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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체 모든 기능 조절경로 규명/노벨의학상 수상 2인의 업적

    ◎세포간 「이온의 흐름」 측정방법 개발/당뇨병·일부 유전병 치료에 새 전기 독일의 세포생리학자 네허와 자크만에게 영광을 안겨준 「세포내 단일이온통로에 관한 연구」업적은 세포내 전체이온통로를 통해 지나가는 이온의 양을 측정,지난 63년 노벨의학상을 받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홉스킨교수및 헉슬리교수의 연구를 계승,발전시킨 것이다. 홉스킨과 헉슬리는 50년대 「세포내에 이온통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통로들을 통과하는 전체이온양을 측정하는 기법을 개발해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온통로연구를 한단계 더 진전시킨 네허와 자크만의 수상에 대해 국내 의학계는 『때늦은 감이 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노벨상위원회는 『많은 병리학적 메커니즘들이 지난 80년대의 이온통로연구로 분명하게 규명됐으며 낭포성 섬유증·간질·몇몇 심장혈관질환·신경근육질환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고 말하고 『이들의 과학적 업적은 세포의 기능에 관한 견해와 세포생물학의 교과서 내용을 근본적으로 수정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80년대초반 국내 최초로 이들 두 학자의 이론을 도입한 서울대의대 생리학교실 엄륭의교수는 『네허와 자크만이 정립한 이론의 가장 큰 공적은 인체의 신경흥분·근육수축·호르몬분비등 생체의 모든 기능이 어떻게 이온통로를 통해 조절되는가를 규명해낸데 있다』고 말한다. 엄교수에 의하면 신체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이온이 세포내 단일통로를 통해 세포안팎으로 드나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이온통로는 수십개로 나트륨이온·칼륨이온·칼슘이온·염소이온등 각 이온은 자신에게 적합한 통로를 통해서만 세포내외로 출입한다. 만약 세포내 이온통로에 장애가 발생하면 인체에는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미국의 인디언들이 사용하는 화살촉에 발라져있는 독은 세포내의 이온통로를 차단시킴으로써 호흡정지를 일으켜 사람을 죽이게 된다. 세포내 단일이온통로가 인체에서 행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당뇨병의 발생메커니즘,호르몬의 특정수준유지등을 제외하고는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 않으나 동물실험에서는 이온통로에서의장애가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는 실험보고서가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 네허와 자크만이 공동 저술·출판한 책 「단일통로기록법」은 세포내의 단일통로를 통해 흐르는 극미량의 전류를 측정할 수 있는 기법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두 과학자는 세포내 단일통로를 통해 흐르는 이온양을 측정하는 방법을 76년부터 독일괴팅겐에 있는 막스프랑크 생물물리화학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공동연구해 81년 완성했다. 서울대의대 김전교수(생리학)는 『신경계·근육계등 신체의 모든 활동은 결국 전기적 활동이므로 이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된 것은 인간연구에 대한 혁명적 업적』이라고 말한다. 국제학술대회등을 통해 네허교수와 자크만교수를 여러차례 만난 엄륭의교수는 『이들이 지금은 독일의 괴팅겐과 하이델베르크에서 각각 떨어져 있지만 80년대초까지 모두 괴팅겐소재 막스프랑크연구소에서 연구를 꽃피웠다』고 전한다. 엄교수에 따르면 혈당이 올라갔을때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당뇨병의 메커니즘은 두 과학자의 연구결과 정상인의 경우 칼슘통로가 열리면서 칼슘이온이 세포내로 흘러들어가야 하는데 당뇨병환자는 칼슘이온통로의 이상으로 칼슘이온이 세포내로 이동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또 방광섬유증은 염소이온통로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게 되는 질병으로 유전된다는 것도 밝혀냈다.
  • 관절염치료제,당뇨병등 유발/해열·진통제도 혈압강하 부작용

    ◎보사부,안전성 분석 국내 제약회사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관절염·피부염·두드러기 등의 치료제인 덱사메타손과 소염진통제,구충제로 쓰이는 나프록센나트륨 등이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2일 보사부가 의약품부작용을 막기 위해 처음 발간한 「의약품 안전성 정보」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동안 국내 임상정보에 의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된 의약품의 부작용 유발여부를 정밀조사한 결과 류머티스성 관절염·피부염·두드러기·기관지 천식 등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부신피질호르몬제의 덱사메타손 성분의 경우 당뇨병과 백내장·녹내장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또 해열·진통·소염제에 사용하는 나프록센나트륨 또는 나프록센은 이 성분을 투여한 환자로부터 급성설사·복통·구역질·호흡곤란·혈압강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으며 구충제성분에 들어있는 알벤다졸은 장내 기생충의 구제가 효능인데도 속쓰림·구토·두통·발열·전신발작·가려움 등의 부작용을 보였다는 것이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이들 성분을 함유한 제품에 대해서는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관련부작용 증상을 구체적으로 추가토록 했다.
  • 한국산 상품 호,덤핑 제소/올들어 5건

    올들어 호주기업들이 한국상품에 대해 무분별한 덤핑제소를 일삼고 있다. 8일 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지난 86년 이후 작년까지 뜸하던 호주기업의 한국상품에 대한 덤핑제소가 올들어서만 이미 5건에 이르고 있다. 올들어 지난달말 현재 덤핑제소를 받은 한국상품은 주철관이음쇠와 솔비톨,자동차용 축전지,저밀도 폴리에틸렌,시안화나트륨 등이다. 이들 품목중 솔비톨은 지난해 대호주 수출물량이 4만8천달러에 그쳐 수출량이 적다는 이유로 이미 호주당국으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품목중에서도 시안화나트륨을 제외하면 수출물량이 적어 무혐의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 한국업체에 큰 타격을 입히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현상은 앞으로 타품목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업계와 정부가 공동으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대응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호주기업의 한국상품에 대한 덤핑제소 증가는 최근들어 호주정부가 강력하게 자국내 제조업 육성시책을 펴면서 한국 수출품과 경쟁관계를 유지하게 된 기업들이 공급과잉 등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마구잡이식으로 한국상품에 대해 덤핑제소를 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M&M 초콜릿사에 독극물 협박 편지

    ◎“「천안문」 탄압정권의 북경대회 후원말라”/홍콩 슈퍼마켓등서 제품 회수 소동 북경아시안게임 후원업체 가운데 하나인 세계최대의 초콜릿 제조회사 M&M 홍콩대리점 등에 17일 동회사 제품속에 독극물을 넣었다는 협박편지가 날아들어 홍콩의 모든 슈퍼마켓을 비롯한 상점에서 이 제품 수거에 나서는 등 소란을 빚고 있다. 협박편지 내용의 골자는 『천안문사태를 일으킨 도살자들이 개최하는 북경대회를 지원하는데 대한 응징을 하는 것』으로 돼 있다. 수많은 외국대기업들이 이번 북경아시안게임을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협박사건이 일어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협박편지는 익명으로 영문타자에 의한 것이며 『민주화를 요구하던 중국국민을 총검으로 무자비하게 진압한 현 북경정권이 아시안게임을 통해 그들의 통치력을 과시하고 중국사회가 안정됐음을 전세계에 거짓 선전하려 한다』고 비난한 뒤 『이러한 북경 정권을 지원하는 그릇된 상혼의 기업체는 마땅히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 편지에서 M&M 초콜릿에 주입했다는 독극물은 보통 청산가리로 불리는 시안화나트륨. M&M측은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포장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해 천안문사태 이후 줄곧 북경정권을 비난해온 홍콩 대학생연맹측은 『비록 우리가 이번 아시안게임을 정치성이 짙은 것으로 보고 보이콧을 주장하기는 했지만 어린이들에게 피해가 갈 가능성이 많은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며 해명조의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지는 홍콩에 지사를 두고 있는 코카콜라ㆍ환타ㆍ후지 및 한국의 금성ㆍ삼성 등 다른 많은 북경대회 후원업체들도 앞으로 어떤 보복위협이 있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이라크,외국공관에 전력공급신경전/“전면전”ㆍ“협상”갈림길의 중동

    ◎서구,“봉쇄 근거 마련” 유엔결의 환영/이스라엘선 독가스 해독제 「베이킹 소다」 불티/예멘,영 총영사 스파이혐의 추방령 ○…유럽 각국 정부들은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 이라크 금수조치를 실행키 위한 군사조치 승인 결의안을 압도적 다수로 통과시킨데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우페 엘레만 옌센 덴마크 외무장관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과의 회견에서 『필요한 경우의 대 이라크 군사조치를 승인한 유엔 결정은 훌륭한 것』이라고 말하고 『역사적인 이번 유엔 결의에 따라 이제 우리는 대 이라크 다국적 봉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명백한 근거를 갖게돼 페르시아만으로 즉각 전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외무부의 한 대변인도 『우리는 안보리의 결의안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이 조치로 이라크에 대한 목조르기가 강화될 것』이라고 환영했으며 야당인 노동당 지도자 닐 키노크도 『후세인과 이라크 정부의 고립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환 레나 스페인 외무부 대변인도 이날 성명을 통해 안보리결의안은 『페르시아만 위기 시작이래 유엔의 범주내에서 대 이라크 금수조치의 효과적 실행조치 마련에 부심해온 스페인의 입장과 일치한다』면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마치 디스코장 방불 ○…쿠웨이트 주재 외국 공관의 철수를 요구하는 이라크군과 이를 거부하는 외국 공관사이에 신경전이 한창. 프랑스는 6명이 남아 있는 프랑스 대사관에 전깃불이 마치 디스코장 조명처럼 들락날락 한다고 발표. 이라크는 무력사용은 않겠지만 시설 및 공공서비스 이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신경전을 펼 것을 예고했는데 다른 나라 공관에서도 전기가 들고 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팔」,유엔결의 비난 ○…페르시아만에서의 무력사용을 승인한 유엔결의는 「순전히 미국제」라고 타리크 아지드 이라크 외무장관이 비난.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한 고위간부도 유엔결의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격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이용될 수 있다고 경고. ○“후세인 약속 못 믿어” ○…사우디와 온건 아랍국들은 드러내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사담 후세인 대통령 정권의 전복만이 그들의 장기적인 안보를 보장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외교관들이 전언. 페르시아만 국가들이 이러한 엄청난 말을 공개적으로 입에 올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신문 사설이나 사석에서 외교관들은 곧잘 후세인 대통령이 사우디 등은 침공하지 않는다고 보장한다 해도 결코 믿을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고. ○…이스라엘인들은 지난주 이라크의 화학무기 공격을 우려,독가스 해독제로 권장되고 있는 중탄산타트륨을 평소보다 5백% 더 구매해 갔다고 한 이스라엘 신문이 22일 보도. 이스라엘의 제1차 응급처방 지침서에 독가스 방어제로 기록돼 있는 이 중탄산나트륨(일명 베이킹 소다)은 일부 화학무기에 사용되는 산성 물질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레바논서 식량 유입 ○…유엔의 이라크 봉쇄조치에도 불구,일부 식량들이 레바논에서 이라크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고 한 레바논인 트럭운전사가 25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운전사는 일단의 트럭들이 기독교 지역인 동베이루트와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등지로부터 쌀과 설탕 등의 식량을 싣고 요르단으로 가고 있으며 요르단에 도착한 후에는 다시 최종 목적지를 이라크로 바꾸고 있다고 증언했다. ○쿠웨이트군은 방치 ○…이라크에 점령된 쿠웨이트내 한 병원에서 이라크군들은 동료부상병들은 병원안에서 치료를 받게 하면서도 부상당한 쿠웨이트 저항군들은 병원 밖에 그대로 방치,이들이 과다한 출혈로 사망토록 했다고 요르단으로 탈출한 한 이집트 의사가 25일 폭로. 익명을 요구한 이 의사는 기자들에게 『나는 부상당한 쿠웨이트 병사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도울 수 없었던 그 광경을 잊을 수 없다』면서 『그들이 병원 주위 도처에 쓰러져 있었음에도 불구,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외교분쟁 비화조짐 ○…이라크 유조선이 예멘의 아덴항에 정박해 있는 가운데 언덕에 올라 아덴항을 지켜보던 예멘주재 영국 총영사가 스파이혐의로 예멘정부에 의해 25일 추방령을 받았고 영국정부가 이에 항의하는 등 양국간의 외교분쟁으로 비화. 이번 추방령은 더글러스 영국 외무장관이 25일 예멘이 유엔의 대이라크 금수조치를 어겨가며 이라크 유조선의 하역을 허용하고 있다고 비난한데 대한 불만의 표시인 듯. ○무기 리비아서 공수 ○…미 정보 관계자들은 24일 이라크가 다국적군 함대에 의한 해상봉쇄를 피해 항공기를 이용,리비아로부터 군수물자와 화학무기 등을 반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이라크가 들여오고 있는 무장차량과 화학무기 등 군수품의 주선적지가 리비아로 믿어진다고 덧붙였다. ○오인 80명 출국허용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이라크를 방문한 발트하임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회담한 뒤 이라크에 억류된 약 80여명의 오스트리아인들의 출국을 허용했다고 오스트리아 대통령실이 25일 발표. 그는 석방된 오스트리아인들이 25일 하오 늦게 발트하임 대통령기와 이라크가 제공한 항공기편으로 바그다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 공군 예비군 동원 ○…미국은 24일 전함 위스콘신호를 페르시아만으로 이동시키고 사우디에 주둔해 있거나 그곳으로 움직이고 있는 10만 미군 병력의 수송을 위해 6개 공군예비군 비행중대를 동원하는 등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 압력을 강화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의 한 관리는 또 페르시아만 지역의 군사작전을 통괄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가 주말쯤 본부를 미 플로리다주 탐파의 맥딜 공군기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옮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질 곡물창고 수용 ○…이라크는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외국인 손님」들을 수용하기 위해 6개의 대형 곡물창고를 개조하고 있다고 영국의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24일 바그다드발 특파원기사에서 이라크 관리의 말을 인용,이같이 보도하고 곧 서방인질들에 대한 단호한 집결명령이 내려질 것이며 이를 위반하는 외국인들은 창고보다도 더 형편없는 시설을 배정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이라크의 쿠웨이트주재 서방대사관 폐쇄령의 1차 시한이 지난후 미 대사관에는 중동분쟁 전문가인 나다니엘 하우웰대사(50)와 10여명의 외교관들이 남아 있다. ○화학무기 사용 시사 ○…이라크는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경우 화학무기의 사용을 불사할 것임을거듭 밝혔다. 모니르 시하브 아메드 알 바야티 태국주재 이라크대사는 25일 방콕에서 태국기자들과 가진 한 회견에서 화학무기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이라크는 미국으로부터 선제공격을 받을 경우 어떠한 형태의 무기사용도 서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현재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가공할 화학무기의 사용의지를 분명히 했다.
  • “에너지절약” 100가지 생활실천 사항

    ○가정 1. 실내에는 온도계를 달고 수시로 온도를 확인하자 2. 식사는 전 가족이 함께 하자 3. 한번 산 물건은 아껴쓰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4. 어린이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려주자 5. 어린이에게 절약하는 습성을 갖도록 지도하자 6. 목욕물을 아껴쓰자 7. 수돗물을 아껴쓰자 8. 폐품을 재활용하자 9. 조리기의 불꽃은 적절히 조절해 사용하자 10. 밑바닥이 넓은 조리기를 사용하자 11. 압력 밥솥(냄비)을 사용하자 12.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실내온도를 낮추자 13. 가전제품의 사용방법을 바로 알고 쓰자 14. 안쓰는 가전기기 플러그는 빼두자 15. 시간을 알기 위하여 TV를 켜지말자 16. 미리 TV프로그램 안내를 보고 꼭 보아야 할 프로그램만 보자 17. 냉장고는 가족수에 알맞는 용량을 구입하자 18. 냉장고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자 19. 냉장고 문은 자주 여닫지 말자 20.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지 말자(60%유지) 21. 냉장고에 음식물을 넣을 때는 반드시 식혀서 넣자 22. 냉장고 구입시에는 반드시 전력소비 용량을 확인하자 23. 전력소비량이 큰 구형냉장고는 교체하자 24. 세탁기 1회 사용시 세탁시간(탈수시간제외)은 10분 이내로 하자 25. 빨래는 모아서 세탁하자 26. 에어컨은 밖의 온도보다 실내 온도를 5℃이내로(26∼28℃) 낮추어 사용하자 27. 선풍기는 가능하면 미풍으로 사용하자 28. 선풍기는 2시간이상 사용하지 말자(발열되어 효과가 떨어지고 건강에도 해롭다) 29. 선풍기는 잠들기 전에 반드시 끄자 30. 다림질은 한번에 모아서 다리자 31. 전력소비가 많은 시간을 피해서 다림질 하자 32. 아파트 난방에 열랑계를 달자 33. 실내에는 자연조명을 적극 활용하자 34. 겨울에는 채광,여름에는 차광에 힘쓰자 35. 주택의 지붕ㆍ천장ㆍ벽을 단열하자 36. 겨울철 실내온도는 18∼22℃로 유지하자 37. 창문은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로 하고,틈새 바람을 막자 38. 백열등보다 형광등을 사용하자 39. 실내는 밝은 색으로 꾸미자 40. 조명은 실내 넓이에 알맞는 밝기로 하자 41. 빈방 등 쓰지않는 곳의 불은 끄고 외출시에는 반드시 소등을 확인하자 42. 전구 및반사판을 자주 닦자 43. 복도 현관 등에는 타임스위치를 달자 44. 주택단열시 단열재는 반드시 규격품을 사용하자 45. 열 사용기기는 「KS」 또는 「열」표시의 규격품을 쓰자 46. 보일러는 자주 청소하자 47. 노후보일러는 교체하자 ○건물 48. 건물내 에너지절약 전담요원을 두자 49. 건물의 컴퓨터 제어방식을 도입하자 50. 각종 설비의 정기적인 성능검사를 실시하자 51. 용도별 사용량을 기록 분석하자 52. 저효율 설비를 과감히 절약형으로 교체하자 53. 폐열회수를 강화하자 54. 설비 및 배관을 보온하자 55. 냉ㆍ난방 배관은 불필요한 곳을 차단할 수 있도록 구획을 구분하자 56. 밸브는 정확히 여닫자 57. 태양열 이용 설비를 설치하자 58. 최대 전력 감시제어 장치를 설치하자 59. 역률 개선용 콘덴서는 부하측에 설치하자 60. 냉동기는 가스식 냉온수기기로 설치하자 61. 축열조를 이용한 심야전력을 사용하자 62. 냉각수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자 63. 냉각팬 회전을 냉각수 온도에 따라 제어하자 64. 에어콘의 필터,냉각코일의 청소를 철저히 하자 65. 차광(브라인드)커튼을 설치하자 66. 공조기 운전방식은 가변 풍량 방식으로 하자 67. 공조기 필터의 청소를 철저히 하자 68. 방열기의 개폐는 일괄제어 방식으로 하자 69. 공조기 배기열 회수방식을 채택하자 70. 3층 이하는 걸어서 다니자 71. 엘리베이터는 격층운행 하자 72. 적정용량의 전동기를 설치하자 73. 심야등 효과가 적은 시간대에는 광고등을 끄자 74. 햇빛을 차단한 창은 개방하고 창가측 전등에 개별스위치를 달아 햇빛을 최대한 활용하자 75. 형광등 안정기는 절전형으로 바꾸자 76. 외등은 나트륨 또는 메탈할 라이드 등으로 교체하자 77. 백열등은 전구식 형광등으로 대체하자 78. 중식시간 및 퇴근시 반드시 소등하자 79. 중식시간 및 퇴근 1시간전에 냉방기를 끄자 ○자동차 80. 출발전에 행로를 미리 파악하자 81.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말자 82. 난기운전(워밍업)은 기온에 따라 적절히 하자 83. 서서히 출발하고 서서히 정차하자 84. 경제적인 속도로 운행하자 85. 기어변속은 속도에 따라 적절하게 하자 86. 불필요한 급제동 및 급가속을 피하자 87.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반드시 기어를 사용하자 88. 에어콘에 의한 차내온도는 적절하게 조절하자 89. 엔진 공회전을 하지 말자 90. 연료사용당 주행거리(연비)를 점검하자 91. 자동차는 항상 잘 정비하자 92. 래디알 타이어를 사용하자 93. 타이어 압력을 수시 점검하자 94. 정기적으로 타이어 위치를 바꾸자 95. 오일 및 에어클리너를 정기적으로 바꾸자 96. 냉각팬의 벨트는 적당히 팽팽하게 하자 97.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자 98.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자 99. 에너지절약형 차를 선택하자 100. 자가용에 의한 장거리 여행을 삼가자
  • 일부 공산품값 인하 추진/산업용 가스ㆍ수입의약품ㆍ화장품도 포함

    ◎일반미 22일부터 무제한 방출/정부,물가안정 돕게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산업용 가스료와 수산화나트륨ㆍ수입 의약품ㆍ화장품등 일부 공산품의 가격인하를 추진할 방침이다. 12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5월1일부터 산업용 전기료가 5% 인하됨에 따라 원가구성비중 전기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산업용 가스와 수산화나트륨의 가격인하를 적극 유도하도록 상공부ㆍ동자부등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다. 또 수입 의약품ㆍ화장품은 한국생산성본부의 조사결과 소비자가격이 평균 수입원가의 2.8배로 수입업자들이 과다한 이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수입품의 판매가격을 적정수준으로 인하토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쌀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정부보유 통일계 쌀을 방출하고 오는 22일부터는 89년산 일반미도 방출키로 했다. 경제기획원은 내주중 물가안정실무대책반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물가안정대책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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