 살고 싶다.”(2015년 1월 7일) 터키 남부 킬리스에서 지난 10일 행적을 감춘 김모(18)군은 거의 1년 전부터 출국 전날(7일)까지 IS 가입과 새로운 삶에 대한 열망을 품고 있었다. 경찰은 김군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IS 가담 방법을 묻고, 킬리스 호텔까지의 여행 일정을 직접 짠 것은 물론 부모에게 여행 목적을 속인 점 등으로 미뤄 김군이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킬리스의 메르투르호텔에 체크인을 한 9일 오전과 실종된 10일 오후, 로밍한 휴대전화로 터키 현지번호(15689053********)로 전화를 걸어 각각 2분여와 4분여를 통화했다. 9일 첫 통화에서 약속을 정한 뒤 10일 오전 신원 미상의 남자와 만나 카니발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한 뒤 또 통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군이 통화한 번호는 줄곧 연락을 취해 온 터키 현지의 트위터 아이디 ‘Afriki’가 알려준 ‘하산’의 전화번호와는 다르다. 한국과 터키 경찰은 이 번호의 수신자 신원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군은 지난 1년간 IS, 터키, 시리아, 이슬람 등의 단어를 총 517회 검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 컴퓨터에서는 터키 여행 정보, IS 관련 신문 기사 등 65개 사이트가 등록된 즐겨찾기 목록이 발견됐다. 특히 김군은 SNS 계정 2개로 지난해 10월 터키 현지인이 개설한 트위터 계정 ‘habdou****’(아이디 ‘Afriki’)와 수차례 IS 가입 방법에 대해 대화했다. ‘Afriki’는 김군에게 “이스탄불에 있는 하산이란 형제에게 연락하라”며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또 “(IS에 가입하려면) ‘슈어스폿’에서 ‘ga***’를 찾으라”고 한 사실도 확인됐다. 슈어스폿은 IS가 조직원을 모집하는 데 사용하는 대표적인 메시지 프로그램이며 보안성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은 출국 전 자신의 방 안에 ‘joint(‘가담하다’라는 뜻의 ‘join’을 잘못 표기한 것으로 추정) IS’라고 적힌 쪽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모는 “쪽지는 봤지만 IS라는 내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군이 SNS를 통해 IS 관련자들로부터 ‘(IS에 가입하려면 우선) 터키로 가라’는 답변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제2의 김군’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Afriki’는 2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남겨진 ‘김군을 아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yes)란 답을 남기는 등 여전히 활동 중이다. 서정민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동영상, SNS 등 IS의 홍보 채널이 다양화된 데다 이들은 온라인으로 동조자를 포섭하는 전략을 펼친다”며 “은둔형 외톨이나 사회 불만 세력은 0순위 포섭 대상으로, 앞으로 우리 사회가 적극 대처해야 할 지점”이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난민촌으로 이동..현지 CCTV 통해 확인

    터키 실종 10대, 난민촌으로 이동..현지 CCTV 통해 확인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페미니스트란 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군이 호텔을 홀로 빠져나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지인과 만나 시리아 번호판을 단 승합차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이 현지 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역차별당하는 시대..불만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 남성이 역차별당하는 시대..불만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페미니스트란 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군이 호텔을 홀로 빠져나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지인과 만나 시리아 번호판을 단 승합차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이 현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한 김 군의 트위터 계정 ‘glot****’에서 김 군이 직접 “IS에 가입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IS와 접촉한 정황을 포착했다. 김 군은 또 한 트위터 사용자가 IS를 비판하자 “지금은 남성이 역차별당하는 시대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 ‘ISIS(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를 좋아한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정보당국 관계자는 “김 군이 속아서 (터키에) 갔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본인이 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IS를 찾아간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김 군은 지난해 10월 초 10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어를 가진 IS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시작으로, 수십 개의 IS 관련자 트위터를 팔로우했다. 이에 관계 당국은 김 군이 스스로 IS 가입 방법을 물어본 만큼 IS 가담 의지가 충분했다고 보고 있다.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 소식에 네티즌은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정말 사실일까?”,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아무리 페미니스트를 증오해도 그렇지 그 곳이 어떤 곳인데”,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무섭다”,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어쩌다 이런 일이”,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충격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터키 실종 10대 “페미니스트 증오”) 뉴스팀 chkim@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SNS에 페미니스트 언급..이유는?

    터키 실종 10대, SNS에 페미니스트 언급..이유는?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페미니스트란 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군이 호텔을 홀로 빠져나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지인과 만나 시리아 번호판을 단 승합차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이 현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한 김 군의 트위터 계정 ‘glot****’에서 김 군이 직접 “IS에 가입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IS와 접촉한 정황을 포착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에서 IS 가입하고 싶다고..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에서 IS 가입하고 싶다고..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페미니스트란 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군이 호텔을 홀로 빠져나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지인과 만나 시리아 번호판을 단 승합차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이 현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한 김 군의 트위터 계정 ‘glot****’에서 김 군이 직접 “IS에 가입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IS와 접촉한 정황을 포착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군, 스스로 여행계획 세워 시리아行…납치 아니다”

    “김군, 스스로 여행계획 세워 시리아行…납치 아니다”

    터키 킬리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납치나 강요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지역으로 이동한 것을 경찰이 잠정 결론을 내렸다. 김군이 SNS로 터키 현지인이 개설한 계정의 이용자와 대화한 내용, 한국에서 킬리스 모 호텔까지의 여행 일정을 본인이 주도하고 부모에게 여행 목적을 속인 점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이에 따라 김군이 자발적으로 이슬람 테러집단에 가담한 국내 최초 인물로 기록될지 주목된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김군이 터키에 도착한 후인 지난 9일과 10일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두 차례 현지 휴대전화 번호인 ‘15689053********’로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 첫번째 통화는 김군이 가지안텝프 호텔에 체크인 하기 전후인 9일 오전 8시 2분쯤 이뤄졌다. 특히 10일 두번째 전화 통화는 김군이 오전 8시 30분 신원 미상의 남자와 시리아 번호판을 단 택시를 타고 킬리스 호텔을 떠난 후인 오후 1시 47분에 이뤄져 김군 행적을 밝힐 수 있는 주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군은 당시 이 택시를 타고 킬리스 동쪽으로 약 25분 거리인 베리시에 마을의 시리아 난민촌에 내렸다. 경찰은 김군이 9일 첫 통화를 통해 이튿날 오전 만남을 약속하고, 10일 신원미상의 남자의 안내로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하고서 재차 터키 전화번호상의 인물로부터 지령을 받아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경찰이 김군 휴대전화로 연락했을 때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와 김군 실종 후에도 김군의 휴대전화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군이 통화한 번호는 트위터 대화명 ‘Afriki’가 알려 준 ‘하산’의 전화번화와 다른 번호로, 슈어스팟을 통해 알게 된 번호로 추정된다. 한국과 터키 경찰은 이 전화번호의 수신자 신원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해 10월 터키 현지인이 개설한 트위터 계정 ‘habdou****’과 수차례 IS 가입 방법 등에 대해 대화했다. 트위터 대화명이 ‘Afriki’인 이 계정의 인물은 김군에게 “이스탄불에 있는 하산이란 형제에게 연락하라”라며 그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기도 했다. 특히 경찰이 김군의 컴퓨터를 분석해 ‘Afriki’는 지난해 10월 15일 김군에게 “슈어스팟(surespot)에서 ‘ga***’를 찾으라. 그가 너를 도와줄 것이다”라는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슈어스팟은 보안성이 높은 SNS로 IS가 조직원을 모집하는 데 사용하는 대표적인 채팅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이후 트위터에 IS 관련 내용이 없어 경찰은 김군이 슈어스팟으로 ‘ga***’과 대화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군이 터키와 IS 관련 정보를 수백회 인터넷을 검색하고 킬리스 호텔까지 여행 일정을 본인이 계획한 점도 김군의 납치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김군은 터키 여행정보, IS 관련 신문기사 등 65개 사이트를 즐겨찾기 목록에 등록했고, 지난 1년간 IS, 터키, 시리아, 이슬람 등의 단어로 517회 검색한 것으로 경찰의 김군 컴퓨터 분석결과 드러났다. 김군 부모의 부탁을 받고 ‘보호자’ 자격으로 김군과 터키에 같이 간 홍모(45)씨조차 이 여행의 목적지를 몰랐다. 김군이 킬리스로 여행하고 싶다고 해 이스탄불을 거쳐 가지안테프에 도착, 1박하고서 버스를 타고 킬리스의 모 호텔로 갔다고 홍씨는 경찰조사에서 진술했다. 또 홍씨는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호텔 앞의 모스크(이슬람 사원)이며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하산’이라는 인물이 이 호텔과 모스크를 알려줬다고 김군이 말했다고 전했다. 김군이 터키 여행의 목적이 하산을 만나가 위해서라는 사실은 그의 부모조차 몰랐다. 김군 모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김군이 터키 여행 후 마음을 잡고 검정고시 준비를 하겠다고 해서 여행을 보내준 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10월은 ‘Afriki’란 인물이 ‘이스탄불의 하산에게 연락하라’고 말한 시점이다. 모친은 또 출국 전에 김군이 하산이라는 사람과 채팅하고 IS 활동에 관심이 있는지를 전혀 몰랐다고도 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실종 또는 납치 관련성은 확인된 바 없다”며 “김군이 IS에 많은 관심을 표명한 다수 자료가 확인됐으나 실제 가담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 알려져..

    터키 실종 10대,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 알려져..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한 김 군의 트위터 계정 ‘glot****’에서 김 군이 직접 “IS에 가입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IS와 접촉한 정황을 포착했다. 김 군은 또 한 트위터 사용자가 IS를 비판하자 “지금은 남성이 역차별당하는 시대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 ‘ISIS(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를 좋아한다”라고 응수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단독] 金군, 호텔 앞서 승합차 탄 한 남성이 손짓하자 함께 시리아 국경인근 난민촌 내려

    [단독] 金군, 호텔 앞서 승합차 탄 한 남성이 손짓하자 함께 시리아 국경인근 난민촌 내려

    터키의 시리아 인접지역인 킬리스에서 행방불명된 김모(18)군이 실종 당일 현지인 남성과 함께 시리아 난민촌으로 향한 정황이 포착됐다. 시리아 난민촌은 터키·시리아 국경에서 불과 5~1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정부 당국은 김군이 불법 월경해 이슬람 무장 세력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는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현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김군이 지난 10일 오전 8시쯤 자신이 묵고 있던 킬리스 시내 호텔 앞에서 한 남성과 함께 검정색 승합차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 CCTV 영상 속 김군은 배낭을 멘 채로 호텔 앞을 서성이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25분쯤 지나자 검은색 카니발 차량 한 대가 등장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이 손짓을 했고, 김군은 이 승합차에 탑승해 이동했다. 김군과 의문의 남성이 탄 차량은 현지에서 운행 중인 불법 택시였으며 시리아 번호판을 달고 있었다. 김군과 남성은 킬리스에서 동쪽으로 25분가량 이동해 터키 베시리 지역에 있는 시리아 난민촌 근처에서 하차했다. 현지 경찰은 난민촌 주변을 샅샅이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성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내에 있는 13개 출입국사무소에서도 김군이 방문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김군과 동행한 남성이 IS 요원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김군 일행을 태운 카니발 운전사는 현지 경찰 조사에서 “당시 평범한 터키 현지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킬리스에 있는 호텔로 가자고 했다”면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김군과 남성은 한 마디도 주고받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 남성에 대해 “(택시기사와) 아랍어로 소통한 것 같다”면서 “주변이 어두워 CCTV로는 얼굴과 인상착의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김군의 불법 월경 가능성에 대해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 아직 구체적 증거가 없어 단정할 수 없다”면서도 “만약 김군이 시리아로 월경해 IS에 가입했다면 굉장히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답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IS, 일본인 2명 살해 경고… “72시간 내 2억 달러 보내라”

    IS, 일본인 2명 살해 경고… “72시간 내 2억 달러 보내라”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 2명을 붙잡고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하는 비디오를 인터넷에 올려 일본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IS가 동영상에서 지난 16일부터 중동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총리가 17일 이집트에서 IS 대책으로 2억 달러를 지원키로 한 점을 살해 위협 이유로 거론하면서 일본 정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일 AP통신, NHK 등에 따르면 IS의 여론전을 담당하는 알푸르칸 조직이 공개한 비디오에서 IS 대원이 오렌지색 낙하복을 입은 일본인 남성 인질 2명을 꿇어앉힌 채 “72시간 내에 2억 달러(약 2176억원)를 지불하지 않으면 참수하겠다”고 밝혔다. 비디오 속 IS 대원은 지난해 미국인과 영국인, 프랑스인 인질들을 참수할 당시 등장했던 영국 출신 대원과 외모와 육성이 비슷하다. 검은색 옷에 복면을 하고 칼을 든 IS 대원은 “일본 정부는 IS에 대항하기 위해 어리석은 결단을 했다”면서 “2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정부가 2억 달러를 지불하는 현명한 결단을 내리는 데 주어진 시간은 72시간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칼은 악몽이 될 것”이라고 영어로 말했다. 일본인 인질은 민간 방산업체 사장인 유카와 하루나(42)와 프리랜서 기자인 고토 겐지(47)로, 두 사람은 지인 관계라고 NHK가 보도했다. 유카와는 위험지역 경비업무 등을 맡는 민간 군사업체인 ‘PMC’의 최고경영자로, 지난해 7월 28일 시리아에 들어갔다가 IS에 억류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8월 유튜브에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유카와를 심문하는 장면 등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고토는 도쿄에서 영상통신회사인 ‘인디펜던트 프레스’를 설립, 중동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전쟁과 난민 문제를 취재해 왔다. 고토는 지난해 유카와가 억류된 뒤 NHK에 출연해 유카와에게 민간 군사업체의 운영에 대한 상담을 해 줬고, 그가 시리아에 가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고토는 주변에 “그를 구출하러 간다. 다만 위험하기 때문에 시리아에는 입국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토는 에이전트 등의 도움을 받아 시리아에 입국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고 NHK는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29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일본 외무성에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아베 총리는 이스라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명을 방패 삼아 협박하는 것은 허락하기 어려운 테러행위로, 강한 분노를 느낀다. 즉각적인 석방을 강하게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IS 관련 인도주의적 대처에 2억 달러를 지원한다는 지난 17일 발표를 예정대로 이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순방 일정을 대폭 축소하는 한편 동행 중인 나카야마 야스히데 외무부(副)대신을 요르단에 파견해 현지 대책본부를 마련토록 했다. 일본 정부도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와 외무성에 각각 대책본부를 차렸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몸값 지불 여부에 대한 질문에 “테러에 굴복하지 않고 국제사회의 테러와의 싸움에 공헌한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 동영상의 합성, 가공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에 들어갔다. 일본은 2013년 1월 발생한 알제리 인질 사태로 자국민 10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번에 또 무장세력에 의해 희생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게다가 아베 총리가 지난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한 것을 기화로 국제사회에 더욱 공헌하겠다는 ‘적극적 평화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상황에서 IS 세력이 그 연장선상에 놓인 중동 지원을 문제 삼고 있어 아베 정권의 안보정책에 대한 일본 내 논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서울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의 있던 사진들은..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의 있던 사진들은..

    터키의 시리아 접경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SNS에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페미니스트란 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군이 호텔을 홀로 빠져나온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현지인과 만나 시리아 번호판을 단 승합차 택시를 타고 시리아 난민촌으로 이동한 사실이 현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 밀입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터키 실종’ 김군, 시리아 번호판 승합차 택시 타고 시리아 난민촌서 내려

    ‘터키 실종’ 김군, 시리아 번호판 승합차 택시 타고 시리아 난민촌서 내려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역인 킬리스에서 지난 10일 호텔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김모(18)군이 실종 당일 호텔 앞에서 한 남성을 만나 시리아 번호판을 단 승합차(택시)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터키 현지경찰이 확보한 실종 당일 호텔 주변 등의 폐쇄회로(CC)TV 기록을 근거로 “김군이 10일 오전 8시쯤 배낭 하나를 메고 호텔을 나섰고 호텔 맞은편에 있는 모스크 앞에서 몇분간 서성거리다가 8시 25분에 남성 한 명을 만났다”면서 “그 남성이 이쪽으로 오라고 (김군에게) 손짓을 했고 8시 30분쯤 시리아 번호판을 단 검정 카니발 차량이 두 사람을 태우고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두 사람을 태운 차량은 킬리스 동쪽으로 약 25분 정도(거리로는 18㎞) 떨어진 베시리에 마을에 위치한 시리아 난민촌 주변으로 이동했고 두 사람이 하차했다”고 말했다. 그는 “터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차량은 시리아 사람이 운영하는 불법 택시였으며, 김군과 만난 남성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차량에 다가와서 8시 30분쯤에 모스크 주변으로 와 달라고 그렇게 요청을 했다고 한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당국자는 “베시리에 마을에 하차한 후에는 지금까지 이 두 사람의 행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면서 “아직 국경검문소를 통과한 기록도 없다”고 밝혔다. 김군과 함께 택시를 탄 남성은 평범한 외모였으며 아랍인 또는 터키인인지 특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에 탔을 당시 주변이 어두워 CCTV상으로는 이 남성의 인상착의를 식별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군과 이 남성은 택시로 이동하는 동안 대화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분 노출을 우려해 의도적으로 말을 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군과 이 남성이 탄 택시는 소액을 내고 임차한 것으로 택시 운전사는 이 남성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는 한국에서 수입된 중고차량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택시가 국산 카니발 차량이었던 것도 이런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 일행이 내린 베시리에 마을에서 국경까지는 5㎞ 정도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와 시리아 국경은 900㎞ 정도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군이 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느냐는 질문에 “모든 가능성이 있다”면서 “김군이 시리아 국경 넘어서 IS에 가담했다는 구체적이고 확정적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고윤, 알고보니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아들 ‘화려한 스펙’

    배우 고윤, 알고보니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아들 ‘화려한 스펙’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신인 배우 고윤(25·본명 김종민)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 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아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후 아들의 연기에 대해 “(아들 연기 실력은)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웃으며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고윤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서 실존인물로 열연 ‘아버지 김무성 대표의 평가는?’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서 실존인물로 열연 ‘아버지 김무성 대표의 평가는?’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서 실존인물로 열연 ‘아버지 김무성 대표의 평가는?’ ‘김무성 아들 고윤’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신인 배우 고윤(25·본명 김종민)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 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은 영화 연출부로 시작해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로 데뷔한 바 있다. 고윤은 MBC 드라마 ‘호텔킹’에도 출연했고 최근 ‘미스터 백’에서는 은하수(장나라)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강기찬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 최근 배우 고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오늘의 연애’ 배우 문채원, 이승기, 가수 리지, 장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윤은 지난해 4·24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장(부산 영도)에 아버지 김무성, 어머니 최양옥 씨와 나란히 투표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아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후 “우리 역사에 질곡의 역사, 굴곡의 역사가 많은데 고비 고비마다 우리 국민 개개인이 이렇게 (영화처럼) 고생을 많이 하고 비극이 많았다”며 “그 과정의 아픔을 같이 나누다보니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아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아들 연기 실력은)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웃으며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무성 아들 고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아버지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고윤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출연 “어떤 역할인지 보니…” 대박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출연 “어떤 역할인지 보니…” 대박

    김무성 아들 고윤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출연 “어떤 역할인지 보니…” 대박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신인 배우 고윤(25·본명 김종민)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 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았다.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은 영화 연출부로 시작해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로 데뷔했다. 고윤은 MBC 드라마 ‘호텔킹’에도 출연했고 최근 ‘미스터 백’에서는 은하수(장나라)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강기찬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배우 고윤은 자신의 SNS에 영화 ‘오늘의 연애’ 배우 문채원, 이승기, 가수 리지, 장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4·24 재보궐선거 부산 영도구 사전투표장에서 아버지 김무성, 어머니 최양옥 씨와 나란히 투표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아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후 아들의 연기에 대해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서 맡은 역할보니 ‘실존인물?’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서 맡은 역할보니 ‘실존인물?’

    배우 고윤이 화제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 ‘국제시장’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 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은 영화 연출부로 시작해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로 데뷔한 바 있다. 한편 김무성 아들 고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아버지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고윤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출연한 국제시장 본 소감보니 ‘센스넘쳐’

    김무성, 아들 고윤 출연한 국제시장 본 소감보니 ‘센스넘쳐’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신인 배우 고윤(25·본명 김종민)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 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아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후 아들의 연기에 대해 “(아들 연기 실력은)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웃으며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고윤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출연 “실존인물로 출연” 누구인지 보니 ‘대박’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출연 “실존인물로 출연” 누구인지 보니 ‘대박’

    김무성 아들 고윤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출연 “실존인물로 출연” 누구인지 보니 ‘대박’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신인 배우 고윤(25·본명 김종민)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 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았다.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은 영화 연출부로 시작해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로 데뷔했다. 고윤은 MBC 드라마 ‘호텔킹’에도 출연했고 최근 ‘미스터 백’에서는 은하수(장나라)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강기찬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배우 고윤은 자신의 SNS에 영화 ‘오늘의 연애’ 배우 문채원, 이승기, 가수 리지, 장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4·24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장(부산 영도)에 아버지 김무성, 어머니 최양옥 씨와 나란히 투표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아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후 아들의 연기에 대해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출연 “무슨 역할?” 대박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출연 “무슨 역할?” 대박

    김무성 아들 고윤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출연 “무슨 역할 맡았길래?”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신인 배우 고윤(25·본명 김종민)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 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았다.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은 영화 연출부로 시작해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로 데뷔했다. 고윤은 MBC 드라마 ‘호텔킹’에도 출연했고 최근 ‘미스터 백’에서는 은하수(장나라)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강기찬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배우 고윤은 자신의 SNS에 영화 ‘오늘의 연애’ 배우 문채원, 이승기, 가수 리지, 장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4·24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장(부산 영도)에 아버지 김무성, 어머니 최양옥 씨와 나란히 투표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아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후 아들의 연기에 대해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인물 중 대체 누구야? 얼굴보니..

    김무성 아들 고윤, 국제시장 인물 중 대체 누구야? 얼굴보니..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신인 배우 고윤(25·본명 김종민)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 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김무성 아들 고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아버지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고윤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아들, 알고보니 국제시장 영화에 출연? 누군가보니 ‘대박’

    김무성 아들, 알고보니 국제시장 영화에 출연? 누군가보니 ‘대박’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신인 배우 고윤(25·본명 김종민)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아들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무성 대표의 아들 고윤은 영화에서 미군 장군에게 피난민 수송을 호소하는 통역관인 실존 인물 故 현봉학 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당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아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후“(아들 연기 실력은)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웃으며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고윤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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