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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마이클 잭슨, 펩시 광고 소년에 ‘성추행’ 소송당해

    故마이클 잭슨, 펩시 광고 소년에 ‘성추행’ 소송당해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세상을 떠나서도 마음 편하게 눈을 감지 못할 것 같다. 최근 캘리포니아 출신의 한 남자가 마이클 잭슨 재단을 상대로 성추행 관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오랜시간 묻혀둔 진실을 고백하겠다고 나선 남자는 현재 두 아이의 아빠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 제임스 세이프척(36). 그의 사연이 현지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은 한때 잭슨과의 남다른 인연 때문이다. 제임스는 지난 1988년 펩시콜라 광고에 잭슨과 함께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당시 그의 나이는 10살. 광고 촬영 후 끝날 것 같았던 이들의 인연은 4-5년 간이나 더 이어졌으며 제임스는 잭슨의 공연에 함께 동행하거나 자택으로 초대받는등 우정인지 사랑일지 모를 관계를 가졌다. 이들의 관계가 처음 수면으로 부상한 것은 지난 2005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잭슨의 아동 성추행 사건 때였다. 그러나 당시 제임스는 자신과 관련된 이같은 소문을 모두 부정해 재판에서 배제됐다. 그렇다면 그가 오랜시간 감춰둔 비밀을 이제서야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까? 제임스는 “내 아이가 생기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면서 “10살 때 부터 4-5년 간이나 지속적으로 잭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고 주장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측은 성추행 당시 나체 상태로 함께 침대에 있었다는 가정부의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잭슨 측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술 취해 벌거벗은 남자의 길거리 댄스 화제

    술 취해 벌거벗은 남자의 길거리 댄스 화제

    벌거숭이의 몸으로 길거리에서 춤을 춘 남자가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노스웨스트 휴스턴 교차로 부근에서 신원미상의 한 남자가 술에 취해 벌거벗은 채로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후 12시 30분 무렵, 차량 통행이 잦은 교차로. 술에 취한 듯한 한 남성이 춤을 추며 옷을 벗는다. 남자는 비욘세의 ‘드렁큰 인 러브’(Drunk in love) 노래를 흥얼거리며 춤을 이어간다. 평소 보기 드문 상황(?)이 연출되자 거리의 구경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남자를 촬영하며 실소를 터트린다. 심지어 춤을 추고 있는 남자를 격려, 그가 더 흥분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남자 뒤편의 나무 아래서 어린 소녀가 어른의 철없는 행동을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그저 바라보고 있지만 남자를 말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낮의 나체춤 소동은 결국 인근에 사는 그의 사촌들이 나타나 그에게 옷을 입히고, 차량에 태운 후에야 끝이 난다. 한편 경찰은 그를 체포해 정신감정을 받도록 병원에 이송시켰다. 사진·영상=KHOU/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남성 대낮 나체쇼…사진촬영만 몰두한 군중에 비난

    美남성 대낮 나체쇼…사진촬영만 몰두한 군중에 비난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에 있는 번잡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옷을 모두 벗은 채 노래와 춤을 추는 나체쇼를 벌였으나, 지나가던 행인들은 사진 촬영에만 몰두한 채 아무도 이를 제지하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다고 9일(현지시각)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8일 낮 12시 반경 휴스턴 북서부에 있는 한 도로의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약물에 중독된 것으로 보이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지나가던 차와 사람들을 향해 나체쇼를 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이 나체쇼를 벌일 당시 주변에는 30여 명에 이르는 행인들이 이를 목격했으며 일부 아이들까지 그대로 이 광경을 목격하는 등 충격이 이어졌다. 하지만 행인들은 서로 휴대전화를 들고 이 광경을 촬영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아무도 이 남성을 제지하지 않았다. 이 남성은 때마침 이 광경을 목격한 사촌에 의해 겨우 제지될 수 있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남성의 사촌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그가 이러한 행동을 왜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하지만 주위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등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은 것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결국 뒤늦게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현재 정신 감정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경을 목격한 또 다른 이웃은 “우리 아이들이 보지 않았던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정말 너무 상스러운 행동이었다”며 비난했다. 사진=도로 한 가운데에서 나체쇼를 벌인 남성 (현지 언론, KHOU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모델 이리나 샤크, ‘화보에 나오지 않는 컷들...’

    모델 이리나 샤크, ‘화보에 나오지 않는 컷들...’

     러시아 출신의 톱모델이자 축구 슈퍼 스타 호날두의 약혼녀인 이리나 샤크(26)의 화보에 나오지 않을 사진들이 공개됐다. 한마디로 모델들의 화보 촬영 뒷얘기인 셈이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달 28일 하와이에 있는 한 해변에서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톱모델다운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뽐냈다. 비키니 상의를 벗은 화보도 찍었다. 반나체 상태에서 촬영이 끝나자 남자 스탭이 큰 타올로 가져가 이리나 샤크를 가려줬다. 이후 이리나 샤크는 타올을 몸에 두르고 물 밖으로 나왔다. 사진 중에는 남성과 여성 스태프들이 이리나 샤크의 몸에 묻은 모래를 털어주는 장면들도 있다.  이리나 샤크는 19세 때 모델로 데뷔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뒤 연인으로 발전, 2011년 약혼식을 가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미란 ‘19금 발언’ 수위가 얼마나 높았길래 ‘깜짝’

    라미란 ‘19금 발언’ 수위가 얼마나 높았길래 ‘깜짝’

    라미란 ‘19금 발언’ 수위가 얼마나 높았길래 ‘깜짝’ 배우 라미란이 거침없는 19금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에 출연중인 김현숙과 라미란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미란은 “1년 정도 신혼생활을 하고 아이를 가졌다. 아이를 낳자마자 친정으로 들어갔다. 친정살림을 3년 하다가 시댁에서 1년 반을 살았다”라고 힘들었던 신혼 당시 상황을 밝혔다. 또 라미란은 과거에 세웠던 2세 계획에 대해 “내가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 신혼 생활도 충분히 했으니까”라고 19금 입담을 뽐냈다. 라미란은 심한 주사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결혼 이틀 전 혼자 비디오가게에서 슬픈 영화를 빌려다 틀어놓고 술을 마셨다”면서 “그리고는 신랑에게 전화해 술이 부족하니 사오라고 했다. 신랑이 왔을 땐 만취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미란은 “술을 마시고 더우니까 옷을 다 벗고 엄마 방에 나체로 들어가서 엄마를 붙잡고 또 울었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다 벗고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들었다. 옥상 위에 올라가서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이뉴스부iseoul@seoul.co.kr  
  • 나체女를 지붕서 집어던지는 男 영상 충격

    나체女를 지붕서 집어던지는 男 영상 충격

    지나치게 흥에 겨운 나머지, 나체의 여성을 지붕에서 내던지는 남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 속 남성은 미국에서 갬블러로 유명세를 떨치는 댄 빌제리안. 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성인영화 배우인 제니스 그리피스(19)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다 그녀를 지붕에서 내던져 부상을 입게 했다. 이 사건은 댄이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몸 상태의 그리스피를 들어 지붕 위에서 수영장으로 내던지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일파만파 퍼졌다. 당시 댄은 그리스피를 안고 지붕 끝 모서리에 아슬아슬하게 섰으며 옷을 하나도 입지 않은 상태의 그리스피는 이러한 행동이 즐겁다는 등 두 팔을 벌리고 웃었다. 이내 댄이 수영장으로 그녀를 힘껏 내던졌고, 그리스피는 수영장을 향해 곤두박질 쳤다. 다행히도 그리스피는 수영장 벽면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물로 떨어졌지만 벽과 부딪혔다면 더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리피스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다리가 부러진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한편 댄 빌제리안은 자산이 1억 달러(약 1040억 원)에 달하는 억만장자이자, 여성 편력이 심한 악동으로 알려져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붕서 누드 여배우 던진 美 유명 포커겜블러 ‘경악’

    지붕서 누드 여배우 던진 美 유명 포커겜블러 ‘경악’

    미국의 유명 프로 포커겜블러이자 바람둥이로 유명한 댄 빌제리안이 ‘위험한 장난’으로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프로 포커겜블러, 인스타그램에서 바람둥이로 유명한 댄 빌제리안이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힐스의 저택에서 포르노 배우 제니스 그리피스(19)양을 지붕 아래 수영장으로 던지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4일 반바지, 반소매 차림의 댄이 제니스와 지붕 위에 함께 있는 모습이 보인다. 댄이 나체의 제니스를 들자 그녀 또한 양팔을 벌린다. 준비가 끝나자 댄은 지붕 아래 수영장으로 제니스를 던진다. 괴성을 지르며 떨어지는 제니스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떨어진 위치가 수영장 가장자리와 너무 가깝기 때문이다. 결국 제니스는 수영장 가장자리에 부딪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다. 그녀는 24일 트위터상에 “난 오늘 다리가 부러졌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인터넷포커사이트 빅토리포커 공동창업자인 댄 빌제리안의 자산규모는 2013년 기준 한화로 약 1600억 정도다. 나체의 모델이나 포르노 배우와의 도발적인 사진을 정기적으로 올리는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148만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벌거벗은 남성, 고속도로 스포츠카 위에서 춤추다 체포

    벌거벗은 남성, 고속도로 스포츠카 위에서 춤추다 체포

    벌거벗은 남자가 스포츠카 위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인 해안도로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상에서 신원 미상의 한 남자가 차 위에서 벌거벗은 채 춤을 추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남자는 알몸의 나체로 자신의 빨간색 테슬라 스포츠카 위에 올라서더니, 양팔을 위아래로 흔들어가며 춤을 춘다. 갑작스런 나체 남성의 등장에 구경꾼들이 모여들고, 이를 보려는 차들의 서행운전으로 교통 체증이 유발되기 시작한다. 차 위 남자는 점프까지 시도해 선루프 유리가 깨진다. 퍼시픽 펠리세이드지역 소방관이 출동하면서 남성은 위에서 내려온다. 남성의 이상한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유리가 깨진 선루프 사이로 나체를 드러낸 남자가 이번엔 자신의 옷을 찢어 허공에 날린다. 남자는 이상한 손짓들을 취하면서 15분 동안 춤을 이어간다. 결국, 남자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의 이상한 행동은 자신의 빨간색 테슬라 스포츠카가 미니쿠페와의 충돌 사고 직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T Blis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남성 차 세우고 도로 한복판에서 나체쇼를…

    美남성 차 세우고 도로 한복판에서 나체쇼를…

    미국 로스앤젤레스주(州)의 한 해안 도롯가에서 차를 몰고 가든 남성이 갑자기 자신의 차를 세우고 이내 입고 있던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차 위에 올라가 나체쇼를 벌이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22일 오후 로스앤젤레스의 산타모니카 해변 인근의 도로에서 자신의 빨간색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차를 세우더니 선루프 밖으로 몸을 내밀어 이내 옷을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이후 이 남성은 나체 상태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여러 손짓들을 해 보이며 나체쇼(?)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의 이러한 기이한 행동은 마침 옆을 지나가던 한 남성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되어 유튜브에 올려졌다. 당시 1분 30초 분량의 장면을 촬영한 이 남성은 “촬영된 장면은 그 남자가 벌인 광적인 장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며 “그는 나체 상태에서 차를 몰고 앞차와 충돌했으며 해변으로 뛰어갔다가 다시 차로 돌아오는 등 미치광이 짓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출동한 응급구조 소방관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체 행동을 거듭하던 이 남성은 결국 뒤늦게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남성은 현재 정신 상태 감정을 위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구조대원의 제지에도 나체쇼를 하고 있는 남성 (현지 언론, palipost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두바이서 ‘홀랑 벗고’ 즐긴 관광객 결국…

    두바이서 ‘홀랑 벗고’ 즐긴 관광객 결국…

    영국의 한 남성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화끈한 여행’을 즐겼다가 7개월동안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리차드 스테이블러(33)라는 남성은 지난 해 크리스마스 무렵 두바이의 아름다운 인공섬으로 알려진 팜주메이라(Palm Jumeirah)에서 휴가를 보냈다. 2009년부터 영국 회사의 두바이지사 직원으로 일하는 그는 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호화로운 여행을 계획했다. 섬에서 요트를 빌려 엄청난 양의 술을 마시고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과 즐기는 한편, 술에 취해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 복도에서 옷을 모두 벗고 나체로 돌아다니기도 했다. 방탕한 댄스파티에 이어 ‘나체 활보’가 이어지자 해당 호텔 관리인이 저지에 나섰다. 하지만 이미 ‘술의 노예’가 된 그는 옷을 모두 벗은 채 호텔 관리인과 고성 섞인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현지 경찰이 출동했고 30분 간의 소동 끝에 체포됐다. 당시 그는 경찰 조사에서 “럼주를 8잔정도 마신 뒤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그 다음은 기억나지 않는다. 나체 상태였다는 것 역시 기억나지 않는다”며 자신의 행동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격한 이슬람법을 고수하는 현지 법원은 수개월에 걸친 재판 끝에 그에게 7개월 형을 선고했다. 죄명은 ‘지나친 음주 및 나체 소동 등 풍기문란’이다. 영국 언론은 “두바이에서 허가받지 않은 음주가 적발될 경우 최고 6개월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면서 “외설적인 행동(나체로 활보한 것)에 대한 죗값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본능의 시간인가, 욕망의 장사인가… 여자들만 보는 ‘미스터쇼’

    본능의 시간인가, 욕망의 장사인가… 여자들만 보는 ‘미스터쇼’

    예술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하고, 외설이라고 몰아붙이기엔 ‘건전’하고 유쾌하다. 공들여 만든 근육과 미끈한 몸매를 가진 훤칠한 남자들이 눈앞에서 오가니 일단 눈은 즐겁다. 이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맘껏 흥을 분출하고 소리를 질러 보겠다면, 가도 좋다. 그러나 모름지기 공연이라면 짜임새가 있고 정제된 몸짓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쪽이라면, 호기심 하나로 70분짜리 공연에 6만~8만원(할인제도도 있지만)을 쓰려 한다면, 한 번 더 고민해 보는 게 낫겠다. ‘여자들만 보는 공연’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미스터쇼’는 그야말로 ‘쇼’다. 프랑스 파리의 물랭루주나 리도쇼, 태국 파타야의 알카자쇼 같다. 여성이나 트렌스젠더 대신 남성이 무대에 오른다는 게 다를 뿐이다. 사회자가 “이건 뮤지컬이 아닙니다. 쇼예요”라고 말하는 건, 박칼린 연출이 “돈 내고 왔으니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는 관객은 거부한다”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한마디로 내숭 떨지 말고, 색안경 쓰지도 말고, 그냥 보고 느끼고 즐기라는 거다. 무대는 여성들이 어떤 부분에서 남자에게 섹시함을 느끼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늘씬한 남자들이 잘빠진 정장,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나와 멋지게 앞섶을 풀어헤치고 끝내 속옷만 입게 되니 객석에서 비명이 나올 수밖에. 스트립클럽에서 추는 랩댄스(관객 무릎에 앉아 추는 춤)와 핍쇼(골방에서 홀로 보는 쇼)가 들어 있어 ‘스킨십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쇼맨’ 8명은 배우가 아닌 모델, 트레이너 출신이라 춤이 어색하고 동선이 흐트러지기도 한다. 샤워부스 유리에 은근히 나체가 비치는 장면은 ‘예술’이지만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은 섹시하기는커녕 안쓰럽기까지 하다. 쇼맨들이 열심히 무대를 오가지만, 짜릿한 공연을 만들어 내는 열쇠는 사회자와 관객들이 쥐고 있다. 얼마나 탄성을 내지르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느냐에 따라 흥이 고조되거나 어색해진다. 재치 있는 사회자(김호영·정철호)와 관객들의 호응에 박장대소할 일이 더 많다. 이날 객석 반응을 보건데 굳이 공연을 ‘남성출입금지’로 만들 필요는 없었다. 지금껏 이런 공연이 없었다 뿐이지 여성들이 남성들의 시선을 의식해 본능을 숨겼던 게 아니었다. 남성 스트리퍼를 소재로 한 ‘풀몬티’가 영화와 뮤지컬로 나왔고, 영화 ‘매직 마이크’(2012)도 개봉했던 마당에 ‘여자들만’이라는 건 구시대적이다. 관심 끌기용 수식어로 당당해야 할 여성 본능과 욕망을 은밀한 것으로 몰아붙이는 상술은 아닌가 생각해 볼 일이다. ‘욕망장사’라는 오해와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불만을 애써 끌어낼 필요는 없다는 거다. 남성들에게도 단 하루 개방한다는 25일 공연 이후에는 ‘금남’딱지를 떼 버릴 수 있어야 진짜 ‘여성들의 공연’이 완성될 것이다. 6월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아트센터. 1544-1555.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카우보이 모자만 쓰고 가정집 턴 ‘누드 절도범’ 포착

    카우보이 모자만 쓰고 가정집 턴 ‘누드 절도범’ 포착

    나체로 가정집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누드 도둑’이 CCTV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아틀란타 근교에서 붙잡힌 희한한 절도범을 소개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애쉬톤 깁스라는 이름의 남성이 차량 절도 및 가택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검거되었다.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듯이 그는 카우보이 모자를 쓴채 나체로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이러한 범죄들을 저지른다. 도둑을 발견해 신고 한 주민 코리 데이븐포트씨는 인터뷰에서 “마른 체구의 옷을 벗은 도둑이 우리집 차고를 통해 들어온 것 같다”며, “부엌에 내가 있었는데도 제 집처럼 그냥 들어와 물건을 훔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조사 결과, 그는 미국 디케이터 지역에서 차를 훔쳐 약 30분 가량 북쪽으로 운전했으며, 프레스트윅에 도착해 최소한 두 집 이상을 턴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대변인 크리스 바이어에 따르면 “그는 집에 침입해 식사와 맥주를 마시고, 심지어 TV로 야구경기까지 시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범인은 사건이 있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청은 깁스가 언제부터 옷을 벗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강도, 무단침입, 경찰신분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반짝 단속’ 비웃는 성매매 채팅 사이트

    2일 인터넷 채팅 사이트 ‘x메이트’에는 ‘조건 만남(금전 거래를 동반한 성관계) 할 사람을 찾는다’는 글이 오전부터 올라왔다. 반나체의 사진을 올려놓고 ‘얼굴, 몸매가 뛰어나다’, ‘시키는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등 낯뜨거운 글도 이어졌다. 직접 채팅을 시도해 보니 상대방은 ‘지역이 어디냐’, ‘시간은 언제가 좋으냐’며 ‘1시간에 15만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이 사이트에서 조건 만남을 유도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 18명을 검거한 바 있다. 동성애자 최대 커뮤니티인 ‘이반xx’에서 남성 동성애자를 고용한 뒤 영문 마사지 사이트 ‘람xx’ ‘쿨xx’ 등을 만들어 외국인 대상 성매매로 1년 동안 6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일당도 지난 2월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하지만 알선책이 성매매자를 구했던 채팅 사이트와 그가 운영했던 외국인 전용 마사지 홈페이지 역시 정상 운영되고 있었다. 경찰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불법 성매매를 단속한 이후에도 해당 사이트들이 여전히 ‘성업’ 중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개인 간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대화이기 때문에 적발이 어려운 데다 성매매 알선책 등을 잡아들여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불법 정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트 폐쇄나 운영자 책임을 묻기 어려운 탓이다. ‘x메이트’ 사이트를 적발했던 중랑서 관계자는 “성매매는 현장을 적발해야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에 채팅 사이트에 성매매를 의도한 글을 올리더라도 수사하기는 어렵다”면서 “설사 성매매를 적발하더라도 사이트 운영자에게 책임을 물을 법적 근거가 없어 이런 일이 계속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음란물 사이트를 심의, 규제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역시 단속의 어려움을 표명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채팅 사이트는 음란물을 직접 게시하는 곳이 아니어서 심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조건 만남’을 하자는 글 자체가 음란물이 아닌 데다 개인 간 채팅 내용까지 들여다볼 수 없어 채팅 사이트 운영자에게 관리 책임을 물을 수도 없다”고 밝혔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채팅 사이트 운영자가 광고나 채팅 사용료를 받고 있는 만큼 운영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나는야 타잔?” 나체男 나무 올라가 자기집 주장

    나는야 타잔?” 나체男 나무 올라가 자기집 주장

    미국 앨라배마주(州)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동이 트는 아침에 속옷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로 소나무에 올라가 가지를 치면서 자신의 집을 만들겠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소동을 벌이다 결국 체포되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5일(아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거주하는 마이틀 하워드 롱(40)은 지난 22일 새벽 5시쯤 나체 상태로 높이 12미터가량 되는 소나무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인근 주민들에 의해 발각되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사다리차를 동원해 마이클에 접근하며 즉시 내려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마이클은 사다리차를 타고 접근한 구조대원들에게 자신은 “소나무 가지를 치고 있으며 이곳에 집을 지을 것”이라며 내려오기를 거부했다. 한 시간에 걸친 구조대원들의 간곡한 설득 끝에 마이클은 사다리차를 이용해 간신히 땅으로 내려왔지만, 경찰에 의해 즉시 체포되고 말았다. 경찰은 “마이클이 당시 약물에 의해 환각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마이클은 공공장소 외설 혐의와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즉각 교도소로 송치되었다. 하지만 24일 열린 재판에서 마이클은 외설 혐의는 인정되었으나 공무 집행 방해 혐의는 무죄가 인정되어 일단 석방 조치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나체 상태로 소나무에 올라가 소동을 벌인 마이클 (현지 경찰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사법연수원 불륜사건 男연수생, “파면 취소” 행정소송

    ’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지난해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은 전 남자 연수생 A씨가 파면 취소를 주장하는 행정소송을 냈다. 의정부지법은 A씨가 사법연수원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무효확인 소송이 접수됐다고 26일 밝혔다. 연수원은 지난해 10월 A씨가 다른 여자 연수원생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일과 A씨의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으로 여론이 들끓자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처분을 내렸다. 여자 연수생 B씨에게도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A씨는 파면 취소 소송에 앞서 징계처분에 대한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나 소청심사위원회는 이를 기각했다. 이 사건은 당시 A씨 아내의 어머니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알아달라’고 1인 시위를 벌이며 세상에 알려졌다. 연수원은 지난해 9월 인터넷에 사법연수원생 A씨와 B씨의 불륜으로 A씨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이 올라와 시끌시끌하자 진상조사를 벌였다. 연수원생 파면 조치는 사법연수원 43년 역사상 2003년 여성의 나체 사진을 찍어 협박해 금품을 빼앗아 구속된 이후 두 번째다. 파면된 A씨가 법조인으로 활동하려면 이번 소송에서 이기거나 다시 사법시험을 통과하든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고생, 남친이 찍은 나체사진 때문에…日 ‘복수 포르노’ 골머리

    여고생, 남친이 찍은 나체사진 때문에…日 ‘복수 포르노’ 골머리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제 상반신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퍼뜨려서 고민이에요” (17살 여고생) 최근 일본에서 헤어진 연인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 등을 인터넷에 유포하는 이른바 ‘복수 포르노’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1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국 웹 카운슬링 협의회’에 접수된 복수 포르노 건수가 크게 늘었다. 협의회에 접수된 복수 포르노 건수는 2012년 10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0~12월 사이에만 80건에 이르렀다. 협의회에 신고한 이들은 주로 여중생, 여고생으로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를 장난스럽게 생각하다 봉변을 당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는 “문제의 특성상 접수된 상담 건수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실정법상 인터넷에 외설적인 이미지나 동영상을 유포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특히 유포의 피해자가 18세 미만이라면 ‘아동 포르노 금지법’에 따라 처벌된다. 하지만 여전히 동영상 유포가 성행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게다가 한 번 유포돼 퍼진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완전히 없애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들의 상처는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복수 포르노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자 집권 자민당은 지난달 대응책을 검토하는 특명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회는 인터넷 교육 및 법 규제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소노다 히사시 고우난대 법과대학원 교수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복수 포르노의 본질은 성폭력이다. 새로운 처벌 규정을 마련하면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돼 방지 효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거리 한복판서 ‘나체 조깅女’ 포착…동영상 화제

    길거리 한복판서 ‘나체 조깅女’ 포착…동영상 화제

    런던 한복판을 나체로 뛰어다니는 여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4일 보도했다. 이를 포착한 남성은 “버스를 타고 지나던 중 옷을 모두 벗은 채 조깅을 하고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면서 해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20~30대로 보이는 이 여성은 옷을 하나도 입지 않은 채 거리를 뛰고 있으며, 심지어 신발이나 양말조차도 없이 맨발인 상태다. 뛰는 자세나 속도 등이 보통 사람이 조깅을 하는 정도와 비슷하지만 실제로 이 여성이 조깅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이 게시물은 곧장 일파만파로 퍼졌고,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정체를 찾아내는데 혈안이 됐다. 동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 여성과 관련한 소식이 경찰에게까지 흘러들어갔지만, 경찰은 이에 대한 수사 또는 체포 등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런던 도심거리에서 나체로 조깅하는 여성 발견

    런던 도심거리에서 나체로 조깅하는 여성 발견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조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영상을 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밤 사람들로 붐비는 영국 런던 서부의 욱스브리지 로드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달리고 있다. 나체의 여성은 인도 위 사람들을 지나치고, 길가에 늘어선 상점들을 지나 계속해서 뛰어간다. 그녀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태연한 모습으로 조깅을 하고 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엘리자 배일리 라는 이름의 남성은 버스를 타고 가던 중, 한 여성이 나체로 달리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서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베일리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조깅을 하고 있었다. 딘스 파크 근처에서 그녀가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을 때 조차 그녀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었다” 라고 언급했다. 이 영상은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고, 영상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다. 한편 현지 경찰은 그녀를 체포하지는 않았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그녀가 나체로 조깅을 해왔고,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베이징 도심 나체 마라톤, 무슨 일?

    중국발 초미세먼지로 우리 국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의 진원지인 베이징에서 스모그 대책을 촉구하는 나체 마라톤이 열려 화제다. 지난 24일 베이징에서는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체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스모그와 공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일종의 시위 형태로 열린 행사다. 속옷에다 방독면이나 마스크를 착용한 참가자도 눈에 띄었다. 스모그는 베이징부터 허베이, 산시, 산둥, 랴오닝성까지 퍼졌고 오염면적만 143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에 따르면 베이징은 가시거리 2km 미만에서 발령되는 주황색 경보도 이미 60시간을 초과했고, 초미세먼지농도도 380㎍/㎥를 기록, 세계보건기구 기준치의 15배에 달했다.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스모그는 겨울철 난방과 오염물질 배출량 증가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공기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자 각지에서 자구책도 나오고 있다. 베이징 국제학교는 53억원을 투입해 학생들을 위한 대형 실내체육관 2채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생들에게 나체 동영상 찍힌 30대女 결국…

    지난 25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로 정모(33·여)씨 집에 여성 2명이 난입했다. 이들은 정씨를 구타한 뒤 옷을 모두 벗기고 알몸 동영상을 촬영했다. 자신들의 신체 비밀을 누설했다는 게 이유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자신들이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폭로했다며 다른 여성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감금·상해 등)로 명모(27·여)씨와 곽모(23·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25일 오전 3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정씨의 집에 찾아가 5시간 동안 정씨의 얼굴과 몸 등을 때리고 집안에 가둔 채 강제로 옷을 벗겨 알몸 동영상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당일 오전 8시쯤 곽씨와 명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집에서 탈출, 지나가던 행인에게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명씨 등을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된 가위, 스마트폰 등을 압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정씨가 (우리의) 성형 사실을 주변 지인들에게 소문내고 다녀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세 사람이 평소 언니, 동생처럼 가깝게 지내던 사이로 보인다”면서 “정씨는 구타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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