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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콕 추석’ 달래주는 와인 콕 집다

    ‘집콕 추석’ 달래주는 와인 콕 집다

    세상은 넓고 와인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와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현상에 힘입어 올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올여름 현대백화점의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56% 증가했으며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한 달간 백화점 와인 매출 신장률이 89.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식이 줄어든 대신 집에서 ‘홈술’을 하는 바뀐 음주 문화가 굳어져 버리면서 마치 와인이 코로나 시대를 상징하는 술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이런 가운데 지금까지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언택트 명절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과 고향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이 교차합니다. 이 묘한 기분을 집에서 와인으로 달랠 애주가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와인을 고르지 못하셨다고요? 매대 위에 놓인 수많은 와인 앞에서 결정장애가 오신다고요? 전문가들이 콕 집은, 고르면 후회 없는 ‘가성비 끝판왕’ 와인들을 소개합니다. ●기름기 좔좔 부침개와 찰떡궁합… 보히가스 까바(Cava) 그란 레세르바 엑스트라 브륏 750㎖명절에 고향엔 못 가도 전은 꼭 부쳐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이라면 보히가스① 까바를 꼭 곁들여 마시기를 추천합니다. 까바는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샴페인’과 흡사한 방식으로 양조되면서도 가격은 훨씬 저렴해 전 세계 폭 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술입니다. 특히 ‘보히가스 까바’는 와인 좀 마셔봤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박스떼기’를 해서라도 쟁여놔야 하는 술로 유명합니다. 1병에 2만 5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과일의 화사함, 고소한 견과류 향, 구운 빵처럼 구수한 향 등 10만원 넘어가는 샴페인 뺨 때리는 ‘고급진 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산미가 있고 뒷맛이 드라이해 기름기 좔좔 흐르는 모든 음식과 찰떡궁합입니다. ●한 병에 딱 8900원? 주당 가족을 위한 ‘도스코파스 리제르바 750㎖’술 잘 마시는 유전자가 따로 있는 걸까요? 명절에 모이기만 하면 엄청난 양의 술을 마시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분위기 타기 시작하면 소주 한 상자 비워내는 건 순식간이죠. ‘주당 가족’들에겐 병당 8900원 하는 도스코파스 리제르바②를 권합니다. 주당 특유의 까다롭고 예민한 혀의 감각을 적당히 만족시킬 만한 퀄리티에 박스째로 마셔도 가정 경제에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의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추었습니다. 최근 가성비 와인의 산지로 떠오르고 있는 포르투갈의 유명 와이너리 까사 산토스 리마가 양조한 레드 와인으로 토착품종인 투리가 나시오날, 카스텔라옹과 국제품종인 카베르네 소비뇽과 시라를 블렌딩해 만들었습니다. 진한 루비 컬러를 띠고 있으며 잘 익은 검붉은 과일의 풍미와 꽃 향기, 스파이시한 캐릭터가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불고기, 돼지갈비 등 짭짤하고 달콤한 양념 맛이 나는 육류요리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지난 7월 출시됐는데 업계에선 “3만~4만원대 와인 수준의 퍼포먼스”라는 평입니다. 갈비찜 대(大)자 시켜놓고 둘러앉아 박스째로 와인 퍼마실 준비가 된 가족들을 위한 완벽한 술. ●美 재즈 전설 멍크에게 바쳤다… 향기 짙은 선물용 ‘톨라이니 레짓 750㎖’선물할 와인을 찾는다면 와인의 맛도 맛이지만, 와인을 한 병 건네면서 의미 부여할 만한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있어야 하겠죠. 3만 9900원짜리 톨라이니 레짓③을 추천합니다. 이 와인은 미국의 재즈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미국 음악 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텔로니어스 스피어 멍크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만든 와인입니다. 와인의 라벨은 1961년 녹음된 ‘Thelonious Monk in Italy’의 커버 사진으로, 톨라이니 와이너리에서 사진작가를 수소문해 멍크 가족들의 허락을 받아 와인에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무척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겠죠. 와인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이탈리아 와인 명가 키안티 클라시코 마을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를 두 번에 걸쳐 선별 수확해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발효 후 다시 오크통에서 2년, 병입 후 3년 더 숙성해 출시되는데 잘 익은 과일의 진한 아로마와 숙성에서 배어나는 은은한 바닐라, 감초 향이 풍부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매년 뽑는 세계 100대 와인 리스트에 지난해 26위에 오르기도 했었죠.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는 그래이비소스를 얹은 스테이크와 치즈. ●구운 고기와 환상의 짝꿍… 달고 묵직한 ‘서브미션 카베르네 소비뇽 750㎖’다 귀찮고, 연휴에 불판에 고기나 구워서 와인 먹으면서 쉬고 싶다는 분들께 서브미션 카베르네 소비뇽④을 추천합니다. 와인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워풀한 레드와인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이지만 ‘베이비 나파’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고급 나파밸리 와인처럼 농밀한 풍미를 지닌 와인으로 후추 뿌린 구운 고기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미국 와인 특유의 달콤한 향과 묵직한 맛으로 높은 도수의 소주를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에 딱 어울리는 와인이기도 하고요. 나파, 소노마, 로다이, 파소 로블스 등 캘리포니아 곳곳의 다양한 산지에서 재배한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를 블렌딩해 만들었으며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0개월 숙성해 더욱 고급스러운 향과 맛을 지녔습니다. 가격은 2만 5000원. macduck@seoul.co.kr
  • 도시공유플랫폼, 키오스크 1위 하나시스와 AI무인판매 시스템 특허 공유

    도시공유플랫폼, 키오스크 1위 하나시스와 AI무인판매 시스템 특허 공유

    유휴공간을 활용한 한국형 공유경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 도시공유플랫폼(대표이사 박진석)은 하나시스(대표이사 이정용)와 양사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무인판매 시스템 특허를 공유하기로 24일 합의했다. 도시공유플랫폼은 하나시스의 지능형 시스템 쇼케이스에 자사의 3세대 기술인 ‘3.0Ver’를 탑재한 AI무인판매기(AISS Go)를 전국 소상공인 매장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3.0Ver’(3.0Pro Ver 포함)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마트상점 모델숍에 선정돼 서울 마포 전시장에서 상시 시연 중이다. 도시공유플랫폼은 2018년 ‘유인 1.0Ver’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위치기반 센서를 활용한 ‘유·무인 2.0Ver’를 보완 출시하는 등 기술 단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하나시스는 2005년 설립해 현재 국내 키오스크와 포스 제조분야 1위 업체이다. 무인 관련 사업으로는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자판기 시범사업과 무인점포 아이스크림 판매 시스템 구축사업 등이 있다. 박진석 도시공유플랫폼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무인판매 시스템 관련 특허등록 4건과 출원 중인 12건, 앞으로 출원할 모든 특허를 공유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특허 공유뿐만 아니라 무인판매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업체들과 추가로 협업해 한국형 무인커머스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용 하나시스 대표도 “이번 합의로 국내 무인점포 시장을 선도할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글로벌 무인 유통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기술 협업을 통해 한국형 무인판매 시스템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한아 서울시의원, 비대면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 강조

    오한아 서울시의원, 비대면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 강조

    오한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지난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관된 주요 서울시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시민 문화향유 갈증 해소할 온라인 공연·전시의 지속적 지원 확대를 약속하였다. 아울러 온라인 공연·전시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령‧성별‧장애 제약 없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공‧민간 정착을 강조하였다. 오 의원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서울공예박물관(21년 5월 개관예정), 운현궁, 우리소리박물관, 돈화문국악당 등 휴관된 주요 서울시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시민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정착을 요청하였다. 시민들이 문화시설에 방문하지 않고도 집 안에서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전시, 교육, 등 온라인 공연 정책을 적극 지원 예정이다. 특히, 오 의원은 공연예술가들의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나 새로운 프로그램도 모색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도 기존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던 공연의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이미 무대에 올랐던 공연의 실황 영상을 공개하는 등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공연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오 의원은 “위드 코로나시대에 문화시설 휴관이 길어져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라며, “이전의 문화시설 지원 정책 추진에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위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콘텐츠 전문가에 대한 교육 지원으로 정책적 지원과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채철 경기도의원, 코로나 시대 현 유아교육정책 문제점 논의

    임채철 경기도의원, 코로나 시대 현 유아교육정책 문제점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과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18일 경기도유치원연합회 관계자들과 현 유아교육정책의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시대 ▲개학연기·휴업·원격수업에 따른 교원 인건비 문제 ▲급식시설 확보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누리과정비 인상 ▲유아 무상교육 실현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유아교육정책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유연 관계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돌봄 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돌봄 운영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사립유치원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유아교육법에 따른 무상교육은 공·사립 구분이 없음에도 공립유치원만 무상교육이 이루어져, 사립유치원은 학부모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공·사립유치원 구분 없는 형평성있는 지원을 요청했다. 정윤경 의원은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생애 첫 학교인 만큼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시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립유치원의 교사들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임채철 의원은 “코로나19는 국가적 재난이며,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문제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음에도 국가와 지자체의 재정 지원의 한계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우리 모두가 피해를 감내하고 함께 극복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번 면담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행정적·재정정 어려움이 현실적으로 전달됐고 사립유치원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의 대책들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아이 성폭행도 나팔관 제거 후 사형” 무서운 나이지리아법

    “남자아이 성폭행도 나팔관 제거 후 사형” 무서운 나이지리아법

    “아동 성폭행범 거세 후 사형” 비상사태여성 4명 중 1명이 18세 전 성폭력 당해일각에선 가족 간 신고 줄 수 있다 우려 아동 성폭행범을 물리적 거세한 후 사형에 처하는 강력한 법안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시행된다. 19일 화제를 모은 내용에 따르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나시르 엘 루파이 카두나주 주지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법을 최종 승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14세 미만 아동을 강간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남성은 고환이 제거된 후 사형에 처해진다고 보도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여성 4명 중 1명이 18세가 되기 전 성폭력을 당한다. 나이지리아 여성부는 한 해 어린이를 포함한 여성 약 200만 명이 성폭행 피해를 본다고 밝혔다. 특히 카두나주는 아동 대상 성폭행 사건이 너무 많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다. 루파이 주지사는 “아이들을 중범죄로부터 더 잘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폭행 범죄자를 사형하기 전에 물리적 거세까지 행하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14세 이상 여성을 성폭행 남성은 물리적 거세한 후 종신형에 처하도록 했다. 반대로 남자 아동을 강간한 여성의 경우 나팔관을 떼어낸 후 사형에 처한다.나이지리아에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성폭행 범죄가 더욱 급증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함께 격리되는 등의 상황이 생기면서 성폭행 범죄가 이전보다 3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나이지리아의 한 변호사는 “이 법의 도입으로 성폭행 피해 신고율이 오히려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나이지리아에선 성폭행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이 남편 등을 신고해 가혹한 처벌을 받게 하면 가정이나 지역사회에서 파문당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NYT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14세 미만 아동 신부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로 아동 신부가 350만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로나시대 생존법... 집회도 ‘비대면 문화’ 퍼질까

    코로나시대 생존법... 집회도 ‘비대면 문화’ 퍼질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교육, 문화생활, 업무 등 일상의 다양한 활동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집회·시위의 활동 무대도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적용될 수 있을지를 두고 관심이 모아진다. 이미 서울퀴어문화축제 등 일부 집회가 온라인 개최를 시도하고 나서면서 성공적인 진행 여부에 따라 향후 다른 집회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18일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이날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가 예정돼있던 ‘2020 제21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같은 기간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조직위원회는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이미 두차례 일정이 변경됐다”면서 “이번에 확정된 일정 동안에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호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퀴어문화축제의 가장 상징적인 프로그램인 퍼레이드 ‘자긍심 행진’도 다양한 공연을 중심으로 한 무관중 무대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해외에서도 세계 각국의 성소수자 단체들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글로벌프라이드2020’을 진행하기도 했다. 당초 퀴어문화축제는 예년처럼 5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6월, 9월로 두차례 연기됐다. 조직위원회 측은 지난 5월과 7월 부스 프로그램과 한국퀴어영화제를 각각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발표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결국 축제 전체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됐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연휴에 일부 보수단체들의 도심 집회가 예고된 상황에서 이번 비대면 집회의 선례가 다른 집회들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달 15일 광복절 도심 집회 이후 전국적으로 ‘n차 감염’이 확산된 전례가 있는데다, 이미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대규모 집회가 열리면 그 여파가 더욱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까닭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연휴기간인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신고된 집회 건수는 모두 128건, 신고 인원은 약 4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법에 의거해 집회신고 기관 및 단체에 공문을 보내 집회금지를 통보한 상태다. 한 서울시 관계자는 “비대면 집회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사회를 지킬 수 있을뿐 아니라 불필요한 물리적 충돌을 우려하지 않아도 돼 평화롭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인 만큼, 앞선 비대면 집회들의 성공적인 개최 여부에 따라 확산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도 하루 전날인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개천절 집회에 대해 “어차피 외부에선 100명 이상이 모일 수 없는 만큼 온라인 비대면 집회·시위를 하도록 제안드린다”면서 “집회를 하는 분도 안전하고 집회를 바라보시는 분들도 안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코로나시대 유치원 원격교육 문제점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코로나시대 유치원 원격교육 문제점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김우석 의원, 이애형 의원과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들과 면담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아교육 교육력 강화 ▲유아교육 혁신정책 ▲유아교육 재정지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안정화 지원 등 유아교육과 주요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를 받고 코로나-19로 급변하고 있는 유아교육 정책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유치원 원격수업과 관련하여 초·중·고등학생들과 달리 유아는 스마트기기에 일정시간 이상 집중해서 교육받는 것이 어렵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 지속 등 어떠한 상황에도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 줄 수 있도록 민간의 우수컨텐츠의 활용 등 유아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이제 국가가 나서야 할 문제가 돼버렸다. 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 등 방과후수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유치원 방과후교사 우수인력들이 처우가 더 좋은 인근 지자체로 떠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이 가장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유아교육 현장 또한 언택트 교육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남미] 다리미를 인덕션 삼아 요리…베네수엘라 에너지 위기 심각

    [여기는 남미] 다리미를 인덕션 삼아 요리…베네수엘라 에너지 위기 심각

    에너지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 다리미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등장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최근 안소아테기주의 파리구안이라는 곳에 거주하는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공급 부족으로 통에 넣어 파는 가스를 구입하지 못하게 된 이 여성은 다리미 2개를 지지대에 얹어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고 있다. 다리미에 벽에 설치하는 전등스위치를 연결해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 어설프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갖춘 사제 인덕션인 셈이다. 이 여성은 그간 장작으로 불을 지펴 음식을 준비해왔다. 그랬던 그가 사제 인덕션을 만들기로 한 건 비가 잦아지면서 땔감을 구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비가 자주 오는 바람에 불을 지피기 위해 필요한 땔감을 구할 수 없었다"며 "궁리 끝에 다리미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자원부국이다. 석유매장량에선 세계 1위, 천연가스 매장량에선 세계 8위 국가다. 그러나 정책 실패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에너지난은 이제 일상이 됐다. 현지 언론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의 최고 중심부에 사는 한 남자의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 후안이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매일 땔감을 찾아 외출을 한다. 번듯한 집에 살고 있지만 공급이 끊겨 2개월째 가스레인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가스마저 구하기 힘들게 되자 그는 옥상에 임시로 화덕을 만들었다. 그는 "다행히 하루 3끼를 먹고 있지만 음식을 준비할 때마다 불을 펴야한다"며 "연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아내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가 부족해지면서 베네수엘라에서 통가스는 사치품 수준으로 비싸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암시장에서 통가스(10kg)는 최고 10달러(약 1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최저 임금이 3달러(약 3600원)에 채 미치지 못하는 서민들에겐 3~4개월치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이다. 사진=엘나시오날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성적 부진’ 대전 황선홍 감독 사퇴, ‘강등 위기’ 수원 박건하 감독 선임

    ‘성적 부진’ 대전 황선홍 감독 사퇴, ‘강등 위기’ 수원 박건하 감독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전격 사퇴했다. K리그1 수원 삼성은 박건하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대전은 8일 “황 감독이 지난 6일 부천과의 경기를 마친 후 사임 의사를 전했고 구단과 긴밀한 상의 끝에 지휘봉을 내려놨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 감독은 지난 1월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재창단한 대전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지 8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황 감독은 “대전의 초대 감독을 맡게 돼 감사했다.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쳐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대전은 재창단 첫해 1부 승격을 노리며 대대적인 투자를 했지만 리그 3위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성적 부진으로 이임생 감독과 결별한 수원은 두 달간의 대행 체제를 마치고 구단 프랜차이즈 출신 박건하 감독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까지다.수원은 현재 11위(승점 17)로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 감독은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휘봉을 잡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 팀이 위기를 벗어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그릇 챙겨가 음식 담고… 빈통 가져가 샴푸 받고

    그릇 챙겨가 음식 담고… 빈통 가져가 샴푸 받고

    “손님이 우유팩 두 장을 주고 갔어요. 우유팩은 다른 종이와 섞이면 재활용되지 않아서 따로 모아야 하거든요. 지난 6월 오픈했을 땐 재활용품이 한 달에 60㎏ 정도 모였는데 지금은 100㎏쯤 돼요.”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제로 웨이스트(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재사용을 장려하는 운동) 매장 ‘알맹상점’ 고금숙(42) 공동대표가 한 말이다. 알맹상점에는 플라스틱이나 비닐로 포장한 상품이 없다. 고객이 직접 용기를 가져와 화장품이나 샴푸, 세제 등 액체류를 담으면 g당 가격을 매겨 판매한다. 대나무 칫솔과 자연 분해되는 수세미처럼 친환경 생필품도 있지만 포장지는 따로 없다. 매장 한쪽에 자리잡은 ‘알맹 커뮤니티 회수센터’가 눈길을 끌었다. 우유팩, 빨대, 플라스틱 뚜껑 등 소량이면 재활용이 안 되는 물품을 모아 재활용 업체에 보낸다. 이렇게 재활용해 만든 휴지나 연필 등을 재활용 포인트를 어느 정도 쌓은 고객에게 나눠 주고 있다. 딸과 함께 상점을 찾은 노정희(가명)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포장·배달 쓰레기가 많아지는 데 죄책감을 느끼다가 이곳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유례없이 긴 장마와 세 번의 태풍 등 이상기후로 위기감을 느낀 시민들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플라스틱 용기가 쏟아지자 윤리적인 친환경 소비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자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운동이 탄생했다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힙한(새롭고 개성 강한) 환경운동이 주목받는 것이다. 2주 전부터 재택근무를 하는 박지윤(31)씨는 이번 주를 배달 음식을 시켜 먹지 않는 ‘친환경주간’으로 정했다. 배달을 시키면 플라스틱 용기 배출은 피할 수 없어서다. 박씨는 “나 하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플라스틱이 배출되는 게 옳은가 자책하게 된다”면서 “이번 한 주만큼은 돈도 아낄 겸 최대한 음식을 직접 해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환경단체도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비대면 챌린지’를 이어 가고 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재포장 까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 265명이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인증샷을 올려 참여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고체 샴푸나 대나무 칫솔 등을 사용했다. 김현경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는 “배달에서 나온 플라스틱 용기를 깨끗하게 씻어도 붉은색 얼룩이 남으면 폐기물 처리될 확률이 높고, 간장 종지 같은 작은 플라스틱 용기도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는다”면서 “불편하더라도 배달보단 밀폐용기를 가져가 포장해 오는 것이 가장 좋다. 이런 문화가 정착되면 음식점과 고객, 환경 모두 윈윈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대전 황선홍 감독 전격 사퇴…“기대에 못 미쳐 송구”

    대전 황선홍 감독 전격 사퇴…“기대에 못 미쳐 송구”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전격 사퇴했다. 대전은 8일 “황 감독이 구단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고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난 6일 부천과의 홈 경기를 마친 후 사임 의사를 전했고 구단과 긴밀한 상의 끝에 지휘봉을 내려놨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 감독은 지난 1월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재창단한 대전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지 8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황 감독은 구단을 통해 “대전의 초대 감독을 맡게 돼 감사했다”면서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쳐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오는 13일 제주 유나이티드전부터 강철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지휘한다. 대전은 이른 시일 내에 후임 사령탑을 물색할 계획이다. 대전은 현재 리그 3위다. 겉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순위지만 재창단 첫해 1부 승격을 노리며 안드레 루이스와 바이오, 에디뉴 등 거물급 외인에 K리그 정상급 골키퍼 김동준, 유럽파 서영재까지 영입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를 한 구단 입장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특히 8월 들어 3무1패로 경기력이 바닥을 쳤다. 지난 6일 부천을 1-0으로 잡으며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기는 했으나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이 싸운 부천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에 간신히 골을 넣는 등 내용이 좋지 않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마라도나 “제발 부자들에게 세금 좀 걷자”…부유세 찬성 이유는?

    마라도나 “제발 부자들에게 세금 좀 걷자”…부유세 찬성 이유는?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부유세에 대한 법이 제정되길 신에게 간절히 기도드린다"고 밝혀 화제다. 마라도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자에 대한 협력기여금을 걷는 법이 의회에서 통과되길 신에게 기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5개월 넘게 봉쇄를 이어가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선 최근 부유세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하다. 지난 3월 코로나19 봉쇄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총 4번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정부의 재정이 세수 감소로 크게 흔들리면서다. 아르헨티나 집권여당은 2억 페소(약 32억원) 이상의 재산을 갖고 있는 부자들에게 '협력기여금' 명목으로 1회에 한해 특별세를 걷자며 법안을 준비 중이다. 세율은 재산 규모에 따라 최저 2%, 최고 3.5%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유세에 대한 법이 제정되면 마라도나는 1순위 과세 대상이다. 하지만 마라도나는 "지금 같은 위기상황에선 더 가진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면서 부유세에 적극 찬성했다. 그러면서 마라도나는 청소년 시절 찍은 빛바랜 사진 1장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빈민촌에서 태어나 흙바닥에서 축구공을 차던 그가 가족과 함께 청소년기를 보낸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나도 이렇게 어렵게 살아봤다.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인 셈이다. 마라도나의 사진엔 40만에 육박하는 '좋아요', 7000개 가까운 댓글이 달렸다. 한편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두문불출하던 마라도나는 이날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자신이 감독을 맡고 있는 힘나시아 라플라타 클럽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제 환갑을 바라보는 마라도나는 과거의 수술경력 등으로 아르헨티나 보건부 기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에 따라 그는 그간 외부활동을 자제해왔다. 마라도나의 한 측근은 "코로나19 봉쇄가 많이 완화됐지만 여전히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 마라도나는 주 2~3회 정도만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럽 관계자는 "자택이 훈련장에서 너무 멀어 마라도나 감독이 최근 이사를 했다"면서 "새 집에서 훈련장까지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디에도마라도나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메시티’ 되나

    ‘메시티’ 되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3)가 스페인 축구 명가 FC바르셀로나와의 결별을 선언하자 세계 축구계가 메시의 차기 행선지로 하나같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를 거론하고 있다. 메시가 가족과 상의해 맨시티행을 결심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미국 ESPN은 27일 맨시티가 메시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3년 뒤 메시가 원하면 미 프로축구(MLS) 뉴욕시티에서 2년 더 현역 생활을 이어 가고 은퇴 뒤 시티풋볼그룹 엠버서더를 맡는 ‘노후 보장’ 방안까지 계약서에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맨시티와 뉴욕시티는 멜버른시티(호주),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일본)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왕족 자본 회사 시티풋볼그룹 산하에 있는 형제 구단이다. 맨시티는 메시가 쉽게 적응할 수 있는 팀으로 손꼽힌다. 바르셀로나에서 4년간 함께한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때문에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한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뛰고 있다. ESPN은 “지난주 과르디올라 감독이 메시와 만났고 이후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 나시온’ 역시 메시 측근 발언을 인용하며 “메시가 가족과 상의한 끝에 맨시티행을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ESPN 브라질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옛 동료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맨시티행을 알리며 함께 뛰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테니스 스타 앤디 머리도 전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테니스 대회 관련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어느 팀이든 상관없는데 아무튼 메시가 EPL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르헨 언론 “메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결심한 건 두 사람 때문”

    아르헨 언론 “메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결심한 건 두 사람 때문”

    FC 바르셀로나에 결별을 고한 리오넬 메시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결심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유력 일간지 라나시온은 26일(현지시간) "메시가 가족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이적을 결심했다"면서 "메시가 선택한 클럽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오랫동안 메시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소식통이 메시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을 확인했다"면서 "소식통은 메시로부터 직접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소식통에게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와 상의한 끝에 바르셀로나에서 떠나기로 했다. 영혼까지 아프지만 이미 내린 결정이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내 사이클은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메시가 제2의 축구인생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를 선택한 데는 인적 교분이 크게 작용했다고 라나시온은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2012년 바르셀로나를 이끌었다. 라나시온에 따르면 메시는 소식통에게 "이적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펩과 상의하겠다"면서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인연이 이적 결심에 작용한 사실을 사실상 인정했다. 메시로 하여금 맨체스터 시티를 선택하게 한 인물은 또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 골잡이 쿤 아구에로다. 라나시온은 "메시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상할 수 없었던 결정을 내린 데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아구에로의 존재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붙잡아두기 위해 총력전을 펼 것으로 예상되지만 메시의 마음을 돌이키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메시는 지난 25일 바르셀로나에 팩스로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문서를 발송했다. 메시는 팩스문서에서 "계약서에 명시된 권리를 행사하겠다"면서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라나시온에 따르면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체결한 계약엔 "시즌이 마감되기 전 선수(메시)는 클럽에 계약 해지를 요구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라나시온은 "메시의 이적을 놓고 법정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법적 공방이 벌어져도 이미 메시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뒤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메시는 팩스문서에서 "인간적으로 또 축구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바르셀로나에 감사를 드린다"고 클럽에 사의를 표했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형님들 못지 않은 자존심 대결 ‘유스 동해안 더비’

    형님들 못지 않은 자존심 대결 ‘유스 동해안 더비’

    ‘동해안 더비 풍년’이다. 포항과 울산 축구가 또 격돌한다. 이번엔 유스팀이다.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유스팀 포항제철고와 울산 현대의 유스팀 현대고가 26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2020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동해안 더비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 경기 중 하나다. K리그에서는 지난 15일까지 모두 166차례 격돌해 포항 스틸러스가 61승50무 55패로 다소 우위를 보이고 있다. 올시즌만 따지면 울산이 2전 전승. 두 팀은 다음달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KFA)컵 결승행 티켓을 놓고 또 격돌한다. 때문에 이번 유스팀 대결은 프로팀의 자존심 대결 못지 않게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6회를 맞은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포항제철고는 2017년, 현대고는 2018년 각각 한 차례 정상을 밟은 바 있다. 이번에 승리를 거두는 팀은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2회 우승팀으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앞서 두 팀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만났고, 현대고가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결승전 격돌은 처음이다. K리그 산하 고등부 유스팀이 참가하는 여름 대회는 지난 14일 개막 이후 조별리그와 16강부터 4강 토너먼트까지 44경기를 치르고 결승전 한 경기만 남겨 놓은 상태다. A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포항제철고는 충남기계공고(대전하나시티즌), 금호고(광주FC), 용운고(상주 상무)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C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현대고는 부천 U18(부천FC), 전주영생고(전북 현대), 매탄고(수원 삼성)을 제쳤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디스코 팝으로 돌아온 BTS “코로나시대 재충전 되시길”

    디스코 팝으로 돌아온 BTS “코로나시대 재충전 되시길”

    21일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 발매“신나고 무게감 없는 곡, 힐링 되길”“많은 분께 재충전이 되고 ‘배터리’를 잠시라도 채워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염원하고 있습니다.”(RM)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 시대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이들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발매를 앞두고 열린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다이너마이트가 ‘힐링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의미를 밝혔다. 멤버들은 이 곡이 “힘이 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불을 밝힐 거야’라는 뜻의 ‘라이트 잇 업’(Light it up)이란 가사가 많은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슈가), “녹음할 때 기분 좋아지고 힘이 나는 느낌을 받았다”(제이홉)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신곡은 방탄소년단으로선 처음으로 시도하는 디스코 팝 장르로, 레트로 느낌을 가미했다. 앞서 코로나19로 월드투어가 취소된 후 자신들에게도 돌파구가 된 곡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싱글이라는 형식에 처음으로 영어로 곡을 소화했다. 제이홉은 “저희에게도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당초 발매 계획이 없었으나, 준비하던 앨범 작업 중 선공개를 결정했다. 지난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MAP OF THE SOUL : 7) 이후 6개월 만이다. 리더 RM은 “시도해보고 싶었던 ‘무게감 없는’ 신나는 곡이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춤을 추면서 신나게 녹음했고 팬분들과 빨리 나누고 싶고 에너지를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새 앨범 전에 싱글로 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로 예정된 새 앨범은 “방탄 향기가 묻어나는 앨범”이라는 예고도 덧붙였다. 지민은 “그동안의 어떤 앨범보다 열심히 참여했다”며 “발매 시기를 확정하는데 막판까지 조금 변수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이 기다리는 만큼 열심히 해서 빨리 가지고 나오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3단계 발전 포럼개최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3단계 발전 포럼개최

    대구 수성구가 주최하고 수성여성클럽이 주관한 ‘여성친화도시 3단계 발전 포럼(포스트 코로나시대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이 지난 19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발전성과를 공유하고 3단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수성구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여성친화도시로서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향과 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포럼은 이미원 도시와 젠더 대표가 코로나시대 여성친화도시 추진과제라는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수성구의 성과와 전망, 조성과제에 대해 발제를 하고, 엄기복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두현 수성구의회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윤진 영남일보 부국장, 이경숙 대구여성가족재단 컨설턴트, 신태숙 로즈서포터즈단 단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에서 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이 우리구의 실질적 나침반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위드 코로나시대, 더불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수성구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국 마스크 기부 감사하다”며 김정은 사진을?…아르헨 트윗 논란

    “한국 마스크 기부 감사하다”며 김정은 사진을?…아르헨 트윗 논란

    아르헨티나 외교부가 한국 정부의 마스크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트위터 계정에 올린 메시지에 엉뚱하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을 올려 비판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외교부는 곧바로 사진을 내리고 “외교부 시스템에서 나간 사진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황당한 실수에 현지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외교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아르헨티나 정부는 코로나19에 맞서기 위한 양국 협력의 일환으로 한국(Republica de Corea)이 KF94 마스크 20만장을 기부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 아르헨티나 보건부에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KF94 마스크를 전달한 데 대한 감사 메시지였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메시지와 함께 첨부된 사진은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었다.문제의 트윗은 얼마 뒤 김정은 위원장 사진 대신 아르헨티나 외교부 청사 배경에 ‘보도자료’라고 적힌 이미지로 교체됐다. 그러나 최초 트윗의 캡처 이미지가 온라인상에 남아 공유됐다. 해당 트윗에도 처음에 올라왔던 트윗을 캡처한 이미지가 답글로 달렸다. 아르헨티나 외교부는 몇 시간 후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실수의 원인이 트위터에 있음을 시사했다. 그들은 “오늘 외교부 웹사이트에 올라온 공지와 연결된 트윗에서 트위터가 외교부 시스템에 없는 이미지를 넣었다”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외교부는 현지 한국대사관 측에도 사진을 외교부에서 올린 것이 아니라며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지 주요 일간지 클라린은 “외교부는 실수를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트위터의 책임으로 돌리며 조사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요 일간지 라나시온은 이러한 실수 자체도 중대하지만 남북한의 긴장 관계를 고려할 때 더 안 좋은 실수라고 지적했다. 현지 매체 인포바에는 이번 트윗 실수를 보도하면서 “KF94 마스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성 높은 마스크 중 하나”라며 “북한은 이런 효율적인 마스크를 생산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통해 협력을 약속한 후 한국이 마스크를 기부했다는 점도 다시 설명하며 양국 협력을 부각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로나 걸린 日호스트바 직원, ‘무직’이라고 허위신고 했다가…

    코로나 걸린 日호스트바 직원, ‘무직’이라고 허위신고 했다가…

    일본 수도권 사이타마시 오미야구의 한 호스트바에서 일하다 지난달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은 시 보건소의 감염자 조사에서 ‘무직자’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틀 뒤 자신이 호스트로 활동했음을 실토했으나 그 사이에 이미 다른 호스트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켜 이곳에서만 14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확진자의 거짓말이 집단감염 사태로 이어진 것이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건당국의 조사에서 직업과 이동경로 등을 속이는 사례가 일본에 속출해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감염자가 당국에 허위진술을 하더라도 처벌을 받는다든지 하는 법적 강제력은 없다. 요미우리는 “감염 사실이 직장에 알려지거나 인터넷에서 공격받는다든지 하는 것이 두려워 허위신고를 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행태는 올바른 감염경로 파악을 어렵게 해 결과적으로 감염 확산을 초래한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말 니가타시에서 감염이 확인된 20대 남자 대학생은 시 보건소 조사에서 “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관광을 하고 돌아온 뒤에는 거의 외출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같은 달 중순 남녀 6명이 오사카시의 클럽 등에서 놀았고 니가타에 돌아와서도 대학 등 3곳에서 여러 사람들과 접촉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 대학생은 “SNS에서 욕을 먹는 것이 두려웠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들에게는 경찰과 같은 조사권한이 없어 감염자가 거짓말을 해도 어쩔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보건당국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야마나시현에서는 지난 3월 초 60대 남성이 코로나19 발병 후 자택에서 요양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실이 발각됐다. 이에 야마나시현청은 현경에서 파견나온 경찰관 등 25명으로 ‘감염증대책 특별팀’을 발족시켰다. 경찰 수사 및 취조 기법을 감염자 조사에 활용해 정확한 감염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였다. 쓰치다 쇼지 간사이대 교수(안전심리학)는 인터넷 등에서 감염자에 대한 공격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감염자가 진실을 말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자가 자신의 행동이력을 올바른 밝힐 수 있어야만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경기도의회, 언택트 시대 비대면 원격교육 첫 시도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지방 의원 의정역량개발 교육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18일,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의정활동전략’이란 주제로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처음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가 본인 연구실에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강의를 하고 도의원 등 수강생은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휴대폰과 PC등에 접속하여 교육을 받는 원격 교육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지역주민, 단체 등과 소통이 많은 지방의원임을 감안해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의정활동 전략’으로 정했다. 경기도의회에서 처음 시도하는 원격 교육임에도 많은 의원들이 휴대폰, PC 등 온라인에 접속하여 교육에 참여했다. 강사로 참여한 디지털문화심리학자 건국대 경영학과 이승윤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빅데이터, 디지털 기술 등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한 사례 등을 제시하며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지난 미국 대선에서 디지털 정보는 이미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고 있었으며, 지방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디지털 정보를 적극 활용한다면 효과적인 의정활동전략을 실행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강의실을 벗어나 전국 어디에서나 휴대폰, 노트북 등으로 대학교수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코로나시대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지방의원의 교육 패러다임도 스마트하게 변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코로나시대 언택트 문화의 확산에 따라 의원들의 다양한 교육수요를 반영한 효율적 교육방법을 도입하여 의정역량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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