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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도국 G­15 정상회담 확대 추진

    ◎말련 외무/한국·케냐·베트남·남아공 등 가입 희망/“중앙아·중동 등 참여땐 남­남협력 증대에 도움” 【하라레(잠바브웨)N QNA AP 연합】 개발도상국의 모임인 G­15 정상회담이 중앙아시아·극동·중동 및 동유럽의 일부 국가를 신규 회원으로 가입시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압둘라 바위다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이 2일 시사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남아공·케냐 및 베트남이 G­15 가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위 장관은 3일 G­15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역내 외무장관회담에서 새로운 회원국은 개도국들중 최저 개발국가들이 포함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말레이시아의 베르나마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회원국 확대 문제가 이번 정상회담에 의제로 상정될 것이라면서 G­215은 중앙아시아와 극동에 어떤 대표체도 없기 때문에 이들 지역 국가들을 새회원으로 받아들이면 남­남 협력 증대를 위한 새로운 구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영향력 확대를 위해 강대국들이 취하는 일방적인 조치는 개발도상국에게 뿐만아니라 제3세계국들에게도 역효과를 끼친다면서 미국의 견제를 무릅쓰고 이뤄진 말레이시아와 프랑스의 대이란가스 부분 투자를 한 예로 들었다. 지난 90년 결성된 G­15에는 알제리,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이집트,인도,인도네시아,자메이카,말레이시아,멕시코,나이지리아,페루,세네갈,베네수엘라 및 짐바브웨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 청와대 공보2비서관 박정호씨

    김영삼 대통령은 28일 공보2비서관에 박정호 전 주일한국대사관문화원장(51)을 임명했다. 박 비서관은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한 뒤 서울신문기자,국무총리 공보비서관,주 나이지리아·일본·시카고 공보관,해외공보관 외보부장 등을 지냈다.
  • 북 해외공관 모두 69곳/정정 불안한 곳선 무기판매도

    ◎41개국엔 남북한 대사관 함께 현재 우리의 해외공관은 대사관·총영사관·대표부를 포함해 모두 144곳.북한은 모두 69곳이다. 북한은 아주·미주·유럽·중동지역에서는 모두 우리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공관을 상주시키고 있다.그러나 유일하게 아프리카지역에서만 우리나라(13개 대사관)보다 많은 15개 대사관을 개설하고 있으며 정정이 불안한 지역에 대한 무기판매와 군사지원도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북한 대사관이 대치하고 있는 나라는 41개국이며 총영사관,대표부까지 합쳐 50여개 공관이다. ▲아시아지역은 중국·네팔·말레이시아·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인도·태국·파키스탄 등 11개국에 남북한 대사관이 함께 상주하고 있다.김상렬씨 피습사건이 일어난 캄보디아에는 우리측은 대표부를,북한은 대사관을 두고 있다. ▲유럽지역은 러시아·폴란드·루마니아·불가리아·유고·체코·스위스·오스트리아·스웨덴·덴마크·핀란드·우크라이나·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중동에는 이집트·리비아·알제리·예멘·요르단·이란 ▲중남미 지역은 페루·멕시코에 남북공관이 대치하고 있다. ▲아프리카에는 가나·나이지리아·세네갈·탄자니아·짐바브웨·에티오피아·자이르·잠비아가 남북 동시수교국이다.〈이도운 기자〉
  • 한국 국가청렴도 개선/TI 54개국 조사

    ◎올 투명지수 5.02로 27위… 뉴질랜드 1위/“가장 많이 향상된 국가”… 아 13국중 5위 96년 국가별 청렴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국가는 뉴질랜드이고 가장 낮은 국가는 나이지리아로 밝혀졌으며 한국은 지난해보다 다소 향상된 27위로 조사대상 54개국중 중간에 그쳤으나 가장 많이 향상된 3개국에 들었다. 공직사회의 부패를 감시하는 국제기구인 「국제청렴도」(TI)가 3일 발표한 「96 TI자료집」에 따르면 지난해 부패의 만연으로 각국 공직사회의 청렴도지수가 전반적으로 낮아졌으나 그리스,포르투갈,한국등 일부 국가에서는 향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TI가 발표하는 청렴도지수는 다국적 기업이나 국제기관의 종사자들이 해당국 정부와의 거래에 있어 정치헌금이나 뇌물요구,기타 부패 사례에 따른 종합적인 인식을 조사,취합한 것으로 완전히 맑은 국가를 10으로해 0까지 국가별로 지수가 매겨져 있다. 한국의 국가투명도는 5.02로 지난해 4.29보다 0.73이 높아져 0.97이 높아진 그리스,포르투갈에 이어 가장 많이 향상된 세번째 국가가 됐다.조사된 아시아13개국 가운데는 싱가포르(8.80),일본(7.05),홍콩(7.01),말레이시아(5.32)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미국(7.66)은 15위로 나타났다. 96년도 상위 5개국은 뉴질랜드(9.43),덴마크(9.33),스웨덴(9.08),핀란드(9.05),캐나다(8.96)이며 공직사회의 부패가 심한 하위 5개국은 나이지리아(0.69),파키스탄(1.0),케냐(2.21),방글라데시(2.29),중국(2.43)으로 나타났다.
  • 환경변화의 예측/김승경 기업은행장(굄돌)

    얼마전 「서태지와 아이들」이 10대 팬들의 아쉬움속에 은퇴를 선언하고 무대뒤로 사라진 일이 있다.그들이 인기 정상을 누린지 그리 오래지 않아서이다.또 지난 7월 온 지구촌을 흥분케 했던 애틀랜타올림픽에서는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가 세계축구의 양대산맥인 유럽과 남미를 누르고 우승을 하였다. 이러한 예들을 보면 한 분야에서 정상을 오래도록 지키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과거에는 한 걸출한 가수가 나오면 적어도 수년간 인기정상을 누린 경우가 많았으나 지금은 인기를 1년간 지속하는 일도 흔치 않다.한편 인간체력의 한계로 한 종목에서 올림픽 2연패를 하기가 매우 힘든 스포츠 분야에서도 단체종목에서는 한 나라가 오랫동안 정상을 지킨 예는 많았는데 그러한 신화도 이제 깨어지고 있다. 정상을 지키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비단 예능이나 스포츠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이는 시류가 급변하고 또는 그만큼 새로운 경쟁자로부터 거센 도전이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경쟁분야에서는 수요의 급변과 이에 보다 효율적으로 적응하는 경쟁자나 뜻밖의 신기술 및 대체재의 출현으로 시장의 판도가 바뀌기 일쑤이다.우리는 수십년간 업계의 정상에 있던 기업이 불시에 도산하는가 하면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능력의 차이로 기업들이 끊임없이 자리바꿈을 하고 있는 현실을 오늘도 목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환경변화가 매우 빠르다고 해도 이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왜냐하면 아무리 빠른 변화도 이미 오래전부터 그 전조가 있게 마련인데 다만 우리가 그 미세한 조짐을 감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무심히 지나치고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당한 후에야 우왕좌왕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환경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에 대비한 예측이 더욱 중요해진다.세계적인 아이스하키 선수 그레츠키가 「중요한 것은 공이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고 그것이 어디로 튀느냐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경영자들은 항상 변화의 방향을 예의 주시하며 미래에 대비하고 경제학자들은 보다 정확한 예측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등 모든 경제인들의 가일층 분발이 요망된다.
  • 북 수해현장서 유일하게 의료활동/「국경없는 의사회」어떤 단체인가

    ◎창립 25년된 세계 최대 민간 구호단체/91년 이라크 화학무기 살포 최초로 폭로 11일 제3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국경 없는 의사회」(MSF)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의 민간구호 단체다.지난 71년 12월 창립돼 올해로 25년째를 맞았으며 프랑스의 필립 비베르송이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68년 프랑스 의사들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의 요청을 받고 프랑스 적십자사의 일원으로 나이지리아 이보족 분리독립투쟁에 파견돼 1백만명이 기아로 숨져가는 충격적 현실을 목격한 게 이 단체 설립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당시 이들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정치적인 제약 때문에 국가간의 협정없이는 분쟁에 개입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새로운 단체를 설립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들은 곧 「나이지리아의 비하프라학살에 항의하는 위원회」를 설립,정치적인 이유로 인도적 구호활동이 방해받는 것에 반대한다고 선언했고 70년 동파키스탄(현 방글라데시)의 대홍수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던 의사들과 뜻을 같이해 순수 민간구호단체인 MSF를 정식으로 탄생시켰다.▲중립·공평·자원의 3대 활동원칙을 가지고 ▲정치·종교·경제적 권력으로보터 자유로우며 ▲곤경에 처한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돕는다는 것이 설립취지. 현재 세계 45개국에서 모인 2천9백여명의 자원봉사자가 35개국에서 활발한 구호활동을 펴고 있으며 이들의 도움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국가는 모두 70개국에 이른다. 걸프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르완다 내전 등 현대사를 피와 기아로 얼룩지게 만든 비극의 현장에는 언제나 이들의 구호활동이 뒤따랐다.걸프전 때는 60대의 전세기를 동원하는가 하면 난민캠프 7곳을 설치,7만명을 구호했으며 91년에는 이라크의 화학무기 살포 현장에 직접 들어가 이를 최초로 전세계에 폭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비정부단체(NGO)로는 유일하게 북한 수해 현장에 직접 투입돼 전염병 예방활동을 벌이고 의약품과 의료장비를 지원하기도 했다.또 올 1월에는 자이르의 킨샤사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3백50명이 사망하고 4백70명이 부상하자 제일먼저 구호활동에 나섰다.전체 예산 2억달러 가운데 86%를 구호활동에 쓰고 있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5곳에 자체보급 센터를 갖춰 세계 어느 지역에라도 24시간 안에 투입돼 조직적인 활동을 벌일 수 있다.
  • 되찾은 그림 이색 전시회/불 미술품 도난실태 고발

    프랑스가 미술품 보호대책에 부심하고 있다.미술품 도난사건은 물론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85년전 루브르미술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의 도난사건이후 크고 작은 도난사건은 계속돼 오고 있다.그럼에도 미술품 도난이 갑작스레 관심을 모으는 것은 최근 한 전시회 때문이다. 파리 교외의 쿠르브부아시에는 도난 미술품 전시회가 열렸다.도둑맞은 미술품들을 경찰이 되찾아 원래 주인 손에 넘겨지기 전에 가진 이색 전시회이다. 나이지리아 국립박물관이 도난당한 그림부터 퐁텐블로 궁전에 전시된 그림등이 수십여점이 전시됐다.지난 3월 에쿠앙미술관에서 도난당한지 한달만에 네덜란드에서 되찾은 대형 태피스트리인 「태양수레의 준비」도 포함됐다. 프랑스의 미술품 도난전문 경찰팀의 노력으로 찾아낸 이들 그림들은 미술품 도난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하지만 이같은 미술품들은 도난품 가운데 극히 일부분이라는게 경찰당국의 설명이다. 도난품들의 주요 유통경로는 미국·이탈리아·벨기에·네덜란드등인 것으로 알려진다.국립 미술관뿐 아니라 교회와 샤토에 있는 미술품등의 귀중품들도 도난의 대상이 된다. 신도나 관광객들의 출입이 잦은 교회등은 방비가 허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때문에 미술관이나 교회등지에 무인비디오 등 감시시설 강화방안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미술관 건물을 새로 지을때 소요되는 경비시설비는 총 건축비의 2%.
  • 한국,금 셋 추가

    ◎방수현(배드민턴 여자단식)·배드민턴 혼복·김경욱(양궁 여자) 【애틀랜타=올림픽특별취재단】 한국의 막판 「금 스퍼트」가 시작됐다. 금 가뭄에 시달리던 한국은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13일째인 1일 새벽 양궁 여자 개인전의 김경욱(26·현대정공)이 9일만에 금메달 물꼬를 튼데 이어 이날 밤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방수현(23·오리리화장품)도 정상을 밟아 금메달 2개를 거푸 거둬 들였다. 이로써 한국은 금6 은8 동4개로 금 1개인 호주에 이어 8위로 올라섰다. 방수현은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미아 아우디나(16)를 2­0로 꺾었고 김경욱은 중국의 신예 허잉(중국)과의 결승에서 113­107로 여유있게 이겼다. 우리선수끼리 맞붙은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서는 박주봉(32·한체대 교수)­나경민(20·한체대)조와 김동문(21·원광대)­길영아(26·삼성전기)조가 선의의 한판 승부를 펼쳤다. 노메달이 예상되던 복싱에서는 라이트헤비급 준준결승전에 나선 바르셀로나대회 동메달리스트 이승배(용인시청)가 크로아티아의 드르비스를 14­11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축구 준결승에서는 최강 브라질이 나이지리아에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나이지리아는 아르헨티나와 패권을 다툰다. ◎김 대통령 축전 김영삼 대통령은 1일 애틀랜타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과 혼합복식,양궁 여자개인서 금메달을 획득한 방수현 선수와 김동문·길영아 선수,김경욱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탁월한 기량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세계정상을 차지하여 조국의 명예를 세계에 드높인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 외국인 또 은행털어/여행자수표 6천4백만원 상당/한일은 용산지점

    ◎중남미계 3인조 추정 9일 낮 12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한일은행 용산지점 2층 외환계에 중남미계로 보이는 30대 남자 2명이 들어와 환전을 요구하다 직원이 한눈을 파는 사이 책상위에 있던 소형금고에서 이 은행이 대행판매하는 일본 스미토모은행의 여행자수표 10만엔권 87매(한화 6천4백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났다. 이 은행 직원 강전조씨는 『중남미계로 보이는 남자 1명이 나이지리아 화폐를 내보이며 환전을 요청,환전이 불가능하다고 말해주자 돌아간 뒤 다시 2명이 올라와 「환전이 가능한 은행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해 전화를 거는 사이 책상위에 있던 여행자 수표를 집어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난당한 여행자수표에 대해 지급정지를 요청하는 한편 3인조로 추정되는 범인들이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운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은행 폐쇄회로 TV 필름에 잡힌 사진을 확보,수사를 펴고 있다.
  • “작년 117국서 언론자유 침해”/미 프리덤하우스 보고서

    ◎북·이라크·미얀마·알제리 “최악중의 최악” 【뉴욕·파리 AFP 로이터 연합】 미 프리덤하우스와 RSF(국경없는 기자들)등 국제언론유관단체들은 3일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보고서를 발표,오늘날 많은 국가들에서 언론자유가 아직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아시아·아프리카 등지의 상당수 국가들이 독재권력 유지 등을 위해 자유로운 보도를 금지하면서 언론인들을 체포 구금 고문 납치 살해하는 등 각종 탄압과 위해를 일삼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프리덤하우스는 지난해 1백17개국에서 모두 1천5백건의 심각한 언론자유 침해사례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북한과 이라크 미얀마 알제리 등을 정보의 자유가 「최악중의 최악」인 나라로 꼽았다. 또 파리에 있는 언론자유 감시기구인 RSF는 지난해 최소한 49명의 언론인들이 살해당했다면서 언론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지역은 아프리카,그 중에서도 특히 알제리라고 말했다. 작년말 현재 1백2명의 언론인이 투옥됐으며 올들어서도 19명을 감금한 중국과 에티오피아 쿠웨이트 시리아 미얀마 나이지리아 베트남 아이버리코스트 등에서도 기자들이 수난받고 있다.
  • 나이지리아 어선 선상반란/한국인 선장 피살

    나이지리아 소속 새우잡이 어선에 승선중이던 한국인 선장 최향선씨(52)가 10일 상오 6시쯤 아프리카 감비아 근해에서 조업중 실종됐다고 외무부가 26일 발표했다.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이 외무부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나이지리아 현지의 미미수산회사 소속인 마리로즈호 선장인 최씨는 10일 상오 6시께 감비아 근해에서 동종의 새우잡이 어선 5척과 함께 조업중 실종됐다는 것이다. 미미수산회사측은 23일 기니 해군당국으로부터 『마리로즈호 선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최선장과 포르투갈 기관장 및 나이지리아인 1명등 3명을 제외한 12명의 선원이 선상반란을 일으켰으며 최씨는 선상에서 타살된후 바다에 유기됐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주나이지리아대사관 및 기니를 관할하는 주세네갈대사관에서 관계당국에 사건경위를 철저히 조사토록 요청중에 있다고 밝혔다.
  • 여야 후보 의외의 인물들(정가초점)

    ◎신한국­계명대 국제대학원장 조웅규·전북 여학사회장 오양순/민주당­여성단체연 공동대표 이미경·도시설계 전문가 곽영훈/자민련­이북5도 대책위원장 김허남·67년부터 JP맨 송업교 26일 발표된 신한국당 전국구 의원후보를 비롯,민주당· 자민련 전국구후보들 가운데는 뜻밖의 인물이나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들이 눈에 띈다. ▷신한국당◁ 우선 두명의 이름이 낯설다.12번의 조웅규 계명대 국제대학원장(59)과 13번의 오양순 전북여약사회장(51)이 바로 장본인들이다.모두 당선 안정권에 든다. 조교수는 미국 미주리주립대 철학박사 출신의 미국통이다.함경남도 원산 출신으로 6·25 때 어머니와 월남했으며 아버지는 일제시대 때 북한에서 목사로 활동하다가 정치범으로 몰려 사망했다.그는 5·16을 수치로 여기며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60년대 도미,김영삼 대통령을 지지하는 해외 민주화투쟁을 이끌어왔다.86년 계명대측의 제의를 받고 고국으로 돌아와 강단에 서왔으며 2년전 「한미교류협회」를 만들어 활동해왔다. 오씨는지난해 6·27 지방선거 때 신한국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나온 강현욱 전 농림수산부장관을 자원봉사자로 도왔다. 그녀의 발탁은 현재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여성의 영역을 넓히는 데 기여해온 점이 첫 이유로 꼽힌다.아울러 호남 배려 차원도 있다. 오씨는 전북 군산에서 고교를 나온뒤 7년전부터 세명약국을 운영해왔다. 이밖에 그동안 전국구 후보에 거론되어 왔던 9번의 박세환 전2군사령관(56)과 11번의 전석홍 전 전남지사(62)도 관심을 끄는 인물들이다.박씨는 ROTC 출신의 첫 4성장군으로 신한국당이 경북 영주에 지역구 후보에 공천하려고 공을 들여올 만큼 정치권 진입이 미리부터 예상되어 왔다.전 전 지사는 지난해 6·27 지방선거 때 전남지사 후보에 나서 열악한 조건에서도 선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박대출 기자〉 ▷민주당◁ 당지도부가 여성표를 겨냥,전국구 2번에 내세운 이미경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46)도 정치권에서는 생소한 인물.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실행위원,한국여성개발원 자문위원,한국여성 비정부간 기구위원회 공동대표,서울시 여성위원회 자문위원 등 굵직한 직함만도 7개나 될 정도의 마당발로 통한다.73년 한국사회선교협의체 간사로 여성운동계에 발을 디딘 뒤 20여년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성운동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했다. 9번에 임명된 곽영훈(53) 당국가경영기획단장은 도시설계가 출신의 이색 정치인. 88년 서울올림픽 때 주경기장과 올림픽 공원을 설계하는 데 깊이 참여했고 93년 대전엑스포박람회장 건설에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경기고와 미국 MIT 공대 출신으로 나이지리아의 아부야시와 이집트 시나이시설계,필리핀 수비크만 개발등에 참여하며 도시건축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쳤다. ▷자민련◁ 당선가능권 전국구 후보자 가운데 생소한 얼굴을 꼽는다면 후보순위 4번의 김허남 이북5도대책위원장(75)과 10번의 강종희 전 거창지구당위원장(60)을 들 수 있다.또 당료출신인 11번 송업교 정책연구실장(55)등이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김위원장은 만주 간도성 출신으로 현지에서 고등학교를 마친뒤 해방 이후 서울 법대에서 수학했다.부산에서 지난 91년까지 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75년부터는 민주시민교육연구회등 사회단체에서 지난 82년에는 학교법인 영도의숙을 설립했으며 93년 부산시의원에 당선됐다.상당한 재력가로 알져졌다. 강 전 위원장은 거창농림고를 거쳐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송실장은 지난 67년 공채 3기로 공화당에 들어온 뒤 신공화민주당·민자당·자민련으로 당이 바뀔 때마다 김종필 총재를 보좌한 전형적인 「JP맨」이다.당료 출신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백문일 기자〉
  • 공관장등 4명 인사/외무부

    정부는 16일 주나이지리아 대사에 이동진 대구광역시 국제관계자문대사를,주이집트 대사에 임성준 외무부미주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 서부남 뇌막염 기승/올 4천5백여명 사망

    【제네바 AFP 연합】 연초부터 서부 아프리카를 휩쓸고 있는 뇌막염으로 나이지리아에서만 3천4백여명이 숨지는 등 현재까지 모두 4천5백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4일 밝혔다. 필립 스트루트 WHO 대변인은 지난 13일 현재 북부 나이지리아에서만 모두 1만8천8백93명이 뇌막염에 걸려 이중 3천3백86명이 사망했으며 인근 부르키나 파소와 니제르,차드에서도 1만2천5백28명의 뇌막염 환자 중 1천1백90명이 희생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지리아에서 발병한 뇌막염 환자 중 80%가 15세 미만의 청소년들인 것을 비롯,28세 이하 젊은이들이 전체 환자의 99%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뇌막염이 인근 부르키나 파소와 니제르,차드 등지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 미 국무부 분석 각국 「검은 돈」 세탁 실태

    ◎서방선진­금융중심국 상위그룹 차지/대부분 마약·무기밀매대금… 미·영·러 포함/한국 지하금융 320억달러… 외국은이 주은 지난해 국제적으로 검은 돈의 세탁을 많이 한 돈세탁 상위국가는 미국,영국,독일,이태리 등 서방 선진국을 비롯,스위스,싱가포르,홍콩 등 금융중심 국가와 멕시코,태국,터키 등 신흥공업국들이 다양하게 분포된 것으로 1일 밝혀졌다.한국은 3단계 그룹인 중위국에 포함됐다. 미국무부 국제마약 및 법규집행국이 1일 발표한 지난 1년간 국제 마약의 생산 및 흐름에 관한 연례보고서인 국제마약통제전략보고서(INCSR)에 따르면 세계 2백1개 국가를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상위국가는 20개국,중상위 국가는 일본,이스라엘,인도,스페인,브라질 등 16개국,중위국가는 프랑스,중국,대만,말레이지아,칠레 등 32개국,중하위 국가는 호주,덴마크,이집트 등 10개국,하위 국가는 노르웨이,스웨덴,이란,이라크,뉴질랜드 등 40개국으로 분류하고 북한 등 나머지 국가는 기타로 분류했다. 이 보고서는 국제적으로 세탁되고 있는 돈들은 마약거래대금을비롯,무기밀매,핵확산,테러그룹,조직범죄,금수품밀매,유엔 및 미국의 제재위반 등을 통해 거래되는 대금들로 이 분류에 따르면 러시아,터키가 중상위 국가에서 상위 국가로 등 13개국이 등급이 상향조정된데 비해 등급이 하향조정된 국가는 호주,네팔,스리랑카 등 3개국에 불과해 지난해 전반적으로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별평가에서 미국무부는 한국의 경우 특별한 마약선적 자금의 이동은 추적되지 않고 있으나 지난해 나이지리아인들과 콜롬비아인들이 많은 돈을 갖고 입국한적이 있으며 특히 동아시아에서 하와이로 운반된 대량의 각성제 대금이 예금돼 세탁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은 지난해 2억5천만달러에 달하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색출해내는 등 금융범죄의 척결을 추진했으며 마약거래자금의 국외반출을 저지하는 법규 시행,은행들은 금융실명제와 마약거래 의혹의 자금에 대해서는 출처를 확인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국무부는 한국의 지하금융 규모는 연간 3백20억달러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한국에 있는 외국은행들이 국내은행들과 같은 규제를 시행치 않았으며 예금자에게 외화보유한도를 두지 않는 등으로 말미암아 돈세탁의 온상이 됐다고 밝혔다.
  • 미 「마약6국」 경제제재 콜롬비아·아프간 등 포함

    【워싱턴 A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콜롬비아 등 6개국이 마약 단속에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이들 국가에 대해 각종 경제협력을 중지하는 제재조치를 1일 발표했다. 아프가니스탄과 버마,이란,나이지리아,시리아 등 마약단속에 비협조적인 나라로 간주된 6개국은 미국으로부터 원조나 무역,국제금융 지원 조치를 받지 못하게 된다. 또 미국은 이들 6개국의 세계은행 및 국제통화기금에 대한 차관 요청을 거부하게 된다.
  • 나이지리아·카메룬 교전/바카시반도/양측 모두 사상자 발생

    【라고스 로이터 연합】 나이지리아군과 카메룬군이 지난 주말 기니만에 위치한 바카시반도에서 무력 충돌해 양측 모두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나이지리아군 소식통이 5일 말했다. 이 소식통은 4일까지 격렬한 전투가 벌어져 카메룬군 병사 수명이 사망했으며 나이지리아군 병사 2명과 민간인 2명도 희생됐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3일 카메룬군이 먼저 도발을 해와 나이지리아군이 응사했으며 현재 카메룬군의 또다른 공격에 대비해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국은 지난 94년 2월 원유매장량이 풍부한 기니만에 위치한 바카시반도 소유권을 놓고 처음 충돌한 이후 각각 병력을 배치한채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 이총리/총선 동요말고 차분한 국정운영(국무회의:30일)

    ◎정보화 선도 영상물 「21세기 선택」 관람 30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이수성국무총리는 먼저 임시국회에서 통합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들어서게 됐음을 상기시켰다.그러면서 공명선거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생현안을 철저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이어 『내각은 총선정국의 혼란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거에 관계없이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국정운영에 전념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바란다』는 주문을 덧붙였다. ○…이총리는 이날 『최근 조직폭력·부녀자납치 등 각종 강력범죄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강력한 어조로 「민생치안」을 강조했다. 이총리는 『정부의 역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정부의 치안노력을 믿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치안관을 소개한 뒤 『지난 24일 경찰청을 방문,강력범죄에 대한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지시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총리는 이어 내무부와 법무부 등 민생치안 관련부처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사회기강이 느슨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최근에 발생한 강력범죄에 대한 철저한 해결은 물론 조직폭력을 포함한 강력범죄를 뿌리뽑는데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이총리는 그러나 이처럼 부담스런 주문과 함께 『사회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경찰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의 사기진작방안을 범정부적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는 격려의 말을 잊지않았다.특히 최근 밀양 살인난동사건의 용의자를 전원체포한 경찰을 치하한뒤 내무부장관에게 『회의가 끝나자마자 경찰청에 치하의 말을 꼭 전달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총리는 총무처와 통상산업부 등 중소기업청 신설을 책임진 부처에 대해 『중소기업청을 하루빨리 개청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직제등 후속조치를 마련하는데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보통신부는 각의가 끝난뒤 「21세기를 위한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사회 각 분야 정보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10분짜리 영상물을 상영했다. ▷의결안건◁ ▲증권에 의한 세입납부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 ▲증권거래법 시행령(개) ▲한국조폐공사법 시행령(개) ▲재외국민정책심의위원회규정(폐지안) ▲교육공무원승진규정(개) ▲1973년 선박으로부터의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에 관한 1978년 의정서의 제3 및 제5 부속서 가입안▲대한민국과 태국 국왕간의 범죄인 인도협약 체결안 ▲대한민국 정부와 나이지리아연방공화국 정부간의 문화 및 교육협정에 관한 협정 체결안 등
  • 해외공관장 10명 인사/중국대사 정종욱/러시아대사 이정빈

    ◎칠레대사 조명행/파나마대사 황원탁 정부는 20일 주 중국 대사에 정종욱전청와대외교안보수석을,주 러시아대사에 이정빈전외교안보연구원장을 임명하는 등 공관장 1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주 칠레 대사에는 조명행외교안보연구원미주연구부장을,주 파나마 대사에는 황원탁전유엔사군사정전위수석대표를 임명했다. 정부는 또 뉴욕 총영사에는 박노수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을,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에 허이훈전외교안보연구원미주연구부장을,주 호놀룰루 총영사에 강신성주칠레대사를,주 상해 총영사에 경창헌전파라과이대사를,주 함부르크 총영사에 이상흔주뉴욕부총영사를,주 아가냐 총영사에 온중열전사우디공사를 각각 임명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외무부 국제경제국장에 주철기제1정책심의관을 임명했다. ◇조대사 ▲서울 55세 ▲연세대 정외과 ▲주 스페인 참사관 ▲정보분석관▲주 앵커리지 총영사 ▲주 나이지리아 대사 ◇황대사 ▲강원 평창 58세 ▲육사 ▲한미야전군사령부 작전참모 ▲한미연합사 부참모장 ▲유엔군 사령부 군사정전위수석대표 ◇박총영사 ▲충북 청주 62세 ▲서울대 법학과 ▲상공부 해외시장과장 ▲통상1과장 ▲주 제네바 공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허총영사 ▲서울 59세 ▲서울대 법학과 ▲정보1과장 ▲영사교민국장 ▲주 모로코 대사 ◇강총영사 ▲전북 옥구 59세 ▲서울대 영문과 ▲경제협력1과장 ▲총무과장 ▲재외국민영사국장 ◇경총영사 ▲충북 단양 58세 ▲서울대 중문과 ▲정보1과장 ▲주 중국 공사 ▲주 파라과이 대사 ◇이총영사 ▲서울 55세 ▲외국어대 독어과 ▲특전담당관 ▲주 파키스탄 공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온총영사 ▲전북 김제 57세 ▲서울대 사회학과 ▲영사과장 ▲주 베네수엘라 참사관 ▲주 쿠웨이트 참사관 □얼굴 ◎정종욱주중대사/예일대서 중국 연구… 통일문제 일가견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93년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 발탁된 학자 출신.미국 예일대에서 중국문제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것이 중국대사로 임명되는 배경이 됐다고.통일문제에도 일가견을 가져 학자 시절부터 통일원,외무부등의 자문역할을 했다.말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대인 관계가 넓은 편.▲경남 거창 56세 ▲서울대 외교학과 ▲미 아메리칸대 조교수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이정빈주러대사/고시 출신… 외무부 36년 경력의 베테랑 지난 59년 고등고시를 통해 외무부에 들어온 36년 경력의 베테랑 외교관.70년대 후반 중동국장을 담당,우리나라의 중동진출 붐을 조성하는데 일조했으며 제1차관보였던 90년에는 미수교 상태였던 소련과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을 실현시키는데 비중있는 역할을 했다.무던하고 부하의 의견을 존중하는 성격.▲전남 영광 59세 ▲서울대 행정학과 ▲국제연합과장 ▲중동국장 ▲주 스웨덴 대사 ▲제1차관보 ▲주 인도 대사
  • 산유량 동결 합의/OPEC 각료회의

    【빈 로이터 AP 연합】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1일 빈에서 동계 각료회의를 개최,유가를 방위하기 위해 산유량을 동결한다는 합의에 접근했다. OPEC 각료회의는 또 비OPEC 산유국들의 공급량 과다와 일부 OPEC 회원국의 산유쿼터 위반으로 유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회의소식통들은 12개 회원국중 회의에 참석한 11개국 석유장관들이 현행 OPEC산유쿼터를 내년 1월1일부터 6개월 또는 1년간 동결한다는데 사실상 합의했다고 전했다. 각료들은 22일 속개되는 회의에서 산유쿼터 동결을 승인한후 베네수엘라를 비롯해 알제리·카타르·나이지리아등 생산쿼터 위반 회원국에 대한 징계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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