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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이대호 7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대호(소프트뱅크)가 29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의 세이부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득점의 활약으로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지난 19일 이후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노승열 PGA 퀴큰 론스 내셔널 3R 2위 노승열(나이키골프)이 29일 미국 메릴랜드주 콩그레셔널 골프장(파71·756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패트릭 리드(미국·6언더파 207타)와는 2타 차다. 남자배구 월드리그 네덜란드에 2연패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랭킹 31위 네덜란드와의 월드리그 국제대회 조별예선 E조 10차전에서 2-3(21-25 27-25 25-18 19-25 9-15)으로 졌다. 전날에 이어 2연패. 한국은 2승8패(승점 11)를 기록해 조 최하위인 4위에 머물렀다.
  • 맨 ‘위’… 미셸 위 프로 9년 만에 메이저 첫 승

    맨 ‘위’… 미셸 위 프로 9년 만에 메이저 첫 승

    미셸 위(나이키 골프)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재미교포 미셸 위는 2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에서 끝난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최종 합계 2언더파 278타를 기록, 세계 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이븐파 280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미셸 위의 메이저대회 우승은 2005년 10월 프로 전향 9년 만에 처음이다. 16번 홀에서 티샷 난조로 더블보기를 범한 미셸 위는 그러나 17번 홀에서 그림 같은 8m짜리 버디를 잡아 타수를 만회했다. 이어 18번 홀을 파 세이브로로 마무리, 우승을 확정지었다. 미셸 위는 지난 4월 롯데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년 8개월 만에 우승을 맛보고,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는 역대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미셸 위의 우승으로 2011년 유소연(하나금융그룹), 2012년 최나연(SK텔레콤), 2013년 박인비(KB금융그룹) 에 이어 4년 연속 한국(계) 선수가 대회를 제패하는 진기록도 수립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박지성 해설, 2002 한일 월드컵 출신 해설위원 중..‘솔직고백’

    박지성 해설, 2002 한일 월드컵 출신 해설위원 중..‘솔직고백’

    ‘박지성 해설’ 박지성은 지난 13일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에서 진행된 팬들과의 토크쇼 ‘박지성: 새로운 출발‘(JS PARK: NEW BEGINNING)에 참석해 40여 명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지성은 SNS을 통해 ‘2002 한일 월드컵 출신 해설위원 중 누가 가장 잘 하는 것 같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지성은 이영표와 안정환을 꼽았고, 이어 “말은 아무래도 이영표 해설위원이 가장 잘하는 것 같다. 재미로 따지면 안정환 해설위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김남일, 송종국 위원은 보좌하는 역할일 뿐이다. 방송 중에 사고를 칠 것 같은 해설위원으로는 안정환이나 김남일 위원이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성 해설 언급에 네티즌은 “박지성 해설..공감간다”, “박지성 해설..역시 박지성”, “박지성 해설..재미로 따지면 안정환 해설”, “박지성 해설..난 재미있는 안정환 해설 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박지성 해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해설, 안정환 해설부터 이영표 해설까지..‘직설적인 평가는?’

    박지성 해설, 안정환 해설부터 이영표 해설까지..‘직설적인 평가는?’

    ‘박지성 해설’ 박지성은 지난 13일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에서 진행된 팬들과의 토크쇼 ‘박지성: 새로운 출발‘(JS PARK: NEW BEGINNING)에 참석해 40여 명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지성은 SNS을 통해 ‘2002 한일 월드컵 출신 해설위원 중 누가 가장 잘 하는 것 같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지성은 이영표와 안정환을 꼽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이 ‘첨단 과학의 집합체’인 이유 

    브라질 월드컵이 ‘첨단 과학의 집합체’인 이유 

    화려하게 개막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첨단 과학, 첨단 기술’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가 단순한 공이 아닌 과학의 집합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아디다스는 ‘브라주카’ 개발에만 2년 반을 투자했으며, 기포 강화 플라스틱이라는 첨단소재를 사용해 슈팅 속도와 회전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번 월드컵에는 공인구 외에도 기술력을 겨룰 수 있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참여’한다. ▲심판-이번 월드컵에서는 더욱 정확한 골 판정을 위한 시스템이 도입됐다. 총 12곳의 경기장에는 초당 500장의 사진을 찍어 축구공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카메라가 설치됐다. 뿐만 아니라 축구공이 골라인을 넘어서는 순간 심판이 차고 있는 시계에 진동이 울린다. 이번 신기술로 핸들링이나 오프사이드 룰과 관련한 논란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축구화-이번 월드컵은 ‘축구화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을 제외하고 선수들의 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도구인 축구화 개발에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스포츠업계가 발 벗고 나섰다. 그 결과 발을 감싸는 갑피 부분이 니트 소재인 ‘니트 축구화’가 탄생했다. 니트 축구화는 갑피가 얇아 공과 발이 최대한 밀착되어 더욱 정밀한 볼 조정이 가능하다. 또 이전보다 가벼워져서 선수들이 재빨리 움직이는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니트 축구화’를 내놓은 아디다스와 나이키, 그리고 초경량과 유연한 움직임을 내세운 푸마 등 3개 업체가 ‘번외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유니폼-브라질 원정경기에 앞서 각국 대표팀의 숙제 중 하나는 현지의 뜨거운 기후에 적응하는 것이었다. 비록 현지 절기상 겨울이기는 하나, 체감온도는 30℃를 넘나드는 만큼 빠르게 땀을 식혀주고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유니폼이 절실하다. 푸마는 업계 최초로 압축기술인 PWR ACTV를 도입했다. 이는 유니폼 안감에 고탄력 실리콘 테이프를 접착, 근육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며 겨드랑이 부분의 메쉬 소재는 보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입는 유니폼은 나이키 제작으로, 경기중 발생한 땀을 유니폼 외부로 빠르게 배출하고, 체온이 쉽게 높아지는 부분에는 컷 통풍구와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 하는 드라이핏(Dri-FIT)기술을 적용했다. 착용감도 남다르다. 3차원 바디스캔 기술을 이용해 유니폼을 입는 선수의 신체구조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디자인에 적용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트위터-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팬들을 위한 첨단기술도 동원됐다. 트위터는 ‘월드컵 전용 타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넣은 해시태그(예를 들면 #KOR)를 입력하면 해당 경기와 관련된 글을 모두 볼 수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깃발을 프로필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은 ‘첨단 과학의 집합체’다

    브라질 월드컵은 ‘첨단 과학의 집합체’다

    화려하게 개막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첨단 과학, 첨단 기술’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가 단순한 공이 아닌 과학의 집합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아디다스는 ‘브라주카’ 개발에만 2년 반을 투자했으며, 기포 강화 플라스틱이라는 첨단소재를 사용해 슈팅 속도와 회전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번 월드컵에는 공인구 외에도 기술력을 겨룰 수 있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참여’한다. ▲축구화=이번 월드컵은 ‘축구화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을 제외하고 선수들의 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도구인 축구화 개발에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스포츠업계가 발 벗고 나섰다. 그 결과 발을 감싸는 갑피 부분이 니트 소재인 ‘니트 축구화’가 탄생했다. 니트 축구화는 갑피가 얇아 공과 발이 최대한 밀착되어 더욱 정밀한 볼 조정이 가능하다. 또 이전보다 가벼워져서 선수들이 재빨리 움직이는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니트 축구화’를 내놓은 아디다스와 나이키, 그리고 초경량과 유연한 움직임을 내세운 푸마 등 3개 업체가 ‘번외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유니폼=브라질 원정경기에 앞서 각국 대표팀의 숙제 중 하나는 현지의 뜨거운 기후에 적응하는 것이었다. 비록 현지 절기상 겨울이기는 하나, 체감온도는 30℃를 넘나드는 만큼 빠르게 땀을 식혀주고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유니폼이 절실하다. 푸마는 업계 최초로 압축기술인 PWR ACTV를 도입했다. 이는 유니폼 안감에 고탄력 실리콘 테이프를 접착, 근육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며 겨드랑이 부분의 메쉬 소재는 보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입는 유니폼은 나이키 제작으로, 경기중 발생한 땀을 유니폼 외부로 빠르게 배출하고, 체온이 쉽게 높아지는 부분에는 컷 통풍구와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 하는 드라이핏(Dri-FIT)기술을 적용했다. 착용감도 남다르다. 3차원 바디스캔 기술을 이용해 유니폼을 입는 선수의 신체구조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디자인에 적용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트위터=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팬들을 위한 첨단기술도 동원됐다. 트위터는 ‘월드컵 전용 타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넣은 해시태그(예를 들면 #KOR)를 입력하면 해당 경기와 관련된 글을 모두 볼 수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깃발을 프로필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심판=이번 월드컵에서는 더욱 정확한 골 판정을 위한 시스템이 도입됐다. 총 12곳의 경기장에는 초당 500장의 사진을 찍어 축구공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카메라가 설치됐다. 뿐만 아니라 축구공이 골라인을 넘어서는 순간 심판이 차고 있는 시계에 진동이 울린다. 이번 신기술로 핸들링이나 오프사이드 룰과 관련한 논란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강남 한복판에 한국 스포츠 레전드가?…박지성·이상화·박찬호·문경은 총출동

    [포토] 강남 한복판에 한국 스포츠 레전드가?…박지성·이상화·박찬호·문경은 총출동

    강남 한복판에 한국 스포츠 레전드가?…박지성·이상화·박찬호·문경은 총출동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NIKE GANGNAM)’ 오픈기념 행사가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나이키 플래그십 매장에서 열렸다. 문경은 감독, 박지성, 이상화, 박찬호가 자신들의 기증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첫 승 입맞춘 인비

    첫 승 입맞춘 인비

    ‘여제’가 돌아왔다. 지난주 무려 59주 동안 지켜 왔던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에서 내려온 박인비(KB금융)가 뒤늦은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박인비는 9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끝난 매뉴라이프 LPGA 파이낸셜 클래식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10개를 쓸어담아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를 써낸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미국·20언더파 264타)를 3타 차로 제치고 올 시즌 LPGA 투어 한국 선수로는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8년 US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우승컵 수집에 나서 지난해에만 6승을 올렸던 박인비는 이로써 LPGA 투어 통산 10번째 봉우리를 밟았다. 펑산산(중국)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로 4라운드에 나선 박인비는 전·후반 각각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10언더파 61타는 지난해 3라운드에서 박희영(하나금융)이 기록한 코스레코드와 타이다. 특히 박인비는 이번 대회를 통틀어 1라운드 4번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을 정도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는데 지난해 정상을 휩쓸 당시의 퍼팅 감각을 재현해 낸 덕이었다. 박인비는 “지난 시즌 이후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고 주변에 압박감을 느끼고 조급해진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퍼트 자세나 스트로크에 대해 비디오를 보며 연구했고 그 플레이를 떠올리며 경기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또 “코스 자체에 버디 기회가 많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하면서 역전 우승이 가능하리라 생각했다”면서 “오랜만에 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기다렸던 첫 승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톱 랭커 복귀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박인비는 “정상 탈환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이번 우승으로 좋은 에너지와 자신감을 더했기 때문에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면서 “그 코스가 내 골프 스타일과 잘 맞는다”고 밝혔다. “우승한 적이 없는 브리티시여자오픈도 욕심난다”고 각오를 다졌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캘러웨이)는 공동 4위(16언더파 268타), 스테이시 루이스는 미셸 위(나이키 골프)와 공동 6위(15언더파 269타)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박희영은 공동 10위(13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WWDC 애플, iOS8-요세미티-스위프트 발표 ‘아이폰6 디자인-출시 예정일 공개는?’

    WWDC 애플, iOS8-요세미티-스위프트 발표 ‘아이폰6 디자인-출시 예정일 공개는?’

    ‘WWDC 애플 iOS8, 요세미티, 스위프트,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애플은 3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회의 ‘WWDC 2014’ 키노트에서 새로운 맥 운영체제 ‘요세미티’와 아이폰 운영체제 iOS8, 새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 등을 공개했다. 요세미티는 아이콘 등 디자인이 개선됐으며 스포트라이트의 검색기능이 강화됐다. 사파리, 메일, 메시지 기능이 강화된 가운데 주목할 만한 점은 아이폰, iOS8와의 연동이 더 수월해졌다는 것. 이제는 맥으로 아이폰의 전화를 바로 받을 수 있다. 통화를 누르면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메시지 또한 맥으로 보고 답장할 수 있다. 맥을 사용할 때 아이폰을 사용하는 불편함이 없어진 것. 또한 아이폰의 핫스팟도 바로 연결해 쓸 수 있도록 개선됐다. iOS8에도 다양한 변화가 추가됐다. 먼저 알림센터 기능이 확장됐다. 메시지나 기능 등을 알림센터에서 당겨 바로 답장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 메시지도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도 있다. 메일기능도 새로워졌다. 메일 화면에서 바로 사진 등을 편집할 수 있고 스와이프로 메일을 내리게 되면 작업 중인 메일을 잠시 접어두고 다른 메일을 열 수 있다. 메시지 기능에는 그룹 채팅 기능이 추가됐다. 3명 이상 그룹지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고 현재 장소를 공유하거나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바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공유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첨부파일은 한 번에 모아볼 수 있으며 방해받지 않기를 선택하면 알림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퀵타입이라는 새로운 키보드 기능도 추가됐지만 아직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사진 편집 기능과 홈버튼을 두 번 눌렀을 때의 변화 등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헬스키트와 가족공유 기능이 새롭게 공개됐다. 헬스 기능은 그동안 서드파티 앱을 통해 따로 관리되던 건강 정보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혈압이나 혈당, 몸무게, 활동량, 섭취한 칼로리, 수면시간 등 사용자 신체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한데 관리할 수 있다. 혈당 측정 기기나 나이키의 퓨얼밴드 등 서드파티 기기들과 함께 연동하면 지속적인 건강체크가 가능하다. 가족공유 기능도 새롭게 공개됐다. 쉽게 노래나 영화, 책, 앱 등 개인이 구매하거나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가족끼리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내가 앱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콘텐츠는 최대 6명의 가족과 공유할 수 있고 같은 신용카드를 통해 구매를 할 수도 있다. 나이 제한이 있는 콘텐츠의 경우 추가 인증과정을 거쳐야 한다. 가족공유 기능은 그동안 한 사용자가 여러 애플 기기에서 콘텐츠를 공유 할 수 있던 것을 가족으로 확대한 것이다. 요세미티와 iOS8 베타버전은 이날 공개됐으며 가을에 정식버전이 나올 예정이다. 요세미티는 무료로 배포되며 iOS8은 아이폰4s와 아이팟 5세대, 아이패드 2세대 이후 기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다양한 API(기반기술)도 공개했다.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 API를 공개, 지문인식을 활용한 다양한 앱이 개발될 수 있다. ‘홈키트’는 시리를 통해 집안에 있는 각종 기기를 조정할 수 있는 API다. 애플은 홈키트를 이용하면 음성으로 집안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도 공개됐다. 애플은 스위프트를 ‘C(프로그래밍 언어) 없는 객체지향 C’라고 소개했다. 스위프트는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팀쿡 애플 CEO는 스위프트에 대해 “모던하고 안전을 위해 디자인 됐으며 빠르고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WWDC에서 애플이 아이폰6 디자인과 출시 예정일 등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아이폰6 디자인, 출시 예정일에 대한 공개는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WWDC 애플 ios8 공개 신세계네”, “애플 ios8 빨리 정식버전 나왔으면”, “애플 ios8 정식버전과 아이폰6 함께 나오지 않을까”, “WWDC, 아이폰6 디자인 공개와 출시 예정일 발표 기대했는데 아쉽다”,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안 해서 실망”, “그래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언제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애플(WWDC 애플 iOS8, 요세미티, 스위프트,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PL, 유니폼 등 ‘짝퉁과의 전쟁’ 선포

    EPL, 유니폼 등 ‘짝퉁과의 전쟁’ 선포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가 대대적으로 축구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용품들의 위조품, 이른바 ‘짝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PL 사무국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 각 구단의 대표, 그리고 나이키를 비롯한 기업들과 함께 ‘풋볼 어게인스트 페이크’(Football against Fakes)라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공표했다. 이번에 EPL 사무국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EPL 사무국이 적발한 각종 위조품의 수는 30만 개를 넘고, 그 가치는 약 430만 파운드(약 7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수치는 EPL 사무국이 수집한 것만을 통계낸 것이며, 각 구단 및 나이키 등의 기업에서 수집한 위조품의 수량 및 가치는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 정도의 수치가 나왔다는 것이다. EPL의 리차드 마스터 마케팅&세일즈 총괄자는 “EPL 구단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매년 증가 함에따라 위조품 제조업자들이 범람하고 있다”며 “스스로 ‘진품’을 산다고 생각하면서 ‘위조품’을 구매한 팬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런 위조품 판매 행위는 단순히 팬을 속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EPL 구단들의 경쟁력을 낮추기도 한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강한 위조품 단속에 나설 의사를 강조했다. 사진설명=EPL 관련 각종 용품의 위조품들(출처 EPL 공식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잡지 ‘MAXIM’이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캔디스 스와네포엘

    잡지 ‘MAXIM’이 선정한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캔디스 스와네포엘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26일(현지시간) 남성잡지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즉 100명의 여성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맥심은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관련, “상상을 초월하는 긴 다리, 파란 눈을 가진 모델 중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 때 모델에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에서 올해의 판타지 브라인 106억 원짜리 ‘로얄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캣 워크했다. 2위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29), 3위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29)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등에 출연, 한창 인기가 높다. 케이티 페리는 ‘I kisses a girl’, ‘Teenage Dream’ 등으로 유명하다. 4위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8), 5위는 영화 ‘헝거게임’과 ‘엑스맨’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3), 6위는 영화 ‘500일간의 썸머’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주이 디샤넬(24), 7위는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23), 8위는 영화 ‘판타스틱4’의 배우 제시카 알바(23), 9위는 영화 ‘블랙 스완’에 출연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배우 밀라 쿠니스(21), 10위는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22)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26일(현지시간) 남성잡지 ‘맥심’이 뽑은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인 ‘2014 HOT 100’, 즉 100명의 여성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맥심은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관련, “상상을 초월하는 긴 다리, 파란 눈을 가진 모델 중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 때 모델에 발을 내딛은 뒤 나이키, 베르사체, 디체, 톰포드, 엘르 등에서 활동했다. 2010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일원이 됐다. 잡지 ‘FHM’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가운데 6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잡지 ‘포브스’가 뽑은 ‘2011 세계 최고의 수익 모델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에서 올해의 판타지 브라인 106억 원짜리 ‘로얄 판타지 브라’를 입고 런웨이에서 캣 워크했다. 2위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29), 3위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29)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등에 출연, 한창 인기가 높다. 케이티 페리는 ‘I kisses a girl’, ‘Teenage Dream’ 등으로 유명하다. 4위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28), 5위는 영화 ‘헝거게임’과 ‘엑스맨’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23), 6위는 영화 ‘500일간의 썸머’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주이 디샤넬(24), 7위는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23), 8위는 영화 ‘판타스틱4’의 배우 제시카 알바(23), 9위는 영화 ‘블랙 스완’에 출연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배우 밀라 쿠니스(21), 10위는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22)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져가는 해외직구시장, 희귀한정판 운동화가 뜬다!

    커져가는 해외직구시장, 희귀한정판 운동화가 뜬다!

    연간 1조원에 달하는 해외직구시장 열풍이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국내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구하기 어려운 희귀템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기존 해외직구족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온라인 쇼핑몰 고객들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 특히 최근 관세청의 수출입 통관 규제 완화로 인해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층은 더욱 확대될 전망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해외직구 인기에 해외직구족들의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해외직구 초기에는 주로 수입명품처럼 국내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해외브랜드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직구족들이 대다수였으나, 최근에는 국내서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들을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하려는 ‘희귀템’ 매니아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해외직수입 멀티샵 브랜드매니아의 관계자는 “과거 여성들의 명품위주 구매로 한정됐던 해외직구 트렌드가 최근에는 운동화, 등산복, 생활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바뀌는 추세”라며,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남들과 다른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희귀운동화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국내 미발매 운동화 전문 수입샵인 브랜드매니아는 나이키, 뉴발란스, 오니츠카 타이거 한정판 등 다양한 희귀운동화 아이템들을 판매하며 매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정품인증이 된 제품만 판매해 믿을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가능하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품 확인이 가능하다. 구매 제품이 정품이 아닐시 100% 환불해주는 ‘가품보상제’를 도입해 구매대행에서 생길 수 있는 ‘짝퉁논란’을 해결했다. 브랜드매니아 측 관계자는 “한정판 운동화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대다수가 정품과 가품 구별에는 도사들”이라며, “브랜드매니아는 이런 희귀템매니아들을 위해 100% 정품 브랜드만을 취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브랜드매니아에는 나이키 조던시리즈를 비롯해, 아디다스의 제레미스캇 희귀템과 퓨마, 반스, 리복 등의 다양한 한정판 운동화를 판매중이다.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brmania.co.kr)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명브랜드 월드컵 관련 제품서 발암물질

    유명브랜드 월드컵 관련 제품서 발암물질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유명 업체들이 축구용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상당수가 독성 화학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과 스위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 1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등 유명 브랜드의 축구화, 유니폼, 골키퍼 장갑 등 축구 관련 33개 제품에 대해 실시한 독성 화학물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축구화와 골키퍼 장갑, 유니폼 등에서 과불화화합물(PFCs), 노닐페놀 에톡시레이트(NPEs) 등 독성 화학물질 4가지가 검출됐다. 특히 축구화는 조사 대상인 21켤레 가운데 17켤레가 과불화화합물의 한 종류인 ‘퍼플루오로옥타노익 에시드’(PFOA) 물질을 함유하고 있었다. 이는 호르몬 교란 물질로 인체에 축적되며 발암 가능성도 있는 물질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아디다스 축구화 ‘아디제로’는 발이 닿는 안쪽 깔창 등에서 PFOA 농도가 6.81㎍/㎡로 나타났다. 브라질월드컵 공식 축구공인 ‘브라주카’는 인체에 축적될 위험이 큰 에톡시레이트가 20㎎/㎏ 상당 검출됐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하프타임]

    남녀 핸드볼 대표팀 명단 확정 대한핸드볼협회는 7일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통산 다섯 번째 동반 우승을 노리는 남녀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김태훈 감독의 남자대표팀에는 최근 프랑스 몽펠리에 영입 제의를 받은 피봇 박중규(웰컴론)를 포함해 24명이, 임영철 감독의 여자대표팀에는 김온아(인천시청) 등 18명이 뽑혔다. 22일 태릉선수촌에 소집된다. 흥국생명 새 사령탑에 박미희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7일 “공석인 사령탑에 박미희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혜정 전 GS칼텍스 감독(201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 사령탑이 된 박 감독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1988년 서울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 노승열 플레이어스서 2승 도전 시즌 2승을 벼르는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케빈 스태들러(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과 8일 플로리다주 소그래스TPC(파72·721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 나선다. 2011년 챔프 최경주(44·SK텔레콤)는 마크 레시먼, 제프 오길비(이상 호주)와 함께 묶였다. 맨유 윌슨, 데뷔전서 2골 폭발 라이언 긱스(41) 감독대행이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신인 제임스 윌슨(18)의 두 골을 앞세워 헐시티를 3-1로 제쳤다. 2001년 뤼트 판 니스텔루이(은퇴)에 이어 데뷔전에서 두 골을 뽑은 구단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 맨유, 아디다스 입나? 아디다스, 年 1050억 후원 유니폼 계약 제안

    맨유, 아디다스 입나? 아디다스, 年 1050억 후원 유니폼 계약 제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게 될까? 2002/03시즌부터 2013/14시즌까지 나이키 유니폼을 입어온 맨유에 아디다스가 연간 6000만 파운드(약 1050억원)를 후원하는 유니폼 계약을 제안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번 아디다스의 제안은 유니폼 후원 계약으로는 세계 최고 액수이며 팀 리빌딩이 절실한 맨유로서 구미가 당길 수 밖에 없는 제안이라는 해석이다. 데일리메일에서는 “이미 양측간의 계약이 성사된 상태”라며 기정사실화하고 나섰다. 맨유와 나이키의 유니폼 후원 계약은 2015년 6월 종료되며 아디다스의 이번 제안은 현재 맨유와 나이키가 맺고 있는 후원액수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제안이다. 한편 데일리메일에서 단독보도하고 나선 해당 기사에 팬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 아디다스의 유니폼 디자인 자체를 선호하는 팬들도 적지 않거니와, 리빌딩이 절실한 팀에 이번 아디다스와의 계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사진=2002/03시즌부터 나이키 유니폼을 입어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메이저대회 ‘강자’ 앙헬 카브레라, 웰스파고 첫날 선두

    메이저대회에서 유독 강한 앙헬 카브레라(43·아르헨티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카브레라는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2·744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 장타를 날리는 카브레라는 미국 무대에서 올린 2승은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다. 2007년 US오픈, 2009년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는 애덤 스콧(호주)과 연장전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카브레라는 “그린 플레이가 잘 됐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남은 홀이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브레라의 바로 뒤에는 역시 노장인 왼손잡이 골퍼 필 미켈슨(43·미국)이 있다. 미켈슨은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카브레라를 1타차로 뒤쫓았다. 전 세계골프랭킹 1위 마르틴 카이머(29·독일)는 2개 홀 연속 이글을 잡는 진기록을 작성하며 공동 7위(3언더파 69타)에 올랐다. 10번홀에서 출발, 전반에 1타를 줄인 카이머는 6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냈다. 그러나 7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린 뒤 5m 거리의 이글 퍼트를 넣어 다시 언더파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어 8번홀(파4)에서는 67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넣어 2개 홀에서 4타를 줄였다. 카이머는 “전에 2개 홀 연속 이글을 잡은 적이 없다”면서 “오늘 짧은 퍼트를 많이 놓쳤는데 3언더파 스코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공동 7위에는 재미 교포 케빈 나(31·타이틀리스트),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 마쓰야마 히데키(22·일본) 등이 있다. 지난주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노승열(23·나이키골프)은 4오버파 76타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 121위로 밀렸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가 1언더파 71타로 공동 23위, 배상문(28·캘러웨이)이 이븐파 72타로 공동 44위에 자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셸 위, “또 하나의 우승 향해”, 노스텍사스 슛아웃 1R 공동 2위

    새롭게 태어난 듯한 미셸 위(25·한국명 위성미·나이키골프)가 기량을 한껏 발휘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텍사스 LPGA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출발했다. 미셸 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1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와 이글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미셸 위는 단독 선두 수잔 페테르센(33·노르웨이)에게 1타 뒤진 상황이다. 크리스티 커(37·미국)·도리 카터(27·미국) 등 6명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미셸 위는 2~3번홀 연속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5번홀(파4)을 5타 만에 홀아웃, 주춤했다. 그러나 후반 라운드 첫 홀인 10번홀(파5)에서 이글로 상위권에 들어갔다. 14번홀과 15번홀에서는 각각 보기와 버디를 했다. 마지막 18번홀에서는 버디를 추가했다. 허리 디스크에서 회복한 수잔 페테르센은 부활의 샷을 날렸다.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한국이름 고보경)가 불참한 가운데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10위권 밖에 머물렀다. 보기 2개·버디 4개를 묶어 2언더파를 친 신지은은 강혜지(24·한화골프단)·최운정(24)·이미향(21·이상 볼빅)과 함께 공동 11위 그룹이다. 디펭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36위에 랭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승 노리는 영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일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장(파72·7442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이 도전 무대다. 취리히클래식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노승열은 경기 뒤 “우선 다음주 웰스 파고 챔피언십과 그 다음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참가해 2승에 도전하겠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노승열은 2012년 이 대회에서 9위에 올랐지만, 지난 시즌에는 컷 통과에 실패했다. 하지만 노승열은 지난해 1월 인터뷰에서 “웰스 파고 대회와 AT&T 대회에서 우승 욕심이 난다”면서 “내 구질이 드로인데 두 대회 코스가 드로 샷에 잘 맞게 설계돼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첫 우승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평소 선호하는 코스에서 열리는 대회를 맞게 된 상황이라 2연승 욕심이 결코 과하다고만 할 수 없는 셈이다. 이 대회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 언십 바로 전 주에 열리기 때문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샷 감각을 조율하기 위해 대거 출전한다. 2010년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필 미켈슨(미국), 어니 엘스(남아공)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황금연휴 맞아 11일까지‘골든위크 골든세일’

    퍼스트빌리지, 황금연휴 맞아 11일까지‘골든위크 골든세일’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5월 가정의달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맞물려 있는 황금연휴를 기념해 1일부터 11일(11일간)까지 초특가 골든위크 세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주말인 3일부터 5일까지는 뉴발란스, 나이키 운동화가 5천원 한정으로 일 100족씩 총 400족 한정판매가 진행되며 트윈키즈, 톰키드, 코데즈컴바인키즈, 로엠걸즈 등 아동복 20여개의 브랜드에서 5천원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블랙야크 베스트, K2 바람막이, 컬럼비아 티셔츠, 밀레 바람막이 등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들과 뉴발란스 바람막이, 아디다스 운동화, 푸마 바람막이 등을 5만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트윈키드, 톰키드, 셀덴, 이랜드주니어, 로엠걸즈, 소이 등 아동복 브랜드도 동시에 70%할인을 진행한다.블랙야크, 네파, 콜럼비아, 밀레, 라푸마, 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퓨마, EXR, 르꼬끄 등 스포츠 브랜드는 행사기간 내 최대 80% 할인을 선보인다. 오천원 균일가 행사도 마련된다. 네파, K2, 컬럼비아, 밀레, 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아디다스, 휠라, 아식스, 컨버스 등의 스포츠 브랜드, 펠틱스, 코데즈컴바인 등의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밖에 5일 어린이날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치러진다. 퍼스트빌리지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연인 과의 나들이와 쇼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테마형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의 강점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라며 “프로방스 스타일의 이국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프랑스빌리지에는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카페 아를, 베이커리 전문점 빵선생 등이 입점해 있어 쇼핑 후 편안하게 음식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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