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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 ‘업’시켜주는 지하철역 합정역과 바로 이어지는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가치 ‘업’시켜주는 지하철역 합정역과 바로 이어지는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 교통접근성과 역세권 인프라를 동시 누릴 수 있어…실 거주자의 거주 만족 UP- ‘메세나폴리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돼 수요자 관심 높아 지하철 역과 바로 이어지는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고, 실 거주자의 편리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수요자 사이에서 인기다. 역세권 단지는 기본적으로 편리한 교통여건은 물론 역 인근에 갖춰진 풍부한 편의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타 단지에 비해 시세도 높고, 부동산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다. 특히, 지하철역과 단지가 바로 이어지는 단지는 그 수가 많지 않아 희소한 가치 때문에 더욱 프리미엄이 높다. 실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 하이페리온’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으로 이뤄진 최고 69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돼 있어 지역 랜드마크 주거시설로 불리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대 하이페리온’의 경우 3.3㎡당 평균 매매가가 2,194만원으로 양천구 목동 주상복합의 평균보다 약 2백만 원 가량 높이 측정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단지들의 포화로 부동산 수요자들은 이제 지하철과 직접 연결돼 편의성이 더해진 단지를 찾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고급 주상복합인 ‘메세나폴리스’는 현재 떠오르고 있는 상권인 합정역과 직접 연결돼있어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 ~ 최고 39층, 3개 동, 총 617세대의 전용면적 122~148㎡ (구49~59평형)로 구성됐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여건과 뛰어난 내부설계, 철저한 보안,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메세나폴리스는 마포 한강변과 가깝고, 단지와 이어진 합정역은 2,6호선이 함께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30분 내외로 시청, 종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한 정거장만 가면 2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홍대입구역이 나온다. 당산역(2호선, 9호선)도 한정거장 거리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공항도로, 내부순환로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조망권 및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한강과 인접한 위치로 한강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이 크다. 근처에 위치한 한강 선유도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대지면적의 약 26%를 녹지공간으로 만들어 도심 속 자연 공간을 실현시켰다. 휴식이 가능한 중앙광장과 분수광장, 어린이 공원, 문화예술공간인 야외무대도 설치했다. 주변에 성산초, 성산중, 경성고, 광성고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교들이 근처에 있다. 또, 미국 뉴욕의 명문사립학교 분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가 인근동네에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입주민들에게 청소·빨래 등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물론단지 내 택배보관소에서 택배를 보관하고 있다가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 골프, 요가 등 각종 스포츠 강습 등의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메세나폴리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3층에 위치한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입주민들의 손님이 왔을 때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파티룸, 패밀리룸, 스파룸, 비즈니스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입주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내부는 최고급 아파트답게 대리석, 원목마루 등 대부분이 고급 수입자재로 설계됐다. 빌트인 가전인 냉장고,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쿡탑 등도 독일 명품 브랜드로 제공된다. 메세나폴리스 입주민들 대부분이 자산가, 사회 저명 인사, 연예인, 기업체 임원 등의 비율이 높아 사생활 보호를 위한 최고의 보안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문 경호원을 배치해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한다. 또, 전 세대 동체감지기가 설치됐고, 지하 주차장 비상콜시스템이 마련됐다.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배치돼 있으며, 건물 밖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메세나폴리스는 최고급 아파트답게 내부시스템도 최첨단이다. 편리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고, 자이만의 특화된 ‘자이 키오스크’가 3층 자이안센터 내 설치되어 집 밖에서도 홈 네 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자이 마스터키를 통해 기본적인 출입이 가능하고, 위급 상황 시 경비요원도 호출 할 수 있다. 각 층마다 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이 있다. 중앙정수시스템, 신발장 신발살균기, 욕실 바닥난방 등이 제공되어 편리하고 청결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는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메세나폴리스의 분양 관련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분양문의: 02-3142-738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전사와 맞닥뜨린 ‘무단침입 도둑’의 최후

    女전사와 맞닥뜨린 ‘무단침입 도둑’의 최후

    여성이 혼자 살고 있는 남의 집에 몰래 침입한 도둑이 마치 중세의 여전사와 맞닥뜨린 상황이 되어 그대로 녹다운이 되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실제로 이런 일이 미국 인디애나주(州)의 주도인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인 제이콥 베셀(30)은 지난 8일 밤 이웃에 여성이 혼자 거주하는 집의 뒷문을 강제로 열고 침입했다. 하지만 그는 번지수를 완전히 잘못 찾은 꼴이 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이 집 주인인 카렌 돌리(43)는 18살 때부터 중세 무술을 연마한 유단자였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침입하는 인기척에 잠에서 깬 돌리는 몰래 집안으로 들어온 베셀을 발견하고 10여 차례의 공격을 통해 그녀의 무술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말았다. 땅바닥으로 녹다운된 베셀을 제압한 후 돌리는 서랍에서 권총을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자 주위에 있던 일본 사무라이 검으로 베셀을 꼼짝 못 하게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베셀은 도착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면서 연신 돌리에게 "잘못했다"는 말을 연발해야 했다. 돌리는 "내가 제압하고 있을 때, 범인이 주머니에 손을 넣으려고 해서 내가 검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며 "더 이상 상황이 확대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단 도둑이 집에 침입하면 집 밖으로 도망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상책이라며 도망갈 수 없는 상황에서만 주위 도구를 이용해 자기방어에 나서야 한다고 충고했다. 돌리 역시 자신도 손가락을 다치는 등 "연습과 실제는 너무 달랐다"며 "내가 배운 무술을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진=무단침입한 도둑을 때려눕힌 돌리와 과거 무술 연습 장면 (돌리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편안한 휴식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 여행앤라이프에서 특전 제공

    편안한 휴식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 여행앤라이프에서 특전 제공

    베트남 호치민에서 북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나트랑은 현지인들에게 ‘나짱’으로 불리는 휴양도시이다. 우리나라에는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휴양지이지만 나트랑은 베트남 왕실 휴양지로 유명하며,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설부터 지금까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나트랑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약 6km의 하얀 모래로 이루어진 천연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린다. 또한 나트랑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과 깨끗한 수중환경은 투어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다. 아름다운 해변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 고급 리조트들과 호텔들 역시 휴양도시로의 면모를 과시한다. 나트랑은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꼭 가봐야 하는 휴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트남 나트랑은 우리나라에서는 5시간 이내의 짧은 비행거리와 대한항공의 직항노선, 동남아의 여타 휴양지보다 조용하고 한가로운 분위기와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으로 요즘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6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한 아마노이(Aman Noi)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과 최고급 시설로 최상의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중부 누이쭈어(Nui Chua) 국립공원 29,000헥타의 광활한 산악지대와 아름다운 빈 히(Vinh Hy) 베이를 배경으로 위치한 리조트는 객실은 물론 본관, 바, 레스토랑 등 리조트 어디에서도 탁 트인 아름다운 바다와 우거진 숲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마노이 리조트(Aman Noi)의 Aman는 산스크리트어로 ‘평안’을 뜻하며, Noi는 베트남어로 ‘장소’를 뜻한다. 리조트는 이름 그대로 ‘평안의 장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절경을 뷰로 즐길 수 있는 객실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베트남 전통을 담은 동양적인 인테리어는 신비감을 자아내며, 리조트는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친환경적인 설계와 최신식 시설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총 31개의 객실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일정한 가격을 두고 떨어져 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객실 내부는 거실과 침실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침실에는 킹사이즈 침대, 거실에는 최고급 소파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객실외부는 두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개인 수영장과 외부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노이 리조트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품고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허니문을 완성시킨다. 베트남 나트랑의 아름다운 자연과 최고급 시설의 아마노이 리조트의 특별한 혜택은 ‘여행앤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년 상반기 허니문 송출 1위 여행사 여행앤라이프는 오는 10월 9일(금)~11일(일), 3일 동안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31회 웨딩앤신혼여행 박람회’에서 특전을 선보인다. 박람회에서 여행앤라이프를 통해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를 조기 계약 시 20만원 할인, 허니문 특전으로 스카이라운지에서 즐기는 야경 관광을 제공한다. 이뿐아니라 박람회 현장에서 신혼여행상품을 계약 시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 앨범(압축 보정앨범10p), 명품 주방용품&가전 4종 지아레티 밀라노 통삼중 스텐레스 냄비 6pcs, 독일 기펠 싸이클론 무선 핸디청소기, 독일 기펠 블랙펄 프리미엄 후라이팬 3종, 독일 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 중 택일하여 증정한다. 이외에도 유럽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 발리 2015년 리조트 업그레이드 특전, 호주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스냅촬영을 포함한 예약 특전, 푸켓과 코사무이는 조기예약 시 특정 리조트 4박 업그레이드, 하와이는 조기예약 시 미팅&샌딩 및 허니문 스냅 특전, 칸쿤은 박람회장에서 예약 시 플라야 델 카르멘 투어 또는 허니문 스냅 등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여행앤라이프가 단독 참여하는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추, 추카추카~

    [MLB] 추, 추카추카~

    추신수(33·텍사스)가 생애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MLB) ‘이달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MLB사무국은 지난달 타율 .404 5홈런 20타점 출루율 .515를 기록한 추신수를 ‘9월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MLB사무국이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는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양대리그에서 각각 가장 출중한 성적을 낸 타자에게 주는 상이다. 클리블랜드 시절인 2008년 9월 타율 .400 5홈런 24타점을 기록해 이 상을 한 차례 탄 적이 있는 추신수는 7년 만에 다시 수상에 성공했다. ‘이달의 선수’를 수상한 한국인은 추신수가 유일하며, 박찬호(은퇴)가 LA 다저스 시절인 1998년 7월 ‘이달의 투수’로 한 차례 뽑힌 적이 있다. 추신수는 지난달 규정타석을 채운 MLB 전체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과 출루율을 기록했다. 또 42안타와 26득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텍사스 구단 사상 9월에 100타수 이상 기록한 타자 중 타율 4할을 넘긴 건 추신수가 처음이다. 추신수는 또 2011년 마이크 나폴리(.518) 이후 텍사스 역대 타자 중 9월에 가장 높은 출루율을 찍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관중들의 열광적인 호응에...치어리더들이...”

    “관중들의 열광적인 호응에...치어리더들이...”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치어리더가 4일(현지시간)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잭슨빌 재규어스와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Indianapolis Colts cheerleaders perform during the game against the Jacksonville Jaguars at Lucas Oil Stadium on October 4, 2015 in Indianapolis, Indiana. ⓒ AFPBBNews=News1
  • ‘분홍 비키니’ 패션 치어리더들의 열정적인 응원

    ‘분홍 비키니’ 패션 치어리더들의 열정적인 응원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치어리더들이 4일(현지시간)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잭슨빌 재규어스와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다 더 어떻게’…열정적인 응원전 선보이는 치어리더

    ‘이보다 더 어떻게’…열정적인 응원전 선보이는 치어리더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치어리더가 4일(현지시간)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잭슨빌 재규어스와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치다운이 바로 저기인데...치사하게 옷을 잡냐..”

    “터치다운이 바로 저기인데...치사하게 옷을 잡냐..”

    27일(현지시간) 테니시주 내쉬빌 LP 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콜츠(Colts) 23번(Frank Gore) 선수가 테니스 타이탄스(Titans)와의 풋볼에서 터치다운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 잡았을까...놓쳤을까”

    “볼 잡았을까...놓쳤을까”

    21일(현지시간)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콜츠(Colts) 23번 프랭크 고어(Frank Gore)가 뉴욕 제츠(Jets)와의 경기에서 볼을 잡지 못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비키니 입은 치어리더, 두 팔을 하늘로 쭉~

    [포토] 비키니 입은 치어리더, 두 팔을 하늘로 쭉~

    미식축구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치어리더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오일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제츠와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폼페이 유적서 완벽한 ‘고대 무덤’ 발견

    폼페이 유적서 완벽한 ‘고대 무덤’ 발견

    고대 로마시대 폼페이의 매장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유적이 발굴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폼페이는 서기 79년 8월24일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사라졌던 이탈리아 고대도시다. 이런 폼페이 유적에서 최근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무덤 한 장이 발굴됐다고 고고학자들이 밝혔다. 이번 발굴 작업을 총괄한 마시모 오산나 이탈리아 폼페이고고문화유산관리국장은 성명을 통해 “폼페이는 무궁무진한 과학적 발견으로 역사 자료를 계속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에 거점을 둔 프랑스 장 베라르 센터 조사팀이 발굴한 이 무덤은 기원전 삼니움 시대의 것으로, 폼페이의 헤르쿨라네움 문(Herculaneaum Gate)에 위치하고 있다. 삼니움인들은 기원전 4세기 고대 로마와 치열한 전쟁을 벌였던 부족 집단이다. 이번 무덤에는 여러 화병과 암포라(고대 그리스나 로마 시대에 쓰던, 양 손잡이가 있고 목이 좁은 큰 항아리)형 항아리가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를 통해 이 시대 폼페이에서의 매장 관습에 관한 귀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오산나 유산관리국장은 이번 발견으로 “폼페이에서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역사 시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발견은 폼페이 도시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연구 자료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 유적 보존이 필수적임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한편 폼페이 유적에는 현재 수천 명에 이르는 고고학자와 전문가들이 유적의 발굴과 보전을 위한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편 외도 알게 된 부인, 내연녀 손가락 절단 ‘충격’

    남편 외도 알게 된 부인, 내연녀 손가락 절단 ‘충격’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자가 부인의 공격을 받고 불구가 됐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부인이 내연녀의 손가락을 이빨로 물어뜯었다. 내연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손가락 봉합엔 실패했다. 사건은 나폴리의 한 중심가에서 벌어졌다. 잔인한 공격을 퍼부은 부인은 쇼핑을 하다가 남편의 내연녀와 맞부닥쳤다. 부인이 내연녀를 쉽게 알아본 건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 때문. 두 사람은 친척이었다. 우연히 길에서 남편의 내연녀를 만난 부인은 머리 끝까지 분노가 치밀었다. 부인은 내연녀에게 다가가 욕설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내연녀라도 꼬리를 내리고(?) 자리를 피했으면 불상사는 없었겠지만 내연녀 역시 목청을 높여 부인에게 대들었다. 언성을 높이던 두 사람은 급기야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현지 언론은 "행인들이 두 사람을 말렸지만 한동안 두 사람의 싸움은 멈추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가까스로 행인들이 두 사람을 떼어놨지만 내연녀가 삿대질을 하면서 결국 큰 사고가 났다. 내연녀가 손가락질을 하자 부인은 손가락을 힘껏 깨물었다. 내연녀는 비명을 질렀지만 부인은 깨문 손가락을 놔주지 않았다. 결국 내연녀는 손가락을 잘렸다. 부상한 내연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손가락을 수습해 병원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봉합수술을 실패했다. 경찰 관계자는 "봉합수술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자들이 애정 문제로 길에서 싸우는 건 이탈리아에선 흔한 일이지만 이번처럼 극단적인 폭력은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통영 원평 코오롱아파트, 494가구 신규조합원 모집 시작

    통영 원평 코오롱아파트, 494가구 신규조합원 모집 시작

    통영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통영시 용남면 원평지구에 총 494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공급된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494가구 신규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4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6개타입 총 494가구 규모이며, 통영, 거제를 잇는 중심입지로 최근 분양(조합원 모집)을 마친 아파트들을 비롯, 3,000여세대의 신흥주거 뉴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위치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원평초등학교, 충렬여자중학교, 충렬고등학교 등 안전한 등하교 교육환경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 위주의 단지설계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공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주목을 받는 데에는 국내 유명 건설사 코오롱이 만드는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라는 점과 코오롱아파트의 차별화된 마감재와 디자인 설계, 신흥주거타운의 맨 앞에 위치했다는 지리적 이점 등이 그 이유로 작용한다. 또한. 향후 안정산업단지 특화플랜과 통영관광개발계획 등 통영시의 다양한 미래가치와 인근 거제사곡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등의 중심에 자리해 양시를 넘나들 수 있는 호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반경 6km 내 통영시청을 비롯해 대형마트 등 통영 중심 편의시설과 거제 삼성조선소, 안정산업단지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자연환경과 편의시설을 누리면서 직장 통근과 자녀교육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주거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통영 원평 코오롱아파트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통영에서도 향후 고급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600만원대 초반 금액으로 신평면설계 코오롱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인근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20대와 30~40대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조합원 가입 관련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 내에서 인기 있는 중소형 타입에 494세대 구성이라는 점 또한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중소형타입은 현재 통영에서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지역민들의 수요 열망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게다가 통영의 젊은 신흥주거타운답게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부부와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많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주변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꾸준한 상주 및 유입인구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통영 위로는 안정산업단지, 거제에는 삼성조선소가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제격이다. 편리한 교통망은 아파트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바로 지근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위치하고 14번 국도는 고속도로와 신거제대교를 연결하며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거제국가지원우회도로(부분 개통)를 통해 거제와 부산, 고성, 사천 등 시외교통망을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이동이 용이하며 지난 2010년 말 개통한 거가대교는 ‘꿈의 바닷길’로 불리며 현재 부산과 거제도를 1시간 내 동일 생활권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지난해 거제도와 부산 해운대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됐으며, 최근 경북 김천에서 진주~거제로 이어지는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전망이 나오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정부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규제완화를 발표, 시행하면서 정책 수혜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법 시행령 개정으로 현재 조합원 가입 대상지역이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인접 시/도지역 광역생활권으로 확대됐으며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의 신규 조합원 가입이 허용됐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은 통영, 거제,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오는 18일 오픈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중이며 위치는 경남 통영시 정량동 1158-35번지(삼성타워2층)에 위치해있다. 문의는 전화(055-642-77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운 기자의 맛있는 스토리텔링 6] 국수와 파스타

    [김경운 기자의 맛있는 스토리텔링 6] 국수와 파스타

    국수(면)만큼 거의 세계 전역에서 즐기는 음식도 흔치 않다. 국수의 모양이나 요리법, 곁들이는 고명은 지역의 특징에 맞게 변천했지만, 그 원형은 유라시아 문명 교류의 중요한 상징이다. ●국수, 기원전 5000년 중앙아시아 유목민 음식서 유래 면(麵)은 중앙아시아로부터 전해진 밀가루를 이르는 말이다. 진나라 때 서역인이 ‘밀’이라고 부르는 말을 한자로 음차한 것으로 보인다. 또 국수라는 말은 삶은 면을 물에 헹궈 건져 올린 것을 뜻하는 한자어다. 따라서 밀가루를 반죽해 물에 넣고 삶은 게 면이자 국수다. 국수는 기원전 5000~6000년쯤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음식이었다. 반면 서양인은 기원전 3000년쯤부터 밀가루로 음식을 만들었다. 그들의 주식인 고기에 부족한 탄수화물을 섭취하기 위해서다. 국수가 빵보다 역사가 깊은 셈이다. 국수의 유래에 대해 많은 학설이 있지만, 국수가 유목민의 음식인 까닭은 우선 남방의 쌀과 달리 밀은 북방의 건조한 지역에서 자라는 작물이기 때문이다. 반죽한 밀가루를 굳이 수고스럽게 손바닥으로 비벼서 가는 국수 형태로 만든 것은 잠시 머문 정착촌에서 국수를 물에 삶을 때 되도록 빨리 익히기 위해서다. 가느다란 국수가 식감이 좋고 소화도 잘 됐을 것이다. 또 양고기나 마른 야채 등을 넣고 함께 끓여도 잘 어울린다. 다시 이동할 때에는 반죽한 국수만 잘 보관하면 그만이다. 오히려 숙성의 맛을 더할 수 있다. 국수는 기원전 1~2세기 후한 때 실크로드 상인에 의해 동쪽으로 전파된다. 국수는 진과 당을 거쳐 송나라 때 꽃을 피운다. 송의 수도 카이펑에서는 높은 성벽이 사라지고 개방된 국제도시답게 노점이 성행했다. 이 노점에서 국수에 국물을 붓고 고기 절편 등 고명을 얹어 먹었다. ●통일신라~고려초 한반도 유입... 밀가루 귀해 잔치때만 맛 봐 이 시기인 (통일)신라 또는 고려 초 한반도에도 국수가 전해진다. 그러나 우리 땅에선 밀가루가 귀한 식재료였다. 따라서 조선 시대 때까지도 결혼식, 회갑연, 제례일 등 특별한 날에만 국수를 맛볼 수 있었다. 이는 요즘 결혼식장에서 잔치국수를 내놓고 또 일부 지역에선 제사상에 삶은 국수를 올리는 전통으로 이어진다. 우리의 국수 요리는 크게 냉면, 비빔국수, 국수장국(온면), 제물칼국수로 나뉜다. 이 4종에서 무려 60여 가지의 국수 음식이 탄생한다. 우리는 메밀이나 녹두 가루도 국수 재료로 썼다. 함경도와 평안도에는 비빔국수와 냉면이 있다. 황해도 개성은 예부터 부유한 상인이 많이 살던 곳인 만큼 귀한 밀국수를 즐겼다. 지금 밀국수의 본고장은 옛 개성처럼 국제적 항만 도시인 부산이다. 6·25전쟁 이후 미군 원조로 받은 밀가루 덕분이다. 이어 한양에서는 각종 국수 음식이 다 있었지만 특히 전통식 온면을 으뜸으로 여겼다. 온면의 국수는 밀가루 외에도 메밀가루 등을 썼다. 경기도에선 국물이 걸쭉하고 구수한 칼국수를 먹었다. 온면은 삶은 국수를 먼저 그릇에 담은 뒤 맑은 형태의 육수를 부어 깔끔한 맛을 낸다. 반면 제물칼국수는 각종 식재료가 들어간 육수에 국수를 함께 넣고 푹 끓인다. 전라도와 경상도도 만들기 편한 칼국수를 즐겼는데 다만 서해 지역은 조개, 동해나 남해 지역은 멸치, 육수 등 지역 특산물로 맛을 더했다. 까다로운 선비의 고장이라는 안동의 건진국수는 일종의 칼국수이긴 한데, 이를 다시 온면 방식으로 국수를 건져 육수를 붓는 정성을 더 들였다. ●9세기 이슬람 시칠리아 지배하며 국수 유럽에 전파 동양에선 국물과 함께 먹는 국수 음식이 발달된 반면 서양에선 국물 없이 소스를 이용한 국수를 선호했다. 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 게르만족, 바이킹족 등이 유럽에서 득세하는 동안 중동에선 신흥 이슬람 세력이 힘을 확장하고 있었다. 이슬람 세력은 중앙아시아도 손에 넣으며 현지 음식인 국수를 받아들인다. 그들은 북아프리카와 스페인을 굴복시킨 뒤 오래전부터 지정학적으로 유럽의 교두보 역할을 하던 시칠리아마저 정복한다. 827년 이슬람군 1만명이 시칠리아 섬에 상륙해 200여년 동안 지배하면서 중앙아시아에서 배운 국수 요리를 처음 유럽 땅에 전파한다. 유럽 남부의 지중해 근처에는 흰 경질밀보다 노란 듀럼밀이 흔했다. 듀럼밀은 단단하고 거칠지만 접착력과 탄력성이 좋다. 우리가 아는 파스타의 노란색 국수 원료다. 스파게티는 300여종에 이른다는 파스타의 한 종류일 뿐이다. 이슬람인들은 듀럼밀로 국수를 만들어 먹었고, 이게 이탈리아 본토인 나폴리 등을 거쳐 오늘날 세상에 퍼진 파스타가 된다. 토마토소스는 남미의 작물인 토마토가 유럽에 전해진 것이 16세기, 식재료가 된 게 19세기 중반인 만큼 나폴리 등에서 소스로 사용하다가 이탈리아계 미국 이주민이 늘면서 확산된 것이다. 그전엔 치즈 가루 등만 뿌려 맛을 냈다. ●흰 경질밀아닌 노란 듀럼밀 사용... 포크 사용문화로 면 길이 짧아져 그럼 왜 긴 가닥의 국수가 마카로니 등처럼 짧고 도톰한 모양의 파스타(쇼트 파스타)로 바뀐 것일까. 또 이슬람권에서는 왜 국수가 거의 사라졌을까. 국수를 먹는 방법의 차이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동양에서는 고대 시절부터 젓가락과 숟가락을 사용했다. 젓가락은 길고 미끌미끌한 국수 가닥 한 올까지 잘 잡을 수 있다. 반면 서양인은 포크를 쓴다. 우리 상식과 다르게 유럽 귀족이 지금과 같은 모양의 포크를 사용한 것은 베네치아 공국 이후였고, 백성은 대부분 손이나 작은 칼을 썼다. 그러니 가느다란 국수 가닥을 잡기에는 불편했다. 따라서 더 굵거나 또는 나사 모양으로 돌돌 감은 국수를 파스타의 재료로 사용했다. 아울러 이슬람인은 손으로 음식을 집어서 먹는 게 전통인데, 끈적끈적한 육즙을 묻혀 미끈거리는 국수는 더 이상 환영받지 못했을 것이다. 옛 이란 원주민은 국수를 이르는 말을 가느다란 ‘실’이라는 뜻과 함께 썼다. 음식은 언어처럼 더 나은 진화를 향해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래서 음식의 원형을 찾는 노력을 하면 인류 문명의 긴 역사가 보일 것이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콜츠 치어리더의 저 유혹하는 눈빛에...관중들은...”

    “콜츠 치어리더의 저 유혹하는 눈빛에...관중들은...”

    22일(현지시간)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풋볼 프리시즌(Preseason) 인디애나폴리스 콜츠(Indianapolis Colts)팀와 시카고 베어즈(Chicago Bears)와의 경기에서 콜츠 치어리더가 포퍼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균대, 잘 보고 회전해야”

    “평균대, 잘 보고 회전해야”

    15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Bankers Life Fieldhouse)에서 열린 2015 P&G 기계체조 챔피언십 여자 결선에서 미국의 가브리엘 더글라스(Gabrielle Douglas)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단 점프 연기는 완벽, 다음은 평균대 안전 착지”

    “일단 점프 연기는 완벽, 다음은 평균대 안전 착지”

    15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Bankers Life Fieldhouse)에서 열린 2015 P&G 기계체조 챔피언십 여자 결선에서 미국의 알렉산드라 레이즈먼(Aly Raisman)이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꼈다” vs “안 베꼈다”

    “베꼈다” vs “안 베꼈다”

    대놓고 베낀 1등 업체의 상술일까, 무명 업체의 노이즈 마케팅일까. 파스타소스 제품 베끼기 여부를 놓고 식품업체 대상과 샘표가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샘표는 9일 대상 청정원이 지난 6월 출시한 포모도로·알프레도 파스타소스가 자사 제품인 폰타나 파스타소스의 콘셉트를 그대로 베꼈다며 이에 대한 사과와 판매촉진 행사 중단을 요구했다. 샘표 관계자는 “2013년 11월 ‘맛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나폴리, 로마 등 이탈리아 지역 요리법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었다”면서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 정한 콘셉트를 1위 업체가 무단 도용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대상은 베끼기 지적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파스타 소스가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만큼 지역 특색을 제품 이미지에 활용하는 것은 일반적이라는 설명이다. 대상 관계자는 “‘맛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표현은 상표로 정식 등록돼 있지 않아 도용이라는 샘표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면서 “파스타소스 시장 점유율이 2%에 불과한 샘표가 브랜드를 홍보하고자 1등 업체를 흠집내는, 고의적인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한려수도 섬 주민 지키는 119 소방정대의 사투

    한려수도 섬 주민 지키는 119 소방정대의 사투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경남 통영. 이곳엔 한려수도 섬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119 소방정대가 있다. 교통이 불편하고 대형 의료 기관이 부족한 섬 지역의 특성상 119 소방정대는 섬 주민들에게 생명줄과 같은 존재다. 배편이 끊긴 한밤중에도, 비바람이 몰아쳐 배가 뜰 수 없는 날에도 빨간색 119 마크가 새겨진 소방정은 도움이 필요한 섬 주민들을 향해 달려간다. 29일 밤 7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되는 ‘사선에서’는 섬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하는 통영 119 소방정대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한려수도 어딘가의 섬에서 신고가 들어오면 119 소방정대는 일단 출동한 뒤 바다 위에서 신고자에게 전화해 위치를 확인한다. 관할구역 내의 어느 섬이든 최소 30분, 멀리는 한 시간도 넘게 걸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다. 2팀 막내 하상준 소방사는 구급상자 대신 톱과 사다리를 들고 한산도로 향했다. 섬에 혼자 사는 할머니 집 옆에 큰 나무가 있는데, 태풍에 부러져 지붕을 덮칠 우려가 크다고 해서 자르기로 한 것. 매번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던 주인 할머니는 직접 잡아온 물고기로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대접한다. 9호 태풍 찬홈이 남해 바다로 북상해 거센 바람이 항구를 뒤흔드는 가운데 통영에서 30여분 걸리는 산양읍에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거친 빗방울이 바다를 때리고, 비구름 때문에 레이더도 잘 잡히지 않는데, 저 멀리 반짝이는 등대 불빛 하나에 의지하고 응급환자를 위해 어둠 속을 달려가는 119 소방정. 이들은 응급환자를 무사히 육지의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을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아스널의 영입 타깃 ‘월드클래스 공격수5’는 누구?

    아스널의 영입 타깃 ‘월드클래스 공격수5’는 누구?

    최근 페컴 해리스아스널 비상임이사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아스널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어떤 선수도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스 이사의 말처럼 아르센 벵거 감독이 새로운 구단 최고 이적료(메수트 외질, 이적료 4,250만 파운드)를 갱신하며 월드 클래스의 공격수를 데려올 수 있을까? 벵거 감독의 잠재적인 영입 타깃이 될 수 있는 5명의 공격수를 살펴보도록 하자 카림 벤제마(27, 레알 마드리드) 최근 벤제마의 에이전트는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벤제마는 1,000%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스널과의 이적설은 이적 시장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2013년 여름 외질의 극적인 아스널 이적을 지켜보면 때론 이적 상황이 얼마나 급격하게 변하는지 설명해준다. 이적설을 제외하고 우선 벤제마는 아스널에 매우 필요한 공격수다. 그는 5시즌 연속으로 20골 이상을 기록하는 이미 검증된 선수로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프랑스 국가대표 동료인 올리비에 지루와도 호흡을 맞추는 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약 벤제마의 영입이 가능하다면 오랫동안 아스널의 공격진을 책임질 뛰어난 자원이 될 것이다. 에딘손 카바니(28, PSG) 우루과이 출신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는 2013년 나폴리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래 아직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 5시즌 동안 리그에서만 무려 112골을 기록했다. 물론 벵거 감독도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사랑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적도 있다. 카바니는 지난 6월 인터뷰에서 "축구는 내 열정이다. 미래에 내가 어디서 뛰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 아무도 모른다" 며 “어디에서 축구를 하든지 나는 뛸 준비가 돼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과연 이번에는 벵거 감독의 카바니를 향한 애정이 아스널에서 실현될지 지켜보자. 곤살로 이과인(27, 나폴리)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을 아스널이 영입하기 위해선 커다란 걸림돌을 처리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6,680만 파운드(1,213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내야만 하는 것이다. 나폴리 구단주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이과인의 바이아웃조항에 대해 “이런 미친 금액을 제시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우리는 검토해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과인은 나폴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과인은 유럽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뽑힌다. 2013년 세리에 A 나폴리로 떠난 이과인은 2시즌 간 총 102경기 출전 53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팀 전체 득점의 25%를 책임졌고 부진에 허덕이는 팀을 거의 혼자 이끌며 리그 5위에 올려놨다. 물론 바이아웃조항이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하나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볼 좋은 옵션이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4, 리옹) 또 다른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 라카제트. 그는 지난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총 31골을 넣었다. 그의 폭발적인 득점력은 유럽 빅클럽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아직 24살의 젊은 라카제트는 뛰어난 골 마무리 능력, 빠른 스피드와 능숙한 발놀림을 보게 되면 챔피언스리그같이 큰 무대 경험이 없음에도 빅클럽의 구매력을 쉽게 자극한다. 최근 장미셸 올라스 리옹 회장은 그를 잡아두기 위해 구단 최고의 대우와 연봉을 제시했다. 리옹은 라카제트가 남을 것이라 확신하지만, 현재 아스널과 강하게 링크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도 그의 미래는 알 수 없다. 2013-14시즌부터 폭발한 그의 잠재력(92경기 출전 53득점)을 고려하면 분명 그의 영입은 아스널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6, 바이에른 뮌헨) 유럽 변방 폴란드 출신의 레반도프스키 역시 이미 검증된 월드 클래스의 유럽 공격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으며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49경기 출전 총 25골을 넣었다.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디트마르 하만은 지난 2월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해 “아스널에 레반도프스키는 안성맞춤”이라고 하며 “지난해 그는 자유이적으로 바이언에 입성했지만, 그를 다시 데려올 수 있다면 나는 어떠한 돈도 내겠다. 나는 그가 세계 최고의 9번 공격수라 생각한다”라는 말을 했다. 하만의 말처럼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9번 공격수다. 그는 넓은 활동량과 구장 전체를 누비는 활발한 움직임, 뛰어난 포스트 플레이, 2선 선수들과 패스를 통한 연계 플레이와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볼 트래핑이 뛰어나기 때문에 아스널같이 패스 플레이가 많은 팀에겐 레반도프스키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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