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나인스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화해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저하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출국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휴직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
  • 1년간 SNS로 ♥키운 남녀, 첫 대면 자리서 결혼 골인

    1년간 SNS로 ♥키운 남녀, 첫 대면 자리서 결혼 골인

    영화 속에서나 보던 러브스토리가 현실에 나타나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사는 에리카 해리스(36)와 뉴욕에 사는 아르테 반은 2015년 3월 유명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다. SNS 친구가 된 두 사람은 이내 서로에게 끌려 연애를 시작했다. 전화 통화는 하지 않은 채 사진과 영상 등을 주고 받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한지 약 1년이 되던 시점인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두 사람은 처음인 듯, 처음 아닌 만남을 갖게 됐다. 이날 아르테 반은 SNS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사귀어 온 여자친구 해리스를 만나기 위해 뉴욕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가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공항에 내려 게이트를 나왔을 때, 해리스의 모습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해리스 역시 뉴욕발 비행기가 온타리오공항에 도착했다는 안내판을 본 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그가 게이트 밖으로 나오자마자 바로 알아본 뒤 그에게 달려가 안겼다. 두 사람 모두 실제로는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남녀였지만 서로를 알아보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그리고 다음 순간, 로맨틱한 영화 속 한 장면이 공항 한 가운데서 연출됐다. 아르테 반은 해리스를 만난 자리에서 곧바로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밀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에리카의 대답은 SNS에서 숱하게 보아 온 ‘좋아요’ 였다. SNS로 사랑을 키우고 결국 첫 만남에 결혼까지 하게 된 두 사람의 사연은 현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해리스는 “이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실제로 보고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그는 내가 지금까지 꿈꿔온 그런 남자”라면서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고, 아르테 반 역시 “왕복행 비행기가 아닌 캘리포니아행 편도 비행기를 끊고 왔다”면서 “생각에 압도되지 말고 가슴과 영혼이 시키는대로 따라가야 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줄영상] 맨홀 뚜껑서 연기 나더니…화염 일며 ‘꽝’

    [한줄영상] 맨홀 뚜껑서 연기 나더니…화염 일며 ‘꽝’

    차량이 즐비한 도심 도로에서 아찔한 맨홀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11초가량의 영상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 헬스 키친의 45번가와 나인스 애비뉴 주변 도로에 있는 맨홀 뚜껑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오전 11시 38분. 촬영 중인 카메라가 줌 인 되는 순간, 폭발음과 함께 화염이 일며 맨홀 폭발이 일어납니다. 주변에 있던 행인들은 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이번 폭발로 인해 맨홀 뚜껑이 4.6m 높이 공중으로 치솟았으며 뚜껑은 인근 소화전에 떨어졌다.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근처 건물 4층 창문이 부서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danceyourlif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남친의 인품에 반하다…가부장주의에 反하다

    남친의 인품에 반하다…가부장주의에 反하다

    2012년 가을 중국 최대 부동산 재벌인 완커(萬科)그룹의 왕스(王石·64) 회장이 큰 ‘사고’를 쳤다. 서른 살 연하의 여성 연예인과 사귀기 위해 부인과의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스캔들 기사가 터져 나온 것이다. 소문은 사실로 밝혀졌고, 왕 회장은 이 여성에게 청혼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바빠 결혼할 수 없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커플로 지내고 있다. 서울신문은 지난 12일 바로 그녀 ‘왕스의 여인’ 톈푸쥔(田朴?)을 만났다. 톈푸쥔은 욕심이 많은 여성이다. ‘왕스의 여인’이라는 수식어 외에 그의 이름 앞에는 연예인, 작가, 부동산 사업가, 제작자 등이 따라붙는다. 자연히 그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왕스를 만나 갑자기 뜬 연예인”이라고 수군대는 사람이 많지만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선 당당한 현대 중국 여성의 표상으로 통하기도 한다. 지난해 발간한 자서전 ‘습관 되면 괜찮아’(習慣就好)가 여대생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녀가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이 중국과 홍콩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도 “톈푸쥔처럼 자유롭고 멋지게 살고 싶다”는 중화권 여성들의 바람 때문이다. 무례를 무릅쓰고 남자 친구 얘기부터 물었는데 그녀는 의외로 차분하게 답했다. →왕스 회장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꼈나요. -저는 우수한 남자를 좋아해요. 머리가 좋다고 우수한 사람은 아니죠. 성품이 우수해야 하죠. 내 남자 친구는 사업이건 사랑이건 진지하고 진실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인품이 저를 매료시켰어요. 그는 제가 아는 사람 중 독서량이 제일 많아요. 매년 몇백 권씩 읽어요. 아는 것은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할 줄 아는 사람이죠. 실제로 왕 회장은 중국의 쟁쟁한 최고경영자들 가운데 책을 가장 많이 읽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왕 회장은 간쑤성 란저우(蘭州)철도학원(현재 란저우 교통대학)을 졸업하고 철로국에서 기술자로 일하다가 1984년 창업해 완커그룹을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 으뜸가는 부동산 개발회사로 일궜다. →너무 바빠서 프러포즈를 거절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이 더 바빠요. →책에서 당신은 ‘누구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당신을 보면 왕 회장을 떠올립니다. 부담스럽지 않은가요. -그런 상황도 제 생활의 일부죠. 도망칠 수 없어요. 그냥 편안하게 직면합니다. 습관 되면 괜찮아요.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남자 친구 때문에 갑자기 유명해진 것을 부인할 수 없죠. 그렇다고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의 생활을 망칠 수는 없어요. 비난은 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아요. 톈푸쥔은 중국에서 연예인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대학인 중앙희극학원(中央戱劇學院)을 다니다 퇴학당했다. 영화와 광고를 찍느라 수업에 자주 빠졌기 때문이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연기와 경영을 공부한 뒤 부동산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연기와 부동산 사업은 접고 방송 제작사 ‘나인스카이’를 창업해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등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요즘은 어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나요. -‘고마워 뉴욕’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지금은 ‘고마워 런던’ ‘고마워 뉴욕’을 촬영하고 있어요. 2010~11년에 방영돼 크게 히트했던, 청대 후궁들의 암투를 다룬 사극 ‘견환전’(甄?傳)을 공동 제작했는데 곧 현대판 ‘견환전’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합작할 생각은 없나요. -요즘 계속 한국과의 합작 문제를 놓고 회의를 하고 있어요. 한국 남자 배우가 우리 드라마에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점찍어 둔 한국 연예인이 있나요. -조인성과 박해진을 캐스팅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이들과 친분이 없어 고민입니다. 한국 남자 배우는 중국 배우가 가지지 못한 품격을 지녔어요. 신체 조건도 중국 배우보다 훨씬 좋아요. 톈푸쥔은 2005년 량차오웨이(梁朝偉)가 주연한 한국·홍콩 합작 영화 ‘서울공략’에 출연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다. →한국과 중국 연예인은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겪어 본 바로는 한국 연예인이 훨씬 치열해요. 따귀를 때리는 장면을 연기할 때 중국은 주로 카메라 앵글을 조작해서 표현하지만 한국 연예인들은 심지어 리허설할 때도 진짜로 때리더라고요. →한국에는 자주 방문하나요. -물론이죠. 지난 4월에도 친구와 서울 명동에 갔어요. 명동의 모든 상점에서 마스크팩을 파는 걸 보고 놀랐어요. 동대문시장은 마치 톈안먼광장에서 옷을 파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는 레이스 달린 일본 스타일보다는 심플한 한국 스타일이 더 맘에 들어요. →한류를 어떻게 봅니까. -한국은 연예인을 아주 잘 길러내는 것 같아요. 2~3년에 한 번씩 대단한 스타가 출현해 중국을 뒤흔들어요. 아주 규칙적입니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상품 같기도 하고요. 대중문화 쪽에선 단연 한국이 아시아를 리드하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은 아직 부족하다는 뜻인가요. -많이 부족합니다. 이는 중국 교육과 관련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표준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길들여져서 창의성이 부족해요. 어떤 틀에 갇힌 셈이죠. 톈푸쥔은 중국의 가부장적인 문화와 여성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중국도 여성이 직장에서 일하기가 어렵습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여성을 속박합니다. 그러나 그 속박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게 아니라 사회가 나중에 여성에게 부과한 것이에요. 누가 여성은 가사와 육아를 다 책임져야 한다고 했을까요. 남성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불평등한 것이죠. →중국 남성들도 보수적인가요. -중국의 가부장주의는 고질병입니다. 마오쩌둥은 ‘여성은 하늘의 반쪽’이라고 했는데 기업 고위직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7%에 불과해요. 50%가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여름이 되니 상의를 훌러덩 벗고 활보하는 남성들이 많은데 그것도 남성 우월주의인가요. -우월주의라기보다는 소양의 문제죠. 중국은 경제만 성장했지 공중도덕과 같은 기초 질서는 아직 자리잡지 못했습니다. 식당에서 크게 떠들고 담배를 피우는 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잘 모르죠. 이런 걸 인식하지 못하는 한 중국은 선진국이 될 수 없어요. →주변을 보면 남자아이 하나만 기르는 가정이 참 많던데요. -대부분의 시간을 어머니, 할머니와 지내니 남성성이 많이 퇴화하고 있어요. 제가 말하는 남성성은 남성 우월주의가 아니라 약자 보호, 책임감, 진취성을 말합니다. 온 가족이 남자아이 하나만 애지중지 기르는데 그 아이가 배려나 예의를 배울 수 있을까요. →여성으로서 사업하기가 만만치 않죠. -사업은 저를 단련시키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타협하고 어떻게 담판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하죠. 솔직히 저는 리더십이 부족해요. 우리 팀원이 하나의 목표를 보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다행인 건 제가 한꺼번에 이 위치에 도달한 게 아니라는 점이죠. 매일 난관을 극복하면서 차곡차곡 쌓아 온 결과는 일시에 허물어지지 않아요. 톈푸쥔에게 마지막으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대학에서 퇴학을 당했을 때, 혈혈단신으로 뉴욕으로 건너갔을 때, 사업이 난관에 부딪혔을 때 많은 친구의 도움을 받은 만큼 더 많은 사람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것이다. “특히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여성, 창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 독립적으로 살아가고 싶어 하는 여성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글 사진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톈푸쥔은 누구 ▲1981년 상하이 출생 ▲연기자, 영화 제작자, 저자, 칼럼니스트 ▲2000년 중앙희극학원 입학 및 퇴학 ▲2003년 왕징 감독의 영화 ‘신용철금강’에 첫 출연 ▲2005년 한국·홍콩 합작 영화 ‘서울공략’ 등 다수 작품 출연 ▲2006년 장강경영대 입학 ▲2007년 부동산 사업 시작 ▲2011년 미국 뉴욕 유학 ▲2012년 왕스 회장과의 연애 사실 폭로 ▲2013년 여성 미디어 대상 수상 ▲2014년 자서전 ‘습관 되면 괜찮아’ 출간 ▲2014년 제작사 나인스카이 창업
  • [대재난에서 배운다] (상) 美 허리케인 ‘카트리나’

    [대재난에서 배운다] (상) 美 허리케인 ‘카트리나’

    거대하고 참혹한 재난이 할퀴고 간 상처와 흔적은 깊고 짙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한 미국 뉴올리언스, 대지진이 덮친 중국 쓰촨(四川)성, 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파괴된 일본 동부 지역은 각각 사고 발생 9년, 6년, 3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대재난의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트라우마의 심각성과 정부의 사고 후속 조치들로부터 배워야 할 교훈을 현지 취재를 통해 3회에 걸쳐 나눠 싣는다. 세월호 침몰사고 3개월을 맞은 한국 사회의 미래 모습이자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기 때문이다. 지난 2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흑인 밀집 지역인 로워나인스워드. 마을이라고 하기에는 여전히 군데군데 풀이 우거져 있고, 주택들은 드문드문 눈에 들어왔다. 최근 2~3년 새 새로 지어진 집들이다. 주택가 옆으로 학교·상가 등은 여전히 공사 중이었고, 주택을 더 짓기 위해 쇠파이프 등이 어지럽게 쌓여 있었다. 지역의 한 관계자는 “카트리나 재해 후 흑인들이 떠났다가 몇 년에 걸쳐 다시 돌아왔다”며 “허리케인이나 홍수에 견딜 수 있도록 주택을 높게 짓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태양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트리나 피해를 가장 많이 본 흑인 밀집 지역은 세수가 많이 걷히지 않는다는 이유로 복구가 더딘 상황이었다. 뉴올리언스는 흑인 인구가 70%가 넘기 때문에 시장도 흑인이 도맡아 하고 있지만 낙후 지역 복구는 숙제인 셈이다. 2005년 8월 29일 멕시코만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뉴올리언스는 도심의 80%가 물에 잠겼고, 사망·실종자 2541명 등 수천명의 사상자와 100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예상보다 훨씬 강했던 카트리나의 위력은 도시 인근 제방들을 순식간에 무너뜨려 마을들을 단숨에 집어삼켰다. 그 뒤로 9년이 지난 지금, 뉴올리언스는 아직도 복구 과정을 겪고 있었다. 로워나인스워드와 인접한 흑인 마을 샤멜에도 최근에서야 종합병원이 들어섰다. 백인들이 주로 사는 뉴올리언스 인근 매터리에서 만난 한 기업인은 “상점 8곳이 있었는데 카트리나 당시 6곳이 물에 잠겨 문을 닫았고, 나머지 2곳도 자리를 옮겼다”며 “지금은 재해 대비·대응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큰 걱정은 없지만 카트리나 이후에도 허리케인과 홍수 등이 잦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올리언스 시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교포 박연희씨는 “당시 카트리나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지역 중 하나인 젠틸리에 있던 세탁소가 물에 잠겼다. 오랫동안 루이지애나주 다른 지역으로 피난 갔다가 돌아와 세탁소를 다시 열었다”며 “재해 대응 체계가 강화됐지만 비상사태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올리언스에 사는 한인은 800여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카트리나 이후 삶의 터전으로 다시 돌아와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강홍조 한인회장은 “카트리나는 대비·대응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재해였다. 미국 내 각 주는 물론 한국 등 해외에서도 구호물자를 비롯한 지원이 쇄도했지만 효율적으로 분배되지 못했다”며 “구호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종섭 휴스턴 총영사관 영사는 “허리케인 시즌이 다가오면서 올해부터는 사후 구호물자 지원이 아니라 사전 지원으로 시스템을 바꾸려고 한다”며 “한인회를 통해 허리케인 등 재해 대비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뉴올리언스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밥상 108년 5대 변천사] 한국 외식문화 변천사

    꽃미남 배우들이 떼로 나와 화제가 됐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배경은 고려 말에 지어진 성균관이다. 유생들이 200명 넘게 함께 살며 공부하던 곳이다. 조선시대 들어 태조가 1398년 이곳에 부속건물을 지었다. 바로 유생들의 기숙사 겸 식당인 명륜당이었다. 집이 아닌 바깥에서 여러 명이 밥을 먹는 공간의 시초이기도 했다. 식당이란 말도 이 무렵의 ‘진사식당’(進士食堂)이란 표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18세기 들어 보부상들이 늘어나면서 주막이 생겼고 5일장이 활기를 띠면서 ‘외식’(外食)도 함께 발달하기 시작했다. 1902년에는 서양식 식당도 등장했다. 독일 여성 손탁이 서울 정동의 가옥을 고종에게서 하사받아 2층식 호텔(손탁 호텔)로 개조해 그 안에 식당과 귀빈실을 지은 것이다. 외교관들의 단골 모임 장소로 자리 잡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으나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흥미로운 점은 웨스틴조선호텔의 나인스 게이트와 서울역의 그릴도 ‘한국 최초의 양식당’을 표방한다는 사실이다. 나인스 게이트의 전신은 1924년에 문을 연 ‘팜코트’로 외교 공관 성격이 짙었던 손탁호텔과 달리 상업적인 식당이라는 점에서, 1925년 경성역사에 들어선 ‘그릴’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했다는 점에서 각각 ‘최초’를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릴은 정부가 지난해 옛 서울역사를 복원하면서 식당도 옛 이름 그대로 다시 꾸며 ‘추억의 돈가스’를 맛볼 수 있다. 그렇다면 신문 광고를 낸 최초의 식당은 어디일까. 1906년 당시 일간지였던 ‘만세보’에 광고를 실은 요릿집 명월관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식당 1호는 1979년에 생긴 난다랑이다. 햄버거집 1호인 롯데리아가 등장한 것도 그해 10월이다. 1988년 올림픽을 치르면서 외식산업은 비약적으로 도약했다. 패밀리 레스토랑인 TGI 프라이데이(1991년), 시즐러(1993년), 베니건스(1995년) 등이 잇따라 생겨나면서 외식은 더 이상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홍익대 앞 등에서 보듯 주방장(셰프)이 저마다의 개성을 요리에 담아 내는 ‘셰프 레스토랑’이 대세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정답:① 난다랑 (1979년) ② 명월관 (1906년 일간지 만세보 게재)
  • [NTN포토] ‘8등신 미녀’ 추소영, 각선미가 예술이야!

    [NTN포토] ‘8등신 미녀’ 추소영, 각선미가 예술이야!

    18일 오후 서울 구로동 나인스에비뉴 애이미미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에서 추소영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소영의 스타화보 ‘블랙베리’는 어떤 맛이라고 규정지을 수 없는 오묘한 맛을 지닌 블랙베리처럼 귀여움, 섹시함, 발랄함, 상큼함 등 다양하고 신비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아이조’ 테이텀 “중요 부위에 화상” 고백

    ‘지아이조’ 테이텀 “중요 부위에 화상” 고백

    ”내 생애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이다.” 할리우드 꽃 미남 배우 채팅 테이텀(30)이 영화 촬영 중 남성의 중요 부위(?)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한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테이텀은 해외 잡지 ‘디테일스’(Details) 최신호에서 지난해 10월 스코틀랜드에서 영화 ‘이글 오브 나인스’(Eagle of Ninth)를 촬영을 하다가 이와 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생애 가장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기억”이라고 운을 뗀 테이텀은 “차가운 물 속에서 액션신을 찍다가 벌어진 사고”라고 말했다. 테이텀은 당시 차가운 강에 몸을 담근 채 연기를 하고 있었는데 촬영이 길어지자 스태프들이 테이텀을 배려해 물을 끓여와 찬물을 섞어 옷에 부어줬다. 무사히 촬영을 마쳤을 때 한 스태프가 실수로 찬물을 섞지 않은 팔팔 끓는 물을 테이텀의 몸에 부어 사고가 일어났다. 테이텀은 “뜨거운 물이 온몸을 타고 흐르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차마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라서 말을 하지 못한 채 ‘당장 병원에 가야한다.’고 되내였다.”고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상처가 너무나 쓰라리자 테이텀은 병원으로 이동하는 중 스태프들에게 ‘계속 뒤통수를 때려달라.’고 주문했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1시간 거리에 있는 병원에서 테이텀은 응급치료를 받았다. 그는 “의사 5명이 심각한 얼굴로 화상 입은 부위를 응시했다. 그건 아픔과는 또 다른 심리적 고통이었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다행히 상처가 모두 아물었다고 밝히면서도 테이텀은 “지금 당시 기억을 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럽다.”면서 “사고 이후 촬영할 때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테이텀과 제이미 벨이 주연을 맡은 캐빈 맥도날드 감독의 ‘이글 오브 나인스’는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다. 테이텀은 2007년 영화 ‘스텝업’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제나 드완(30)과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체계적 관리… 적은 비용으로 운영 ‘100% 임대형 상가’ 인기

    체계적 관리… 적은 비용으로 운영 ‘100% 임대형 상가’ 인기

    대형상가나 쇼핑몰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처음에만 반짝’하고 만다는 점 때문이다. 점포마다 주인이 달라 제각각 운영되다보니 하나의 쇼핑몰이라는 통일감을 주지 못하고 결국 손님이 떨어지고 마는 결과를 낳는 것이다. 최근에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100% 임대형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들이 분양 후 손을 놓는 방식이 아니라, 쇼핑몰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해주는 방식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기존에 매매 방식은 큰 비용이 들지만, 임대형은 그리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홍보대행사 컴101 박성희 대표는 “선진국에서는 임대형 상가 운영이 정착된지 오래”라면서 “기존의 분양방식은 준공 후에 시설물 전체의 일관적인 컨셉트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임대형이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신림역 포도몰, 왕십리 비트플렉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이 100% 임대 방식으로 성공하면서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다. 동탄신도시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메타폴리스’(조감도) 상가는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100% 임대형으로 분양된다. 메타폴리스는 2010년 하반기 입점 시기에 이미 충분한 수요층이 형성되는 곳이어서 중심상업시설로 빠르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과 동탄 2신도시, 국제고 신설 등으로 인구 약 40만명의 대규모 도시가 될 전망이지만, 그에 비해 상업용지 비중은 4%에 불과하다. 메타폴리스에는 쇼핑몰, 영화관, 아이스링크,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이 한데 모여 있다. 2만㎡ 규모의 중앙 광장에는 음악분수가 설치되는데 물높이가 최고 35m, 지름이 34m로 대형사이즈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인근에 들어서는 쇼핑몰 ‘나인스에비뉴’는 100% 임대형으로 운영하고 그 가운데 약 30%는 직영체제로 운영한다. 지하 5층~지상 36층 규모로, 지하 3~4층이 아웃렛몰로 구성된다. 주변에 벤처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가산동이 있고, 마리오 아웃렛, W몰, 패션아일랜드 등 대형쇼핑몰이 한 곳에 모여있어 서울 서남권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여행가방]

    ●벌써 크리스마스? 에버랜드는 6일부터 12월25일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실시한다. 모두 270그루의 화이트 트리로 화려한 ‘화이트 매직 가든’을 꾸며 놓았다. 또한 곳곳에 산타와 루돌프를 등장시켜 손님에게 깜짝 포토 선물을 주는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기본. 온통 눈빛으로 만들어진 매직가든은 낮시간에, 밤에는 멀티미디어쇼 ‘매직 인 더 스카이’가 크리스마스의 밤 느낌을 미리 앞당겨 준다. ●캐나다 요리 먹고! 캐나다 여행 가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주한 캐나다관광청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캐나다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캐나다의 맛있는 겨울’ 행사를 갖는다. 특히 흥분되는 것은 추첨을 통해 얼음으로 만든 아이스 호텔 숙박권, 항공권이 포함된 ‘캐나다 퀘벡으로 떠나는 특급 여행권(2인 4박)’,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등 무수한 행운들이다. 나인스 게이트 그릴을 비롯해 베키아 에 누보, 아리아, 컴파스 로즈, 그래머시 키친 등 5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진다. (02)771-0500. ●뜨끈한 복 요리 앞에 추위는 없다 복어가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의 일식당 ‘하나조노’에서는 내년 2월28일까지 ‘복어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앞바다에서 잡힌 최상등급 ‘참복어’로 사시미, 구이, 지리, 튀김, 죽 등 다양한 조리법의 복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복어 점심 코스 메뉴(11만원)와 ‘복어 저녁 코스 메뉴’(20만원), 복어 고유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복어 사시미’(18만원), ‘복어 튀김’(10만원) 등 일품요리로 마련된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02)3451-8276. 롯데호텔서울의 일식당 ‘모모야마’ 역시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참복요리 특선을 내놓는다. 모모야마 수석조리장이 제주도 근해에서만 잡히는 최상의 참복을 엄선, 신선도를 그대로 살린 다양한 복요리를 선보인다. 각각 복요리 코스, 복 사시미, 복 지리, 복 튀김, 복죽 등을 제공하며 가격은 4만원부터 25만원까지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02)317-7031. ●스키 타기 전 클럽에서 몸 풀자! 현대성우리조트가 2009~10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 오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클럽 ‘MASS’에서 클럽 파티를 개최한다. 시즌권을 구매한 고객은 물론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을 할 수 있으며 맥주 2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033)340-3000.
  • 구로 “민영주차장 596면 여성전용으로”

    구로구가 여성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여성전용 주차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로구는 지하주차장 등 안전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여성 관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민영주차장 안에 ‘여성행복주차장’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부터 공공주차장에 154면의 여성행복주차장을 마련했다. 구로구는 올 10월까지 민영주차장 596면을 여성행복주차장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이미 조성된 공영주차장의 여성행복주차장 154면에다 174면을 추가로 바꾸기로 했다. 구는 연말까지 모두 924면의 여성전용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은 주로 마을 공영주차장에 있는 주차공간이다. 민영주차장의 경우 이마트 구로점, 홈플러스 신도림점, 나인스에비뉴 등의 주차장이 포함됐다. 구는 여성행복주차장의 설치 조건으로 ▲접근·이동이 편리한 곳 ▲통행이 빈번한 곳 ▲출입구·주차관리소에 인접한 곳 ▲사각지대가 없는 밝은 곳 ▲폐쇄회로(CC)TV 감시가 용이한 지하주차장 등을 꼽았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김태희 “첩보요원 역할에 체중 2~3㎏ 줄여”

    “오래 준비하고 고민한 만큼 더 좋은 연기 보여 드릴게요.” 김태희(29)가 오랜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이후 5년 만이다. 지난 12일 서울 구로 나인스애비뉴에서 열린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장에서 그녀는 “출연이 오래 전에 결정돼 맡은 역할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많았다.”면서 “‘아이리스’는 지금껏 했던 작품 중 가장 진지하게 준비한 작품”이라고 했다. ‘아이리스’는 한국의 분단상황을 배경으로 한 첩보액션물로, 2차 한국전쟁의 발발을 막으려는 국가안전국(NSS) 요원들의 활약을 그렸다. 여기서 김태희는 지적인 매력을 가진 테러방지 프로파일러 요원 최승희로 출연하며, 같은 국가안전국 요원인 김현준(이병헌 분)과 진사우(정준호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그녀는 “액션스쿨에서 연습도 많이 하고, 체중도 2~3kg 감량했다. 평소 먹고 싶은 것은 맘껏 먹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체력을 기르려고 운동도 꾸준히 하며 신경썼다.”고 했다. 미리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그녀는 북측 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은 김소연과 격렬한 격투신을 보여 주기도 했다. “연습 중 여배우들의 부상이 많아 아직 본격적인 액션신을 많이 촬영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여자 둘이 싸우는 장면은 새로운 것 같아 잘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촬영 중 무엇이 힘들었느냐는 질문에는 “첩보요원의 냉철하고 치밀한 면을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다.”는 그녀. 반면 멜로 연기를 두고는 “사랑에 빠졌을 때만큼은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역할을 꼭 보여 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첩보요원 역할이지만 초반 촬영분에는 주로 이병헌씨와 애정 신이 많았어요.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강도 높은 멜로 신을 하자니 쉽지 않았는데, 이병헌씨가 편하게 이끌어 주셨어요.” 또 “실제로 이병헌과 정준호 중 누가 이상형이냐.”는 동료 김승우의 장난스러운 질문에는 “두 분 다 유머러스하고 자상해서 좋다.”고 웃으며 대답을 피하기도 했다. ‘아이리스’는 지난 달 일본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새달 헝가리 촬영 등 유럽 지역 로케이션을 마치면, 9월 중 KBS 2TV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이병헌, 정준호, 김태희 외에도 북측 요원으로 김승우, 김소연이, 비밀 조직 킬러로 빅뱅의 탑이 출연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NOW포토] 김승우 “준호야 내 농담 빵빵 터지지?”

    [NOW포토] 김승우 “준호야 내 농담 빵빵 터지지?”

    12일 오후 서울 구로역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김현준ㆍ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에서 김승우의 농담에 웃음을 터트린 정준호.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최상급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로 9월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준호, 부드러운 미소 지으며~

    [NOW포토] 정준호, 부드러운 미소 지으며~

    12일 오후 서울 구로역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김현준ㆍ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정준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우정과 사랑 그리고 국가의 명령 앞에서 갈등하는 NSS 엘리트 요원 ‘진사우’ 역을 맡았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최상급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로 9월 방송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병헌, 냉철한 카리스마 첩보원

    [NOW포토] 이병헌, 냉철한 카리스마 첩보원

    12일 오후 서울 구로역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김현준ㆍ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병헌이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병헌은 이번 드라마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하지만 과감한 행동력을 지닌 NSS 최정예 요원 김현준 역을 맡았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최상급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로 9월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태희·이병헌, 최고 ‘꽃미남 꽃미녀’ 커플

    [NOW포토] 김태희·이병헌, 최고 ‘꽃미남 꽃미녀’ 커플

    12일 오후 서울 구로역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김현준ㆍ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병헌, 김태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최상급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로 9월 방송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태희vs김소연, 각선미 격돌!

    [NOW포토] 김태희vs김소연, 각선미 격돌!

    12일 오후 서울 구로역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김현준ㆍ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태희, 김소연이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승우, 블랙 카리스마

    [NOW포토] 김승우, 블랙 카리스마

    12일 오후 서울 구로역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김현준ㆍ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승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승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부드럽고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북측 최고 요원 ‘박철영’ 역을 맡았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최상급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로 9월 방송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탑 “킬러역, 실제 성격과 달라 연기 어려워”

    탑 “킬러역, 실제 성격과 달라 연기 어려워”

    연기자로 변신한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22)이 킬러 배역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2일 서울 구로동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 2TV ‘아이리스’(연출 양윤호 김규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탑은 배역이 실제 성격과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이리스’에서 탑은 오직 표적을 제거하기 위해 존재하는 냉혈한 아이리스 소속 킬러 ‘빅’ 역을 맡았다. 빅은 조직의 명령으로 김현준(이병헌 분)을 암살하기 위해 그를 쫓는 냉혹한 킬러다. 빅은 표적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와 관련 탑은 “제 성격은 보기보다 여린 편”이라며 킬러 역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탑은 “드라마 상 배역이 냉혹한 킬러로 그려지고 있지만, 실제 제 성격은 다르다.”며 “보기보다 여린 편이라 배역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연기자로 주요 배역을 맡고 본격적인 데뷔를 치르는 것에 대해서 탑은 “부담감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탑은 “처음에 아이리스라는 작품을 만나고 부담감이 앞섰다. 하지만 이제는 그 부담감을 책임감으로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출연자 중 막내로서 감초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싶다.”며 “선배님들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한일 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계시는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내 최초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는 탑 외에도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초호화 캐스팅과 2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죽음을 뛰어넘는 혹독한 훈련을 거친 최정예 첩보원들로 변신한 6명의 출연자들은 스턴트를 방불케할 고난이도 액션과 사격 연습을 통해 액션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는 제작 측의 후문. 첩보원들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로맨스와 배신 등을 그려낼 ‘아이리스’는 지난 3월 일본 아키타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브라운관을 찾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호 “김태희, 이병헌과 나 사이에서 갈등”

    정준호 “김태희, 이병헌과 나 사이에서 갈등”

    배우 정준호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가 이병헌과 자신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며 캐릭터에 대한 매력을 공개했다. 정준호는 12일 오후 서울 구로동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이병헌과 나는 엘리트 요원으로 등장한다.”며 “친한 동료이자 1, 2등을 다투는 라이벌 관계”라고 대답했다. 정준호는 이어 “한 여자(김태희 분, 최승희 역)를 놓고 두 남자가 갈등하는데 그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서로 일로도 경쟁하는 관계”라면서 “김태희가 중간에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또 “그동안 영화에서 액션 연기를 많이 해봐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액션 연기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준호는 한편 절친한 신현준에 대한 질문에 “신현준이 이번에 카메오로 출연해주기로 했는데 시청률이 잘 안 나올 것 같아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이리스’는 한국과 북한의 제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다. 정준호는 극중 우정과 사랑 그리고 국가의 명령 앞에 갈등하는 NSS 엘리트 요원 진사우 역을 맡아 이병헌과 라이벌 구도를 그린다.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등 화려한 캐스팅뿐만 아니라 방송계와 영화계 감독인 김규태, 양윤호의 합류로 제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아이리스’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최근 일본 촬영을 마무리하고 헝가리 촬영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빅뱅 탑, 무대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 발산’

    [NOW포토] 빅뱅 탑, 무대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 발산’

    12일 오후 서울 구로역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김현준ㆍ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최상급 배우들이 펼치는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로 9월 방송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