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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몸으로 ‘뻗은’ 만취女 사진 올린 클럽 논란

    알몸으로 ‘뻗은’ 만취女 사진 올린 클럽 논란

    영국 윈저의 한 나이트클럽이 밤 사이 과음한 뒤 나체로 벤치에 누운 여성의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여성은 공원 벤치로 보이는 곳에 엎드린 채 누워있으며 옷을 거의 입지 않은 나체 상태로 빈 술병에 둘러싸여 있다. 문제의 사진은 인근 나이트클럽 트위터에 올라온 것으로, “이 여자처럼 되고 싶습니까?” 라며 금요일 자신들의 클럽으로 오라는 홍보문구를 적었다. 이 나이트클럽은 해당 사진을 미끼삼아 단체로 오는 여성들에게 ‘프리 부스’(Free Booth)를 주겠다고 프로모션 했지만, 논란이 일자 사진을 올린 지 40분 만에 이를 삭제했다. 그러나 문제의 트윗 멘션은 인터넷에서 이미 수많은 ‘퍼가기’를 기록한 뒤였으며, 일부 국회의원들까지 나서 음주를 제한하는 정책 및 여성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제가 된 클럽 측은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를 내릴 것이다. 우리는 절대 무분별한 음주를 부추기려는 의도가 아니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문제가 된 트위터 글은 회사 정책과 어긋나는 것이며, 이내 삭제했다”면서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SNS를 통해 이 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야한 동성애 우표 발행...전세계서 주문 쇄도

    야한 동성애 우표 발행...전세계서 주문 쇄도

    핀란드 체신청이 최근 발행한 동성연애자들의 수위높은 표현을 담고 있는 우표(사진)가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이 우표는 ‘톰 어브 핀란드’(TOF)라는 모티브로 시리즈로 발행되고 있는데, 판매 첫날에 이미 전 세계 178개국으로부터 주문을 받았다고 핀란드 체신청은 자국 방송사 YLE를 통해 최근 발표했다. 해당 우표엔 나체의 근육질 남성이 보이는데, 이런 색정적인 모습은 1991년 81세의 나이로 작고한 예술가 ‘톰 어브 핀란드 인터내셔널’이 디자인한 것이다. 본명이 토우쿠 락소넨인 이 예술가는 과거 동성연애자 문제가 서방세계에서 금기시 되던 때 이를 작품대상으로 삼고 표현한 것들이다. 당시 그의 작품은 단지 동성연애자들 사이에서만 인기가 있었을 뿐이다. 핀란드 체신청은 현재 자체 발행 우표 시리즈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대정신에 알맞은 우표를 인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인데, 이제 그 목표가 실현되었다”고 체신청 관계자는 말했다. 이 아이디어를 계획하고 추진했던 그래픽 예술가 톰 베리는 이 우표에 대한 엄청난 수요에 그저 싱글벙글하고 있다. 그는 YLE와의 인터뷰에서 “전에는 구멍가게 진열장에서 먼지에 쌓여있던 것이 지금은 전 세계 우표를 장식하고 봉투에 붙여질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AFPBBNews=News1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공군들이 ‘알몸 여성’ 댄서와...영상 충격

    공군들이 ‘알몸 여성’ 댄서와...영상 충격

    태국 공군이 ‘나체 연회’를 열어 물의를 빚고 있다. 10일 홍콩 신보(信報)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태국 공군의 한 클럽에서 연회가 열렸고 그때 한 여성 가수가 옷을 다 벗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을 누군가가 촬영해 인터넷상에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라의 여성 가수가 군인을 즐겁게 했다’는 제목의 영상이 인터넷상에 게시되자 수많은 네티즌이 비난하고 나섰다. 한 네티즌은 “태국 국민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태국 군인들이 행복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몬톤 수추콘 태국 공군 대변인은 9일 “이는 정부의 시설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음란 공연을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당사자들에게는 징계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국군은 최근 반정부 시위를 빌미로 쿠데타를 일으켜 잉락 친나왓 전 총리를 축출하고 프라윳 전 육군참모총리를 총리로 한 과도정부를 구성했으나 계엄령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누드로 만리장성 걸었던 中 행위예술가 마류밍 회화로 돌아왔다

    누드로 만리장성 걸었던 中 행위예술가 마류밍 회화로 돌아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긴 머리의 남자. 반쯤 잠든 채로 의자에 앉아 있다. 관객들이 하나둘씩 다가와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옷으로 특정 부위를 가려준다. 짓궂은 관객들은 남자의 몸을 더듬거나 아예 함께 옷을 벗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한다. 저마다 기이한 행동을 일삼지만 이 또한 행위예술을 완성하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1998년 ‘신체 개방’을 주제로 독일 뒤셀도르프와 스위스 제네바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벌어진 행위예술 ’펀·마류밍’의 한 장면이다. 나체 퍼포먼스 연작을 통해 중국 행위예술의 선구자로 거듭난 마류밍(馬六明·44)의 역작. 이 작품은 2000년 광주비엔날레에서 반복되기도 했다. 서슬 퍼런 1990년대 만리장성을 나체로 걷는 등 ‘벌거벗은 남자’로 각인된 마류밍은 최근 중국 후베이시에서 열린 중국 행위예술 30년을 정리하는 자리에서 최고 작가로 꼽히기도 했다. “신체 해방을 위해 옷을 벗는다”는 작가는 대체 어떤 심정일까.“수치심을 이기려 수면제를 먹어가며 가수면 상태로 겨우 퍼포먼스를 이어갑니다. 어떤 여성이 갑자기 무릎 위에 앉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죠.” 의외의 대답에 놀랄 틈도 없이 설명이 이어졌다. “의식이 끼치는 행위를 최대한 무효화하려는 것이죠. 그렇게 가수면 상태에 빠져 있으면 관객들의 참여가 한결 수월할 것 같고 희미한 의식 속의 내 모습은 사회적 억압을 은유할 수 있습니다.” 화가이자 행위예술가인 작가는 베이징 외곽 동촌에 실험미술 공동체를 만들어 활동하던 1994년 야외에서 완전히 벌거벗고 요리 퍼포먼스를 벌이다 두 달간 처음으로 감옥 신세를 졌다. 이때부터 10년간 ‘펀·마류밍’이라는 이름으로 여자처럼 화장을 한 채 나체 퍼포먼스를 이어왔다. 지금은 통통하게 살이 올랐지만 당시만 해도 여자 못잖은 미모를 자랑했다. 1995년 산꼭대기에서 작가 9명이 나체로 몸을 포개 해발고도를 1m 높인 퍼포먼스(‘1m 끌어올려진 익명의 산’)는 중국 현대미술사의 최고 명장면으로 꼽힌다. 여성의 누드라는 익숙한 소재를 떠난 당찬 시도는 그러나 2004년 급작스럽게 중단된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순간에서 멈추기 위해서였다”고 했다. 나체 퍼포먼스를 중단한 마류밍은 2012년부터 이전의 나체 퍼포먼스의 순간을 회화로 옮기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했던 관객들의 모습을 순간의 그림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퍼포먼스를 그만뒀지만 그 뒤에도 행위 예술을 이어나가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회화에서 행위예술을 끄집어 낼 수 있을까를 고민했죠.” 작가는 장갑을 낀 손에 물감을 쥐고 일반 캔버스보다 성긴 캔버스의 뒤에서 손바닥으로 물감을 밀어넣는 ‘누화법’(畵法)으로 그림을 그린다. 서울 종로구 학고재갤러리는 다음달 5일까지 마류밍 개인전을 통해 1990년대 나체 퍼포먼스의 사진과 영상부터 최근의 그림과 조각까지 4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06년 서울의 아트사이드 갤러리 전시 이후 두 번째 국내 개인전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공항 활주로에서 스트립쇼 벌인 승객 결국

    공항 활주로에서 스트립쇼 벌인 승객 결국

    만취한 남성이 공항 활주로에서 스트립쇼’를 벌여 공항 관계자 및 여행객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인도 최대 영자 일간신문인 힌두스탄 타임즈,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술에 취한 영국 남성(45)은 런던을 출발해 인도 뉴델리를 거쳐 일본 도쿄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할 계획이었으나 난데없는 나체쇼로 현지에서 발이 묶였다. 그는 뉴델리 공항에서 비행기 환승을 기다리며 술을 마시다가 만취상태가 됐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옷을 모두 벗어던진 채 많은 여행객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일부 여행객들은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르기도 했지만 이 남성은 아랑곳 하지 않고 ‘스트립쇼’를 이어갔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공항 내 소화전을 부수고 화재 시 누르는 비상벨을 눌러 공항 관계자들을 당혹케 했다. 더 큰 문제는 이후에 발생했다. 비상벨이 울리면서 활주로로 향하는 비상문이 열렸고, 이 남성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옷을 모두 벗은 채로 활주로에 나가 질주하는 황당한 장면이 펼쳐졌다. 얼마 못가 공항 경찰에 의해 붙잡혔지만 공항은 일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공항 관계자는 힌두스탄 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당시 남성의 행동은 공항 규정에 매우 어긋나는 행동이었다”면서 “하지만 전과가 없고 피해자가 없었기 때문에 처벌은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남성은 공항에서 ‘스트립쇼’를 벌이는 동안 손에 약간의 부상을 입었으며, 치료를 받은 뒤 경고 처분만 받은 채 일본 도쿄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 차 내놔!”…경찰서 ‘나체 시위자’ 포착

    “내 차 내놔!”…경찰서 ‘나체 시위자’ 포착

    중국의 한 남성이 불법 오토바이를 운행하다 이를 억류당하자 경찰에 나체로 항의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장시성 난창시의 한 경찰서에서는 불법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한 남성이 경찰 단속에 걸려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분증 및 면허증 등을 요구했지만 경찰의 단속 및 심문에 불만을 느낀 남성은 이를 모두 강하게 거절했다. 경찰과 남성의 실랑이가 지속됐다. 계속해서 자신의 오토바이를 돌려달라는 자신의 요구가 묵살되자, 그는 민원을 처리중인 다른 시민들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옷을 하나 둘 벗기 시작했다. 티셔츠와 바지, 속옷을 차례로 벗은 이 남성은 경찰을 끊임없이 ‘위협’했고, 당시 경찰서 안에는 남성 뿐 아니라 여성도 있어 불편한 상황이 이어졌다. 옷을 모두 벗은 채 한동안 시위를 이어간 남성은 결국 출동한 다른 경찰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가면서 상황은 종료됐다. 해당 남성이 구체적으로 어떤 범법행위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지나친 ‘협박’이다”, “과격한 시위방법을 보니 매우 불편하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모의 여대생, 1년 학비 위해 대낮 도심에서 알몸질주

    미모의 여대생, 1년 학비 위해 대낮 도심에서 알몸질주

    한 여학생이 나체로 대낮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광장을 질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해당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파란 셔츠를 걸친 한 금발의 여학생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두 명의 호스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친 후 금발의 여학생은 옷을 집어던지더니 나체로 암스테르담 시 중심에 위치한 ‘담 광장(Dam Square)’을 가로질러 달린다. 광장에 모여 있던 수 백명의 관광객들은 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발길을 멈춘다. 광장을 전력질주하고 다시 인터뷰 장소로 돌아온 여학생은 황급히 셔츠를 걸치더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를 수행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담한 여학생의 이름은 사빈(Sabine). 그녀는 네덜란드의 한 상업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한 이 깜짝 이벤트로 1년 학비를 지원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De Avondploeg/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첫 데이트에 홀딱벗는 방송 출연女 100억원 소송

    첫 데이트에 홀딱벗는 방송 출연女 100억원 소송

    지난 7월 첫 방송돼 ‘막장의 끝’을 보여준 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법정에서도 논란이 될 전망이다. 최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미국 뉴욕 출신 모델 제시 니즈위치(28)가 케이블방송 VH1의 모회사 비아콤을 상대로 무려 1000만 달러(약 101억원)에 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방송 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나체 데이트’(Dating Naked)로 첫 만남을 가진 남녀가 올누드 상태로 데이트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번에 니즈위치가 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방송 분에서 그녀의 사타구니 부위가 블러 처리(흐릿하게 만드는 것) 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   니즈위치는 “제작진과 미팅에서 수차례 ‘중요 부위’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받았다” 면서 “첫 방송을 보고 너무 놀란 것은 물론 제작진에게 당했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몇몇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캡쳐해 SNS 등에 유통시키고 있다” 며 분을 삼키지 못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직까지 방송사 측은 이에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상상을 초월하는 수위를 보여준 이 프로그램은 방송 전부터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대해 제작진 측은 “남녀가 나체 상태로 데이트 함으로서 겉치레를 벗어나 솔직하게 대화하는 과정을 담고자 한다”며 기획 의도를 밝힌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런던 밤거리 완전 알몸으로 조깅하는 여성 포착

    런던 밤거리 완전 알몸으로 조깅하는 여성 포착

    나체로 영국 런던 일링 지역의 밤거리를 누비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지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홀딱 벗은 상태로 런던 도심을 달리고 있다. 이 나체 여성은 사람들이 꽤 많이 지나다니는 길을 아무렇지 않게 뛰어 다닌다. 이 모습은 당시 런던 일링을 여행하던 관광객들이 차량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런던 도심을 달리는 나체 여성을 본 목격자들은 날로 늘어났다. 목격자들은 트위터를 통해 “런던 일링 길거리를 달리는 중년 여성을 봤다”, “완전히 홀딱 벗은 여성이 도로를 따라 달리는 것을 봤다. 일링에선 평범한 일 인가?”라면서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경찰은 “나체 여성에 관한 별다른 신고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사진·영상=VideoH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님과 함께 사유리 이상민, ‘반나체 커플사진’ 공개에 네티즌 경악

    님과 함께 사유리 이상민, ‘반나체 커플사진’ 공개에 네티즌 경악

    님과 함께 사유리 이상민 가수 이상민이 방송인 사유리와의 ‘반라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이상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긁적긁적 ^^;; 오늘밤11시 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재혼부부로 만나고 있는 사유리와 이상민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반라 상태의 사람을 그려놓은 입간판에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님과함께 사유리 이상민, 사진 깜짝 놀랐네”, “님과 함께 사유리 이상민, 사진 언뜻보면 진짜 야해요”, “님과 함께 사유리 이상민, 가상 결혼 재밌을 듯”, “님과 함께 사유리 이상민, 잘 어울려”, “님과 함께 사유리 이상민, 알콩달콩 재밌게 지내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 이상민은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와 이상민은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사유리의 부모님의 거처인 일본 처가에 인사를 드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이상민 트위터(님과 함께 사유리 이상민)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클럽 스트립걸들 반나체로 교회 앞 시위, 왜?

    클럽 스트립걸들 반나체로 교회 앞 시위, 왜?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州) 코셔튼 워소의 한 교회 앞에서 클럽 스트립걸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시위를 벌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배 중이던 교회 앞에서 클럽 스트립걸들이 시위를 벌인 것은 교회 신자들이 교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자신들의 클럽에 찾아와 영업을 방해했기 때문. 이 클럽의 사장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회 신자들이 클럽 고객들에게 ‘아내와 엄마, 그리고 여동생이 당신이 여기에 있는지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면서 “신자들은 고객들의 자동차 번호판을 사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클럽 스트립걸들은 “사랑이 답인데 당신들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사랑이다”라고 외치며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에 대해 교회 신자들은 “당신들은 정욕과 섹스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진 몰라도 사랑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답하는 등 양측 간 심한 언쟁이 오가기도 했다. 이 교회의 폴 던피 목사는 클럽 시위자들의 극단적인 대응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클럽은 지난 2010년에도 같은 이유로 이 교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클럽 시위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교회 앞에서 시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WNBS, Hot News 2014/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맨유 친선 경기 중 반나체로 골대 올라간 축구팬

    맨유 친선 경기 중 반나체로 골대 올라간 축구팬

    7일(이하 현지시간) AJ 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샐포드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클래스 오브 92)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한 축구팬이 나체로 골대에 올라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영국 메트로 등 주요 외신들이 같은 날 보도했다. ’클래스 오브 92’팀의 귀환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샐포드시티에 뒤쳐지는 모습에 흥분한 축구팬이 난입해 반나체로 축구 골대에 올라간 것이다. 결국 잠시 후 나타난 4명의 보안요원들이 이 축구팬을 끌어내리면서 경기는 재개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지난 1992년 FA유스컵 우승을 이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친선 경기로 긱스를 비롯해 필 네빌, 게리 네빌, 니키 버트, 폴 스콜스 등이 ‘클래스 오브 92’라는 이름으로 경기에 참여했다. 이날 특히 맨유는 긱스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파넨카 킥(페널티킥 키커가 골키퍼 정면을 향해 느리게 차는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으나 샐포드시티에 1:5로 완패했다. 사진·영상=Simon Nei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상원의원 10대 3명과 ‘섹스 비디오’ 파문...정계 발칵

    상원의원 10대 3명과 ‘섹스 비디오’ 파문...정계 발칵

    남미 파라과이가 정치인 비디오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여성은 “영상에 나오는 여자는 내가 맞다.”면서 “당시 나이는 16~17살 정도였다”고 밝혀 파문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파라과이 정계를 강타한 문제의 동영상은 28일(현지시간) 저녁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랐다. 동영상에는 파라과이의 현직 상원의원 후안 카를로스 갈라베르나가 3명의 젊은 여성과 등장한다. 상원의원과 여성들은 모두 나체로 뒤엉켜 있다.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자 중 2명은 파라과이 의회의 직원”이라는 글을 함게 올렸다. 중진 정치인이 젊은 여성들과 찍은 충격적인 섹스 비디오는 삽시간에 인터넷에 퍼졌다. 파문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파라과이 정계는 발칵 뒤집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동영상은 3년 전 촬영된 것이다. 여성 2명이 의회 직원이라는 말은 부분적으로 사실이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 중 2명은 모델, 나머지 1명은 실제로 파라과이 의회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회 직원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은 현지 언론의 취재에도 응했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한 여성은 “누드로 있었던 건 맞지만 실제로 성관계를 갖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동영상을 찍은 당시 16~17살이었다는 그는 “부모님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며 고개를 떨궜다. 또 다른 여성은 “상원의원이 일자리를 약속하길래 파티에 갔지만 취업을 하지 못했다.”고 뒤늦게 분통을 터뜨렸다. 사진=인포바에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3인조 알몸 도둑, 그들이 옷 벗고 훔친 것은?

    3인조 알몸 도둑, 그들이 옷 벗고 훔친 것은?

    3인조 나체 도둑이 CCTV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보니타 스프링스의 독스 비치 하우스(Doc‘s Beach house)란 레스토랑에 3인조 나체 도둑이 무단침입해 음식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CCTV에 찍힌 영상에는 팬티만 걸친 한 남성이 햄버거 패티(고기)와 피망을 훔치는 모습과 나머지 두 명의 남성이 속옷까지 벗은채 레스토랑 주방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황당한 사건은 레스토랑이 비어 있는 오전 3시께 발생했으며 음식을 훔친 3인조 도둑들은 해안도로 인도를 따라 도망쳤다. 레스토랑의 총지배인 루 뱅거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돈을 훔쳐가진 않았다”면서 “하지만 아침에 레스토랑 주방 바닥에 음식들이 널브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CCTV 영상을 확인했을 때, 알몸의 도둑들 모습을 보고 놀랐다”면서 “한 명도 아닌 세 명의 남자가 나체로…, 이건 아주 재밌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플로리다 경찰은 사우스웨스트크라임스톱퍼스사이트(www.swflcrimestoppers.org)에 3인조 알몸 도둑의 CCTV 사진을 공개하며 그들을 수배 중이다. 사진·영상= www.swflcrimestoppers.org / VideoForYou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첫 데이트를 알몸으로…‘알몸데이트’ TV프로그램 논란

    첫 데이트를 알몸으로…‘알몸데이트’ TV프로그램 논란

    최근 미국의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첫 만남 가진 남녀가 알몸으로 데이트하는 모습이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미 케이블방송 VH1을 통해 전파를 탄 ‘알몸 데이트’(Dating Naked)의 방송분을 리뷰한 기사를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첫 회의 주인공인 남성 조(24)와 여성 위위(36)가 해변에서 만나 옷을 모두 벗고 인사를 나눈 뒤 데이트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로 만난 남녀는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 한다. 하지만 태초의 시대로 돌아간 커플은 시간이 지나자 이내 서로에게 자연스러워진다. 커플은 나체 상태로 워터 워커볼을 즐기는가 하면 휴식을 취하며 진솔한 대화로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알몸 데이트’(Dating Naked) 출연자들은 상대를 바꿔가며 데이트를 이어간다. ‘알몸 데이트’ 제작진은 “남녀가 나체 상태로 데이트함으로써 겉치레를 벗어나 솔직하게 대화하는 과정을 담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성인 남녀의 음부가 드러나는 방송은 보기 거북하다”, “알몸으로 데이트해야만 솔직하게 되나요?”라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영상= VH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첫 만남부터 홀딱벗는 데이트 프로그램 논란

    첫 만남부터 홀딱벗는 데이트 프로그램 논란

    방송 프로그램 ‘막장’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상상을 초월하는 수위의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남녀가 나체 상태로 데이트하는 내용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방송 전 부터 말 많았던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나체 데이트’ (Dating Naked). 지난 17일(현지시간) 미 케이블방송 VH1을 통해 전파를 타자마자 화제가 된 이 프로그램은 가히 첫 방송부터 충격적이다. 첫회의 주인공은 남성 조(24)와 여성 위위(36)로 이들은 한 해변에서 처음 만나 옷을 홀딱 벗고 인사를 나눴다. 조는 “첫만남 부터 혹시나 흥분(?)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했다” 면서 “위위의 눈만 똑바로 보기 위해 노력했다” 며 웃었다. 첫만남 부터 나체가 된 탓인지 이들의 대화는 성생활에 대한 이야기등 거침이 없었다. 프로그램 제작진 측이 기획한 대로 방송이 진행된 셈. 제작진 측은 “남녀가 나체 상태로 데이트 함으로써 겉치레를 벗어나 솔직하게 대화하는 과정을 담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반응은 곱지않다. 네티즌들은 “프로그램의 소재가 고갈돼 종말이 다가온 것 같다” 면서 “아이들이 따라할까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관계 안하면 졸업못해” 협박까지…막장 女교사

    “성관계 안하면 졸업못해” 협박까지…막장 女교사

    자신이 가르치던 고교 남학생 제자에게 나체 사진을 보내고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데 이어 마리화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 남학생이 관계를 그만두려 하자 졸업을 못 하게 하겠다고 협박을 일삼는 등 거의 막장 교사 행태를 일삼아 온 여교사가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코네티컷주(州) 스템포드 지역 현지 경찰은 이날 이 지역 고등학교에 영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대니얼 와트킨스(32) 여교사를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 등으로 전격 체포했다. 와트킨스는 지난 6월에 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 남학생(18)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와트킨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이 학교 졸업반이던 이 남학생과 평일 시간에 학교 인근 지역에서 자신의 차 안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가져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교사는 이와 함께 이 남학생은 물론 15세의 다른 제자에게도 마리화나를 피워보라고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와트킨스는 이 남학생이 아직 운전면허증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차를 몰게 하는 등 거의 막장 행태를 보여왔다고 수사를 담당한 현지 경찰은 전했다. 이 남학생은 이러한 관계를 청산하고자 여러 차례 결별할 것을 요구했으나, 와트킨스는 그때마다 이 남학생에게 졸업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며 협박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지난 6월 졸업식을 무사히(?) 마친 이 남학생은 그제가 되어서야 해당 사실을 학교 상담사 등 관계 기관에 신고했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날 와트킨스를 전격 체포하기에 이르렀다. 경찰은 수색과 체포 과정에서 와트킨스 소유의 차량에서 다량의 마리화나가 발견되었으며 그녀의 휴대폰에는 이 남학생 등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장의 나체 사진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와트킨스는 현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는 물론 마리화나 제공 등 중범죄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제자와 성관계를 갖고 협박을 일삼은 혐의로 체포된 와트킨스 (현지 경찰국 제공)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나체로 편의점 들른 女 포착…뭘 샀을까?

    나체로 편의점 들른 女 포착…뭘 샀을까?

    폴란드의 한 편의점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들어와 ‘평화롭게’ 물건을 사들고 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의 한 주유소 내 편의점에 들른 이 여성은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상태였으며, 누구보다도 평온한 표정으로 물건을 고른 뒤 계산을 했다. 당시 나체 여성이 고른 것은 샌드위치와 음료수. 짧은 머리의 이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물건을 들고 계산을 위해 줄을 섰고, 계산을 마친 뒤 천천히 걸어 나갔다. 이 여성이 왜 옷을 입지 않고 편의점으로 들어왔는지는 의문이다. 더욱 의아스러운 점은 이런 그녀의 행동에 대해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것. 당시 이를 목격하고 카메라에 담은 한 남성은 “그 누구도 이 여성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힐끔거리며 쳐다보는 사람도 없었고 게다가 점원 역시 아무일도 없다는 듯 계산을 했다”면서 “오히려 그녀는 놀란 나를 미친 사람처럼 바라봤다”고 전했다. 이어 “마약을 하거나 술을 마신 것 같지는 않았다”면서 “현실이 아닌 것 같은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 속 여성이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이고, 매번 나체로 외출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도 별 반응이 없는 것 같다고 추측했지만, 진짜 ‘정체’는 밝혀진 바가 없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편의점에 나체 여성 들어왔는데 모두 무관심, 왜?

    편의점에 나체 여성 들어왔는데 모두 무관심, 왜?

    폴란드의 한 주유소 내 편의점에 나체 여성이 등장했으나 편의점 안에 있던 손님들이 무관심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일으킨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영상을 보면, 옷을 완전히 벗은 채로 편의점 안으로 들어온 한 여성이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편의점에는 꽤 많은 손님들이 있지만 그 누구도 이 나체 여성을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는다. 당시 주유소 내 편의점에 들른 한 남성은 이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해 올리면서 “나체 여성은 오히려 나를 미친 사람 보듯하면서 무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그녀는 술에 취하거나 약을 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설명을 더했다. 그러나 그가 나체 여성보다 더 놀라워했던 것은 당시 편의점 안에 있던 다른 손님들의 반응이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나체 여성이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그 누구도 이 여성의 나체에 관심조차 없을 뿐만 아니라 힐끔힐끔 보거나 놀라는 기색조차 없었다. 게다가 점원까지도 아무 일 없다는 듯 계산을 했다. 그는 “현실 같지 않은 순간이었다”라며 나체 여성이 누구인지, 그리고 사람들은 왜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는지 궁금해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몰래카메라 아닌가?”, “매일 그렇게 다녀서 다들 익숙해진거 아닐까”라고 궁금해하면서 수많은 추측들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영상=Daily Mail, NEWS & MED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옷벗는 연극’ 보던 男, 스마트폰 쓰다 망신당한 이유

    ‘옷벗는 연극’ 보던 男, 스마트폰 쓰다 망신당한 이유

    ‘나체 연극’을 보던 한 관람객의 ‘개념없는 태도’ 때문에 공연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16일 보도했다. 최근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열린 한 공연장에서는 배우가 일부 장면에서 옷을 모두 벗는 누드 연극이 공연되고 있었다. 공연장에서는 모든 휴대전화 및 영상녹음관련기기의 반입 및 사용을 금하는 것이 에티켓이지만, 한 남성 관람객은 배우가 올 누드 상태로 연기하는 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녀 주인공 배우가 옷을 모두 벗은 채 서로 대사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여자 배우가 맨 앞줄에 앉은 남성이 휴대전화로 계속해서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두 배우는 문제의 관객이 지나치게 오랫동안 공연을 녹화하고 있다고 판단했고, 곧장 공연을 중단한 채 이를 관계자에게 알렸다. 관계자의 제지를 받은 관객은 “아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고 해명했고, 실제로 스마트폰 안에서는 공연 녹화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두 배우는 “우리도 역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스마트폰 화면이 계속해서 켜져 있었고 카메라가 우리를 향해 있었다”면서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문제가 된 관객의 스마트폰에서 공연을 녹화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법적 조치는 없었지만, 이번 해프닝으로 공연 에티켓과 관련한 주의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공연 관계자는 “관객들은 공연장에 입장할 때 반드시 스마트폰을 끄고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배우들 뿐 아니라 다른 관객들도 공연에 집중할 수 없다”고 일침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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