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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포인트/ 동숭동 동성아파트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동성아파트 1동202호(25평형)가 경매로 나왔다.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본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6969’.가톨릭대 남동쪽에 있는 99년에 지어진 아파트.방 3개인 북동향 빌라형으로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이 걸어서 5분 거리.대학로와 종묘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 1억 5000만원에서 한번 유찰돼 최저입찰가격이 1억 20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5000만원 정도.입찰가를 높게 쓰지 말고 최저가 수준에서 노려볼 만하다. ◆안정성= 낙찰후 잔금을 모두 내면 권리관계가 깨끗해진다.세입자가 없이 집주인이 살고 있다.집을 넘겨받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평택 42만평 택지개발 불투명

    부영이 야심차게 내놓은 경기도 평택의 42만평 택지개발사업이 ‘공염불’에 그칠 전망이다. 15일 평택시에 따르면 고덕면 여염리 일대 한국낙농목장 부지 42만평은 단계별 개발계획 가운데 4단계에 속해 2011년 이후에나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0년 도시개발법이 도입된 이래 민간업체가 개발하는 최대 규모의 택지사업은 추진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42만평 대부분이 목장부지로 용도변경을 해준다면 특혜시비가 일 가능성이 높아 택지개발사업 승인을 내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와 관련 아직까지 어떠한 개발신청서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영은 “아직은 세부계획 수립단계로 평택시와 협상을 준비중에 있다.”며 “평택시의 입장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없다.”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평택시 한국낙농목장 부지 42만평은 부영이 지난달 농산물유통공사로부터 800억 500만원에 낙찰받았다.현재 이 땅은 대규모 택지개발이 발표되면서 땅값이 한달새 50% 가까이 올랐다. 인근 고덕부동산 관계자는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는 소문에 매수문의 전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평당 30만원대의 호가가 형성된 상태”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경매포인트/ 신림동 삼성산 주공아파트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 주공아파트 302동511호(32평형)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본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9661’.주공이 2000년에 지은 아파트로 광신상고 남쪽에 있다.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버스로 7분 거리.보라매병원,롯데백화점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60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2억 1000만∼2억 5000만원.전세가는 1억 3000만∼1억 5000만원.최저입찰가 수준으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 권리는 잔금을 납부하면 모두 없어진다.임차인없이 소유자가 살고 있어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전자입찰 개발·건설업자·공무원 결탁 250억대 공사 부정낙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4일 전라남도와 22개 산하 시·군에서 사용중인 전자입찰 시스템을 조작,부정낙찰을 해온 A건설 대표 유모(38)씨와 전남도청 회계과 7급 공무원 장모(34)씨,프로그램 개발자 이모(32)씨 등 8명을 구속했다.또 모 건설사 대표 강모(41)씨 등 2명을 지명수배했다. 전자입찰제는 입찰 과정에서 담합·예정가 유출 등을 막기 위해 입찰부터 개찰까지 전 과정을 컴퓨터로 자동처리하는 것으로 프로그래머,공무원,건설업자가 짜고 낙찰을 조작한 ‘전자입찰 부정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다.유씨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전자입찰 프로그램을 조작해 전남도에서 발주한 도로공사와 인공어초 시설공사 등 21건의 관급공사에서 250억원 상당의 부정낙찰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건설업체나 뇌물을 상납한 업체가 전자입찰에 응하면 자동 낙찰되도록 미리 프로그램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도청에 전자입찰 시스템을 설치하면서 도청에는 웹 서버만을 설치하고,실제로 입찰이 이뤄지는 컴퓨터 메인 시스템은 외부업체에 설치해 프로그램을 조작했다는 것이다.공무원 장씨는 메인 시스템이 도청내에 설치된 것처럼 서류를 꾸몄다. 이번 사건을 주도한 건설업자들은 사전에 공모한 프로그램 업체에 입찰 프로그램을 개발·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했으며,공무원에게는 수시로 향응을 제공해 불법 낙찰을 눈감아 줄 것을 부탁했다. 경찰은 “이들은 불법 낙찰 대가로 공사금액의 5%를 리베이트로 받거나 하도급권을 챙겼다.”면서 “이번 사건과 연루된 건설업체와 비리 공무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경매열기 아파트서 주택으로

    부동산경매 열기가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옮겨가고 있다. 11일 경매정보 제공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부동산경매에서 주택 낙찰가율(낙찰가/감정가)은 101.7%를 기록해 98.7%를 나타낸 아파트 낙찰가율을 3%포인트 앞질렀다. 정부의 강도높은 투기억제 대책으로 아파트시장이 점차 침체기에 접어드는 반면 주택시장은 강북 재개발과 청계천 복원 등으로 투자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주택 낙찰가율이 100%를 넘어선 것은 지난 4월이후 처음으로 4월에도 주택 낙찰가율(100.6%)이 아파트 낙찰가율(101.9%)보다 높지는 않았었다.특히 최근 경매시장에 나온 주택 물건들은 낙찰가율이 130%를 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감정가가 7952만원인 중구 만리동의 대지 20평 주택은 1억 2630만원에 낙찰돼 낙찰가율이 무려 159%에 이르렀다.서대문구 충정로 건평 26평 주택도 감정가 7466만원에 낙찰가 1억 236만원으로 낙찰가율 137%를 기록했다.은평구 대조동,마포구 아현동,강북구 번동 등에서도 낙찰가율이 130%를 넘는 주택물건이 나왔다. 디지털태인 관계자는 “아파트시장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면서 투자매력도가 떨어지자 부동산 투자자들이 개발대상지역의 노후주택이나 소형주택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계룡건설, 고속도공단 인수

    한국도로공사는 9일 자회사인 고속도로관리공단 매각 입찰에서 계룡건설산업㈜이 전체 지분의 66%를 확보함으로써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계룡건설은 주식매각 입찰에서 도로공사 지분 104만 202주 가운데 73만 3258주를 주당 12만 3560원(총 906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응찰했다.
  • 경매 포인트/서울 풍납동 현대리버빌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현대리버빌 301동 104호(68평형)가 21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3239’.현대건설이 1999년 11월에 지은 아파트로 강동구청역 서쪽 500m에 있다.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이 걸어서 5∼6분거리.서울중앙병원,롯데월드,E-마트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6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로 4억 8000만원이다.시세는 6억2000만∼8억 5000만원.전세가는 3억∼4억원.5억 3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등본상 임차인이 4명 있다.그러나 모두 후순위여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을 완납하면 자동 소멸된다.
  • 경매 포인트/서울 내발산동 신세계쉐르빌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신세계쉐르빌 201호(25평형)아파트다.15일 오전10시 남부지원 경매7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10766’.명덕여고 남서쪽에 있다.2000년 4월 입주한 새 다세대 빌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3분거리.남부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걸어서 5분거리에 우장산공원이 있다.등촌동 대형상권 및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1억 5000만원이었으나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20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5000만∼1억 6000만원. ●안정성 등기부 등본상 임차인이 1명 있으나 후순위로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
  • “미술품 감정 받고 경매로도 팔고”경매박람회 ‘서울옥션페어’ 9일 개막

    소장한 미술품을 무료로 감정받고,그 자리에서 경매로 판매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옥션은 9일부터 14일까지 제1회 서울 옥션페어를 연다.‘누구나 참여하는 즐거운 경매페어’라는 부제가 붙은 이 행사는 경매와 미술품 견본시장(매매시장)을 결합한 형태.침체된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일일경매’도 매일 열리는데,이때 개인소장품의 무료감정 및 경매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는 예금보험공사 등 기업이 소장한 미술품 70여점(시가 2억 8000만원)과,근현대 및 겸재 정선의 소품 5점 등 고미술 100여점이 시가의 80%가격에서 경매가 시작된다.전병현 배병우 김택상 신명범 등 주목받는 중견작가들이 16점을 출품했다.또 가나아트센터 공화랑 공간화랑 노화랑 등 화랑이 참여해 장욱진 김환기 등의 작품과,김정희 김홍도 이황의 서화와 목기 고려청자들을 내놓았다. 이외에 거스 히딩크 감독의 동상,고영훈씨의 축구회화,반미령 사석원 이왈종 황주리 양만기 등 인기작가가 축구공에 그린 작품도 10만원부터 경매에 들어간다.서울옥션 청담점에서는 와인·보석 등이 매일 오후 4시 경매된다.와인의 경우 출발가는 1000원. 일일경매를 원하는 개인소장자는 매일 오전 중에 신청해 무료감정을 받고 당일 오후 5시 경매에 들어가면 된다.소장 미술품의 진위에 대한 고민도 쉽게 해소되고,현금화되는 것이 장점.무료감정은 옥션페어 입장료 5000원(2명입장)만 내면 된다.다만 낙찰 때 11%의 수수료를 낸다.서울옥션의 경매에 참여할 때는 회원등록비(10만원)를 내야 하는데 개인소장자들은 무료인 셈. 본경매 일정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14일 오후 5시,관훈동 인사아트센터 13일 오후 3시,청담동 서울옥션 청담점에서 12일 오후 4시이다.(02)395-0330,(02)512-5060. 문소영기자
  • “꿩 대신 닭” 상가분양 봇물

    ‘아파트 시장에서 빠져 나오는 자금을 잡자.’ 가을철들어 상가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서울·수도권에서만 분양중이거나 분양을 준비중인 상가가 무려 28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테마쇼핑몰이 15곳으로 가장 많고 근린상가 8곳,단지내 상가가 5곳 등이다. 상가분양이 줄을 잇는 것은 정부가 아파트와 땅 투기를 막기 위한 강력 조치를 내놓자 시중 유동 자금이 풍부해져 이 틈을 노리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정부의 아파트 시장에 대한 규제조치 이후 상가분양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테마상가 분양 기지개-한동안 테마상가는 분양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재건축 아파트나 단독주택지,땅 등에 투자자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재건축이나 땅투자가 중단되다시피하면서 투자자들이 대체상품을 찾아 나섰기 때문이다.수익성 부동산 상품 가운데 상가가 별다른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이점 때문에 상가 분양 경쟁률이 올라가고 물량도 늘어나는 이유다. 이에 따라 서울에 분양중인 테마형 상가는 서울 동대문 라모도,신도림 테크노마트 등 8곳에 달한다. ◇단지 상가,근린상가도 봇물-꾸준한 수요층을 가진 상품이 단지내 상가다.최근 들어 분양률이 높아졌다. 지난달 분양에 나섰던 서울 상도동 래미안 상가는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의정부 금오지구 주공 아파트 상가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근린상가는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많이 분양된다.오피스텔에 딸린 상가도 있다. ◇주의점-아파트나 분양권에 비해 상가는 투자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상가114 유영상 팀장은 “일부 상가는 땅 매입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에 나서는 경우가 있다.”면서 “믿을만한 업체가 시행과 시공을 하는 상가를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단지내 상가는 거품을 조심해야 한다.소규모 물량이 공급되기 때문에 청약경쟁률이 높다.겉으로 드러나는 경쟁률만 믿고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있다.대체로 경쟁입찰을 채택하고 있어 내정가의 2.5배에 낙찰이 되는 경우가 많다.웃돈을 붙여 팔 생각으로 분양받았다가 넘기지 못해 손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근린상가는 택지지구 등에 상가비중이 너무 커 입점후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수도권 택지지구내 상가는 직접 가본후 상가가 지어졌는데도 점포가 빈 곳이 눈에 띈다면 분양받을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국감하이라이트/ 재경위 “대한종금 영업 재개 김홍업·이형택 개입”

    1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예보의 대한종금·성원건설 지원 의혹,대한생명·서울은행 매각 특혜설 등을 집중 추궁했다. 한나라당 임태희(任太熙) 의원 등은 “예보가 1998년 대한종금의 영업재개,99년 대한종금의 대주주인 성원건설의 부채탕감 등 특혜를 줬다.”면서 “이 과정에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金弘業)씨와 처조카 이형택(李亨澤)씨가 개입돼 있다.”고 주장했다.임 의원 등은 “대한종금이 98년 1차 영업정지를 받은 뒤 종금사 경영평가위원회에서 20개 종금사 중 최하위인 E등급으로 평가돼 사실상 폐쇄의견을 받았으나 회계법인을 변경한 뒤 2차 실사를 받고서 영업이 재개됐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한종금에 대한 2차 실사기간동안 1770억원의 유상증자가 이뤄졌다.”며 “2차 실사는 결국 대한종금 증자에 필요한 시간 벌어주기였다.”고 지적했다. 또 99년 성원건설의 화의인가를 이끌어내기 위한 채무조정에 김홍업씨가 이형택씨를 통해 손을 썼으며,그 대가로 성원건설 전윤수(田潤洙) 회장은 김홍업씨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도 도마 위에 올랐다.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 의원은 “한화는 지난해 7322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인수자금은 차입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올해 초 분식회계로 금감원 제재를 받은 적도 있다.”며 “한화종금 부실 및 한화파이낸스의 자본잠식 등을 감안할 때 경영능력도 없어 보험사 인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김정부(金政夫) 의원은 “한화의 실제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현재4 42%로,외부에 알려진 232%의 2배 수준”이라며 “대한생명을 인수한 후 동반부실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이재창(李在昌) 의원은 “서울은행 매각과정에서 미국의 론스타가 훨씬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은행으로 낙찰시키기 위해 국제입찰 과정을 무시하는 등 의문점이 많다.”고 주장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국가종합전자 조달시스템 오늘부터 가동/ 공공조달업무 맑아진다

    앞으로 입찰공고에서부터 입찰,계약,납품,검수확인,대금 지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공조달 업무가 온라인으로 처리된다. 조달청은 지난 12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 구축에 이어 30일부터 국가계약법 개정안 시행을 계기로 본격적인 전자조달 시대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일선 학교·군부대 등 전국 2만 6000여개 공공기관은 건설·물품·용역 등 모든 구매 정보를 의무적으로 국가조달 단일창구(ww.g2b.go.kr)에 게시해야 한다. G2B의 본격가동으로 조달행정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하지만 국가계약법 개정안은 국내경쟁입찰 대상공사에 대한 전자입찰을 수요기관이 임의 결정토록 해 전자조달시스템의 완전 정착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의미와 기대효과-G2B 시스템은 정부가 물품을 구매하거나 시설,공사 등 서비스를 계약할 때 구매요청부터 대금지급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 처리하는 것이다. 정부 물품에 대한 표준분류체계 정비와 함께 상품정보와 거래정보가 들어있는 전자카탈로그시스템도 구축된다. 조달처리 진행상황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됨에 따라 공공부문 거래의 투명성이 확보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며 공정한 입찰경쟁이 가능해진다. 조달업체 입장에서는 그동안 각 기관에 별도 등록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돼 업무효율성이 높아지고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공공기관별로 입찰정보를 수집할 필요없이 단일창구에서 제공하는 모든 공공기관의 통합 입찰공고를 조회하고 단 한번의 입찰로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기관과 업종별 협회가 정보를 공동이용함으로써 사업자등록증·인감증명서 등 업체 등록 구비서류가 폐지되고 입찰·계약 등에 필요한 각종 서류 317종 가운데 146종에 대한 전자화가 추진돼 업무처리도 편리해졌다.각종 서류가 줄어들고 업무가 온라인으로 처리됨으로써 연간 3조 20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세부 운영계획-그동안 공공기관의 입찰공고는 관보와 언론매체,게시판 등을 이용했다.이에 따라 업체들은 정보 취득을 위해 발품을 팔아야 했고 그나마 각 기관 게시판에 올려지는 소액(물품 2000만원,시설 1억원미만)구매는 알 수가 없었다.그러나 이제는 제주도에 있는 모자 제조업체도 대전에 있는 기초자치단체의 구매 조건을 갖춰 응찰할 수 있는 정보의 장이 마련됐다. 입찰 공고 의무화와 달리 전자입찰은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시행된다.전자입찰이 가능한 사업은 ▲물품·용역은 국가기관 2억원 미만,지방자치단체 3억원 미만,기타 공공기관은 7억원 미만 ▲시설공사는 국가기관 78억원 미만,지방자치단체·기타 공공기관 235억원 미만 등이다. 염재현 조달청 물자정보국장은 “각 기관이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입찰공고는 의무화했지만 전자입찰은 기관별로 네트워크 환경과 내부 효율성 평가기준 등이 달라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했다.”면서 “전자입찰을 위한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지는 1∼2년 후에는 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입찰은 기존 조달청 전자입찰 시스템과 같다.업체가 전자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금융결제원 등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아 입찰참가자격 및 이용자등록을 하면 된다.입찰공고 조회 후 투찰이 가능하며 입찰서 등은 인터넷으로 송신,입찰결과는 개찰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공공기관들은 조달청 수요기관 등록 및 인증서 발급·수령후 이용자 등록을 하면 참여 가능하다.별도 공고없이 인터넷을 통한 공고 및 입찰서를 접수하고 개찰일시에 개찰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낙찰자가 선정된다. 조달업체에 대한 대금지급 절차도 단순화되고 전자 자금이체가 이뤄진다.그동안 대금은 납품 후 검사·검수를 거쳐 지급을 요청하면 14일 이내 받을 수 있었으나 다음달부터 물품 납품시 검수와 지급을 동시 요청할 수 있어 시중은행과 거래하는 지자체·공기업 거래 조달업체는 빠르면 4시간 후 통장으로 자동 지급받을 수 있다.그러나 국고운영기관은 재정정보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되지 못해 내년 1월부터 가능하다. ◆과제 및 대책-G2B를 조속한 시일에 정착시키는 데 있어 최대 관건은 공공기관들의 활용도를 얼마나 높이느냐이다.특히 조달 규모가 큰 한국전력 등 7대 공기업들을 얼마나 참여시킬 수 있느냐는것이 G2B 정착의 핵심이다.전자인증을 간편하게 하고,현재 각 기관별로 다른 전산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다. 조달청은 집중·분산조달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주력,종전의 집중조달(계약) 업무를 수행하면서 각 기관들의 분산조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격·상품·업체 등에 관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 강현구팀장은 “구매 규모가 큰 공기업을 적극 참여시킬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민간전문업체에 대한 아웃소싱과 인력 영입 등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집값전망 팽팽 “안정 유지”“오름 지속”

    하반기 집값 움직임에 관심이 쏠려 있다. 통상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는 9월부터 전셋값을 중심으로 집값 움직임이 눈에 띄게 마련이다.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특히 수도권 아파트는 연중무휴 값이 치솟다가 ‘9·4집값 안정대책’이라는 큰 충격을 받은 뒤 이사철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집값 안정대책 효과가 연말까지 이어질지는 의문이다.충격이 워낙 커 집값이 이대로 잡힐 것 같다는 주장과,일시적인 효과에 불과하다는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안정세 접어들었다-9·4대책 이후 강남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끊기고 가격이 내리고 있는 것을 근거로 내세운다.시세차익의 상당 부분을 양도세로 거둬들여 투자의욕을 감소시키고 가수요를 줄일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됐기 때문에 집값 폭등을 막을 수 있다는 견해다. LG경제연구원 김성식(金聖植)연구위원은 “주택 수급상황이 원활해지면서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현재는 투자세가 남아있지만 여진이 빠지면서 시장이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을 제기했다.특히 전셋값은 이미 물량이 남아돌아 시간이 갈수록 약세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오를 수 있다-수도권 아파트 값이 오를 것으로 보는 근거는 물량 부족과 정책 불신이다. 수도권에서는 아직도 자가보유율이 낮고 전반적으로 주택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집값 오름세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것.삼성물산 건설부문 송문헌(宋文憲)전무는 “강도 높은 부동산 투기억제대책으로 집값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며 “그러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한 비전이 빠져있어 장기적으로 집값 오름세는 이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올 연말과 내년 초 입주 물량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장기적으로 집값 불안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다.또 저금리가 계속되고 대체 투자상품이 나오지 않는 한 아파트 투자 심리는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언제 팔고 사나-전망이 엇갈려 정확한 매수·매입 타이밍을 점치기는 어렵다.시세차익을 양도세로 환수하는 강력한 정책이 추가로 나오거나구체적인 신도시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 집값은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당장 추가 대책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은 내년 봄 이사철을 앞두고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사고자 한다면 환금성이 좋고 수요자가 많은 곳을 골라 지금 매입하는 것이 괜찮다고 말한다.집값 하락을 점치는 사람들은 당장 팔아치우고 대신 땅이나 상가 등에 묻어들 것을 권한다. ◆대체상품 뜬다-장기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수도권 택지지구 주변 토지에 눈을 돌릴 만하다.개발이 가시화되면서 큰 폭의 상승이 예상된다. 상가투자도 활성화되고 있다.주택이나 토지에 비해 청약·처분에 따른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주택과 토지 투자 길이 막히면서 많은 여윳돈이 상가 분양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분양한 주공 아파트 상가의 경우 낙찰가격이 예정가의 2배 가깝게 뛰었다. 중상복합아파트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청약에 자격 제한이 없고,도심에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대체 상품이기 때문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최원석회장 자택 55억 낙찰

    파산절차가 진행중인 동아건설 최원석(崔元碩) 회장의 서울 장충동 자택이 법원 경매에서 55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25일 서울지법 경매법정에서 열린 경매에서 최 회장의 집은 건설업체인 신안도시개발에 낙찰됐다. 최 회장이 아나운서 출신인 부인 장은영씨와 함께 살던 이 집은 460여평의 부지에 부속건물이 딸린 주건물에 방 9개와 욕실 6개,수영장과 헬스장까지 갖춰진 고급 주택으로 법원 감정가는 48억 1427만원이었다. 안동환기자
  • 경매 포인트/ 목동 현대아파트 - 오목교역 도보 5분거리

    서울시 양천구 목동 현대아파트 106동 1508호(32평형)가 다음달 1일 오전10시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2-7661’.지난 97년 현대산업개발이 지은 2076가구 단지.방 3개,화장실 2개인 계단식 아파트다.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4분 거리.단지옆에 목동운동장이 있고 녹지 공간이 많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3억 3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2억 6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2억 9000만∼3억 5000만원.전세가는 1억 8000만∼2억원.최저 낙찰가 수준으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도 예상된다. ◆안전성-등기부상 권리관계가 복잡한 것처럼 보인다.근저당 4건,가압류 2건이 있으나 잔금 납부와 동시에 자동 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이 한 명 있다.
  • 경매 포인트/ 홍제동 무악청구아파트 - 앞쪽 인왕산…지하철 인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무악청구 아파트 106동 102호(36평형)로 다음달 2일 오전10시 서부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로 나온다. 사건번호 ‘2002-5596’.지난 93년 지어진 아파트로 862가구 단지.방 3개,욕실 2개인 계단식 아파트.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걸어서 3분 거리.앞쪽으로 인왕산이 있고 도심 진입이 쉽다.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2억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최저낙찰가가 1억 6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2억∼2억 5000만원.전세는 1억 6000만∼1억 7000만원.최저 낙찰가격이 전셋값 수준에 불과하다. ◆안정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소유자 점유 및 선,후순위 임차인을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大生 한화에 매각 확정

    3년여를 끌어온 협상 끝에 대한생명의 새 주인이 한화그룹으로 최종 낙찰됐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3일 대한생명의 지분 51%를 한화컨소시엄에 8236억원에 팔기로 최종 확정했다.정부와 한화는 이르면 이달 안에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강금식(姜金植) 공자위원장은 “한화의 자격조건과 매각대금 등을 둘러싸고 공자위원들간에 이견이 있어 표결처리,전체 8명의 위원중 5명이 찬성해 의결선(5표)을 통과했다.”고 밝혔다.한화와 정부는 대생의 기업가치를 1조 5200억원에 합의했으나 막판 협상을 통해 1조 6150억원으로 올렸다.지분 51%의 매각대금도 7752억원에서 8236억원으로 최종합의했다.한화는 앞으로 5년 후나 대생 상장시점중 이른 시기에 지분 16%를 추가인수하기로 했다.그러나 한화가 애초 요구했던 최순영(崔淳永) 전 신동아 회장 관련 세문제 등 향후 추가부실 발생에 따른 풋백옵션(사후보장)은 일절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강 위원장은 “한화가 2500억원 상당의 풋백옵션을 포기함으로써 실질적인 인수대금은 1조원에 이른다.”고 말했다.인수대금은 본계약 체결시점과 2년후에 각각 반반씩 현금으로 분할납부한다. 한화측은 “대생 인수를 계기로 금융업을 그룹핵심사업으로 육성,재계서열 5위 안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
  • 경매 포인트/ 평촌 한마음아파트, 서초동 유원아파트

    ■평촌 한마음아파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 신도시 한마음 아파트 104동 1104호(25평형)가오는 24일 오전10시30분 수원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2002-28004’.지난 99년 임광토건이 지은 아파트로 부흥고교 남쪽에 있다.지하철 과천선 범계역이 걸어서 5분 거리.공공기관과 큰 유통시설이 가까이 있다.단지 인근에 중앙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각급 학교도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1억 65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 32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6500만∼1억 7000만원.전세가는 1억 2000만원 안팎.1억 4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선순위 임차인이 한명 살고 있으나 전입과 함께 확정 배당까지 받은 상태라서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서초동 유원아파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유원서초 아파트 101동 301호(36평형)아파트.오는 25일 오전10시 서울지법 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로 나왔다.사건번호 ‘2002-4710’.유원건설이 지난 92년 지은 아파트로 서초교회 북서쪽에 있다.교대역이 걸어서 4분 거리인 강남권 아파트다.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4억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로 3억 2000만원이다.시세는 4억 5000만∼5억 3000만원.전세가는 2억 4000만∼2억 8000만원.4억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정성- 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모든 권리관계가 사라진다.선순위 임차인이 한명 있다.법원으로부터 배당을 받으므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민간업체가 42만평 택지개발

    수도권에 42만여평 규모의 택지가 민간에 의해 개발된다. ㈜부영은 농수산물유통공사로부터 평택시 고덕면 여염리 11번지 일대 한국낙농목장 부지 42만 5000평을 800억 500만원에 낙찰받아 지난달 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영은 이 땅을 택지로 개발,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 1만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지난 2000년 1월 도시개발법에 의해 민간이 택지를 개발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 이래 민간업체가 40여만평이 넘는 택지를 개발하는 것은 부영이 처음이다. 이중근(李重根) 부영 회장은 “농장부지를 택지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서민들의 주거난 완화를 위해 중형 이하 주택을 주로 건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영 관계자는 “현재 농장부지의 개발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단계여서 구체적인 일정을 밝힐 수 없다.”면서 “용도변경 등의 절차를 감안하면 빨라도 오는 2004년 이후에나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부지는 경부선 평택과 오산 중간지점인 서정리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택지로서 좋은 입지여건을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곤기자
  • 이번엔 ‘水風’?/한나라””盧 생수회사 변칙운영”” 盧””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

    한나라당은 13일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가 생수회사를 변칙운영해왔고,이 과정에서 재산을 빼돌린 의혹이 있다.”며 이른바 ‘수풍(水風)’을 제기하고 나섰다. 그동안 당 차원에서 이 의혹과 관련해 수집한 여러 자료와 함께 7가지로 정리된 의혹도 함께 공개했다. 이 문제를 조사한 이주영(李柱榮) 의원은 이날 “노 후보가 1995년부터 충북 옥천군 청성면의 생수업체 ㈜장수천에 측근 인물들을 대표로 내세운 뒤 사실상 실소유주인 자신이 직접 운영해 왔으며,회사가 경영위기에 몰리자 회사 해체 직전 판권과 상표권을 팔아 수억원의 실익을 차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금융기관에 담보로 잡혀있던 생수회사는 결국 6차례의 유찰을 거쳐 지난해 6월 헐값에 낙찰돼 해당 금융기관에 17억원대의 손실을 입혔으며,이후이 회사의 공장과 토지를 측근 신모씨가 다시 낙찰받도록 하는 등 반사회적 경영과 재산관리를 한 의혹이 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 후보측은 “친구 빚보증을 섰다가 회사가 갑자기 부도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고,생수회사의 실소유주가 노 후보였다는 주장도 전혀 사실이 아니며 공장을 경락받았다는 신모씨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며 “한나라당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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