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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창] 코리아체어 속속 탄생… 차세대 전문가 발굴 붐

    [세계의 창] 코리아체어 속속 탄생… 차세대 전문가 발굴 붐

    미국의 정책연구소(싱크탱크)들이 몰려 있는 워싱턴DC 매사추세츠가 인근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일본, 중국 관련 연구에 비해 소외돼 있었던 한반도 관련 연구가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분위기가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미 최고의 싱크탱크로 꼽히는 브루킹스연구소에 지난 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한반도 관련 연구를 하는 전문가 대다수가 모였다. 100년 전통 브루킹스연구소가 처음으로 만든 ‘코리아체어’(한국석좌연구직)로 임명된 캐서린 문 웰즐리대 정치학과 교수의 첫 번째 강연을 축하하기 위해 빅터 차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코리아체어, 스콧 스나이더 외교협회(CFR) 한·미정책프로그램 국장 등이 오랜만에 함께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는 “25년 전 워싱턴에서 처음 근무했을 때 브루킹스연구소에 ‘재팬체어’, ‘차이나체어’는 있는데 ‘코리아체어’만 없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신설돼 기쁘다”며 “모두가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워싱턴 싱크탱크가는 브루킹스연구소 코리아체어 신설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싱크탱크 최초로 5년 전 CSIS에 코리아체어가 생겼지만 한반도 전문가는 여전히 손에 꼽는 상황에서 두 번째 신설이 새로운 바람을 계속 불어넣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리처드 부시 브루킹스연구소 동아시아정책연구센터 장은 “그동안 한반도 연구가 제한적이고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한·미 관계 등을 다각도로 연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그동안 싱크탱크에 재정 지원을 해 온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최근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싱크탱크와의 라운드테이블 토론회에 싱크탱크 13곳의 전문가 16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윤금진 KF 워싱턴사무소장은 “코리아체어 1·2호에 이어 또 다른 코리아체어 신설 또는 한국 관련 개별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대기업 등과 매칭펀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업계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F와 함께 싱크탱크들의 한국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한국무역협회 성영화 워싱턴지부장은 “재팬체어와 차이나체어는 역사도 오래됐고 전문가들을 많이 배출해 정·관계에서 맹활약하는 등 시너지를 내고 있지만 한반도 전문가들에 대한 지원은 미미하기 때문에 목소리를 많이 내지 못하고 있다”며 “코리아체어 확대 등을 계기로 기업들의 꾸준한 재정적인 관심이 필요하고, 전문가들을 발굴하려는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맨스필드재단이 진행하는 차세대 한반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한·미 학자-정책입안자 넥서스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KF와 함께 미 유수 대학 조교수 및 싱크탱크 연구원 10명을 선발, 2년 동안 워싱턴과 서울을 오가며 한반도 전문가로 키우기 위한 집중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16~21일 방한, 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 당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프랭크 자누지 맨스필드재단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반도와 한·미 관계에 관심 있는 젊은 학자들을 정책 입안자들과 연결시켜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정부의 효율성에 기여하는 것이 넥서스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자누지 대표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더 많은 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한반도 문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확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英 도심서 200여명이 알몸으로 자전거를 탄 이유는?

    英 도심서 200여명이 알몸으로 자전거를 탄 이유는?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도로 한복판에서 알몸으로 자전거를 타는 행사를 가져 화제다. 영국의 언론매체 미러는 지난 6일(현지시각) ‘세계나체자전거타기의날(World Naked Bike Ride Day)의 일환으로 영국 맨체스터의 도로에서 열린 행사를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있다. 속옷만 달랑 입은 사람들도 있고, 완전히 알몸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보인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이러한 광경에 발걸음을 멈추고 신기한 듯 지켜본다. 주최 측은 “이 행사는 단순한 자전거 행사가 아닌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행사다”라며 환경보호를 위한 행사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알몸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등 뒤에 “자전거를 타자”와 같은 문구를 적어 환경친화적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촉진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주최 측은 또한 올해 행사에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다면서 이는 작년 행사의 2배에 달하는 수치라며 만족해 했다. 경찰은 자신의 의지로 알몸을 보이는 것은 현행법상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이 행사로 파생되는 다른 범죄가 없는지 주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나체자전거타기의날 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으며,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 70여 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영상=Jennifer Williams, incredible Vide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아 강경 대응, 일본도 아니고 왜 이런일이..‘너무 약한 처벌?’

    현아 강경 대응, 일본도 아니고 왜 이런일이..‘너무 약한 처벌?’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 사진’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합성사진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강경하게 대응했다. 지난 5일 온라인상에슨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사진이 공개됐다는 설명과 함께 현아의 합성 사진이 올라와 급속도로 퍼졌다. 이 사진은 현아의 얼굴과 한 여성의 상반신 나체 사진을 교묘하게 합성한 이미지로 이 사진과 루머가 함께 인터넷상에 확산되자 포미닛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한 것. 큐브는 공식입장을 통해 “온라인 및 SNS상에 퍼진 현아의 합성 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성 사진의 원본 및 사진 제작 출처(합성 사진 제작 의뢰 사이트)를 입수해 오늘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엄중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고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합성사진과 루머를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게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강경하게 덧붙였다.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합성 사진을 제작하고 유포하는 것은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 사진 잘했다. 사진 유포한 자, 너무했다”,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사진 보면 당연한 일”, “현아 강경 대응 합성사진 유포자 꼭 찾아내라”, “현아 강경 대응..원본사진과 비교했더니 얌전한 사진이 19금 사진으로 바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현아 강경 대응, 현아 합성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끈팬티 차림의 천사? 란제리 테마 커피숍 옥외광고 논란

    끈팬티 차림의 천사? 란제리 테마 커피숍 옥외광고 논란

    란제리 테마 커피숍의 벌거벗은 여자 옥외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워싱턴주 스포캔 마을 한 란제리 테마 커피숍의 벌거벗은 여성의 옥외광고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의 원성을 산 부분은 길가에 설치된 옥외광고. 문제의 광고는 ‘2nd Base Lingerie Espresso’란 글귀와 함께 여자 모델이 천사 날개에 끈 팬티를 입은 채 뒤를 돌아보는 사진이다. 이는 인근의 란제리 테마 커피숍의 옥외광고로, 해당 커피숍은 여성이 나체의 상태에서 손님들에게 커피 판매를 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웃 햄버거 가게서 일하는 캔대스 홀퀴스트란 여성은 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커피 판매가 내부에서 이뤄지지만 열린 창문을 통해 누구라도 볼 수 있다”며 “제 딸이 저런 모습을 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광고의 모델이자 커피숍의 주인 ‘아만다 베넷’은 “다른 해변에서의 노출과 비교해 별반 다를 것이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oul.co.kr
  • 콘서트서 ‘성관계 리얼 묘사’한 톱女가수 충격

    콘서트서 ‘성관계 리얼 묘사’한 톱女가수 충격

    미국에서 가장 핫한 ‘트러블 메이커’인 마일리 사이러스가 최근 공연에서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사이러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영국 런던에 있는 게이클럽인 ‘G-A-Y’에서 ‘평소처럼’(?) 파격적인 춤과 몸짓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의 포인트는 바람을 넣은 풍선이었다. 남성의 신체 중요부위를 연상케 하는 커다란 풍선에 올라타 춤을 추고 노래하는 그녀의 모습에 관객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심하게 민망한 퍼포먼스만큼 의상도 만만치 않았다. 그녀는 ‘패션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레이디 가가에 못지않은 독특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깊게 파인 수영복 드레스 전체에는 달러 지폐가 그려져 있거나, 가슴 부분에 커다란 붉은 입술이 달린 수영복 등은 뜨거운 분위기를 한층 더 달아오르게 했다. 지난 해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히기도 한 사이러스는 ‘누드 뮤직비디오’로 이미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 해 공개한 ‘레킹 볼’ 뮤직비디오에서 그녀는 완벽한 나체로 ‘열연’을 펼쳤고, 동료 가수인 로빈 시크와는 MTV 뮤직비디오어워드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을 춰 논란이 됐다. 또 지난 4월 발표한 신곡 ‘어도어 유’ 발표 이전에는 상반신 누드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또 한 번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술 취해 벌거벗은 남자의 길거리 댄스 화제

    술 취해 벌거벗은 남자의 길거리 댄스 화제

    벌거숭이의 몸으로 길거리에서 춤을 춘 남자가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노스웨스트 휴스턴 교차로 부근에서 신원미상의 한 남자가 술에 취해 벌거벗은 채로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후 12시 30분 무렵, 차량 통행이 잦은 교차로. 술에 취한 듯한 한 남성이 춤을 추며 옷을 벗는다. 남자는 비욘세의 ‘드렁큰 인 러브’(Drunk in love) 노래를 흥얼거리며 춤을 이어간다. 평소 보기 드문 상황(?)이 연출되자 거리의 구경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남자를 촬영하며 실소를 터트린다. 심지어 춤을 추고 있는 남자를 격려, 그가 더 흥분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남자 뒤편의 나무 아래서 어린 소녀가 어른의 철없는 행동을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그저 바라보고 있지만 남자를 말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낮의 나체춤 소동은 결국 인근에 사는 그의 사촌들이 나타나 그에게 옷을 입히고, 차량에 태운 후에야 끝이 난다. 한편 경찰은 그를 체포해 정신감정을 받도록 병원에 이송시켰다. 사진·영상=KHOU/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남성 대낮 나체쇼…사진촬영만 몰두한 군중에 비난

    美남성 대낮 나체쇼…사진촬영만 몰두한 군중에 비난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에 있는 번잡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옷을 모두 벗은 채 노래와 춤을 추는 나체쇼를 벌였으나, 지나가던 행인들은 사진 촬영에만 몰두한 채 아무도 이를 제지하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다고 9일(현지시각)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8일 낮 12시 반경 휴스턴 북서부에 있는 한 도로의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약물에 중독된 것으로 보이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지나가던 차와 사람들을 향해 나체쇼를 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이 나체쇼를 벌일 당시 주변에는 30여 명에 이르는 행인들이 이를 목격했으며 일부 아이들까지 그대로 이 광경을 목격하는 등 충격이 이어졌다. 하지만 행인들은 서로 휴대전화를 들고 이 광경을 촬영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아무도 이 남성을 제지하지 않았다. 이 남성은 때마침 이 광경을 목격한 사촌에 의해 겨우 제지될 수 있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남성의 사촌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그가 이러한 행동을 왜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하지만 주위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등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은 것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결국 뒤늦게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현재 정신 감정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경을 목격한 또 다른 이웃은 “우리 아이들이 보지 않았던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정말 너무 상스러운 행동이었다”며 비난했다. 사진=도로 한 가운데에서 나체쇼를 벌인 남성 (현지 언론, KHOU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모델 이리나 샤크, ‘화보에 나오지 않는 컷들...’

    모델 이리나 샤크, ‘화보에 나오지 않는 컷들...’

     러시아 출신의 톱모델이자 축구 슈퍼 스타 호날두의 약혼녀인 이리나 샤크(26)의 화보에 나오지 않을 사진들이 공개됐다. 한마디로 모델들의 화보 촬영 뒷얘기인 셈이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달 28일 하와이에 있는 한 해변에서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톱모델다운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뽐냈다. 비키니 상의를 벗은 화보도 찍었다. 반나체 상태에서 촬영이 끝나자 남자 스탭이 큰 타올로 가져가 이리나 샤크를 가려줬다. 이후 이리나 샤크는 타올을 몸에 두르고 물 밖으로 나왔다. 사진 중에는 남성과 여성 스태프들이 이리나 샤크의 몸에 묻은 모래를 털어주는 장면들도 있다.  이리나 샤크는 19세 때 모델로 데뷔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뒤 연인으로 발전, 2011년 약혼식을 가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붕서 누드 여배우 던진 美 유명 포커겜블러 ‘경악’

    지붕서 누드 여배우 던진 美 유명 포커겜블러 ‘경악’

    미국의 유명 프로 포커겜블러이자 바람둥이로 유명한 댄 빌제리안이 ‘위험한 장난’으로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프로 포커겜블러, 인스타그램에서 바람둥이로 유명한 댄 빌제리안이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힐스의 저택에서 포르노 배우 제니스 그리피스(19)양을 지붕 아래 수영장으로 던지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4일 반바지, 반소매 차림의 댄이 제니스와 지붕 위에 함께 있는 모습이 보인다. 댄이 나체의 제니스를 들자 그녀 또한 양팔을 벌린다. 준비가 끝나자 댄은 지붕 아래 수영장으로 제니스를 던진다. 괴성을 지르며 떨어지는 제니스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떨어진 위치가 수영장 가장자리와 너무 가깝기 때문이다. 결국 제니스는 수영장 가장자리에 부딪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다. 그녀는 24일 트위터상에 “난 오늘 다리가 부러졌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인터넷포커사이트 빅토리포커 공동창업자인 댄 빌제리안의 자산규모는 2013년 기준 한화로 약 1600억 정도다. 나체의 모델이나 포르노 배우와의 도발적인 사진을 정기적으로 올리는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148만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남성 차 세우고 도로 한복판에서 나체쇼를…

    美남성 차 세우고 도로 한복판에서 나체쇼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주(州)의 한 해안 도롯가에서 차를 몰고 가든 남성이 갑자기 자신의 차를 세우고 이내 입고 있던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차 위에 올라가 나체쇼를 벌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22일 오후 로스앤젤레스의 산타모니카 해변 인근의 도로에서 자신의 빨간색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차를 세우더니 선루프 밖으로 몸을 내밀어 이내 옷을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이후 이 남성은 나체 상태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여러 손짓들을 해 보이며 나체쇼(?)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의 이러한 기이한 행동은 마침 옆을 지나가던 한 남성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되어 유튜브에 올려졌다. 당시 1분 30초 분량의 장면을 촬영한 이 남성은 “촬영된 장면은 그 남자가 벌인 광적인 장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며 “그는 나체 상태에서 차를 몰고 앞차와 충돌했으며 해변으로 뛰어갔다가 다시 차로 돌아오는 등 미치광이 짓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출동한 응급구조 소방관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체 행동을 거듭하던 이 남성은 결국 뒤늦게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남성은 현재 정신 상태 감정을 위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구조대원의 제지에도 나체쇼를 하고 있는 남성 (현지 언론, palipost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벌거벗은 남성, 고속도로 스포츠카 위에서 춤추다 체포

    벌거벗은 남성, 고속도로 스포츠카 위에서 춤추다 체포

    벌거벗은 남자가 스포츠카 위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해안도로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상에서 신원 미상의 한 남자가 차 위에서 벌거벗은 채 춤을 추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남자는 알몸의 나체로 자신의 빨간색 테슬라 스포츠카 위에 올라서더니, 양팔을 위아래로 흔들어가며 춤을 춘다. 갑작스런 나체 남성의 등장에 구경꾼들이 모여들고, 이를 보려는 차들의 서행운전으로 교통 체증이 유발되기 시작한다. 차 위 남자는 점프까지 시도해 선루프 유리가 깨진다. 퍼시픽 펠리세이드지역 소방관이 출동하면서 남성은 위에서 내려온다. 남성의 이상한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유리가 깨진 선루프 사이로 나체를 드러낸 남자가 이번엔 자신의 옷을 찢어 허공에 날린다. 남자는 이상한 손짓들을 취하면서 15분 동안 춤을 이어간다. 결국, 남자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의 이상한 행동은 자신의 빨간색 테슬라 스포츠카가 미니쿠페와의 충돌 사고 직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T Blis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카우보이 모자만 쓰고 가정집 턴 ‘누드 절도범’ 포착

    카우보이 모자만 쓰고 가정집 턴 ‘누드 절도범’ 포착

    나체로 가정집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누드 도둑’이 CCTV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아틀란타 근교에서 붙잡힌 희한한 절도범을 소개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애쉬톤 깁스라는 이름의 남성이 차량 절도 및 가택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검거되었다.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듯이 그는 카우보이 모자를 쓴채 나체로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이러한 범죄들을 저지른다. 도둑을 발견해 신고 한 주민 코리 데이븐포트씨는 인터뷰에서 “마른 체구의 옷을 벗은 도둑이 우리집 차고를 통해 들어온 것 같다”며, “부엌에 내가 있었는데도 제 집처럼 그냥 들어와 물건을 훔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조사 결과, 그는 미국 디케이터 지역에서 차를 훔쳐 약 30분 가량 북쪽으로 운전했으며, 프레스트윅에 도착해 최소한 두 집 이상을 턴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대변인 크리스 바이어에 따르면 “그는 집에 침입해 식사와 맥주를 마시고, 심지어 TV로 야구경기까지 시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범인은 사건이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청은 깁스가 언제부터 옷을 벗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강도, 무단침입, 경찰신분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반짝 단속’ 비웃는 성매매 채팅 사이트

    2일 인터넷 채팅 사이트 ‘x메이트’에는 ‘조건 만남(금전 거래를 동반한 성관계) 할 사람을 찾는다’는 글이 오전부터 올라왔다. 반나체의 사진을 올려놓고 ‘얼굴, 몸매가 뛰어나다’, ‘시키는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등 낯뜨거운 글도 이어졌다. 직접 채팅을 시도해 보니 상대방은 ‘지역이 어디냐’, ‘시간은 언제가 좋으냐’며 ‘1시간에 15만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이 사이트에서 조건 만남을 유도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 18명을 검거한 바 있다. 동성애자 최대 커뮤니티인 ‘이반xx’에서 남성 동성애자를 고용한 뒤 영문 마사지 사이트 ‘람xx’ ‘쿨xx’ 등을 만들어 외국인 대상 성매매로 1년 동안 6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일당도 지난 2월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하지만 알선책이 성매매자를 구했던 채팅 사이트와 그가 운영했던 외국인 전용 마사지 홈페이지 역시 정상 운영되고 있었다. 경찰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불법 성매매를 단속한 이후에도 해당 사이트들이 여전히 ‘성업’ 중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개인 간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대화이기 때문에 적발이 어려운 데다 성매매 알선책 등을 잡아들여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불법 정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트 폐쇄나 운영자 책임을 묻기 어려운 탓이다. ‘x메이트’ 사이트를 적발했던 중랑서 관계자는 “성매매는 현장을 적발해야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에 채팅 사이트에 성매매를 의도한 글을 올리더라도 수사하기는 어렵다”면서 “설사 성매매를 적발하더라도 사이트 운영자에게 책임을 물을 법적 근거가 없어 이런 일이 계속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음란물 사이트를 심의, 규제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역시 단속의 어려움을 표명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채팅 사이트는 음란물을 직접 게시하는 곳이 아니어서 심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조건 만남’을 하자는 글 자체가 음란물이 아닌 데다 개인 간 채팅 내용까지 들여다볼 수 없어 채팅 사이트 운영자에게 관리 책임을 물을 수도 없다”고 밝혔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채팅 사이트 운영자가 광고나 채팅 사용료를 받고 있는 만큼 운영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사법연수원 불륜사건 男연수생, “파면 취소” 행정소송

    ’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지난해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은 전 남자 연수생 A씨가 파면 취소를 주장하는 행정소송을 냈다. 의정부지법은 A씨가 사법연수원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무효확인 소송이 접수됐다고 26일 밝혔다. 연수원은 지난해 10월 A씨가 다른 여자 연수원생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일과 A씨의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으로 여론이 들끓자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처분을 내렸다. 여자 연수생 B씨에게도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A씨는 파면 취소 소송에 앞서 징계처분에 대한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나 소청심사위원회는 이를 기각했다. 이 사건은 당시 A씨 아내의 어머니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알아달라’고 1인 시위를 벌이며 세상에 알려졌다. 연수원은 지난해 9월 인터넷에 사법연수원생 A씨와 B씨의 불륜으로 A씨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이 올라와 시끌시끌하자 진상조사를 벌였다. 연수원생 파면 조치는 사법연수원 43년 역사상 2003년 여성의 나체 사진을 찍어 협박해 금품을 빼앗아 구속된 이후 두 번째다. 파면된 A씨가 법조인으로 활동하려면 이번 소송에서 이기거나 다시 사법시험을 통과하든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는야 타잔?” 나체男 나무 올라가 자기집 주장

    나는야 타잔?” 나체男 나무 올라가 자기집 주장

    미국 앨라배마주(州)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동이 트는 아침에 속옷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로 소나무에 올라가 가지를 치면서 자신의 집을 만들겠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소동을 벌이다 결국 체포되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5일(아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거주하는 마이틀 하워드 롱(40)은 지난 22일 새벽 5시쯤 나체 상태로 높이 12미터가량 되는 소나무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인근 주민들에 의해 발각되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사다리차를 동원해 마이클에 접근하며 즉시 내려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마이클은 사다리차를 타고 접근한 구조대원들에게 자신은 “소나무 가지를 치고 있으며 이곳에 집을 지을 것”이라며 내려오기를 거부했다. 한 시간에 걸친 구조대원들의 간곡한 설득 끝에 마이클은 사다리차를 이용해 간신히 땅으로 내려왔지만, 경찰에 의해 즉시 체포되고 말았다. 경찰은 “마이클이 당시 약물에 의해 환각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마이클은 공공장소 외설 혐의와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즉각 교도소로 송치되었다. 하지만 24일 열린 재판에서 마이클은 외설 혐의는 인정되었으나 공무 집행 방해 혐의는 무죄가 인정되어 일단 석방 조치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나체 상태로 소나무에 올라가 소동을 벌인 마이클 (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여고생, 남친이 찍은 나체사진 때문에…日 ‘복수 포르노’ 골머리

    여고생, 남친이 찍은 나체사진 때문에…日 ‘복수 포르노’ 골머리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제 상반신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퍼뜨려서 고민이에요” (17살 여고생) 최근 일본에서 헤어진 연인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 등을 인터넷에 유포하는 이른바 ‘복수 포르노’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1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국 웹 카운슬링 협의회’에 접수된 복수 포르노 건수가 크게 늘었다. 협의회에 접수된 복수 포르노 건수는 2012년 10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0~12월 사이에만 80건에 이르렀다. 협의회에 신고한 이들은 주로 여중생, 여고생으로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를 장난스럽게 생각하다 봉변을 당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는 “문제의 특성상 접수된 상담 건수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실정법상 인터넷에 외설적인 이미지나 동영상을 유포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특히 유포의 피해자가 18세 미만이라면 ‘아동 포르노 금지법’에 따라 처벌된다. 하지만 여전히 동영상 유포가 성행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게다가 한 번 유포돼 퍼진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완전히 없애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들의 상처는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복수 포르노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자 집권 자민당은 지난달 대응책을 검토하는 특명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회는 인터넷 교육 및 법 규제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소노다 히사시 고우난대 법과대학원 교수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복수 포르노의 본질은 성폭력이다. 새로운 처벌 규정을 마련하면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돼 방지 효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던 도심거리에서 나체로 조깅하는 여성 발견

    런던 도심거리에서 나체로 조깅하는 여성 발견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조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영상을 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밤 사람들로 붐비는 영국 런던 서부의 욱스브리지 로드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달리고 있다. 나체의 여성은 인도 위 사람들을 지나치고, 길가에 늘어선 상점들을 지나 계속해서 뛰어간다. 그녀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태연한 모습으로 조깅을 하고 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엘리자 배일리 라는 이름의 남성은 버스를 타고 가던 중, 한 여성이 나체로 달리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서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베일리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조깅을 하고 있었다. 딘스 파크 근처에서 그녀가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을 때 조차 그녀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었다” 라고 언급했다. 이 영상은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고, 영상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다. 한편 현지 경찰은 그녀를 체포하지는 않았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그녀가 나체로 조깅을 해왔고,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男 2명과 동시에 성관계한 20대 女 감옥행…이유는?

    男 2명과 동시에 성관계한 20대 女 감옥행…이유는?

    술집에서 만난 남자 2명과 하룻밤을 보낸 뒤, 엉뚱한 전 남자친구에게 누명을 씌운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한 아이의 엄마인 리사(24)라는 2011년 여름 술집에서 만난 남자 2명과 흥청망청 술을 마신 뒤 이들과 동시에 성관계를 가졌다. 이 여성은 낯선 남자 2명에게 먼저 자신의 나체 사진을 보여줬으며, 먼저 성관계를 요구하고 관계 도중 ‘하이파이브’를 외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남성들과 헤어진 뒤 자신의 남자친구가 해당 사실을 알게 될까 두려웠던 리사는 친구와 만난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터뜨리며 “전 남자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사건을 접한 경찰은 그녀의 주장대로 전 남자친구 가빈 오키(30)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당시 리사는 경찰 조사에서 “날 공격한 남성의 소리와 느낌이 전 남자친구 같았다”라고 주장했고, 경찰은 그녀의 진술을 토대로 무려 2년 반 가량이나 해당 사건을 조사했다. 하지만 결국 리사의 거짓말이 들통 났고, 전 남자친구는 2년 넘게 자신을 짓누르던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법원 배심원들은 그녀의 거짓말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 공권력이 낭비됐다고 판단했고, 법원은 그녀에게 위증죄 및 명예훼손 등을 적용해 3년 형을 선고했다. 법원 관계자는 “리사는 이미 13살 때 가족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거짓 주장을 내놓은 바 있다. 또 주변 사람들의 증언 중 상당수는 그녀가 평소에도 거짓말을 매우 자주 한다는 것이었다”면서 ”다행히 CCTV 자료가 확보되고 당시 성관계를 맺은 남성들을 찾아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4살 여학생, 나체로 봉춤 동영상에 발칵

    14살 여학생, 나체로 봉춤 동영상에 발칵

    여중생이 나체로 봉춤을 추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아르헨티나 지방도시가 발칵 뒤집혔다. 시장은 “성인업소에서 미성년자에 대한 통제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뜻”이라면서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사건이 터진 곳은 아르헨티나의 지방 살타의 타르타갈이라는 작은 도시다. 동영상은 이 도시에 있는 한 성인업소에서 누군가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삽시간에 확산됐다. 약 10분 분량의 문제의 동영상에는 앳되 보이는 여학생이 등장한다. 여학생은 무대에 올라 봉춤을 추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한다. 술에 취한 남자들은 그런 여학생을 보면서 괴성을 지른다. 여학생은 현란한 봉춤 솜씨를 보이면서 완전히 알몸이 된다. 환호가 터지면서 남자들이 여학생에게 다가가 몸을 더듬는다. 누군가 핸드폰으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은 소셜네트워크에 오르면서 순식간에 퍼졌다. 급기야 사건은 언론에 보도됐다. 현지 언론은 “미성년자 보호법에 따라 이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학생은 14살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일부 지방신문은 “봉춤을 춘 여학생이 유명한 지방정치인의 딸이었다”고 보도했다. 타르타갈에선 한바탕 난리가 났다. 시장은 “미성년자의 성인업소 출입을 허용한 경찰을 문책하겠다”고 했다. 시의회는 “사법부는 뭐하고 있나. 당장 수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파문이 커지자 주 인권위원회까지 나섰다. 인권위원회는 “여학생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사건”이라면서 진상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학생 측은 “남자들이 마약을 먹이고 춤을 추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외국인 동성애자 상대 성매매 알선

    외국인 동성애자 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와 관광경찰대는 13일 20~30대 남성들을 고용해 동성 간 성매매를 하도록 한 조모(40)씨 등 3명을 성매매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화대를 받고 성관계를 가진 김모(24)씨 등 남성 1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동성애자인 조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용산·강남·중구 등에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구해 외국인 남성 관광객이 한국인 남성과 성관계나 유사 성행위를 하도록 주선하고 대가로 건당 10만~20만원씩 모두 6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성매매에 종사할 젊은 남성을 구하려고 동성애자 인터넷 카페나 헬스클럽 등을 돌며 키 175㎝ 이상의 잘생긴 동성애자를 모집했다. 고용된 동성애자들은 하루 3∼4명의 남성을 손님으로 받았으며 조씨 등 알선업자로부터 건당 5만~10만원을 받아 한 달에 300만∼4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 등은 ‘게이 마사지’ 업소인 것처럼 영문 홈페이지를 개설해 이미 모집한 남성 동성애자들의 반나체 사진과 예약 전화번호를 올리는 등의 수법으로 외국인 성매수자를 모집했다. 당국의 추적을 피하려고 국내에 잠깐 머무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소수의 국내 동성애자를 상대로만 영업했다. 예약 때 상대가 영어로 말해야만 응대하면서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서 만나 성매매 장소로 이동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를 한 남성들은 대부분 대학생으로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많은 돈을 벌 수 있어 범죄의 유혹에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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