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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당국, 2금융권 가계대출 억제… 다음 타깃은 은행?

    금융당국, 2금융권 가계대출 억제… 다음 타깃은 은행?

    가계빚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정부가 일단 상호금융(농·축·수협 및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 대출에 칼을 빼들었다. 금리가 높은 2금융업권의 대출이 늘면서 가계와 금융사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급증하는 상가·토지 담보대출에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빚 늘리기를 억제할 방침이다. 상호금융 대출의 자금줄인 예탁금에 세금도 물린다. 이런 억제책이 은행권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등과 함께 ‘제4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상호금융권 가계부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난 8월 LTV와 총부채상환인율(DTI)을 완화한 지 4개월 만에 나온 가계부채 억제책이다.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액은 2008년 117조 2000억원에서 올해 9월 말 210조 4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가계대출 증가율도 9월 기준 11.3%로 은행(6.2%)을 추월했다. 지난 8월 LTV·DTI 규제 완화로 은행에 가계대출이 몰리자 상호금융이 LTV·DTI 규제를 받지 않는 상가·토지 등 비주택담보대출로 여유자금을 돌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 상호금융권의 토지 담보대출에 ‘LTV 적용 가이드라인’을 새로 세우기로 했다. 담보 종류에 따라 경매낙찰가율을 따져 한도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동안 은행이 상가·토지담보대출을 기업대출로 분류해 40% 정도의 LTV를 적용했다면, 상호금융권은 이를 70~80%까지 인정하는 경우가 많아 부실 우려가 제기됐다. 위험성이 큰 담보를 받아 돈을 내주는 대신 이자도 톡톡히 챙긴 것이다. 더욱이 2금융권 대출은 담보 가치가 상대적으로 과대평가될 수 있는 주택 등 비(非)아파트 비중이 높고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확인하는 관행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공신력 있는 외부 감정평가법인이 부동산 담보가치가 적정하게 평가됐는지 사후에 심사하는 방안을 시범 운용하기로 했다. 또 새마을금고에 대해서는 일정액 이상의 대출이 나가지 않도록 ‘동일인 대출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자산을 높게 평가해 대출액을 늘리는 사례를 막기 위해 조합별 실태조사를 통해 담보평가가 제대로 됐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상호금융에 적용되는 예탁금 비과세 혜택을 2016년 5%, 2017년 이후 9%로 올린 뒤 일반 세율(14%)로 전환하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이렇게 되면 대출을 위해 신협이나 농·축협 등에 가입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다. 또 이자와 원금을 일정하게 갚는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비중도 현재 2.5%에서 2017년 말까지 15%로 높이기로 했다. 이제 관심은 정부가 은행 가계대출도 조일지 여부다. 금융 당국은 “은행권은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일단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지표는 다른 말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와 LTV·DTI 규제 완화 이후 지난 8~10월 은행의 한 달 평균 가계대출 증가액은 5조 2000억원이다. 지난 1~7월 월평균 가계대출(1조 6000억원)의 3.3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잡스가 직접 판 ‘애플1’ 뉴욕 경매서 4억원 낙찰

    잡스가 직접 판 ‘애플1’ 뉴욕 경매서 4억원 낙찰

    미국 애플의 공동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1976년 자신의 집 창고에서 출하한 개인용 컴퓨터(PC) ‘애플 1’(Apple-1)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36만 5000달러(약 4억 176만원)에 낙찰됐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컴퓨터여서 경쟁이 격화됐지만, 낙찰가는 예상가보다 낮았다. 경매업체 크리스티에 따르면, 이 애플 1은 1976년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앨터스에 있는 잡스의 집 차고에서 잡스가 고객 찰스 릭켓에게 직접 판매한 기록이 남아있는 컴퓨터 중 현존하는 유일한 것으로 지금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크리스티 대변​​인은 “애플 1은 36만 5000달러에 낙찰됐지만, 낙찰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공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는 애초 이 애플 1의 낙찰 예상가를 최고 40만~60만 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제 낙찰가는 이보다 조금 낮았다. 조립된 상태로 판매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PC)인 애플 1은 개인용 컴퓨터 혁명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이 컴퓨터를 둘러싸고, 공공단체와 시설 간의 구매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 '몸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 10월 뉴욕에서 개최된 본햄스 경매에서는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제작한 애플 1이 미국의 헨리포드 재단에 ​​90만 5000달러(약 9억 9613만원)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팔려 미시간주(州) 디어본에 있는 헨리포드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크리스티 경매에서 1976년 제작된 애플 1은 38만 7750달러(약 4억 2679만원)에 낙찰됐고 2010년에는 또 다른 제품이 영국 런던에서 21만 2267달러(약 2억 3364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65억 진도 조력발전소 6억 리베이트에 끝내 무산

    정부가 추진하던 신재생에너지 관련 국책사업이 시공회사 내부 비리로 무산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2010년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165억 6600만원을 들여 전남 진도군 임회면 장죽수도에 1㎿급 조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정부 출연금 71억 8000만원이 포함된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500㎾급 발전기 2대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축적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기본 실시설계를 마친 현대중공업이 2012년 5월 해상 구조물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당시 총괄사업팀장을 맡은 김모(60·구속) 기술사업부장은 모 감리업체 대표 추모(43·구속)씨와 모 해양개발 대표 김모(43·불구속)씨에게 입찰정보를 알려줬다. 김 부장은 2012년 5월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추씨와 김씨에게 예상 낙찰가격을 알려주고 6억원의 리베이트를 먼저 요구했다. 추씨와 김씨는 2012년 5월 31일 김 부장의 정보로 해상구조물 설치공사와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김씨로부터 17억원에 해양구조물 설치공사 재하도급을 받은 영세업체 대표 심모(46)씨는 해저에 파일을 박는 과정에서 암질이 매우 단단한 극경암 때문에 설계 깊이(7.5m)를 지키지 못하자 6.4m만 파일을 박고 윗부분을 2.5m가량 절단하는 등 부실시공했다. 김 부장은 지난해 9월 공사가 정상 완료된 것처럼 허위 보고서를 작성해 주고 1차 기성금 18억 150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김씨로부터 6억 6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부산경찰청 수사1과는 8일 김 부장과 추씨를 배임수증죄 혐의로 구속하고 해상구조물 공사업체 대표 김씨와 입찰에 참여한 건설업체 대표 등 5명을 불구속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완전 특가?…세계 최대 ‘화이트 트뤼프’, 낙찰가는 6800만원!

    완전 특가?…세계 최대 ‘화이트 트뤼프’, 낙찰가는 6800만원!

    이 가격이라면 그래도 특가라고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세계 최대의 ‘화이트 트뤼프’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경매에서 6만 1250달러(약 6800만원)에 낙찰됐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하지만 출품자가 예상하고 있던 100만 달러(약 11억 1500만원)에는 훨씬 못미친 가격이다. 이탈리아 움브리아주(州)에서 지난주 발견된 1.89kg짜리 ‘알바 화이트 트뤼프’는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트뤼프보다 훨씬 큰 사상 최대 크기이다. 국제 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낙찰자는 전화로 경매에 참여한 타이완의 한 미식가로 알려졌다. 식료품과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사바티노 트뤼프의 최고경영자(CEO)인 페데리코 발레스트라는 이번 경매가 이뤄지기 전, 미식축구공보다 조금 작은 이 트뤼프는 요리로 만들면 300~400명에게 저녁 식사로 제공할 수 있을 만큼 큰 크기이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2010년 발견돼 지금까지 세계 최대였던 트뤼프는 이번 것의 절반 정도 크기였지만, 낙찰 가격은 무려 41만 7200달러(약 4억 6500만원)였다고 한다. 소더비에 따르면 발레스트라 CEO는 이번 경매로 얻게 될 이익을 집에서 나올 수 없는 노인들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미국 뉴욕의 자원봉사단체와 녹내장에 걸린 아이들을 위한 기금 등 여러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푸아그라와 캐비어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유명한 트뤼프는 프랑스의 블랙 트뤼프, 이탈리아의 화이트 트뤼프가 있으며 특히 이탈리아 북부 알바산 화이트 트뤼프는 향이 강한 고급품종으로 인기가 높다. 인공재배가 안되고 생산량이 적어 희소가치가 매우 높으며 거무스름한 블랙 트뤼프보다 겉이 우윳빛을 띠는 화이트 트뤼프의 몸값이 훨씬 높다. 영어권에서는 트뤼플로 불리며 국내에서는 송로버섯으로도 불리고 있지만, 국내산과는 다르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흑인 IQ 열등 발언 이후 사회적 매장당해… 노벨상 메달 팔아 공적 생활 재개하고 싶어”

    “흑인 IQ 열등 발언 이후 사회적 매장당해… 노벨상 메달 팔아 공적 생활 재개하고 싶어”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 1962년 노벨상까지 받았지만 7년 전 ‘흑인 열등설’ 한마디로 과학자의 수난이 시작됐다. 최근 살아 있는 노벨상 수상자로 처음 메달을 경매에 부쳐 화제가 된 미국 과학자 제임스 왓슨(86)이 경매를 통해 원하는 것은 사회적 재기라고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왓슨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07년 IQ 발언 이후 사회적으로 매장됐다”며 “이번 노벨상 경매를 계기로 공적 생활을 재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왓슨은 당시 영국 선데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흑인이 백인과 동일한 지적 능력을 갖췄다는 전제하에 이뤄지는 서구의 아프리카 정책은 잘못됐다”고 말했다가 여론의 포화를 맞았다. 곧 사과는 했지만 이사로 참여하던 기업들에서 내쫓기고 대중 강연도 들어오지 않아 학교에서 받는 돈 이외에는 수입이 없어 경제적으로 궁핍했다. 왓슨은 메달이 팔리면 자신을 돌봐 줬던 모교 시카고대와 영국 케임브리지대에 기부금을 내고 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도 사고 싶다고 덧붙였다. 경매는 오는 4일 뉴욕에서 열리며 예상 낙찰가는 250만~350만 달러(약 27억~38억원)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저축은행서 압류한 ‘꽃의 언덕’ 홍콩 경매서 21억원에 낙찰

    저축은행서 압류한 ‘꽃의 언덕’ 홍콩 경매서 21억원에 낙찰

    부실 저축은행으로부터 압류한 미술품이 홍콩 경매에서 최고가에 낙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프라임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미술품 9점을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 출품해 4점을 매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미술품 가운데 미국의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가 1991년 발표한 유리조각 작품 ‘꽃의 언덕’(Mound of Flowers)은 1500만 홍콩달러(약 21억 1000만원)에 팔려 당일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1980년대 진공청소기를 아크릴 상자 속에 진열한 작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한 쿤스는 ‘포스트모던 키치(저속한 미술품·일상적 예술 등을 폭넓게 이름)의 왕’으로 불리며 마르셀 뒤샹과 앤디 워홀을 잇는 현대 미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작가 박서보의 작품도 최저입찰가(2700만원)의 두 배를 웃도는 6000만원에 낙찰됐다. 예보는 이번 경매를 통해 회수된 금액을 프라임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에 배당해 피해 예금자 보호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DNA 구조 밝힌 왓슨, 노벨상 메달 경매에

    DNA 구조 밝힌 왓슨, 노벨상 메달 경매에

    미국 과학자 제임스 왓슨(86)이 DNA 이중 나선 구조를 밝힌 공로로 1962년에 받은 노벨상 메달을 경매에 내놓았다. 노벨상 메달은 이전에도 경매에 출품된 적이 있으나 살아 있는 노벨상 수상자의 메달이 경매에 나온 것은 처음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매회사 크리스티는 왓슨의 노벨상 메달이 다음달 4일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낙찰 예상 가격은 250만 달러(약 27억 8450만원)에서 350만 달러(약 38억 9830만원) 사이다. 메달과 함께 왓슨이 노벨상 수락연설을 위해 직접 쓴 노트와 연설문 원고 및 수정 초안도 경매에 출품된다. 노트의 예상 낙찰가는 40만 달러이며, 연설문 원고 및 수정 초안의 예상 낙찰가는 20만~30만 달러다. 통신은 왓슨이 경매 수익금의 일부를 자선단체와 과학연구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62년 노벨 의학생리학상을 공동 수상, 2004년 타계한 크릭이 DNA 구조를 개괄적으로 설명하며 아들에게 보낸 서한은 지난해 경매에서 예상가보다 3배 높은 600만 달러에 팔렸다. 이는 서한 경매 사상 최고가였다. 크릭의 노벨상 메달도 지난해 경매에서 227만 달러에 팔렸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오키프作 ‘흰 꽃 No.1’…女화가 최고가 493억원 낙찰

    오키프作 ‘흰 꽃 No.1’…女화가 최고가 493억원 낙찰

    미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조지아 오키프(1887~1986)의 작품이 여성 화가로는 역대 최고가인 우리 돈으로 무려 493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키프의 1932년 작 '흰 독말풀 / 흰 꽃 No.1'(Jimson Weed/White Flower No.1)이 경매에 나와 4440만 5000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당초 1500만 달러의 낙찰가로 예상됐던 이 작품은 최소 7명의 입찰자가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새 주인을 찾았다. 특히 이 그림은 기존 여성 화가 작품 최고가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경매에 나왔던 역대 최고가 그림은 조안 미첼의 ‘무제’ (Untitled)로 1190만 달러에 팔렸다. 오키프의 작품이 유독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녀가 20세기 미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존재이면서도 유럽 미술계의 영향을 받지않아 가장 미국인다운 그림을 그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이 작품은 과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백악관 다이닝룸에 걸려 귀빈들을 맞기도 했다. 소더비 관계자는 "이 작품은 오키프가 가장 좋아했던 대상 중 하나인 꽃이라는 실질적 형상에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넣는 화풍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면서 "낙찰자는 옥션하우스의 대리인을 통해 전화로 입찰했으며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26억 원 베팅한 이유 “일본 때문에?” 왜?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26억 원 베팅한 이유 “일본 때문에?” 왜?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의 모자 낙찰자가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의 김홍국 회장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AFP통신은 1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퐁텐블로의 오세나 경매소에서 진행된 나폴레옹의 모자 경매가 188만4천유로(약 25억8천만원)에 한국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경매에 참가한 하림 직원 이태균씨는 AFP에 “상사(boss)를 대신해 왔다”며 “현재 건설 중인 신사옥을 위해 이 모자를 샀다”고 말했다. 이씨는 “우리는 이 모자를 전시해 사람들이 오게 하고 싶다”며 “또 우리 회사 직원들은 (나폴레옹과 같은) 한국의 개척가”고 덧붙였다. 하림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나폴레옹의 모자 구매자는 김홍국 회장이라고 밝혔다. 김홍국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까지 일본인과 경쟁하느라 낙찰 가격이 다소 올라갔지만, 벌써 30% 더 줄 테니 팔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환금성도 좋다”며 “투자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평소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1세의 불가능은 없다는 도전정신을 높이 산 김홍국 회장은 기업가 정신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의미에서 마침 경매로 나온 나폴레옹 1세의 2각 모자를 구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홍국 회장이 낙찰받은 이각모는 나폴레옹이 지휘하던 부대의 수의사에게 선물한 것으로, 1926년 현 국왕 알베르 2세의 증조부인 루이 2세가 수의사의 후손으로부터 이 모자를 직접 사들여 왕실 소장품으로 삼았다. 당초 이 모자의 낙찰가는 30만~40만 유로(약 4~5억5,000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5배 가까운 가격에 팔렸다.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회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마케팅 효과 짱”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회사도 알리고 모자도 얻었네”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괜찮은 마케팅 기법이다” “나폴레옹 모자 하림, 나도 한 번 써보고 싶다”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회장..모자 구경하러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AFPBBNews (나폴레옹 모자 하림 김홍국 회장) 뉴스팀 chkim@seoul.co.kr
  • 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역대 최고 금액’ 누가 샀을까?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나폴레옹 이각(二角) 모자가 거액에 한국인에게 낙찰됐다고 AFP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퐁텐블로의 오세나 경매소는 이날 모나코 왕실이 소장해오다 경매에 내놓은 나폴레옹의 모자가 188만 4000유로(한화 약 25억 8000만원)에 한국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한국인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나 경매소 측은 낙찰자가 누구인지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낙찰가는 모자 경매 가격으로는 역대 최고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번에 낙찰된 나폴레옹의 검은색 펠트 모자는 나폴레옹이 지휘하던 부대의 수의사에게 선물한 것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실제로 사용한 사람이 없어 그다지 닳지는 않은 상태다. 모나코의 현 국왕 알베르 2세의 증조부인 루이 2세가 수의사의 후손으로부터 이 모자를 직접 사들여 왕실 소장품으로 삼았다가 이번에 경매에 내놓았다. 이각 모자는 양쪽으로 챙이 접힌 모서리가 있는 모자로 19세기 프랑스 등에서 유행했으며 나폴레옹도 썼다. 경매소 측은 애초 낙찰 가격을 50만 유로(6억 9000만원)로 예상했으나 4배에 가까운 높은 가격에 팔렸다. 나폴레옹의 모자 120개 중 현재 남아있는 모자는 19개뿐이며 이 가운데 2개만 민간인이 소장하고 있다. 나폴레옹과 먼 친척 관계인 모나코 왕실은 이 모자와 함께 수십 개의 메달과 장식용 열쇠, 문서, 보석이 박힌 칼, 총알 구멍이 난 부대 깃발을 포함한 다양한 나폴레옹 유품을 함께 경매에 내놓았다. 알베르 대공은 경매 안내 카탈로그에서 모나코 왕궁 보수비용을 대고자 소장품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나폴레옹을 정말 존경하나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누구지?”,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돈이 정말 많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역대 최고 금액’ 누가 샀나 봤더니…‘깜짝’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나폴레옹 이각(二角) 모자가 거액에 한국인에게 낙찰됐다고 AFP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퐁텐블로의 오세나 경매소는 이날 모나코 왕실이 소장해오다 경매에 내놓은 나폴레옹의 모자가 188만 4000유로(한화 약 25억 8000만원)에 한국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한국인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나 경매소 측은 낙찰자가 누구인지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낙찰가는 모자 경매 가격으로는 역대 최고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번에 낙찰된 나폴레옹의 검은색 펠트 모자는 나폴레옹이 지휘하던 부대의 수의사에게 선물한 것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실제로 사용한 사람이 없어 그다지 닳지는 않은 상태다. 모나코의 현 국왕 알베르 2세의 증조부인 루이 2세가 수의사의 후손으로부터 이 모자를 직접 사들여 왕실 소장품으로 삼았다가 이번에 경매에 내놓았다. 이각 모자는 양쪽으로 챙이 접힌 모서리가 있는 모자로 19세기 프랑스 등에서 유행했으며 나폴레옹도 썼다. 경매소 측은 애초 낙찰 가격을 50만 유로(6억 9000만원)로 예상했으나 4배에 가까운 높은 가격에 팔렸다. 나폴레옹의 모자 120개 중 현재 남아있는 모자는 19개뿐이며 이 가운데 2개만 민간인이 소장하고 있다. 나폴레옹과 먼 친척 관계인 모나코 왕실은 이 모자와 함께 수십 개의 메달과 장식용 열쇠, 문서, 보석이 박힌 칼, 총알 구멍이 난 부대 깃발을 포함한 다양한 나폴레옹 유품을 함께 경매에 내놓았다. 알베르 대공은 경매 안내 카탈로그에서 모나코 왕궁 보수비용을 대고자 소장품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나폴레옹을 정말 존경하나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누구지?”,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돈이 정말 많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역대 최고 금액’ 누가 샀나 봤더니…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나폴레옹 이각(二角) 모자가 거액에 한국인에게 낙찰됐다고 AFP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퐁텐블로의 오세나 경매소는 이날 모나코 왕실이 소장해오다 경매에 내놓은 나폴레옹의 모자가 188만 4000유로(한화 약 25억 8000만원)에 한국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 한국인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나 경매소 측은 낙찰자가 누구인지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낙찰가는 모자 경매 가격으로는 역대 최고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번에 낙찰된 나폴레옹의 검은색 펠트 모자는 나폴레옹이 지휘하던 부대의 수의사에게 선물한 것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실제로 사용한 사람이 없어 그다지 닳지는 않은 상태다. 모나코의 현 국왕 알베르 2세의 증조부인 루이 2세가 수의사의 후손으로부터 이 모자를 직접 사들여 왕실 소장품으로 삼았다가 이번에 경매에 내놓았다. 이각 모자는 양쪽으로 챙이 접힌 모서리가 있는 모자로 19세기 프랑스 등에서 유행했으며 나폴레옹도 썼다. 경매소 측은 애초 낙찰 가격을 50만 유로(6억 9000만원)로 예상했으나 4배에 가까운 높은 가격에 팔렸다. 나폴레옹의 모자 120개 중 현재 남아있는 모자는 19개뿐이며 이 가운데 2개만 민간인이 소장하고 있다. 나폴레옹과 먼 친척 관계인 모나코 왕실은 이 모자와 함께 수십 개의 메달과 장식용 열쇠, 문서, 보석이 박힌 칼, 총알 구멍이 난 부대 깃발을 포함한 다양한 나폴레옹 유품을 함께 경매에 내놓았다. 알베르 대공은 경매 안내 카탈로그에서 모나코 왕궁 보수비용을 대고자 소장품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나폴레옹을 정말 존경하나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누구지?”,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돈이 정말 많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하나씩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정말 대단하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건 갖고 다니지도 못하겠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00억원이 넘는 시계가 있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시계 맞아? 대표 기능 보니 ‘탄성’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시계 맞아? 대표 기능 보니 ‘탄성’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하나씩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정말 대단하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건 갖고 다니지도 못하겠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00억원이 넘는 시계가 있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이 263억…어떤 기능 담았길래?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이 263억…어떤 기능 담았길래?

    세계에서 가장 고가인 시계는 스위스 파텍필립 수제 황금 회중시계로 드러났다. 지난 11일 (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새로운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경매 낙찰가가 무려 2398만달러(약 263억 2000만원)인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주문해 무려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이기도 하지만 92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만들었으며, 15분마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차임벨 소리를 낸다. 저녁 시간에는 뉴욕 맨해튼의 야경을 보여주는 등 24가지의 기능도 있다. 경매를 마친 후 소더비 시계 부문 대표, 팀 번은 “이 시계는 20세기의 상징이며 시계 제작 기술을 끌어올린 명품”이라며 “최고 가격 경신으로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누가 샀을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시계에 어떤 사연이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세기의 명품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 81년만에 1600배 뛴 이유 ‘기능’에서 찾아보니 ‘깜짝’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 81년만에 1600배 뛴 이유 ‘기능’에서 찾아보니 ‘깜짝’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가격 81년만에 1600배 뛴 이유 ‘기능’에서 찾아보니 ‘깜짝’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시계 가격이 이렇게 비싸다는 걸 처음 알았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고풍스러운 게 완전히 골동품이네. 정말 보기에도 멋지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우리집 진열장에 장식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가격보니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경매 낙찰가격보니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시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2400만 달러(263억3760만원)에 팔렸다. 해당 시계는 무게가 0.5㎏에 이르기 때문에 뉴욕의 유명 보석상인 ‘티파니’가 특별 제작한 주머니에 보관하도록 되어있다. 경매를 마친 후 소더비 시계 부문 대표인 팀 번은 “이 시계는 20세기의 상징이며 시계 제작 기술을 끌어올린 명품”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하나씩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하나씩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 대표적 기능 하나씩 보니 ‘완전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정말 대단하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저건 갖고 다니지도 못하겠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00억원이 넘는 시계가 있다니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항성시간·알람·달의 나이’ 없는 기능이 도대체 뭐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항성시간·알람·달의 나이’ 없는 기능이 도대체 뭐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항성시간·알람·달의 나이’ 없는 기능이 도대체 뭐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난 구경이라도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시계 모양이 너무 예쁘네. 대단하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집에 모셔두고 고이고이 간직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기능이 ‘항성 시간·일몰·일출·달의 나이’ 첨단 기술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기능이 ‘항성 시간·일몰·일출·달의 나이’ 첨단 기술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263억원’…기능이 ‘항성 시간·일몰·일출·달의 나이’ 첨단 기술 ‘대박’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15년 만에 세계 시계경매 최고가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 회중시계의 경매 낙찰가는 2398만 달러(한화 약 263억 2000만원)다. 이 회중시계는 1925년 미국 뉴욕의 금융 부호 헨리 그레이브스가 시계 회사 ‘파텍 필립’에 주문해 5년 동안의 제작 기간을 거쳐 1933년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그레이브스는 미국의 은행가로, 철도사업에도 투자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 시계를 완성하는데 5년이 걸린 이유는 약 900여개의 부품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데다 24가지의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 설계에만 4년이 걸렸고, 헨리 그레이브스는 당시 시계 회사에 1만 5000달러를 지불했다. 81년이 지나는 동안 가격이 1600배 올라간 셈이다. 시계의 대표적인 기능은 일출·일몰시간 표시, 항성 시간 표시, 스톱워치, 알람과 차임벨, 달의 나이 계산,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본 밤하늘 등이다.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평생 하나만 갖고 싶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들고 다니려고 해도 너무 비싸서 땅에 떨어질까봐 겁나겠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시계가 이렇게 비싸다니 입이 떡 벌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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