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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親朴 이진구 탈락… 정덕구 낙점

    3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이진구(충남 아산)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했다. 지역구 현역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의원은 친박(親朴·친박근혜)인사로 초선의원이지만 68세로 고령이다. 이 의원의 공천 탈락으로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이 지역에는 이훈규 전 대전지검장이 공천 받았다. 또 한가지 눈여결 볼 대목은 지난 대선 대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휘했던 친이(親李·친이명박) 김칠환 전 의원도 공천에서 탈락했다. 공심위는 이날 이윤성(인천 남동갑)·남경필(수원 팔달)의원 등 3차 공천후보 확정자 3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공천지역은 전북 11곳, 전남 10곳, 광주 7곳, 충남 3곳, 충북·대전 각각 2곳, 인천 1곳, 경기 1곳이다. 송광호(제천·단양) 사무 2부총장과 김태흠(보령·서천) 전 충남부지사도 가볍게 ‘컷오프’를 통과했다. 참여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정덕구(당진) 전 열린우리당 의원도 공천을 받았다. 정 전 의원은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했었다. 한나라당은 이날 발표된 공천 확정자를 포함해 총 245개 지역구 중 104개 선개구의 공천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최고위원회는 이날 김영일 전 강릉 MBC사장(서울 은평갑), 안홍렬 당협위원장(서울 강북을), 김병묵 전 경희대 총장(충남 서산·태안), 김학용 전 경기도 의원(경기 안성)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했다. 김영일, 안홍렬 후보에 대해서는 인명진 당 윤리위원장이 연일 시민단체 낙천 운동 대상 전력과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며 ‘공천 불가’견해를 밝힌 바 있다. 검사 시절 수사 과정에서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홍렬 당협위원장은 “허위 과장에 의한 매도”라며 반발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당시 피고인이었던) 마약 사범과 연결된 자의 인터뷰를 근거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윤리위원장으로서 공정한 자세와 지적이 아니다.”며 인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강릉 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쓰며 안마시술소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일 후보는 공심위의 논의 과정을 보며 침묵을 지키는 상황이다. 김병묵 전 총장과 김학성 전 경기도의원은 건강과 개인신상 문제 때문에 최종 확정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공심위의 정종복 간사는 “소명자료 받고 사실관계 확인겠다.”고 말했다. 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 한나라당 3차 공천 내정자 명단 ▲인천(1) 이윤성(남동갑) ▲경기(1) 남경필(수원팔달) ▲충북(2) 한대수(청주상당), 송광호(제천·단양) ▲충남(3) 김태흠(보령·서천), 이훈규(아산), 정덕구(당진) ▲대전(2) 윤석만(동구), 이창섭(대덕) ▲전북(11) 곽재남(전주완산갑), 김정옥(전주완산을), 최재훈(전주덕진), 이종영(군산), 임석삼(익산갑), 김영배(익산을), 이남철(정읍), 유병수(남원·순창), 정영환(김제·완주), 장용진(진안·무주·장수·임실), 김종훈(고창·부안) ▲전남(10) 천성복(목포), 주봉심(여수갑), 심정우(여수을), 김기룡(순천), 김창호(나주·화순), 김광영(광양), 장귀석(고흥·보성), 채경근(장흥·강진·영암), 설철호(해남·완도·진도), 한남열(함평·영광) ▲광주(7) 김태욱(동구), 정순길(서구을), 노영복(남구), 이가연(북구갑), 김천국(북구을), 조재현(광산갑), 강경수(광산을)
  • 국내 대표적 축산지역 나주 르포

    국내 대표적 축산지역 나주 르포

    “사료값은 연일 오르고…, 출하 앞둔 소만 양껏 먹이제. 할짓이 아니랑께.”3일 전남 나주시 동강면 인동리. 비육우(고깃소) 120마리를 키우는 이형국(44)씨의 400여평 축사는 여물통에 물걸레질을 한 듯 사료 한톨 남아있지 않아 깨끗했다. 소들이 방문자를 보고 혀를 날름거리며 먹이를 달라고 “음메 음메” 울어댔다. 최근 국제 곡물류 및 사료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이후 전남도내 축산 농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사료값을 줄이느라 먹이를 덜 주기 때문이다. 이 마을 농가들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으니 농가들로선 어쩔 수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대체 사료 못구해 전전긍긍 이들 축산 농가에 따르면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1년새 소 사료 값은 6번 올랐다. 국제 곡물시장에서 사료 원료인 옥수수와 콩 값이 대폭 인상됐기 때문이다. 비육우 사료는 25㎏들이 1부대에 평균 1300원, 번식우(새끼낳는 암소)는 1000원가량 올랐다. 문제는 비육우는 번식우와 달리 대체 사료가 없다는 점이다. 이 달 중순에 다시 8%가량 오른다는 소식에 축산 농가들은 “더 이상 소 키워봐야 남는 게 없다.”고 한숨지었다. 이씨는 “비육우 1마리가 하루에 6000원어치 사료를 먹으면 1근(600g) 가량 살이 찐다.”면서 “하지만 사료값 감당을 못해 출하를 앞둔 소들만 한쪽으로 몰아 먹이를 양껏 먹도록 한다.”고 말했다. 비육우용 사료는 25㎏들이 1부대에 1년 전 7200원에서 8500원으로 뛰었다. 반면 소값은 700㎏짜리 최고급육이 650만원 그대로다. 출하 소 가운데 절반 가량만 최고급육이다.6개월 된 송아지를 26개월 동안 키워 파는 데 520만원이 든다. 사료값으로 240만원, 송아지 구입비 240만원, 볏짚과 약품비 등으로 40여만원이 든다.650만원을 받으면 마리당 130만원이 남는다. 이씨는 지난해 큰소 30마리를 팔았고 사료값 등을 빼고 4200만원을 손에 쥐었다. 이 돈이 생활비, 교육비, 축사시설자금 상환비 등으로 쓰여졌다. 이씨는 “지난해 돼지 사료에 주로 들어가는 콩값이 상대적으로 크게 올라 지금 이웃 양돈농가들이 대부분 포기했고 근근이 명맥만 유지하는 실정”이라고 귀띔했다. ●한마리 이윤 10만원서 5만원 이하로 이씨는 비육우 사료값이 25㎏들이 1부대에 1만원을 넘어가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존 비육우는 빨리 키워 팔고 사료값이 적게 드는 번식우로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그러나 번식우 농가가 늘면 50마리 이하로 키우는 소규모 축산 농가들이 직격탄을 맞게 된다고 전했다. 암소가 늘면서 송아지 값과 큰소 값이 하락하는 연쇄 파동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현재 전남도내 비육우와 번식우 사육 농가 비율은 80% 대 20%이다. 이씨와 같은 마을에서 비육우 200마리와 번식우 40마리를 키우는 정재완(30)씨는 “2년 전에 소 1마리 키우면 10만원씩 남았는데 사료값이 올라 지금은 4만∼5만원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정씨의 한 달 사료값은 2000만원(1부대 9000원)이다. ●구조 개선·기계 구입비 지원 절실 지난해 전남도내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농가는 865가구로, 축산 농가의 55.4%(479가구)를 차지했다. 축산 농가들은 “새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힌 정책자금은 시설자금, 입식자금 등을 빌려 쓴 축산농가들에게는 대출 한도가 차버려 그림의 떡”이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이들은 “차라리 축산농가 구조개선비용이나 사료 배합기 등 기계 구입자금 지원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나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죽쑤던 中펀드 다시 승천하나

    죽쑤던 中펀드 다시 승천하나

    지난해 말부터 죽을 쑤던 중국 주식형 펀드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회생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 환매에 신중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투자자산 중 중국 비중에 대한 정확한 점검도 필요하다. ●수익률 마이너스 폭 갈수록 줄어… “회생 신호탄” 2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연초 이후 5주 동안 이어졌던 중국 펀드의 자금 이탈 현상이 한풀 꺾였다. 최근 3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1월 순유출에서 2월 39억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27일 기준으로 월간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 15개에도 중국 주식형 펀드가 6개 포함됐다.‘한화 꿈에그린 차이나주식1’ 설정액이 1월말보다 510억원이 늘어났다.‘미래에셋 차이나솔로몬주식2CA’는 338억원,‘KB차이나주식형자CF’가 127억원씩 늘어났다. 그러나 중국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여전히 불안하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28일 현재 중국 주식에 60% 이상 투자한 펀드 78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연 -14.37%다.1년간 수익률 37.22%에서 6개월 수익률 -0.78%,3개월 수익률 -12.53% 등으로 최근 투자자일수록 수익률이 나빴다. 그러나 1개월간 수익률이 -0.48%로 회생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광풍이 불어닥치던 지난해 10월말 기준 수익률이 135%인 점과 비교하면 상전벽해 수준이다. ●한풀 꺾인 자금이탈… 지난달 39억 순유입 전문가들은 조심스럽지만 중국 펀드가 바닥을 친 신호로 보고 있다. 최근의 하락세를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내리긴 했지만 여전히 10%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다. 삼성증권 조완제 펀드애널리스트는 “세계 증시의 흐름 속에서 일부 환매가 나타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앞으로 중국 펀드로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거나 빠지는 등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증권 김순영 연구원도 “장기투자 관점에서 더 갖고 가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미래에셋생명의 한 재무상담사(SFC)는 “펀드를 이해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학습효과 때문인지 환매보다는 ‘일단 갖고 있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상담과 분산투자 조언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앞으로 투자 방향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한국투자증권 신긍호 차장은 펀드 환매 여부에 대해 “4월말에 결정하라.”고 조언했다.4월말이면 미국과 중국의 국내총생산(GDP)과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금융기관들의 서브프라임 관련 추가손실 발표 여부도 일단락된다. 신 차장은 “이때쯤이면 금융의 부실이 실물로 전이가 되지 않았다는 경기지표들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증권사 PB는 “펀드투자자 중 나름대로 분산투자를 한다고 중국, 친디아, 브릭스 등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분산투자가 아니다.”면서 “한 나라에 투자하는 펀드는 어느 정도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올해도 ‘우즈 天下’

    올해도 ‘우즈 天下’

    올해도 ‘황제’의 한 해가 될 게 틀림없다. 25일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더갤러리골프장 남코스(파72·7351야드). 우즈는 36홀 매치플레이로 벌어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 결승에서 스튜어트 싱크(미국)에 8홀을 앞선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나머지 7개홀 티박스에 올라서지도 않고 우승했다.2003,04년에 이어 세 번째 우승. 특히 우즈는 PGA 투어 통산 63승째를 올려 역대 다승 부문 공동 4위 아널드 파머(62승)를 추월,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우즈보다 많은 우승컵을 수집한 선수는 샘 스니드(82승)와 잭 니클로스(73승), 벤 호건(64승) 등 단 3명 뿐이다. 우즈는 또 지난해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9개 대회에서 8승을 쓸어담고, 준우승까지 한 차례 차지하는 등 올해까지 무적의 힘을 과시했다. 우승상금 135만달러를 받은 우즈는 상금랭킹 1위(228만 6000달러)로 올라섰고, 페덱스컵 포인트 레이스에서도 선두를 꿰찼다. PGA 투어에서는 BMW챔피언십부터 4개 대회 연속 우승. 이벤트 대회인 타깃월드챌린지와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을 포함하면 6연승이다. 올 시즌 출전한 3개 대회 승률은 100%.8홀차 우승도 지난 2005년 데이비드 톰스(미국)가 크리스 디마르코(미국)를 상대로 한 6홀차 우승 기록을 갈아치운 최다홀차 결승전 승리 기록이다. 준결승까지 이 대회 30승6패의 승률을 기록했던 우즈는 바나나 껍질 벗기듯 손쉽게 우승을 요리했다. 싱크가 백기를 드는 시점만이 관심사였다.29개홀에서 쓸어담은 버디만 무려 14개. 전반 18홀을 4홀차로 끝낸 우즈는 20번째 홀인 2번홀 버디에 이어 24∼26번째홀까지 3연속 줄버디를 떨궈 싱크를 그로기 상태로 몰아갔고,29번째홀인 11번홀에서는 짧은 거리의 버디에 손도 대지 않은 채 싱크의 ‘컨시드(퍼트 인정)’와 함께 항복을 받아냈다. 우즈는 “오늘 퍼트 감각이 아주 좋았고, 느낌이 온 뒤부터는 치는 대로 쏙쏙 들어갔다.”면서 “위대한 대선배 파머, 호건과 같은 반열에 올랐다는 게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함께 치러진 3,4위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저스틴 레너드(미국)를 3홀차로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seoul.co.kr
  • ‘황제’의 벽은 역시 높았다

    ‘황제’의 벽은 ‘탱크’가 넘지 못할 만큼 높고 단단했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 8강전이 벌어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더갤러리골프장 남코스(파72·7351야드).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24일 타이거 우즈(미국)와의 맞대결에서 2홀을 남기고 3홀차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초반에 주춤거린 우즈의 빈틈을 파고 들지 못한 게 못내 아쉬운 한판. 최경주는 1번홀에서 우즈의 티샷이 페어웨이를 한참 벗어나 덤불 속에 떨어져 쉽게 1홀을 앞섰지만 우즈는 직후 2번홀에서 5m짜리 버디를 잡아내 균형을 맞췄다. 이후 지루한 파 행진을 거듭하며 팽팽하던 승부의 균형은 10번홀에서 우즈가 ‘칩 인 이글’을 뽑아내면서 깨졌다. 그린 밖에서 웨지로 툭 친 공이 홀에 그대로 빨려들어갔고, 우즈는 비로소 승기를 잡았다. 12번홀에서도 8m짜리 버디 퍼트를 뽑아내 2홀차로 달아난 우즈는 14번홀에서는 7m 버디 기회마저 놓치지 않고 간격을 3홀차로 벌렸다. 최경주는 15번홀에서 두 번째샷을 홀 1.2m 옆에 붙여 1홀을 만회하는 듯했지만 우즈가 10m짜리 버디 퍼트를 먼저 넣는 바람에 추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나란히 파를 적어낸 16번홀에서 끝났다. 최경주는 지난 2003년 첫 대결에 이어 우즈에게 이 대회 2전 전패를 당했지만 대회 출전 6년 만에 2라운드에 오른 뒤 역대 최고 성적(8강)까지 올리는 등 나름대로의 성과는 거뒀다. “샷이 좋은 최경주는 아주 힘든 상대였다.”고 말한 우즈는 이어 벌어진 4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헨릭 스텐손(스웨덴)마저 3홀차로 완파, 결승에 진출했다. 지금까지 아홉 차례 이 대회에 출전, 세 차례 결승에 오른 우즈는 스튜어트 싱크(미국)를 상대로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8강전에서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를 3홀차로 제압한 데 이어 4강전에서 저스틴 레너드(미국)를 4홀차로 제압한 싱크는 지난 2004년 NEC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지금까지 85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정상을 밟아보지 못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전남

    ▲목포시(5) 이상열(55·국회의원) 김대중(47·전 목포시의회 의장) 박지원(65·전 대통령 비서실장) 배종호(47·전 KBS 기자) 정영식(61·전 목포시장) ▲여수시갑(2) 김성곤(55·국회의원) 남태룡(52·정당인) ▲여수시을(2) 주승용(55·국회의원) 김인수(68·태인물산 대표) ▲순천시(10) 서갑원(46·국회의원) 구희승(45·변호사) 김경재(65·전 국회의원) 김명수(57·순천대 사회과학장) 김영득(49·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감사) 박상철(48·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이평수(47·전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장복심(61·국회의원·비례) 허신행(63·전 농림수산부 장관) 허정인(51·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나주·화순(6) 최인기(64·국회의원) 박찬국(58·전 한국토지공사 감사) 박판석(52·전남 야구협회장) 배기운(57·전 국회의원) 임성훈(48·전 ㈜바텍 대표이사) 최병근(45·변호사) ▲광양·구례(5) 우윤근(50·국회의원) 김명규(66·전 국회의원) 김명원(42·한국어교육문화센터원장) 신홍섭(49·전 전남도의원) 정병훈(59·전 국립경찰대 교수) ▲담양·곡성·장성(8) 김효석(58·당 원내대표) 고광진(55·전 대한석유협회 회장) 고현석(65·전 곡성군수) 국창근(69·전 국회의원) 김광영(72·전 민주당 사무총장) 김정범(45·변호사) 양성철(68·전 주미대사) 최형식(52·전 담양군수) ▲고흥·보성(4) 신중식(68·국회의원) 김범태(53·전 조선대동창회 사무총장) 박상천(69·당 대표) 장성민(44·전 국회의원) ▲장흥·영암(7) 유선호(55·국회의원) 김명전(52·전 청와대 비서관) 김영근(49·전 국회 공보관) 안종운(58·전 농림부 차관) 유인학(67·전 국회의원) 이종근(49·경영지도자 사무소 소장) 정종열(57·전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상임대표) ▲강진·완도(6) 이영호(49·국회의원) 곽동진(44·전 국방부장관 비서관) 김영록(53·전 강진·완도군수) 위성진(32·NCS미디어 대표이사) 정병호(45·서울시립대 교수) 최시영(51·전 전남일보 편집국장) ▲해남·진도(7) 채일병(60·국회의원) 민병록(54·효산건설㈜ 대표이사) 민상금(62·전 한국토지공사 감사) 민화식(68·전 해남군수) 양동주(64·경희대 교수) 윤목현(52·전 무등일보 부사장) 이정일(61·전 국회의원) ▲무안·신안(4) 김홍업(57·국회의원) 곽광혜(48·통합과비전 포럼 대표) 이윤석(48·전 전남도의회 의장) 황호순(59·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함평·영광(3) 이낙연(55·국회의원) 김연관(65·전 전남도의원) 이상선(59·전 육군군수관리 학과장)
  • [악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 탱크 16강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6년 만에 처음으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추어 매치플레이챔피언십 16강에 진출했다. 최경주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갤러리골프장 남코스(파72·7351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회전에서 이언 폴터(잉글랜드)를 연장 접전 끝에 따돌리고 16명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지난 2003년부터 6년 연속 출전한 최경주가 2회전 관문을 통과한 건 이번이 처음. 최경주는 전반 9번홀까지 폴터를 상대로 버디 4개를 뽑아내며 3홀차로 앞섰지만 후반 막판 3개홀에서 맹추격을 벌인 폴터에 동타를 허용한 뒤 1번홀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20m 내리막 버디 퍼트를 홀에 잘 붙여 무난하게 파를 지켜 1.5m짜리 파퍼트를 놓친 폴터를 따돌렸다. 최경주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의 강자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8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세계 랭킹 26위지만 PGA 투어보다는 유럽투어를 주무대로 삼아 7승을 올린 강적.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벼르는 우즈도 애런 오버홀저(미국)를 상대로 3홀차의 싱거운 승리를 거뒀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나주 업체, 기능성 치약 日 수출

    전남의 한 벌꿀가공업체가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치약을 일본에 수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주시 토계동에 위치한 가보농산㈜은 17일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된 ‘덴티폴리스 치약’을 연간 10만개(35만달러어치) 이상 수출하기로 하는 계약을 오타니사(社)와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현장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가보농산은 “우리나라에서 프로폴리스 기능성 치약을 일본에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가보농산 측은 치약 외에 프로폴리스 성분이 든 액상과 캡슐 형태의 또 다른 2가지 제품도 수출하기로 하고 시제품을 오타니사에 전달했다. 프로폴리스는 벌이 벌집 보수를 하거나 유해 환경으로부터 여왕벌의 산란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에 바르는 항균·항산화 물질로, 최근 들어 이 물질을 이용한 건강기능성 식·약품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가보농산이 프로폴리스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김희성(59) 대표가 40여년간 고향 나주에서 양봉을 하면서 관련 사업을 해온 경험에서 비롯됐다. 김 대표는 “양봉을 포함한 모든 농업이 한계에 이르러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어렵다.”며 “프로폴리스 제품 개발과 수출을 통해 어려운 지역 양봉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나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나주 업체, 기능성 치약 日 수출

    전남의 한 벌꿀가공업체가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치약을 일본에 수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주시 토계동에 위치한 가보농산㈜은 17일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된 ‘덴티폴리스 치약’을 연간 10만개(35만달러어치) 이상 수출하기로 하는 계약을 오타니사(社)와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무역현장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가보농산은 “우리나라에서 프로폴리스 기능성 치약을 일본에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가보농산 측은 치약 외에 프로폴리스 성분이 든 액상과 캡슐 형태의 또 다른 2가지 제품도 수출하기로 하고 시제품을 오타니사에 전달했다. 프로폴리스는 벌이 벌집 보수를 하거나 유해 환경으로부터 여왕벌의 산란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에 바르는 항균·항산화 물질로, 최근 들어 이 물질을 이용한 건강기능성 식·약품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가보농산이 프로폴리스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김희성(59) 대표가 40여년간 고향 나주에서 양봉을 하면서 관련 사업을 해온 경험에서 비롯됐다. 김 대표는 “양봉을 포함한 모든 농업이 한계에 이르러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어렵다.”며 “프로폴리스 제품 개발과 수출을 통해 어려운 지역 양봉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나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대한이, 민국씨’ 주연 공형진

    ‘대한이, 민국씨’ 주연 공형진

    ‘재발견’은 배우에게 값진 순간이다. 공형진(39)은 스스로 그 은혜를 입은 배우다. 그가 하이틴영화 출신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학 2학년때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1990)를 시작으로 내리 세 편의 하이틴영화를 찍었다. 이듬해에는 SBS 공채 탤런트로 들어가 조연을 거듭했다. 스스로를 꺾은 건 딱 10년 전이다. 언젠가부터 또박또박 월급 받듯 드라마 출연료를 받는 배우가 된 것이다. “이렇게 있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방송을 접고 극단 유에 4기로 들어갔죠. 그래도 생각했어요.‘나는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지만 내 몫을 하는 배우’라고요.” 그를 다시 출발선에 세운 영화는 ‘파이란’(2001)이다. 우리가 공형진을 재발견하는 순간이기도 했다.“그때 (최)민식이 형님에게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트레이닝이란 게 뭘 가르쳐준 게 아니라 제 가능성을 봐주신 거예요. 형님이 추천을 하고 오디션을 거쳐 하게 됐는데 기대하는 만큼 제가 못하면 대단히 실망하셨어요. 그래서 이걸 못해내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있었죠.” 그런 긴장감 속에서 작품을 끝마칠 쯤이었다. 최민식이 그에게 말을 건넸다. 이제부터 영화를 찍으면 참 좋은 영화가 나오겠다고. 공형진은 그 이전에 했던 10년간의 연기는 다 ‘거짓말’이라고 했다.‘연애시대’의 닥터공이나 ‘태극기 휘날리며’의 영만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캐릭터 표현하는데 초등생 아들 덕 좀 봤죠” 이번 영화도 그 연장선이다. 어른이지만 11살 지능을 가진 두 친구의 엉뚱한 소동극이자 꿈을 좇는 드라마인 ‘대한이, 민국씨’. 여기서 그는 바보 민국이가 됐다. 밝고 표정이 많은 캐릭터를 뭉치는 데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들의 덕이 컸다.“아이가 저한테 혼날 때 쭈뼛쭈뼛하는 표정이나 아빠가 오면 달라붙어 응석부리는 거. 뭘 잘못하고 혼날까봐 슥 숨는 거라든지 하는 게 힌트가 됐어요.” 그러나 영화는 과연 이들이 바보인지, 어리석은 욕심에 자신과 타인을 망치는 정상인들이 바보인지 묻는다. 캐릭터를 대하는 공형진의 생각이기도 하다.“저는 바보라고 처음부터 규정짓고 싶지 않았어요. 장애는 불편하지만 결코 불행한 친구들은 아니다. 누구의 잣대로 바보와 정상인을 나눌 것이냐. 멀쩡히 교육 받고 결격사유 없이 살면서 남을 해치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바보인 거냐. 장애가 있지만 행복하고 깨끗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바보인 거냐. 거기에 대한 경종을 던져주고 싶었어요.” 그와의 만남에서 기대했던 건 금방이라도 꺄르르 날아올 것 같은 그의 애드리브였다. 그러나 공형진은 인터뷰 내내 한마디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고 그는 힘주어 말했다.“저는 정확히 반반이에요. 대단히 예민하고 다혈질이고 까탈스러운 게 반이고, 즐겁고 유쾌한 것도 반이고요. 그 반과 반이 잘 공존해 있는 성격이죠.” ●인터뷰 내내 진지한 그,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은… 코미디에서 활강해온 배우이지만,18년이라는 지난한 시간은 그의 얼굴에도 스며들어 있었다. 관두고 싶은 적은 일초도 없었단다.“내가 포기하기엔 너무 자존심이 상하는 거야. 재능이 없다고도, 노력을 안 한다고도 생각 안 했으니까요. 나를 밟을 수 있을 때까지 밟아봐라. 내가 일어나주마, 했죠.” 공형진이 배역을 선택할 때 기준은 일단 ‘살냄새’다. 사람 냄새가 나야 자신을 입혔을 때 넉넉한 웃음도 나고 연민도 생긴다는 게 이 배우의 자각이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Local]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확정

    전남도는 14일 올해 도내 최우수 브랜드 쌀에 보성군의 녹차미인 보성쌀을 확정했다.2등은 강진군의 봉황쌀과 프리미엄 호평이 영예를 안았다. 이어 영광군 굴비골 진상미, 해남군 한눈에 반한쌀, 영암군 하늘아래한쌀, 무안군 쌀의 보약, 함평군 나비쌀, 나주시 드림생미, 왕건이 탐낸쌀골드 등이 순서대로 10대 브랜드에 뽑혔다. 올해 처음으로 녹차미인 보성쌀, 굴비골 진상미, 하늘아래한쌀 등 3개가 우수브랜드에 들어왔다. 도는 이들 브랜드를 전남 대표 쌀로 추천하고 전남미 홈페이지(www.jeonnammi.co.kr)에 올렸다. 이번 선정은 도내 25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도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4개의 전문기관에서 품질을 분석해 이뤄졌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美공군 핵취급 부주의 ‘열흘에 한번꼴’

    지난해 8월말 핵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장거리 폭격기인 B-52기가 미 북부 노스 다코타주 마이넛기지를 이륙했다. 폭격기는 하루 반나절(36시간)을 날아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바크스데일기지에 도착했다. 본토를 종단비행한 것이다. 기지에 도착한 조종사는 핵무기가 장착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혼비백산했다. 비행훈련 중 사고가 났다면 미 대륙은 핵 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는 미 공군이 핵무기를 다루면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례이다. 이런 사례는 최근 6년 동안 수없이 많았다. 지난 2001년 이후 지난해 9월27일까지 무려 237건이나 발생했다.10일에 한번꼴로 일어난 셈인데 미 공군의 핵무기 안전관리에 큰 구멍이 뚫려 있음을 드러낸 것이다.AP 통신 등 외신들은 12일(현지시간) 미 과학자연맹의 한스 크리스텐슨 박사가 미 공군 공중전투사령부(ACC)에 ‘덜 소드(핵무기 취급 부주의사례)’에 대한 자료공개를 요청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덜 소드’는 핵무기 사고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사고에 이를 수 있었던 안전부족(safety deficiency) 사례를 일컫는 용어다. 자료에 따르면 덜 소드는 2006년엔 무려 63건이나 발생했다.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기지의 스텔스 폭격기를 운용하는 제509 폭격비행단이 전체 237건의 46%인 111건을 기록해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크리스텐슨 박사는 “ACC가 1992년 6월부터 2000년 연말까지의 사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며 덜 소드 사례가 이보다 훨씬 많을 수 있음을 암시했다.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 지방문화재 보험가입액 ‘쥐꼬리’

    잿더미가 된 국보 1호 숭례문의 화재보험 가입액이 고작 1억원이냐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 산재해 있는 국가지정문화재와 시·도에 등록된 지방문화재의 보험 가입액이 턱없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손해보험사들이 목재 문화재가 화재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을 꺼리면서 아예 보험에 들지 않은 곳도 많아 관리에 큰 허점을 드러냈다. ●보물 범어사 조계문은 고작 300만원 숭례문은 관리 주체인 서울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최고 9508만 2000원의 화재보험에 가입해 놓았다. 이는 복구비의 200분의1 수준이다.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대웅전(국가지정문화재 434호)은 연간 보험료가 3만 1640원으로 보험 가입액은 2113만 1000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물 1461호인 범어사 조계문은 겨우 300만원 정도다. 지자체 지정문화재도 실정은 비슷하다. 강원도 지정문화재인 원주 상원사 대웅전은 1억원,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은 3억원, 국보급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평창 오대산 상원사는 11억원의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다. 부산시 지정문화재 1호인 동래구 동래부동헌 객사의 보험금은 5500만원,6호인 동래향교는 8800만원으로 수억원에서 수백억원이 예상되는 복원비에 턱없이 모자란다. ●국가지정 문화재도 보험 가입 안해 대구시는 2005년 4월 강원도 낙산사 화재가 발생한 이후 시지정 문화재 등의 보험 가입을 추진했으나 보험사측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아예 가입을 하지 못했다. 전남도 목조문화재 303점 가운데 보험에 든 곳은 나주 불회사, 장성 백양사, 화순 만연사, 보성 일월사 등 4곳에 불과하다. 국가지정 문화재인 강릉 오죽헌(보물 165호)과 선교장(중요 민속자료 5호)은 지난해 말 현재 보험 미가입 상태였다. 국보인 8각9층석탑과 지방유형문화재 28번의 적멸보궁을 간직하고 있는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는 지난 2006년까지 보험에 가입했지만 지난해에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 가치 고려없이 보험료 산정 이처럼 보험액이 턱없이 낮자 일부 사찰은 자체적으로 민영보험에 추가 가입을 하는 실정이다. 부산 범어사측은 “51개 동 가운데 대웅전 2억원, 설법전 1층 4억원, 미륵전 3500만원 등 주요 시설물 7개동에 대해 따로 보험에 들었다.”며 “요사채 등 나머지 건물에 대해서도 가입을 희망했으나 보험사가 받아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같은 문제는 보험사측이 문화재적 가치보다 단순히 목재 건축물로만 간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물 면적에 따라 보험료를 산정하는 실정이다. 보험사가 목재 문화재는 화재 위험이 높다며 ‘위험 등급’에 포함시켜 보험 최고액을 낮게 정하는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힌다. 범어사 김종길 사무장은 “보험사들이 문화재는 위험한 등급에 속하는 데다 보상금 평가에서도 문제가 많아 가입을 기피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전국종합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오바마 ‘대반전’ 시작되다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9일(이하 현지시간) 실시된 워싱턴·네브래스카·루이지애나 등 3개 주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모두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에게 압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슈퍼 화요일´ 대회전에서 클린턴 의원과 백중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탄 오바마 의원은 향후 경선전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오바마 의원은 10일 메인주 경선에서는 힐러리 의원에게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12일 ‘포토맥 프라이머리’로 불리는 워싱턴 DC와 메릴랜드·버지니아주 경선과 19일 하와이와 위스콘신주 경선에서는 힐러리 의원에게 이길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지지도 선두로 나선 가운데 특히 젊은 층 지지자들의 선거참여 열기가 갈수록 달아오르고 있어 오바마의 상승세는 탄력을 얻고 있다. AP통신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오바마 의원은 이날까지 1070명의 대의원을 확보,1095명의 힐러리 의원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오바마 의원은 루이지애나주에서 57%대36%로 크게 이겼으며, 워싱턴주에서는 68%대31%, 네브래스카주에서는 68%대32%로 완승했다. 이날 함께 실시된 공화당의 캔자스·루이지애나·워싱턴주 경선에서는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존 매케인 상원의원에게 승리를 거뒀다. 허커비는 캔자스에서 62%대24%로 압승을 거뒀으며 루이지애나에서도 1%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워싱턴주에서는 매케인 의원이 24%의 지지율로 2%포인트 차이의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슈퍼 화요일에 확고한 선두주자로 부상한 매케인 의원이 이날까지 확보한 선거인단 수가 714명으로 허커비 의원(217명)보다 훨씬 많아 곧 공화당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매케인 의원과 선두경쟁을 벌이던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자 사퇴를 선언했다. 앞서 5일 실시된 ‘슈퍼 화요일’의 민주당 22개주 경선 결과 힐러리 의원이 캘리포니아 등 9개주에서, 오바마 의원이 일리노이 등 13개주에서 승리했다. 득표율은 힐러리 의원이 50.2%(734만 7971표)로 오바마의 49.8%(729만 4851표)를 가까스로 앞섰다. dawn@seoul.co.kr
  • 4·9총선 한나라 공천 신청자

    ● 서 울 ▲종로(1) 박진(51·국회의원) ▲중구(6) 박성범(67·국회의원) 양지청(49·서울대 교수) 이왕열(65·미국 링컨대 국제협력 부처장) 이윤영(4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학봉(59·화신폴리텍 대표이사) 허준영(55·전 경찰청장) ▲용산(5) 진영(57·국회의원) 김석용(68·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박준홍(61·전 대한축구협회장) 배종달(56·경북매일신문 사장) 엄호건(51·도쿄공업대 연구교수) ▲성동갑(4) 진수희(52·여·국회의원·비례) 권혜경(48·여·휴먼오리엔티드 네트워크 대표이사) 김대종(40·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충식(48·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동을(3) 김동성(37·변호사) 임양택(59·한양대 교수) 전종국(50·동양기어보링 대표) ▲광진갑(7) 김영숙(65·여·국회의원·비례) 권택기(43·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 김성호(45·당협위원장) 김종석(58·대영종합씨앤아이 대표이사) 김진환(59·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마석구(68·부동산 임대업 대표) 박양진(46·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광진을(10) 길기연(48·당협위원장) 김수길(66·신라문화보존회 이사장) 김흥권(55·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박명환(38·MB연대 대표) 박헌백(46·7942TV 대표이사) 부일경(44·의사) 신종렬(49·변호사) 유준상(65·전 국회의원) 전지명(54·한림그룹 회장) 정준길(41·전 서울지검 검사) ▲동대문갑(4) 남광규(4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유운영(61·전 자민련 대변인) 장광근(54·전 국회의원) 최승진(63·목회자) ▲동대문을(1) 홍준표(54·국회의원) ▲중랑갑(10) 강성봉(48·연세건설 회장) 공천섭(60·사업가) 김승철(49·회사원) 김진수(49·정당인) 김철기(51·사업가) 서지화(65·국가원로 자문회의 사무총장) 이연석(62·전 국회의원) 장택상(63·연예스포츠신문 부회장) 정성화(53·치과의사) 정진택(66·용마건설 대표이사) ▲중랑을(10) 강동호(63·서울외국어대학원 총장) 신동욱(40·백석문화대 교수) 유근운(45·기업인) 윤상일(53·기업인) 윤희본(50·오제이티씨엔지 사장) 이만재(55·전 국회의원) 진성호(45·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종선(44·변호사) 홍관희(55·안보전략연구소장) 비공개 1인 ▲성북갑(1) 정태근(44·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성북을(3) 김효재(55·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조춘구(63·시민사회단체인) 최수영(49·당협위원장) ▲강북갑(7) 권창기(65·효실버타운 고문) 박현숙(48·탑국가고시학원장) 손진우(72·샘물복지타운 이사장) 윤창규(50·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이희준(47·정당인) 장두환(59·정치개혁시민연합 대변인) 정양석(49·당협위원장) ▲강북을(4) 김동흔(54·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 안홍렬(49·당협위원장) 정찬규(60·한반도통일문제연구소장) 조봉기(60·지방자치연구회 강북지회장) ▲도봉갑(6) 권중길(55·한국생활폐기물협회장) 신지호(44·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여·전 국회의원) 윤관덕(54·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윤민상(44·태평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정옥임(48·여·선문대 교수) ▲도봉을(3) 김선동(44·박근혜 전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재범(52·변호사) 장일(49·한나라당 부대변인) ▲노원갑(3) 정호동(42·서울메트로 사외이사) 함승희(56·전 국회의원) 현경병(45·정당인) ▲노원을(4) 구판홍(68·한-몽 국가연합국민본부 총재) 권영진(46·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기재(66·전 중랑구청장) 이수희(37·여·변호사) ▲노원병(4) 강인구(39·변호사) 김정기(48·변호사) 남범현(59·선대위 직능정책본부 상임고문) 이달원(47·컨설턴트) ▲은평갑(16) 강인섭(72·당협위원장) 구본근(42·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김세현(51·삼흥버츄얼 대표이사) 김신호(46·법무법인 현우 대표변호사) 김영일(59·전 MBC 보도국장) 김용원(53·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현호(46·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박경재(63·북촌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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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장건순(43·세계렘넌트예술단 이사장) 정재환(42·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한명철(62·당협위원장) ▲구로갑(5) 김기선(54·에치앤제이커머스 감사) 유영철(57·공인회계사) 이범래(48·당협위원장) 장성호(45·배제대 교수) 정연보(49·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구로을(14) 구해우(44·인수위 자문위원) 권문용(64·전 강남구청장) 박덕흠(55·대통령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일종(44·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신현섭(72·한나라당 서울시당 운영위원) 양재헌(52·케이알리미크 회장) 이승철(43·전 국회의원) 이우승(50·변호사) 정경모(48·변호사) 정수경(49·여·변호사) 조명식(65·홍룡건설 대표이사) 조은희(46·여·인수위 전문위원) 조평열(60·국가발전국민연대 공동대표) 차병헌(52·한양대 의대 외래교수) ▲금천(15) 문희(71·여·국회의원·비례) 권지섭(62·금천구재활용센터 대표이사) 김기영(64·정치인) 김재형(47·형제주유소 대표) 김정훈(57·조선대 교수) 김준용(49·한나라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박성민(50·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안영배(42·원희룡 의원 보좌관) 안형환(44·KBS 외교안보데스크 부장) 윤방부(65·연세대 교수) 윤정균(48·인수위 자문위원) 윤정섭(65·청룡환경 대표이사) 장전형(46·전 선대위 공보특보) 정은숙(49·여·당협위원장) 최유성(40·인수위 전문위원) ▲영등포갑(5) 전여옥(48·여·국회의원·비례) 고진화(44·국회의원) 김종식(59·세무사) 이경수(49·명지전문대 겸임조교수) 한경남(61·나라전략연구소 이사장) ▲영등포을(3) 권영세(48·국회의원) 이일희(57·정당인) 조명구(52·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동작갑(10) 권기균(51·한나라당 부대변인) 김기옥(65·호남대 초빙교수) 김지환(62·고려대 교우회 상임이사) 배동식(60·서라벌종합상사 대표) 서장은(42·당협위원장) 유정현(40·아나운서) 윤석용(44·인수위 자문위원) 이강언(52·동작문화발전연구소 이사장) 전성민(39·변호사) 홍정욱(38·헤럴드미디어 및 동아TV 대표) ▲동작을(2) 나용집(64·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대표) 이군현(56·국회의원) ▲관악갑(4) 김성식(49·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우연(68·대연진흥 대표이사) 유철환(47·변호사) 추현식(41·대한독스포츠연맹 부회장) ▲관악을(6) 김성동(53·정당인) 김운기(53·원신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수(63·한나라당 재정위원장) 박선규(46·전 일요진단 앵커) 박종진(41·전 mbn앵커) 황규석(42·옴므앤팜므 성형외과 원장) ▲서초갑(4) 이혜훈(43·여·국회의원) 이성구(65·국회의원·비례) 박영아(47·여·명지대 교수) 박영재(39·변호사) ▲서초을(9) 김덕룡(66·국회의원) 고승덕(50·변호사) 김창호(51·회계사) 김태곤(62·서초포럼 21c 대표) 박한수(52·이호건업 고문) 상원종(55·한국입법연구원장) 이상석(55·변호사) 장인태(52·변호사 겸 광운대 교수) 최순애(40·여·의료칼럼니스트) ▲강남갑(2) 이종구(57·국회의원) 비공개 1인 ▲강남을(1) 공성진(54·국회의원) ▲송파갑(2) 맹형규(61·국회의원) 김수연(65·여·국제문화대학원 대외부총장) ▲송파을(5) 박계동(55·국회의원) 박치성(49·전 선대위 정책특보) 신중호(44·대덕프라임산업 부사장) 오용호(59·자영업) 이영자(46·여·남사당 부천예술단장) ▲송파병(6) 나경원(44·여·국회의원·비례) 이계경(57·여·국회의원·비례) 유형재(61·한길경영기술원 회장) 이건찬(40·뉴라이트청년연합 상임대표) 이상래(44·국제무역투자연구원 사무총장) 이원창(65·전 국회의원) ▲강동갑(6) 김충환(54·국회의원) 김노식(62·전 국회의원) 서문채(39·인수위 자문위원) 손석기(51·약사) 은진수(46·인수위 자문위원) 최윤철(59·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강동을(7) 강승규(50·인터넷언론협회장) 김정열(52·이엔에스프런티어 대표이사) 배대열(49·퍼시픽에너지 대표이사) 신관호(60·변리사) 신동우(54·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윤석용(56·당협위원장) 장기현(66·전 김영삼총재 경호실장) ● 경 기 ▲수원 장안(8) 박종희(47·전 국회의원) 심규송(48·전 경기도의원) 이도형(65·전 경기도의원) 이상목(52·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장) 정관희(59·전 경기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정재갑(51·서라벌대 실버산업경영학과교수) 비공개 2명 ▲수원 권선(10) 김현우(50·국민대 정치대학원 외래교수) 리출선(55·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박상호(53·전 수원시의원) 신현태(61·전 국회의원) 이미경(49·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범재(54·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임수복(64·전 경기도지사 직무대리) 임종필(54·미디어타임스 논설위원) 정미경(42·여·변호사) 최규진(45·전 경기도의원) ▲수원 팔달(1) 남경필(43·국회의원) ▲수원 영통(2) 박찬숙(62·여·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성남 수정(8) 강선장(60·성남수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광용(51·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남상철(66·전 한국교정학회 회장) 문금용(61·성남 수정구청장) 신영수(56·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오찬석(53·이화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조중형(61·정보위 운영위원장) 최인식(52·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성남 중원(1) 신상진(52·국회의원) ▲성남 분당갑(2) 고흥길(63·국회의원) 강대기(55·전 경기도의원) ▲성남 분당을(1) 임태희(51·국회의원) ▲의정부갑(4) 고도환(58·전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김상도(50·전 의정부지청 차장검사) 신광식(59·경기도의원) ▲의정부을(7) 김정구(53·한일청년포럼 이사장) 박봉수(49·경기도의원) 박인균(50·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이건식(49·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이종무(44·한국정치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조흔구(58·부대변인) 최호균(61·미기재) ▲안양 만안(4) 이규양(57·중앙홍보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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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고현규(49·코아스웰 익산전시장 대표자) 임석삼(50·당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을(3) 김영배(60·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주성(55·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신광철(61·목사) ▲정읍(2) 박철(62·한포토건 이사) 이남철(51·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남원·순창(3) 박용덕(63·정당인) 유병수(54·유아텍 대표이사) 이형배(69·전 의원) ▲김제·완주(5) 김영후(54·씨엔피 인포텍 컨설턴트) 김효성(59·세기종합환경 고문) 오민수(61·용지한우농장 대표) 이광섭(56·새아침농수산 대표) 정영환(50·김제체육관 관장) ▲진안·무주·장수·임실(1) 장용진(40·금강종합건재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 전 남 ▲목포(3) 양회주(59·신안통운 대표이사) 임송본(65·당 나눔봉사위원회 전남 본부장) 천성복(45·미래2000광고기획사 대표이사) ▲여수갑(1) 주봉심(61·여·서남조경 회장) ▲여수을(1) 심정우(49·능원기업 대표이사) ▲순천(2) 김기룡(45·순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황선호(51·기가정보통신 회장) ▲나주·화순(6) 김경남(57·전 화순군의회 의장) 김창호(45·이인이엔씨 부사장) 문종안(62·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직무대리) 원종열(59·교육정보통신연수원 원장) 이상천(54·우주텔레콤 대표이사) 임근옥(54·화순신문사 대표) ▲광양·구례(2) 정철기(69·전 의원) 비공개 1명 ▲담양·곡성·장성(1) 비공개 1명 ▲고흥·보성(2) 신용수(63·단국대 교수) 장귀석(54·보성군 홍보대사) ▲장흥·영암(1) 채경근(52·한나라당 농림축산분과 중앙위원) ▲강진·완도(1) 김정원(45·콘사 사장) ▲해남·진도(1) 설철호(57·한나라당 해남·진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평·영광(2) 정양섭(68·세무법인 넘버원 호남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남열(50·전 한나라당 전국위원) ▲무안·신안(0) 없음 ● 대 구 ▲중·남구(14) 구본건(55·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전 TBC 보도국장) 김봉조(45·지에스엠 대표이사) 김인석(57·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60·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여·건축사사무소 새명건축 대표) 박영준(47·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변호사) 신철원(40·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보영금속 감사) 이원기(42·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임철(53·변호사) 한대곤(59·한창실업 대표이사) 현승일(66·통섭정경연구원 회장) ▲동구갑(5) 주성영(49·국회의원) 김상인(49·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파티마여성병원 원장) 이형민(47·대구산업정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정연석(46·석향기획 대표) ▲동구을(6) 유승민(50·국회의원) 류승백(57·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전 의원) 안유호(67·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주호(38·진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 강재섭(59·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 이명규(52·국회의원) ▲북구을(6) 안택수(64·국회의원) 서상기(62·국회의원·비례) 권오준(49·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경북외대교수) 이석화(46·변호사) 이창연(42·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 이한구(62·국회의원) 권오선(48·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여·한나라당 정책위 문광위 전문위원) 송청룡(46·대한관광 대표이사) 이기운(58·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56·전 의원) ▲수성을(2) 주호영(47·국회의원) 이성수(58·늘푸른 누리 비즈니스 대표이사) ▲달서갑(10) 박종근(70·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법무사) 김치영(53·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한독물산 대표) 손명숙(54·여·대구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 유능종(42·변호사) 이철우(53·전 경북 정무부시장) 정태성(59·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전 SBS 기자) ▲달서을(8) 이해봉(65·국회의원) 권용범(42·VNK 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오(58·전 MBC 보도국장) 박상희(57·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변호사) 신재현(62·국제변호사) 이상기(52·서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철우(45·법무법인 법여울 대표변호사) ▲달서병(6) 김석준(54·국회의원) 김대희(54·신세계교통 대표이사) 김부기(51·서일주택개발 회장) 서병환(58·국제항공화물 주식회사 대표) 이술이(51세·대구대 겸임교수) 차철순(56·변호사) ▲달성(3) 박근혜(55·여·국회의원) 곽병진(58·우리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서보강(59·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 회장) ● 경 북 ▲고령·성주·칠곡(4) 이인기(55·국회의원) 서성건(47·변호사) 이영식(48·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주진우(58·사조그룹 회장) ▲영천(8) 정희수(54·국회의원) 권순대(65·창원대 교수) 김경원(54·영남대 겸임교수) 서준호(56·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이병진(59·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조정(45·변호사) 황동현(58·월드투게더 이사장) ▲포항남·울릉(2) 이상득(72·국회의원) 최진상(62·전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장) ▲포항북(2) 이병석(55·국회의원) 허명환(47·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표) ▲상주(6) 이상배(68·국회의원) 김남경(51·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people´s inc 대표) 성윤환(51·변호사) 손승태(59·상주대 초빙교수) 육만수(59·청학산업주식회사 회장) ▲경주(1) 정종복(56·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3) 김재원(43·국회의원) 김동호(53·변호사) 차흥봉(66·한림대 교수) ▲김천(7) 임인배(53·국회의원) 김용대(47·변호사) 김정기(62·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한신물산 대표) 박팔용(61·전 김천시장) 배태호(47·Contemporary Interiors LLC(두바이)이사) 임호영(51·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10) 강석호(52·도당 상임부위원장) 김교찬(40·미래OA 대표) 김종웅(58·진웅산업 회장) 김진기(44·파워코리아 경북대표) 남효채(56·한국지방재정 공제회 상임감사) 윤영대(61·서울산업대 초빙교수) 이귀영(43·미연방 공인 건축사) 임광원(57·울산자치발전연구소 소장) 전병식(56·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 조영환(49·올인코리아 대표) ▲영주(5) 장윤석(58·국회의원) 권영창(64·영주그린 국제영어마을 원장) 김태주(46·김태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세환(67·전 의원) 우성호(53·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문경·예천(11) 강대욱(56·대산산업 회장) 고재만(52·유한약국 대표약사) 김수철(58·풍천실업 대표이사) 신영국(64·전 의원) 이한성(50·전 상주지청장) 장항석(58·법무법인 바른 고문) 전경수(54·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 정건수(62·대득스틸 회장) 차갑진(57·전 KBS PD) 채희영(67·전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 홍성칠(50·전 판사) ▲안동(5) 권오을(50·국회의원) 김상돈(49·전 삼미 상무이사) 안원효(56·태화지성약국 대표이사) 장대진(47·배광산업 대표이사) 허용범(43·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산·청도(3) 최경환(53·국회의원) 서진수(53·독일인증원 원장) 조건호(57·변호사) ▲구미갑(6) 김성조(49·국회의원) 김석호(49·밴스테크 대표) 김진태(54·법무법인 아성 대표변호사) 이병길(43·이병길 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순(54·여·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학장) 채동익(60·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구미을(4) 김태환(64·국회의원) 김연호(49·김연호 국제법률사무소 대표) 박해식(48·변호사) 이정임(49·여·구미시의원) ● 부 산 ▲중구·동구(4) 정의화(59·국회의원) 이재진(45·치과의사) 황준동(47·부대변인) 비공개 1명 ▲서구(5) 유기준(48·국회의원) 김태경(47·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양철홍 (44·부대변인) 이상열(51·중국 청년정치대학교 객좌교수) 조양환(45·부산시의원) ▲영도(1) 김형오(60·국회의원) ▲진갑(12) 강치영(45·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권기우(51·변호사) 김청룡(35·부산시의원) 노기태(61·전 국회의원) 박홍재(60·6·3동지회 중앙회 부회장) 신현기(59·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 이경훈(57·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이홍우(59·동아일보 국장급 편집위원) 정근(47·그린닥터스 상임공동대표) 정미희(57·여·전 부산일보사 기자) 하배진(54·신라대 교수) 허원제(57·전 SBS이사) ▲진을(5) 이성권(39·국회의원) 김가야(52·동의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종상(44·부대변인) 이종혁(51·㈜세계나무교육 대표이사) 이헌승(44·박근혜 전 대표 수행 부단장) ▲동래(5) 이재웅(54·국회의원) 안광준(53·부산 산부인과 의사회 회장) 오세경(49·변호사) 이진복(51·전 동래구청장) 현영희(56·여·부산시 유치원연합회 회장) ▲남구갑(3) 김정훈(50·국회의원) 류태건(57·부경대 교수) 정봉화(70·여·학교법인 선화 이사장) ▲남구을(6) 김무성(56·국회의원) 강정화(60·전 부산시의원) 서영진(62·선진국민연대 공동대표) 성희엽(45·부산광역시장 대외협력특보) 우주호(56·동의대 겸임교수) 정태윤(54·경실련 정책연구실장) ▲강서갑(4) 정형근(62·국회의원) 도희윤(40·뉴라이트 연합 특별위원장) 박민식(42·변호사) 손교명(47·변호사) ▲강서을(5) 허태열(62·국회의원) 김경호(44·전 부산고법 판사) 박상헌(44·뉴라이트재단 운영위원) 장구락(47·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홍희곤(44·전 한국일보 정치팀장) ▲해운대기장갑(3) 서병수(55·국회의원) 신중복(61·전 해운대구청장) 이점인(49·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기장을(2) 오규석(49·전 기장군수) 안경률(59·국회의원) ▲사하갑(10) 엄호성(52·국회의원) 강상일(49·㈜소프트 허브 재무담당부사장) 김해진(47·전 경향신문 부국장) 문정수(68·전 부산시장) 박재우(39·전 YTN 기자) 하형주(45·동아대 교수) 허범도(57·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현기환(49·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비공개 2명 ▲사하을(5) 김갑민(52·법무사) 박종웅(53·전 국회의원) 이영수(50·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제영화(51·서부산발전 연구원 원장) 최거훈(50·변호사) ▲금정(5) 박승환(50·국회의원) 김세연(35·㈜동일고무벨트 대표) 김영관(43·동의대학 초빙교수) 송진철(57·부산대 겸임교수) 정승윤(38·뉴라이트재단 이사) ▲연제(5) 김희정(36·여·국회의원) 박봉태(56·전 해양경찰청장) 이주환(40·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 지부장) 정병귀(51·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최제완(36·당 중앙위건설분과 부위원장) ▲수영(2) 박형준(48·국회의원) 유재중(52·전 수영구청장) ▲사상(5) 권철현(60·국회의원) 강주만(56·부산시의원) 장제원(40·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정광윤(45·부대변인) 최봉근(54·전 부산시의원) ● 울 산 ▲중구(1) 정갑윤(57·국회의원) ▲남구갑(6) 최병국(66·국회의원) 김성환(50·울산지법 판사) 김헌득(49·전 울산시의원) 서정희(44·여·㈜큐엠택 대표이사) 이제승(53·전 국회의원 보좌관) 이태우(57·뉴라이트봉사단 울산 대표) ▲남구을(1) 김기현(48·국회의원) ▲동구(2) 정몽준(56·국회의원) 송인국(53·전 울산시의원) ▲북구(4) 윤두환(52·국회의원) 신면주(48·변호사) 신우섭(46·전 신한종합건설 사장) 최윤주(41·여·삼미조경㈜ 대표이사) ▲울주(6) 강길부(63·국회의원) 강정호(53·변호사) 김무열(61·전 울산시의원) 신기섭(57·여의도연구소 뉴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울산신용보증재산 이사장) 이채익(52·전 남구청장) ● 경 남 ▲창원갑(6) 권경석(62·국회의원) 김충관(56·서창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치근(49·㈜아시아환경 E&C 대표이사) 윤지순(53·여·뉴라이트학부모연합 대표) 조청래(44·골드스톰아이엔디 감사) 추교완(55·창원대 경영학과 교수) ▲창원을(9) 강기윤(47·㈜일진금속공업 대표) 공창석(57·전함안군수) 권영상(53·변호사) 남상권(38·변호사) 서선호(58·뉴라이트 경남연합 공동대표) 우정열(53·경남대 겸임교수) 이기우(52·창원대 겸임교수) 이병우(45·㈜백산 대표) 이재경(58·변호사) ▲마산갑(7) 이주영(56·국회의원) 강지연(63·여·경남도의원) 김정부(65·전 국회의원) 심태회(60·여항청소년수련원 원장) 이중호(57·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 최성모(54·경남대 초빙교수) 허영(47·마산 국제동물병원장) ▲마산을(3) 안홍준(56·국회의원) 김영길(52·(사)경남산업개발연구원 대표) 김혜실(50·여·㈜킵네이쳐 대표이사) ▲진주갑(9) 최구식(47·국회의원) 강경훈(45·하나약국 대표) 김인수(53·㈜SMBT 대표이사) 김재천(61·전 국회의원) 김재홍(49·(재)바이오21센터 책임연구원) 양임석(52·변호사) 이일구(48·변호사) 조재명(54·애명노인요양원 원장) 최진덕(51·전 경기도의원) ▲진주을(4) 김재경(46·국회의원) 우종표(64·보름달 경남대표) 천진수(44·㈜일월종합건설 이사) 허남오(58·진주국제대학교 총장) ▲진해(7) 김학송(55·국회의원) 변영태(48·아동다문화센터 이사장) 이성희(48·6·3동지회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이재화(46·㈜의좋은형제들 공동대표) 주정우(67·㈜현미정공 회장) 허대범(71·전 국회의원) 홍종욱(49·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통영·고성(4) 김명주(41·국회의원) 박상재(62·삼보수산 대표) 안휘준(48·편한세상치과 대표원장) 이재희(57·㈜나라건축개발 회장) ▲사천(1) 이방호(62·국회의원) ▲김해갑(9) 김정권(48·국회의원) 김천영(51·인제대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류신현(52·㈜사리원 대표) 신동정(47·㈜개척사 대표이사) 장세탁(59·MIT대 및 GTE사 연구위원) 조현(49·인제대 교수) 주정화(49·전 국제신문 기자) 최경환(60·중앙당 상무위원) 허점도(47·김해시민법률지원센터 대표) ▲김해을(6) 길태근(52·선진국민정책연구원 기획운영본부장) 김혜진(56·대한체육회 감사) 송유창(55·전 제9공수특전여단장) 송은복(64·전 김해시장) 안석호(57·뉴라이트 연합 경남공동대표) 황석근(45·중앙당 부대변인) ▲밀양·창녕(8) 김종상(66·(사)한미경제포럼 대표) 김형진(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훈식(46·최병렬 전 대표 특별보좌역) 박성표(55·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 이장우(56·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이창연(42·전 박근혜 전 대표 특보) 조해진(4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조희욱(61·전 국회의원) ▲거제(7) 김기춘(68·국회의원) 권민호(51·경남도의원) 김광을(47·혜광도예예술학교 이사장) 김기호(47·중앙당 부대변인) 윤영(52·전 거제시 부시장) 전도봉(65·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변호사) ▲함안·의령·합천(10) 김영덕(54·국회의원) 김수경(42·㈜글로스타 대표이사) 김용구(57·전 국회 사무차장) 김용균(65·전 국회의원) 김충근(56·전 동아일보 기자) 박희원(47·영진요업 대표) 서정욱(37·영남대 교수) 이중성(46·한나라당 중앙위원) 전병용(54·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조진래(42·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양산(9) 김양수(47·국회의원) 김상걸(53·양산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박상준(39·해운청소년수련원 이사장) 유재명(53·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대(60·부산외대 겸임교수) 이성경(48·넥센타이어 노조위원장) 이창진(48·㈜조은이웃 대표) 조문환(48·고신대 의대 외래교수) 한충민(52·한양대 교수) ▲남해·하동(3) 박희태(69·국회의원) 조기안(58·부산동의대 초빙교수) 하영제(52·전 남해군수) ▲산청·함양·거창(13) 이강두(71·국회의원) 강석준(60·KS법무법인 대표) 강석진(48·전 거창군수) 강호양(61·㈜포털아트 회장) 권철현(59·전 산청군수) 김창호(44·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희상(62·명지대학교 객원교수) 박기태(52·경주대 부총장) 배성한(55·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지회장) 신성범(44·전 KBS 기자) 양동인(54·전 함양경찰서장) 장진복(51·㈜국민신용정보 대표) 비공개 1명 ● 제 주 ▲제주갑(6) 강봉찬(68·와부건설 회장) 강승호(57·청정제주 회장) 고동수(46·전 제주도의원) 부상일(36·제주대 교수) 양구하(61·한국외환연구원 이사장) 양우철(68·법무사 대표) 현경대(68·변호사) ▲제주을(4) 김동완(53·당 북제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업(44·청정환경 대표) 이연봉(51·변호사) 이일현(51·전 웅진미디어 상무) ▲서귀포(4) 강상주(53·글로벌제주연구소 이사장) 김성도(54·호프만 코리아 대표) 오성진(45·변호사) 허상수(38·변호사)
  • [NFL] 뉴욕 자이언츠 슈퍼볼 17년만에 터치다운

    ‘형! 내가 해냈어요.’ 4쿼터 종료 35초 전 쿼터백 엘리 매닝(27·뉴욕 자이언츠)의 손을 떠난 공이 13야드를 날아 와이드리시버 플래시코 버레스의 손에 빨려들어가자 관중석에서 지켜 보던 엘리의 형 페이튼이 일어서며 주먹을 쥐어 보였다.10-14로 뒤지던 자이언츠는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고 사상 초유의 19전 전승 슈퍼볼을 노리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벼랑 아래로 밀어뜨렸다. 엘리는 패싱야드에서 255-266으로 상대 쿼터백 톰 브래디에 뒤졌지만 4쿼터에만 두 개의 터치다운을 엮어내 ‘형제 만세’를 환호했다. ●“형 조언대로 했더니 우승” 자이언츠가 4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피닉스대학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풋볼(NFL) 2007년 챔피언결정전인 제42회 슈퍼볼에서 17-14로 승리,1990년 이후 17년 만에 통산 세 번째 빈스 롬바르디컵을 들어올렸다. 엘리는 지난해 페이튼(31·인디애나폴리스 콜츠)에 이어 형제가 2년 연속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엘리는 경기 뒤 “형과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4점차로 뒤지면 무조건 터치다운을 찍어야 한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고 했다. 실제로 그는 4쿼터에서 집요한 패싱 시도로 수비진의 발을 느리게 만들었고 마침내 대역전 터치다운 패스를 적중시켰다. 슈퍼모델 지젤 번천의 연인으로 유명한 브래디는 형제에게 가로막혀 2년 연속 슈퍼볼을 놓치는 악연을 이어갔다. ●NFC 와일드카드 우승은 처음 슈퍼볼 최대의 파란이었다. 와일드카드로 올라와 슈퍼볼을 제패한 것은 내셔널콘퍼런스(NFC)에선 최초. 아메리칸콘퍼런스(AFC)에선 네 팀이나 있었다. 반면 1972년 마이애미 돌핀스(17전 전승 우승)이후 두 번째 신화에 도전했던 패트리어츠는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돼온 수비진의 노쇠화에 끝내 발목이 잡혀 네 번째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 1쿼터 자이언츠가 패싱과 러싱을 번갈아 시도하며 결국 로렌스 타인스의 32야드 필드골로 3득점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NFL 사상 가장 긴 9분59초로 치열한 백병전이 치러졌다는 증거. 반격에 나선 뉴잉글랜드는 2쿼터 시작하자마자 러닝백 로렌스 머로니의 1야드 러싱으로 역전에 성공했다.3쿼터를 무득점 공방으로 마친 뒤 4쿼터 3분50초, 엘리가 데이비드 타이리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건네 첫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패트리어츠는 12차례 러싱과 패싱 끝에 종료 2분45초를 남겨 놓고 브래디가 와이드리시버 랜디 모스에게 6야드 패스를 건네 재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체력이 바닥난 수비진이 끝내 재역전을 허용, 시즌 첫 패배의 쓴맛을 슈퍼볼에서 보고 말았다. ●‘슈퍼 화요일’에 카퍼레이드 한밤의 뉴욕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절대약세라 여겼던 자이언츠의 믿기지 않는 우승 소식을 전하는 휴대전화 사용이 급증했고 타임스퀘어 광장에선 수많은 이들이 서로 부둥켜 안은 채 ‘자이언츠’를 연호했다. 우승 축하 퍼레이드가 ‘슈퍼 화요일’인 5일 오전 11시(현지시간)부터 시작돼 뉴욕주 상원의원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美 대선 후보경선] 슈퍼화요일 하루전 사활건 막판유세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들은 5일(이하 현지시간) 24개 주에서 동시에 예비선거가 치러지는 ‘슈퍼 화요일’을 앞두고 사활을 건 막판유세로 주말을 보냈다.선거전문가들은 공화당의 경우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대선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의 경우 결판이 나지 않아 3월까지 경선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양당 후보들은 승기를 잡기 위해 1주일 새 TV광고비로 2000만달러(약 192억원)를 쏟아붓고 있다. 민주당은 5일 22개주에서 예비선거가 동시 실시된다.1681명의 대의원이 걸려 있다.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캠프가 공들이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대의원 수는 370명이나 된다. 워싱턴포스트(WP)가 ABC와 공동실시해 3일 발표한 전국 단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자 중 힐러리 지지비율은 47%, 오바마 지지비율은 43%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갤럽이 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힐러리 의원 48%, 오바마 의원 41%였다.1주일 전만 해도 오바마 의원은 힐러리 의원에게 15%포인트 뒤져 있었다. 오바마의 추격세가 맹렬하다. 힐러리는 주말 캘리포니아와 뉴멕시코 애리조나주에서 선거유세를 펼치며 경제공약과 경륜을 앞세워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최대 지지기반인 노동자 계층과 여성, 히스패닉 표를 다졌다. 오바마는 외할아버지 고향인 캔자스와 콜로라도, 캘리포니아주를 훑었다. 힐러리에 비해 지명도가 낮아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최대화하고 있다.3일 로스앤젤레스 유세에는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딸인 캐롤라인과 함께 선거운동에 나섰다. 힐러리측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내세워 대리전을 치렀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65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캘리포니아주 최대 노조인 서비스노조국제연맹(SEIU)이 오바마 지지를 선언, 힘을 보탰다.AP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두 후보가 확보한 대의원수는 힐러리가 249명, 오바마가 181명이다. 한편 양측 캠프는 슈퍼 화요일에 결판이 나지 않을 경우에 대비, 오는 12일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DC와 다음달 4일 오하이오·텍사스 예비선거도 준비하고 있다. 공화당은 5일 21개 주에서 예비선거가 치러진다. 선거전문가들은 이변이 없는 한 매케인 의원이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누르고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WP·ABC 공동 설문조사 결과 매케인 의원이 48%의 지지로 독주하고 있다. 롬니 전 주지사는 24%,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16%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매케인은 2∼3일 테네시, 앨라배마, 조지아 등 남부 주들의 공략에 나서, 자신이 보수층의 진정한 대변인임을 자처하며 보수표 결집에 진력했다. 한편 2일 실시된 메인 코커스에서 53%를 얻어 승리한 롬니 전 주지사측은 매케인 지지를 주저하고 있는 남부 보수적 유권자들을 공략하며 승리의 꿈을 접지 않고 있다. 각당 후보들은 슈퍼 화요일을 앞두고 광고비로 수백만달러씩을 쏟아붓고 있다. 캠페인미디어어낼리시스그룹(CMAG)은 5일까지 광고비가 2000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중 90%를 힐러리와 오바마측이 지출할 것으로 분석됐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19전 전승 슈퍼볼이냐, 대반란이냐

    19전 전승 슈퍼볼이냐, 대반란이냐

    ‘19전 전승 슈퍼볼 제패냐, 와일드카드 반란의 화룡점정이냐.’ 8억명의 시청자가 지켜볼 것으로 예상되는 제42회 슈퍼볼이 4일 오전 8시30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피닉스대학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미프로풋볼(NFL) 사상 최초의 정규리그(16경기)와 플레이오프(2경기)에 이어 슈퍼볼까지 19전 전승으로 빈스 롬바르디컵을 노리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와일드카드로 회생해 슈퍼볼까지 오른 뉴욕 자이언츠의 맞대결.ESPN은 다수의 전문가와 스카우트들이 공수에서 안정된 조직력과 경험에서 앞선 뉴잉글랜드의 우세를 꼽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실낱 같은 파란의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꼽은 관전포인트를 중심으로 두 팀의 장단점을 짚어본다. ●버레스를 어떻게 묶느냐가 뉴잉글랜드의 승부처 뉴잉글랜드는 정규리그 득점(589점), 득실차(315점)로 NFL 기록을 새로 썼다. 쿼터백 톰 브래디와 와이드리시버 랜디 모스는 각각 터치다운 패스(50개)와 터치다운(23개) 단일시즌 기록을 세웠다. 뉴욕과는 지난달 30일 정규리그 대결에서 상대 와이드리시버 플렉시코 버레스에게 터치다운 2개 등 84야드 전진을 허용, 한때 12점차까지 쫓기다 3점차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따라서 버레스를 어떻게 묶느냐가 뉴잉글랜드의 승부처가 될 듯. 약점으로는 테디 브루시와 주니어 세이오 등 라인배커들의 나이가 많고 느린 데다 짧은 패스를 커버하는 데 취약한 점. ●초라하지만 저력을 갖춘 뉴욕 뉴욕은 10승6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와일드카드를 통해 내셔널콘퍼런스(NFC) 정상에 오른 저력의 팀. 와일드카드로 슈퍼볼에 나선 것은 1979년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2003년 캐롤라이나 팬더스 두 팀만 있었다. 지난 5년간 아메리칸콘퍼런스(AFC) 챔피언의 차지였던 슈퍼볼을 빼앗아오면서 1990년 이후 18년 만의 영예에 도전한다. 아킬레스건은 쿼터백 엘리 매닝의 경험부족과 실책. 매닝은 지금까지 20개의 가로채기를 당했다. 믿는 구석이라곤 오시 우메니오라. 시즌 13개의 ‘색(sack·쿼터백의 패스를 차단하는 태클)’을 기록, 브래디를 강하게 압박하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뉴욕으로선 색다른 징크스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정규리그에서 6점차 이하로 이긴 팀이 슈퍼볼에서 그 팀에 되레 물린 경우가 7차례 중 6번이나 되는 것. 정규리그에서 3점차로 진 자이언츠가 설욕한다면 사상 최대의 파란이 연출된다. ●초당 약 8500만원 광고전쟁 슈퍼볼의 30초짜리 광고 단가는 지난해보다 10만달러 오른 270만달러(약 25억 6000만원)를 기록했다. 초당 9만달러(약 8500만원)의 돈잔치인 셈.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현대자동차가 이날 광고를 내보내는 37개사에 포함됐다.700∼900달러 일반좌석의 암표는 4300달러(약 400만원)까지 치솟았다. 피닉스의 한 수녀원은 12만명의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중간급 호텔의 하루 숙박비가 500달러까지 오른 틈을 타 ‘금남의 방’을 105달러에 내줬다. 뉴욕타임스는 판돈 1억달러의 도박판이 형성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달밤에 체조시킨 부부 강도(强盜)

    달밤에 체조시킨 부부 강도(强盜)

    아내가 밤길의 취객을 유혹, 남편은 이를 기화로 금품을 강탈해오던 부부강도가 잡혀 들었다. 어엿이 세 아이까지 둔 이 부부의 치사찬란한 미인계강도극, 그 사연인즉-. 지난 5월11일밤 10시 30분께. 전남 나주(全南 羅州)군 나주읍 교동 나주 고등학교 뒷길은 마침 보름달이라 초저녁처럼 훤했다. 길가에 핀 노란 유채꽃이 달빛을 받아 더욱 훤하고. 오랜만에 만난 매형과 거나하게 술을 나눈뒤 집으로 돌아가던 허(許)영철씨(37·가명 공무원)는 문득 취기가 가시는 것을 느꼈다. 바로 눈앞에 소복을 한 30대의 여인이 우뚝 서 웃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인은 흠칫하는 허씨에게 계속 미소지으며 애교를 떨었다. 허씨는 『무슨 여자가 밤길에 기분나쁘게 눈웃음을 치느냐?』고 점잖게 나무랐다. 그러나 여인은 태연히 대답했다. 『전 유부녀랍니다. 그러나 남편의 출장이 잦아 외로와 못살겠어요. 저를 기쁘게 해주실순 없으신지요?』 너무나 대담하고 노골적인 여인의 말에 허씨는 오히려 섬뜩했으나 여인은 틈을 주지 않고 팔짱을 끼며 갖은 교태를 부려왔다. 술도 들어갔겠다, 달빛은 밝겠다, 여인의 유혹에 허씨는 넘어가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두 남녀의 발길은 가까운 꽃밭 한가운데로 향했다. 마치 다정한 연인들어럼 꽃밭속의 밀회가 진행되었다. 여인의 손길은 서슴없이 마구 사내의 품을 파고들고 허씨는 정신이 몽롱하게 여인의 매무에 취했다. 두 사람이 한창 신나게(?)입맞춤을 하고 있을때였다. 문득 남자의 구두발길이 얼굴을 강타했다. 곧이어 소나기처럼 주먹세례가 날아들었다. 허씨는 그대로 꽃밭속에 「넉·다운」되어 버렸다. 가지고 있던 현금 5천9백원과 팔뚝시계, 공무원증, 주민등록증, 예비군수첩등이 어느새 몽땅 털렸다. 얼마뒤 허씨가 정신을 차리자 낯선 사내가 『내 마누라를 강탈했으니 피해보상금 10만원을 5월20일까지 내놓으라』며 『10시정각 영산포읍 삼거리서 노란「점퍼」를 입은 사내에게 전하라』고 전달방법까지 지시했다. 허씨는 변을 당한뒤 창피한 마음에서 누구에게도 이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냉가슴을 앓았다. 약속한 20일까지 기다리기가 지리했던지 부부강도는 12일 다시 연락을 해왔다. 『15일 정오 영산포읍 활쏘는데로 돈을 갖고 나오라. 만약 어기면 생명이 위태롭다』는 쪽지가 전달되었다. 큰일나겠다고 생각한 허씨는 비로소 사건을 고발했다. 허씨의 신고를 받은 나주서는 전담반을 짜고 허씨집 부근에 형사를 배치했다. 13일 낮 1시쯤 경찰의 예상대로 비워둔 허씨집에 낯선 두 남녀가 나타났다. 이들은 30분가량 허씨집 마루에 앉아 두리번거렸다. 경찰은 일단 이들을 범인으로 단정, 경찰서로 연행했다. 사내의 호주머니에서 허씨의 시계와 주민등록증이 나오자, 이들이 진범임이 밝혀진 것. 사내는 편정보(片正甫·37·가명·나주군 나주읍 보산리), 여인은 편의 아내 염판숙(廉判淑·34·가명). 범행이 밝혀지자 염여인은 편의 아내가 아니라고 성을 나(羅)씨로 바꾸어 대었으나 편의 주민등록증사본을 떼어본 결과 편의 아내임이 드러났다. 『남편은 2년전부터 성병을 앓고 있었고 또 도박을 줄겨 가산을 탕진했읍니다. 남편의 강압에 못이겨 저지른 짓입니다. 제발 두 아들(중1, 국민학교3년)에게만은 비밀로 해 주십시오』 두 살된 젖먹이와 함께 수감된 염여인의 호소였다. <광주(光州)=정일성(丁日聲) 기자> [선데이서울 71년 5월 30일호 제4권 21호 통권 제 138호]
  • [Local] 전남, 설 연휴 교통대책 마련

    전남도는 설을 맞아 5∼11일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도로 준공과 임시 개통, 차량 증편·연장 운행으로 귀성·귀경길을 돕는다. 해남군 삼산면∼해남읍, 문내면∼황산면, 담양군 대전면∼담양읍, 보성군 우회도로(미력면 초당∼덕림), 영광군 영광읍 학정리∼해보면, 고흥군 도양읍∼도덕면, 도덕면∼고흥읍 등 7개 구간(88㎞)이 준공됐다. 또 순천시 중흥동∼왕지동, 해룡면 월전리∼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광주∼장성읍 등 3개 구간(총 19㎞) 국도는 임시 개통된다. 정체 구간인 나주시 남평읍∼세지면 국도는 남평∼산포∼봉황∼세지∼죽동 삼거리쪽으로 우회도로를 지정해 운영된다. 목포시∼압해 연륙교도 설에 임시 개통된다. 한편 서울과 목포 등 주요 도시를 잇는 고속버스와 시외직행버스 노선에는 예비차와 전세버스가 들어간다. 섬 지역 여객선과 농어촌버스 등도 대폭 늘렸다. 김동화 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자가용 운전자들은 과로,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한 뒤 운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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