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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 슬럼프 날릴까/ 웬디스챔피언십 2연패 출격

    올시즌 침체에 빠진 김미현(그림·KTF)이 타이틀 방어와 부활을 동시에 노린다. 김미현은 오는 9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타탄필즈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개막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에 출전,대회 2연패에 나선다. 지난해 2승을 모두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거둔 김미현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부진 탈출의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올시즌 17개 대회에서 ‘톱10’만 세차례 거둔 김미현은 지난주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의 컷오프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 이 대회 정상을 지키는 데 더욱 집착하고 있다. 퍼팅 감각과 주특기인 페어웨이우드의 위력이 회복된다면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란 전망.‘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등 ‘빅3’가 출전치 않는 것도 호재다. 다만 첫승 이후 상승세인 한희원(휠라코리아)이나 LPGA 무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강수연(아스트라) 등 고국 동료들과의 승부가 관건이다. 곽영완기자
  • 골프여제 vs 한국낭자 “승부는 이제부터”/ 하반기 LPGA 전망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코리아군단’의 격돌이 하반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더욱 불을 뿜을 전망이다. 소렌스탐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블랙풀의 로열리덤&세인트앤스골프장(파72·6308야드)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6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코리아군단’의 선두주자 박세리(CJ)와 박지은(나이키골프)을 꺾고 정상에 올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세리와 함께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한 소렌스탐은 17번홀까지 공동선두를 달린 박세리가 마지막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덕에 1타차 우승을 차지했다.막판 대 추격전을 펼친 박지은도 2타를 줄이며 분전했지만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소렌스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그쳐 첫 메이저 정복에 실패했다. ‘코리아군단’으로선 소렌스탐에게 사실상 완패를 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데 들러리만 선 셈이다. 소렌스탐은 특히 올시즌 ‘코리아군단’이 단 한개도 만져보지 못한 메이저 타이틀을 두개나 가져가며 ‘지존’의 위상을 한껏 뽐냈다. 하지만 승부는 이제부터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비록 올시즌 4개의 메이저 타이틀 가운데 단 한개도 움켜쥐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역시 소렌스탐을 견제할 가장 강력한 세력도 ‘코리아군단’이라는 점을 확인시켰기 때문.박세리 박지은 외에도 김영(신세계)과 박희정(CJ)이 단독 9위와 공동 10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포진한 것도 이를 증명한다. 무엇보다 ‘코리아군단’은 올시즌 승수 합산에서 4승으로 소렌스탐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박세리가 2승,박지은과 한희원(휠라코리아)이 1승씩을 거둬 홀로 4승을 거둔 소렌스탐과 균형을 잡고 있다. 브리티시여자오픈을 끝으로 유럽원정을 마치고 다시 본무대 미국으로 돌아가게 될 LPGA 투어 하반기 레이스에서는 ‘코리아군단’과 ‘지존’의 싸움도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난해까지 소렌스탐 박세리와 함께 LPGA 투어를 3분한 캐리 웹(호주)은 예전의 위협적인 모습이 사라졌고,줄리 잉스터,로지 존스,베스 대니얼 등은 40세를 넘겨 한계를 보이고 있다.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 파트리샤 므니에-르부 (프랑스)와 레이철 테스키(호주) 로리 케인(캐나다) 등은 실력과 승부 근성이 ‘코리아군단’에 필적하지 못한다. 이들에 견줘 ‘코리아군단’은 박세리 박지은 한희원 외에도 통산 5승을 거둔 김미현(KTF)과 통산 2승의 박희정 등 언제든 정상을 넘볼 풍부한 자원을 지니고 있다. ‘코리아군단’과 소렌스탐의 하반기 격돌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브리티시여자오픈 2R / “끝내 이기리”

    박세리(CJ)가 이틀 연속 호조를 보이며 2년 만의 정상 복귀에 한 발 다가섰다. 박세리는 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블랙풀의 로열리덤&세인트앤스골프장(파72·6308야드)에서 재개된 올시즌 세계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05만파운드)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6언더파 138타로 2일 자정 현재 단독 선두로 나선 헤더 보위(미국)에 2타 뒤진 단독 3위를 달렸다. 2001년 이 대회 챔피언 박세리는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첫라운드 막판의 상승세를 이어간 뒤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단독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11번홀(파5)에서 난조를 보이며 보기를 범해 다시 물러선 박세리는 12번홀(파3)과 15번홀(파5)에서 거푸 버디를 엮어내 3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인 박지은(나이키골프)도 12번홀까지 버디만 6개를 낚는 무서운 근성을 발휘하며 6언더파를 쳐 합계 4언더파로 단숨에 공동 8위로 올라서 추가 상승을 예고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11위의 호조를 보인 강수연(아스트라)은 5번홀까지 1타를 까먹으며 합계 1언더로 1타를 줄인 김초롱과 함께 공동 25위를 달렸고,1라운드 88위로 추락한 한희원(휠라코리아)도 12번홀까지 2타를 줄이며 장정·박희정(CJ)과 함께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37위로 뛰어 오르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김미현(KTF)은 이날도 2오버파 74타의 부진한 기록으로 경기를 마쳐 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74위로 더 떨어졌고,이정연(한국타이어)도 쿼드러플보기까지 범하는 최악의 부진 속에 8오버파 80타를 쳐 공동 111위로 추락했다. 한편 1라운드에서 공동11위에 머문 보위는 버디만 6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서는 기염을 토했다.1라운드 공동선두를 달린 웬디 워드(미국)와 캐리 웹(호주)은 각각 합계 7언더파와 4언더파로 단독 2위와 공동 8위로 물러섰고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이븐파에 그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8위로 5계단 뒷걸음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강수연 ‘코리안파워’ 샷/ 브리티시 여자오픈 1R 선두 3타뒤진 공동 8위

    강수연(사진·아스트라)이 첫날 상위권에 포진하며 ‘코리안파워’의 선봉에 섰다. 강수연은 3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블랙풀의 로열 리덤&세인트앤스골프장(파71·6334야드)에서 개막한 올시즌 세계여자골프 마지막 메이저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05만파운드)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를 치며 2언더파 69타로 경기를 마쳐 1일 자정 현재 공동선두 웬디 워드(미국)와 캐리 웹(호주)에 3타 뒤진 공동 8위를 달렸다. 7번홀까지 파 세이브 행진을 거듭한 강수연은 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중위권으로 물러섰지만 곧바로 9번홀(파3)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를 낚아 전반을 이븐으로 끝냈다. 후반 들어 11번(파5)·12번홀(파3)에서 거푸 버디를 추가,상승세를 타며 공동 5위까지 치솟은 강수연은 막판 17번홀과 18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와 버디를 맞바꾸며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강수연에 이어 양영아가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5위를 유지했고,일본여자골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고우순,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김초롱은 나란히 이븐파 71타로 공동 28위에 랭크됐다. 12번홀까지 치른 박세리(CJ)와 10번홀을 마친 김미현(KTF)도 좀체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이븐파를 유지하며 공동 28위권을 달리고 있고,박지은(나이키골프)은 전반에만 더블보기 1개,보기 3개,버디 4개를 치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82위로 추락,컷오프 탈락 위기에 처했다. 가장 기대를 모은 한희원(휠라코리아)도 트리플보기 1개,더블보기 1개,보기 2개에 버디 4개로 3오버파 74타로 경기를 마치는 부진 속에 공동 91위로 처져 역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한편 타이틀 방어에 나선 웹은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치는 호조로 통산 4번째 정상 정복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고,노장 워드는 버디 6개,보기 2개로 역시 5언더파를 쳐 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커리어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2번홀까지 3언더파를 유지하며 공동 3위를 달려 첫 우승 가능성을 살린 반면,에비앙마스터스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나선 동반자 줄리 잉스터(미국)는 3오버파의 부진을 보이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후의 그린여왕은?

    올시즌 세계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05만파운드)이 3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블랙풀의 로열 리덤&세인트앤골프장(파71·6334야드)에서 개막,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올시즌 4승을 합작하며 ‘코리안파워’의 위세를 떨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은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한희원(휠라코리아) 등 12명이 출전해 올시즌 인연을 맺지 못한 메이저 왕관에 도전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지난 2001년 이 대회의 메이저 승격과 동시에 정상에 오른 박세리.올시즌 세 차례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은커녕 ‘톱10’에도 들지 못한 부진을 씻고 다승왕 및 상금왕 레이스에 고삐를 죄겠다는 박세리는 31일 오후 8시25분 올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로레나 오초아,그리고 안젤라 스탠퍼드와 첫홀에 오른다. 박세리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한희원.2주 전 사이베이스 빅애플클래식에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첫 우승컵을 안은 데 이어 지난주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에비앙마스터스 준우승으로 어느 때보다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그는 31일 오후 3시51분 바리 매케이,로지 존스(이상 미국)와 1라운드를 시작한다. 물론 ‘코리안파워’의 견제 세력도 만만치 않다.선두주자는 이번 대회에서 ‘슈퍼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리는 줄리 잉스터(미국).나비스코챔피언십,US여자오픈,LPGA챔피언십과 2000년까지 4대 메이저에 속한 듀모리어클래식 우승컵도 차지한 잉스터는 이 대회 왕관만 추가하면 웹에 이어 대망의 ‘슈퍼 그랜드슬램’을 완성한다.이번 대회 우승컵만 안으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우승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며 강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고,나비스코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파트리샤 므니에 르부(프랑스)도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곽영완기자
  • 한희원 “2%가 부족해”/에비앙마스터스서 노련미 부족 준우승

    패기의 한희원(휠라코리아)이 줄리 잉스터의 노련미에 밀려 아쉽게 2주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한희원은 27일 새벽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골프장(파72·6091야드)에서 치러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1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잉스터에 6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사이베이스 빅애플클래식에서 생애 첫 정상에 오른데 이어 2연승에 도전한 한희원은 비록 우승컵은 놓쳤지만 거듭되는 상승세로 강력한 인상을 심어줬다.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단독선두로 뛰어오른 노장 잉스터는 이날도 버디만 7개를 낚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올시즌 2승째,통산 30승을 달성했다.21언더파는 지난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세운 대회 최소타 기록(269타)보다 2타 적은 새 기록.잉스터는 한희원이 전반 10번홀까지 버디와 보기 2개씩을 기록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 새 4타를 줄여 6타차로 훌쩍 달아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한희원은 후반14번·17번(이상 파3)·18번홀(파5)에서 3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로시 존스를 따돌리고 단독 2위를 차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박세리(CJ)는 3언더파를 추가해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6위를 차지했고,6타나 줄인 강수연(아스트라)은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9위를 달려 한희원과 함께 ‘톱10’에 들었다.이밖에 박지은(나이키골프)은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7위,장정은 5어더파 283타 공동 21위,김미현(KTF)은 288타 공동 3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곽영완기자
  • 통풍·온도 자동조절 구두… 홍삼향 그윽한 와이셔츠 / 땀·발냄새 “저리비켜”

    신발 속의 온도를 자동 조절해 주는 구두,녹차향이 그윽한 속옷,원적외선이 발생하는 브래지어,은성분을 함유한 스타킹,홍삼향을 내뿜는 와이셔츠,통풍성이 뛰어나 땀나지 않는 아쿠아슈즈….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백화점과 할인점,홈쇼핑에 땀냄새와 발냄새 등을 없애주는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 정범진 숙녀정장팀 대리는 “건강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땀냄새 제거기능이 강화된 여름철 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녹차 속옷과 땀냄새 제거기능을 갖춘 브래지어,팬티스타킹 등의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온도를 자동 조절해 주는 구두,땀을 없애주는 신발 금강제화는 매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 효과가 뛰어나 땀이 나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리갈’ 여름 신발을 선보였다.11만∼18만원.‘바이오소프’ 여름 신발은 우주복에 이용하는 컴포템프라는 소재로 구두 속의 온도를 자동 조절,땀이 나지 않고 무좀 등의 발 질환도 예방해 준다.9만 8000∼14만 8000원. 나이키·아디다스 등 스포츠화 업체들은 땀이 나지 않는 수륙양용의 ‘아쿠아슈즈’를 내놓았다.해상 스포츠용으로 개발된 이 신발은 통풍성이 좋고 가벼운 데다,실용성과 패션이 뛰어나 인기다.롯데백화점과 신세계 이마트 등은 1만 7800∼10만원에 판매한다. 땀이 많이 나는 발에 바르면 효과적인 ‘푸스 발삼 클로로필’ 오일과 발냄새를 없애는 ‘푸스 데오미트 멘톨’ 스프레이가 등장했다.롯데백화점등은 클로로필 오일 100㎖들이 2만 7600원선,멘톨 스프레이 150㎖들이 2만 7600원선에 내놓고 있다.애경백화점은 발냄새를 억제하는 ‘데오도라이징 풋 스프레이’(100㎖ 9900원)와 ‘데오라이징 풋 파우더 로션’(250㎖ 1만 2900원)을 선보였다. ●땀냄새 없는 속옷과 와이셔츠 보디가드는 은가공 처리와 녹차에서 추출한 ‘카네킨’ 등을 가공해 흡착시켜 항균 작용과 땀냄새 제거기능이 있는 속옷을 판매한다.롯데백화점은 남성용 팬티 1만 2000원,여성용 팬티 1만원에 내놓았다.갤러리아백화점은 남성용 러닝 2만 4000원,트렁크 팬티 2만 1000원,여성용 러닝 1만 8000원에 판매한다. BYC는 ‘데오니아’ 속옷을 출시했다.천연 광물질에서 추출한 냄새 제거기능의 액체를 속옷 원단에 코팅시켜 땀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증식을 억제한다.롯데백화점은 민소매 러닝셔츠(8000∼1만 8000원),소매가 있는 러닝셔츠(1만∼2만 2000원) 등 5개 제품을 내놓았다.LG홈쇼핑은 러닝셔츠 10개 세트를 3만 3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홍삼향 와이셔츠’를 내놓았다.홍삼을 가공한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항균작용과 땀냄새 억제기능이 탁월하다.애경백화점은 8만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어린이 속옷 브랜드인 무냐무냐는 라벤더 향을 함유한 속옷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1만∼1만 6000원.롯데마트는 땀냄새를 방지해 주는 데오그란트 쾌적남 러닝셔츠(4300원)와 티셔츠(3500원) 등을 내놓았다. ●원적외선이 나오는 브래지어,은성분이 함유된 스타킹도 나와 원적외선을 내뿜어 땀을 없애는 브래지어도 출시됐다.롯데·갤러리아백하점 등은 ‘비비안 스킨 볼륨 브라’를 5만 4000∼5만 9000원에 판매한다.악취를 없애 주는 ‘매직실버 비너스 팬티스타킹’과 라이크라와 메릴 원사가 입체적으로 짜여져 땀 흡수가 잘 되는 ‘솔라레 콜 팬티스타킹’도 인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비너스 팬티스타킹’을 8000원,‘솔라레 콜 팬티스타킹’을 1만 7000원에 판매한다.안따르시아는 ‘향기나는 양말’을 내놓았다.솔향·주니퍼향·라벤더향 등 6가지 향이 있다.애경백화점은 7600∼7800원에 판매한다. 김규환기자 khkim@
  • 빅애플클래식 11언더… 데뷔 3년만에 LPGA 정상

    한희원(사진·25·휠라코리아)이 미국 진출 3년만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 등극의 꿈을 일궈냈다. 한희원은 21일 미국 뉴욕주 뉴로셸의 와이카길골프장(파71·6161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사이베이스 빅애플클래식(총상금 95만달러)에서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멕 말론(미국)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14만2500달러를 받았다. 3라운드 공동선두 한희원과 말론은 챔피언조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섰다.3라운드까지 2위권과의 격차는 5타.마지막 라운드 승부는 사실상 말론과의 매치플레이 양상을 띨 전망이었다.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의 급상승세를 보이며 한희원과 어깨를 나란히 한 말론은 LPGA 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한 관록을 앞세워 한희원의 어깨를 짓 눌렀다.하지만 1년전 박희정(CJ)과 결승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내준 기억이 되살아나는 순간,“두번 실패는 없다.”는 오기도 생겼다. 경기는 의외로 쉽게 풀렸다.말론이 초반 잇따라 보기를 범하며 주저 앉아 수월하게 승기를 잡았다.한희원은 초반 4개홀에서 파 행진을 벌인 뒤 5번홀(파4)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두번째샷을 컵 1.8m에 붙여 첫 버디를 낚았다.그러나 말론은 2번홀(파3)에서 퍼트 실수로 첫 보기를 범하더니 5번홀(파4)에서는 드라이버샷을 오른쪽 나무 숲으로 보내며 다시 1타를 잃어 한희원에 2타 차로 뒤지기 시작했다. 한희원은 8번홀(파4)에서 페어웨이 우드 티샷과 아이언 샷이 방향을 잡지 못하면서 더블보기로 2타를 까먹어 공동선두를 허용했지만 이어진 9번홀(파4)에서 말론이 다시 보기를 범해 1타 차 선두로 복귀,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한희원은 10번홀(파4) 버디,13번홀(파3) 보기 등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그 사이 말론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또 15번홀(파5)에서 말론과 나란히 버디를 추가하며 1타차 선두를 유지한 한희원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말론의 이글 퍼트가 컵을 비껴가는 것을 지켜보며 가슴을 쓸어내린 뒤 1.2m 버디 퍼트를 떨궈 우승을 확정지었다. 공동 8위에서 출발한 박지은(나이키골프)은 이글 1개 버디 5개를 잡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범하면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79타로 3위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희·원 첫승 보인다/LPGA 빅애플 4R 단독선두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이베이스 빅애플클래식(총상금 95만달러) 마지막라운드를 침착하게 출발,투어 첫승 가능성을 높였다.또 박지은(24·나이키골프)은 초반부터 버디 행진을 펼치며 순위를 높이고 있다. 한희원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로셸의 와이카길골프장(파71·6161야드)에서 재개된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번홀까지 파 세이브 행진을 펼쳐 21일 새벽 0시30분 현재 합계 11언더파로 1타차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전날 한희원과 공동선두가 돼 마지막라운드를 동반한 멕 말런은 1타를 까먹으며 합계 10언더파가 돼 1타차 2위로 내려 앉았고,신디 피그 커리어가 합계 6언더로 3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박희정(23·CJ)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내주는 바람에 투어 첫승 기회를 놓친 한희원은 첫홀(파5)에서 차분하게 파를 세이브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뒤 결정적인 실수 없이 초반 파 행진을 거듭했다. 전날 6언더파를 몰아치는 호조로 단숨에 한희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선두로 올라선말런은 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한발 물러섰다. 한편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치는 부진으로 공동 8위로 떨어졌던 박지은은 8번홀까지 치른 가운데 2·4·7번홀(이상 파3)에서 거푸 버디를 낚는 호조를 보이며 단숨에 공동 4위까지 치솟았다. 첫홀에서 파를 세이브한 박지은은 2번홀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을 무기로 티샷을 핀에 붙여 첫 버디를 낚아 상승세를 탄뒤 전반 3개의 파 3홀에서 모두 버디를 낚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김미현(26·KTF)은 첫홀부터 보기로 출발한 뒤 3번(파5)·5번홀(파4)에서 거푸 더블보기를 범하는 극도의 부진을 보여 합계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챔피언 박희정도 6번홀까지 4타를 더하며 합계 2오버파로 공동 27위까지 떨어지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빅애플1R / ‘땅콩’ 김미현 버디쇼

    ‘슈퍼땅콩’ 김미현(사진·26·KTF)이 올시즌 첫 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지난해 아깝게 우승을 놓친 한희원(25·휠라코리아)도 선두권에 포진,‘코리안 돌풍’을 이어갔다. 김미현은 18일 미국 뉴욕주 뉴로셸의 와이카길골프장(파71·6161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빅애플클래식(총상금 95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4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오른 무명의 리즈 얼리(미국),실비아 카바렐리(이탈리아)에 1타 차로 앞서 단독 선두를 달린 김미현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박세리(CJ) 등 강자들이 에비앙마스터스와 브리티시오픈을 앞두고 대거 결장함에 따라 시즌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10번홀 파로 경기를 시작한 김미현은 11번홀(파4)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홀컵에 바짝 붙여 첫 버디를 낚은 뒤 14번홀(파4)에서도 4.5m짜리 버디 퍼트를 떨구며 상승세를 탔다.16번홀(파3)에서 3퍼트로 첫 보기를 범해 주춤한 김미현은 그러나 곧바로 다음홀에서 6m가 넘는 긴 퍼트를 컵에 떨궈 만회했다.후반에서도 2번홀(파3)과 4번·6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엮어내며 일찌감치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를 잡았다.한희원 박지은(나이키) 김영(신세계) 이선희 등의 ‘코리안 돌풍’도 여전했다.전반 1개,후반 2개의 버디를 잡아 3언더파 68타를 친 한희원은 지난주 캐나다오픈 우승자 베스 대니얼(미국) 등 8명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평균 비거리 281야드의 장타를 뽐낸 박지은은 2언더파 69타를 쳐 이글 1개,버디와 보기 3개씩을 기록한 김영과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LPGA 입성 이후 극도의 부진을 보인 이선희(30)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31위로 기대를 모았지만 박희정(23·CJ)은 2오버파로 부진,양영아(25)와 함께 공동 59위로 처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박지은 아쉬운 3위/박세리·장정도 캐나다오픈 톱10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코리안 파워’는 강했다. 14일 캐나다 밴쿠버의 포인트그레이골프장(파72·6410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에서 박지은(나이키골프)과 박세리(CJ) 장정 등 3명이 ‘톱10’에 드는 등 한국선수들의 돌풍이 막판까지 이어졌다. 전날 박세리와 나란히 선두에 5타차 공동 4위로 올라서 역전우승에 도전한 박지은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분전했지만 합계 9언더파 279타로 킴 사이키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하는데 만족했다. 박세리는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단독 5위에 올랐고,장정은 4언더파 68타로 선전해 합계 6언더파 282타로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박지은과 박세리는 올들어 3승을 합작하며 나란히 8번째 ‘톱10’을 달성,‘코리안 파워’의 쌍두마차로서의 위상을 굳게 다졌다. 우승컵은 이날만 4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노장 베스 대니얼(47)에게 돌아갔다. 전날 4년 후배 줄리 잉스터와 공동선두가 된 대니얼은피말리는 각축 끝에 마지막 18번홀(파5) 버디로 잉스터에 1타차 우승을 거뒀다.이로써 대니얼은 지난 95년 웰치스챔피언십 이후 8년만에 통산 33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특히 46세 8개월 29일째를 맞은 대니얼은 조안 카너(46세 5개월 11일)의 기록을 넘어 LPGA 투어 사상 최고령 우승자로 기록됐다.대니얼은 “다시는 우승하지 못할 줄 알았다.”며 감격의 눈물을 훔쳤다.
  • 세리·지은 “뒤집기 보라”/ 캐나다여자오픈 3R 공동4위 선두에 5타차… 역전우승 노려

    박세리(CJ)와 박지은(나이키골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 가능성을 살려냈다. 박세리와 박지은은 13일 캐나다 밴쿠버의 포인트그레이골프장(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4위로 올라섰다. 박세리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고 박지은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이로써 공동선두 줄리 잉스터,베스 대니얼(207타)에 5타차로 따라 붙은 박세리와 박지은은 마지막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1번홀(파5)에서 4.6m짜리 버디 퍼트를 떨구며 기분좋게 시작한 박세리는 3번홀(파5)에서 203야드를 남기고 7번 우드로 친 두번째샷을 그린에 올린 뒤 9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집어넣어 기세를 올렸다. 비가 내리면서 아이언샷이 다소 흔들린 박세리는 5번(파4),6번홀(파4)에서 그린을 놓치며 잇따라 보기를 범해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10번홀(파5)에서 벙커샷에 이은 5.5m 버디를 잡아낸 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절묘한 어프로치샷으로 만들어낸 1m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아 4라운드를 기약했다. 박지은도 전반에는 보기 2개로 2타를 까먹으며 중위권으로 밀리는 듯했으나 후반들어 9개홀에서 5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뒷심을 발휘,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강수연(아스트라) 장정은 나란히 2언더파 214타로 공동10위에 포진했고,김미현(KTF)과 김초롱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23위,한희원(휠라코리아)은 2타를 줄여 2오버파 218타로 공동29위까지 올라왔다. 한편 잉스터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때려 3타를 줄인 대니얼과 함께 9언더파 207타로 공동선두로 올라서며 시즌 2번째 우승과 통산 30승에 도전하게 됐다. 대니얼도 95년 웰치스챔피언십에서 생애 32번째 우승을 거둔 이후 8년만에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캐나다오픈 1R 톱10에 한국선수 5명/‘한류 열풍’ 은 계속된다

    캐나다 그린에도 ‘코리안 돌풍’이 몰아쳤다. 11일 캐나다 밴쿠버의 포인트그레이골프장(파72·6410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첫날 박지은(나이키골프)과 장정이 선두와 2타차 공동 2위,박세리(CJ)와 김영(신세계) 강수연(아스트라)이 3타차 공동 6위를 달리는 등 5명의 한국선수가 10위권에 포진했다.선두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헤더 보위. 코리안 파워의 선두주자는 박지은.10번홀에서 출발한 박지은은 초반 차분하게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다 17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들어 3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아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박지은은 4번홀(파4)에서 1타를 더 줄이며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장정도 두 차례만 그린을 놓치는 발군의 아이언 샷을 무기로 버디를 6개나 뽑아냈지만 퍼팅 난조로 보기 2개를 범해 박지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여자선수 최초로 트리플크라운(미국 영국 캐나다 3개국 내셔널타이틀대회 석권) 달성을 노리는박세리는 18홀 동안 23개에 불과한 뛰어난 퍼트 감각을 앞세워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만 범해 강력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였고,강수연 역시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쳤다. US여자오픈에 출전하지 못한 김영도 똑같이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이밖에 김초롱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15위를 달려 시즌 두 번째 ‘톱10’을 노리게 됐고,한희원(휠라코리아)과 신인 양영아도 1언더파 71타,공동 22위로 선전했다. 그러나 김미현(KTF)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로 중위권에 머물러 계속되는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1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6홀까지만 경기를 치른 뒤 기권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송아리 ‘아마 지존’ / US여자오픈 1오버 단독5위 2년연속 아마추어 최저타상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인 US여자오픈의 챔피언 탄생이 하루 연기된 가운데 송아리(17)가 단독 5위에 입상하며 ‘코리안 파워’를 이끌었다. 미국 여자아마추어 랭킹 1위 송아리는 7일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리지골프장 위치할로코스(파71·650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5타로 공동선두에 2타 뒤진 5위를 차지했다.송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아마추어 최저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미국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동선두는 힐러리 런키,안젤라 스탠퍼드,켈리 로빈스 등 3명.이들은 8일 18홀 연장전을 펼쳐 챔피언을 가린다.US여자오픈 연장전은 박세리(CJ)가 제니 추와지리폰을 꺾고 우승한 98년 이후 5년 만이다.장정과 박지은(나이키골프)도 ‘톱10’에 들었다.장정은 이날 4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2오버파 286타로 공동 6위에 올랐고,박지은은 데일리베스트인 3언더파 68타를 뿜어내 합계 5오버파 289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 하프타임 / 송아리 US여자오픈 1R 4위

    미국 여자 아마추어 1위 송아리(17)가 4일 미국 오리건주 펌프킨리지골프장 위치할로코스(파71·6509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인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위를 달렸다.선두 바리 매케이(스코틀랜드)와는 4타차.박지은(나이키골프)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22위를 달렸다.
  • 차세대 그린여왕 자존심 맞대결 / 미셸위·송아리 US오픈 출전 ‘아마 최소타 기록’ 놓고 경쟁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래의 판도를 가늠한다.” 3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리지골프장 위치할로코스(파71)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인 US여자오픈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10대 선수들이 출전권을 따내 팬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최종 확정된 전체 출전선수 156명 가운데 10대는 14세의 최연소인 한국계 ‘천재 소녀골퍼’ 미셸 위를 비롯,20명에 이른다.언젠가는 LPGA를 주도할 이들의 경쟁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등 우승후보들의 다툼 못지않은 관심거리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주목받는 2명의 소녀골퍼가 있다.공교롭게도 모두 한국계로 미셸 위와 송아리(17). 두 선수의 경쟁에서 초점이 맞춰진 부분은 역대 US여자오픈 아마추어 최소타 기록 경신 여부.이 또한 한국의 박지은이 아마추어 시절인 지난 1999년 세운 283타로 이래저래 한국계 선수들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 미셸 위는 올시즌 출전한 세차례의 LPGA투어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한 자신감을 무기로 당연히 이번 대회 아마추어 최저타는 물론 역대 아마추어 최저타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에 첫 출전하는 미셸 위와 달리 이미 여러차례 메이저 경험이 있는 송아리의 기세가 만만치 않을 전망.게다가 송아리는 올해와 같은 코스에서 열린 지난 97년 대회에서 아마추어 최소타를 쳐 자신감도 크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그리고 승자는 역대 아마추어 최소타 기록을 깰 수 있을까. 곽영완기자
  • 코리아군단 VS 골프女帝 / 세리·지은 US오픈서 소렌스탐과 ‘지존’ 격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오픈(총상금 310만달러)이 3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리지GC(파71·6509야드)에서 개막,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지난 1998년 루키시절 박세리(CJ)가 연장 18홀을 포함,92홀의 사투 끝에 우승컵을 차지해 ‘IMF체제’의 절망 속에서 신음하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준 대회이자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은 권위와 전통뿐 아니라 상금 규모에서도 다른 대회를 압도한다. 지난 46년 창설돼 LPGA 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래됐고,메이저대회로서도 최장 역사다.무엇보다 LPGA 투어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총상금이 300만달러를 넘고 우승 상금만도 56만달러에 달해 웬만한 투어 대회 우승상금의 5배에 육박한다. 이 때문에 대회에 나서는 선수들의 면면도 다른 대회와는 격이 다르며 각오와 투지도 대단하다. ●누가 출전하나 예선 면제 선수 58명과 예선 통과자 100명 등 모두 158명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한국선수들은 두 번째 타이틀에 도전하는 박세리를 비롯해 김미현(KTF) 박지은(나이키골프) 박희정 한희원(휠라코리아) 장정 등이 역대 챔피언 및 상금 상위 자격으로 자동 출전하고 강수연(아스트라) 이정연(한국타이어) 강지민 문수영 양영아 김초롱 등 일부 프로와 미셸 위 송아리·나리 등 아마추어들이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따내 역대 가장 많은 10여명이 대거 나선다.거대한 ‘코리아군단’과 함께 대회 2연패와 통산 3승을 노리는 줄리 잉스터,‘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시즌 첫 메이저인 나비스코 챔피언 파트리샤 므니에 르부,메이저대회 우승 단골 캐리 웹(호주)을 비롯해 로지 존스,로라 디아스,로라 데이비스(영국),로리 케인(캐나다),카린 코크,마리아 요르트(이상 스웨덴) 등 내로라하는 강호들은 모두 출전한다. ●우승 후보는 누구 우승 확률이 높게 점쳐지는 선수는 시즌 다승 1위(3승)를 달리는 소렌스탐.다승은 물론 상금 등에서 2위 박지은과 3위 박세리를 멀찌감치 밀어내고 독주하는 소렌스탐은 95·96년 2연패에 이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물론 소렌스탐의 우승을저지할 유력한 후보는 박세리와 박지은.박세리는 다른 선수에 견줘 소렌스탐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데다 어려운 코스에서 치러지는 대회에서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여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아마추어 최강을 거쳐 프로에 올라왔지만 아직 메이저 왕관이 없는 상금 랭킹 2위 박지은도 이번만큼은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가 강하다. 지난해 예상치 못하게 정상에 오른 잉스터도 물론 다크호스로 꼽힌다. ●난코스가 최대 변수 올해 대회가 치러지는 펌프킨리지GC는 대회 사상 가장 어려운 코스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모든 게 조정됐다.우선 4번홀을 비롯해 9·10·17·18번 홀의 길이가 늘었다.전체 코스 길이는 6509야드로 세팅돼 있지만 일부 홀의 티잉 라인을 조절하면 실제로는 6550야드까지 늘어난다.이 같은 길이는 파71로 세팅된 역대 대회 코스 가운데 가장 길다. 코스 세팅을 주도한 켄드라 그레엄은 “페어웨이 주변의 러프 또한 역대 가장 질기고 길어 선수들은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US오픈 진기록들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US여자오픈은 역사만큼이나 많은 진기록을 갖고 있다. US오픈을 주관하는 미골프협회(USGA)가 인정하는 역대 최고의 진기록은 박세리가 세운 것.지난 1998년 루키시절 제니 추와시리폰(미국)과 치른 연장전으로,18홀 연장도 모자라 서든데스로 2홀을 더 치르고 정상에 올랐다.홀 수로 치면 92홀을 돈 것.US오픈의 대회 규정상 18홀 연장을 돌고 서든데스까지 치른 건 전무하다. 당시 연장전 도중 박세리가 해저드에 빠진 공을 치기 위해 하얀 맨발을 드러내며 물 속으로 들어가 위기를 탈출하는 장면은 아직도 국민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지만 USGA 또한 우리 못지 않은 감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이 대회는 그 해 미프로골프(PGA)와 LPGA를 통틀어 가장 많은 미국 시청자들이 TV를 통해 지켜본 것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다음은 줄리 잉스터가 지난 99년 처음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세운 최저타 우승.당시 잉스터는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이전까지 최저타인 앨리슨 니컬러스(영국)의 97년 기록(합계 10언더파)을 6타나 줄였다. 컷 통과 타수로 볼때 역대 가장 어려웠던 대회는 테네시주 리치랜드CC(파71)에서 열린 80년 대회.당시 컷을 통과한 공동 60위의 기록은 합계 11오버파였다. 통산 상금 1위는 두 차례나 정상에 오른 캐리 웹(115만 8532달러)이며,2위는 역시 두 차례 우승한 잉스터(106만 9780달러).베시 라울(51·53·57·60년)과 키미 라이트(58·59·61·64년)는 통산 최다인 네 차례나 정상을 밟았다. 곽영완기자
  • 황제 부진은 부정클럽 탓? / 우즈 “다른 선수들 반발계수 규정 위반”

    타이거 우즈의 부진은 부정 클럽 때문(?) 3개월째 우승컵을 안아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슬럼프에 빠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사는 ‘골프황제’ 우즈가 “다른 선수들이 부정 클럽을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우즈가 제기한 의혹의 근거는 일부 선수들의 드라이버 비거리 증대.2001시즌까지만 해도 미프로골프(PGA) 투어 드라이버 비거리 1·2위를 다툰 우즈는 올 시즌엔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 등과 함께 공동 29위로 추락했다.평균 292.2야드로 1위인 행크 퀴니(314야드)에 견줘 형편없는 거리다. 한때 3번우드로 쳐도 다른 선수들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훨씬 넘곤 했지만 이젠 드라이버를 잡아도 다른 선수들을 따라잡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이처럼 많은 선수들의 비거리가 는 이유는 “아마도 규정을 넘는 반발계수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게 우즈의 주장이다. 현재 PGA 선수들의 클럽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정한 규정에 적합한 것만 사용하게 돼 있다.USGA가 정한 드라이버의 반발계수는 0.83으로 숫자가 크면 비거리도 는다. 그런데 우즈와 용품계약을 맺은 나이키가 다른 용품사의 클럽을 조사한 결과 이 한계를 넘는 클럽이 일부 발견됐다.0.84는 보통이고 심지어 0.86까지 나왔다.이 정도 반발계수면 최소한 6야드 이상의 비거리 증대 효과가 나타난다. 물론 우즈는 “아마도 선수들은 그같은 클럽을 자신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들에게 클럽을 제공하는 용품업체에 화살을 돌리고 있다.이에 대해 일부 용품업체들은 “만들다 보면 규정을 넘는 제품도 있을 수 있다.”며 이를 인정,의혹을 부채질하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천재 vs 女帝 / 미셸위, 소렌스탐에 도전장… 27일 숍라이트클래식 출전

    한국계 ‘천재 소녀골퍼’ 미셸 위(사진·13)가 미국 아마추어 골프를 제패한 여세를 몰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도전장을 던졌다. 무대는 27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메리어트시뷰리조트 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LPGA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23일 끝난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일궈낸 미셸 위로서는 아마추어 최강의 실력을 프로무대에서 발휘할 기회를 곧바로 잡은 셈이다.이번 대회 출전은 주최측의 초청에 의해 오래전 확정됐지만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자 여자프로골프 최강 소렌스탐과의 대결에 LPGA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소렌스탐의 강력한 견제그룹인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김미현(KTF) 등 코리아 빅3가 다음주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나란히 불참하면서 미셸 위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 성급한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미셸 위를 소렌스탐의 대회 2연패와 시즌 4승을 저지할 가장 강력한 후보로 점칠 정도.평균 300야드를 넘나드는 괴력의 장타와 끈질긴 승부욕,두둑한 배짱과 부담감이 크지 않은 아마추어라는 점이 여타 프로들보타 미셸 위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다.이미 올시즌 두 차례 출전한 프로대회에서 보여준 성적도 선전을 예측하는 근거다.올시즌 아마추어로서 출전이 가능한 최대 6개 대회의 초청을 받은 미셸 위는 첫 출전한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공동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두 번째 출전한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서도 컷을 통과해 공동 33위에 올랐다. 특히 권위 있는 아마추어 전국대회인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을 불과 13세의 나이로 석권한 실력이 프로대회 우승도 넘볼 만한 자신감을 준다. 물론 소렌스탐의 방어도 만만치 않을 전망.미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58년 만에 출전,남자들과 겨루면서 더욱 강해진 정신력을 바탕으로 2연승을 거둔 뒤 지난주 웨그먼스로체스터에서 주춤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이번 대회에서의 자세는 또 다를 것이 분명하다. 소렌스탐 외에도 나비스코챔피언십 챔피언 파트리샤 므니에-르부(프랑스),아사히료쿠켄에서 9개월 만에 미국에 우승을 안긴 로지 존스 등도 미셸 위가 넘어야 할 산. 한편 강수연(아스트라) 박희정(CJ) 김초롱 이정연(한국타이어) 장정 김영(신세계) 등도 출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PGA 웨그먼스로체스터 / 지은·세리·수연 ‘톱10 합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총상금 120만달러)에서 레이철 테스키(호주)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선수들은 3명이 ‘톱10’에 들며 파워를 과시했다. 테스키는 23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골프장(파72·620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 등을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지난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꺾고 1년 만에 통산 3승을 올린 테스키는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소렌스탐(3승),박세리(2승)에 이어 올해 3번째로 2승 이상을 따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선수들도 역전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박지은(나이키골프) 박세리(CJ) 강수연(아스트라) 등 3명이 ‘톱10’에 들며 아쉬움을 달랬다. 테스키에 5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박지은은 4언더파 68타를 치며 추격전을 펼쳤으나 합계 6언더파 282타로 3위에 만족했다.그러나 상금 8만 81달러를 보탠 박지은은 시즌 상금 67만 206달러로 박세리(65만 9598달러)를 제치고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섰다. 곽영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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