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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m 백상아리 접근에 부자 강태공 ‘화들짝’

    5m 백상아리 접근에 부자 강태공 ‘화들짝’

    낚싯배보다 훨씬 큰 거대 백상아리가 다가온다면 어떤 기분일까?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서호주 버셀턴(Busselton) 해안에서 낚시 중인 크레이그 허드슨(Craig Hudson)이 포착한 5m짜리 백상아리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버셀턴 해안으로부터 15km 떨어진 해상. 10살 어린 아들과 낚시 중이던 허드슨의 보트 주위로 엄청난 크기의 백상아리가 다가온 것. 영상에는 “흔들리고 있어. 엄청나다”라며 “배보다 훨씬 크겠는데...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어. 배가 흔들려 촬영을 못하겠어”라는 허드슨의 당황한 기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허드슨은 “최대한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장면을 남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16피트(약 4.9m) 보트보다 훨씬 큰 5m짜리 백상아리가 보드 주변을 맴돌자 허드슨은 바닷물에 드리운 낚싯줄을 신속히 모든 잘랐으며 잔뜩 겁먹은 아들을 보트 좌석에 앉도록 했다. 백상아리는 서호주 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호주에서는 최근 해변에 자주 출몰해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상어에 대해 1천 호주달러(한화 86만 원)짜리 꼬리표를 붙여 상어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에는 서호주 에스퍼런스 해변에서 서핑하던 17세 소녀가 가족 앞에서 백상아리에게 물려 사망한 바 있다. 사진·영상= Craig Hus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카약 탄 강태공, 상어밥 될 뻔한 사연?

    카약 탄 강태공, 상어밥 될 뻔한 사연?

    낚싯바늘을 문 상어의 몸부림 탓에 카약이 뒤집히면서 녀석의 밥이 될 뻔한 남성의 아찔한 순간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미국 폴로리다 슈튜어트의 한 해안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카약을 탄 남성이 낚싯줄을 힘겹게 감아올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잠시 후, 낚싯바늘을 문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낸다. 녀석은 다름 아닌 식인상어로 알려진 황소 상어다. 그런 상어의 모습을 본 남성은 기뻐하며 녀석을 코앞까지 끌어올린다. 이 와중에 녀석이 거칠게 몸부림치면서 남성의 카약이 뒤집힌다. 순식간에 물에 빠진 남성은 놀라 정신없이 헤엄쳐 인근에 있는 배 위로 몸을 피한다. 영상을 게재한 이에 따르면, 이날 남성은 대형 어종인 골리앗 그루퍼 낚시 도중 7피트(약 2.1미터)가량의 황소 상어가 걸린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영상=ViralHog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시로 잡은 2.4m 멸종위기종 대형 악상어

    낚시로 잡은 2.4m 멸종위기종 대형 악상어

    멸종 위기로 희귀종이 된 악상어가 낚시꾼들에 의해 잡혀 화제다. 지난 10일 영국 더 선은 최근 잉글랜드 콘월의 세인트 아이비스 해안에서 거대 악상어가 낚싯줄에 잡힌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낚시꾼 샘 나르벳(Sam Narbett·39)과 이안 틸데슬리(Ian Tyldesley·55)가 잡은 상어는 백상아리의 사촌 격인 악상어(Porbeagle)로 90분 동안의 사투를 벌였다. 영상에는 힘이 빠진 거대한 악상어가 낚싯줄에 걸린 채 수면 위로 끌려 올라온 모습이 포착돼 있다. 샘은 “내가 지금까지 잡은 가장 큰 상어”라며 “악상어는 영국 해안에서 가장 큰 상어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잡기 위해 무진 애를 썼으며 거의 기진맥진할 뻔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상어를 잡은 이안은 “그것은 엄청나게 강했으며 내 팔이 물속으로 끌려 들어갈 것 같았다”고 전했다. 샘과 이안이 잡은 악상어는 무게 178kg, 길이 2.4m의 대형 상어로 15m의 얇은 수심에서 새끼 물개를 사냥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영국 해역에서 잡힌 가장 큰 상어는 2013년 잉글랜드 와이트 섬에서 잡힌 무게 249kg, 길이 4.3m짜리 상어다. 무게 135kg, 길이 2.5m까지 자라는 악상어는 빠르고 사냥개처럼 끝까지 먹이를 쫓는 습성을 가졌으며 멸종위기종이 된 대표적인 상어다. 악상어는 영국 전역에서 발견되며 적어도 해안에서 1.6km 떨어진 곳에서 자주 출몰한다. 사진·영상= Mike Thomas / Latest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머리에 ‘금속틀’ 박힌 거대 고래 美서 발견

    머리에 금속틀이 박혀있는 고래가 발견돼 미 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남캘리포니아 지역 바다에서 어업용으로 보이는 금속틀이 머리에 박힌 고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회색빛의 이 고래는 뭍에서 약 3.2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으며 목격자는 고래 투어 선박을 운영 중인 프랭크 브레넌 선장이다. 그는 "투어가 진행된 2일 두 번이나 이 고래를 목격했다"면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설치된 금속틀에 머리를 부딪쳐 꽂힌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문제는 빠른 시간 내에 금속틀을 제거하지 않으면 고래가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먹잇감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어 굶어 죽거나 부상 부위의 감염이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이에 미 수산청은 고래 투어 회사 등을 상대로 문제의 고래를 발견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지언론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오리건 지역 바다에서 고래가 낚싯줄에 걸린 사례가 71건 보고됐다"면서 "사람이 만든 구조물에 걸려든 고래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 구조 순간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 구조 순간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를 구조하는 남성들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극적인 순간은 지난달 9일 미국 플로리다 옌센비치에서 포착됐으며, 같은 달 28일 ViralHog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한 남성이 급하게 어디론가 뛰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 남성이 다다른 곳에는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 한 마리가 해안가에서 힘겹게 몸부림치고 있다.남성은 재빨리 상어를 모래톱 위로 끌어내 녀석의 입에 걸린 낚싯바늘을 제거한다. 그런 뒤 녀석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에 게재한 이에 따르면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 있던 중 힘겨워하는 상어를 봤다. 친구 아담이 녀석을 돕기 위해 다가가보니, 상어 턱 부분이 낚싯줄에 엉켜 있었다. 우리는 입 주변에 있는 낚싯줄을 제거한 뒤 녀석을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영상=ViralHog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년 잡은 대어 낚아채 가는 거대 악어

    소년 잡은 대어 낚아채 가는 거대 악어

    소년이 낚은 대어를 낚아채 도망치는 악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호수 전망대에서 낚시 중인 소년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게재된 영상에는 호수 전망대 위에서 아빠와 함께 낚시 중인 소년 코너(Connor)의 모습이 담겨 있다. 코너의 낚싯줄에 거대한 물고기가 걸려 씨름하고 있는 사이, 먹잇감을 포착한 악어가 전망대 주변으로 헤엄쳐온다. 코너가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순간, 주변 남성은 “넌 물고기를 잡을 수 있어!”라고 격려한다. 악어의 출현에 코너가 서둘러 릴을 감자 카메라로 촬영 중인 남성이 코너가 낚은 물고기를 비추며 “곧 악어가 올 거야, 코너!”라고 말한다. 곧이어 거대한 악어가 수면으로 모습을 드러내 코너의 물고기를 한입에 낚아챈 뒤, 유유히 헤엄쳐 달아난다. 코너는 힘겹게 잡은 물고기를 포기하고 곧바로 가위를 이용해 낚싯줄을 잘라낸다. 한편 플로리다에 서식하고 있는 악어 중 암컷은 2.7m 크기 이상이며 수컷은 그보다 훨씬 크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위원회에 따르면 가장 큰 수컷은 워싱턴 호수에서 잡힌 4.2m 악어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ass Masters and Fish Experts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얼음낚시 중 잡힌 거대 무지개송어

    얼음낚시 중 잡힌 거대 무지개송어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루스크(Lusk) 가족의 얼음낚시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엘라는 아빠 로간과 함께 15cm 두께 얼음에 구멍을 뚫고 얼음낚시를 합니다. 낚시를 시작한 지 15분 만에 물고기 한 마리가 낚싯줄에 걸려 올라옵니다. 거대한 크기의 물고기는 무지개 송어. 아빠 로간이 거대한 크기의 무지개송어를 물밖으로 끄집어냅니다. 무지개송어는 영어로 ‘Rainbow Trout’로 여러 송어류 중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양식 어종으로 전 세계에서 길러지고 있습니다. 성어가 되면 붉은색으로 옆줄이 생기는데 비스듬히 보면 무지개 빛으로 보여 무지개송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사진·영상= Liveleak.com, Heather Doxey Lusk via Storyfu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시꾼의 미끼 문 백상아리 포착

    \ 약 2.5m에 달하는 백상아리가 낚시의 미끼를 물어버린 보기 드문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캘리포니아주 남서부 헌팅턴 비치 인근 바다에서 백상아리 한마리가 낚시에 낚였다가 도망쳤다고 보도했다.   한 낚시꾼의 ‘인생 월척’이 될 뻔한 사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전 11시 쯤 발생했다. 이날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낚시꾼의 낚시에 큰 물고기 한 마리가 걸려들었다. 이에 30분 이상 낚시꾼과 물고기 간의 힘겨루기가 벌어졌고 이후 수면 위로 백상아리의 모습이 드러났다. 그러나 백상아리는 낚싯줄을 끊어버리고 유유히 떠나 월척을 놓친 낚시꾼은 입맛만 다셔야 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헌팅턴 비치 인명구조대 측은 비상이 걸렸다. 구조대 측은 즉시 상어 경보를 발령하고 해수욕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지의 한 어부는 "사진 속 백상아리는 어린 놈이고 낚시로 잡히는 것은 흔치 않다"면서 "백상아리는 보호종인 관계로 우연히 잡힌 경우에는 법에 따라 반드시 풀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별별영상] 얼음낚시로 잡은 거대 강꼬치고기 화제

    [별별영상] 얼음낚시로 잡은 거대 강꼬치고기 화제

    지난 5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최근 뉴질랜드 북단 노스랜드의 언 강에서 낚시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도르래 낚시에 걸린 물고기를 꺼내기 위해 남성이 줄을 끌어올리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낚싯줄에 거대한 입을 가진 물고기가 걸려 올라옵니다. 남성이 잡은 것은 무게 14.5kg , 길이 119cm, 둘레 60cm의 거대 강꼬치고기. 강꼬치고기는 물새까지 잡아먹을 정도로 포악한 성질로 유명한 민물고기로 민물 바라쿠다로 불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사진·영상= David Gagnon-Larivier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시 잡힌 상어 뜯어 먹는 거대 귀상어

    낚시 잡힌 상어 뜯어 먹는 거대 귀상어

    낚시에 걸린 상어를 뜯어먹는 거대 귀상어의 모습이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서호주 엑스머스 걸프 입구의 스포츠 낚시회사가 게재한 상어 뜯어 먹는 귀상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피크 스포츠 낚시(Peak Sport fishing)가 게재한 영상에는 낚싯배 주변에 다가와 낚싯줄에 걸린 상어를 무자비하게 가로채 포식하는 귀상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상어는 상어의 절반을 해치우고 나서 유유히 사라진다. 새해 첫 주말, 고객들과 상어 낚시에 나선 웨스 존스(Wes Jones)씨는 “엑스머스 만은 상어들이 많으며 한 번의 미끼로 30초 이내에 상어를 낚을 수 있다”면서 “상어들이 서로 잡아먹는 것을 알았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 접한다”고 밝혔다. 한편 머리가 망치처럼 생겨 ‘망치상어’로도 불리는 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 4.5m 정도가 되며 큰 것은 6m가 넘기도 한다. 귀상어는 주로 가오리 등의 물고기를 먹으며 가끔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사진·영상= Peak Sport fishing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싯줄 걸린 거대 철갑상어 공격에 강태공 ‘화들짝’

    낚싯줄 걸린 거대 철갑상어 공격에 강태공 ‘화들짝’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애버츠퍼드 프레이저 강에서 보트 위 낚시를 즐기는 남성의 모습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자그마한 보트 위에서 애완견과 함께 거대한 물고기를 낚은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남성의 애완견이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가 궁금한 듯 보트 밖으로 얼굴을 내민 채 구경 중이다. 곧이어 낚시에 걸린 2.2m짜리 거대 철갑상어가 보트 위로 점프한다. 예상치 못한 철갑상어의 모습에 남성이 화들짝 놀란다. 애버츠퍼드는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전원적인 분위기와 산업과 공업의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활기찬 도시로 인근에 프레이저 강이 자리 잡고 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AmusementPla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4m 귀상어 잡아먹는 거대 배암상어

    2.4m 귀상어 잡아먹는 거대 배암상어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법칙은 바다의 무법자인 상어에게도 예외는 아닌듯싶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베니스 해안에서 참치 낚시를 하던 라이언 윌시(Ryan Willsea)란 남성이 촬영한 상어 싸움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상어의 혈투가 벌어진 것은 라이언의 낚싯줄에 처음 귀상어가 걸렸을 때였다. 8피트(약 2.4m) 크기의 귀상어를 낚은 기쁨도 잠시, 곧이어 낚싯대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라이언이 자신의 수중카메라를 바닷물 속에 넣은 순간,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낚싯줄에 걸린 귀상어를 먹기 위해 1000파운드(약 453kg)에 달하는 거대 배암상어가 나타났던 것. 영상에는 커다란 입으로 귀상어의 옆구리를 연신 물어뜯는 배암상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라이언은 “희귀한 전투였으며 상어들은 5분 동안 맹렬하게 싸웠다”며 “내 생애 가장 멋진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라이언이 직접 촬영한 이 영상은 현재 미국 낚시쇼 걸프 사우스 아웃도어스(Gulf South Outdoors)의 페이스북에 소개되면서 현재 16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머리가 망치처럼 생겨 ‘망치상어’로도 불리는 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 4.5m 정도가 되며 큰 것은 6m가 넘기도 한다. 귀상어는 주로 가오리 등의 물고기를 먹으며 가끔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귀상어를 공격한 배암상어는 ‘타이거 샤크’로도 불리며 백상아리와 함께 사람을 공격하는 가장 무서운 상어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루시에 원자력발전소 인근 바다에서 카약 낚시를 즐기고 있던 낚시꾼들이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검정 지느러미 상어를 먹어 해치우는 황소상어의 모습을 포착한 바 있다. 사진·영상= Gulf South Outdoors facebook, Ryan Willsea / Ryan Willse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확인해ZOOM] 스카이 ‘IM-100’의 숨겨진 기능, 공중부양?

    [확인해ZOOM] 스카이 ‘IM-100’의 숨겨진 기능, 공중부양?

    팬택이 1년 7개월만에 내놓은 중저가 스마트폰 ‘IM-100’(일명 아임백)의 숨겨진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의 한 페이지가 “이번에 출시된 스카이 아임백 숨겨진 꿀기능”이라고 소개하며 게재한 영상의 제목은 ‘IM-100 공중 부양하다’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SKY 공중부양’ 앱을 설치한 IM-100을 전용 액세서리인 ‘스톤’ 위에 올리자, IM-100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비트에 맞춰 서서히 공중에서 움직이던 IM-100은 음악이 빨라지자 움직임 역시 격렬해졌다. 영상은 자막을 통해 IM-100의 무게가 가볍다는 점을 들며, IM-100이 공중부양을 하기 위한 최적의 무게로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물론 IM-100의 공중부양 기능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기능이다. 팬택 측이 소개하고 있는 IM-100의 전용 액세서리 ‘스톤’의 기능은 무선충전 기능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 램프 기능, 모닝콜 기능이 전부다. ‘SKY 공중부양’이라는 앱 역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영상의 9초 부분을 살펴보면 ‘SKY MAP’이라는 앱설치화면 위에 ‘SKY 공중부양‘ 이미지를 적절히 합성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49초쯤에는 IM-100에 매단 낚싯줄이 살짝 드러나기도 한다. 그러나 누리꾼 다수는 영상 속 IM-100의 공중부양 기능을 실제로 믿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진짜 신기하다”, “다음 스마트폰은 스카이로?”, “미친 기능이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해당 영상은 20일 현재 1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우성아/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해변서 무엇을 낚았나 봤더니…상어가?

    해변서 무엇을 낚았나 봤더니…상어가?

    낚시로 레몬 상어를 잡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5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지난 8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설리번 섬 해변에서 한 강태공의 낚싯대에 걸린 상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낚싯줄에 걸려 얕은 물가로 끌려와 몸부림치는 상어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주변 남성들이 몰려들어 상어의 입에서 바늘을 제거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돼 있다. 상어의 모습을 목격한 촬영자 칼 바니스터(Carl Bannister)는 “지난 9일 마지막 주말을 설리번 섬에서 보내고 있었다”며 “1.2m짜리 상어가 잡힌 곳은 물놀이하던 사람들과 불과 6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으며 상어의 종류는 레몬상어였다”고 설명했다. 레몬상어(Lemon shark)는 흉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으로 약 3m까지 자란다.‘레몬상어’라는 이름은 특정 깊이의 바닷속에서 상어를 보면 빛 때문에 겉면이 노르스름하고 울퉁불퉁한 것이 마치 레몬껍질 같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참고: 위키백과)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기 키보다 큰 물고기 잡은 9세 소녀 화제

    자기 키보다 큰 물고기 잡은 9세 소녀 화제

    미국에서 9세 소녀가 자기 키보다 큰 물고기를 낚시로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메릴랜드주(州) 오션시티에 사는 엠마 자이델(9). 소녀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부친 에드를 비롯한 친구 가족과 함께 주(州)내 에서티그 섬 근처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도중 중량 42.9kg짜리 날새기를 잡았다. 메릴랜드주 천연자원부가 엠마 자이델이 잡은 42.9kg짜리 날새기가 지금까지 주에서 잡힌 날새기 가운데 가장 큰 물고기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ABC뉴스 등 현지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소녀는 원래 가족, 지인들과 함께 블루피쉬(게르치 무리의 식용어)를 잡으려고 했었다. 엠마는 “낚싯줄이 빠르게 풀리는 것을 보고 우리는 처음에 상어가 걸렸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엠마는 상어라고 생각한 물고기와 거의 20분간 밀고 당기는 싸움을 벌인 끝에 마침내 승리할 수 있었다. 소녀가 잡은 날새기는 너무 커서 저장소 안에 집어넣기 위해 부친 에드와 그의 친구 로버트가 힘을 써야 했다. 이들은 배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다음 날 전문가를 통해 기록을 공식 측정했다. 그 결과, 소녀가 잡은 날새치의 몸길이는 무려 1.68m인 것으로 확인됐다. 엠마의 키가 132cm라고 하니 무려 36cm가 더 큰 물고기를 잡은 셈인 것이다. 물고기 측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중량은 무려 42.9kg이나 나갔다. 지금까지 기록은 2014년 잭 라티머라는 이름의 남성이 세운 35.8kg으로, 무려 7.1kg이 더 나갔다고 한다. 특히 소녀가 세운 이번 기록은 국제낚시협회(IGFA) 스몰 프라이(10세 미만 낚시꾼) 세계기록의 신기록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기록은 21.7kg으로 알려졌다. 한편 날새기(학명 Rachycentron canadum)는 날새깃과의 대형 바닷물고기로, 외형은 가늘고 긴 방추형이다. 몸빛은 등 부분이 잿빛 갈색, 배 부분은 담색을 띤다. 얼굴 특징은 아래턱이 위턱보다 나와 있다. 한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등 온대와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사진=메릴랜드주 천연자원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생영상] 펠리컨 입에 묶인 낚싯줄 풀어주는 남성

    [생생영상] 펠리컨 입에 묶인 낚싯줄 풀어주는 남성

    지난해 2월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부둣가 난간 위에 앉아 있는 펠리컨을 바라보는 남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로 펠리컨의 부리에는 낚싯줄이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몰래 펠리컨의 뒤쪽으로 이동해 그를 낚아챕니다. 놀란 펠리컨이 큰 날갯짓을 하며 달아나려 하지만 남성은 펠리컨의 날개를 제압합니다. 또 다른 남성이 그를 도와 부리에 묶여 있는 낚싯줄을 풀어냅니다. 남성이 펠리컨의 입을 확인한 뒤, 날개를 놓아주자 펠리컨이 도움닫기를 하며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현재 이 영상은 122만 9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네요. 사진·영상= Hinda Levi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충격영상] 브라질 원주민이 전기뱀장어 사냥하는 법

    [충격영상] 브라질 원주민이 전기뱀장어 사냥하는 법

    늪에서 기뱀장어에 공격당하는 남성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영상에는 커다란 칼을 든 채 늪에 하반신을 담그고 무엇인가 잡으려는 원주민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남성은 보이지 않는 흙탕물 속에서 자신의 몸을 스치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자 고개를 숙여 물속을 응시한다. 곧이어 커다란 전기뱀장어가 남성의 배에 달린 낚싯줄을 문다. 물가에 서있던 다른 원주민들이 남성과 연결된 밧줄을 당기자 남성은 물가로 끌어올려 진다. 원주민 중 한 남성이 장대로 전기뱀장어를 내리친다. 이어 남성은 칼을 건네받아 전기뱀장어를 내리쳐 죽인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내 기억력이 10초라고요? 같은 미끼 물지도 않는 걸”

    “내 기억력이 10초라고요? 같은 미끼 물지도 않는 걸”

    “물고기 반사신경 등 뛰어나… 같은 어획 방법에 당하지 않아” 멍청한 사람을 빗대어 흔히 ‘금붕어 띠’라고 놀리지만, 물고기가 생각보다 뛰어난 기억력과 능력을 갖췄다는 주장이 나왔다. 펠리시 헌팅퍼드 영국 글래스고대 명예교수가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7차 세계수산회의’ 기조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세계수산회의에는 75개국 수산학계 석학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회를 개최한다. 1992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처음 개최된 뒤 4년마다 열리는 수산학술 올림픽이다. 헌팅퍼드 교수는 ‘물고기의 지능수준과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발표에서 “물고기는 절대 멍청하지 않다”면서 “수천년에 걸쳐 인류의 어획과 이를 피하기 위한 싸움을 벌여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억력이 10초 이내여서 같은 낚싯바늘과 그물에 재차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오래된 인간의 미신과 잘못된 관념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헌팅퍼드 교수는 “물고기는 계속해서 주변의 그물과 낚싯바늘을 지켜보고 있다가 이를 피하기 때문에 절대다수는 같은 어획 방법에 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헌팅퍼드 교수는 또 먹이를 유도해 섭취하거나 집을 짓기 위해 도구를 사용하는 물고기도 있다고 주장했다. 송어의 한 종류는 낚시꾼 모습을 기억해 그가 나타나면 도망가고, 대구는 미끼를 물었다가 도망친 뒤엔 같은 미끼가 다가오면 무조건 물지 않는다. 일부 물고기는 그물 위치를 알고 피해 다닌다. 잉어의 한 종류인 바벨은 낚싯바늘에 걸리면 끝이 날카로운 돌무더기 등을 이용해 낚싯줄을 끊으려고 한다. 이런 사실은 자신을 포함한 수많은 학자의 다양한 연구와 실험으로 증명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물고기가 반사 신경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종류에 따라 주변 환경 조작 능력과 함께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및 정교한 방향 전환 메커니즘까지 가졌다”고 말했다. 이런 내용은 모두 오랜 연구와 풍부한 과학적 증거로 증명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헌팅퍼드 교수는 물고기들이 인간들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적응하기 때문에 인간도 어자원 관리와 보전에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물고기도 똑똑하다’ 낚시꾼 기억하고 같은 미끼 안문다

    ‘물고기도 똑똑하다’ 낚시꾼 기억하고 같은 미끼 안문다

    멍청한 사람을 빗대어 흔히 ‘금붕어 띠’라고 놀리지만, 생각보다 뛰어난 기억력과 능력을 갖췄다는 주장이 나왔다. 펠리시 헌팅퍼드 영국 글래스고대 명예교수가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7차 세계수산회의’ 기조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세계수산회의에는 75개국 수산학계 석학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회를 개최한다. 1992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처음 개최된 뒤 4년마다 열리는 수산학술 올림픽이다. 헌팅퍼드 교수는 ‘물고기의 지능수준과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발표에서 “물고기는 절대 멍청하지 않다”면서 “수천년에 걸쳐 인류의 어획과 이를 피하기 위한 싸움을 벌여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억력이 10초 이내여서 같은 낚싯바늘과 그물에 재차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오래된 인간의 미신과 잘못된 관념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헌팅퍼드 교수는 “물고기는 계속해서 주변의 그물과 낚싯바늘을 지켜보고 있다가 이를 피하기 때문에 절대다수는 같은 어획 방법에 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헌팅퍼드 교수는 또 먹이를 유도해 섭취하거나 집을 짓기 위해 도구를 사용하는 물고기도 있다고 주장했다. 송어의 한 종류는 낚시꾼 모습을 기억해 그가 나타나면 도망가고, 대구는 미끼를 물었다가 도망친 뒤엔 같은 미끼가 다가오면 무조건 물지 않는다. 일부 물고기는 그물 위치를 알고 피해 다닌다. 잉어의 한 종류인 바벨은 낚싯바늘에 걸리면 끝이 날카로운 돌무더기 등을 이용해 낚싯줄을 끊으려고 한다. 이런 사실은 자신을 포함한 수많은 학자의 다양한 연구와 실험으로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물고기가 반사 신경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종류에 따라 주변 환경 조작 능력과 함께 복잡한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및 정교한 방향 전환 메커니즘까지 가졌다”고 말했다. 이런 내용은 모두 오랜 연구와 풍부한 과학적 증거로 증명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헌팅퍼드 교수는 물고기들이 인간들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적응하기 때문에 인간도 어자원 관리와 보전에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낚싯바늘 걸린 상어, 구하고 보니 식인상어?

    낚싯바늘 걸린 상어, 구하고 보니 식인상어?

    하와이에서 낚싯줄에 걸린 상어를 구해주는 남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6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해변에서 낚싯줄에 걸린 배암상어 구조 모습이 담긴 순간을 NBC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호놀룰루의 한적한 한 해변. 수영을 즐기던 사람들이 무언가를 끌며 물 밖으로 이동해온다. 남성들이 끌고 온 것은 다름 아닌 1m 50cm 의 배암상어. 원주민으로 보이는 두 남성이 상어를 제압한 뒤 상어 입의 낚싯바늘을 제거한다. 주변 남성도 그들의 작업이 용이하게 상어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한다. 남성들은 칼을 이용해 낚싯줄을 자른 뒤, 상어 입에 걸린 커다란 낚싯바늘을 제거한 다음, 상어를 안고 바닷물에 놓아준다. 상어는 극도의 흥분한 상태로 보였지만 자신을 돕는 것을 아는 듯 사람을 해하지는 않았다. 한편 남성들이 구조해 준 상어는 ‘타이거 샤크’라 불리는 ‘배암상어’로 백상아리와 함께 사람을 공격하는 가장 무서운 상어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 DJ Modus Operand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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