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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기내 난동, 미국에서 발생했다면?···“테러로 규정, 엄중 대처”

    대한항공 기내 난동, 미국에서 발생했다면?···“테러로 규정, 엄중 대처”

    지난 20일 베트남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발생한 회사원 임모(34)씨 취중 난동이 만일 미국에서 발생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정윤식 경운대 항공운항과 교수는 “외국에서는 기내에서의 술주정을 테러로 보고 있다”면서 항공사 직원들이 강력하게 대처한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술주정도 바로 테러로 보고, 테러 단계의 대처를 하는지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게 되는 거죠”라면서 “정당방위라든지 범죄자에 대한 인식에 대한 대응, 또 주변 승객이 느끼는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굉장히 강력한 제재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교수는 “(미국에서 만약 이 정도 상황이 발생했다면) 과거 기내 동영상을 보면 어쩔 때는 30초도 안 걸리는 것 같다”면서 “5분 이내에 그것(기내 난동)에 대해서 바로 행동을 취하게 되는 거죠”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임씨가 지난 20일 기내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최초로 난동을 부린 시점은 오후 4시 20분이다. 같은 기내에 있던 여자 승무원과 남자 정비사가 임씨를 제압해서 포승줄과 케이블 타이로 결박한 시간은 그날 오후 5시 20분. 결국 임씨가 난동을 부린 뒤로 그를 결박하기까지 약 1시간이나 걸렸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술주정을 하는 승객에 대한 제재가 늦은 이유에 대해 정 교수는 “우리는 그런 데 대해서 약간 좀 관행적으로 관대한 편”이라면서 “또 술주정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항공사가) 이것을 테러나 어떤 문제로 보지 않고 단지 술주정으로 보는 게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VIP 고객에게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항공사의 잘못된 태도와 성차별적인 승무원 채용 문화도 이 문제의 원인으로 제기됐다. 임씨는 당시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 프레스티지석에 탑승하고 있었다. 정 교수는 “승객에게 서비스를 하던 사람한테 갑자기 돌변해서 ‘미란다 원칙’을 읽어주고, 그 사람(기내 난동 승객)을 제재한다는 건 아주 많은 경험을 하지 않은 승무원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또 승무원도 겁도 나는 건 마찬가지이다. 2·30대 여승무원들이 겁이 안 날 수가 없다”라면서 “(항공사도) 되도록이면 남자 승무원을 태우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남녀 승무원) 인원 비율이라든지 이런 걸로 볼 때 안 되는 경우도 다수 있다”고 꼬집었다. 또 임씨가 비즈니스석의 승객이었기 때문에 강력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못했다는 지적에 동의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임씨에게 강력하게 대처했을 경우에 아까 말한 대로 다치거나 하면 회사에서는 승무원들에게 왜 일을 크게 만들었느냐 문책을 받을 수 있다. (오히려 제압을 신속하게 했다가 그 승무원이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강력히 못 하는 측면도 있다”고 비판했다. 임씨는 지난 20일 낮 2시 20분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인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 프레스티지석에서 양주 2잔 반을 마셨다. 그런 뒤 오후 4시 20분부터 2시간 가량 옆자리 승객의 얼굴을 때리고, 승무원들에게 침을 뱉고, 주변 좌석을 발로 차고,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항공보안법 위반 및 형법상 폭행)로 불구속 입건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경찰 “대한항공 기내 난동 30대 남성, 탑승 전에도 양주 마셨다”

    경찰 “대한항공 기내 난동 30대 남성, 탑승 전에도 양주 마셨다”

    지난 20일 베트남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린 회사원 임모(34)씨가 여객기 탑승 전 이미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박민수 인천국제공항경찰대 수사과 팀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도 양주를 몇 잔 마셨다’라고 인터뷰를 저랑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임씨가 여객기 탑승 전 마신 술의 양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임씨는 지난 20일 낮 2시 20분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인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 프레스티지석에서 양주 2잔 반을 마셨다. 그런 뒤 오후 4시 20분부터 2시간 가량 옆자리 승객의 얼굴을 때리고, 승무원들에게 침을 뱉고, 주변 좌석을 발로 차고,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항공보안법 위반 및 형법상 폭행)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같은 여객기에 타고 있던 ‘나우 앤 포에버’로 잘 알려진 미국의 팝 가수 리차드 막스(53)는 대한항공 측이 난동을 피우는 임씨를 4시간 동안 제압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하지만 박 팀장은 “(리차드 막스가 말한) 4시간은 비행기 총 운항 시간을 그렇게 얘기한 것 같다”면서 “(임씨가) 최초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게 (지난 20일) 오후 4시 20분이고, 오후 5시 20분에 (대한항공 승무원과 정비사 등이) 피의자를 제압해서 결박한 시간이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소란을 피운 시간은 한 시간 정도 되고, 결박 당한 후에 고성을 지르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2시간 정도 소란을 피웠다고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또 “임씨가 소란을 피울 당시 기내에는 남성 승무원은 없었고, 남성 정비사가 한 명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임씨가 술에 취해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해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박 팀장은 “조사 자료를 충분히 만들어서 금주 내로 소환해서 (다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기내 난동 막은 팝스타 “승무원 대처 미숙”

    기내 난동 막은 팝스타 “승무원 대처 미숙”

    피의자는 30대 기업대표 아들… 술 취해 1시간 동안 폭행·폭언 대한항공 “규정대로 대응” 해명 베트남 하노이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기내 난동이 1시간이나 지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의 유명 팝발라드 가수 리처드 막스(53)는 난동에 대한 대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21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하노이에서 인천으로 오던 KE480편에서 프레스티지석 A물산 2세 임모(34)씨가 다른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얼굴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륙 후 1시간 40분이 지났을 때쯤 임씨가 옆 승객에게 시비를 걸고 얼굴을 손으로 때렸다”며 “사무장이 제지에 나섰지만 폭행과 욕설을 계속해 승무원과 승객들이 테이저건과 포승줄을 이용해 임씨를 제압했다”고 설명했다.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 임씨는 베트남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임씨는 탑승 전 공항 라운지에서 양주 3~4잔을 마시고, 기내에서 양주 두 잔 반을 더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임씨는 한 차례 제압을 당한 뒤 포승줄에 묶여 있다가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로 줄을 풀게 하고 다시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이날 오후 4시 20분에 시작된 임씨의 난동은 1시간이 지난 오후 5시 20분에야 끝이 났다. 임씨는 포승줄로 2차 제압을 당한 뒤에도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계속했다. 임씨는 인천공항 도착 직후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 넘겨져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일각에서는 승객 난동 제지 과정에서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리처드 막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승객이 다른 탑승객을 공격했다”면서 “나와 아내는 괜찮지만 승무원 1명과 승객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여성 승무원이 이 사이코를 어떻게 제지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도 못했고 교육도 받지 않았다”며 “나와 다른 승객들이 나서 난동 승객을 제압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리처드 막스의 아내 데이지 푸엔테스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승무원 누구도 이런 상황에 대비하지 못했고 난동 승객을 통제하지 못했다”며 “비행 4시간 동안 무서웠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규정에 맞게 문제의 승객을 제압했고 도착 후 경찰에 인계하는 등 적절하게 대응했다”고 말했다. 서울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대한항공 기내 난동 30대는 A물산 2세…침 뱉고 발로 차고 ‘충격’

    대한항공 기내 난동 30대는 A물산 2세…침 뱉고 발로 차고 ‘충격’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의 피의자는 A물산 2세 임모(34)씨로 확인됐다. 임씨는 20일 오후 2시 20분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인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 프레스티지석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 승객인 한국인 B(56)씨의 얼굴을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기내에서 양주 2잔 반가량을 마시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네티즌이 공개한 영상에는 충격적인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임씨는 자신을 포박하는 승무원에게 “그만해 XX야” “야 네 매출이 어떻게 생기는지 아냐?” “하고 싶은데로 한번 해봐라”등의 욕설을 퍼부으며 얼굴에 수차례 침을 뱉었다. 또 난동을 말리던 객실 사무장 C(36·여)씨 등 여승무원 2명의 얼굴과 복부를 때리고 정비사에게 욕설을 하며 정강이를 걷어찼다. 임씨는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임씨를 항공보안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술에 취해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해 임씨를 보호자인 아버지에게 인계해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임씨가 이용한 베트남∼인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은 비즈니스석과 동급으로 가격은 편도 191만∼238만원 가량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시민들은 분노했다. “기내에 있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 승무원들 위로하고 싶다”, “양주 2잔 반 마신 것 맞냐. 제 정신이냐”, “저 짓을 하고도 그냥 집에 보냈다는 게 더 충격이다”, “사회에서 매장당하게 해주마”, “나라 망신이다”, “돈이면 다인줄 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기내 난동 피의자 “이 형 센스가 없네”라며 옆자리 승객 폭행

    대한항공 기내 난동 피의자 “이 형 센스가 없네”라며 옆자리 승객 폭행

    21일 팝스타 리처드 막스(53)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린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의 피의자가 국내 중소기업 사장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항공보안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한국인 회사원 A(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피의자는 현재 아버지가 사장으로 있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A씨는 20일 오후 2시 20분쯤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인 대한항공 여객기 KE480편 프레스티지석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 승객인 한국인 B(56)씨의 얼굴을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난동을 말리던 객실 사무장 C(36·여)씨 등 여승무원 2명의 얼굴과 복부를 때리고 정비사에게 욕설을 하며 정강이를 걷어찬 혐의도 받았다. C씨 등 승무원들은 막스 등 다른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A씨를 기내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B씨는 경찰에서 “비행기에 탄 뒤 옆자리에 앉은 A씨가 계속 말을 걸었는데 응대하지 않았다”며 “탑승 후 2시간 정도 지나 A씨가 갑자기 ‘이 형 센스가 없네’라며 손으로 때렸다”고 진술했다. A씨는 기내에서 양주 2잔 반가량을 마시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술에 취해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해 A씨를 보호자인 아버지에게 인계해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무역 관련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부친의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아버지는 “베트남 현지에서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다른 일로 바빠 아들을 대신 보냈다”며 “추후 아들을 경찰에 출석시켜 조사를 받게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기내 난동, 팝스타 리처드 막스가 페북에 올려 국제 망신

    대한항공 기내 난동, 팝스타 리처드 막스가 페북에 올려 국제 망신

    30대 중반의 남성이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다 항공보안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특히 이 사건은 난동을 제압하는 데 힘을 보탠 미국 팝스타 리처드 막스(53)가 승무원들의 상황대처 능력을 비판하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21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임모(34)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20분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 인천국제공항 도착 예정인 대한항공 KE480편 비지니스석에서 술에 취해 옆자리 승객 장모(56)씨의 얼굴을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렸다. 임씨는 이를 제지하던 박모(36)씨 등 여승무원 2명의 얼굴과 정강이를 때리고 체포하러 온 정비사에게 욕설하며 정강이를 걷어차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막스 등 다른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임씨를 기내에서 현행범으로 체포, 여객기가 착륙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장씨는 경찰에서 “비행기에 탄 직후부터 옆자리에 앉은 임씨가 계속 말을 걸었는데 응대하지 않자 임씨가 갑자기 ‘이 사람 센스가 없네’라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임씨는 탑승 전 공항 라운지에서 양주 3~4잔, 기내에서 양주 2잔 반가량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임씨가 술에 취해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임씨는 무역 관련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부친의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아버지는 “베트남 현지에서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다른 일로 바빠 아들을 대신 보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1990년대 팝 발라드 황제인 리처드 막스가 당시 상황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막스는 ‘나우 앤드 포에버’(Now and Forever)로 유명하며 지난 6월 서울에서 21년 만에 내한 공연을 했다. 막스는 “KE480 항공편에서 일어난 혼돈 상태를 비디오에 담았다”면서 “승무원들은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전혀 돼 있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모든 여성 승무원은 정신병자(psycho)를 어떻게 제지해야 하는지 몰랐다. 나와 다른 승객들이 난동 승객을 제압했다”면서 “대한항공은 승객의 혼선 없이 이런 상황을 다루지 못한 것에 대해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막스는 글과 함께 당시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richardmarxmusic)과 트위터(twitter.com/richardmarx)에 실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리차드 막스 ‘기내 난동’ 폭로에 대한항공 해명 들어보니

    리차드 막스 ‘기내 난동’ 폭로에 대한항공 해명 들어보니

    팝스타 리차드 막스가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한 승객이 난동을 부리는 현장을 공개하며 미숙한 대응에 대해 질타했다. 이에 대한항공 측은 “규정대로 대응했다”고 해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1일 “A씨가 옆자리 승객을 때려 승무원이 구두로 경고하고 경고장을 제시했으나 되려 승무원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했고, 이에 사무장이 기장에게 보고해 전기충격기를 꺼내 들었다”고 말했다. A씨가 하도 난동을 피워 전기충격기를 다른 승객에게 오발사할 우려가 있어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았고, 대신 포승으로 포박해 1시간여 만에 상황이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중간에 포승을 푼 것은 화장실에 가겠다고 해서였으나 또다시 폭력을 행사하자 바로 제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씨는 지난 9월에도 대한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을 밀치고 소란을 피워 검찰에 고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무원들이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규정대로 적절히 대처했다”고 해명하면서 “최근 여객기 내 소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도록 항공보안법이 개정됐는데도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은 외국에 비해 여전히 처벌 수위가 약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앞서 리차드 막스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이코 승객이 4시간 동안 승무원과 승객들을 공격했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 6장을 공개했다. 그는 “모든 여성 승무원들은 이 사이코를 어떻게 제지해야할지 훈련 받지 않아 허둥댔고 그는 나와 다른 남성 두 명이 제지를 하자 잠시 움찔한 모습을 보일 뿐이었다”면서 “남성은 얼마지 않아 다른 승무원과 승객들을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항공은 이런 상황에 대해 전혀 준비가 돼있지 않고 대비가 형편없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기내난동 승객 제압한 리차드 막스 누구?

    대한항공 기내난동 승객 제압한 리차드 막스 누구?

    가수 리차드 막스가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승객을 제압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막스는 20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도착한 대한항공 항공기에 탑승 중이었다. 막스는 술에 취해 난동을 일으킨 승객을 제압하고 이같은 상황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모든 여성 승무원들이 이 사이코를 어떻게 제지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도 못했고 교육도 받지 않았다”면서 승무원들의 미숙한 대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막스는 1987년 1집 앨범 ‘리차드 막스’로 데뷔 후 2014년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는 미국의 팝 가수다. 국내에서는 영화 ‘겟 어웨이’ OST 수록곡인 ‘나우 앤 포에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92년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Best Adult Contemporary Song’ 상을 받았고, 2003년 제46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상을 수상하가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승무원 대응 최악” 리차드 막스, 기내난동 사진 공개

    “대한항공 승무원 대응 최악” 리차드 막스, 기내난동 사진 공개

    팝스타 리차드 막스가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한 승객이 난동을 부린 현장의 사진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리차드 막스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이코 승객이 4시간 동안 승무원과 승객들을 공격했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 6장을 공개했다. 리차드 막스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쯤 베트남 하노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승무원과 승객을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남성을 다른 승객들과 함께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젊은 남성이 승무원의 머리를 잡아 당기며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난동을 피우는 승객을 승무원과 함께 제지하는 리차드 막스의 모습도 담겨있다. 그는 “모든 여성 승무원들은 이 사이코를 어떻게 제지해야할지 훈련 받지 않아 허둥댔고 그는 나와 다른 남성 두 명이 제지를 하자 잠시 움찔한 모습을 보일 뿐이었다”면서 “남성은 얼마지 않아 다른 승무원과 승객들을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리차드 막스는 “우리가 서울에 도착하고 나서 경찰이 비행기에 올랐다”라며 “로스앤젤레스로 곧 돌아가지만 대한항공은 승객 도움 없이 이런 상황에 대비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제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썼다. 이어 “대한항공은 이런 상황에 대해 전혀 준비가 돼있지 않고 대비가 형편없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난동을 부린 승객은 항공기 착륙 직후 경찰에 체포됐지만 조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만취한 상태여서 불구속 입건 후 귀가 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청소년 축구대표 5명 도핑 의혹도 정부가 은폐한 듯

    러시아 청소년 축구대표 5명 도핑 의혹도 정부가 은폐한 듯

     러시아 21세 이하(U-21) 축구대표 선수 일부의 미심쩍은 약물 복용 의혹을 정부 당국이 은폐한 혐의로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조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러시아 정부의 조직적인 도핑 의혹을 캐낸 리처드 맥라렌 리포트 2차 공개 와중에 공개된 이메일에 따르면 2013년과 이듬해 러시아의 남자 17세 이하(U-17)와 U-21 대표팀 소속 5명의 샘플에 미심쩍은 내용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 프로축구 리그에서도 도핑 의혹이 제기된 것을 비탈리 무트코 당시 체육부 장관이 묵인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는 1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축구연맹 회장과 FIFA 집행위원이기도 한 무트코의 역할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 “보고서를 낱낱이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2018년 월드컵 개최권을 따낸 이후로 한시도 편할 날이 없을 정도로 힘겨워했다. 유럽축구선수권(유로)에서의 훌리건 난동과 국내 축구 경기에서의 인종차별 행태를 놓고 집중포화를 맞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축구대표팀에서의 약물 사용을 적발하고도 그리고리 로드첸코프 모스크바 검사소장과 체육부 직원인 알렉세이 벨리코드니가 선수들을 보호한답시고 이를 은폐한 것으로 리포트에 적시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U-21 대표팀의 세 선수가 2013년 유럽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전지훈련지를 출발했을 때 발각됐는데 둘은 근육강화제인 테스토스테론, 한 선수는 향정신성 의약품인 카나비스 성분에 양성반응이 확인됐다. 다른 선수 하나는 금지된 물품은 아니지만 알코올 성분이 검출됐다. 그런데 로드첸코프와 벨리코드니는 비밀 보호 조항을 어기고 선수들의 이름을 이메일을 통해 공유했으며 심지어 벨리코드니는 검사소 간부로 하여금 어떤 행동도 취하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선수 이름이 특정되지 않았지만 러시아 리그 유명 클럽에 몸담고 있는 선수도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과 러시아축구연맹은 어떤 코멘트도 하지 않았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JTBC에 트럭몰고 돌진한 40대 남성...“이 시국 해결할 사람 손석희뿐”

    JTBC에 트럭몰고 돌진한 40대 남성...“이 시국 해결할 사람 손석희뿐”

    지난 19일 JTBC 사옥에 트럭을 몰고 돌진한 40대 남성이 현 시국에 대한 불만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전날 김모(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전날 오후 7시25분쯤 해병대 군복을 입고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1층 정문을 향해 1t 트럭을 몰고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차례 돌진한 김씨는 로비 진입이 좌절되고 10여 차례 후진과 전진을 반복했지만, 차체가 문 사이에 껴 끝내 실패하고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난동으로 JTBC 출입문 유리가 깨지고 틀이 크게 휘는 등의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당초 알려진 것과 같이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에 대한 불만 때문이 아니라 최순실(60·구속기소) 국정농단 사건으로 초래된 현 시국에 대한 불만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 시국을 해결할 사람은 손석희밖에 없다. 그런데 연락할 방법이 없네. 이렇게라도 내 의사를 표현해야겠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등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서 그의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사옥에 트럭 돌진…해병대 복장 남성 ‘손석희를 대통령으로’

    JTBC 사옥에 트럭 돌진…해병대 복장 남성 ‘손석희를 대통령으로’

    19일 오후 7시 25분쯤 JTBC 사옥 1층 로비에 트럭이 돌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4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해병대 복장을 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 트럭을 몰고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4t 트럭을 몰고 JTBC 사옥 회전문을 향해 10여 차례 전진과 후진을 반복했지만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 난동으로 인명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돼 인근 상암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목격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이 남성은 해병대 군복을 입고 옆 머리를 짧게 깎는 해병대 머리를 하고 있었다”며 “트럭 뒤에는 ‘손석희를 19대 대통령으로’라고 비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면접의 ‘단골 질문’을 공개합니다”

    “애플 면접의 ‘단골 질문’을 공개합니다”

    전 세계인들이 ‘꿈의 직장’으로 꼽는 회사 중 한 곳인 ‘애플’은 어떤 스타일의 인재를 원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만 잘 준비하면 ‘당신’도 애플 사원증을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미국 인터넷 매체인 비브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몇 해 동안 애플의 면접에서 등장했던 단골 질문들을 수집해 소개했다. 여기에는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부터 IT 전공자만이 알아들을 법한 어려운 질문들이 마구 뒤섞여 있다. 참고로 팀 쿡 애플 CEO는 지난해 CBS뉴스 와 한 인터뷰에서 “애플은 오로지 열정과 아이디어로 일할 사람만을 뽑는다”고 밝힌 바 있다. 1. 당신이 가동해야 할 프로그램 머신이 ‘리틀 엔디안’과 ‘빅 엔디안’ 가운데 무엇인지에 대해 기술하시오(엔디안이란 단어를 형성하는 2진 바이트에서 바이트의 순서를 나타내는 방법을 뜻한다). 2.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3. 다음의 코드가 ‘무한 루프’를 도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10]; int i; for(i=0;i<=10;i++) { a[i]=0; } 4.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애플 제품과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5. 당신은 얼마나 많은 애플 제품을 가지고 있나요? 6. 당신은 애플을 신뢰하나요? 7. 기술이 당신의 일상을 얼마나 도울 수 있다고 믿나요? 8. 애플에서 일한다는 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9. 나에게 이 ‘펜’을 팔아보세요. 10. 당신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방 안에 결혼식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담은 아이폰이 들어있는데, 그 가방 안으로 음료수가 엎질러졌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할건가요? 11. 당신은 우리 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습니까? 12. 아이폰의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말해보세요. 13. 8살짜리 어린 아이에게 모뎀과 라우터가 무엇인지, 기능은 무엇인지 설명해보세요. 14. 애플이 최근 어느 회사와 협업 계약을 맺었습니까? 15. 20분 동안 기다리느라 화가 난 나머지 난동을 부리는 고객이 있습니다. 그가 타사의 매장에 가서 컴퓨터를 사겠다고 할 때,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16. 하루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몇 명입니까. 17. 상자 3개가 있는데, 한 상자에는 사과만, 또 다른 상자에는 오렌지만, 나머지 한 상자에는 사과와 오렌지가 섞여 있습니다. 상자의 표시가 잘못돼서 실제 상자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상자 하나만 열어서 상자 속은 들여다보지 않고 과일만 꺼내보세요. 그리고 모든 상자에 제대로 된 표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8. 애플은 왜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이름을 바꿨을까요? 19. 한 시간 내로 간단한 C++ 알고리즘을 만들고 이를 테스트 해보세요. 20. 만약 당신이 애플의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떤 것을 바꾸시겠습니까?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강타 ‘은밀하게 위대하게’ 석포리 미녀 신아라 등장에 “나도 모르게..”

    강타 ‘은밀하게 위대하게’ 석포리 미녀 신아라 등장에 “나도 모르게..”

    강타가 ‘은밀하게 위대하게’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개그맨 이진호, 양세찬의 의뢰를 받아 강타의 몰래카메라가 펼쳐졌다. 이날 이진호와 양세찬은 강타와 함께 석포리를 찾았다. 강타는 수상한 마을잔치에서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이후 강타의 이상형과 꼭 맞는 석포리 미녀가 등장했다. 석포리 미녀는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신아라로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타는 신아라를 보자마자 눈을 크게 뜨며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이진호가 속마음을 물어보자 강타는 “지나갈 때 나도 모르게 시선이 따라갔다. 어르신들 사이에 왜 있지?”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석포리 미녀가 아버지가 만든 20년 된 누에주라며 술을 가져왔다. 이는 사실 홍삼과 소주가 섞인 아주 쓴 술이었다. 술을 마신 강타는 “하나도 안 써”라고 착한 거짓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친구가 없다는 신아라의 말에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강타는 자신의 ‘아재 개그’에도 웃어주는 여성의 반응에 미소를 꽃피웠다. 하지만 행복은 곧 깨졌다. 미녀의 아버지이자 석포리 전 이장이 등장해 난동을 피운 것. 아수라장이 된 취임식에서 강타는 침착함을 지켰고 이진호에 무슨 일이 생길까 “진호야 넌 이리 와”라며 동생을 챙겼다. 이어 전 이장이 딸을 질질 끌고 가자 강타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심지어 아버지에게 손찌검을 당하자 그녀를 감싸안으며 보호했다. 강타는 뒤늦게 이 상황이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고 털썩 주저 앉으며 안도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난동물] 총 쏘는 시늉하자 죽은 척하는 애완 앵무새

    [별난동물] 총 쏘는 시늉하자 죽은 척하는 애완 앵무새

    주인과 죽은 척 연기하며 노는 새의 모습이 화제네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소개된 영상에는 브라질에서 주인의 총질 장난에 죽은 척 연기하는 앵무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인이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며 ‘빵’ 소리를 내자 앵무새는 소파 위에 쓰러지며 죽은 척합니다. 꼼짝없이 누워있는 앵무새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이 앵무새는 세상에서 가장 죽는 연기를 잘하는 새일 거 같네요. 사진·영상= Canal RJ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난동물] ‘함께 춤춰요!’ 관광객 따라 춤추는 코끼리

    [별난동물] ‘함께 춤춰요!’ 관광객 따라 춤추는 코끼리

    관광객을 따라 춤추는 야생 새끼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네요. 지난 2014년 5월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태국 끄라비의 숲에서 새끼 야생코끼리를 만나 관광객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남성 관광객이 좌우로 팔을 흔들며 춤을 추자 새끼 코끼리는 관광객을 따라 춤을 춥니다. 한편 코끼리는 사람의 60 정도의 아이큐를 가지고 있으며 상대의 감정을 읽는 능력인 이규(EQ)가 뛰어난 동물로 알려져있다. 사진·영상= Daniel Miski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난동물] ‘엄마 손은 약손!’ 주인에 배 문질러달라는 견공

    [별난동물] ‘엄마 손은 약손!’ 주인에 배 문질러달라는 견공

    배 문지르기를 좋아하는 애완견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네요. 최근 미국 동영상 플랫폼 주킨미디어(Jukin Media)에는 소파에 주인과 앉아 있는 불독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처럼 앉아 있던 불독은 여주인에게 자신의 배를 문질러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녀가 배를 문지르는 동안 불독은 평온한 표정을 짓습니다. 주인이 배 문지르기를 그만두자 불독은 그녀의 손을 이끌며 배를 만져달라 합니다. 이후 불독은 1분 동안 여섯 차례나 이런 배 문지르기를 주인에게 요구합니다. 정말 엄마 손은 약손인가 봅니다. 사진·영상= Jukin Media / News BL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난동물] 인공암벽 등반 즐기는 고양이 화제

    [별난동물] 인공암벽 등반 즐기는 고양이 화제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일본 오카나와 나하시의 볼더링 짐 볼바카에 사는 고양이 한 마리를 소개했습니다. 카오스 종인 고양이 ‘라라’는 볼바카(BOULBAKA) 앞에서 2개월 된 새끼고양이로 발견됐으며 현재는 볼더링 짐에서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6개월 된 ‘라라’는 85도 경사 코스의 홀드에서 홀드사이를 익숙하게 이동하며 2분 안에 정상에 전문산악인처럼 인공암벽을 오른다고 합니다. 볼바카 관계자는 “라라는 새끼고양이 때부터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발휘했으며 볼더링하는 사람들의 뒤를 따라 인공암벽을 오르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26일 볼더링 짐 불바카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좋아요 2만 6천여 명, 공유 11만, 재생 725만 건을 기록 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볼더링(Bouldering)은 스포츠클라이밍의 한 종류로 로프와 보조 장비없이 자신의 팔과 다리로만 인공 암벽을 오르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사진·영상= bouldering gym BOULBAKA facebook / M GO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법원 “대한항공 기내 난동 치과의사 징역 3년”

    미국 법원이 부산에서 괌으로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담배를 피우고 행패를 부린 한국인 치과의사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미국령 괌 지방법원은 40대 한국인 치과의사 A씨에 대해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 괌 데일리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씨는 보석금 10만 달러를 내고 7개월째 가택연금 중이며, 구치소 구류 기간 등을 제외한 28개월의 형기가 남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4월 16일 부산 김해공항에서 괌으로 가는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맥주를 마신 뒤 화장실에 숨어 담배를 피우다가 승무원에게 발각돼 제지당했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폭언을 퍼붓고 여객기 사무장의 멱살을 잡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괌 안토니오 비 원팻 국제공항에서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A씨 변호인의 요청을 수용해 교도소 수감 대신 같은 기간 가택연금이 가능하도록 했다. 괌 데일리포스트는 재판부에 제출된 18분짜리 기내 난동 영상이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한 결정적 배경이라고 보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美법원 “대한항공 기내 난동 치과의사 징역 3년”

    미국 법원이 부산에서 괌으로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담배를 피우고 행패를 부린 한국인 치과의사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미국령 괌 지방법원은 40대 한국인 치과의사 A씨에 대해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 괌 데일리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씨는 보석금 10만 달러를 내고 7개월째 가택연금 중이며, 구치소 구류 기간 등을 제외한 28개월의 형기가 남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4월 16일 부산 김해공항에서 괌으로 가는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맥주를 마신 뒤 화장실에 숨어 담배를 피우다가 승무원에게 발각돼 제지당했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폭언을 퍼붓고 여객기 사무장의 멱살을 잡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괌 안토니오 비 원팻 국제공항에서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A씨 변호인의 요청을 수용해 교도소 수감 대신 같은 기간 가택연금이 가능하도록 했다. 괌 데일리포스트는 재판부에 제출된 18분짜리 기내 난동 영상이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한 결정적 배경이라고 보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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