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낚시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법무부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소시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다음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항소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33
  • 자박자박 다가와서 송이송이 피었구나…울진, 가을 향기를 낚다

    자박자박 다가와서 송이송이 피었구나…울진, 가을 향기를 낚다

    바닷가 마을마다 가을 햇살 받은 미역이 꾸덕꾸덕 말라 간다. 난바다를 향해 성큼 길이 난 낚시터엔 조사들의 월척 소리가 빙빙 돌고, 때맞춰 철썩대는 파도 소리는 추임새로 모자람이 없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포구의 정경은 또 왜 그리 아름다운지. 오가다 만나는 옛 건축물에선 곰삭은 시간의 향기가 솔솔 피어오르고, 마을 뒤 금강송숲에선 송이 향이, 먼바다에선 제철 시작된 홍게의 비릿한 향이 밀려든다. 경북 울진의 가을은 그렇게 향기로 먼저 왔다. ●파도 리듬 타고 미역 마르는 고포마을 섬진강 줄기에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화개장터가 있다면 경상도와 강원도 사이에는 고포마을이 있다. 고샅길을 사이에 두고 남쪽은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 북쪽은 강원 삼척시 월천리다. 길은 좁아도 행정구역이 엄연히 다르니 길 건너 형님 댁에 전화라도 걸려면 꼬박꼬박 지역번호를 눌러야 한다. 고포마을은 미역으로 유명하다. 고려시대부터 왕실에 진상했다는 고포미역은 조선시대에도 기장미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진상품으로 이름이 높았다고 한다. 고포마을에 들면 미역 말리는 마을 안길 풍경이 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굽이치는 국도변의 바닷가 경치도 빼어나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 파도가 리듬을 탄다 싶으면 고포 해녀들의 발길이 빨라지고, 덩달아 미역 건져 올리는 손길도 바빠진다. 언제부터인가 주민들의 살림이 요족해지면서 마을 풍경도 옛 멋을 많이 잃었지만 갯가 마을 특유의 내음은 여태 남아 있다. 울진 북면 나곡리는 가족들의 ‘풍경 낚시터’다. 350m 길이의 해안데크가 바다까지 이어져 나곡리 바다낚시공원을 이루고 있다. 해안 옆으로 조성된 목재 데크를 따라가면 기암절벽 아래로 길이 지그재그로 이어지고, 파란 바다가 손에 잡힐 듯할 때쯤 아치형 다리가 나온다. 여기가 바다낚시터다. 해상, 좌대낚시터는 물론 전망탑도 조성돼 있다. 물고기 대신 해안절벽의 절경만 건져와도 ‘남는 장사’지 싶다. ●한가로워 더욱 혼자만 알고 싶은 낚시공원 울진 남쪽의 평해읍 거일리에도 ‘울진 바다목장 해상낚시공원’이 조성돼 있다. 낚시 잔교와 해상산책로 등 총연장 470m로 나곡리보다 다소 길다. 원래 유료 낚시터로 조성했지만 아직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낚시공원의 홍보 효과가 일정 수준으로 오를 때까지 무료로 개방한다는데 입소문이 덜 나야 누구나 입장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묘한 낚시터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상특보 등의 상황에서는 입장이 제한된다. 낚시공원이 들어선 거일리는 울진대게 원조마을로 알려져 있다. 이를 기념하는 조형물들이 바닷가 쪽에 세워져 있다. 기성면 구산리의 구산항은 비교적 덜 알려진 포구다. 언제 가도 북적대는 법이 없다. 예전엔 문어의 산지로 이름깨나 날렸다던 곳이다. 하지만 대게와 송이 등 울진의 ‘핫’(hot)한 특산물 산지가 아니다 보니 요즘엔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 구산항은 백암산에서 발원한 남대천이 동해와 맞닿은 곳에 형성됐다. 주황색 지붕을 인 어판장 뒤로 겨우 몇 척의 배가 정박하고 있을 만큼 작은 포구다. 바닷가 쪽만 보면 지중해풍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마을과 바다 사이엔 코스모스 꽃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새파란 하늘과 연분홍 코스모스 꽃잎이 꽤 자극적으로 어울렸다. 봄이면 유채꽃이 해안선을 노랗게 물들인다는데, 그 풍경도 볼 만하지 싶다. 구산해수욕장은 백합조개가 많이 서식하기로 소문난 곳이다. 바다에 들어가 손질 몇 번 하면 백합조개를 한 소쿠리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너른 은빛 백사장을 에워싼 곰솔숲은 쉬어 가기에 맞춤하다. ●진실과 시간의 향기 품은 대풍헌·해월종택 지금은 쇠락했지만 구산항은 조선 후기인 19세기 말까지도 뭍에서 울릉도로 가는 가장 빠른 항로로 이용되던 곳이었다. 대풍헌(待風軒) 등의 건물이 구산항에 들어선 것도 그런 이유다. 대풍헌은 울릉도로 도망한 죄인들을 수색하고 토벌하던 수토사(搜討使)들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던 공간이다. 울릉도와 독도를 관리했던 수토절목(搜討節目) 등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11호를 보관하고 있어 독도 영유권 분쟁의 증거 자료로 상당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대풍헌은 정면 4칸, 측면 3칸 위에 날아갈 듯한 팔작지붕을 올렸다. 건립 연대는 불분명하다. 조선 철종 2년(1851년)에 중수한 기록이 남아 있고 2010년에 해체, 복원 과정을 거쳤다. 기성면 사동리의 ‘해월종택’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듬뿍 담고 있다. 조선시대 이 지역 상류사회의 주택 양식을 엿볼 수 있는 문화재로, 공식 명칭은 ‘울진평해황씨 해월종택’이다. ‘해월헌’(海月軒)이라 불리다 2012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종택의 옛 주인은 해월 황여일(1556~1622)이다. 임진왜란 당시 도원수 권율의 종사관으로 공을 세웠고, 광해군 때엔 동래부사와 공조참의를 지냈다. 고택에 들면 고색창연한 세 동의 건물과 너른 마당이 객을 맞는다. 건물 뒤편엔 방앗간 등의 부속 건물도 남아 있다. ●지금 되게 맛있는 홍게… 송이도 풍년이로다 뭐니 뭐니 해도 이맘때 울진을 대표하는 건 송이다. 올해는 송이가 풍년이다. 늦여름에 비가 잦았던 덕에 습도가 버섯 생장에 적합하게 맞춰졌기 때문이다. 근래 가장 싼 값에 송이를 맛볼 수 있다는 말도 들린다. 송이는 울진읍내 어디에서나 팔지만 가급적 산림조합에 가서 사는 게 낫다. 구입한 송이는 인근 식당에서 소고기 등과 함께 구워 먹거나 전골 등에 넣어 끓여 먹는다. 날로 먹어도 별미다. ‘제12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가 10월 3~5일 울진친환경엑스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독특한 향과 맛의 울진 송이를 싸게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는 송이 가격이 지난해의 절반 정도에 형성돼 있다. ㎏당 1등급은 22만원, 2등급은 19만원, 3등급은 14만원 선. 이는 최근 몇 년 새 최저 가격이라고 한다. 예전엔 ㎏ 단위로 팔았지만 올해는 판매 단위를 세분화해 내방객들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울진금강송숲에서 진행되는 송이 채취 체험은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된다. 체험비는 2만원이며 홈페이지(songi.uljin.go.kr)를 통해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 송이 무료 시식, 즉석 경매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숲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령 200∼300년생 금강송 8만여 그루가 자라는 금강송숲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글 사진 울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를 거쳐 7번 국도를 타고 가는 게 알기 쉽다. 구불구불한 국도를 따라 시골의 정취를 즐기며 가겠다면 중앙고속도로 영주나 풍기 나들목으로 나와 36번 국도로 갈아타면 된다. 나곡바다낚시공원 종합관 781-8037. →맛집 7~8월 금어기를 지난 홍게는 9월 하순께부터 제맛이 들기 시작한다. 후포항의 왕돌회수산(788-4959)은 홍게정식과 우럭지리탕으로 이름났다. 칼국수식당(782-2323)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와 회무침으로 이름난 집이다. 점심 무렵엔 자리 잡기 어렵고 재료가 떨어지는 오후 2~4시경엔 영업을 하지 않는다. 망양정횟집(783-0430)의 해물칼국수도 별미다. 칼국수의 양이 적게 느껴질 정도로 가리비 등의 해산물을 듬뿍 넣는다. 천년한우식육식당(783-6818)은 송이와 고기를 함께 구워 먹기에 맞춤한 집이다. 바다횟집(783-9966)의 물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잘 곳 울진엔 물 좋은 온천단지가 두 곳이다. 백암온천 쪽엔 한화리조트(787-7001)가 묵어 가기 좋은 곳이다. 평해읍내부터 백암온천 입구까지 8㎞에 걸쳐 펼쳐진 백일홍 꽃길도 볼 만하다. 덕구온천 쪽에선 호텔덕구온천(782-0677)이 규모가 크다.
  • 태풍 북상 23~24일 제주도·동해안 많은 비 예상…태풍 풍웡 북상 영향은?

    태풍 북상 23~24일 제주도·동해안 많은 비 예상…태풍 풍웡 북상 영향은?

    ‘태풍 북상’ 태풍 북상에 따라 23∼24일 제주도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새벽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910㎞ 부근 해상에서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이 발생해 북상 중이다. 풍웡은 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불사조’를 뜻한다. 풍웡은 이날 오전 9시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44㎞/h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21일 대만 동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동진해 24일에는 일본 규슈 부근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23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고 2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태풍의 경로에 가까운 제주도, 동풍의 영향으로 지형 효과가 더해지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지역은 축대붕괴,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남해상은 22∼24일, 동해상은 24∼25일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육상에서도 제주도, 남해안, 강원도 영동, 경상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해안,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게 일면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태풍 풍웡 북상에 네티즌들은 “태풍 풍웡 북상, 제주도 가려고 했는데”, “태풍 풍웡 북상, 태풍 이름을 불사조로 짓는 개념이란”, “태풍 풍웡 북상, 무사히 소멸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풍웡 북상…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제주 향해 북동진 ‘풍웡’ 무슨 뜻?

    태풍 풍웡 북상…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제주 향해 북동진 ‘풍웡’ 무슨 뜻?

    태풍 풍웡 북상…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제주 향해 북동진 ‘풍웡’ 무슨 뜻? 을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23∼24일 제주도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새벽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910㎞ 부근 해상에서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이 발생해 북상 중이다. 풍웡은 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불사조’를 뜻한다. 풍웡은 이날 오전 9시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44㎞/h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21일 대만 동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동진해 24일에는 일본 규슈 부근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23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고 2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태풍의 경로에 가까운 제주도, 동풍의 영향으로 지형 효과가 더해지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지역은 축대붕괴,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남해상은 22∼24일, 동해상은 24∼25일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육상에서도 제주도, 남해안, 강원도 영동, 경상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해안,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게 일면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태풍은 진로와 강도 측면에서 1989년 제22호 태풍 ‘웨인’(WAYNE)과 2004년 제21호 태풍 ‘메아리’(MEARI)와 유사하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 예상 강수량이 민감하게 변할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태풍 풍웡 북상, 이번 태풍은 가을 태풍인데 무섭다”, “태풍 풍웡 북상, 비가 많이 내리면 안되는데 걱정이네”, “태풍 풍웡 북상, 태풍이 그냥 중국으로 직진하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풍웡 북상…홍콩이 제출한 ‘풍웡’ 뜻 알고보니 ‘충격’

    태풍 풍웡 북상…홍콩이 제출한 ‘풍웡’ 뜻 알고보니 ‘충격’

    태풍 풍웡 북상…홍콩이 제출한 ‘풍웡’ 뜻 알고보니 ‘충격’ 을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23∼24일 제주도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새벽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910㎞ 부근 해상에서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이 발생해 북상 중이다. 풍웡은 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불사조’를 뜻한다. 풍웡은 이날 오전 9시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44㎞/h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21일 대만 동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동진해 24일에는 일본 규슈 부근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23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고 2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태풍의 경로에 가까운 제주도, 동풍의 영향으로 지형 효과가 더해지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지역은 축대붕괴,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남해상은 22∼24일, 동해상은 24∼25일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육상에서도 제주도, 남해안, 강원도 영동, 경상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해안,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게 일면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태풍은 진로와 강도 측면에서 1989년 제22호 태풍 ‘웨인’(WAYNE)과 2004년 제21호 태풍 ‘메아리’(MEARI)와 유사하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 예상 강수량이 민감하게 변할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태풍 풍웡 북상, 태풍 북상한다는데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태풍 풍웡 북상, 비만 좀 덜와도 괜찮을텐데”, “태풍 풍웡 북상, 지금은 날씨가 좋은데 앞으로 바람도 많이 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낚시꾼에 몸살 앓는 새만금 ‘안전 경고등’

    새만금 방조제에 낚시꾼들이 몰려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에 따르면 전북 군산시와 부안군을 연결하는 35㎞의 새만금 방조제에서 고등어가 잘 잡힌다는 소문이 퍼져 지난달 말부터 낚시꾼들이 몰리고 있다. 평일에는 500여명, 주말과 휴일에는 1000여명에 이른다. 일부 관광객은 가족단위로 찾아와 방조제 도로변에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며 낚시를 즐기고 있다. 낚시꾼들은 고등어가 많이 잡히는 신시도 인근 3호 방조제 쪽에 집중적으로 몰리고 있다. 그러나 새만금 방조제 양쪽에 설치된 울타리를 넘어 바다에 접근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농어촌공사는 시설물유지관리 규정에 따라 방조제 울타리를 넘는 행위에 대해 행정기관에 고발하거나 신고할 수 있다. 하지만 낚시꾼과 관광객들은 농어촌공사의 이 같은 금지규정을 무시하고 있다. 실제로 낚시꾼들은 방조제 주변 울타리를 넘어 가파른 경사면을 오르내리며 낚시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있다. 방조제 경사면에서 미끄러져 물에 빠지거나 다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실정이다. 농어촌공사도 워낙 많은 낚시꾼이 몰리자 단속할 엄두를 내지 못한 채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내 방송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계도방송으로는 낚시행위를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 군산시에 방조제 일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설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군산시는 관광객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낚시금지구역 설정 요청을 일단 보류했다. 시는 새만금 방조제 방문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제 발로 찾아오는 관광객을 쫓아내는 형국이어서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농어촌공사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전국에서 몰려드는 방문객을 새만금관광을 활성화시킬 계기로 삼아야 하는 지자체의 입장도 있다”며 “농어촌공사와 절충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태풍 풍웡 북상 “이름이 불사조” 도대체 왜?

    태풍 풍웡 북상 “이름이 불사조” 도대체 왜?

    태풍 풍웡 북상 “이름이 불사조” 도대체 왜? 을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23∼24일 제주도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새벽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910㎞ 부근 해상에서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이 발생해 북상 중이다. 풍웡은 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불사조’를 뜻한다. 풍웡은 이날 오전 9시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44㎞/h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21일 대만 동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동진해 24일에는 일본 규슈 부근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23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고 2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태풍의 경로에 가까운 제주도, 동풍의 영향으로 지형 효과가 더해지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지역은 축대붕괴,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남해상은 22∼24일, 동해상은 24∼25일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육상에서도 제주도, 남해안, 강원도 영동, 경상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해안,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게 일면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태풍은 진로와 강도 측면에서 1989년 제22호 태풍 ‘웨인’(WAYNE)과 2004년 제21호 태풍 ‘메아리’(MEARI)와 유사하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 예상 강수량이 민감하게 변할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태풍 풍웡 북상, 불사조라니 너무 무섭다”, “태풍 풍웡 북상, 어떻게 될 지”, “태풍 풍웡 북상, 비만 오지 않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풍웡 북상…시속 44km 속도로 이동 “한반도 도착하는 시간은 언제?”

    태풍 풍웡 북상…시속 44km 속도로 이동 “한반도 도착하는 시간은 언제?”

    태풍 풍웡 북상…시속 44km 속도로 이동 “한반도 도착하는 시간은 언제?” 을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23∼24일 제주도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새벽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910㎞ 부근 해상에서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이 발생해 북상 중이다. 풍웡은 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불사조’를 뜻한다. 풍웡은 이날 오전 9시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44㎞/h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21일 대만 동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동진해 24일에는 일본 규슈 부근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23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고 2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태풍의 경로에 가까운 제주도, 동풍의 영향으로 지형 효과가 더해지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지역은 축대붕괴,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남해상은 22∼24일, 동해상은 24∼25일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육상에서도 제주도, 남해안, 강원도 영동, 경상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해안,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물결이 높게 일면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태풍은 진로와 강도 측면에서 1989년 제22호 태풍 ‘웨인’(WAYNE)과 2004년 제21호 태풍 ‘메아리’(MEARI)와 유사하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 예상 강수량이 민감하게 변할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태풍 풍웡 북상, 한반도로 오지 않았으면”, “태풍 풍웡 북상, 태풍이 어디로 갈지가 관건인데”, “태풍 풍웡 북상, 비가 너무 많이 오면 피해가 생길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있는 가을 낭만 물들다

    맛있는 가을 낭만 물들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맛있는 축제’들이 줄을 선 계절이다. 초가을 전국의 먹거리 축제장을 찾아 ‘맛있는’ 가을을 맞는 것도 좋겠다. ① 금산인삼축제 보약 먹고 건강정보 얻고 19~28일 충남 금산 개삼터공원에서 열린다. 인삼으로 만든 각종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자리다. ‘신나는 인삼주막’에서는 3000ℓ짜리 초대형 인삼주병에 담긴 인삼주를 시음하고, ‘인삼약초요리 만들어먹기’ 코너에서는 인삼파전, 홍삼아이스크림 등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먹거리와 만날 수 있다. 건강생애관, 인삼약초관 등으로 꾸려진 금산인삼관에선 인삼의 효능 등 각종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다. ② 청원생명축제 먹거리 수준이 UP! 친환경 먹거리 덕분에 8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는 축제다. 오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충북 청주 미래지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친환경축산물판매장과 생명쌀밥집, 농촌정보화마을판매장 등에서는 ‘생명’을 브랜드로 내세운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숲속셀프식당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생명쌀 뻥튀기 체험, 청원생명 고구마·밤 굽기체험 등추억의 먹거리와 만나는 이벤트도 쏠쏠한 재미를 안겨준다. ③ 서천 전어꽃게축제 전어와 꽃게의 만찬 전어와 꽃게를 빼고 가을 먹거리를 말하랴. 통째 구워 먹고, 뼈째 회로 먹고, 달콤새콤하게 회무침으로도 먹는 게 전어요, 살이 꽉 차 해물탕으로 좋고, 게장으로도 인기를 얻는 녀석이 꽃게다. 오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충남 서천의 홍원항에서 ‘인기 상종가’의 전어와 꽃게를 값싸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전어와 꽃게를 이용한 요리장터, 수산물 직거래장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④ 무창포 대하전어축제 꽃게보다 대하 풍년 충남 보령의 무창포항은 꽃게보다 대하를 앞세우는 곳이다. 서해안 지역이니만큼 전어 어획량도 만만찮다. 조석간만의 차로 바닷길이 열리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무창포항 일대에서 대하전어축제가 열린다. 천수만 일대에서 잡히는 대하는 유난히 크고 먹음직스럽다. 불판 위에 소금 얹어 구워 먹는 맛은 정말 일품이다. 가두리 낚시터에서 낚시하기, 대하와 물고기 맨손 잡기 등 이벤트도 풍성하다. ⑤ 안면도 백사장대하축제 대하 실컷 먹어볼까 충남 태안의 안면도 또한 빠지지 않는 대하 명소다. 특히 충남 전체 어획량의 80%를 책임진다는 백사장항은 ‘전국 최대 자연산 대하 집산지’로 이름값이 높다. 오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백사장항 일대에서 대하축제가 열린다. 대하는 맛도 좋은데다 면역력 증강 등을 돕는 키토산 함유량이 높아 건강 먹거리로도 각광받고 있다. 맨손 대하 잡기, 갯벌체험 등 다양한 체험까지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강서 ‘까치나눔 장터’ 큰장 연다

    서울 강서구는 17일 2018년까지 500개 이상의 판매팀이 참여하는 장터를 만든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까치 나눔장터’에 활력을 불어넣어 자생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구청의 측면 지원을 강화해 서남권 최고의 장터로 가꿀 생각이다.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등촌3동 NC백화점 옆 공원에서 강서 까치 나눔장터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짧은 개장 시간과 낮은 인지도 탓에 구민 참여가 활발하지 못했다. 따라서 구는 일상의 물건을 나누며 자원순환형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이 같은 청사진을 내놨다. 구는 장터 운영 시간을 기존 4시간(오전 11시~오후 3시)에서 7시간(오전 10시~오후 5시)으로 늘리고, 파라솔 등 장터 인프라를 늘린다. ‘강서까치 나눔장터’라는 이름으로 주민 주도의 운영단체를 만들어 법인격을 확보하고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공항과 인접한 지리적인 이점을 활용, 통역 자원봉사자도 배치해 외국인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개발한다. 특히 다른 지역 장터와 차별화된 전문 코너도 마련한다. 여가시간 증대로 캠핑족, 낚시족, 등산족들이 늘어난 만큼 해당 용품을 주로 취급하는 상설 장터로 유도할 참이다. 또 정기적인 전통공연, 음악회, 전시공간 등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전통 5일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까치 나눔장터 판매자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등 물건 나눠 쓰기와 사회공헌을 곁들일 수 있는 새로운 장터로 만들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소형 낚싯배 불법 무단 증축 조선소 대표·선주 17명 검거

    선박제조업체와 낚싯배 주인이 짜고 소형 낚싯배를 중형 어선으로 무단 증축하는 사례가 많아 해상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소형 낚싯배를 불법 증축한 구모(49)씨 등 여수·통영시 지역 조선소 대표 4명과 불법 증축한 낚싯배로 영업한 이모(60)씨 등 통영·창원시, 고성·남해군 지역 선주 13명을 수산업법과 어선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씨 등 조선소 대표들은 2012년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9.77t 규모의 낚시 어선을 건조해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부터 건조검사를 받은 다음 개조허가를 받지 않고 중형어선으로 불법 증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구씨 등은 공단의 건조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설계도면에 있는 조타실과 간이화장실을 탈부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검사 받은 뒤 떼어냈다. 이어 미리 제작해 놓은 선실과 창고·휴게공간·선미부력부(배 아래쪽 뒷부분) 등의 시설을 불법 증축해 최대 18t까지 배를 키워 중형어선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씨 등 선주들은 낚시 어선 건조계약 때부터 조선소와 불법 증축하기로 짜고 10t 미만의 소형으로 발주한 어선을 12∼18t으로 만들어 먼바다까지 운항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선주들은 총톤수가 10t 이상이면 연안어업을 할 수 없어 증축 전에 9.77t으로 검사받아 증명서를 받은 뒤 불법영업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선주들이 낚시꾼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승객 주거공간과 창고 등의 시설을 무단으로 설치해 먼바다까지 운항함으로써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 등 돌발상황 때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업체와 선주들이 전국이 다 똑같은 상황인데 왜 우리만 단속하느냐고 불만을 표시, 이 같은 불법 증축이 성행하고 있어 근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연애의 발견(KBS2 밤 10시) 여름(정유미)과 하진(성준)은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채 태하(에릭)와 아림(윤진이)을 만나러 간다. 쇼핑몰에 서 있던 아림을 보고 괜한 의심으로 속상한 여름을 위로하는 태하. 서울로 돌아오는 길. 태하가 과거 여름이 아버지와 갔던 낚시터를 발견하고 차를 멈추자 여름은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며 급기야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마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지난 6월, 꿈과 열정으로 뭉친 아이들이 한곳에 모였다.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향한 곳은 뮤지컬 ‘드림위드’ 오디션장이다. 무대에 서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멘토단이 이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돼 주기로 했다. 오디션을 통해 꿈을 노래할 아이들은 총 23명이다. 과연 이들은 힘든 연습을 끝내고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을까. ■슈츠 3(FOX 밤 12시) 미국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천재 마이크 로스를 후배 변호사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법정 드라마. 마이크는 여자친구인 레이철을 찾아가 그동안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모두 털어놓는다. 그러자 레이철은 두려움 속에 살지 말고 회사를 그만둘 것을 충고한다. 하지만 마이크는 넓고 근사한 개인 사무실을 선물하며 자신을 설득하는 여사장 제시카로 인해 다시 갈등에 빠진다.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10월 3~5일 ‘평창아웃도어페스티벌’ 개최

     가족단위로 캠핑, 하늘썰매(짚라인), 스포츠클라이밍, 견지낚시 체험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올 가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 산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2014 평창아웃도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가족 자연 생(生)동(動)감(感) 축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에코산책(가족모닥불), 어쿠스틱공연 등 특별 아웃도어 활동 10여종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감성활동에 초점을 맞춰 ‘감(感)수성 : 자연 속에서 느끼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 가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당일체험(10월 4일)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www.pny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 8월 1일부터 3일간 진행된 여름 평창아웃도어페스티벌에서는 700여명의 청소년 및 가족들이 캠핑과 아웃도어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국내 첫 국립청소년수련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아기곰 3마리 등에 태우고 강 건너는 어미곰

    아기곰 3마리 등에 태우고 강 건너는 어미곰

    “엄마, 나도 태워주세요” 새끼곰 3마리가 엄마 등에 탄 채 강을 건너는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의 카트마이국립공원및보호구역 (Katmai National Park and Preserve)에서 포착한 이 사진은 어미 회색곰이 새끼곰 3마리를 등에 올린 채 차가운 강물을 건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을 포착한 존 랑겔랜드는 “알래스카에 낚시 여행을 왔다가 우연히 곰 가족을 발견했다. 어미 곰이 새끼들을 태우고 건너는 순간 곧장 카메라를 들어 이를 찍었다”면서 “믿기지 않은 자연과 동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동물들의 아름다운 가족애를 눈앞에서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어미곰은 강가에서 몸을 숙여 새끼 곰들에게 등에 올라타라는 신호를 보냈고 새끼 곰들은 어미 등에 타 안전하게 강을 건넜다”고 덧붙였다. 존의 설명에 따르면 사진 속 새끼 곰들은 생후 몇 개월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두 마리는 수컷, 한 마리는 암컷인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어미의 손길이 절실한 만큼 쉴 새 없이 어미젖을 찾았으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이 이어졌다. 한편 회색곰은 털빛이 회색을 띠어 회색곰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회색부터 검은색까지 매우 다양하다. 산악지대 삼림에서 살며, 캐나다와 알래스카 등지의 좁은 지역에 약 1000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길이 46cm ‘초대형 괴물 새우’ 잡혔다

    길이 46cm ‘초대형 괴물 새우’ 잡혔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희귀 자이언트 새우가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에스에이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트피어스에서 낚인 새우의 길이는 약 46cm로, 몸집이 워낙 거대해 영화 속 괴물 새우를 연상케 한다. 낚시줄을 잡힌 이 새우의 정체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는 “확정적이진 않지만 갯가재(사마귀 새우)로 보인다”고 밝혔다. 갯가재에게 사마귀 새우라는 이름이 붙은 건 사마귀 같은 앞다리 때문이다. 사마귀 새우는 커다란 앞다리로 먹이를 공격해 잡아먹는다. 길이는 최대 12인치 정도지만 경우에 따라선 자이언트 변종이 있을 수 있다. 한편 자이언트 새우의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르자 “요리를 하면 푸짐하겠다”, “먹고 싶다., “너무 커서 징그럽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스티브배거론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알뜰하고 풍성한 한마당… 명절 피로 물렀거라

    알뜰하고 풍성한 한마당… 명절 피로 물렀거라

    추석이 코앞이다. 올해는 특히 새로 도입된 대체휴일 제도가 적용돼 닷새를 쉴 수 있다. 당연히 각 가정마다 차례상을 물린 뒤 온 가족이 놀러 갈 만한 곳을 물색하느라 고민도 많을 터. 이럴 때는 테마파크나 리조트 등에서 마련한 각종 이벤트만 잘 챙겨도 큰 도움이 된다.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관람에 더해 푸짐한 선물도 덤으로 챙길 수 있다. ■ 테마파크 에버랜드는 7~10일 ‘한가위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올해는 5일부터 ‘핼러윈 축제’가 시작돼 밤낮으로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카니발광장에서는 12가지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절구·맷돌 등 민속용품도 전시한다. 유명 서예 문인이 사군자 그리는 방법을 알려 주고, 가훈이나 수능시험 대박을 기원하는 글귀도 무료로 써 준다. 주한 외국인은 1~14일 에버랜드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쿠폰을 출력하거나 이미지를 휴대전화에 다운받아 매표소에 제시하면 에버랜드는 2만 5000원, 캐리비안베이는 1만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6~9일에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벌인다. 금 5돈, 갤럭시 기어핏, 삼성 카메라, 에버랜드 상품 할인권 등을 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축제 한마당 공연이 볼 만하다. 5~9일 오후 7에 열리는 ‘한가위 강강술래’에서는 신명 나는 퓨전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초대형 인공 보름달(라이트 애드벌룬)도 띄운다. 민속 놀이마당 ‘판’에서는 방자와 향단이 등 민속 캐릭터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게릴라 민속놀이를 펼치고, 방문객과 대결을 벌여 전통 주전부리를 선물한다. 6~9일 오후 5시에는 박애리·팝핀현준 부부, 홍진영, 윙크, 신유 등이 출연하는 ‘한가위 특집 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9월 내내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와 함께 총 150명에게 텐트 등을 선물하는 추첨 이벤트도 벌인다. 6~10일 한복을 입은 고객은 자유이용권 50%(동반 3명 포함), 5~14일 쿠폰을 지참한 주한 외국인은 52% 할인된다. 서울랜드는 6~10일 ‘한가위 큰 잔치’를 연다. 캐릭터하우스에서는 7, 8일 SBS ‘스타킹’에 출연한 ‘마리오네트 인형극’이 열리고, 지구별무대에서는 8, 9일 추석특집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통해 품세와 격파, 태권무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세계의 광장에서는 ‘한가위 대박을 터뜨려라’ 이벤트가 열린다. 공중에 매달린 박을 모래주머니로 터뜨린 고객에게 푸짐한 상품을 준다. 삼천리동산에서는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3종 대회’를 열어 최고 득점자에게 선물을 준다. 행사 기간 동안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외국인과 신한·현대카드 고객(포인트)은 할인 혜택과 함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키자니아 서울은 6~10일 최대 42% 할인된 ‘추석 연휴 스페셜 패키지’를 운영한다. 어린이 2명과 어른 2명 입장권, 소시지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7만 3000원(10일 입장 시 6만 3000원). 중앙광장에서는 ‘엄마 아빠의 무한도전!’ 이벤트도 열린다. ■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여수·제주는 6~10일 아쿠아리스트들의 수중 민속놀이, 해녀의 달빛 물질 등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를 찍어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WHAQUAPLANET)에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통합 이용권을 준다. ‘소원의 벽’에 소원 엽서를 걸거나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쏘라노 숙박권과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을 준다. ‘며느리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며느리 무료 쿠폰’을 받아 남편과 함께 아쿠아리움에 방문하면 된다.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5일까지이며,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일산은 6~9일, 여수는 10~14일에 사용할 수 있다. 6~10일 한복을 입고 63스퀘어에 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6~10일 한복을 입고 가면 패키지 이용권을 30% 할인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6~10일 추석특집 정어리 피딩쇼 ‘신흥부전’을 연다. 제비 대신 상어가 등장하는 아쿠아리움 버전의 마당극이다. 아쿠아리스트가 먹이를 줄 때마다 몰려다니며 거대한 피시볼을 만드는 2만여 마리의 정어리 떼가 장관을 펼친다. 공연 전에는 즉석 퀴즈대회를 열어 다양한 경품도 준다. 원마운트는 6~10일 ‘한가위 페스티벌’을 연다. 전통의상 퍼레이드, 마술쇼 등 각종 공연을 펼친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통놀이 미션을 성공하면 원마운트 워터파크 무료 입장권을 경품으로 주고, 추첨을 통해 한우세트 상품권 등도 선물로 준다. 추석 당일인 8일에는 아이돌 그룹 JJCC의 특별무대가 펼쳐지며 빨리 먹기 대회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된다. 웅진플레이도시는 ‘한가위 가족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9일 한복을 입고 보호자와 함께 오는 어린이(13세 이하)에 한해 워터파크가 무료다. 6~10일 홈페이지(www.playdoci.com)에서 ‘어린이 만원 이용권’을 출력해 오면 13세 이하 어린이는 워터파크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9월 내내 ‘9월 생일자 우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 당일엔 무료, 다른 날엔 50% 할인된다. 신분증의 양력 생일이 기준이다. 리솜스파캐슬의 천천향은 6~10일 한복 착용자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대전·충남 지역 주민은 동반인까지 40% 할인된다. 연휴 기간에 생일을 맞는 방문객은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라이프가드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천천향 무료이용권 등을 따내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8, 9일에는 ‘가족 낚시대회’를 연다. 천천향 무료이용권 등 경품이 준비됐다. ■ 리조트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8일 오후 7시부터 ‘풍물패 길놀이’, 오후 8시에는 그랜드볼룸에서 동춘서커스단의 서커스 공연이 이어진다. 오션월드 람세스무대에선 6일과 13일 오후 2시에 레크리에이션 타임과 함께 아이돌·힙합팀이 공연을 선보이는 게릴라 콘서트가 열린다. 가든비어 무대에서는 5~9일, 13일, 19일, 27일에 콘서트가 펼쳐진다. 경주에서는 6~8일 바비큐 파티와 통기타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한가위 밤의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설악 쏘라노는 8일 오전 10시부터 대형 윷놀이를 진행하고, 6일과 8일에는 한가위 케이크 만들기 DIY를 운영한다. 참가비는 4명 1팀 기준 2만 5000원이다. 양평에서는 6~9일 윷놀이·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대천 파로스는 6, 8일 한가위 케이크 만들기, 7일 송편 빚기 체험을 진행하고, 경주는 8일 청소기 등의 경품이 걸린 투호게임과 팔씨름 대회, 커플 제기차기 등이 열린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6~8일 ‘곤지암 한가위축제 한마당’을 진행한다. 외줄타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장이 매일 열리고, 빛의 광장에서는 비석치기 등 추억의 민속놀이 임무를 완수하고 도장을 찍어 오면 선물을 주는 ‘전통놀이 투어’가 열린다. 6일에는 영화음악을 성악 4중창으로 들려주는 ‘뮤직인 시네마’ 공연이, 7일에는 남성솔로 ‘일기예보’의 추석 특집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8일 오후 9시 빛의광장 특설무대에선 가족대항 프로그램인 ‘위대한 가족’ 이벤트가 열린다. 휘닉스파크는 올해도 변함없이 추석 당일 합동차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행사 뒤엔 음식도 나누어 먹는다. 리조트 곳곳에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도 마련해 뒀다. 인근 봉평에서 열리는 메밀꽃 축제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준비했다. 시간과 코스는 홈페이지(www.pp.co.kr)에 나와 있다. 메밀꽃 축제는 14일까지 열린다. 하이원리조트는 불꽃 페스티벌이 볼만하다. 주말에만 진행되던 불꽃놀이가 6~8일 오후 8시 30분에 펼쳐진다. 같은 기간 ‘그때 그 시절’을 테마로 마운틴 잔디광장에 5개 체험존이 운영된다. 각 체험존을 완료할 때마다 옛날 과자 등 선물도 준다. 오크밸리는 6~8일 저녁 8시부터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 공연과 전문 DJ의 추억의 올드팝 공연을 비어가든에서 연다. 또 빌리지센터 야외광장에는 가족대항 전통놀이 등 체험행사장이 꾸려진다. 13일~10월 25일 매주 토요일에는 치어리더에게 배우는 댄스 아카데미와 향초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열린다. 양지파인리조트는 7일 입실 고객에게 송편·약과 등의 떡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7일 저녁에는 파인리조트 숙박권 등이 걸린 가족대항 윷놀이대항전이 펼쳐진다. 6~10일엔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연다. 우승한 어린이에게는 파인리조트 숙박권 등을 준다. 추석 당일엔 차례상 이벤트도 열린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유성은 ‘슈퍼스타K6’ 낚시 도전? 허각이 ‘보코’ 나온 꼴

    유성은 ‘슈퍼스타K6’ 낚시 도전? 허각이 ‘보코’ 나온 꼴

    유성은 ‘슈퍼스타K6’, 슈스케 유성은 슈스케 유성은 출연이 예고된 가운데 유성은 근황도 화제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슈스케)에 유성은이 등장했다. 이날 슈스케 말미 등장한 유성은은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 준우승자 출신. 유성은의 슈스케 등장에 온라인이 떠들썩해진 가운데 유성은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을 전했다. 유성은은 “슈스케 보시고 다들 놀라셨겠어요”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할테니까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 유성은은 “기약 없지만 팬미팅이라는 걸 하게 된다면 산에서 하고싶은 작은 소망입니다”며 “다함께! 북한산!!”이라고 유성은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애교인사도 전했다. 유성은이 본격 등장하는 슈스케는 9월 6일 오후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굴삭기로 물고기 잡는 러시아인 화제

    굴삭기로 물고기 잡는 러시아인 화제

    굴삭기로 물고기를 잡는 러시아인의 영상이 화제다. 30일 유튜브에 올라온 ‘러시아 사람들이 고기 잡는 방법’(This Is How Russians Fish)이란 제목의 1분 29초가량의 영상에는 호수에서 굴삭기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진풍경이 담겨 있다. 굴삭기 옆의 한 남성이 물고기가 있는 호숫가의 한 부분을 가리키자 굴삭기의 버킷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철조망 너머로 자리를 잡은 버킷. 굴삭기 운전사는 서서히 굴삭기의 팔을 움직여 한 버킷의 물을 떠올린다. 남성이 다가가 버킷 안의 물을 확인하자, 물속에는 놀랍게도 물고기들이 잡혀 있다. 남성이 물고기 한 마리를 손으로 잡아 카메라 앞에 내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시아 사람들, 대단해요”, “굴삭기로 물고기를 잡다니 놀랍네요”, “낚시보다 낫네요”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10Tacl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슈스케 유성은 ‘슈퍼스타K6’ 눈물 왜? 의견분분

    슈스케 유성은 ‘슈퍼스타K6’ 눈물 왜? 의견분분

    슈스케 유성은 출연이 예고된 가운데 유성은 근황도 화제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슈스케)에 유성은이 등장했다. 이날 슈스케 말미 등장한 유성은은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 준우승자 출신. 이미 실력이 검증된 출연자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유성은의 슈스케 등장에 낚시편집이냐 아니냐를 두고 온라인이 떠들썩해진 가운데 유성은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을 전했다. 유성은은 “슈스케 보시고 다들 놀라셨겠어요”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할테니까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 유성은은 “기약 없지만 팬미팅이라는 걸 하게 된다면 산에서 하고싶은 작은 소망입니다”며 “다함께! 북한산!!”이라고 유성은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애교인사도 전했다. 유성은이 본격 등장하는 슈스케는 9월 6일 오후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서 낚시꾼 부인 앞에서 거대 악어에 먹히는 참사 발생

    호주서 낚시꾼 부인 앞에서 거대 악어에 먹히는 참사 발생

    몸길이 4.5미터의 악어가 57세 낚시꾼을 부인이 있는 바로 앞에서 삼켜버려 충격을 주고 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 부부는 호주 애덜레이드 강기슭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낚시 중에 낚싯줄이 암초에 걸리자 남편은 낚싯줄을 빼내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 순간 아내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끔찍한 장면이 펼쳐졌다. 갑자기 몸길이 4.5미터의 거대 악어가 나타나 남성을 삼켜버린 것. 남편이 악어에게 잡아먹히는 모습에 공포에 질린 아내는 곧 경찰과 야생동물 관리인이 동행한 가운데 악어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밤이 돼서야 악어를 발견한 그들은 악어를 죽인 후 사체를 해부해 그 속에서 남편의 시체를 찾아냈다. 한편 낚시꾼을 삼킨 악어는 백피증에 걸려 ‘마이클 잭슨’이라는 별명을 가진 악어로, 특히 강에 놀러 온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사진=Adelaide River Queen Jumping Crocodil Cruises, 영상=TomoNews 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상어공격때문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상어공격때문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상어가 인터넷을 공격한다? 지난 16일 미국 데일리뉴스는 구글이 상어로부터 인터넷을 보호하기 위해 태평양 바닷속 해저의 광섬유케이블(이하 광케이블)을 방탄제에 사용하는 강력 섬유 케블라(Kevlar)로 포장했다는 보도와 함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전 세계의 모든 인터넷 트래픽을 전달하는 구글의 태평양 해저 광케이블을 상어가 물어뜯는 장면을 담고 있다. 상어가 광케이블을 공격하는 이유는 광케이블을 둘러싼 자기장을 다른 물고기들이 보내는 신호로 혼동해 물어뜯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제품 매니저 댄 블레처는 지난주 보스턴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로드쇼 기조연설에서 “구글이 상어의 공격으로부터 광케이블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며 “구글은 이미 태평양 바닥의 케이블 약 16만km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회사와 협력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제케이블보호위원회(ICP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닷속 광케이블이 입는 손상은 70%가 보트나 낚시그물에 의한 것”이며 “상어가 광케이블을 공격하는 이유가 케이블에서 나오는 자기장 때문이라는 이론이 증명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아시아에 더 나은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미국 서부해안과 일본 사이에 더 강력한 수중 케이블을 설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udmik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