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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복, 탈당, 무소속 출마… ‘총선 1대1 구도’에 금 가는 소리

    불복, 탈당, 무소속 출마… ‘총선 1대1 구도’에 금 가는 소리

    4·11 총선의 승부를 가를 수도권과 부산·경남(PK)을 중심으로 새누리당과 야권연대 후보 간 ‘1대1’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경선 불복’ 움직임이 ‘무소속 출마’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야가 팽팽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격전지에서의 내부 분열은 지지표 분산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필패 방정식’이 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야권연대가 중대 위기를 맞고 있다. 서울 관악을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여론조사 조작’ 논란이 대표적이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잘못을 인정한다.”면서도 사퇴에는 난색을 보였고, 경선에서 패한 민주통합당 김희철 의원은 탈당계를 제출한 뒤 무소속 출마의 뜻을 고수하고 있다. 민주당은 또 경기 안산 단원갑에 백혜련 전 검사를 공천키로 했다. 앞서 민주당이 전략 영입한 백 전 검사는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진보당 조성찬 후보에게 3표차로 석패했다. 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이 대표에 대한 압박용으로 해석된다. 파장이 얼마나 확대될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렇듯 야권연대가 흔들리거나 좌초될 경우 중대 위기를 맞을 공산이 크다. ‘물리적 결합’을 뛰어넘는 ‘화학적 융합’ 가능성이 그만큼 낮아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4·27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야권연대에 성공하고도 내부 갈등으로 선거에서 패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새누리당도 적잖은 공천 후유증을 겪고 있다. 공천에서 탈락한 진성호(서울 중랑을) 의원이 이날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진 의원에 앞서 유정현(서울 중랑갑)·정미경(경기 수원을)·이윤성(인천 남동갑) 의원도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부산에서도 새누리당 공천 탈락자들의 무소속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다수의 여권 후보들이 야권 단일 후보와 맞붙을 경우 자중지란에 빠질 수 있다. 박형준(부산 수영)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정근(진갑) 부산시의사회장 등이 이미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배영식(대구 중·남구)·이명규(대구 북갑)·김성조(경북 구미갑) 의원 등이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공천권을 반납한 석호익(경북 고령·성주·칠곡) 후보도 무소속 출마행을 택했다. 호남에서도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조영택(광주 서갑)·김재균(광주 북을)·박주선(광주 동구)·최인기(전남 나주·화순)·김충조(전남 여수갑)·신건(전북 전주 완산갑)·조배숙(전북 익산) 의원 등이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여야가 각각 텃밭으로 꼽는 영남과 호남에서 공천 탈락한 현역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는 선거 지형에 적잖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들의 조직력과 지역기반이 만만찮아 여야의 ‘완승’ 전략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장세훈·이현정기자 shjang@seoul.co.kr
  • 수질오염총량제 위반 지자체 6곳 제재 결정

    환경부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실시한 1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위반한 6개 지자체에 대해 제재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재 대상 지자체는 광주광역시, 김제시, 청원군, 나주시, 장성군, 정읍시 등 금강과 영산강·섬진강 수계 6곳이다. 이들 지자체에 대해서는 초과된 오염량이 해소될 때까지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관광단지개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신규 승인·허가 등이 제한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요다’ 닮은 희귀 원숭이, 멸종 위기 이유는?

    ‘요다’ 닮은 희귀 원숭이, 멸종 위기 이유는?

    영화 ‘스타워즈’의 요다처럼 옆으로 늘어진 커다란 귀에 튀어나온 노란색 눈망울이 특징인 마다가스카르의 희귀 원숭이 ‘아이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2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을 통해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 섬에 서식하는 아이아이 원숭이는 원주민들에게 발견되는 즉시 사살된다. 이는 아이아이 원숭이의 독특한 외모 때문이다. 비정상적으로 가늘고 긴 손가락에 커다란 눈과 귀, 그리고 듬성듬성 난 털은 마치 괴기영상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에 일부 주민은 오래전부터 아이아이 원숭이를 사악한 존재라고 여기고 이들이 나타나면 마을 사람이 죽는다고 믿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아이 원숭이 역시 독특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6주 전, 마다가스카르가 아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있는 ‘듀크 리머(여우원숭이) 센터’에서 태어난 이 새끼 여우원숭이는 악마라기보다는 마치 SF영화의 한 캐릭터와 닮아 친근하다. 듀크 리머 센터는 1966년 설립된 여우원숭이 등의 원원류를 위한 세계 최대의 보호소로, 현재 32마리의 아이아이 원숭이가 보호되고 있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서쪽 마녀인 ‘엘파바’란 이름을 갖게 된 이 원숭이는 다른 아이아이 원숭이들과 같이 일부 견과류나 특정한 곤충의 유충만을 먹는다. 특히 이들 원숭이가 좋아하는 먹이는 ‘총구멍벌레’로 불리는 한 벌레의 유충이다. 아이아이 원숭이가 먹이를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 왜 이 같은 생김새가 됐는지 짐작할 수 있다. 아이아이 원숭이는 이 유충을 잡기 위해 우선 나무 구멍을 찾아낸 뒤 자신의 큰 귀로 속에 유충이 살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후 설치류나 토끼처럼 평생 자라는 두 앞니를 사용해 구멍 크기를 키우고 자신의 가늘고 긴 가운뎃손가락을 사용해 유충을 꺼내 먹는다고 한다. 한편 아이아이과(Daubentoniidae)의 유일한 현생 종인 아이아이 원숭이는 현재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멸종위기 등급표에서 취약근접(Near Threatened) 종에 속한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야동’ 보던 국회의원들 딱 걸렸어”

    “‘야동’ 보던 국회의원들 딱 걸렸어”

    인도에서 야동을 보던 국회의원 2명이 사퇴 위기에 처했다. 인도 구자라트 주정부의 국회의원인 샨카르 초우드리와 제타바이 다르와드 의원이 아이패드를 통해 야동을 보는 장면이 한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 특히 두 의원은 주의회의 예산심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 같은 사건을 저질러 지역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을 강력히 부인해 오던 두 의원은 21일 카메라에 녹화된 비디오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이제는 사퇴를 걱정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인도에서는 불과 한달 전에도 남부 카르카나주의 주정부 국회의원 2명이 의사당에서 휴대폰으로 야동을 보는 장면이 언론에 공개되어 사임 한바 있다. 일명 ‘포르노 게이트’라 불리는 이 사건으로 인도 정치인들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사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이들 국회의원들은 모두 보수성향의 인도 제 1야당인 인도국민당(BJP) 의원들이어서 당의 위신에도 큰 치명타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 [PR 도널리 파운더스컵] ‘2인자’ 최나연 “다음엔 1인자”

    최나연(25·SK텔레콤)이 세계 1위 청야니(타이완)의 벽을 넘지 못했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한국선수 102승째도 무산됐다. ●청야니에 1타차 무릎… 2연속 준우승 최나연은 19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613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RR 도널리 파운더스컵(총 상금 1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최나연은 그러나 역시 4타를 줄인 세계 1위 청야니에게 1타차로 무릎을 꿇었다. 일본여자골프의 자존심 미야자토 아이와 같은 타수, 공동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청야니는 어렵지 않게 경쟁자들을 떨쳐내며 시즌 네 번째 대회 만에 벌써 2승째를 신고했다. 진작부터 최나연과 청야니, 미야자토의 삼파전이었다. 궂은 날씨로 세 차례나 중단된 최종 라운드의 승부는 18번홀(파4)에서 갈렸다. 앞선 홀까지는 청야니가 1타 앞선 상황. 마지막 18번홀에 들어간 셋은 두 번째 샷을 모두 그린 위에 올렸다. 퍼트에 승부가 달렸다. 그러나 버디를 잡아야 연장전으로 끌고 갈 수 있었던 최나연과 미야자토는 파로 막는 데 그쳤고, 청야니도 두 차례나 퍼트를 고쳐 잡았지만 파퍼트가 무심하게 홀에 떨어지면서 우승컵은 그대로 청야니에게 넘어갔다. LPGA 통산 14승째. ●코리안 LPGA 102승은 다음 기회를 최나연은 또 지난달 26일 끝난 시즌 세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챔피언십 연장 끝에 앤절라 스탠퍼드(미국)에게 우승컵을 넘겨준 데 이어 이번에도 2인자에 머물러야 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지방시대] ‘침묵의 봄’이 준 경고, 마음에 담아내자/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지방시대] ‘침묵의 봄’이 준 경고, 마음에 담아내자/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만물이 약동하는 봄이다. 그러나 1960년대 초 레이철 카슨 여사는 환경생태계 파괴로 인해 봄이 봄답지 않다며 ‘침묵의 봄’이라고 했다. 자연계의 뭇 생명이 죽어 가는 삭막한 세상을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 고발한 것이다. 책은 간행과 함께 베스트셀러가 됐고, 미국 사회를 뒤흔들었다. 환경생태계 문제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환경운동이 촉발됐다. 그로부터 50년이 됐다. 지구적 차원이든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든 환경생태계가 당시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사이만큼 열악해졌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녹아내리는 빙하, 생물 다양성의 감소, 열대우림의 파괴, 유해 화학물질의 증가 등은 국제적 이슈가 된 지 오래다. 봄이 됐는데 동네와 주변 들녘에 그 흔한 벌과 나비는 어디로 갔을까. 개울가 어디서든 볼 수 있었던 올챙이와 개구리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새봄이 됐는데 강남 갔던 제비들은 쉽게 볼 수 있을까. 나주와 같은 배 과수원에서는 벌과 나비가 했던 수정을 사람들이 대신 인공으로 수정한다. 개구리가 줄었으니 농사에 해충이 극성이고 농약을 더할 수밖에 없다. 환경생태계의 파괴와 훼손, 땅과 물과 공기가 오염돼 그들이 사라졌다. 농촌이 직접 피해를 당하고 있다. 사람들이 그들을 몰아냈다. 사람들은 삶의 편리와 이기를 위해 경제성장과 도시화, 산업화, 현대화를 추구했고, 그 뒤안길에서 뭇 생명은 죽임을 당하거나 쫓겨난 것이다. 화석에너지와 핵에너지의 남용으로 온실가스와 방사성물질, 각종 유해 가스가 대량 배출될 수밖에 없는 현재의 경제사회 구조는 자연계의 생명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할 지경에 와 있다. 영광의 원전 주변 사람들은 항상 방사능 공포 속에 살고 있다. ‘침묵의 봄’이란 저술을 통해 환경운동이 촉발됐고, 각국 정부 또한 환경보전을 위한 법률이나 제도를 도입했다. 1990년대 이후 광주·전남에서도 여러 환경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자치단체에도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가 도입돼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나 지자체에서 성장과 개발 일변도의 정책은 우선이고 환경보전 정책에 대한 관심은 미흡하다. 따라서 환경생태계는 열악할 수밖에 없다. 인간의 물질적 욕망이 ‘침묵의 봄’을 더 침묵하게 한 것이 아닐까. 벌과 나비가 날아 오고 만물이 약동하는 봄을 위해 우리는 환경보전, 기후보호의 힘을 키워 가야 한다. 사실 환경보전도, 경제발전도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혹은 ‘녹색경제’의 이론도 있다. 환경보전을 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고, 경제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도 있다. 시민들은 지금이 ‘침묵의 봄’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변화된 행동을 해야 한다. 또 여론을 형성해 자치단체나 정부의 정책 결정자들을 압박해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변화시킨 책’이라는 ‘침묵의 봄’과 카슨 여사의 목소리는 ‘기후환경 위기’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지금도 유효하다. 완연한 봄날 우리의 아름다운 산하와 들녘의 벌, 나비, 개구리를 상상하며 ‘인간이 자신들의 능력에 취해 세상을 파괴하는 어리석은 실험에 한 발씩 가고 있다’고 했던 카슨의 경고를 마음에 담았으면 한다.
  • [2人의 코리안 역전을 부탁해] 최나연 시즌 첫승 기회 잡고

    최나연(25·SK텔레콤)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본토 대회 막판에 우승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1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613야드). 최나연은 RR 도널리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뽑아내며 전날보다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최나연은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1위에 오른 미야자토 아이(일본), 청야니(타이완)와 4라운드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최나연이 우승하면 지난해 하나은행챔피언십과 사임다비대회에서 청야니와 번갈아 장군, 멍군을 부른 뒤 세 번째 우승 경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한국선수 통산 100승째를 달성한 데 이어 102번째 타이틀도 가져온다.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과 박인비(24)는 3타씩 줄여 중간합계 각각 11언더파, 10언더파로 4, 5위에 포진해 한국선수 시즌 첫 승 지원에 나섰다. 1라운드에서 청야니와 공동 1위로 출발했던 박희영(25·하나금융그룹)은 1오버파를 쳐 공동 20위로 밀려났다. ‘맏언니’ 박세리(35·KDB산은금융그룹)는 2, 3라운드 연속 3타씩 줄여 공동 1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우승 후보로 꼽혔던 신지애(24·미래에셋)는 3연속 보기로 4언더파 212타, 공동 31위로 밀려났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4·11 총선 후보 민주통합당 공천자 명단(3월 15일 현재)

     강원 강릉 송영철 50  강원 속초고성양양 송훈석 61  강원 원주시갑 김진희 47  강원 원주을 송기헌 49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정태수  강원 춘천 안봉진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김원창 67  강원 홍천횡성 조일현 56  경기 고양덕양을 송두영 48  경기 고양일산동구 유은혜 49  경기 고양일산서구 김현미 49  경기 광명갑 백재현 60  경기 광주시 소병훈 57  경기 구리 윤호중 48  경기 군포 이학영 60  경기 김포시 김창집 51  경기 남양주갑 최재성 46  경기 남양주을 박기춘 55  경기 부천시소사구 김상희 57  경기 부천시원미을 설훈 58  경기 부천오정 원혜영 60  경기 부천원미갑 김경협 49  경기 성남 김태년 46  경기 성남분당갑 김창호 55  경기 성남분당을 김병욱 46  경기 수원갑 이찬열 52  경기 수원영통 김진표 63  경기 수원팔달 김영진 44  경기 시흥갑 백원우 45  경기 시흥을 조정식 48  경기 시흥을 조정식  경기 안산 전해철 49  경기 안산 부좌현 55  경기 안산단원갑 백혜련 45  경기 안산상록을 김영환 56  경기 안성시 윤종군 39  경기 안양 이종걸 54  경기 안양 이정국 49  경기 안양시동안갑 이석현 60  경기 양주동두천 정성호 49  경기 오산시 안민석 45  경기 용인시 김종희 46  경기 용인시갑 우제창 48  경기 용인시을 김민기 45  경기 의왕과천 송호창 45  경기 의정부갑 문희상 66  경기 인천남구을 안귀옥  경기 파주시갑 윤후덕 55  경기 평택시갑 이근홍 56  경기 평택시을 오세호 46  경기 포천연천 이철우 51  경기 하남 문학진 57  경기 화성시갑 오일용 44  경기 화성을 이원욱 48  경남 거제시 장운 55  경남 김해시갑 민홍철 50  경남 김해시을 김경수 44  경남 마산갑 김성진 48  경남 마산을 하귀남 39  경남 밀양창녕 조현제 52  경남 사천 조수정 48  경남 양산 송인배 43  경남 의령합천함안 장영달 63  경남 진주갑 정영훈 43  경남 진주을 서소연 45  경남 진해시 김종길 53  경남 창원갑 김갑수 44  경남 창원시을 변철호 49  경남 통영 홍순우 55  경북 구미갑 안장환 55  경북 군위 김현권 47  경북 김천 배영애 66  경북 문경 최영록 46  경북 상주 김영태 47  경북 안동 이성노  경북 영양 정일순 48  경북 영주 박봉진 51  경북 영천 추연창 57  경북 포항남울릉 허대만 42  경북 포항북 오중기 44  광주 광산갑 김동철 56  광주 광산을 이용섭 60  광주 남구 장병완 59  광주 북구 강기정 47  광주 북구을 임내현 50  대구 달서갑 김준곤 57  대구 달서병 김철용 37  대구 달성 김진향 42  대구 동갑 임대윤 54  대구 동구을 이승천 49  대구 북갑 김용락 52  대구 북을 이헌태 49  대구 서구 윤선진  대구 수성갑 김부겸 54  대구 수성을 남칠우 52  대구 중남 김동열 44  대전 동구 강래구 47  대전 서갑 박병석 60  대전 서을 박범계 48  대전 유성 이상민 54  대전 중구 이서령 48  부산 강서갑 전재수 40  부산 금정 장향숙 51  부산 남갑 이정환 58  부산 남을 박재호 53  부산 동래 노재철 51  부산 북강서을 문성근 58  부산 사상 문재인 59  부산 사하갑 최인호 45  부산 사하을 조경태 44  부산 서구 이재강  부산 수영 허진호 67  부산 연제 김인회 47  부산 영도 김비오 43  부산 중동 이해성 58  부산 진갑 김영춘 50  부산 진을 김정길 60  부산 해운대기장갑 송관종 48  부산 해운대기장을 유창렬 52  서울 강남을 정동영 59  서울 강동갑 이부영 69  서울 강동을 심재권 66  서울 강북갑 오영식 45  서울 강북을 유대운 62  서울 강서갑 신기남 59  서울 강서을 김효석 62  서울 관악갑 유기홍 53  서울 관악을 김희철 64  서울 광진갑 전혜숙 56  서울 광진갑 김한길 58  서울 광진을 추미애 53  서울 구로갑 이인영 47  서울 구로을 박영선 52  서울 금천 이목희 58  서울 노원을 우원식 54  서울 도봉갑 인재근 59  서울 도봉을 유인태 63  서울 동대문갑 안규백    서울 동대문을 민병두 53  서울 동작갑 전병헌 53  서울 동작을 이계안 59  서울 마포갑 노웅래 54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46  서울 서대문갑 우상호 49  서울 서초갑 이혁진 44  서울 서초을 임지아 40  서울 성동갑 최재천 48  서울 성북갑 유승희 51  서울 성북을 신계륜 57  서울 송파갑 전현희 48  서울 송파병 정균환 69  서울 송파을 천정배 56  서울 양천갑 차영 49  서울 영등포갑 김영주 56  서울 영등포을 신경민 58  서울 용산구 조순용 60  서울 은평갑 이미경 61  서울 종로 정세균 61  서울 중구 정호준 41  서울 중랑갑 서영교 47  서울 중랑을 박홍근 42  울산 남갑 심규명 44  울산 북구 이상범 54  울산 울주군 김춘생 60  울산 중구 송철호 62  인천 계양갑 신학용 60  인천 계양을 최원식 49  인천 남동갑 박남춘 53  인천 남동을 윤관석  인천 부평갑 문병호 52  인천 부평을 홍영표 54  인천 서강화갑 김교흥 51  인천 서강화을 신동근 50  인천 연수 이철기 54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한광원 54  전남 고흥군보성군 김승남 45  전남 광양 우윤근 54  전남 나주시화순군 배기운 61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이낙연 59  전남 목포시 박지원 69  전남 순천시곡성군 노관규 51  전남 여수시갑 김성곤 59  전남 여수시을 주승용 59  전남 장흥강진영암군 황주홍 60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김영록 57  전북 고창군부안군 김춘진 59  전북 군산시 김관영 42  전북 김제시완주군 최규성 62  전북 남원시순창군 이강래 58  전북 익산시갑 이춘석 48  전북 익산시을 전정희  전북 전주시덕진구 김성주 47  전북 전주시완산을 이상직 49  전북 정읍시 장기철 52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군 박민수 47  제주 서귀포 김재윤 46  제주 제주갑 강창일 60  제주 제주시을 김우남 56  충남 공주시 박수현 47  충남 논산계룡금산 김종민 47  충남 당진 어기구 49  충남 보령서천 엄승용 54  충남 부여청양 박정현 47  충남 서산태안 조한기 45  충남 아산 김선화 55  충남 천안갑 양승조 52  충남 천안을 박완주 45  충북 보은옥천영동 이재한 48  충북 제천단양 서재관 66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정범구 57  충북 청원 변재일 63  충북 청주상당 홍재형 73  충북 청주시흥덕갑 오제세 62  충북 청주흥덕을 노영민 54  
  • 4·11 총선 후보 새누리당 공천자 명단(3월 20일 현재)

     [서울]  강남갑 심윤조(57) · 前 외교통상부 차관보  강남을 김종훈(59) · 前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강동을 정옥임(52) · 現 국회의원  강북갑 정양석(54) · 現 국회의원  강북을 안홍렬(54) · 前 새누리당 강북을 당협위원장  강서갑 구상찬(55) · 現 국회의원  강서을 김성태(54) · 現 국회의원  관악을 오신환(41) · 前 서울시의회 의원  광진갑 정송학(59) · 前 광진구청장  광진을 정준길(45) · 前 대검 중수부 검사  구로갑 이범래(53) · 現 국회의원  구로을 강요식(50) ․ 現 서울희망포럼 SNS소통위원회 위원장  금천구 김정훈(61) ·現 조선대학교 교수  노원갑 이노근(58) · 前 노원구청장  노원병 허준영(60) · 前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노원을 권 영 진(49) · 現 국회의원  도봉갑 유경희(46) · 現 유한콘크리트산업㈜ 대표이사  도봉을 김 선 동(48) · 現 국회의원  동대문갑 허용범(48) · 前 국회 대변인  동대문을 홍준표(57) · 現 국회의원  동작갑 서장은(47) ·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동작을 정몽준(61) · 現 국회의원  마포갑 신영섭(57) · 前 마포구청장  마포을 김성동(58) · 現 국회의원  서대문갑 이성헌(54) · 現 국회의원  서대문을 정두언(55) · 現 국회의원  서초갑 김회선(56) · 前 국가정보원 제2차장  서초을 강석훈(47) · 現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성동갑 김태기(56) · 現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성동을 김동성(41) · 現 국회의원  성북을 서찬교(69) · 前 성북구청장  송파갑 박인숙(63) · 現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  송파병 김을동(66) · 現 국회의원  송파을 유일호(57) · 現 국회의원  양천갑 길정우(57) ·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천을 김용태(42) · 現 국회의원  영등포갑 박선규(51) · 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영등포을 권영세(53) · 現 국회의원  용산 진 영(62) · 現 국회의원  은평갑 최홍재(44) · 前 고려대 총학생회장  은평을 이 재 오(67) · 現 국회의원  종로 홍사덕(69) · 現 국회의원  중구 정진석(52) · 前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중랑갑 김 정(61) · 現 국회의원    [경기]  고양 덕양갑 손범규(46) · 現 국회의원  고양 덕양을 김태원(61) · 現 국회의원  고양 일산동구 강현석(60) · 前 경기도 고양시장  고양 일산서구 김영선(52) · 現 국회의원  광명갑 차 동 춘(47) · 前 광명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광명을 전 재 희(62) · 現 국회의원  광주 노철래(62) ․ 現 국회의원  구리 주광덕(52) · 現 국회의원  군포 유영하(49) · 前 인천지검 특수부검사  김포시 유 정 복(54) · 現 국회의원  남양주갑 송영선(58) · 現 국회의원  남양주을 윤재수(54) · 前 남양주시의회 의원  부천 오정 안병도(54) · 前 부천 오정구 당협위원장  부천 원미갑 임해규(52) · 現 국회의원  부천 원미을 손숙미(58) · 現 제18대 국회의원  부천소사 차 명 진(52) · 現 국회의원  성남 수정 신영수(61) · 現 국회의원  성남 중원 신상진(56) · 現 국회의원  성남분당갑 이종훈(52) · 前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성남분당을 전하진(54) · 前 한글과컴퓨터 대표  수원갑(장안) 김용남(42) · 前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수원병 (팔달) 남경필(47) · 現 국회의원  수원을(권선) 배은희(52) ․ 現 국회의원  수원정(영통) 임종훈(59) · 前 수원 영통 당협위원장  시흥갑 함진규(53) · 前 시흥(갑) 당협위원장  시흥을 김왕규(61) · 前 새누리당 시흥을 당협위원장  안산 단원을 박순자(54) · 現 국회의원  안산 상록갑 박선희(32) · 前 안산시의회 의원  안산 상록을 송진섭(62) · 前 안산시장  안산단원갑 김명연(48) · 前 안산시의회 의원  안성 김학용(51) · 現 국회의원  안양 동안갑 최종찬(62) · 前 건설교통부 장관  안양 동안을 심재철(54) · 現 국회의원  안양 만안 정용대(55) · 前 새누리당 안양만안 당협위원장  양주·동두천 이세종(51) · 現 양주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  여주·양평·가평 정병국(54) · 現 국회의원  오산 공형식(56) · 前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용인갑 (처인) 이우현(55) · 前 용인시의회 의장  용인병 (수지) 한선교(53) · 現 국회의원  용인을 정찬민(54) · 現 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의왕과천 박요찬(51) · 前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의정부갑 김상도(54) · 前 의정부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을 홍문종(57) · 現 경민대학 총장  이천 유승우(64) · 前 경기도 이천시장  파주갑 정성근(57) · 前 SBS 나이트라인 뉴스 앵커  파주을 황진하(66) · 現 국회의원  평택갑 원유철(49) · 現 국회의원  평택을 이재영(56) · 前 경기도의회 의원  포천·연천 김영우(45) · 現 국회의원  하남 이현재(62) · 前 중소기업청장  화성갑 고희선(63) · 前 (주)농우바이오 대표이사 회장  화성을 리출선(60) ․ 現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인천]  계양갑 조갑진(59) · 現 건국대 겸임교수(경제학 박사)  계양을 이 상 권(57) · 現 국회의원  남구갑 홍 일 표(56) · 現 국회의원  남구을 윤 상 현(49) · 現 국회의원  남동갑 윤태진(64) · 前 남동구청장  남동을 김석진(55) ․ 前 MBC기자  부평갑 정유섭(58) · 前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부평을 김연광(50) · 前 청와대 정무1비서관  서구·강화갑 이 학 재(47) · 現 국회의원  서구·강화을 안덕수(66) · 前 강화군수  연수구 황우여(65) · 現 국회의원    [부산]  금정구 김 세 연(39) · 現 국회의원  남구갑 김정훈(54) · 現 국회의원  남구을 서용교(43) ․ 現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동래구 이진복(54) · 現 국회의원  북·강서을 김도읍(48) · 前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북구·강서구갑 박민식(46) · 現 국회의원  사상구 손수조(27) · 前 주례여고 총학생회장  사하갑 문대성(36) · 現 IOC 위원  사하을 안준태(59) · 前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서구 유기준(52) · 現 국회의원  수영구 유재중(56) · 現 국회의원  연제구 김희정(40) · 前 청와대 대변인  중·동구 정의화(63) · 現 국회의원  진구갑 나성린(59) ․ 現 국회의원  진구을 이헌승(49) · 前 부산광역시 대외협력보좌관  해운대기장갑 서 병 수(60) · 現 국회의원  해운대기장을 하태경(44) · 現 열린북한방송 대표    [경남]  거제 진성진(52) · 前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김해갑 김정권(52) · 現 국회의원  김해을 김태호(49) · 現 국회의원  마산갑 이주영(61) · 現 국회의원  마산을 안홍준(61) · 現 국회의원  밀양·창녕 조해진(49) · 現 국회의원  사천·남해·하동 여상규(63) · 現 국회의원  산청·함양·거창 신성범(48) · 現 국회의원  양산 윤영석(48) · 現 아시아 도시연맹 이사장  의령·함안·합천 조현룡(66) · 前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진주갑 박대출(51) · 前 서울신문사 논설위원  진주을 김재경(51) · 現 제18대 국회의원  진해 김성찬(58) ․ 前 해군참모총장  창원갑 박성호(55) · 前 창원대학교 총장  창원을(성산구) 강기윤(52) · 前 새누리당 창원을 당협위원장    [대구]  달서갑 홍지만(44) · 前 SBS 뉴스 앵커  달서병 조원진(53) · 現 국회의원  달서을 윤재옥(51) · 前 경북지방경찰청장  달성군 이종진(62) · 前 대구광역시 달성군수  동구갑 류성걸(55) · 前 기획재정부 제2차관  동구을 유승민(54) · 現 국회의원  북구갑 권은희(52) · 現 (주)헤리트 대표이사  북구을 서상기(66) · 現 국회의원  서구 김상훈(49) · 前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  수성갑 이한구(66) · 現 국회의원  수성을 주호영(51) · 現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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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횡성 황 영 철(46) · 現 국회의원    [제주]  서귀포 강지용(59) · 現 제주대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  제주시갑 현경대(73) · 前 새누리당 원내대표  제주을 부상일(41) · 前 제주도당위원장  
  • [하프타임]

    이대호, 3타수 1안타… 첫 타점 이대호(30·오릭스)가 14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요미우리와의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에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점 적시타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7경기 만에 나온 일본 첫 공식 타점이다. 이로써 이대호는 20타수 4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을 2할대(.200)로 끌어올리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대호는 6회 수비 때 교체됐고 오릭스는 4-6으로 졌다. 추신수, 다르빗슈와 첫 대결 완패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일본 특급’ 다르빗슈 유(26·텍사스)와의 첫 대결에서 완패했다. 그는 14일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텍사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말 무사 1·2루에서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뒤 3회 무사 만루에서는 병살타로 물러났다. 5회 1사 후에는 세 번째 투수 조 바이멀에게서 우전 안타를 뽑아낸 뒤 6회 수비 때 교체됐다. 다르빗슈도 3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솎아냈지만 4볼넷에 3안타를 얻어맞고 2실점했다. 두 팀은 연장 10회까지 8-8로 비겼다. 매직존슨, LA다저스 인수전 선두 미프로농구(NBA)의 전설 매직 존슨이 미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인수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4일 인터넷판에서 존슨과 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전 사장 스탠 캐스턴이 이끄는 투자그룹이 인수액으로 가장 많은 16억 달러(약 1조 7936억원)를 적어냈다고 전했다. 현재 인수전 2라운드를 통과한 투자그룹은 존슨·캐스턴 그룹을 필두로 미프로풋볼(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구단주인 스탠 크롱크, 헤지펀드 투자자 스티브 코언 등 5개로 압축됐다. 다저스 전 구단주 피터 오말리와 한 배를 탔던 이랜드그룹은 1라운드를 통과한 뒤 오말리가 뚜렷한 이유 없이 발을 빼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이날 포브스가 발표한 5개 투자그룹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서울 중구 유선호 탈락… 정호준 2세대결 현실화

    서울 중구 유선호 탈락… 정호준 2세대결 현실화

    4·11 총선에서 여야 정치인 2·3세 대결이 서울 중구에서 벌어진다. 이곳에서 5선을 지낸 정대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의 아들 정호준(41) 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이 호남 불출마를 선언하고 수도권에 도전한 3선 유선호 의원을 누르고 14일 공천권을 따냈다. 정 전 행정관은 지난 2대부터 9대까지 8선 의원을 지낸 정일형 전 의원의 손자이기도 하다. 그는 새누리당 중구 후보로 공천된 정석모 전 의원의 아들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 그리고 선친이 조병옥 박사인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과 2·3세 정치인 3자 대결을 벌인다.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은 광주 서갑에 전략 공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전국 12개 지역구에 대한 4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 의원 중에는 서울 중구에 출마한 유 의원만 탈락했을 뿐 호남권에 출마한 의원들은 모두 공천을 받았다. 지역구가 사라진 담양·곡성·구례에 불출마하고 서울 강서을에 출마한 중진 김효석 의원은 오훈 강서을지역위원장과 접전 끝에 6표차로 간신히 공천됐다. 전남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선 비준, 후 재협상’을 주장했던 김성곤(여수갑) 의원과 당 사무총장을 지낸 이낙연(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 김영록(해남·완도·진도) 의원이 공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초 공천심사위원회의 공천에서 탈락했다가 동교동계의 반발에 힘입어 서울 송파병 경선에 참여한 정균환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압도적 표차로 김기정 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정책특보 등을 제치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배기운(나주·화순) 전 의원은 공천을 받은 반면, 장성민(고흥·보성) 전 의원은 김승남 전 민주당 부대변인에 무릎을 꿇었다. 전남 순천·곡성에서는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공천돼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과 맞붙게 됐다. 장흥·강진·영암에서는 황주홍 전 강진군수, 인천 계양을에서는 최원식 민주개혁인천시민연대 정책위원장, 경기 고양 덕양을에서는 손학규 상임고문의 측근인 송두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을 꺾고 공천됐다. 이날 밤에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광주 서갑에 장하진 전 장관이 전남여고와 이화여대 후배인 박혜자 호남대 교수를 누르고 전략 공천을 따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임종석 사무총장이 추천했던 임수경씨는 공천에서 배제됐다. 박선숙 의원은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현재 동대문갑에는 당 경제민주화특위위원장인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날 이춘희 전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 차관을 세종시장 후보로 공천했다. 이현정·강주리·이범수기자 jurik@seoul.co.kr
  • [RR도넬리 파운더스컵] 신지애 ‘감각 스윙’ 美그린서 부활할까

    [RR도넬리 파운더스컵] 신지애 ‘감각 스윙’ 美그린서 부활할까

    “아시아시리즈 끝, 이제 미국 본토!”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계) 선수들이 본토 대회 우승 사냥에 나선다. 호주에서 올 시즌을 시작한 LPGA 투어는 태국과 싱가포르 대회를 거쳐 미국 본토에 ‘멍석’을 깐다. 우리 시간으로 15일 밤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파72·6613야드)에서 개막하는 RR도넬리 파운더스컵(총 상금 150만 달러)이 그 무대. 지난해에는 3라운드 대회였지만 올해는 4라운드로 치러진다. 세 차례 아시아시리즈 대회에서 번번이 코앞에서 우승컵을 놓친 한국선수들의 시즌 첫 승 여부가 가장 큰 관심거리. 기대주는 역시 신지애(24·미래에셋). 지난해 한 차례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신지애는 그러나 아시아시리즈 모두 ‘톱 10’에 들었다. 싱가포르대회 도중 왼쪽 손등 부상으로 기권, 치료차 한국에 머물렀던 신지애는 “처음으로 스윙코치 없이 올해를 준비했다.”면서 “올 시즌엔 스윙 이론을 떠나 내 몸의 감각에 맡기는 스윙을 보여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세계랭킹 2위인 최나연(25·SK텔레콤)과 작년 US여자오픈 챔피언인 유소연(22·한화)도 출전한다. 싱가포르 HSBC 위민스챔피언스 연장에서 우승컵을 놓친 재미교포 제니 신(20)이 본토 대회에서 어떤 기량을 보일지도 관심사. 140여명 출전자 가운데 한국(계) 선수는 40여명. J골프가 모든 라운드를 생중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나주 농작물 재해보험 효과 ‘톡톡’

    전남 나주 지역 농업인들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5배 이상의 보험 혜택을 받아 싱글벙글하고 있다. 지난해 27억원의 보험료를 낸 대신 167억원의 보상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특히 재해보험 가입 건수와 보상액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태풍, 우박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들의 경영 불안도 크게 해소되고 있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건수는 8777건에 농가 부담 보험료는 27억원이었는데 보험금 수령액은 1만 6000건에 167억원으로 집계됐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건수도 2008년 2964건에 농가 부담 2억 3700만원에서 2009년 5266건에 12억원, 2010년 6619건에 16억 4000만원에 이어 지난해 8777건에 27억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시는 이에 따라 올해도 27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키로 하고 배, 단감, 떫은 감, 벼, 가을 양파 등 21개 작물과 함께 올해는 농업용 시설물을 시범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배, 떫은 감 등의 과수를 포함한 일반 작물은 1000㎡, 감자, 양파 등의 밭작물은 1500㎡ 이상(콩 4500㎡ 이상) 경작하는 농가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료의 80%를 국·도비와 시비로 지원하며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위귀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태풍 무이파의 영향 등으로 지역 특산품인 배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낙과 피해를 입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보험금 수령으로 경영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상기후 현상에 대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해 농가들이 재해 걱정 없이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주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CHOO, 3일만에 홈런포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11일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큼지막한 1점포를 뿜어냈다. 시범경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지난 8일 이후 사흘 만에 터진 홈런. 홈런과 2루타 등 장타로만 2타수 2안타(1볼넷)를 올린 추신수는 시범경기 11타수 3안타, 타율 .273에 3타점을 기록했다. 1회 2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샌디에이고의 우완 투수 더스틴 모슬리의 변화구를 퍼올려 우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시원한 2루타를 뽑았다. 이어 0-3으로 끌려가던 4회 볼카운트 0-2에서 좌완 후안 오라마스의 몸쪽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 밖에 떨어지는 포물선을 그렸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2-5로 졌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한국계 포수 최현(행크 콩거)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해 4회 좌월 2루타 등 3타수 1안타로 타율 .214를 유지했다. 한편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30)는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의 안타는 일본의 간판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38)를 상대로 나온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전날 삼진과 땅볼 2개 등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대호는 시범경기 타율을 .214로 약간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8회 대타로 교체됐고 오릭스는 3-11로 져 5연패에 빠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선택 2012…총선 한달 앞으로] 민주 공천 특징

    민주통합당 공천의 특징은 친노(친노무현) 인사 및 486(4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당권파의 화려한 부활, 법조 출신의 전진 배치, 호남 기반의 민주계 숙청으로 요약된다. 친노 성향을 표방하는 범친노 계파의 외연은 크게 확대됐고, 지난 18대 총선에서 대거 낙선했던 486그룹이 재결집하며 19대 총선의 전면에 부상했다. 2007년 대선 패배 후 스스로 ‘폐족’(廢族)이라 자처했던 친노 인사와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출신 486그룹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부활했다. 민주계 등 호남권 현역이 표적이 된 물갈이는 친노·486 당권파의 ‘쿠데타’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노무현 정부 때 승승장구했던 유인태·신계륜·이화영 전 의원, 백원우 의원, 박범계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등이 생환했다. 486그룹에서는 9일 공천 논란으로 퇴진한 임종석 사무총장을 제외하더라도 이인영 최고위원, 우상호 전략홍보본부장, 오영식 전 의원 등 전대협 의장 출신들과 조정식 의원 등이 공천을 거머쥐었다. 공천 확정자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의 친노·486 비율은 57.4%. 공천이 확정된 서울 24개 지역구 중 13곳(54.2%), 인천·경기는 37개 지역구 중 22곳(59.5%), 부산·경남은 36개 지역구 중 21곳으로 58.3%를 점유하고 있다. 이번 공천에는 법조 신인들의 야풍(野風)이 거셌다. 이는 ‘검찰개혁’ 화두를 심중에 품은 한명숙 대표의 의중이 크게 반영된 결과물이다. 현재까지 민주당의 공천 확정자 149명 중 법조인 출신은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는 문재인 상임고문을 비롯해 허진호·송호창·백혜련·송영철·하귀남·안귀옥·임지아·이언주·송철호·민홍철·정영훈·전해철·송기헌·정성호·양승조 등 모두 16명이다. 경선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는 예비후보도 3명이 있다. 법조인 출신의 현역 중 공천에서 낙마한 예비후보는 검찰 출신의 김학재·신건 의원뿐이다. 공천 신청 초반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을 보고 법조인들이 몰린 면도 있지만, 이보다는 당 지도부 차원의 ‘기획성 영입’이 미친 영향이 더 컸다. 16명 가운데 경선 없이 전략공천을 받은 법조인도 송호창 변호사 등 6명이나 된다. 총 10명의 전략공천자 중 절반이 넘는다. 딱히 약자를 위한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는 식의 ‘스토리’를 가진 인물도 찾기 어렵다. 전략공천자 중에는 대기업 임원 출신 변호사도 포함됐다. 호남권에서는 중진들이 줄줄이 공천 탈락하며 쇄신 표적이 됐다. 호남권 28명의 현역 중 6명이 낙마했고, 23개 선거구에 경선이 적용됐다. 5선 김영진(광주 서을), 3선 강봉균(전북 군산), 최인기(전남 나주·화순)·조영택(광주 서갑)·신건(전북 전주 완산갑) 등 관료 출신 현역과 김재균(광주 북을) 의원이 탈락했다. 물갈이 폭은 50%에 육박한다. 오는 12일 열리는 호남 지역 경선에서 탈락하는 현역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존 현역은 박지원(전남 목포) 최고위원, 이용섭(광주 광산을) 정책위의장, 우윤근(전남 광양)·주승용(전남 여수을) 의원 등 4명이다. 안동환·이현정·강주리기자 ipsofacto@seoul.co.kr
  • [하프타임] 추신수 이틀 연속 타점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9일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지명 타자로 타점 1개를 수확, 이틀 연속 타점을 올렸다. 전날 첫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타율 .111(9타수 1안타)에 2타점을 기록했다. 2-6으로 뒤진 5회 1사 만루에서 트래비스 해프너의 대타로 나선 추신수는 중견수 뜬공을 날렸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타점을 올렸다. 7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고 9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 美 애리조나서 ‘브이형 UFO’ 포착

    美 애리조나서 ‘브이형 UFO’ 포착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상공에 브이(V)형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고 7일(현지시각) 미국 ABC 방송이 보도했다. 피닉스 지역 ABC 15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현지 북부 케이브크리크 인근에서 다양한 형태와 색상으로 빛나는 브이자 형태의 UFO가 목격됐다. 공개된 영상속 UFO는 당시 서로 다른 곳에 있던 두 명의 주민이 각각 촬영한 것으로, 이들 영상은 같은달 26일 미 민간 UFO 연구단체인 ‘뮤츄얼 UFO 네트워크’(뮤폰·MUFON)의 피닉스지부에 제보돼 전문가들이 분석 중이다. 뮤폰 애리조나주 디렉터 짐 만은 “그 UFO는 아무것도 아닐 수도, 뭔가 일 수도 있기 때문에 조사해봐야 알 것”이라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그 UFO가 발광다이오드(LED)가 장착된 연이나 무선조종(RC) 모형비행기일 수 있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최근 야간 비행의 허용으로 LED 조명을 부착하는 사례가 증가해 UFO 목격 제보도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미 애리조나주는 일명 ‘피닉스 라이트 사건’으로 유명하며 국내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1997년 3월 13일 피닉스 일대에는 정체불명의 불빛이 브이자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채 상공에 머무는 기현상이 발생했었다.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베일에 싸여있으며 지난 2007년에는 이를 소재로한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이대호·추신수 나란히 첫 홈런

    서른살 동갑내기 ‘절친’ 이대호(오릭스)와 추신수(클리블랜드)가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8일 오릭스의 제2 홈구장인 고베 호토모토 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와의 연습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통렬한 2점포를 뿜어냈다. 연습·시범경기를 통틀어 일본 진출 후 첫 홈런이지만 이 경기는 시범경기 일정에 없는 휴식일 연습경기(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여서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0-0이던 1회 말 T-오카다의 중전 안타로 맞은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세이부의 선발투수 오이시 다쓰야의 초구를 힘껏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는 대형 포물선을 그렸다. 이대호는 4회 초 수비 때 교체됐고 “소감 없습니다.”란 말만 남기고 담담하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두 팀은 4-4로 비겼다. 몇 시간 앞서 추신수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빨랫줄 같은 홈런 등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두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시즌 첫 대포를 가동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절대강자는 없었다… 롬니, 샌토럼에 판정승

    절대강자는 없었다… 롬니, 샌토럼에 판정승

    6일(현지시간) 미국 10개주에서 동시에 치러진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압도적인 승자가 나오지 않고 승리가 분산됐다. 이처럼 ‘슈퍼화요일’로 불리는 무더기 경선에서도 판가름이 나지 않음에 따라 공화당 경선은 4월 이후로 넘어가면서 장기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경선 전체의 판세를 좌우할 최대 승부처인 오하이오주 경선에서 양강 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막판까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혈투를 펼쳤다. 승패가 자정을 넘겨 7일 새벽에야 드러나자 CNN은 “슈퍼화요일이 아니라 슈퍼수요일”이라고 했다. 역대 대선 본선에서 부동층이 많은 오하이오가 전체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했기 때문에 오하이오 경선 승자는 자신의 본선 경쟁력을 과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오하이오에서 롬니는 샌토럼에 불과 1% 포인트차로 가까스로 승리를 거둠에 따라 ‘큰소리’를 치기가 머쓱하게 됐다. 개표 결과 오하이오에서 롬니의 득표율은 38%, 샌토럼은 37%였으며,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15%, 론 폴 하원의원은 9%에 그쳤다. 롬니는 플로리다, 미시간에 이어 오하이오까지 부동층주(스윙 스테이트)들에서 잇따라 이김으로써 ‘대세론’의 체면은 살렸지만, 근소한 차로 힘겹게 승리한 데다 공화당의 본류인 보수성향 주에서는 대부분 패함에 따라 미래를 낙관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샌토럼은 오하이오에서 무승부와 다름없는 접전을 펼친 데다 보수색채가 짙은 테네시주와 오클라호마주 등에서 승리함으로써 ‘보수파의 희망’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특히 샌토럼은 2008년 경선에서 롬니가 1위를 했던 노스다코다주에서도 승리를 거둠으로써 롬니에게 타격을 안겼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경선 승리 후 부진을 면치 못했던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고향인 조지아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함에 따라 막판 역전의 희망을 붙들었다. 폴은 2명의 후보만 격돌한 버지니아주에서 첫 승을 노렸으나 롬니에게 패함에 따라 경선 중도포기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롬니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매사추세츠주와 인근 버몬트주, 몰몬교 신자가 많은 아이다호주 등에서는 가볍게 승리했다. 롬니는 알래스카에서도 95% 개표 현재 33%를 득표해 29%를 얻은 샌토럼에게 승리했지만 4년전의 43%에는 못 미쳤다. 따라서 이날 전적은 롬니 6승, 샌토럼 3승, 깅리치 1승으로 기록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21차례 경선에서 롬니는 13승, 샌토럼 6승, 깅리치는 2승을 거뒀다. 뉴욕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하프타임]

    넥센도 경기조작 연루 사과문 프로야구 LG에 이어 넥센도 경기조작과 관련해 7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넥센 구단은 7일 “임직원과 선수단은 이번 경기조작 사건과 관련해 팬은 물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경기조작 사건에 연루돼 LG에서 퇴출된 투수 김성현은 지난해 넥센 시절 두 차례 돈을 받고 고의로 1회에 볼넷을 던진 혐의가 드러나 구속됐다. 넥센은 관계기관의 수사가 계속 진행돼 입장 표명이 늦어졌다며 이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NFL 페이턴 매닝 방출 임박 미프로풋볼(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에서만 14년을 몸담은 쿼터백 페이턴 매닝(36)의 방출 발표가 임박했다고 AP통신이 7일 전했다. 지난달 뉴욕 자이언츠를 46회 슈퍼볼 제패로 이끈 쿼터백 일라이 매닝(31)의 형인 페이턴은 지난 19개월 동안 목 수술로 전열에서 이탈, 지난 시즌을 아예 접었다. 스탠퍼드 대학 출신 앤드루 럭이 그의 뒤를 이어 쿼터백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페이턴이 성공적으로 재활해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오면 전례 없는 영입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AP는 전망했다. MLB 시애틀 기옌 은퇴 선언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14년간 활약한 카를로스 기옌(37·시애틀 매리너스)이 은퇴를 선언했다.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시애틀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기옌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옌은 “많은 부상에 시달려왔다.”며 “몸이 그만두라는 신호를 보내 왔다.”고 은퇴 이유를 밝혔다. 1998년 시애틀에서 빅리그 생활을 시작한 기옌은 200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옮겨 지난해까지 활약, 14시즌을 보내며 통산 타율 .285, 124홈런, 660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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