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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차승원 “오늘 기분 좋아요”

    [NTN포토] 차승원 “오늘 기분 좋아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차승원이 밝게 웃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영화배우 변신한 탑 “떨리네요”

    [NTN포토] 영화배우 변신한 탑 “떨리네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탑이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권상우, ‘포화속으로’ 최고!

    [NTN포토] 권상우, ‘포화속으로’ 최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권상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권상우 “영화 기대하세요!”

    [NTN포토] 권상우 “영화 기대하세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권상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승우 ‘권상우 근육 좋은데~’

    [NTN포토] 김승우 ‘권상우 근육 좋은데~’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승우가 권상우의 근육을 만져보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포화속으로’ 멋진 네남자 비주얼 최강!

    [NTN포토] ‘포화속으로’ 멋진 네남자 비주얼 최강!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승우(사진 왼쪽부터), 최승현, 권상우, 차승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차승원, 코믹함 아직 죽지 않았어!

    [NTN포토] 차승원, 코믹함 아직 죽지 않았어!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차승원이 코믹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권상우 “탑이 술을 제일 많이 마셨어요”

    [NTN포토] 권상우 “탑이 술을 제일 많이 마셨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권상우가 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탑, 女心 흔드는 미소

    [NTN포토] 탑, 女心 흔드는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탑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승우·권상우, 한국 대표 ‘미남 배우들의 미소’

    [NTN포토] 김승우·권상우, 한국 대표 ‘미남 배우들의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승우와 권상우가 밝게 웃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재한 감독, 배우 못지 않은 외모

    [NTN포토] 이재한 감독, 배우 못지 않은 외모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이재한 감독이 팬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남자들의 수다’ 차승원·탑, 무슨 이야기 중?

    [NTN포토] ‘남자들의 수다’ 차승원·탑, 무슨 이야기 중?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쇼케이스에 참석한 차승원이 탑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로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거공약 채택 협박? 무서운 유권자

    “선거공약으로 채택하면 표를 몰아 주겠다.” 6·2 지방선거가 임박해지면서 사회단체와 주민 등의 선거공약 채택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숙원사업이나 현안문제 해결 등을 공약으로 명시하라는 주문이다. 공약 채택을 후보 지지나 반대와 연계하겠다며 후보자들을 압박하기도 한다. 공약 채택 요구 가운데는 참신한 아이디어도 있지만 자치단체장 약속만으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주문도 많아 한 표가 아쉬운 후보들은 눈치를 살피며 고민스러워하기도 한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 경남지역 유족회’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지사 후보들은 도내에서 발굴된 민간인학살 희생자 유골을 안치할 합동 추모공원 조성을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또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들은 아직 발굴되지 않은 원혼들을 위해 유해발굴 예산 확보도 약속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각 정당들은 희생자를 위한 배상 및 보상 특별법을 제정해 유족의 고통과 피해를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유족회는 이 같은 요구를 약속하는 정당과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경남환경운동연합도 이날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환경보전을 위해 낙동강·연안관리·습지보전·자연공원·생태도시·생명안전 등 6개 분야 환경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해 적극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에 반대하는 후보를 지지하고 찬동하는 후보는 적극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 등 5개 시·군 주민들로 이뤄진 ‘남강댐 서부경남대책위원회’도 지난 10일 “경남지사와 시장·군수 후보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남강댐물 부산공급계획의 백지화를 공약으로 채택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남강댐물 부산공급은 도민 생존권이 달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전면백지화를 정책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은 정책을 공약으로 채택하는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남강물 부산공급계획에 찬동하는 후보는 가능한 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반대하겠다.”고 압박했다. 제주신공항건설범도민추진협의회도 제주지사 후보 사무실과 각 정당을 방문해 “제주 신공항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공약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주생협·제주생태보육협회 등 42개 시민사회단체는 풍부하고 다양한 생물종과 암반수 등을 활용해 제주를 자연치유의 메카로 만드는 정책구상을 공약화할 것을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 후보들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전국종합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4대강 나루터 37곳 되살린다

    4대강 나루터 37곳 되살린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강변의 나루터가 복원돼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나루터가 복원되면 영산강에서 운항 중인 ‘황포돛배’가 4대강 전역에서 운항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의 현장조사를 실시해 구간 내에 한강 이포나루를 비롯해 모두 37곳의 나루터를 복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강에 이포나루, 양화나루 등 7곳, 금강에 황진나루지구의 합제나루광장, 왕진나루 좌·우안 나루터 등 7곳이다. 또 영산강에 사포나루, 승촌나루 등 12곳, 낙동강에 배나루 등 11곳이다. 국토부는 금강 백제나루터, 낙동강 덕남나루 등 29곳은 목재를 활용해 전통 나루터의 분위기를 되살리기로 했다. 반면 한강 찬우물나루, 양촌나루, 양화나루 등 3곳은 콘크리트 선착장으로 만들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문화유적지인 낙동강 33공구 구간의 강창나루와 금강 6공구 창강나루, 7공구 웅진지구 나루터는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원형대로 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씨줄날줄]나루터 복원/노주석 논설위원

    우리 조상은 예로부터 치수(治水)를 경국지대도(經國之大道)로 여겼다. 하천을 파내서 제방을 쌓고, 물을 가두고, 수로를 만들었다. 조선후기 한양이 인구 20만명이 넘는 대도시로 발전한 것은 대대적인 수로개척에 힘입은 바 컸다. 팔도의 화물이 황포돛배에 실려 한강의 주요 나루를 통해 들어왔다. 마포나루에만 작게는 하루 100척에서 많게는 200척까지 드나들었다고 한다. 경강(京江)상인 혹은 강상(江商)이라 함은 한강 중에서도 한성부가 다스리던 광나루에서 양화나루 일대, 즉 경강을 주요 상권으로 삼던 객주세력을 이른다. 경쟁자였던 송상(松商)은 개성, 만상(灣商)은 의주를 근거지로 활동했다. 마포나루는 한강 하류로부터 올라오는 어물과 상품의 최대 집산지였고, 송파나루에는 한강 상류 서북지방 및 삼남으로부터 서울로 수송되는 상품이 시도 때도 없이 모여들었다. 뚝섬에는 목재와 땔감이 산을 이뤘다. 19세기 초 ‘비변사등록’에는 “경강에는 각지에서 모여드는 상선이 해마다 1만척을 헤아렸다.”라고 기록돼 있다. 나루는 사람과 물자가 이동하는 수상교통로. 후에 진지와 초소로서의 기능이 더해졌다. 한자로는 나루 진(津)을 주로 썼고, 강폭이 좁으면 도(渡)를 붙였다. 초소가 설치됐으면 진(鎭)을 썼다. 광나루는 광진(廣津), 삼밭나루는 삼전도(三田渡), 한강나루는 한강진(漢江鎭)이라고 각각 쓴 까닭이다. 광나루, 삼밭나루, 동작나루, 노들나루, 양화나루가 조선 초기 한강의 5대 나루로 꼽혔다. 시간이 흐르면서 송파나루, 뚝섬나루, 한강나루, 마포나루 등에 주도권을 넘겨줬다. 교통 요충지인 이들 주요 나루터에는 어김없이 다리가 들어서 나룻배 대신에 행인을 실어나르고 있다. 광나루에는 광진교와 천호대교가. 삼밭나루에는 잠실대교, 한강나루에는 한남대교, 동작나루에는 동작대교, 노들나루에는 노량대교가 각각 들어섰다. 정부가 어제 4대 강 유역의 유서깊은 나루터 37곳을 복원한다고 밝혔다. 한강 양화나루 등 7곳, 금강 백제나루 등 7곳, 영산강 사포나루 등 12곳, 낙동강 덕남나루 등 11곳 등이다. 선착장으로 조성하거나 역사적 가치가 있으면 복원 후 원형 보전한다. 복원 후에는 황포돛배를 띄울 계획이라고 한다. 1970년대 전후만 해도 전국의 주요 강에는 수천 개의 나루터가 수상교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불과 30년 만에 나룻배와 행인은 간데없다. 사라진 나루터를 생전에 다시 보게 되려나.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포화속으로’ 감독 “‘빅뱅’ 탑 캐스팅, 우려 많았다”

    ‘포화속으로’ 감독 “‘빅뱅’ 탑 캐스팅, 우려 많았다”

    전쟁영화 ‘포화 속으로’의 이재한 감독이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을 캐스팅할 당시의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재한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포화 속으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주연배우들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사실 탑을 캐스팅 할 때 주변에서 우려의 시선과 목소리가 많았다.”고 말했다. ‘포화 속으로’는 탑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드라마 ‘아이리스’ 등에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아직 검증된 배우로서의 믿음은 다소 부족했던 것이 캐스팅 당시의 사정이었다. 하지만 이재한 감독은 탑을 주연 배우 중 가장 비중이 높은 학도병 오장범으로 과감하게 선택했다. 이 감독은 “탑은 특유의 감성과 강렬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이번 영화를 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한 권상우에 대해서는 “슬픔을 표현하는 연기력이 대단하다.”고 호평했다. 이재한 감독은 “단순히 눈물이 아니라 절묘한 순간에 슬픔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권상우의 연기는 선천적인 것과 다양한 경험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승원의 디테일한 연기와 김승우의 넘치는 위트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권상우·차승원·김승우·빅뱅의 탑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포화 속으로’는 약 12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전쟁 블록버스터로 낙동강 전투에서 만난 학도병과 인민군의 12시간 사투를 풀어낼 예정이다.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포화 속으로’는 내달 1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설명 = (아래, 왼쪽부터) 이재한 감독, 김승우, 탑, 권상우, 차승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승원 “‘빅뱅’ 탑, 20대의 내가 닮고 싶었던 외모”

    차승원 “‘빅뱅’ 탑, 20대의 내가 닮고 싶었던 외모”

    배우 차승원이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차승원은 “김승우와 권상우는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지만, 탑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탑은 20대의 내가 닮고 싶었던 얼굴을 갖고 있는 배우”라며 “극중 학도병 오장범의 순수하고 어린 아이 같은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고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차승원은 “김승우와는 지난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이미 스크린 호흡을 맞췄다. 당시 나를 감탄시켰던 위트가 이번 영화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상우에 대해서는 “다혈질의 짐승남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는 순수하고 애교 넘치는 후배 배우다.”고 밝혔다. 이들 네 배우가 호흡을 맞춘 ‘포화 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8월 낙동강 전선을 지키기 위해 투입된 71명의 학도병들의 전투를 그린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다. 극중 차승원은 북한군 유격부대 대장 박무랑으로 분해 학도병 역의 권상우, 빅뱅의 탑 등과 맞선다. 최근 개봉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이어 차승원운 또 다시 악역 캐릭터를 연기한다. 특유의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발휘한 차승원에 대해 권상우는 “나와 탑 등 최후를 준비했던 우리 학도병들은 모두 차승원의 카리스마에 압도됐다.”고 호평했다. 한편 ‘포화 속으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나라에 목숨을 바친 어린 학도병들의 용기와 숭고한 죽음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내달 17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25] 여야 서울시장 후보 첫 토론회 공방

    [지방선거 D-25] 여야 서울시장 후보 첫 토론회 공방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시장과 민주당 후보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7일 첫 토론회에서 막상막하의 승부를 벌였다. 오 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해 세세한 내용까지 언급하며 현 시장으로서의 노련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는 한 전 총리 쪽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공격적 방어’를 펼쳤다. 한 전 총리는 정책·공약의 세부적인 내용에까지 들어가기보다는 큰 틀에서 사람을 중심에 둔 철학의 깊이를 강조했고,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공세를 받아넘기면서도 지금의 시정을 전시행정 등으로 몰아 예검을 겨누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다. ●“전시행정” vs “도시경쟁력 강화” 공방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주최로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주요 현안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공약한 한 전 총리가 “부모의 가난을 증명해야 밥 한 그릇을 주는 지금의 선택적 무상급식은 어린이들에게 자존심과 배고픔 중에 양자택일하라고 강요하는 폭력”이라고 공격했다. 오 시장은 “제한된 예산을 형편이 어려운 집 아이들에게 집중 투자하고, 공교육 강화에 쓰겠다.”고 반박했다. 또 “국무총리 시절 무상급식 관련 안건이 총리 주재 회의에 올라왔을 때는 폐기하고서 왜 지금은 공약으로 내놓느냐.”고 역공을 펼쳤다. 한 전 총리는 “현실적인 문제로 그랬으리라 생각하는데 지금 기억에 없다.”고 빠져나갔다. 오 시장은 또 “볼거리, 즐길거리를 많이 만들어 다른 나라는 관광객이 줄어드는 중에도 서울은 관광객이 30%나 늘어 일자리도 늘었다.”고 전시행정 논리에 방어태세를 취했다. 한 전 총리는 이에 대해 “환율 때문에 중국과 일본에서 쇼핑관광을 많이 온 것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부수고 파헤쳐 새 건물을 세우는 것보다 한국 사람들의 냄새, 지금은 다 없애버린 피맛골의 부침개 부치는 냄새로 관광객을 끄는 것이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대권 도전 여부와 관련해서는 오 시장이 “4년 동안 재선 시장으로 정책 비전을 확실히 완수해놓고, 그때 국민이 원하고 당의 부름이 있으면 고려해 보겠다.”고 여지를 남긴 반면, 한 전 총리는 “서울시를 마지막으로 제 정치 인생을 마감하겠다. 당이 요구해도 단호히 거절하겠다.”고 명확히 선을 그으며 ‘배수진’을 쳤다. ●돋보인 吳 ‘소신’- 韓 ‘내공’ 오 시장은 특히 현 정부의 정책기조와 다소 차이가 나는 ‘소신답변’도 서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4대강 개발 사업에 찬성한다면서도 “낙동강과 영산강 두 곳 정도를 먼저 하고 좋은 성과를 냈으면 어땠을지, 동시착공은 좀 아쉽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정국에서 서울광장에 차벽을 친 것은 지금도 동의할 수 없고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검찰이 제기한 골프채 수수 및 골프비 대납 의혹 등 ‘피하고 싶은 예상질문’이 나왔을 때도 “다시 법정에 온 것 같다.”고 농담까지 섞어가며 의연하게 답변에 임했다. 또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골프리조트에 머물 때 며칠 다녀간 동생들이 필드에 같이 나가자고 해서 산책하듯 돌아다니다 비용 30만원을 계산하려고 하니 누가 이미 다 계산했다고 하며 받질 않았다.”고 법정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소상히 설명한 뒤 “더 조심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두 후보의 캠프는 모두 토론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오 시장 쪽은 “한 전 총리는 오늘 토론에서도 준비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면서 “반면 오 시장은 전시행정이란 오해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한 전 총리 쪽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임종석 전 의원은 “오 시장은 겉치레 행정을 자신의 치적이라고 주장하는 데 급급했고, 복지와 교육 등 시정에 대한 비전과 경륜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줬다.”고 평했다. 토론회장에는 오 시장의 측근인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과 경선에서 오 시장과 맞붙었던 김충환 의원 등 한나라당 소속 의원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오 시장을 응원했다. 민주당은 같은 시간 원내대표 선거가 치러진 탓에 당에서 많은 ‘지원군’이 오지는 못했지만, 지지자 수십명이 토론 진행 내내 장외에서 화면을 지켜보며 한 총리가 답변을 할 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히 이날은 한 전 총리의 생일이라 토론회가 끝난 뒤 현장에서 즉석 생일축하 이벤트가 벌어지기도 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차세대 농구에이스 최진수

    [피플 인 스포츠] 차세대 농구에이스 최진수

    ‘차세대 농구 에이스’ 최진수(21·204㎝)를 지난해 윌리엄존스컵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선한 눈매와 호탕한 웃음은 여전했지만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당시엔 “3년 안에 미프로농구(NBA)에 진출하겠다.”던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메릴랜드대 소속의 최진수였지만, 현재는 야인(野人) 신분이다. 17세인 2006년,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뽑혔던 그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예비엔트리에 속했다. 본격적인 몸만들기를 위해 연세대에 합류한 최진수와 3일 수원에서 만났다. ●소속 없이 100일… 연세대 훈련 합류 뷔페식 레스토랑에서 수프를 떠온 최진수는 종업원에게 “페퍼…아, 그 뭐지? 아! 후추 어딨어요?”라고 묻더니 머쓱하게 웃었다. 영어가 더 편한 단어가 있다고 했다.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를 쓱쓱 비비는 모습이 꽤 익숙했다. 최진수는 농구장학생 신분으로 사춘기를 5년 넘게 미국에서 보냈다. 그러다 올 1월 중순 한국으로 돌아왔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시즌 초반 발목 부상도 있었고, 한 과목을 F학점 받아서 경기도 못 뛰게 됐고요.” 부랴부랴 KBL에 일반인 드래프트를 신청했지만 기한이 지났다. 프로진출은 무산됐고, 대학편입은 학사과정상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100일 넘게 소속이 없다. 3월엔 강원 평창 JDI재활센터에서 훈련했다. 공도 잡으며 감각을 살렸지만, 개인운동은 외로웠다. 최진수는 “가슴이 뻥 뚫린 것 같고, 하루하루가 무의미했죠. 진짜 ‘낙동강 오리알 신세’였어요.”라고 회상했다. 그래도 돌이켜보니 소중하다. “쉬는 동안 내가 농구를 얼마나 좋아하고 원하는지 알게 됐어요.” 농구에 대한 목마름. 그래서 4일부터 연세대 훈련에 합류했다. 이르면 9월에 편입, 혹은 내년 재입학할 수도 있다. 학사과정이 맞지 않으면 내년 KBL드래프트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최진수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에 고무된 상태. “운동이 정말 하고 싶었어요. 피 토하기 직전까지 뛸 거예요.”란다. 이어 “중학교 때 미국으로 간 거라서 국내에 적(籍)이 없어요. 프로에 가거나 지도자를 하더라도 연세대에 몸담는다면 든든하겠죠.”라고 했다. ●“NBA 다시 도전… 빅리그 포기 안해” 최진수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광저우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25명)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멤버(12명) 발탁도 유력하다는 평가. 하승진(KCC)·함지훈(상무)·양동근(모비스) 등 쟁쟁한 선배들의 전화가 줄을 이었다. “승진이형이 제대로 한번 보여주자고 했어요. 지훈이형은 금메달 따서 바로 제대하고 싶대요. 하하하.”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유재학 감독의 지옥훈련(?)에 대한 소문도 익히 알고 있다. “모비스 형들이 진짜 힘들다고 겁주던데 걱정이에요.” 그러면서도 태극마크를 달 생각에 들떠 보였다. “지난해보다 몸무게를 5~6㎏ 찌웠어요. 웬만한 몸싸움에는 안 밀릴 것 같아요.”라면서 단단한 몸을 두드렸다. 당돌하게 “이제 영보이(young boy)의 시대가 왔습니다.”라고 선전포고했다. 대수롭지 않은 얘기에도 깔깔거리는 최진수지만 코트에선 180도 다르다. 독기가 가득하다. “무조건 이겨야 돼요. 청소년대표 때 우리끼리 연습 게임할 때도 너무 들이대서 형들이 싫어했어요.”라고 웃는다. 미국 경험을 “좋은 시간이었어요. 농구 인생에 큰 자산이죠.”라고 말했다. 곧바로 이어지는 깜짝 발언. “미국에 다시, 꼭 제 이름을 떨칠 거예요.”란다. 눈이 커진 기자에게 “아시안게임 때 NBA 스카우트들이 다 몰려 오거든요. 이번엔 그렇다 쳐도 2014년 인천대회 땐 제가 26살인데, 그때가 딱 전성기 아니겠어요.”라고 눈을 빛냈다. 빅리그를 포기하지 않은 것이었다. 살짝 돌아왔고, 아직 모든 게 불투명하지만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글 사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모닝브리핑] 軍, 낙동강 정비사업에 공병부대·장비 투입

    국방부는 6일 낙동강 정비사업에 공병부대와 공사 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6월부터 경북지역에 위치한 공병부대 인원 117명과 15t 덤프트럭 50대를 4대강 사업 낙동강 지역 공구에 투입해 준설토 운반 등 기초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경부고속도로와 자유로 공사에도 공병부대가 투입돼 기초공사를 했었다.”면서 “4대강 사업 기초 공사에 공병부대가 투입되더라도 군 작전 활동이나 부대 훈련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며 도리어 덤프트럭 운전병을 훈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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