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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7남매 옷 8억원에 경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7남매 옷 8억원에 경매

    지난 1965년 개봉한 추억의 명작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열혈 팬이라면 꼭 갖고싶은 물품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州) 경매회사 '네이트 디 샌더스' 측은 오는 30일(현지시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등장한 7명의 아이들이 입었던 의상이 모두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무려 80만 달러(약 8억 7000만원)의 낙찰가가 예상되는 이 의상들은 영화 속 본 트랩가(家) 아이들이 입었던 옷으로 영화 만큼이나 팬들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다. 경매 회사 매니저 로라 인테마는 "실제 커튼 직물로 만들어진 매우 흥미로운 옷" 이라면서 "영화 팬이라면 아마도 이 옷을 보는 순간 당시의 추억과 감동이 마법처럼 떠오를 것" 이라고 밝혔다. 경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옷들은 할리우드 영화에 의상을 제공하는 유명 회사가 보유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시장에 나온 것은 지난 1990년 대 초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오스트리아 해군 대령 조지 본 트랩의 딸인 마리아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본 트랩가는 오스트리아가 나치 독일에 합병되자 합창단을 만들어 순회 공연을 펼치다 미국에 정착했다. 이후 그녀의 자서전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됐으며 영화 속에서 마리아 역은 루이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본 트랩가의 7남매 중 셋째로 유일하게 생존했던 그녀는 지난해 2월 9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벼룩시장 1억 곰 인형, 2만원 구입..알고보니 1억원 ‘로또 곰인형’ 정체 알고보니?

    벼룩시장 1억 곰 인형, 2만원 구입..알고보니 1억원 ‘로또 곰인형’ 정체 알고보니?

    ‘벼룩시장 1억 곰 인형’ 벼룩시장에서 산 인형 하나로 일확 천금의 벼락부자가 된 커플이 화제다. 영국 남서부 콘월에 사는 라이언 플라내건(22)과 여자친구 리 로저스(20) 커플은 최근 한 동네에 열린 카부트 세일(car boot sale·개인이 필요 없는 집안 물품을 차 트렁크에 놓고 파는 벼룩시장)에서 특별한 인형 하나를 발견했다. ‘비니 베이비’라는 이름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보라색 봉제 인형이 눈에 들어온 것. 평소 비니 베이비에 관심이 많았던 라이언은 심상치 않은 인형임을 직감하고 단돈 10파운드(약 1만 6000원)를 주고 이 인형을 샀다. ‘벼룩시장 1억 곰 인형’은 알고보니 지난 1997년 故다이애나비를 기리기 위해 단 100개만 만들어진 한정판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인형의 가치로, 과거 이베이 경매에서 같은 인형이 무려 6만 2500파운드(약 1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라이언은 “희귀한 비니 베이비라고 생각해 구매했지만 이렇게 높은 가치가 있을 줄 상상도 못했다” 면서 “머리에는 메모가 붙어있는데 그 안에는 작고한 다이애나를 기리는 시가 적혀있다”고 전했다. 현재 라이언 커플은 이 인형을 경매 시작가 2만 5000파운드에 내놓고 새 주인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 라이언은 “젊은이들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서 우리에게 축복같은 인형이 왔다”며 “이 인형을 팔아 우리 두 사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쓸 것”이라며 기뻐했다. 벼룩시장 1억 곰 인형에 네티즌은 “벼룩시장 1억 곰 인형..대단하네”, “벼룩시장 1억 곰 인형..안목이 있네”, “벼룩시장 1억 곰 인형..저 걸 벼룩시장에 내 놓은 사람 배아프겠다”, “벼룩시장 1억 곰 인형..소름”, “벼룩시장 1억 곰 인형..좋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벼룩시장 1억 곰 인형) 뉴스팀 chkim@seoul.co.kr
  • 벼룩시장서 푼돈 주고 산 ‘곰 인형’ 알고보니 1억원

    벼룩시장서 푼돈 주고 산 ‘곰 인형’ 알고보니 1억원

    우리 돈으로 2만원도 안되는 돈을 주고 산 인형이 알고보니 1억원이 넘는 가치가 있다면... 최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등 현지언론은 벼룩시장에서 산 인형 하나로 '횡재'를 한 커플의 사연을 소개했다. 화제의 커플은 영국 남서부 콘월에 사는 라이언 플라내건(22)과 여자친구 리 로저스(20). 이들은 최근 한 동네에 열린 카부트 세일(car boot sale·개인이 필요없는 집안 물품을 차 트렁크에 놓고 파는 벼룩시장)에서 특별한 인형 하나를 발견했다. '비니 베이비' 라는 이름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보라색 봉제 인형이 눈에 들어온 것.  평소 비니 베이비에 관심이 많았던 라이언은 심상치 않은 인형임을 직감하고 단돈 10파운드(약 1만 6000원)를 주고 이 인형을 샀다. 확인 결과 그의 눈은 정확했다. 이 인형이 지난 1997년 故다이애나비를 기리기 위해 단 100개만 만들어진 한정판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인형의 가치로, 과거 이베이 경매에서 같은 인형이 무려 6만 2500파운드(약 1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라이언은 "희귀한 비니 베이비라고 생각해 구매했지만 이렇게 높은 가치가 있을 줄 상상도 못했다" 면서 "머리에는 메모가 붙어있는데 그 안에는 작고한 다이애나를 기리는 시가 적혀있다"고 밝혔다. 현재 라이언 커플은 이 인형을 경매 시작가 2만 5000파운드에 내놓고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라이언은 "젊은이들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서 우리에게 축복같은 인형이 왔다" 면서 "이 인형을 팔아 우리 두사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쓸 것" 이라며 기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전설의 심해어 돗돔, 수심 500m 이상에 사는 ‘전설의 심해어’ 520만원 낙찰..실제로 보니

    전설의 심해어 돗돔, 수심 500m 이상에 사는 ‘전설의 심해어’ 520만원 낙찰..실제로 보니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제주도 북동쪽 해상에서 돗돔이 포획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16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고등어잡이를 하던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돗돔 1마리가 잡혔다. 커다란 머리를 자랑하는 돗돔은 그 무게가 120kg, 몸길이 1.8m에 육박했다.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 간혹 동영상 공유사이트에는 돗돔을 낚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곤 하는데 이번에 잡힌 돗돔은 520만원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해역에서는 지난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혔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 사진 = 방송 캡처 (전설의 심해어 돗돔)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설의 심해어 돗돔, 520만원 낙찰..어떻게 잡았나 보니

    전설의 심해어 돗돔, 520만원 낙찰..어떻게 잡았나 보니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16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고등어잡이를 하던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돗돔 1마리가 잡혔다. 커다란 머리를 자랑하는 돗돔은 그 무게가 120kg, 몸길이 1.8m에 육박했다.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 이번에 잡힌 돗돔은 520만원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설의 심해어 돗돔, 수심 500m 이상에 사는 ‘전설의 심해어’ 잡았다..낙찰가 보니

    전설의 심해어 돗돔, 수심 500m 이상에 사는 ‘전설의 심해어’ 잡았다..낙찰가 보니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16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고등어잡이를 하던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돗돔 1마리가 잡혔다. 커다란 머리를 자랑하는 돗돔은 그 무게가 120kg, 몸길이 1.8m에 육박했다.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 이번에 잡힌 돗돔은 52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심 500m 이상에 사는 전설의 심해어 돗돔 포획, 낙찰가 보니

    수심 500m 이상에 사는 전설의 심해어 돗돔 포획, 낙찰가 보니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16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고등어잡이를 하던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돗돔 1마리가 잡혔다. 커다란 머리를 자랑하는 돗돔은 그 무게가 120kg, 몸길이 1.8m에 육박했다.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 이번에 잡힌 돗돔은 52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설의 심해어’ 돗돔, 맛은? 육질 단단하고 담백해

    ‘전설의 심해어’ 돗돔, 맛은? 육질 단단하고 담백해

    ‘전설의 심해어’ 돗돔 520만원에 역대 최고가 낙찰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520만원이라는 역대 최고가로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했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렸고,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 경매는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이 돗돔은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에게 돌아갔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돗돔은 육질이 단단하고 담백해 일반적으로 횟감으로 자주 쓰인다. 찜, 구이, 조림 등으로도 자주 쓰이며 레몬과 궁합이 잘 맞는다. 돗돔의 살은 약간 붉은 색을 띤 백색으로, 맛은 새치류와 비슷하다. 부산의 일식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에 팔린 돗돔 한 마리로 100명 이상이 먹을 수 있으며 2000만원어치의 요리를 선보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설의 심해어 돗돔, 수심 500m 이상에 사는 ‘전설의 심해어’ 낙찰가 보니 ‘대박’

    전설의 심해어 돗돔, 수심 500m 이상에 사는 ‘전설의 심해어’ 낙찰가 보니 ‘대박’

    전설의 심해어 돗돔, 수심 500m 이상에 사는 ‘전설의 심해어’ 포획..실제로 보니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16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고등어잡이를 하던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돗돔 1마리가 잡혔다. 커다란 머리를 자랑하는 돗돔은 그 무게가 120kg, 몸길이 1.8m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 간혹 동영상 공유사이트에는 전설의 심해어 돗돔을 낚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곤 했다. 이번에 잡힌 전설의 심해어 돗돔은 520만원에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은 부산 해역에서 지난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전설의 심해어 돗돔, 대박이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정말 있구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잡은 사람 횡재했네”, “전설의 심해어 돗돔, 나도 잡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전설의 심해어 돗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설의 심해어 돗돔, 무게가 120kg...낙찰가 얼마?

    전설의 심해어 돗돔, 무게가 120kg...낙찰가 얼마?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16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고등어잡이를 하던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돗돔 1마리가 잡혔다. 커다란 머리를 자랑하는 돗돔은 그 무게가 120kg, 몸길이 1.8m에 육박했다.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 이번에 잡힌 돗돔은 52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몸값 520만원 ‘돗돔’ 어쩌다 잡혔나?

    몸값 520만원 ‘돗돔’ 어쩌다 잡혔나?

    몸값 520만원 ‘돗돔’ 어쩌다 잡혔나? ‘돗돔’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했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렸고,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 경매는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이 돗돔은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에게 돌아갔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설의 심해어 돗돔, 몸값이 520만원…누가 사갔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몸값이 520만원…누가 사갔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몸값이 520만원…누가 사갔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했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렸고,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 경매는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이 돗돔은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에게 돌아갔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설의 심해어 돗돔, 몸값이 520만원…어떻게 잡혔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몸값이 520만원…어떻게 잡혔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몸값이 520만원…어떻게 잡혔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했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렸고,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 경매는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이 돗돔은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에게 돌아갔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돗돔’ 520만원에 낙찰…누가 사갔나 보니?

    ‘돗돔’ 520만원에 낙찰…누가 사갔나 보니?

    ‘돗돔’ 520만원에 낙찰…누가 사갔나 보니? ‘돗돔’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했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렸고,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 경매는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이 돗돔은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에게 돌아갔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첫 고발요청권’ SK건설 담합 기소

    검찰총장의 고발요청권 행사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검찰에 고발한 입찰담합 사건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 한동훈)는 16일 1000억원대 규모의 관급 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주도한 SK건설과 이 회사를 비롯한 업체 4곳의 전·현직 임원 7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SK건설은 2009년 12월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고한 ‘새만금방수제 동진3공구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대우건설을 들러리로 내세우고 금광기업과 코오롱글로벌과는 응찰 가격을 미리 합의해 공사를 1038억원에 낙찰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초 새만금방수제 입찰 담합 관련 SK건설 등 12곳에 모두 30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도 검찰 고발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검찰은 SK건설의 경우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 검찰총장이 직접 고발요청권을 발동했다. 검찰 관계자는 “담합으로 인한 처벌보다 이득이 훨씬 커 담합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는 담합에 가담한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약식기소를 지양하고 정식 재판에 넘겨 원칙적으로 징역형을 구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떠오르는 NPL, 투자 한 번 똑 소리 나게 해보자

    최근 일반인들에게 투자 상품인 ‘NPL’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투자 상품에 대해 생소한 일반인들에게 NPL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가 따로 있다. NPL은 경매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데다가 다른 투자상품에 비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상처음으로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NPL의 매력은 더욱 높아지고 잇다. 투자자들은 NPL을 투자한 때는 대체적으로 은행이 확보하고 있는 선순위채권(근저당 등)을 매입하게 되므로 안전하다. 또, 이미 관련업체에서 권리관계 등을 파악해주거나 컨설팅을 제공해주므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경매처럼 복잡한 법률지식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다. NPL은 부동산을 담보로 채무자가 금융회사로부터 3개월 이상 이자를 납부하지 못해 생긴 부실화 된 채권을 말한다. 투자자들은 NPL을 사들인 뒤 담보 물건을 경매에 넘겨 배당 받거나 낙찰 받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여신건전성을 위하여 NPL을 자산유동화회사에 매각하게 된다. 금융감독원에서 은행들에게 BIS(국제결제은행)의 자기자본비율 8%이상을 맞추도록 강제하고 있어서다. 이런 이유로 은행들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해 NPL이 수익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NPL은 투자상품으로써 장점이 풍부하므로 잘만 활용하면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NPL은 크게 4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배당금 효과'가 있다. 배당금이란 경매 물건이 매각된 후 매각대금에서 일정기준에 따라 채권자들이 받는 돈을 말한다. 이는 투자 초보라 하여도 법원에서 매각대금을 판단 후 지급해 주기에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둘째 '직접 낙찰의 효과'가 있다. 경매의 한가지 방법인 NPL은 경매와 동일하게 제일 높은 가격으로 입찰하는 사람이 물건을 구입하게 된다. 정상적인 경매 투자자라면 일반적으로 급매물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입찰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NPL보유자는 채권자로써 단순 경매 입찰자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낙찰 가능성도 높다. 셋째 '상계처리 효과'이다. NPL을 매입한 투자자가 직접 낙찰 받는 경우 배당 받을 금액의 범위 내에서 낙찰 대금을 내지 않고 상계(商界)처리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합법적 업(UP) 계약서 효과”이다. 고가 낙찰을 받는다 해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매각 잔금 대출을 높게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시세로 매각할 시 양도세를 감면 받음으로써 절세에 매우 유리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NPL의 장점만을 맹신해서 섣부르게 투자한다면 원금마저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실제 NPL로 손실이 발생한 경우도 있다. 일반인도 아니고 전문성을 갖춘 채권추심업체가 피해를 입게 됐다. 최근, ‘S’저축은행이 NPL을 추심업체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SBI저축은행이 시장에 내놓은 NPL의 87%가량(차주수기준)이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으로 사실상 추심이 불가능한 채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소멸시효는 상당기간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거해 그 권리를 소멸시켜버리는 것을 말한다. 곧, 권리 위에 잠자는 자까지 국가가 보호하지 않기 때문. 사실상 판매한 NPL은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가 되어 버렸다. 결국, 채권추심업체는 NPL 매수계약을 포기하는 바람에 계약금 250억원의 손실을 발생하게 됐다. 만약, 이 추심업체가 저축은행으로 NPL을 매입해 일반인들에게 판매했다면 일반인들도 상당한 손실을 입게 된다. 이 사례는 ‘전문기업들도 방심하면 상당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자산관리업체 전문가들도 ‘NPL’의 매력에 취해 섣부르게 투자했다가는 오히려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NPL도 투자상품의 일종으로써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이기 때문. NPL전문 투자컨설팅업체 ‘㈜현준 F&I’ 김택현 대표에 따르면 “경매를 오랫동안 참여했던 사람들도 치열해진 경매경쟁률과 높은 낙찰가로 인해, NPL이라는 새로운 경매 방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지만, NPL에 관한 전문지식부족으로 인해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NPL에 대한 경매 낙찰가가 채권가격보다 낮게 될 경우나, 스스로 낙찰 받은 경우 채권가격보다 당해 부동산의 시세가 낮으면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러한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조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주)현준F&I컨설팅은 매주 수요일 오후1시에 NPL투자를 위한 무료세미나와 상담을 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1899-7667 또는 홈페이지 http://www.hyunjun.co.kr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돗돔’ 520만원에 낙찰, 100kg짜리 누가 사갔나?

    ‘돗돔’ 520만원에 낙찰, 100kg짜리 누가 사갔나?

    ‘돗돔’ 520만원에 낙찰, 100kg짜리 누가 사갔나? ‘돗돔’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했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렸고,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 경매는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이 돗돔은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에게 돌아갔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돗돔’ 520만원에 낙찰, 누가 사갔나?

    ‘돗돔’ 520만원에 낙찰, 누가 사갔나?

    ’돗돔’ 520만원에 낙찰, 누가 사갔나? ‘돗돔’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했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렸고,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 경매는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이 돗돔은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에게 돌아갔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설의 심해어 돗돔, 누가 520만원에 사갔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누가 520만원에 사갔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누가 520만원에 사갔나?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했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렸고,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 경매는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이 돗돔은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에게 돌아갔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돗돔, 몸값이 520만원…길이가 성인 키만 해 ‘대박’

    돗돔, 몸값이 520만원…길이가 성인 키만 해 ‘대박’

    돗돔, 몸값이 520만원…길이가 성인 키만 해 ‘대박’ ‘돗돔’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팔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17일 새벽 위판에서 지난 15일 밤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대형선망어선에 잡힌 돗돔 1마리가 52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판된 돗돔은 몸 길이 1.8m에 무게 115kg에 달했다. 지난해 2월 위판된 돗돔은 몸길이 1.7m로 이날 위판된 돗돔과 크기가 비슷했지만 170만원에 팔렸고, 2013년 11월 소형선망어선에 잡힌 몸 길이 1.6m의 돗돔 2마리는 합쳐 560만원에 경매됐다. 이날 위판된 돗돔 경매는 처음 150만원에 시작했지만 중도매인 2명이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이 돗돔은 부산공동어시장 주변에서 선어를 주로 취급하는 한 식당업주에게 돌아갔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이 이번에 수심 50∼60m에서 조업하는 대형선망어선 그물에 잡힌 것은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이동하다가 그물에 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 해역에서는 돗돔이 거의 잡히지 않았으나 2013년 11월 2마리, 지난해 2월 1마리, 지난해 6월 3마리가 잡힌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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