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나이키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임일영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마약범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유학생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스포츠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80
  • 매킬로이 ‘베어 트랩’서 파울러에 설욕전

    매킬로이 ‘베어 트랩’서 파울러에 설욕전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27·북아일랜드)와 5위 리키 파울러(28·미국)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베어 트랩’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 이들은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미국프로골프투어(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7158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다시 맞붙는다. 파울러는 지난 1월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접전 끝에 매킬로이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혼다 클래식에서는 매킬로이가 파울러에게 지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회가 열리는 챔피언 코스는 ‘베어 트랩’으로 불리는 15번(파3), 16번(파4), 17번(파3)홀로 유명하다. 베어 트랩은 ‘골든 베어’라는 별명의 골프의 전설 니클라우스가 설계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2007년 이곳으로 장소를 옮겨 대회가 열린 이후 지금까지 보기 18%, 더블보기 33%, 트리플보기 이상 40%가 베어 트랩에서 나왔다. 또 출전 선수 76%는 이 세개 홀에서 최소 한 번씩은 워터 해저드에 볼을 빠뜨렸을 정도로 까다롭다. 매킬로이는 이곳에서 2012년에는 우승을, 2014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파울러는 2012년 공동 7위에 오른 것 외에는 톱10에 든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평균 타수 5위(69.87타)를 달릴 정도로 좋은 샷 감각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매킬로이와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 밖에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지난해 챔피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등이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 김시우(21·CJ오쇼핑), 김민휘(24), 노승열(25·나이키골프) 등이 출전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해변에 밀려온 운동화 안에 들어있는 ‘발’…왜?

    해변에 밀려온 운동화 안에 들어있는 ‘발’…왜?

    캐나다에서 최근 인간의 발이 들어있는 신발 한 짝이 발견돼 놀라움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섬 해안을 방문했던 샬롯 스티븐스와 그의 남편은 해안에서 신발 하나를 발견했다. 당시 부부는 신발 안의 내용물을 자세히 살펴본 뒤, 그 안에서 사람의 발을 발견하고 지역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사례와 유사하게 잘린 발이 신발 채로 떠다니다가 해안에 쓸려온 사건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만 2007년 이후 총 13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신발 대부분은 신발 바닥에 주입된 공기 덕분에 물에 뜰 수 있었다. 이에 현지인들은 해당 기술을 처음 도입했던 패션브랜드 나이키의 이름을 차용해 이 현상을 일명 ‘나이키 현상’(Nike Phenomenon)이라고 일컫고 있다. 나이키 현상은 놀랍게도 전 세계적으로도 종종 보고되고 있다. 일례로 캐나다 언론사 캐나다닷컴의 2008년 보도에 따르면 그 해 뉴질랜드, 영국, 스페인, 미국 등에서도 이러한 신발들이 발견됐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발견된 발의 주인들이 범죄에 희생된 것은 아니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 발들의 절단 부위에서는 인위적 절단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검시관들은 익사한 사체가 물속에서 여러 부분으로 분해된 끝에 그 중 수면으로 떠오를 수 있는 부분만 떠오른 결과 신발이 떠다니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캐나다 지역에서 그동안 발견된 12개 발 중 10개는 총 7사람의 것으로 판명됐는데, 이들 중 살해당한 정황이 포착된 사람은 없었다. 현지 경찰은 이번에 발견된 13번째 발에 대해서도 DNA검사 등이 실시될 것이며 이를 통해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발 자체는 2012년 말에서 2013년 초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이 정보를 기반으로 2013년 3월에서 2015년 12월 사이에 실종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코비 브라이언트 은퇴 선물로 에어 조던 30켤레 풀세트 받아

    코비 브라이언트 은퇴 선물로 에어 조던 30켤레 풀세트 받아

     14일(이하 현지시간)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게임에 생애 마지막이자 18번째로 나서는 코비 브라이언트(38·LA 레이커스)가 레전드 마이클 조던으로부터 뜻깊은 은퇴 선물을 받았다.  브라이언트는 12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토론토에서 진행된 나이키의 조던 브랜드 올스타 파티에 참석, 이 브랜드가 지금까지 출시한 ‘에어 조던’ 농구화 풀세트 30켤레를 선물 받았다. 사상 최초로 미국을 벗어나 토론토에서 진행되는 올스타 위크엔드를 맞아 나이키를 비롯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은 24시간 점포를 열어 손님을 맞이하고 레전드는 물론 현역 선수들을 초청해 사인회를 여는 등 뜨거운 축제 열기에 휩싸여 있다.  래리 밀러 에어 조던 회장은 “조던 브랜드는 농구 이상이며 위대한 유산이자 유산을 남긴 이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방식”이라며 “오늘밤 우리 브랜드는 위대한 선수 중 한 명과 그가 남긴 유산에 대해 존경을 표할 수 있게 됐다”고 선물을 건넨 이유를 설명했다.  에어 조던이 스니커즈라고만 여기면 오산이다. 미국 ESPN의 블로그 ‘Scoop Jackson’은 최근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은 농구화 시리즈의 30년 역사를 요약해 소개한 바 있다. 30켤레의 에어 조던 중에는 브라이언트가 2002~03시즌 신고 뛰었던 에어 조던 III와 VIII 중 선홍색과 황금색이 아로새겨진 버전도 포함돼 있다.  브라이언트에게 넘겨진 30켤레는 그의 발 사이즈 14로 맞춰진 흰색 농구화들이며 이번에 함께 제작된 같은 사이즈의 검정색 농구화들은 최초 경매가 10만달러에 이베이 옥션에서 14일 정오까지 경매가 진행된다.  지난해 9월 ESPN과 PBS 방송에 따르면 조던은 2014년 한해에만 에어 조던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입으로 1억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캐나다 해안 떠도는 ‘잘린 발 담긴 신발’ 미스터리

    캐나다 해안 떠도는 ‘잘린 발 담긴 신발’ 미스터리

    캐나다에서 최근 인간의 발이 들어있는 신발 한 짝이 발견돼 놀라움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섬 해안을 방문했던 샬롯 스티븐스와 그의 남편은 해안에서 신발 하나를 발견했다. 당시 부부는 신발 안의 내용물을 자세히 살펴본 뒤, 그 안에서 사람의 발을 발견하고 지역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사례와 유사하게 잘린 발이 신발 채로 떠다니다가 해안에 쓸려온 사건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만 2007년 이후 총 13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신발 대부분은 신발 바닥에 주입된 공기 덕분에 물에 뜰 수 있었다. 이에 현지인들은 해당 기술을 처음 도입했던 패션브랜드 나이키의 이름을 차용해 이 현상을 일명 ‘나이키 현상’(Nike Phenomenon)이라고 일컫고 있다. 나이키 현상은 놀랍게도 전 세계적으로도 종종 보고되고 있다. 일례로 캐나다 언론사 캐나다닷컴의 2008년 보도에 따르면 그 해 뉴질랜드, 영국, 스페인, 미국 등에서도 이러한 신발들이 발견됐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발견된 발의 주인들이 범죄에 희생된 것은 아니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 발들의 절단 부위에서는 인위적 절단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검시관들은 익사한 사체가 물속에서 여러 부분으로 분해된 끝에 그 중 수면으로 떠오를 수 있는 부분만 떠오른 결과 신발이 떠다니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캐나다 지역에서 그동안 발견된 12개 발 중 10개는 총 7사람의 것으로 판명됐는데, 이들 중 살해당한 정황이 포착된 사람은 없었다. 현지 경찰은 이번에 발견된 13번째 발에 대해서도 DNA검사 등이 실시될 것이며 이를 통해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발 자체는 2012년 말에서 2013년 초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이 정보를 기반으로 2013년 3월에서 2015년 12월 사이에 실종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되살아나는 미국의 제조업] 소형 칩 내장한 전자섬유 등 ‘고부가 첨단 섬유’ 개발 산실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되살아나는 미국의 제조업] 소형 칩 내장한 전자섬유 등 ‘고부가 첨단 섬유’ 개발 산실

    대학 연구실서 쉼없는 기계소리 교수·학생·업체직원 진지한 토론 대학·업체 공동 특허 프로젝트 나이키 등 300곳과 37억원 사업 한때 사양산업으로 분류됐던 섬유산업이 미국에서 부활하고 있다. 섬유산업은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서비스 산업 가운데 하나인 패션산업의 출발점이다. 미국이 유행의 첨단인 이유도 섬유산업이 바탕이 된 것이다. 특히 최근엔 섬유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만나 신성장 동력인 ‘웨어러블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런 까닭으로 인체의 건강정보를 파악하는 전자섬유와 같은 특수한 섬유를 개발하기 위한 산학 협업도 활발하다. 그 현장을 찾아봤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 롤리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NCSU) 섬유대학 3층. 수십 개의 랩(연구실)에서 기계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교수와 학생들, 섬유업체 직원들 간의 진지한 토론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130년 전통의 NCSU 섬유대학은 미국 내 별도로 세워진, 많지 않은 섬유대학 중 가장 유명하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00년이 넘은 섬유산업의 전통을 이어가는 산학 협동의 산실이자 양질의 전문인력을 배출한다는 점에서, 최근 이 지역에서 다시 이뤄지는 섬유산업의 ‘리턴’과 확장, 혁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마네킹이 즐비한 ‘디지털 디자인 랩’은 여성복 등을 생산하는 패션업체와 다를 바 없었다. 랩 소속 연구원들은 한 패션업체의 의뢰를 받아 털실로 만든 천과 똑같아 보이는 프린트 직물을 컴퓨터로 제작, 마네킹에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한 관계자는 “솔기가 없는 특수천 등을 만드는 첨단기계가 가장 비싸다”고 귀띔했다. 다른 편에 있는 ‘의류 편리성 평가 랩’ 앞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300여개 이상의 섬유·패션·소매회사가 참여하는 300만 달러(약 37억원) 규모의 ‘산업 서비스 프로젝트’ 게시판이 붙어 있었다. 평소 비공개인 랩 내부에 허가를 받고 들어가니 소방복·군복 등에 대한 화기·습도 실험이 한창이었다. 랩 관계자는 “일반인들의 패션뿐 아니라 군대, 병원, 항공 등 관련 섬유 시장이 커지면서 산학 연구가 많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옷을 입어만 봐도 생체정보와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소형 칩을 내장한 전자섬유도 개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에 본부를 둔 글로벌 의류기업 ‘해인즈브랜즈’와 원사업체 ‘유니파이’ 등은 아예 별도로 ‘패션 스튜디오 랩’과 ‘합성 원사 랩’을 두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혁신적인 신제품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기자를 여러 랩으로 안내한 대학 관계자들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보여줄 것이 있다”며 지하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건물 지하로 들어서는 순간, 엄청난 규모의 섬유공장이 눈앞에 펼쳐졌다. 대학이 아니라 웬만한 섬유회사를 옮겨놓은 듯, 방사·가연·염색·직물·봉제 등 섬유 관련 모든 기계가 갖춰져 있었다. 공장 관계자는 “이곳은 학생들을 위한 연구실이기도 하지만 섬유회사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회사들이 일정 비용을 지불한 뒤 신제품을 만들기 위한 테스트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결과가 좋으면 상품으로 개발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장이 깜짝 놀랄 만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학교 측은 기업들과 기간을 정해 계약을 맺고 협동 연구 및 특허를 진행하고, 공장 시설 및 인력을 제공하면서 업계와 유기적인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공장을 지나니 또 다른 랩들이 나타났다. ‘섬유 고문(torture) 랩’과 ‘물리적 테스팅 랩’에는 섬유회사 관계자들이 몇 주째 상주하며 최첨단 섬유제품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었다. 회사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섬유회사 관계자는 “경쟁사들이 모르는 최첨단 혁신 제품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롤리(노스캐롤라이나주)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세계 50대 갑부 3분의2 ‘금수저’ 아닌 ‘자수성가’...게이츠 22년째 1위

    세계 50대 갑부 3분의2 ‘금수저’ 아닌 ‘자수성가’...게이츠 22년째 1위

    세계 50대 갑부 순위가 공개됐다.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6일(현지시각) 세계 초특급 부호 11만 명의 자산을 추적·평가하는 ‘웰스 X’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세계 최고 갑부 50명 순위를 공개했다. 세계 갑부 순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874억 달러(105조1천17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게이츠는 지난해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미국 400대 부자 순위에서 22년 연속 1위를 달렸고 지난해 시사 주간지 타임이 환율 등을 고려해 집계한 인류 역사상 최고 갑부 순위에서도 당당히 9위에 자리했다. 그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공동창업자로 세계 최고 갑부 2위에 오른 스페인의 아만시오 오르테가(668억 달러·80조4천940억 원)보다도 무려 200억 달러 이상 많이 벌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미국·607억 달러), 세계 최대 인터넷 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미국·566억 달러), 미국 석유 재벌 코흐 형제의 동생 데이비드 코흐(474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무소속으로 미국 대통령 출마를 고려 중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이 421억 달러(50조7천305억 원)로 전체 9위에 올랐으며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의 상속자인 앨리슨 월튼이 332억 달러의 자산으로 15위에 오르며 전 세계 여성 중 최고 부자로 기록됐다. 웰스 X는 최고 부호 50위의 ‘커트라인’ 자산 규모가 143억 달러(17초 2천315억 원)였다고 밝혔다. 50명 중 29명이 미국 출신이고, 전체 4분의1은 정보기술 분야에서 부를 증식했다고 소개했다. 월마트 상속자들과 코흐 형제 등 금수저를 지닌 채 태어난 이들도 있지만, 베조스, 버핏(버크셔 헤서웨이), 11위 레리 페이지(구글 공동 창업자·385억 달러), 12위 세르게이 브린(구글 공동 창업자·370억 달러), 25위 필 나이트(나이키 창업자·257억 달러) 등 갑부 50위 이내 인물 중 3분의2 이상이 맨손으로 굴지의 대기업을 일군 자수성가형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우가 해냈슈… PGA 첫 ‘톱 10’

    시우가 해냈슈… PGA 첫 ‘톱 1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 번째 ‘루키’ 시즌을 맞은 김시우(21·CJ오쇼핑)가 첫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희망가를 불렀다. 김시우는 18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44야드)에서 끝난 소니오픈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최종합계 16언더파 196타를 적어내 우승자 파비안 고메스(아르헨티나)에 4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고메스는 연장 끝에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를 따돌리고 대회 정상에 섰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시우는 2012년 12월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역대 최연소인 17세 5개월의 나이로 합격했다. 하지만 만 18세 이상이 되어야 PGA 투어 정회원이 될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이듬해 PGA 투어에서 초청선수 자격으로 8개 대회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정규투어에서 밀려난 김시우는 지난해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상금랭킹 12위 자격으로 다시 2015~2016시즌 출전권을 획득했다. 새해 첫 대회를 소니오픈으로 선택한 김시우는 2번홀(파4)에서 10m짜리 버디 퍼트를 넣어 기세를 올리고 9번홀(파5)에서는 탭인 버디로 가볍게 또 한 타를 줄인 뒤 10번홀(파4)에서는 행운까지 잡았다. 티샷이 크게 벗어났지만 공은 나무를 맞고 다시 페어웨이로 들어왔고,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냈다. 그러나 13번홀(파4)에서 샷이 갑자기 난조에 빠진 김시우는 벙커를 전전하다 보기를 적어낸 뒤 타수를 만회하지 못했고 그 사이 이날 하루 무려 8타를 줄인 고메스가 치고 올라왔다. 17번홀(파4) 버디로 선두 스네데커에 1타 뒤지고 있던 고메스는 마지막 18번홀(파5) 그린 언저리에서 퍼터로 굴린 볼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며 버디를 만들어 스네데커와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의 동타로 연장전에 들어가 2차 연장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잡아내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노승열(25·나이키골프)과 재미교포 제임스 한(35), 케빈 나(33)는 11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28위에, 존 허(26)와 대니 리(26)는 10언더파 270타로 공동 33위에 올랐고 최경주(46·SK텔레콤)는 공동 50위(8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최저가 상품 다 모았다” 하프클럽,‘가격의 왕’이벤트

    “최저가 상품 다 모았다” 하프클럽,‘가격의 왕’이벤트

    연말연시 모임 의상 및 설 선물 등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최저가 판매 이벤트가 온라인에서 펼쳐진다. 브랜드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역대급 할인 이벤트 ‘가격의 왕(가왕)‘을 기획, 고객들에게 막강한 혜택을 제공한다. 1월 18일부터 1월 25일 오전 9시까지 단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직 하프클럽에서만 가능한 최저가로 원하는 상품을 득템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가격의 왕’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로 마련된다. 먼저 첫 번째 가왕 이벤트로 하프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랜덤으로 발급되는 ’최대 50% 중복 할인 쿠폰'에 매일 응모 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오전 9시에는 ‘오늘만 이 가격, 복면특가’ 상품이 공개되는데, 복면특가에서는 덕다운, 코트, 연예인 가방, 스포츠 운동화, 한방화장품 등을 원데이 특가로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초봄 꽃샘추위까지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TNGTW 초경량 슬림핏 덕다운 점퍼가 18일 하루동안만 39,800원, 19일에는 SOUP의 코트, 20일 라빠레뜨 가방, 21일 나이키 운동화, 22일부터 일요일인 24일까지 주말에는 수려한 화장품을 놀라운 가격 혜택이 주어진다. 하프클럽이 준비한 가왕 두 번째 이벤트는 ‘겨울 상품 90% 시즌오프’ 판매다. 하프클럽 베스트 브랜드인 베네통, 모조에스핀, 금강, PING 등의 의류를 최대 9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AK PLAZA/대구백화점/마리오 아울렛의 상품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마지막 가왕 이벤트는 다가오는 설에 맞춰 설 선물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스팸, 식용유 등 가공식품과 지갑, 효도화, 양말세트 외에도 남녀노소를 위한 여러 가지 상품이 최대 80%, 세일된 가격, 1만원대부터 판매된다. 가격이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개인은 물론 단체선물로 주문해도 부담이 없다. 고객 만족을 위한 최저가 상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된 하프클럽의 가왕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프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 단신]

    [골프 단신]

    발 전체 잡아 주는 나이키 ‘루나 컨트롤 4’ 나이키골프가 ‘루나 컨트롤 4’ 골프화를 7일 출시한다. 이 골프화는 발 전체를 감싸는 ‘다이내믹 플라이와이어’ 기술을 적용해 측면에서 강한 지지력으로 발 전체를 견고하게 지탱한다. 또 경량 마이크로 파이버 인조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자유로운 착화감을 준다. 남성용과 여성용 각각 4가지 색상이 있다. LPGA 최운정 볼빅과 후원 계약 연장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운정(26)이 국내 골프공 생산 업체인 볼빅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볼빅은 “2012년부터 후원한 최운정과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 발표했다. 최운정은 지난해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했고 2014년에는 LPGA 투어 선수들이 뽑는 ‘모범 선수상’을 받았다. KPGA 부회장에 김태호 전 삼성전자 전무 김태호(60) 전 삼성전자 전무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상근 부회장에 선임됐다. 양휘부 KPGA 회장은 지난 4일 경기 성남시 KPGA 사옥에서 시무식을 열고 김 전 전무를 상근 부회장으로, 이강선 프로와 기업인 조화현씨를 부회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김 상근 부회장은 홍보 및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 빨래한 뒤 말릴 때 오염 발생…뉴발란스 아동 운동화 ‘리콜’

    아동용 운동화는 프로스펙스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젖은 운동화를 말릴 때 오염이 발생하는 뉴발란스 운동화는 리콜이 진행 중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스포츠 브랜드 아동용 운동화 10개를 대상으로 내구성, 기능성, 안전성 등을 실험평가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신발 밑바닥인 겉창은 프로스펙스, 나이키(MD 러너 PSV)가 1만회 마찰에도 남아 있었다. 반면 르까프(헤리키즈)는 1200회 마찰에 겉창이 마모됐다. 신발 표면인 갑피는 리복(알모티어 2.02V), 휠라(라디칼 라이트2), 프로스펙스, 푸마(TX-3 V 키즈), 아식스(G1 KD), 아디다스(하이퍼패스트 2.0 키즈)가 우수했다. 미끄러지지 않는 정도는 마른 바닥에서‘ 뉴발란스(KV574S7Y), 젖은 바닥에서 르까프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반면 나이키는 마른 바닥과 젖은 바닥 모두 미끄러짐을 막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반면 뉴발란스 제품은 젖은 운동화를 말리거나 손으로 빨면 오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뉴발란스는 해당 모델을 포함한 유사 제품 4개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진행 중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7) 스마트카 ① 실리콘 밸리 IT 기업의 도전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7) 스마트카 ① 실리콘 밸리 IT 기업의 도전

    2015년 10월 21일, SF 영화 ‘백투더퓨처’가 재개봉 되었다. 이날은 영화 속에서 주인공 마티와 브라운 박사가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미래의 그날이다. 그곳에는 평면 TV가 벽에 걸려있고 태블릿 PC와 웨어러블 안경도 등장한다. 3D 영화를 보고 영상 통화를 하며 지문인식으로 문을 연다. 26년 전 영화 속 상상들이 지금의 IT 세상과 놀라울 만큼 흡사하다. 지난 8월에는 도요타 자동차가 주인공이 타던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인 ‘호버보드(hoverboard)’를 선보였다.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자기부상열차처럼 자석으로 만든 레일 위를 떠서 다니는 보드가 탄생한 것이다. 나이키는 몇 년의 연구 끝에 마티가 신었던 자동으로 끈을 묶어주는 운동화 ‘나이키 맥(NIKE MAG)’을 만들어 냈다. 이 신발은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마티 역을 맡았던 마이클 J. 폭스에게 선물로 보내졌다. 파워 레이스(Power Lace)라는 특허까지 얻은 이 제품은 경매를 통해서만 판매되고 수익금은 마이클 J. 폭스 제단에 기부되어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연구에 쓰인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과거와 미래로 시간여행을 할 때 탔던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안(DeLorean)’일 것 같다. 드로리안 모터 컴퍼니(DMC)에서 만든 이 자동차는 1981년부터 1983년까지 8583대가 생산되었다. 영화에 등장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지만 이미 회사는 파산한 뒤였다. 그 후 잊혔던 드로리안이 10월 21일 ‘백투더퓨처 데이’에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에 나타났다. 스탠퍼드 연구진은 2만 2000달러에 드로리언을 구입해서 운전자가 없이 달리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로 개조를 하였다. 이 차는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마티(MARTY)로 불리는데, 극한의 조건에서 무인차를 시험하는 프로젝트에 사용된다고 한다. 스탠퍼드는 2005년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최한 무인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막강한 팀이다. 당시 팀을 이끌었던 인공지능 연구소장인 시배스천 스런 교수는 이후 구글에 영입되어 자율주행 자동차인 ‘구글카’를 개발하게 된다. 2009년 구글카가 무인 운행에 성공하면서 IT 기업은 물론 자동차 업계까지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스마트카’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에는 아예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개하기도 하였다. 구글은 차량용 운영체계(OS)인 안드로이드 오토를 기반으로 구글맵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320만 km의 시험주행을 해오고 있다. 미국 정부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분위기이고 이미 6개 주에서는 관련 법안이 통과되었다. 구글은 아직 자동차 생산에는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자율주행 이후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먼저 본 것 같다. 영화 아이언맨의 모델이 된 테슬라(Tesla)의 CEO 엘런 머스크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08년 첫 번째 전기자동차인 2인승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출시한 후 2012년에는 럭셔리 세단 ‘모델S’를 내놓았다. 7만 달러가 넘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올해 10월까지 2만 433대를 팔아 선두를 지키던 닛산의 리프(LEAF)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자동차 업계의 애플’로 불리는 테슬라는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1위에 올랐다. 작년에는 테슬라가 보유한 특허를 모두 무료로 공개하며 전기자동차의 생태계를 키우는 통 큰 결정을 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번 충전으로 413km를 달리는 SUV 전기차인 ’모델X‘를 공개하면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갈매기 날개처럼 생긴 걸윙 도어(gullwing door)가 34년 전 드로리언을 많이 닮았다. 엘런 머스크는 “사람이 하는 운전은 위험하기 때문에, 미래에는 불법이 될 수도 있다”며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 파일럿(auto pilot)’까지 출시하였다. 전기자동차를 넘어 스마트카로의 진입을 선언한 것이다.   올해 6월에는 창업한 지 19개월밖에 되지 않은 스타트업이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캘리포니아의 전기자동차 회사인 파라데이 퓨처(Faraday Future, FF)가 그 주인공이다. CEO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투자를 받았는지 알려진 것이 없어 베일에 싸여있는 미스터리 기업이다. 이들은 2년밖에 남지 않은 2017년에 테슬라를 능가하는 전기자동차를 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테슬라가 첫 상용 모델인 로드스터를 개발하는 데 5년이 걸렸고, 경쟁력을 갖춘 모델S를 개발하기까지 다시 4년이 필요했던 것을 고려하면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다. 파라데이 퓨처는 최근 미국 내에서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인데 투자 금액이 10억 달러, 1조 원이 넘는다. 게다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시설 유치는 앞으로 이루어질 투자 계획의 첫 단추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신생 벤처기업의 행보라고 보기에는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서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것은 애플이 다른 회사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다는 ‘애플 배후설’이다. 언론은 이 회사의 멤버들이 애플카 프로젝트를 위해 테슬라, BMW, GM에서 영입한 인력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또 다른 추측은 중국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동영상 서비스 회사 르티비(LeTV, 樂視)가 설립하였다는 ‘중국 자본설’이다. 70억 달러의 재산가인 르티브의 지아 유에팅 회장은 지난 8월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을 시사하면서 10억 달러의 투자 계획을 언급하였다. 지아 회장은 연초에 3500만 주의 주식을 팔아 25억 위안(약 4500억 원)을 현금화하였고 추가로 1억 4800만 주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직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내년 1월에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16에 파라데이의 콘셉트카가 공개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보자. 12월 3일에는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무인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5대 기업에 대해 보도하였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볼보와 다임러 벤츠 2곳, IT 업계에서는 구글, 애플, 테슬라 3곳이 뽑혔다. 애플은 아직 자율주행 자동차를 발표한 적도 없고 소문만 무성한데 탑 5에 들었다. 무슨 근거로 선정되었는지 소문이라도 한번 파헤쳐 보자. 최근 애플은 “몇 년 안에 자동차 업계는 그간 경험하지 못한 거대한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국가의 외환보유고 수준인 2000억 달러의 현금과 최고의 IT 기술을 가지고 있는 애플이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블랙홀과 같이 빨아들이는 것을 보면 빈말은 아닌 것 같다. 이미 600명 규모인 차세대 자동차 프로젝트인 ‘타이탄(Titan)’을 수행하는 것이 알려졌고 최근 인력을 3배로 늘린다는 소식도 있다.  이런 소문들에 대해 영국의 통신사 텔레그래프가 정리한 내용이 있어 간단히 소개한다. 애플카의 출시 시기는 2019년이고 5만 5500달러 정도의 반 자율주행 전기차로 예상된다. 차량용 OS인 카플레이를 기반으로 음성인식 비서 시리(Siri)와 대화를 하고 목적지를 알아서 찾아가는 똑똑한 자동차가 될 것 같다. 한번 충전하면 서울에서 부산을 갈 수 있는 450km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를 만들었다는 외신도 있다. 애플의 CEO 팀 쿡이 “소프트웨어는 미래 자동차의 중요한 요소이며, 자율 주행 기술도 훨씬 더 중요해진다. 자동차 산업에 거대한 변화가 올 것이다”라고 말한 걸로 봐서는 스마트카가 최종 목적지로 보인다.이제 실리콘 밸리는 더 이상 IT 밸리가 아니다. 포드의 고위 임원은 “지난 100년 자동차가 기계공학의 산업이었다면 이젠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그리고 그 메카인 실리콘밸리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이 자동차 산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 추신수 1억원 ‘연타석 기부 홈런’

    추신수 1억원 ‘연타석 기부 홈런’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작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1억여원을 쾌척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선다. 추신수 선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26일 오전 10시15분부터 10시45분까지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 11층 대회의실에서 기부금 1억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온 추신수 선수는 지난해 성금 1억원을 기탁하며 체육 유망주 및 환아 다섯 가정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지원할 성금은 추신수 선수의 기부와 함께 스포츠용품 전문회사 나이키에서 의류를 지원하며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추신수 선수는 부인 하원미씨와 함께 참석해 야구 꿈나무 김신호(19·부산동의대 1)군과 미래의 레슬링 국가대표를 꿈꾸는 신영철(17세·전남체고 2)군에게 직접 후원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후원금은 김군과 신군 외에 도움이 필요한 인재양성아동 및 환아를 지원하는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추신수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받으며 하키 선수의 꿈을 키우고 대학에 합격해 내년 초 입학을 앞두고 있는 두효정(19, 대구과학대 레저스포츠학과 입학 예정)양이 깜작 방문해 추 선수 부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자루아울렛’ 올해 마지막 할인 행사 K-Sale Day(케이 세일데이) 개최

    지난 10월 정부의 주도로 진행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열풍을 몰았던 퍼스트빌리지가 오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6일간 ‘K-Sale Day(케이-세일데이)’를 진행한다. ‘K-Sale Day’는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유통산업연합회가 주최한 만큼, 지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참여 브랜드가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세일 행사가 될 전망이다. 퍼스트빌리지는 지난 6일부터 개점 4주년 행사가 진행 중이다. 11월 1주차, 2주차, 3주차에 걸쳐 정상가에 4% 가격, 4,000원 균일가, 40,000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K-Sale Day’에 맞추어 아웃도어, 스포츠, 골프웨어, 여성, 신사, 캐주얼, 아동 200여개 입점 전 브랜드가 참여하여 최대 80% 세일을 선보인다. 나이키 공식 상설할인매장으로 운영 중인 ‘자루아울렛’도 ‘K-Sale Day’ 프로모션에 적극 동참한다. 전국 5개 직영점을 운영중인 자루아울렛은 화성 봉담점, 경남 양산점, 인천 논현점, 오산 동탄점, 용인 수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할인에 추가할인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된다. 자루아울렛 ‘K-Sale Day’ 할인행사는 동탄점 2주년 행사와도 맞물려 나이키 스포츠와 골프 최초 동시세일인 ‘나이키 FAMILY SALE’을 진행한다. 본 행사로는 나이키 스포츠 의류, 운동화 80%세일과 겨울 다운점퍼 39,000원부터 59,000원 균일가행사, 나이키 골프 사계절 상품전 90%세일이 진행된다. 새로 입점된 컨버스 브랜드 전품목 5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아디다스 다운점퍼 69,000원, 아동운동화 49,000원 ~ 79,000원 균일가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퀵실버, 디씨, 록시 등 겨울레포츠 상품인 보드복을 예외 없이 전 품목 80% 세일을 진행하며, 로또스포츠 성인운동화 29,000원, 아동운동화 25,000원 균일가전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수는 뇌물 건네고 간부는 기금 착복하고

    선수는 뇌물 건네고 간부는 기금 착복하고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간부인 데이비드 오케요(케냐)가 현지 경찰의 수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IAAF 윤리위원회에 회부됐다.    케냐육상연맹의 부회장인 오케요는 연맹과 미국의 스포츠업체 나이키가 맺은 후원 계약에서 70만달러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어떤 부정도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다. 한 주 동안 도핑과 뇌물 추문으로 흔들렸던 IAAF로선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IAAF는 성명을 내고 “IAAF는 오케요가 케냐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그 소식을 독립적인 IAAF 윤리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다.    나이키 대변인은 일간 선데이 타임스에 자신들은 케냐육상연맹과의 계약에서 “문제점이 없었으며” 케냐육상연맹과의 계약에 따라 조성된 기금은 “팀과 선수들을 후원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데 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키는 현지 수사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민 디악 전 IAAF 회장과 그의 아들 파파 마사타, 하비브 시세 고문과 반도핑기구의 전 간부 개브리얼 돌이 러시아의 도핑 은폐에 연루된 혐의로 프랑스 경찰에 의해 수사를 받고 있다. 아울러 케냐의 육상 선수 3명은 도핑 테스트 통과를 위해 케냐육상연맹에 뇌물을 건넨 사실이 드러나 또 충격을 주고 있다.    고지대 마라톤 훈련지로 유명한 이텐의 마라톤 코치인 폴 심볼레이는 이같은 사실을 독일 ARD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털어놓은 뒤 경찰에 다시 신고했으며 경찰로부터 이 일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았다.    그는 “경찰에 모든 것을 밝혔다. 도핑관련 고위 관리들이 육상 선수들이나 코치들에게 접근해 현금을 요구했으며 선수들이 받은 상금의 분배를 요구한 적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선데이 타임스는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수능 수험표 버리지 마세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유통·외식업계는 시험을 치른 수험생의 해방감을 북돋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수능시험일 일주일 전후 매출을 분석한 결과 10대 고객이 34% 늘고, 영캐주얼 상품군 매출이 15%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백화점은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수험표를 들고 온 손님에게 게스, 버커루 등 40여개 영패션 브랜드 상품을 10~20% 싸게 판매한다. 나이키, 카파, 티아이포맨 등 스포츠와 남성캐주얼도 10~20% 할인해 판다. 13일부터 15일 주말기간 수험표를 지참하면 영패션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을 1만원 어치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에서 수능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수험표를 들고가면 브랜드별로 10~30%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브랜드는 톰보이, 주크, 지오다노 등 40여개로 할인 기간은 브랜드별로 다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고딩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연다. 신세계 강남점은 13일부터 3일간 9층 이벤트홀에서 100억원 규모의 영캐주얼 아우터(외투) 박람회를 개최한다. 가을 겨울 신상품도 일부 40% 할인한다. 매긴, 에고이스트, 보브, 지컷, 온앤온 등 1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하고 싶어하는 수험생을 위해 화장품 행사도 연다. 스틸라, 맥, 메이크업포에버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피자헛은 12일부터 일주일간 ‘수능 해방 기념 프리미엄 피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수험생, 학부모, 교사가 매장이나 배달직원에게 수험표를 보여주면 리치골드, 크라운포켓 등 인기 피자를 40% 싼 가격에 받을 수 있다. 배달 주문하면 할인율은 30%이다.  리츠칼튼 서울 호텔은 12일부터 15일까지 수험표를 갖고 온 수험생 본인에 한해 옥산 뷔페와 더 가든 점심 뷔페를 25% 할인해준다. 평일 저녁과 주말 점심, 저녁에 운영되는 옥산 뷔페는 140여가지 음식과 국내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다. 세금과 봉사료를 합한 가격이 7만 5000원(주중), 7만 9000원(주말 및 공휴일)이다. 더 가든은 월~토요일 70여가지 음식이 준비된 런치 뷔페를, 일요일에는 브런치 뷔페를 운영한다. 가격은 각각 6만 7000원과 8만 9000원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영화 ‘백투더퓨처’ 30년 후 미래 D-2 앞두고 영화팬·기업들 들썩

    1980년대 첫선을 보인 할리우드 영화 ‘백투더퓨처’가 30년 만에 다시 전 세계 영화팬과 다국적기업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1989년 개봉한 시리즈 2편에서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가 브라운 박사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 30년 후의 날짜가 바로 ‘2015년 10월 21일’이기 때문이다. ‘백투더퓨처데이’로 명명된 오는 21일 각종 마케팅과 기념행사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영리한 마케팅을 펼친 곳은 도요타자동차다. 도요타는 미국 시판을 앞둔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 광고를 위해 마티 역을 맡았던 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와 브라운 박사 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로이드를 재결합시켜 화제를 모았다. 펩시콜라는 미래로 간 마티가 마시는 ‘펩시 퍼펙트’라는 제품을 실제로 6500병 한정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호버보드)와 나이키의 자동으로 끈이 조여지는 운동화는 머지않아 등장이 기대된다. 렉서스는 지난 6월 호버보드 개발계획을 공개했으며, 나이키도 지난 1월 자동 끈 조절 운동화를 개발해 연말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영화가 재개봉되는 가운데 영화의 본고장 로스앤젤레스도 5일간 축제를 마련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백투더퓨처 데이’ 사흘 앞?…영화팬·글로벌 기업 들썩

    ‘백투더퓨처 데이’ 사흘 앞?…영화팬·글로벌 기업 들썩

     1980년대 첫선을 보인 할리우드 영화 ‘백투더퓨처’가 30년 만에 다시 전 세계 영화팬과 다국적 기업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1989년 개봉한 시리즈 2편에서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가 브라운 박사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 30년 후의 날짜가 바로 ‘2015년 10월 21일’이기 때문이다. ‘백투더퓨처 데이’로 명명된 이날 각종 마케팅, 기념행사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가장 영리한 마케팅을 펼친 곳은 도요타자동차다. 도요타는 미국 시판을 앞둔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 광고(?사진?)를 위해 마티 역을 맡았던 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 브라운 박사 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로이드 두 배우를 재결합시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라이의 미국 시판 날짜도 21일로 잡고, 광고 풀버전도 이날 공개할 계획이다.  펩시콜라는 미래로 간 마티가 마시는 ‘펩시 퍼펙트’라는 제품을 실제로 6500병 한정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단순한 마케팅 차원을 넘어서 영화 속 상품을 현실화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호버보드), 3차원(3D) 광고 등 영화가 예견한 미래가 얼마나 적중했는지에 대한 분석 기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호버보드와 나이키의 자동으로 끈이 조여지는 운동화는 머지않아 등장이 기대된다. 렉서스는 지난 6월 호버보드 개발 계획을 공개했으며, 나이키도 지난 1월 자동 끈 조절 운동화를 개발해 연말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영화가 재개봉되는 가운데 영화의 본고장 로스앤젤레스(LA)도 5일간 축제를 마련했다. 영화팬들은 브라운 박사의 명대사를 빗댄 ‘우리는 2015년으로 간다’(We’re Going Back 2015)라는 기념 모임을 만들어 영화 촬영지 중 한 곳인 캘리포니아 버뱅크의 버거킹 매장에서 기념 파티를 열 계획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간 길을 따라 각종 체험을 해보는 ‘백 인 타임’ 행사도 열린다. 이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설은 영화에 나왔던 것처럼 ‘죠스19편’ 예고편과 ‘호버보드’ 광고 등 2편의 패러디 영상물을 선보여 영화팬들을 즐겁게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프레지던츠컵 개막] 스피스·데이의 ‘골프 용품’ 궁금하다

    [프레지던츠컵 개막] 스피스·데이의 ‘골프 용품’ 궁금하다

    올림픽은 아디다스와 나이키, 그리고 푸마의 삼파전이지만 골프대회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용품 브랜드가 저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며 세계적인 골프잔치를 더욱 후끈 달구고 있다.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후원업체·단체는 인천시청을 비롯해 대회 코스를 제공하는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풍산그룹, 코오롱, 포스코, 아시아나항공, 현대자동차 등이다. 여기에서 골프채를 비롯한 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업체들은 공식 ‘글로벌 파트너’ 명단에서 빠져 있지만 모처럼 맞은 흥행 이벤트에 잔뜩 기대를 거는 눈치다.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등 3개 업체는 한국사무국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업체인 IMG의 제안을 수락해 한 동에 1억 5000만~2억원에 달하는 VIP 텐트를 임대했다. 물론 운영비는 별도다. 이들은 피팅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 대형차량인 ‘투어밴’을 대회장에 투입해 선수들이 경기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골프채 등 각종 장비들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들이 후원하는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 하루 예상 2만 5000명의 갤러리를 대상으로 순도 높은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회에서 출전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버의 브랜드는 캘러웨이로, 한국의 배상문(29)을 비롯해 패트릭 리드(25·미국) 등 6명의 선수가 사용하고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조던 스피스(22·미국)를 비롯해 애덤 스콧(35·호주) 등 7명이 사용 중이다. 아이언의 경우 타이틀리스트와 캘러웨이골프 제품을 각각 7명이 사용 중이다. 스릭슨과 테일러메이드, 핑골프는 각각 2명이 사용하고 있다. 우드와 아이언 겸용인 하이브리드와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선수는 그리 많지 않다. 미국팀에서는 스피스와 짐 퓨릭, 잭 존슨(39), 크리스 커크(30)가, 인터내셔널팀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23·일본)와 마크 리슈먼, 스티븐 보디치(32·이상 호주), 아니르반 라히리(28·인도), 배상문이 사용 중이다. 타이틀리스트와 캘러웨이, 브리지스톤골프, 아담스 등 골고루 분포돼 있다. 퍼터와 볼은 타이틀리스트가 초강세다. 24명 중 11명은 타이틀리스트의 스코티카메론 퍼터를 사용 중이고, 캘러웨이의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가 7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골프공은 1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캘러웨이가 6명, 테일러메이드와 스릭슨은 각각 2명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용품 할인 후끈!…프레지던츠컵 국내 개최 기념

    국제 골프대회 ‘프레지던츠컵’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골프 의류와 용품을 싸게 살 수 있는 할인전이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4일간 본점 등 11개 점포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600억원 규모의 골프박람회를 연다. 프레지던츠컵의 공식 기념품 판매 업체인 예스런던과 함께 진행한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다국적(인터내셔널)팀 간 남자 프로골프 대항전으로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6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최 중이다. 백화점 점포에서는 나이키 골프, 아디다스 골프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를 50~80%, 용품을 30~70% 싸게 판매한다. 테일러메이드 SLDR S 드라이버를 17만 9000원,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골프화를 10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프레지던츠컵 공식 티셔츠와 모자는 각각 7만 9000원과 2만 8000원에 판매된다. 세텍 제2전시관에서는 21개 골프용품과 13개 골프의류가 ‘출장’ 영업에 나선다. 다이와, 혼마 등의 골프채와 신발을 국내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캘러웨이와 휠라골프의 이월 의류를 50~8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골프용품도 ´블랙프라이데이´

     국제 골프대회 ‘프레지던츠컵’의 국내 개최를 기념해 골프 의류와 용품을 싸게 살 수 있는 할인전이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4일간 본점 등 11개 점포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600억원 규모의 골프박람회를 연다. 프레지던츠컵의 공식 기념품 판매 업체인 예스런던과 함께 진행한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다국적(인터내셔널)팀간 남자 프로골프 대항전으로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6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개최 중이다.  백화점 점포에서는 나이키 골프, 아디다스 골프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를 50~80%, 용품을 30~70% 싸게 판매한다. 테일러메이드 SLDR S 드라이버를 17만 9000원, 아디다스의 아디제로 골프화를 10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프레지던츠컵 공식 티셔츠와 모자는 각각 7만 9000원과 2만 8000원에 판매된다.  세텍 제2전시관에서는 21개 골프용품과 13개 골프의류가 ‘출장’ 영업에 나선다. 다이와, 혼마 등의 골프채와 신발을 국내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캘러웨이와 휠라골프의 이월 의류를 50~80% 할인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