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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플루토늄선 불 출발/아카쓰키호,1.7t 적재

    ◎호위 일 함정,감시선박 들이받아 【셰르부르(프랑스) AFP AP 로이터 연합】 일본의 플루토늄 수송선 아카쓰키호는 7일 프랑스의 셰르부르항에서 1·7t의 플루토늄 선적을 완료한후 이날 하오9시(현지시각)일본의 요코하마(횡빈)항을 향해 출발했다. 【파리 AP 연합 특약】 플루토늄 1.7t을 싣고 프랑스의 셰르부르항을 떠나 일본으로 귀항중인 아카쓰키호의 호위선인 일본해상보안청소속 선박이 8일 아카쓰키호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이며 이 배를 뒤쫓던 국제환경감시단체인 「그린피스」소속 선박 솔로호를 들이받았다고 그린피스 대변인이 말했다. 출항 10여시간만에 일어난 이 사건은 솔로호가 아카쓰키호와 5㎞거리로 쫓고쫓기는 항해를 하던중 일어났으며 이 사건으로 호위선인 시키시마호는 우현이 심하게 패고 난간이 떨어져나갔으며 헬기 격납고에 구멍이 뚫리는등 심한 피해를 보았으나 솔로호에는 큰 피해가 없었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 산동 한양아파트 66개동 부실시공/20일째 공사중단

    ◎안전결함땐 철거 【군포=김병철기자】 (주)한양이 경기도 산본 신도시에 짓고 있는 66개동 3천3백여가구의 초고층 아파트가 골조공사등 기초공사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20여일째 공사가 중단되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는 5일 감사원에서 지난달 7일 한양아파트에 대한 감사결과 구조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통보해옴에 따라 신축중인 66개동의 공사를 전면 중지시켰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 9월26일부터 10월7일까지 (주)한양이 산본신도시에 신축중인 66개동의 아파트 가운데 11개동을 표본조사,콘크리트 강도의 불균형 ▲주요구조물인 기둥철근 불규칙 배분 ▲아파트 난간의 부실시공 ▲지하주차장 균열등을 지적했다. 군포시는 이에따라 지난 7일 (주)한양측에 공사중지명령을 내린 뒤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구조안전 진단을 의뢰했으며 한국콘크리트학회는 12명의 교수로 구성된 안전진단팀을 구성,지난 1일부터 한양아파트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구조안전 진단결과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현재 시공중인 한양아파트모두를 철거하는 문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한양은 산본신도시에 지난해 3월부터 25층 고층아파트 66개동,3천3백12가구분을 3차로 나눠 착공,현재 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나 공사진척이 늦어지는데다 골조공사가 20여일째 중단된 상태여서 내년 11월 첫 입주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 안만나 준다 앙심/20대 여 밀어 숨지게/30대,아파트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31일 김재일씨(32·상업·서울 강동구 성내2동 21)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년전부터 사귀어 오던 오미숙씨(25·여·서초구 잠원동 한신8차아파트 311동1113호)가 최근 만나주지 않자 이날 0시10분쯤 오씨 집으로 찾아가 다투다 오씨를 복도 난간 위로 들어올려 25m 아래 땅으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단지 겁을 주려고 난간위로 들어올렸는데 오씨가 균형을 잃고 떨어졌다』고 말했다.
  • 파손도로 방치 윤화 사망/당국서 유족에 배상 마땅

    ◎서울지법,서울시에 1억 지급 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18부(재판장 박준수부장판사)는 29일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도로상태가 불량해 숨진 서화성씨(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의 유족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서울시는 서씨 유족들에게 1억1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도로상태가 좋지않아 사고의 위험성이 있을 경우 행정당국은 즉시 이를 보수하거나 최소한 주변에 위험표지판을 설치해야할 책임이 있다』며『서울시의 도로관리소홀로 서씨가 사망한 이상 국가는 유족들에게 이에대한 배상을 해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서씨가 지난해 10월26일 상오1시쯤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중구 신당동앞 도로를 지나던중 차도 표면보다 5㎝가량 움푹 패인 구멍에 바퀴가 부딪치는 순간 몸의 균형을 잃고 오토바이와 함께 도로난간을 들이받는 바람에 사망하자 소송을 냈었다.
  • 과속 트럭 한강 추락/운전사 실종

    16일 상오1시25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대교북쪽 40m지점에서 제일제당 육가공수원지점소속 서울8그3940호 1·4t타이탄트럭(운전사 엄명규·22)이 과속으로 달리다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한강으로 떨어져 운전사 엄씨가 실종됐다. 사고는 엄씨가 강남에서 강북쪽으로 과속으로 차를 몰다 북쪽검문소앞에서 검문을 받기위해 서있던 서울2조1631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박영호·25)를 미처 보지못해 갑자기 피하려다 승용차와 난간을 잇따라 들이받아 일어났다. 한편 상오8시30분부터 인양작업을 벌이면서 이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어 출근길 시민들이 2시간동안 큰 불편을 겪었다.
  • 독신 여 공무원 자살

    【부산】 11일 상오 부산시 북구 만덕2동 럭키아파트 9동 뒤편 공터에서 보건사회부 사회복지연수원 행정주사 조순자씨(45·여·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536의 2)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장덕일씨(5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씨가 10여년전 이혼한 뒤 혼자 지내오면서 우울증에 시달려왔다는 가족들의 말과 이 아파트 15층 옥상난간의 페인트가 조씨의 바지에 묻어있는 점 등으로 미뤄 신병을 비관,투신자살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 어린이 안전사고/절반이상이 집안에서 발생

    ◎잇단 아파트추락사 계기로 알아본 예방책/창·베란다 가까운곳 가구 치워야/콘센트 구망 막아 감전 없도록/날카로운 공구·스프레이류는 손닿지 않는곳 보관을 어린이들은 항시 위험에 노출돼 있다.얼마전 잇따라 일어난 고층아파트 창문에서의 추락사고 말고도 가정에서 일어나는 어린이사고의 빈도는 높은 편으로 감전,미끄러짐,넘어짐,부딪힘,화상등의 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어린이가 많아 부모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해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조사한 미취학 어린이의 안전실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사고의 절반이상이 흔히 바깥보다 안전하다고 느끼는 집안에서 일어났으며 특히 3세이하 어린이의 가정내 사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책을 살펴본다. ▲추락사고=가구나 의자를 딛고 창틀로 기어올라 밖을 내다 보다가 일어나는 추락사고의 예방을 위해 창틀 가까운 곳에는 침대나 소파,책상,서랍장등 어린이들이 쉽게 오를만한 가구를 두지 않는다.베란다 난간주변에 딛고 올라설만한 물건을 두지말고 가급적 중간에 창살이 달린 단단한 방충망을 고정시켜 설치하도록 한다. ▲감전사고=3세이하의 어린이에게 빈 콘센트 구멍에 쇠젓가락 등을 넣거나 플러그를 빼고 끼다 감전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빈 콘센트는 접착력이 강한 테이프를 붙여두든가 플라스틱제 안전플러그로 막아 버린다.전기스탠드등 낮은 곳에 위치한 전구용 소켓도 빈채로 두지 말고 전구를 끼워놓는다. ▲충돌·미끄럼사고=뾰쪽하거나 날카로운 가구의 모서리는 헝겊등으로 감싸 놓는다.실내에서는 어린이의 양말을 벗겨놓아야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화장실바닥의 물기나 비누기를 없애고 가급적 미끄럼방지용 깔판을 깐다. ▲화상사고=다리미질을 하다가 그대로 두고 자리를 뜨지 말도록 하며 사용후에는 다리미가 완전히 식을 때까지 어린이들의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성냥,라이터등 화재 위험이 있는 물건이 어린이 손에 닿지 않도록 하고 커피포트,전기밥솥등의 코드가 짧을 경우 어린이들이 잡아당기면 넘어질 수 있어 위험하므로 충분히 여유있게 두어야 한다.튀김등 요리를 할때 가까이 오지 않도록 한다. ▲짤림,베임,물림사고=가위,칼,송곳등 날카로운 공구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어린이 혼자 유리컵의 물 또는 병에 든 음료를 마시게 해서는 안된다.바닥에 물건이 흩어져 있는 채로 뛰어놀지 못하게 하고 어린이 혼자 개나 고양이등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한다. ▲중독·질식사고=살충제,화장품 및 각종 스프레이는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의약품,살충제,세제등도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며 특히 이를 음료수병 등에 옮겨 담지 않도록 한다.비닐봉지,철사,노끈 등을 가지고 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지프 고가도로 추락/10대 소녀 둘 사망

    11일 하오1시20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동작대교 북단 고가도로에서 서울2느7986호 코란도 지프(운전자 이찬·20)가 난간을 들이받으면서 이 차뒷좌석에 타고있던 이씨의 친구 정모양(19·무직·충북 제원군)등 10대 소녀 2명이 차밖으로 튕겨져나와 7m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 빗길 고속질주 택시 한강추락 둘 사망

    30일 상오7시15분쯤 서울 한강대교 위에서 용산쪽으로 가던 한독운수소속 서울1아6308호 스텔라택시(운전사 신학년·43)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다리 왼쪽난간을 들이받고 강물로 추락했다. 이사고로 운전사 신씨와 승객 박영악씨(40·여·관악구 신림9동 1519의5)가 숨졌다. 사고는 노량진쪽에서 다리위 편도 4차선을 따라 시속 50㎞로 30m쯤 진입한 사고택시가 3차선으로 가고있던 서울6러2112호 소형버스(운전사 김진학·43)를 추월하려고 속도를 높이다 빗물에 미끄러지면서 20㎝높이의 오른쪽 난간을 들이받고는 퉁겨나가 소형버스 오른쪽 앞범퍼를 스치면서 차선을 가로질러 다리왼쪽 난간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 승합차 계곡추락 9명 사망/남원

    ◎급커브길 다리난간 받고 10m아래로/지리산산신제 지내고 귀가중 참변 【남원=임송학기자】 19일 낮12시25분쯤 전북 남원군 주천면 고기리 고기교에서 전북5라2137호 베스타승합차(운전자 김홍기·50·전북 군산시 삼학동 200의17)가 다리난간을 들이받고 10여m 아래 계곡으로 추락,승합차에 타고있던 10명 가운데 운전자 김씨등 남자 4명과 여자 5명등 9명이 숨지고 정삼순씨(41·여·이리시 마동 1가 28의6)는 전주 예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사망자들의 시신은 남원시 남원의료원에 안치됐다. 이날 사고는 국립공원 지리산 정령치를 거쳐 운봉면쪽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급커브길에서 운전부주의로 길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튕기면서 다리로 진입해 난간을 3m가량 부순 뒤 계곡으로 추락해 일어났다. 경찰은 사망자가운데 무당인 김계자(47·여·군산시 산북동 주공아파트 206동401호)문봉록씨(46)부부가 타고 있었고 사고차량 안에 무당옷 양초등 굿에 관련된 물품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지리산에서 산신제를 지내고 돌아오다 변을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는 다음과 같다. ▲김홍기 ▲정삼자(71·여·군산시 나운동 주공아파트 206동405호) ▲김계자 ▲문봉록 ▲박선동(57·군산시 장미동 2의47) ▲박태정(73·여·전북 옥구군 미성읍 산북리 40) ▲김봉근(62·군산시 수성동 750의1) ▲박보동(67·여·군산시 삼복동 주공아파트 208동 109호) ▲신원미상의 50대 여자
  • 한강다리 차량안전 “구멍”/방호책·연석 등 미비… 추락 잦아

    ◎소보원,17곳 조사 한강다리의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않아 자동차추락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자동차가 다닐수 있는 한강다리 17곳을 대상으로 안전시설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교량 난간이 보행자안전설비기준(높이 90㎝이상,수평하중 2백50㎏/m이상)을 따랐을뿐 차량추락방지를 위한 방호책,연석등이 미비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들 차량추락방지시설의 경우 난간만을 두고 충격완화와 감속에 가장 중요한 방호책과 연석은 형식적으로 설치,과속 차량사고시 추락방지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로인해 지난 88년부터 올 4월까지 한강교량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는 총19건으로 95명의 인명피해(사망 50명,부상45명)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지하철공사장 실족/50대인부 추락사/5호선

    5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종로구 도렴동 100 동아건설주식회사가 시공하고 있는 지하철 5호선 23공구 막장에서 노무공 고상윤씨(53·영등포구 신도림2동)가 20m 지하로 추락,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다. 고씨는 이날 안전통로를 걸어나오다 앵글에 걸려 2층 난간으로 넘어지면서 추락,변을 당했다.
  • 폭력배 협박에 고민 여고생 투신자살

    【안양=조덕현기자】 모범여고생이 학교주변 폭력배의 행패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25일 상오 6시쯤 경기도 안양시 비산3동 12층짜리 상호아파트 7동 107호앞 화단에서 김모양(18·안양 S여상 3년)이 이 아파트옥상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선영각씨(5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교복차림의 김양은 투신하기 전 옥상의 철제 난간을 붙잡았을 때 묻은 것으로 보이는 난간의 녹이 손바닥에 있었고 7동 옥상출입문이 열려있었다.
  • 한강에 5세딸 던져 숨지게/비정의 아버지 구속

    ◎생활고속 정신질환… 아들은 미수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안상득씨(41)를 비속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20일 상오4시쯤 용산구 한강로3가 동작대교에서 딸 용숙양(5)을 20m 아래의 한강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안씨는 이날 이에앞서 0시쯤 같은 지점에서 아들 용필군(11)도 한강에 빠뜨리려 했으나 아들이 난간을 잡고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다리 밖으로 끌어내 딸과 함께 다리 주변을 걸어다니다 4시쯤 갑자기 딸 용숙양을 다리 아래로 던져 숨지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들 용필군은 아버지가 동생을 물에 빠뜨리는 것을 보고 도망가 다리 끝의 쓰레기통에 숨어있다 순찰중이던 경찰에 발견돼 영등포구 대림동 미아보호소로 옮겨져 화를 면했다. 안씨는 경찰에서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지 않는데다 자식들을 키울 자신이 없어 함께 죽으려 했다』고 말했다. 안씨는 지난 87년 9월 신경쇠약과 의처증 증세로 경기 용인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88년 7월 퇴원한뒤 부인 김모씨(30)가 가출하자 3자녀를 경기도 안성군 죽산면에 사는 어머니 김선복씨(67)에게 맡기고 서울로 올라와 일자리를 찾아 떠돌이 생활을 해왔다. 안씨는 범행후 혼자 서울시내를 배회하다 이날 하오6시쯤 경찰에 자수했다.
  • 20대 산재근로자 자살소동(조약돌)

    ○…18일 하오6시20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2 한강대교 북쪽에서 황재홍씨(23·무직·경기도 안양3동)가 20여m 높이의 철제난간위에 올라가 1시간여동안 자살소동을 벌였다. 황씨는 지난 1월16일 경기도 안양7동 S정밀에서 공원으로 일하다 프레스 절단기에 오른쪽 손가락 4개가 잘려 산재보험금 5백30만원을 받은뒤 『회사측은 추가로 13평짜리 아파트1채를 보상하라』고 요구하다 회사측이 이를 거절하자 이날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 한가족 셋 사망

    17일 낮12시40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 377 개화다리 끝지점 왕복 4차선도로에서 김포쪽에서 시내로 달리던 서울4보6522호 스쿠프승용차(운전자 서병렬·31·회사원·서울 구로구 구로동74 현대아파트2동 902호)가 다리로 들어서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오른쪽으로 급회전하면서 다리 난간을 부수고 5m아래 농수로에 떨어져 서씨와 부인 이수경씨(32)딸 민정양(7)등 일가족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 “사이 나쁜 어머니에 밥줬다”/3층옥상서 아내 밀어 중상

    ◎패륜 30대 구속 서울성동경찰서는 17일 김민철씨(31·무직·전과5범·서울 성동구 금호4동 925)를 존속살인미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일 하오10시30분쯤 부인 장모씨(25)가 어머니 강모씨(49)에게 밥을 주었다는 이유로 자신이 세든 3층건물 옥상으로 장씨를 끌고 간뒤 『어머니는 나를 낳아 잘 키우지도 않았는데 왜 허락없이 밥을 주었느냐』며 장씨를 옥상에서 밀어 2층난간에 떨어뜨려 무릎이 부러지는 등 전치8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장씨는 평소에도 어머니가 재산이 없다며 학대해왔다는 것이다.
  • 복도서 놀던 남아/아파트서 실족사

    27일 하오2시5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1동 285 동익파크아파트 808호 서정훈씨(39·운수업)의 둘째아들 현석군(4)이 아파트 화단에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 임채남씨(60)가 발견했다. 경찰은 서군의 자전거가 집앞 복도에 그대로 있었던 점등으로 미루어 자전거를 타고 놀다 복도난간의 너비 7㎝,높이 1m20㎝짜리 소방호스용 홈위로 올라갔다가 발을 헛딛고 20여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성적불량비관 국교6년 여학생/친구보는데서 투신자살

    ◎쪽지 돌린뒤 아파트 15층서 【인천=김동준기자】 25일 하오2시쯤 인천시 동구 송현2동 동부아파트5동 1507호 현관앞 복도에서 인근에 사는 김명호씨(43·회사원)의 큰딸 김은애양(12·송현국 6년)이 성적을 비관해 35m아래 화단으로 투신,이날 하오11시40분쯤 숨졌다. 같은반 친구 조현철군(12·동부아파트1동802호)에 따르면 김양은 이날 수업을 마친뒤 『시험을 형편없이 봤다.자살해야겠다』며 학교에서 1백여m 떨어진 이 아파트 15층으로 올라가 높이 1.3m 복도난간에 걸터 앉아있다 그대로 아래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김양이 투신할 당시 같은반 친구 4명이 밑에서 지켜보고 있었으나 김양이 땅에 떨어지자 모두 놀라 달아났었다. 김양의 짝인 박경은양(12·동구 화수1동)은 이날 김양이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지난 24일 치른 4월 총괄평가시험답안지를 나눠주고 8과목의 정답을 확인,평균 73.2점이 나오자 「자살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같은반 여자친구들에게 돌리고 자신에게도 같이 자살하자는 제의를 했다고 말했다.
  • 창문통해 옆교실 가다/중1생 3층서 추락사

    22일 상오10시쯤 서울 동작구 상도4동 65 국사봉중학교(교장 김문숙·여)본관 3층 1학년8반교실에서 이 학교 1학년7반 이우주군(12)이 베란다옆 창문을 통해 7반교실로 돌아가려다 발을 헛디뎌 10여m아래 시멘트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같은 반 장모군(12)은 『기술과목 수업을 받기위해 옆반인 8반교실로 갔다가 이군이 교실에 두고온 공책을 가지러 너비 50㎝의 창문난간을 통해 건너가다가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남녀공학인 이 학교는 가정과 기술과목의 수업시간에는 이웃반끼리 남녀학생들이 나뉘어 이동식수업을 받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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