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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차 뛰어올라 ‘나체시위’ 러시아 시민

    경찰차 뛰어올라 ‘나체시위’ 러시아 시민

    “내 말 좀 들어달라고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경찰관들에게 강한 불만을 가진 한 러시아 남성이 대낮 도로에서 옷을 벗어던진 채 적나라한 나체 항의를 벌여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루마니아 신문 리베르타티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에서 한 남성이 “억울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바지와 티셔츠 등을 길거리에 벗어던졌다. 운전자들과 행인들이 깜짝 놀라서 쳐다봤지만 이 남성은 순식간에 경찰차 지붕에 기어올라갔다. 경찰관이 당황해 하는 사이 그는 아예 경찰차 경광등에 쭈구리고 앉은 채 경찰관들을 놀리는 듯 쳐다봤다. 사태를 파악하고 몰린 경찰관 3명이 이 남성을 끌어내리려고 손을 뻗었지만 번번이 손길을 피해 나체 시위를 계속했다. 그러나 이내 한 경찰관에게 발목이 잡혀 자동차에서 미끄러진 채 땅에 곤두박질 쳤다. 당시 이곳을 지나던 운전자가 이 황당한 나체남의 행동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다. 그는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경찰에 대해 상당히 불만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나체로 공공장소를 돌아다니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이 남성은 수건으로 몸을 감싼 채 현장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리베르타티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피랍 8년만에 탈출 ‘노예소녀’의 끔찍고백

    피랍 8년만에 탈출 ‘노예소녀’의 끔찍고백

    1998년 등굣길에 납치된 뒤 무려 8년 간 끔찍한 노예생활을 했던 오스트리아 여성이 납치에 대한 기억을 담은 자서전을 들고 용기 있게 세상에 나섰다. 현재 오스트리아 빈에 사는 나타샤 캄푸시(22)는 자서전 ‘3096일’(3096 Days)의 출판기념 기자회견을 최근 열고 “그동안 침묵했던 납치범에 대한 기억을 세상에 공개할 만큼 강하졌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납치당시 10세였던 캄푸시는 책에서 “납치 첫날부터 차고 아래에 있는 지하 감옥에 갇혀있고 그 이후 8년 간 납치범의 노예로 살았으며 정기적으로 수백 대씩 맞는 등 심각한 구타를 당했다.”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떠올렸다. 전직 엔지니어인 납치범의 광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져 캄푸시에게 자신을 ‘주인님’이라고 부르게 했고 고개를 숙인 채 반나체로 온갖 집안일을 하게 했다. 그녀는 “대신 잠은 한 침대에서 자도록 했다.”고 털어놨으나 성폭행을 당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납치범은 캄푸시를 길들이려고 “너희 부모는 널 사랑하지 않는다.”, “널 되찾는 비용을 내는 걸 거부했다.”라고 거짓말을 해왔고 캄푸시는 폭행과 배고픔으로 몸무게가 40kg도 채 되지 않았다. 수차례 자살시도를 했으나 번번이 실패했고 결국 그녀가 18세 되던 해 2006년 10월 극적으로 탈출, 부모의 품에 돌아왔다. 캄푸시가 탈출한 뒤 납치범은 자살했다. 그녀는 납치범이 살던 집과 자동차를 사들였으며 자신의 납치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당국을 상대로 소송 여부를 검토 중이다. 책은 오는 9월 13일 발간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벌거벗은채 하수도관에 끼인 남자…이유는?

    지난 2일 중국의 한 마을에서 벌거벗은 채로 하수도관에 끼어 옴싹달싹 하지 못하는 남성이 경찰에 구조되는 소란이 일어났다. 광둥성 둥관시의 한 하수도관 입구에서 발견된 이 남자는 꽤 오랜 시간 끼인 자세로 있었던 듯 창백한 얼굴에 가파른 호흡을 내뱉고 있었다. 상체의 일부는 하수도 밖에, 나머지는 안에 끼인 채 신음하던 남자는 곧장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 이후 경찰이 하수구에 나체로 끼인 이유를 묻자 그는 “더워서 몸을 식히려 했다.”는 황당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왜 옷을 모두 벗고 있었냐는 질문에도 “내 마음”이라며 경찰들을 우롱하기도 했다. 그를 조사한 경찰은 “하수도관을 통해 다른 곳으로 침입하려는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면서 “내내 ‘너무 더워서’라는 말만 반복했다.”고 밝혔다. 또 “걸음걸이나 언행 등으로 보아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밀한 조사 뒤 사법조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그룹 빅뱅의 태양이 욕설이 새겨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논란의 중심에 섰다. 태양은 9월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로 1위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이날 태양이 입고 나온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 뒤쪽에 ‘f*** you’라는 영어 욕설이 새겨져 있어 ‘의상논란’이 일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청소년이 많이 보는 방송에서 저런 의상을 입다니 스타로서 책임감이 없는 게 아니냐”, “빅뱅 또 의상논란이라니..코디가 안티인 듯”, “지드래곤도 그러더니, 형한테 배웠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여성의 나체가 그려진 티셔츠, ‘I ♡ sex’ 등 선정적 문구가 새겨져 있는 티셔츠 등을 입고 나와 빈축을 샀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또?” …15번째 왕비 찾는 스와질란드 국왕

    “또?” …15번째 왕비 찾는 스와질란드 국왕

    지난달 성추문이 불거진 스와질란드 왕실이 새로운 왕비를 들일 것으로 보인다. 스와질랜드의 음스와티 3세(42) 국왕이 최근 15번째 왕비를 얻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이 100만 명 남짓인 아프리카 남부 내륙의 입헌군주국 스와질란드는 일부다처제를 보장한다. 음스와티 3세 국왕은 이미 왕비 14명을 뒀으며 그 사이에서 낳은 자녀 23명이 있다. 2008년 9월 14번째 부인을 얻은 지 2년 만에 음스와티 3세 국왕이 다시 혼례를 결심했다고 해외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최근 열린 리드(갈대) 댄스 축제에 참여해 한 번도 혼례를 치르지 않은 젊은 처녀 중 한명을 간택할 것으로 전해졌다. 리드 축제는 처녀 수천 명이 모후에게 갈대를 꺾어 바친 뒤 초원에서 반나체로 춤을 추는 연례행사로, 지금껏 음스와티 3세 국왕은 이 축제를 통해서 왕비 감을 골라왔다. 스와질란드에서는 나이가 10세 이상인 소녀는 혼인할 수 있다. 단, 혼례를 한 이후 5년 간 혹은 18세 이하 처녀들은 성관계를 맺을 수 없다. 그러나 몇 년 전 음스와티 3세 국왕이 17세밖에 안된 왕비와 잠자리를 해 스스로 법을 어긴 바 있다. 스와질란드 왕실의 혼례소식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후는 지난달 떠들썩한 성추문이 불거졌기 때문. 국왕의 12번째 왕비인 노탄도 두베(22)가 은두미소 맘바 법무장관과 밀애를 즐기다가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두베 왕비는 혼외정사로 시어머니인 인들로부카지 모후의 궁에 연금됐으며 맘바 장관은 22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스와질란드 왕실에서는 2004년에도 불륜설에 휘말린 왕비 2명이 처벌을 피하려고 국외로 탈출하면서 체면을 구긴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트위터 한번에 벌금 3000만원 낸 미식축구선수

    트위터 한번에 벌금 3000만원 낸 미식축구선수

    미식축구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채드 오초신코(32)가 경기 중 황당한 사유로 벌금을 물어 화제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초신코는 최근 경기 도중 자신의 휴대폰으로 트위터를 하다가 2만5000달러(약 3000만원) 상당의 벌금을 문 것으로 알려졌다. 신시내티 벵골스 소속의 그는 지난 20일 밤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경기 중 메시지 2개를 보낸 ‘혐의’를 받았다. 첫 번째 메시지는 워밍업 시간에 전송했고, 두 번째는 상대 선수와 강한 몸싸움을 한 뒤 벤치로 돌아왔을 때 보냈다. 그는 자신의 100만 팔로워에게 “난 정말 이따위로 치고받는 거 질려버렸어. 이건 정말 최악의 시즌이야. 언젠가 나는 뛰어올라서 강력한 공을 날려버리겠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국립축구리그사무국은 오초신코가 경기 중 전자기기 및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도구를 소유해서는 안된다는 규범을 어겼다며 벌금을 선고했다. 협회의 규정에 따르면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 모든 언론이 기사 전송이 완료되는 90분 이내에는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한편 오초신코가 다소 엉뚱한 모습으로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 공원에서 나체로 조깅하는 모습이 인터넷에 떠돌아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1월에는 경기 도중 심판에게 장난으로 1달러짜리 지폐를 건넸다가 벌금으로 2만 달러를 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필리핀 경찰, 용의자 ‘나체 고문’ 파문

    필리핀 경찰, 용의자 ‘나체 고문’ 파문

    필리핀 경찰관들이 절도 용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옷을 벗기고 신체 일부를 잡아당기는 등 반인권적인 고문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필리핀 최대 국영방송국인 ABS-CBN은 사복을 입은 경찰관이 용의자를 잔인하게 고문하는 영상을 입수, 지난 17일(현지시간) 방송에서 그대로 내보내 고발했다. 휴대전화기로 촬영된 이 영상에는 경찰관이 남성 절도 용의자가 소리를 지르는데도 옷을 벗긴 뒤 성기에 밧줄을 매달아 당기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무관심하게 고문행위를 바라보는 동료 경찰관들의 모습도 나왔다. 이 영상을 누가 찍었는지 고문을 당한 용의자가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마닐라 경찰 당국은 방송 다음날인 18일 고문사건 관련 경찰관 11명을 해임했으며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수사팀을 꾸리는 등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필리핀은 지난해 40년 복역 죄수가 경찰관에 맞아 죽는 사건이 일어나자 범죄인의 인권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 고문 금지법이 통과됐다. 그러나 이후에도 수사 당국의 고문 의혹은 끊이지 않았다. 올해 초 한 경찰관이 용의자의 얼굴에 봉지를 씌운 뒤 주먹으로 때린 사실이 드러났으며 최근 경찰관들이 체포한 10대 소년들을 억지로 키스를 하게 해 한동안 시끄러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中 고층 아파트서 ‘벌거숭이女 자살소동’ 발칵

    중년 여성이 5시간 넘게 나체로 자살 소동을 벌여 주민들이 충격을 받는 사건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이 소동은 지난 9일 아침 6시(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안후이성 허페이에 있는 고층 아파트 11층에서 붉은색 옷을 입은 여성이 집기를 집어던지며 자살을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것.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자살을 하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발코니에 위험하게 걸터앉았다. 가족과 친구들이 1층에서 거듭 내려오라고 설득했으나 문을 걸어 잠근 채 접근 조차 거부했다. 구조대와 대치 5시간이 지난 11시 30분께. 이 여성은 옷을 하나씩 벗어던지더니 나체로 갑자기 아래로 몸을 던졌다. 다행히 구조대가 미리 에어매트를 설치해 이 여성은 목숨을 구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갔고 거의 다치지 않았다. 그러나 5시간이 넘는 소동으로 이 일대 도로가 통제돼 큰 혼잡이 벌어졌으며, 이 광경을 본 일부 주민들이 정신적 충격을 호소했다. 이 여성의 옆집에 산다고 밝힌 남성은 “이 여성이 새벽 2시부터 밤새도록 음악을 크게 틀어놨다. 전날에도 남편과 싸우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으며 평소에도 조용하고 평범한 주부였다.”고 설명했다. 가족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한차례 정신과에 입원한 적이 있다. 가족들은 “요즘 들어 부쩍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이날 역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등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MBC 뉴스데스크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MBC 뉴스데스크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MBC 뉴스데스크 방송 도중 남녀 하반신이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는 제보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MBC 뉴스 19금 방송사고 났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해당 게시물에 포함된 뉴스 화면에는 젊은 두 남녀가 나체 상태로 몸을 기대로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 화면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뉴스데스크 영상의 일부분으로, 해수욕장 현장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영상 하단부로 자막이 삽입되면서 나란히 서있는 커플의 하반신을 절묘하게 가려 버린 것. 해당 영상 속의 모습이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 상태의 남녀가 서로 몸을 기대고 있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켜 ‘뉴스데스크 방송사고’ 소동을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19금 사고난 줄 알았다”, “절묘한 타이밍에 절묘한 위치”, “의도된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으려나”, “자막 넣은 사람 누구야, 나와”, “자세히 보니 여성분이 비키니 입고 있네요”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삼각관계’ 中여중생들, 나체사진 유포전 충격

    한 남자를 둘러싼 중국 여중생 2명의 도 넘은 감정싸움이 서로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삼각관계에 빠진 두 소녀가 서로의 신상을 인터넷에 올려 비난한 것도 모자라 각각이 촬영한 개인적이고 은밀한 사진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등 철 없는 행동을 한 것. 사건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A양의 글로 시작됐다. 중학교 3학년인 소녀 A가 “절친한 친구가 남자친구와 바람을 폈다.”는 내용을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렸다. A양은 “자신과 교제하던 18세 남학생이 더이상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단짝친구인 B와 몰래 사귀고 있었다.”면서 B양에 대한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여전히 화가 풀리지 않은 A양은 B양이 속옷차림으로 남자친구와 찍은 개인적인 사진을 이 사이트에 올렸다. 이 사실을 안 B양 역시 참지 않았다. A양이 그 남성과 교제할 당시 촬영했던 상반신 누드 사진을 같은 사이트에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과 함께 올린 것. 소녀들의 감정싸움으로 시작된 이 일은 심각한 사생활 폭로와 나체사진 유포 등 도 넘은 비방전으로 치달았다. 뒤늦게야 사건의 심각성을 안 포털사이트가 소녀들이 올린 글과 사진 전체를 삭제했지만 이미 내용들이 퍼진 뒤였다. 여중생들의 신상과 사생활이 낱낱이 공개돼 제대로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삼각관계로 시작돼 비방전으로 치달은 이 사건을 “인터넷 세대의 재앙”이라고 가리켰다. 학부모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어린 나이에 인터넷을 접한 청소년들이 인터넷이란 공간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혹시! 半男半女 …‘女가슴’ 달린 남성 충격

    혹시! 半男半女 …‘女가슴’ 달린 남성 충격

    관중 수천 명과 시청자 수만 명이 지켜보는 축구경기 도중에 나체 남성이 난입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상황이 지난 1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축구경기에서 벌어졌다. 허리에 붉은 천을 두른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천을 손으로 흔들며 경기장으로 난입한 것. 브라질 축구사에 ‘최악의 소동’으로 기억될 이 사건은 경기 후반 15분 께 산토스FC가 상파울로 FC의 골대에 슛을 성공시키고 세리모니를 하며 기쁨에 도취돼 있을 때 시작됐다. 스태프를 순식간에 따돌리고 경기장에 들어선 이 남성은 알몸으로 하프라인을 따라서 뛰었다. 1분 여의 숨가쁜 추격 끝에 붙잡히고도 이 남성은 여전히 웃으며 알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 나체 소동 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이지만 많은 이들의 시선을 더욱 집중하게 한 건 이 남성의 몸매. 남성의 신체를 가졌으나 여성처럼 거대한 유방을 가진 독특한 몸매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브라질 언론매체들은 “이 남성이 가슴이식 수술을 받아 반남성반여성의 신체를 가진 ‘쉬메일’인지 단순히 여성형 유방을 가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모습은 현지 스포츠방송 중계로 전국에 전파를 탔으며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 조회수 수백만 건을 기록하며 전 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됐다. 동영상=해당 경기 방송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씨줄날줄] 비비드 에코토피아/이춘규 논설위원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자연친화적 생활에 대한 욕구가 점증하고 있다. 공기 좋은 농·어촌, 산촌으로 아예 이주하는 사람도 있다. 도시에 가까운 전원으로 이사를 해 직장생활은 도시에서, 가정생활은 시골에서 즐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주말이나 휴가 때 농촌이나 산으로 가기도 한다. 그중에서 최근 수년간 바람을 일으킨 것이 삼림욕이다. 전국 방방곡곡에 민영·공영 휴양림과 삼림욕장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수목이 울창한 산 속 길을 걸으면 상쾌한 기분이 든다. 단지 기분만의 문제가 아니다. 피톤치드라는 방향성 물질이 나무에서 발산된다. 이것이 인체에 영향을 미쳐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는 과학적 연구결과도 나왔다. 나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미생물을 죽이는 물질,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것이다. 미생물에는 유독하지만 사람에게는 유익하다.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에 특효가 있다는 주장도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효과에 대한 반론도 만만찮다. 일본 중부 나가노현 기소군은 수년 전부터 300년이 넘는 거대한 편백나무 숲에서 히노키세라피(편백나무 치유의 숲)를 할 수 있게 해 관광·의료 수입을 증대시키고 있다. 드넓은 편백나무 숲에 8개의 산책로를 조성해 도시인들, 특히 공해병에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하도록 했다. 관내 기소병원과 연계해 ‘삼림세라피도크’도 운영, 숲속에 오래 머물면서 건강진단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유의 숲은 일본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남 장흥군이 나체로 편백나무 삼림욕을 할 수 있도록 숲을 무료로 개방,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 비비드 에코토피아(Vivid ecotopia)이다. 장흥군이 45억원을 투입, 장흥읍 우산리에 있는 개인 소유 편백나무 숲 20㏊를 사들여 치유의 숲을 조성 중이며, 그 가운데 2㏊를 삼림욕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용객들의 심신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나체로 삼림욕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당초엔 ‘누드 에코토피아’ 등의 이름으로 추진됐다. 종교인 등이 문제를 제기하자 ‘비비드 에코토피아’로 했다. 영어 vivid는 ‘활기차다.’는 뜻이다. 국내 첫 시도로, 주목을 끌지만 반발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삼림욕을 엿보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실제 운영에 들어가면 논란이 더 뜨거워질 수 있다. 강원도, 제주도에서는 나체 해수욕장인 누드 비치가 시도됐다가 여론에 밀려 좌절된 적이 있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이색 ‘공연 뷔페’ 마음껏 즐기세요

    이색 ‘공연 뷔페’ 마음껏 즐기세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연극과 무용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립극장이 주최하는 ‘제4회 세계 국립극장 페스티벌’에서다. 2007년 시작해 국립극장의 간판 행사로 자리잡은 이 축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의 주요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美·헝가리 등 10개국 국립극장 대표작 한눈에 이 축제의 장점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헝가리, 이집트, 슬로바키아, 나이지리아, 태국 등 10개국 국립극장과 공연 단체의 대표작들을 볼 수 있다는 것. 일단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연극계의 거장 로버트 윌슨의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다.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윌슨은 이 작품에서 연출과 연기까지 맡았다. 1인 대화 형식으로 꾸며지는 작품은 한 명의 배우가 무대 위에서 수년간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와 함께 대화를 진행하는 식이다. 왜 윌슨이 ‘실험 연극의 대가’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또 헝가리 빅신하즈 국립극장의 연극 ‘오셀로’가 한국에 처음 소개되며 슬로바키아 마틴챔버극장의 연극 ‘탱고’, 독일 칼스루에 발레단의 현대 발레 ‘한여름밤의 꿈’ 등이 준비돼 있다. ‘한여름밤의 꿈’은 정통 발레와는 달리 신체성을 강조하고, 거의 나체로 등장하는 무용수들이 완벽한 몸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태국과 나이지리아의 전통 기념 공연이 이어지고, 이집트 카이로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통 클래식 공연도 준비돼 있다. 임연철 국립극장장은 “국내 관객들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헝가리나 이집트 등 다양한 나라의 대표 공연을 풍성하게 초청했다.”면서 “이를 통해 상호 간에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공연 단체 한마당 해외공연만 있는 게 아니다. 국내 대표적인 공연단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도 이례적이다. 국립극장 소속 단체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기획 공연으로는 한국 무용과 재즈를 접목한 국립무용단의 ‘Soul-해바라기’,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칸타타 ‘어부사시사’, 국립창극단의 음악극 ‘춘향2010’이 펼쳐진다. 국내 국·공립 단체의 초청 작품으로는 안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천년의 안산’, 울산시립무용단의 ‘천년의 빛, 신명’, 순천시립극단의 ‘벚꽃동산’ 등 6편이 공연된다. 특히 올해 국립극장 설립 60주년을 맞아 2000년 국립극장 전속단체에서 독립했던 국립발레단과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친정’으로 돌아와 대표작을 선보인다. 민간 공연 단체로는 극단 애플씨어터의 창작극 ‘숲 귀신’ 등 15편이 관객과 만난다. 관람료는 2만~9만원이며, 페스티벌 유료 멤버십 ‘페스티벌 인(人)’ 회원으로 가입하면 40%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tok.go.kr) 참고. (02)2280-4114.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소녀시대, 나체 합성사진 유포 네티즌 용서 ‘대인배’

    소녀시대, 나체 합성사진 유포 네티즌 용서 ‘대인배’

    그룹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사진을 나체사진으로 합성해 유포한 네티즌을 용서하는 아량을 베풀었다. 수원지검 형사3부(방봉혁 부장검사)는 29일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과 다른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18)군 등 9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을 판결했다. 소녀시대 합성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92명의 네티즌들이 처벌을 받지 않았던 이유는 소녀시대가 그들의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했기 때문. 이에 따라 검찰에 붙잡힌 92명의 네티즌 가운데 75명이 미성년자인 점과 나머지 사람들도 초범인 점 등까지 감안해 모두가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 소식을 접한 대다수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는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성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인데 대인배 다운 행동",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에는 연예인 사진으로 장난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등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월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합성 사진이 돌고 있다’며 경기도 용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탄원서로 나체 합성사진 유포 92명 ‘용서’

    소녀시대, 탄원서로 나체 합성사진 유포 92명 ‘용서’

    걸그룹 소녀시대가 톱스타 다운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그들의 합성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92명의 네티즌들을 위해 탄원서를 제출한 것. 수원지검 형사3부(방봉혁 부장검사)는 29일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과 다른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18)군 등 9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을 판결했다. 이는 유리 태연 티파니 등 피해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했기 때문. 이에 따라 검찰은 붙잡힌 92명의 네티즌 가운데 75명이 미성년자인 점과 나머지 사람들도 초범인 점 등까지 감안해 모두가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합성 사진이 돌고 있다’며 경기도 용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합성사진 유포자 선처 탄원서 ‘대인배’

    소녀시대, 합성사진 유포자 선처 탄원서 ‘대인배’

    걸그룹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사진을 나체사진으로 합성해 유포한 네티즌을 용서하며 톱스타 다운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다. 수원지검 형사3부(방봉혁 부장검사)는 29일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과 다른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18)군 등 9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을 판결했다. 이 같은 판결은 소녀시대가 그들의 합성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92명의 네티즌들을 위해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했기에 가능했다. 이에 따라 검찰에 붙잡힌 92명의 네티즌 가운데 75명이 미성년자인 점과 나머지 사람들도 초범인 점 등까지 감안해 모두가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의 합성 사진이 돌고 있다’며 경기도 용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섹시 스파이 안나 채프먼 ‘누드 인형’ 불티

    섹시 스파이 안나 채프먼 ‘누드 인형’ 불티

    최근 미국에서 체포돼 본국으로 송환된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터넷에서 상의를 모두 벗은 그녀의 인형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데일리텔레그래프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그녀를 모델로 만든 인형은 2가지 타입으로 제작됐으며, 이중 하나는 상의를 벗은 채 손에 권총을 들고 있다. 이를 제작한 곳은 유명인사의 캐릭터 인형을 만들어 파는 전문쇼핑몰 ‘Hero Builders‘. 이 사이트는 두 가지 타입 모두 29.95달러에 팔고 있다. 데일리텔레그래프는 얼마 전 안나 채프먼의 전 남편이 그녀의 나체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는 등 연일 미디어를 장식하면서 인형의 판매량도 급등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에서 등장할 법한 이 미녀 스파이는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미국의 유명 성인물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제작사 비비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스티븐 허시는 채프먼의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에서“안나는 지난 몇 년간 우리가 본 가장 섹시한 스파이다. 우리와 함께 하는 영화에서 환상적인 여배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학생 앞에서 누드모델 자청 男교수 논란

    학생들을 위해 누드모델을 자청한 남자 교수가 중국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유명한 교수의 나체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화제가 된 사진에는 난징시 중산에 있는 한 학원의 원장이자 교수 직함을 가진 한 남성이 옷을 모두 벗은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양린촨(杨林川) 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유명한 음악가이자 화가로 교수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정확한 출신 학교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산에서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상대로 미술을 가르치는 양 씨는 얼마 전 누드화 수업에 앞서 “적당한 모델을 찾지 못했다.”고 말한 뒤 직접 모델이 됐다. 당시의 장면은 현장에 있던 한 학생에 의해 알려졌고, 네티즌들은 그의 행동이 교수로서 적절한지를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예술은 예술일 뿐 학생들에게 어떤 해도 입히지 않았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한편, 수업이 끝난 뒤 자녀로부터 이 소식을 접한 학부모 일부는“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사자는 “학생들이 모두 성인이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나의 나체 사진이 공개되긴 했지만 모두 학생들의 발전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다.”면서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저우변호사사무실의 변호사 양샤오춘은 “본인의 허가 없이 나체 사진을 유포한 것은 엄연히 법에 위반되는 행위”라면서 “게다가 이 사진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사진 유포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5세 친딸 꽃뱀 삼은 ‘막장 아버지’ 철창행

    15세 친딸 꽃뱀 삼은 ‘막장 아버지’ 철창행

    미성년 친딸이 인터넷으로 만난 성인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을 알고 막기는 커녕 돈을 뜯어낼 궁리를 한 타이완 남성이 경찰에 체포돼 망신을 당했다. 타이완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타이중에 사는 42세 남성은 지난해 8월 초 15세 딸이 인터넷으로 만난 30대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알았다. 보통 아버지라면 딸을 크게 혼냈겠지만 이 남성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성관계 사실이 발각되자 딸을 꽃뱀으로 이용했다. 딸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에게 돈을 뜯어내 주머니를 채울 속셈이었던 것. 며칠 뒤 그는 호텔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딸에게 남자친구를 부르라고 시킨 뒤 옆방에서 친구와 기다렸다. 딸이 성관계를 맺기 시작하자 그는 방을 급습해 문제의 남성을 협박했다. 타이완 경찰에 따르면 낫과 몽둥이로 무장한 이 남성은 딸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을 위협한 뒤 한화 40만 타이완 달러(1500만원)를 합의금으로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몰래카메라로 성관계 장면을 찍은 것도 모자라 이 남성은 딸과 함께 나체 사진을 촬영하게끔 한 것으로 드러났다. 친딸을 꽃뱀 삼아 벌인 아버지의 사기극은 협박당한 남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끝이 났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타이완 법원은 소녀의 아버지에게 1년 징역형을 선고했으며 인터넷으로 만난 미성년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남성은 3년 보호관찰에 처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유호정, 신동엽 누드 목격 “기절초풍”

    유호정, 신동엽 누드 목격 “기절초풍”

    배우 유호정이 개그맨 신동엽의 누드를 목격한 사연을 털어놨다. 유호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남편 이재룡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신혼시절 자신의 집에서 "신동엽의 적나라한 나체를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호정은 "남편이 신동엽 씨와 술을 마시고 함께 들어왔다."라고 운을 떼고는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이재룡이 "다음날 아침 아내의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부연설명을 곁들였다. 당시 신동엽은 유호정과 이재룡의 거실 쇼파 위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한 나체로 잠들어 있었던 것. 이재룡은 "동엽이가 한쪽 다리를 쇼파 위에 걸치고 있었다."는 생생한 묘사를 덧붙여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이어 이재룡은 "당시 아내에게 ’당신은 시집 잘 온거야. 누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외간남자의 몸을 보여주냐’고 농을 쳤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호정은 남편이 술 때문에 각서를 많이 썼다며 "처음에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겠다고 맹세하더니 못 지키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몇월 며칠부터 며칠까지는 술을 한 방울도 안 마시겠다’는 내용으로 바꾸자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사진 =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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