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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 에너지의 꿈, 1억℃ ‘인공태양’ 뜬다

    무한 에너지의 꿈, 1억℃ ‘인공태양’ 뜬다

    핵융합에너지 최고 전문가들이 나주에 모여 무한 꿈의 에너지인 ‘인공태양’ 핵융합에너지 실용화를 모색했다. 전남도와 나주시가 1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기업, 전문가,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라남도 인공태양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도,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국회 1.5℃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김강식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신기술연구원장, 황용석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등 핵융합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4차 국가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기본계획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대에 구축 중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를 발판으로 전남도가 핵융합에너지 실용화를 위한 핵심기술 연구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핵융합에너지는 1억℃ 이상의 고온 플라즈마 상태에서 수소 분자가 융합하며 헬륨으로 바뀌면서 에너지가 발생한다. 태양의 에너지 발생과 같은 원리로 ‘인공태양’이라 불린다. 핵융합 연료인 수소는 바다에 무한하게 있고, 에너지 전환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꿈의 에너지’다. 우리나라도 약 20조 원 규모의 35개 국 국제공동연구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 참여 중이다. 세계적으로 구글, MS 등 빅테크기업이 투자한 민간 스타트업이 43개사로 늘어나는 등 인공태양 상용화에 대한 기술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날 포럼에선 과기정통부 과기혁신본부장을 지낸 이경수 충남대 특임교수 겸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자문위원의 ‘탄소중립을 위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윤시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부원장의 ‘핵융합에너지 실증을 위한 국내외 연구개발 동향’, 홍봉근 전북대 양자시스템공학과 교수의 ‘핵융합에너지 개발 추진현황’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노승정 한국가속기및플라즈마연구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토론에서는 황용석 서울대 교수의 ‘국가적 연구개발과 병행한 핵융합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전략’, 김기만 한국에너지공대 교수의 ‘핵융합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현황’, 오병기 전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의 ‘전남도의 인공태양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한 적합성 및 향후 과제’, 손병헌 한국전력공사 사업개발부장의 ‘에너지신산업으로써의 인공태양의 전망과 한전의 역할’ 발표에 이어 인공태양 관련 국내외 연구개발과 산업화 방향 및 전남도의 잠재력과 추진과제가 논의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는 세계적 기조에 맞춰 핵융합 8대 기술중 하나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선점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나주혁신도시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를 비롯해 에너지 기술 연구관련기관이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가 국제핵융합실험로 건설 등 핵융합에너지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다원시스, ㈜비츠로테크, K.A.T(주) 등 7개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 스튜디오갈릴레이, 서울시 우수기업 인증 ‘2023 하이서울기업’ 선정

    스튜디오갈릴레이, 서울시 우수기업 인증 ‘2023 하이서울기업’ 선정

    AI 기반 수요응답형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력 강점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3 하이서울기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반 수요응답형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튜디오갈릴레이(대표 김현명)’가 선정됐다. 하이서울기업은 성장성·수익성·안정성·생산성 등 다양한 기준을 기반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는 기업 중 우수한 중소기업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와 인증패를 받게 되며 3년간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를 활용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포함된 혜택은 해외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서울경제진흥원의 다양한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요응답형 교통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바로 DR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나주시, 부산시 기장군, 시흥시, 세종시, 경기도 광주시, 거제시 거제면, 양산시, 제주도, 창원시, 화성시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내 총 30여개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청주 오송읍과 나주시에서의 서비스는 대기시간 감소와 이용객 수의 증가 등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자체 개발한 ‘TAMOS(Transit Analysis and Mobility Optimization System)’의 기술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스튜디오갈릴레이 임형주 부사장(COO)은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끊임없는 혁신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사회적 책임에 기여하며 하이서울인증기업의 일원으로서 더 큰 책임을 갖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30년 나주~부산 2시간 시대 활짝

    2030년 나주~부산 2시간 시대 활짝

    전남 나주시가 국가철도망 건설로 영·호남 간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할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국가철도공단의 ‘광주 송정~순천 간 단선전철 철도건설사업’(2023~2030년)에 따라 나주 혁신도시에도 역사가 신설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조1366억원을 투입해 광주역에서 출발해 광주송정역에서 나주(빛가람) 혁신도시를 거쳐 순천역까지 총연장 121.5㎞구간 선로를 신설·개량하는 사업이다. 확정된 노선은 ‘광주역-광주송정역-나주혁신도시역(신설)-보성역-벌교역-순천역으로 총 구간 중 89.2km는 단선전철로 신설하고 나머지 32.3km는 기존 선을 활용할 방침이다. 개통 예상 시점인 2030년 하반기엔 나주혁신도시역에서 기차를 타면 2시간 대에 부산역 도착하게 된다. 현재 기차·고속버스 편으론 나주에서 부산까지 최소 3시간 30분에서 길게는 4시간이 넘게 소요된다. 나주시외버스터미널이나 나주혁신도시 임시정류소에서 부산행 급행버스를 이용하면 약 3시간 40분에서 4시간 사이에 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하지만 광주송정~순천 간 철도 개량 사업이 완료되면 경전선의 비전철 구간이었던 광주 송정에서 나주~순천 간 전철화 등 고속화 열차를 운행할 수 있어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광주역에서 순천역까지는 기존 소요 시간인 152분에서 도착까지 52분으로 1시간 30분이 단축된다. 또 광주역에서 종점인 부전역까진 기존 5시간 45분에서 3시간 24분이 단축된 2시간 21분으로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한국전력 등 16개 이전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위치한 나주혁신도시는 기차역이 신설되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에너지국가산단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 분야 인적·물적 네트워크 교류 확대와 복합 경제권인 남해안 선벨트 구축에 따른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광주 송정~순천 간 국가철도 건설사업은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오는 2025년 상반기 실시설계 완료와 함께 본격 착공한다”며 “오는 2030년 철도가 개통되면 영·호남 교류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남 지역 초·중·고, 청소년 100원 버스 전면시행되나

    전남 지역 초·중·고, 청소년 100원 버스 전면시행되나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가 전남 지역 전체로 확산될 지 주목된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가 전남 22개 시군 일부에서 시행중이다. 학생들이 교통카드로 시내버스 이용 시 100원을 결제하고 차액은 지자체가 운수업체에 보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8년 전남 최초로 초등학생 100원 버스를 도입한 순천시는 2021년 6월부터 중고생과 만 18세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요금이 1200원에서 100원으로 대폭 줄어들면서 학생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3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순천시의 경우 중고생과 청년들의 이용횟수는 2020년 133만명, 2021년 6월 이전 61만명이었다. 하지만 100원 버스를 시행한 6월 이후 167만명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2022년 303만명, 올해는 11월 현재 328만명을 보이고 있다. 김모(17·순천시 연향동) 군은 “하루 200원이면 등하교 할 수 있고, 요금이 100원 밖에 되지 않아 주말에는 친구들과 부담없이 시내에 나가서 놀고 온다”며 “교통비가 적게 들어 우리들보다 엄마 아빠가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2019년 1월 광양시와 고흥군이 도입한 ‘초·중·고 학생 100원 버스’ 요금제는 이처럼 학생들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다른 지자체도 도입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여수시와 영암군, 진도군과 무안군도 청소년 100원 버스 시행에 가세했다. 현재 신안군이 무상교통, 고흥군 50원버스와 9개 지자체가 100원 버스를 운영중이다. 이와달리 나주시와 담양군 등 나머지 11개 시군 초등학생과 청소년은 이런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와관련 정의당 전남도당은 “어릴적 대중교통 이용 경험이 많을수록 성인이 돼서도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시내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전남지역 전역에 청소년 100원버스를 도입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김미경 전남도의원은 “가계 소비지출에서 16.4%를 차지하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다가오는 기후위기 시대 13.9%를 차지하는 도로운송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매우 실효적인 방안이다”고 강조했다.
  • “음주단속에 가짜 신분증”…수배중 ‘또’ 음주 걸린 20대

    “음주단속에 가짜 신분증”…수배중 ‘또’ 음주 걸린 20대

    음주운전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된 20대가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으나, 거짓 신분을 대며 회피하려다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단속에 적발되자 다른 사람인 척 신분을 속이기도 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11일 음주운전,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4)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2년 2월 전남 나주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1%로 운전하다 도로에 차를 세워놓고 잠들었다가 경찰에게 단속됐다. 그는 과거 사기죄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누범 기간인 2020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지만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받고 있었다. 음주운전 단속에서 재차 적발되자 A씨는 ‘벌금 수배’ 사실이 적발될까 봐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거짓으로 조사를 받았다. A씨의 신분 위조 사실을 알아채고 경찰이 출석을 요구했지만, 1년 이상 휴대전화 수신을 정지시켜 출석을 회피하기도 했다.
  • 화상 노래교실·치매 예방 게임… 스마트 경로당 웃음꽃 ‘활짝’

    화상 노래교실·치매 예방 게임… 스마트 경로당 웃음꽃 ‘활짝’

    하루도 빠짐없이 서울 양천구 신원경로당에 출근 도장을 찍는 김모(73)씨에겐 ‘경로당 루틴’이 있다. 혈압을 재고 인바디(체성분)를 측정한 다음 스마트워크 기계에 올라간다. 멋진 공원 길 영상을 보며 2000보를 걷는다. 날이 쌀쌀해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요즘에 특히 제격이다. 경로당에 설치된 화상 TV 앞에서 9개의 다른 경로당을 연결해 트로트 가수 선생님의 노래교실을 즐긴다. 이후엔 50가지 게임이 들어 있는 스마트 테이블 앞에 앉아 친구들과 함께 풍선 터뜨리기, 정원 꾸미기 같은 제법 흥미진진한 게임에 집중한다. 손도 쓰고 머리도 쓸 수 있어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하니 더 몰입하게 된다. 노인들의 사교 공간인 경로당이 똑똑해지고 있다. 각종 디지털 장비가 들어서고 노인들을 위한 어르신 전용 놀이터도 곳곳에 생기고 있다. 급격한 초고령화에 맞춰 노인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올해 11개 자치구에 있는 경로당 105곳을 스마트경로당으로 구축했다.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하나로 스마트홈 장비를 들이고 화상플랫폼, 스마트 건강기기 등을 설치했다. 특히 스마트경로당 동행단 20명을 채용해 각 경로당에 파견함으로써 노인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지원하도록 했다. 신원경로당 동행단원인 정리라(44)씨는 “한 달 만에 디지털 기기에 친숙해진 어르신이 많다”며 “매일 누워만 있다가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고 인지능력을 키우는 게임을 즐기니까 활기가 생긴다며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한 어르신 놀이터를 올해 7개 조성하고 2026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한 곳씩 만들기로 했다. 관절 보호를 위해 탄성 바닥재를 깔고 윷놀이, 사방치기를 즐길 수 있는 바닥 디자인과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기구 7대씩을 들였다. 충북 제천시는 내년부터 관내 341개 모든 경로당에 점심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도우미를 배치해 식사를 준비하고 뒷정리까지 제공하는 복지시책이다. 현재 133개 경로당에 시범 운영 중인데 하루 평균 2020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충남 태안군은 보건의료원 의료진이 관내 229개 경로당을 돌며 방문 진료하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65세 이상 인구가 33.5%에 달하는 등 초고령화로 노년층 만성질환 및 통증에 대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해서다. 전남 나주시는 경로당 180곳을 100세 안심 경로당으로 지정 운영 중이다. 돌봄관리사들이 매주 안심경로당을 찾아가 인지증진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치매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 나주서 화물차·경운기 충돌…1명 사망·2명 부상

    나주서 화물차·경운기 충돌…1명 사망·2명 부상

    6일 오전 6시 40분께 전남 나주시 산포면 편도 2차로 도로에서 A(50)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B(70)씨의 경운기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사망했다. 경운기에 함께 타고 있던 B씨의 아내(68)와 A씨가 각각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를 낸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해피니스CC, 나주시 인재육성 2천만원 전달

    해피니스CC, 나주시 인재육성 2천만원 전달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이 4일 나주시에 인재 육성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양진석 해피니스컨트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주문희 미래교육센터장 등 관련 공무원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나주교육진흥재단의 인재육성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재육성 기금을 기탁해 준 데 대해 감사함을 드린다”면서 “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이 나주지역의 고용 증대와 관광객 방문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준 데 대해서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양진석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회장은 “나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육성기금 기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의회,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 방안 개선 촉구

    나주시의회,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 방안 개선 촉구

    나주시의회가 29일 제256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 방안 개선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연간 한도액 제한, 주소지 기부 제한, 홍보 방식 제한 등 여러 방해요소를 개선해 모금이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과 ‘단일 플랫폼 방식에 대한 지나친 규제를 완화해 개별적 모금이 가능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 요구했다. 성명서를 대표 발의한 박소준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취지 목적에 맞지 않게 거주지 기부제한, 상한 기부 한도 등 상당한 제약이 따르는 실정이며, 시행령이 제정되기 전부터 위탁기관을 임의대로 선정한 일련의 과정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24년도 고향사랑e음 유지관리 예산을 지난 8월 말 기준 모금 실적에 따라 차등 분담하게 한 행정안전부의 요구도 비판했다. 실적에 따라 243개의 지방자치단체를 8등급으로 구분해 적게는 880만원, 많게는 2870만 원의 유지관리비를 분담하는데, 이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제11조에 의하면 기부실적이 7000만 원 미만인 11개의 지방자치단체는 법률에 의해 규정된 범위를 초과하는 금액을 유지보수비로 분담하도록 행정안전부가 위법을 조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함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문제를 알리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대안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모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나주시의회는 이 날 채택된 성명서를 대통령 비서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오는 2026년 본격 운영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오는 2026년 본격 운영

    광주 운전면허시험장이 오는 2026년 개장한다. 광주에 운전면허시험장이 운영되는 것은 지난 1997년 광주시 북구 두암동에 있던 운전면허시험장을 전남 나주로 이전한 이후 29년 만이다. 광주시와 도로교통공단은 27일 북구 삼각동 광주면허시험장 부지에서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총사업비 328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북구 삼각동 418번지 일원에 연면적 4만210m2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2025년 말 완공되면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광주에는 지난 1997년 이후 운전면허시험장이 운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나주시험장까지 가서 각종 시험과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면허시험장 신설은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광주시민과 함께 전남 북부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면허 민원, 운전면허 시험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도로교통공단, 광주도시공사와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 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에 이어 11월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쳐 이날 첫 삽을 뜨게 됐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대표적인 시민 숙원사업이었던 운전면허시험장이 착공됨으로써 오랜 불편이 해소될 수 있게 됐다”며 “도로교통공단, 유관기관 등과 함께 완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형 ‘에너지 자립 체험마을’ 떴다

    나주형 ‘에너지 자립 체험마을’ 떴다

    전남 나주시에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자립 마을’이 선보여 화제다. 27일 동신대에 따르면 최근 전남 나주시 봉황면 대실마을 미미락에서 ‘탄소중립 대실자립마을 체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동신대 이주희 총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 쩐 하이린 베한기업인투자협회장, 박성수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센터장, 대실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신대는 나주시, 지역 에너지 기업과 힘을 모아 대실마을을 나주형 에너지 프로슈머 공유경제 마을 리빙랩으로 구축한 성과물을 이날 처음 공개했다. 동신대는 대실마을을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에너지 체험 학습 공간으로, 기업에겐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실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체험 학습과 남는 에너지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마을의 태양광 발전기 설치 등에 다시 투자하며, 3년 이내에 마을 전체 사용 전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에너지 자립 마을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2024년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유치, 친환경 재생에너지 체계 구축, RE100 실증지원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와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에너지공대, 지역 중학생 대상 학습 멘토링 성료

    한국에너지공대, 지역 중학생 대상 학습 멘토링 성료

    한국에너지공대가 나주지역 중학생 대상으로 지난 10월 2개월 간 진행된 학습 멘토링을 수업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대 RC교육센터에서는 2학기 사회공헌 수업의 일환으로 중학생 대상 학습 멘토링, 초·중등학생 대상 에너지 교실, 고등학생 진로멘토링 등을 운영했다. 수업을 이끈 김은정 교수는 “나주시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수학이나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진학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대 학부생들은 사전에 RC교육을 통해 에너지교실 멘토링에 필요한 이론, 중등교육과정 이해, 행동 발달 특징 등에 대해 배우고 체계적인 멘토링을 위해 교안을 직접 준비했다. 지난 10월부터 2개월 동안 나주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습 멘토링 활동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해 멘티의 학습을 돕고 진로에 대해 조언하며 교감을 쌓았다. 또 마지막 수업은 그동안의 멘토링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한국에너지공대 오명환 교수의 ‘기후 위기를 기후 기회로’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에너지공대 윤의준 총장은 “한국에너지공대 RC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 학생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지원과 관심을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는데 대학의 역할을 항상 고민하며 함께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 전남도, 청년 맞춤형 만원 주택 짓는다

    전남도, 청년 맞춤형 만원 주택 짓는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6개 시군을 제외한 16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고시됐고 호남지방통계청의 지난 10월 통계에서는 시 지역인 여수시와 나주시도 인구 감소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항입니다.” 전라남도는 12월 1일까지 청년 주거정책인 전남형 만원주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한 명의 청년이라도 더 지역에 정착하도록 청년의 의견과 취향을 반영해 만원 주택의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형 만원 주택은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16개 군에 최소 50호 이상의 임대아파트를 신축해 단돈 1만 원의 임대료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설문조사는 정책 수혜 대상인 청년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시설과 주택 규모 등을 조사해 전남형 만원주택사업의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설문 문항은 총 31개로 지역 정주의식과 주거의식, 주택선호도, 선호 청년정책 등이다. 전라남도 대표 누리집 참여와 소통-설문조사,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 참여가 가능하다. 전남형 만원주택이 건설되면 청년들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청년에게 특화되고 필요로 하는 시설이 반영된 전국 최초 청년 주택이 될 전망이다. 조병섭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청년 수요자 의견을 대폭 반영해 청년이 실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도의회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한말 나주의병 생애·활동 학술행사’ 성료

    나주시, ‘한말 나주의병 생애·활동 학술행사’ 성료

    전남 나주시가 한말 구국에 앞장선 나주 의병 활동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시민회관에서 ‘한말 나주 의병의 생애와 활동’이란 주제로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의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출신 한말 의병인 ‘김태원·김율 형제’, ‘박사화’를 위시한 박민홍·박근욱·박화실 등 밀양박씨 가문 의병, 김창균과 그의 자녀 김석현·김복현(김철), 손자 김재호로 이어지는 3대 민족 운동사를 다뤘다. 한말 호남의병 연구에 매진한 홍순권 동아대 사학과 명예교수는 ‘한말 의병 항쟁과 나주의병’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섰다. 주제발표는 홍영기 순천대 명예교수의 ‘한말 김태원·김율 형제의 의병 활동’,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의 ‘한말 밀양박씨 청제공파의 의병 활동’, 한규무 광주대 교수의 ‘김창균가의 민족운동 -의병항쟁에서 독립운동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전경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박민영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은영 광주교대 강사, 최기영 서강대 명예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펼쳤다. 김태원은 1870년, 김율은 1882년에 나주시 문평면 북동리 갈마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일으켜 1908년 광주 광산구 어등산에서 투쟁하다 붙잡혀 순국했다. 김태원은 1962년, 김율은 1995년 각각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으며 나주시민공원에는 김태원의 행적을 적은 기적비가 세워져 있다. 박사화는 1880년 나주시 왕곡면에서 태어났다. 의병장 박민홍과 함께 심남일 의병장 휘하에 소속돼 중군장으로 맹활약했다. 영암 국사봉 일대를 중심으로 유격전을 펼치다 일본군에 체포돼 1910년 순국했다. 남한폭도대토벌작전으로 체포된 호남의병장들 사진 속에서 박사화 의병장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정부는 199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김창균은 나주 읍내에서 태어나 1886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에 반발한 나주의병 중군장으로 활약했다. 그해 아들 김석현과 함께 순국했으며,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김창균의 다섯째 아들인 김철(김복현)은 광주3.1운동의 주역이었다. 손자인 김재호는 의열단, 조선의용대, 임시정부 요원으로 활동했다. 김재호의 부인 신정완은 해공 신익희 자녀로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을 지낸 독립운동가이다. 김창균 가(家)는 3대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광주·전남지역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 가문으로 꼽힌다. 나주시는 임진 의병에서 한말 의병까지 구국에 앞장섰던 나주 의병에 대한 연구자료, 유적, 활용 방안 등의 총 4권의 ‘나주의병사’를 지난해 발간하는 등 호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윤병태 나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 잰걸음

    윤병태 나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 잰걸음

    윤병태 나주시장이 국회에서 내년도 지역 현안 사업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22일 윤병태 시장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예결소위 위원들과 만나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서삼석 예결위원장과 송언석 예결위 간사, 이원택, 송석준 예결소위 위원에 이어 신정훈, 이개호 의원과 면담하고 미래 첨단산업, 스마트농업, 원도심·혁신도시 활성화 관련 현안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위한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에너지 산·학·연 인프라를 구축한 나주시를 중심으로 기존 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직류 전력망 플랫폼 실증을 통해 글로벌 기술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도 정부 출연금 감소로 정상적인 학교 운영에 난항이 예상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현황을 설명하며 세계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미래첨단산업, 스마트농업, 관광산업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향한 나주의 성장 동력”이라며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와 더불어 국회,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국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주호 “교육특구 돼도 자율공립고 학생 선발권 없다”

    이주호 “교육특구 돼도 자율공립고 학생 선발권 없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발전특구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대학·기업 등과 연계한 자율형공립고 모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율형공립고에 학생선발권을 부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불수능’ 논란이 불거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해서는 “공정한 수능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 21일 전남 나주시의 일반고인 봉황고에서 가진 ‘혁신도시 교육력 제고 간담회’에서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도) 자율형공립고는 학생선발권이 없는데, 그래야 교육발전특구에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비수도권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지역 맞춤형 학교를 만들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지역 명문고’라 불리는 자율형사립고나 특수목적고를 포함해 학생선발권을 가진 학교만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 부총리는 “자사고나 특목고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자율형공립고 같은) 일반고 혁신이 정부가 가장 주력하는 것”이라며 “자율형공립고는 지역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귀족 학교’나 선발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발전특구 후보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나주시의 교육 관계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교육 여건 조성에 어려운 점이 많다고 했다.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16개 공공기관이 혁신도시에 자리잡았지만 교육 환경이 부족하다는 인식 탓에 지난해 기준 가족 동반 이주율은 66%에 불과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행중 봉황고 교장은 “공공기관 임직원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학교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며 “일반고로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과학중점학교로 학생들의 적성을 찾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 부총리는 이번 수능이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했어도 어렵게 출제됐다는 지적에 대해 “지금까지는 큰 문제가 없이 진행됐다고 본다. 결과를 보고 문제가 지적되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불수능에 사교육 경감 취지가 퇴색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킬러문항은 사교육 기관에서 문제 풀이 연습을 해야 도움이 된다”며 “이 문제를 없애는 게 사교육 문제 해결의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 나주 에너지 클러스터 미래 산업구조 바꾼다

    전남 나주시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산업 구조를 바꾸는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남도와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켄텍 에너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한국에너지공대가 있는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만드는 게 목표다. 앞으로 에너지클러스터를 조성해 이 곳에서 세계적인 에너지 연구자들이 창업하거나 선도 기술을 개발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켄텍 에너지 클러스터는 나주시 산포면 송림리 40만㎡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조성된다. 한국에너지공대가 배출한 우수 인력, 첨단기술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구소를 불러 모으고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게 된다. 또 창업 기회를 늘려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만든다는 큰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도전적인 유니콘 에너지기업이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세계 수준의 국가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태양공학연구소시설과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 등 국가대형연구시설을 유치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클러스터 개발 시행사인 전남개발공사는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용역에 착수했다. 켄텍 에너지 클러스터는 나주시가 공을 들이는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으로 이전, 투자하는 기업에 세제 감면, 규제 완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지역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지역의 열악한 산업 구조를 단기간에 발전시킬 수 있는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특구 지정을 위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 다른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특구 유치 실무추진단을 꾸렸고 추진단을 중심으로 지난해 출범한 ‘재생에너지 100(RE100) 중심 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켄텍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에너지 인재들이 모이는 에너지 수도를 만들어가겠다”며 “국가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한전, 전남도, 켄텍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조정기간 운영

    나주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조정기간 운영

    전남 나주시가 대중교통 개편 대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연말까지 시내버스 노선 재조정 기간을 운영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단행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시민 이용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스 노선 개편 이후 지난 한 달간 나주시가 누리집과 민원창구 등을 통해 파악한 불편 민원은 총 600여건이다. 주로 ‘160번과 999번 광역버스 배차 간격 조정 요구’, ‘999번 노선 조정’, ‘시내버스 출·퇴근 시민을 위한 막차 시간 조정’, ‘잦은 환승에 따른 불편’ 등으로 분석됐다. 나주시는 지난달 25일 시급한 조치가 필요했던 ‘160번 증차·배차 간격 조정’, ‘100번 증차’, ‘200·500·600·601번 운행 시간표 수정’ 등을 중심으로 1차 노선 조정을 마쳤다. 여기에 11월 안으로 ‘101번(나주-반남-공산)’, ‘200번(남평-다도-암정-덕림)’, ‘201번(남평-다도-중장터-행산)’, ‘402번(다도-봉황-빛가람-나주-영산포)’, ‘403번(남평-봉황-영산포) 버스’ 운행 시간표와 환승 연계 시간표도 수정할 계획이다. 대호지구(정렬사입구-대방아파트-호반아파트)를 경유하는 999번 버스 운행도 재개된다. 주요 거점을 빠르게 오고 가는 급행버스의 경우 나주급행01번과 영산포 급행02번를 ‘급행01번’ 버스로 통합해 새로운 노선을 편성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최우선해 다양한 창구에서 시민 의견과 불편 사항을 폭넓게 반영하고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적극 개선하겠다”며 “변경된 운행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 에너지 클러스터’ 산업구조로 확 바뀐다

    ‘나주 에너지 클러스터’ 산업구조로 확 바뀐다

    전남 나주시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산업 구조를 바꾸는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와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은 ‘켄텍 에너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한국에너지공대가 있는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만드는 게 목표다. 앞으로 에너지클러스터를 조성할 이곳에서서 세계적인 에너지 연구자들이 창업하거나 선도 기술을 개발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켄텍 에너지 클러스터’는 나주시 산포면 송림리 40만㎡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조성된다. 한국에너지공대가 배출한 우수 인력, 첨단기술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구소를 불러 모으고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게 된다. 또 창업 기회를 늘려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만든다는 큰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도전적인 유니콘 에너지기업이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세계 수준의 국가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태양공학연구소시설과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 등 국가대형연구시설을 유치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클러스터 개발 시행사인 전남개발공사는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켄텍 에너지 클러스터는 나주시가 공을 들이고 있는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으로 이전, 투자하는 기업에 세제 감면, 규제 완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지역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지역의 열악한 산업 구조를 단기간에 발전시킬 수 있는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특구 지정을 위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하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집적화된 산·학·연 인프라 강점과 연계해 타 지역과 차별된 특구 모델을 발굴할 방침이다. 이 때문에 나주시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한국에너지공대 등 집적화된 산·학·연 인프라 강점을 연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구 모델 발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다른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꾸린 특구 유치 실무추진단을 꾸렸고 추진단을 중심으로 지난해 출범한 ‘재생에너지 100(RE100) 중심 에너지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또 앵커기업과 관련 기업, 연구소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켄텍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에너지 인재들이 모이는 에너지 수도의 만들어가겠다”라며 “국가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한전, 전남도, 켄텍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 나주 산업·농공단지에 5000억원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전남 나주 산업·농공단지에 5000억원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전남 나주 산업단지·농공단지에 5000억원 규모 초대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한강에셋자산운용㈜, 대보정보통신㈜, 한화솔루션㈜, 빛가람솔라테크㈜ 등 4개 사와 ‘산단·농공단지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나주 11곳 산업·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공장 지붕과 옥상을 임대해 지붕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나주시는 한국에셋자산운용과 손잡고 국내 지자체 최대 규모인 5000억원대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250㎿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한다. 특히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공장 지붕을 철거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게 된다. 한강에셋자산운용은 5000억원 규모 태양광 사업 전용 펀드를 조성해 투자하고 한화솔루션은 책임시공을, 대보정보통신은 전력 중개사업을 맡기로 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산단·농공단지 입주 기업에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고 높은 임대료 지급을 보장한다. 전기차 충전기를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낡은 경유차를 전기차로 교체해 준다. 나주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부가 수익을 창출하고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16만t 감축, 전력 자립률 상승, 태양광 보급률 전국 기초지자체 1위 달성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최적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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