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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하정우, “차량, 우산으로 내리쳤다” 가로수길서 난동부린 이유보니

    힐링캠프 하정우, “차량, 우산으로 내리쳤다” 가로수길서 난동부린 이유보니

    힐링캠프 하정우, “차량, 우산으로 내리쳤다” 가로수길서 난동부린 이유보니 ‘힐링캠프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뺌소니범을 체포하게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신년특집 새해 첫 게스트로 배우 하정우가 2년 6개월 만에 재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제가 ‘롤러코스터’ 영화를 연출하고 있어 배우가 아니라 감독이었기 때문에 매니저 없이 혼자 다녔다”며 입을 열었다. 하정우는 “걸어서 퇴근하다가 차에 치었다. 차가 나를 치고서 도망가더라”며 “그래도 다행히 허벅지 부근을 쳤다”라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순간 억압과 울분과 그런것들이 확 올라오더라. 그때 당시 영화 ‘베를린’ 찍은 직후라 체력 상태도 굉장히 좋았다. ‘난 오늘 널 잡는다’고 다짐했다”라며 “결국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는 “그 동네 길은 이미 잘 알고있다. 가로수길 커피숍 앞에 차가 있더라. 가서 내리라고 했는데 안 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사람들이 몰려들었다”며 “경찰이 오더니 ‘하정우 씨 왜 여기서 난동을 부리시느냐’고 하더라 자초지종 설명하고 운전자는 강남 경찰서로 연행됐으며 알고보니 음주운전자”라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화 안끊어!” 中여성 기내서 난동부리다 체포

    “전화 안끊어!” 中여성 기내서 난동부리다 체포

    ‘땅콩 회항’, ‘라면 회항’ 등 일련의 사건이 기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중국의 한 승객이 비행기 이륙 시 휴대전화 전원을 꺼달라는 승무원의 요구에 불응해 소란을 일으킨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경화시보(京華時報) 등 현지 언론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장춘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에어차이나 항공기에 탑승한 한 여성 승객은 베이징서우두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직전까지 전화 통화를 멈추지 않아 승무원으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당시 승무원은 정중하게 전화통화를 중단하고 스마트폰 전원을 꺼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승객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에 옆에 앉아있던 다른 승객들이 항의의 뜻을 내비치자 그제서야 전화 통화를 중단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벨이 다시 울렸고 그녀는 전화 통화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이 행동을 지켜 본 승객들이 다시 항의했지만 오히려 격한 반응을 보였고, 몇 차례 승무원의 저지에도 행동의 변화가 없자 결국 승무원은 그녀를 경찰에 신고했다. 베이징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공안이 그녀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조사 과정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경찰은 “이 여성 승객은 스스로 비행기를 탈 때마다 항상 전화를 써 왔으며 이착륙 시 스마트폰을 쓰는 행동이 비행에 어떤 장애도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결국 이 여성은 현지법에 따라 구류 5일을 선고받았다. 한편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유럽 등지의 국가에서는 이착륙시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의 사용을 허가하고 있지만 이는 비행기모드 전환 시에만 해당되며, 전화 통화 및 문자메시지 송수신은 금지돼 있다. 이에 반해 중국은 여전히 비행기 내에서 스마트폰의 전원을 꺼놓을 것을 규정하고 있다. 현지 항공사들은 여전히 전자기기의 신호가 항공시스템을 교란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중국 항공공중통신협회연맹은 고도비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2016년 이전까지의 실험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충격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충격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충격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유사사건 “경적 울렸을 뿐인데…” 봉변 상황 보니 ‘충격’

    삼단봉 유사사건 “경적 울렸을 뿐인데…” 봉변 상황 보니 ‘충격’

    삼단봉 유사사건 삼단봉 유사사건 “경적 울렸을 뿐인데…” 봉변 상황 보니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에게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네티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제너시스삼단봉과 같은 유사사건 오늘 본인이 직접 겪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천안의 한 도로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천안의 한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는 이 네티즌은 신호 대기 중 가장 앞에 있던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경적을 울렸을 뿐인데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가) 제 안경을 벗겨서 땅바닥에 버리더니 멱살을 잡았다”면서 “그 다음 차 사이드미러 양쪽을 다 부수고 갑자기 트렁크에서 쇳덩이 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뒷 유리창을 사정없이 부쉈다”고 밝혔다. 이어 “쇳덩이로 머리를 내려치려는데 상당히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로 운전하기가 무섭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서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듯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7일 이모씨는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야설’ 반입하다 적발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영철 ‘야설’ 반입하다 적발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야설’ 반입하다 적발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마존 황폐화... 먹을 게 없다!” 원주민부족, 마을 습격

    “아마존 황폐화... 먹을 게 없다!” 원주민부족, 마을 습격

    아마존에서 원주민부족 기습공격사태가 발생했다. 페루 아마존 지역인 마드레데디오스에서 원시생활을 하는 마쉬코피로 부족이 원주민공동체마을을 공격했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원주민공동체마을은 문명에 한 발을 들여놨지만 여전히 전통을 고집하는 원주민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공격을 당한 공동체마을은 몬테살바도라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마쉬코피로 부족은 가축을 죽이고 주거시설을 불태우는 등 난동을 부리다 퇴각했다. 마을주민은 "최소한 200여 명이 몰려와 난동을 부리며 시설에 불을 지르고 칼과 도구류, 그릇 등을 빼앗아갔다"고 말했다. 마쉬코피로 부족이 마을을 공격한 건 식량 때문이다. 마쉬코피로 부족은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며 식량을 요구했다. 공격을 당한 공동체마을은 유령마을로 변해버렸다. 현지 언론은 "다행히 공격을 당한 마을주민은 없었지만 사태가 끝난 뒤 주민들이 모두 마을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페루의 공식 부처인 다문화부는 "공격을 당한 원주민공동체마을 주민들이 신변에 위험을 느낀 나머지 긴급 대피했다"고 확인했다. 다문화부 관계자는 "마쉬코피로 부족이 또 다시 공격을 자행할 게 분명해 보여 주민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국방부, 치안부와 함께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쉬코피로 부족은 공격 이틀 전에도 마을에 몰려갔었다. 지방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주민들은 도시로 나가 당시 원주민공동체마을은 비어있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실제 현장 모습 ‘충격’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실제 현장 모습 ‘충격’

    삼단봉 유사사건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실제 현장 모습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에게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네티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제너시스삼단봉과 같은 유사사건 오늘 본인이 직접 겪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천안의 한 도로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천안의 한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는 이 네티즌은 신호 대기 중 가장 앞에 있던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경적을 울렸을 뿐인데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가) 제 안경을 벗겨서 땅바닥에 버리더니 멱살을 잡았다”면서 “그 다음 차 사이드미러 양쪽을 다 부수고 갑자기 트렁크에서 쇳덩이 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뒷 유리창을 사정없이 부쉈다”고 밝혔다. 이어 “쇳덩이로 머리를 내려치려는데 상당히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로 운전하기가 무섭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서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듯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7일 이모씨는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몰래 ‘야설’ 반입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영철 몰래 ‘야설’ 반입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몰래 ‘야설’ 반입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유사 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경악

    삼단봉 유사 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경악

    삼단봉 유사 사건 삼단봉 유사 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경악 ’삼단봉 사건’ 가해자에게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네티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제너시스삼단봉과 같은 유사사건 오늘 본인이 직접 겪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천안의 한 도로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천안의 한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는 이 네티즌은 신호 대기 중 가장 앞에 있던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경적을 울렸을 뿐인데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가) 제 안경을 벗겨서 땅바닥에 버리더니 멱살을 잡았다”면서 “그 다음 차 사이드미러 양쪽을 다 부수고 갑자기 트렁크에서 쇳덩이 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뒷 유리창을 사정없이 부쉈다”고 밝혔다. 이어 “쇳덩이로 머리를 내려치려는데 상당히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로 운전하기가 무섭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서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듯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7일 이모씨는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당시 상황 보니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당시 상황 보니

    삼단봉 유사사건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당시 상황 보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에게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네티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제너시스삼단봉과 같은 유사사건 오늘 본인이 직접 겪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천안의 한 도로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천안의 한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는 이 네티즌은 신호 대기 중 가장 앞에 있던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경적을 울렸을 뿐인데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가) 제 안경을 벗겨서 땅바닥에 버리더니 멱살을 잡았다”면서 “그 다음 차 사이드미러 양쪽을 다 부수고 갑자기 트렁크에서 쇳덩이 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뒷 유리창을 사정없이 부쉈다”고 밝혔다. 이어 “쇳덩이로 머리를 내려치려는데 상당히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로 운전하기가 무섭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서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듯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7일 이모씨는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음란물 때문?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음란물 때문?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충격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렸다고 23일 KBS가 보도했다. KBS는 이날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충격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충격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교도관에 난동부려 “건들지 마라” 충격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렸다고 23일 KBS가 보도했다. KBS는 이날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야설’ 몰래 반입하더니 “건들지 마라” 난동 왜?

    유영철 ‘야설’ 몰래 반입하더니 “건들지 마라” 난동 왜?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야설’ 몰래 반입하더니 “건들지 마라” 난동 왜?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이유는?”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이유는?”

    유영철 교도관 유영철 ‘성인물’ 반입하더니 교도관 만나 난동? “이유는?”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23일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이어 “제압하는 교도관들을 향해 유영철은 ‘나는 이미 끝난 사람이다. 건들지 마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난동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유영철의 난동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성인 화보, 성인 소설(야설) 등을 서울구치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의 이름으로 배송 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유영철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했다. 유영철은 노골적인 사진이나 그림 등 반입이 금지된 것은 잡지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숨겨서 교도관 앞으로 보내달라고 업체 측에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주문내용에는 “이 물품들을 특정 교도관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적혀 있어 파문이 확산됐다. 당시 해당 교도관은 합법적인 물품만 전달했으며 반입이 금지된 노골적인 성인물 등은 사전에 걸러냈다고 해명했다. 유영철은 3년 전에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 교도관에게 달려들어 “내가 사이코인 걸 모르냐” 등의 소동을 부려 물의를 빚었다. 유영철은 2004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마존에도 이젠 먹을 게 없다?” 원주민부족, 공동체 공격

    “아마존에도 이젠 먹을 게 없다?” 원주민부족, 공동체 공격

    아마존에서 인디언부족 기습공격사태가 발생했다. 페루 아마존 지역인 마드레데디오스에서 원시생활을 하는 마쉬코피로 부족이 원주민공동체마을을 공격했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원주민공동체마을은 문명에 한 발을 들여놨지만 여전히 전통을 고집하는 원주민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공격을 당한 공동체마을은 몬테살바도라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마쉬코피로 부족은 가축을 죽이고 주거시설을 불태우는 등 난동을 부리다 퇴각했다. 마을주민은 "최소한 200여 명이 몰려와 난동을 부리며 시설에 불을 지르고 칼과 도구류, 그릇 등을 빼앗아갔다"고 말했다. 마쉬코피로 부족이 마을을 공격한 건 식량 때문이다. 마쉬코피로 부족은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며 식량을 요구했다. 공격을 당한 공동체마을은 유령마을로 변해버렸다. 현지 언론은 "다행히 공격을 당한 마을주민은 없었지만 사태가 끝난 뒤 주민들이 모두 마을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페루의 공식 부처인 다문화부는 "공격을 당한 원주민공동체마을 주민들이 신변에 위험을 느낀 나머지 긴급 대피했다"고 확인했다. 다문화부 관계자는 "마쉬코피로 부족이 또 다시 공격을 자행할 게 분명해 보여 주민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국방부, 치안부와 함께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쉬코피로 부족은 공격 이틀 전에도 마을에 몰려갔었다. 지방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주민들은 도시로 나가 당시 원주민공동체마을은 비어있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식당에서 난동 부린 ‘호통녀’ 소화기로 진압

    식당에서 난동 부린 ‘호통녀’ 소화기로 진압

    소란을 멈추기 위한 것이었을까, 불타는 분노를 진화하기 위한 것이었을까? 소화기공격을 받는 여자의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사건은 최근 브라질의 한 식당에서 벌어졌다. 공개된 영상은 식당에서 한 여자가 소리를 지르는 모습과 함께 시작된다. 여자는 테이블에 앉아 있는 한 남자에게 고성을 지르며 잔뜩 화를 내고 있다. 테이블을 내리치거나 손바닥으로 남자의 어깨를 찰싹 때리기도 한다. 고함을 치며 화를 내던 여자는 등을 돌려 테이블을 떠나는 듯하지만 분이 풀리지 않는다는 듯 이내 다시 남자에게 다가가 소리를 지른다. 이성을 잃은 여자의 난동은 매번 끝날 듯하다가 반복됐다. 영업이 불가능할 정도로 소란이 커지자 결국 식당주인이 진압(?)에 나섰다. 주인은 식당에 비치돼 있는 소화기를 들고 여자에게 다가가 핀을 뽑았다. 주인은 여자의 얼굴을 향해 소화기를 뿌려댔다. 소화기에서 하얀가루 뿜어져나오면서 여자는 결국 뒷걸음친다. 남자로부터 멀리 여자를 몰고 간 주인은 소화기 작동을 멈췄지만 여자는 다시 남자가 있는 테이블로 향하려 한다. 그런 여자에게 주인은 2차 소화기공격을 가했다. 집중적으로 얼굴에 흰가루 세례를 받은 여자는 그제야 싸움을 포기한다. 알고 보니 민망하게 욕을 먹은 남자는 여자의 남자친구였다. 식당에서 다른 여자와 만나 식사를 하다가 여자친구에게 발견돼 봉변을 당했다. 한편 사건은 식당에 있던 손님들이 핸드폰으로 현장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브라질 누리꾼들은 "소화기, 분노를 끄는 데도 효과 있네" "얼굴에 정통으로 소화기 공격을 받은 여자가 불쌍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초콜릿 내놔!” 도심 한복판서 ‘원숭이 소동’

    “초콜릿 내놔!” 도심 한복판서 ‘원숭이 소동’

    프랑스의 한 초등학교 앞에 난데없이 원숭이 한 마리가 나타나 어린아이들을 공격하는 난동을 벌였다고 뉴욕데일리뉴스 등 해외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마르세유의 한 초등학교 앞에 나타난 이 원숭이는 손에 간식을 들고 하교하는 어린이들에게서 먹을 것을 뺏기 위해 공격하는 소동을 벌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원숭이는 아프리카 마카크(African Macaque) 종(種)으로, 최근 들어 도심에 자주 나타나 시민들을 ‘괴롭힌다는’ 신고전화가 자주 접수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원숭이들은 마르세유 인근 지역에서 불법으로 사육되다가 버려져 마르세유까지 들어왔으며, 유독 유명 상표의 초콜릿을 든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해 이를 빼앗아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콜릿을 빼앗기 위해 아이들을 할퀴거나 달려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서 가벼운 부상을 입은 학생들도 생겨났다. 경찰관들은 이 원숭이가 지나치게 초콜릿만 먹다 영양실조에 걸렸으며, 이 때문에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검거에 나섰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한 초등학교 앞으로 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을 이용해 원숭이를 생포하는데 성공했다. 한 경찰은 “과거에도 신고전화를 받고 여러번 출동했었지만 매번 원숭이는 현장에서 사라진 지 오래였다”면서 “우리는 원숭이를 죽일 생각이 전혀 없었고, 악의적인 면이 거의 없다고 판단해 테이저 건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원숭이는 테이저건을 맞고 정신을 잃은 뒤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바나나와 다른 사료 등을 제공받고 휴식을 취한 뒤에는 공격적인 모습이 사라지고 매우 온순해졌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경찰들이 원숭이의 본래 주인을 찾으려 했으나, 불법 사육과 관련한 벌금을 우려한 탓인지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원숭이는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한 뒤 인근 동물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00억대 슈퍼개미 구속, 폭행+폭언 “10억만 쓰면 옷 다 벗긴다” 람보르기니 타고 등장

    100억대 슈퍼개미 구속, 폭행+폭언 “10억만 쓰면 옷 다 벗긴다” 람보르기니 타고 등장

    ‘100억대 슈퍼개미’ 30대 남성이 유흥업소와 경찰 지구대에서 행패를 부리다 법정 구속됐다. 그는 주식투자로 100억대 자산가가 돼 ‘100억대 슈퍼개미’로 불리던 남성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유흥주점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고 15일 밝혔다. 100억대 슈퍼개미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1시 40분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가요주점에서 맥주병으로 여종업원(28)의 이마를 내리쳤으며,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은 이마에 5cm 상처를 입어 봉합수술을 받았다. 100억대 슈퍼개미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돼 지구대로 연행됐다. 그러나 A씨는 지구대에서도 경찰관의 낭심을 발로 차고 욕설을 퍼붓는 등 30분가량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그는 경찰에게 “내가 100억 중 10억만 쓰면 너희 옷 모두 벗긴다. 당장 1억도 없는 것들이 나이만 먹어서…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1억씩 주고 너희 죽이라면 당장에라도 죽일 수 있다”고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10대 후반 300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A씨는 ‘슈퍼개미’로 불리며 각종 방송매체에 출연해 명성을 얻었다. A씨는 선고 공판일에 수억 원대의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몰고 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100억대 슈퍼개미, 돈과 인격은 반비례하는 듯”, “100억대 슈퍼개미, 돈 많으면 뭐하나. 인성이 안 됐는데”, “100억대 슈퍼개미, 저 사람한테 배우려 했던 게 부끄럽다”, “100억대 슈퍼개미, 돈 다 잃어봐야 정신 차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100억대 슈퍼개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위기의 대한항공] 檢, 조현아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토

    [위기의 대한항공] 檢, 조현아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피의자 신분 소환을 하루 앞둔 16일 국토교통부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조 전 부사장을 추가 고발함에 따라 적용될 혐의에 관심이 쏠린다. 전날 박창진 사무장을 다시 불러 거짓 진술을 강요받은 상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의 혐의가 중하다고 보고 소환조사 결과에 따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근수)는 이날 국토부에서 넘겨받은 대한항공의 항공법 위반 사실 등을 포함한 자료를 검토하는 한편 밤늦게까지 관계자 소환 조사를 벌였다. 지난 5일 뉴욕발 KE086편의 기내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되돌린 조 전 부사장은 항공보안법 및 항공법 위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사무장과 일등석 승객 박모(32·여)씨 등에 대한 조사에서 조 전 부사장의 기내 난동 혐의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은 확인했다. 국토부도 조 전 부사장이 항공보안법 제23조(승객의 협조의무)를 위반한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23조 위반은 벌금 500만원에 해당한다. 관건은 조 전 부사장이 ‘승객이 항공기 보안이나 운항을 저해하는 폭행, 협박, 위계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 항공보안법 제46조(항공기 안전운항 저해 폭행죄)를 위반했는지 여부다. 국토부는 폭행 여부를 확인하지 못해 검찰의 법리적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에 처해진다. 증거 인멸 여부도 쟁점이다. 대한항공이 회항 사건 이후 사무장에게 거짓 진술을 하도록 회유한 것은 항공법상 ‘검사의 거부·방해 또는 기피’에 해당한다는 게 국토부의 판단이었다. 검찰은 참고인 및 고발인 조사를 통해 대한항공 측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조직적인 회유·협박이 있었다는 진술을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여서 혐의 입증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부사장은 17일 오후 2시 검찰에 출석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만취상태 ‘IOC 위원 다 죽여야돼’ 난동?” 사실무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만취상태 ‘IOC 위원 다 죽여야돼’ 난동?” 사실무근

    ‘조현아 대한항공 사실무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리턴’ 사태 당시 만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보도에 대해 대한항공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운영되는 한인 방송 TKC는 9일(현지시각) “사고가 있었던 12월 5일(현지시각), 조현아가 만취해 비행기 탑승권 발권데스크에서부터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언성을 높였으며, 일등석에 탑승한 뒤에는 ‘IOC 위원들을 다 죽여야 돼’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고 보도했다. 또 TKC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비행기 안에서 소리를 질러 거의 난동 수준이었다고 관계자 인터뷰를 전했다. 이에 대한항공은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차량 정체로 인해 뉴욕 공항에 늦게 도착해, 탑승권을 받은 직후 곧바로 탑승구로 이동했고, 기내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큰 소리를 쳤다는 사실 또한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매체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으며, 불가피할 경우에는 법적 소송도 불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조현아 대한항공 사실무근, 왜 없는 말이 나올까”, “조현아 대한항공, 캘수록 더 심한 게 나오네”, “조현아 대한항공 사실무근, 만취 상태 인정하지 않았나”, “조현아 대한항공 사실무근, 제 정신으로 땅콩리턴을 했을 리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N 캡처(조현아 대한항공 사실무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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