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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없는 아이들 위해 ‘NGO’ 만든 10살 꼬마

    집 없는 아이들 위해 ‘NGO’ 만든 10살 꼬마

    불과 10살 나이에 집 없고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비영리민간조직(NGO)을 만든 속 깊은 소년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노숙 어린이 지원 조직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를 운영 중인 10세 소년 조나스 코로나다. 또래들이 한창 비디오 게임이나 운동에 빠져 있을 때 코로나의 시선은 다른 곳에 있었다. 똑같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집 없이 떠도는 아이들의 불우한 환경이 늘 안타까웠던 것. 코로나가 집 없는 아이들 문제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6년 전으로 그의 나이 4살 때였다. 당시 그의 가족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는데 이 모습이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것이다. 2년 후, 6살 때부터 코로나는 홀로 집 없는 아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나섰지만 곧 한계를 느꼈다. 아무리 의욕이 넘쳐도 어린 아이 홀로 모든 문제를 감당하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코로나는 비영리조직을 꾸리기로 결심했다.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의 손길 모이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직 이름인 “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도 코로나가 직접 지었는데 여기에는 나름의 뜻이 담겨있다. 코로나는 “집 없는 아이들은 항상 창문 안의 세상을 동경한다. 그 곳에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온기가 흐른다. 바로 이런 역할을 우리가 해주고자 이름을 이렇게 정했다”고 전했다. ’러브 인 더 미러’는 노숙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지원’, ‘옷가지 지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충당하는데 코로나의 사연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면서 많은 후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월트 디즈니 그룹 봉사단’, ‘도요타 파이낸스 서비스’ 등 대기업들도 서포터로 참가 중이다. 한편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약 116만 명에 이르는 노숙 학생들이 ‘러브 인 더 미러’의 직·간접적 도움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출처=’러브 인 더 미러’(Love in the mirror) 공식 홈페이지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그리스 신화 꿰는 당신, 섭한 아가씨는 아시나요?

    그리스 신화 꿰는 당신, 섭한 아가씨는 아시나요?

    “그리스·로마 신화는 가라.” 그리스·로마, 북유럽 신화는 훤히 꿰면서도 정작 아시아의 신화에는 낯선 이들이 많다. 그런 이들에게 김남일·방현석 작가가 아시아의 광대한 상상력과 지혜를 품은 신화, 설화, 서사시 100편을 펼쳐보인다. 아시아 각국의 문명을 통찰하는 이야기 백과사전 ‘백 개의 아시아 1·2’(아시아)다. 두 작가는 지난 20년간 아시아 각국의 작가, 학자들과 교류하며 37개국의 서사를 골라냈다. 모태는 1994년 베트남을 다녀온 이후 결성한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이다. 2006년 이 모임이 ‘아시아문화네트워크’로 확대, 발전되고 2010년 광주에 건립 중인 아시아문화전당 정보원과 손을 잡으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2000여개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수집했다. 이번 책은 이 가운데 ‘각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되는 이야기’ 100편을 추린 것이다. 작업을 주도한 두 작가는 저자의 말에서 “이 책이 그리스·로마 신화에 길들여진 (우리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기를, 우리가 얼마나 울창한 정신의 숲에서 살아 왔는가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설가답게 두 저자는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으로 100편의 서사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엮으며 독자들이 성찰할 수 있도록 화두를 먼저 던지고 의미를 짚어낸다. 우리 설화 바리공주를 소개하면서는 미 합중국의 대통령이 인디언들에게서 땅을 사들인 얘기를 꺼내고,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사는 소수민족 구릉족의 나무꾼 민담으로는 생명이 영원히 지속된다면 어떤 불행이 찾아올지 가늠해 보도록 이끄는 식이다. ‘(바리공주) 설화는 가부장제 사회의 지배적 이데올로기에 흠집을 내고 때로는 이를 통렬하게 전복시킨다. 예컨대 이제 구원의 힘은 ‘나라에 은혜와 신세 진 것 없이’ 버림받은 곳에서 나온다는 것, 다시 말해 중심이 아니라 주변에, 다수가 아니라 소수에, 남성이 아니라 여성에 오히려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29쪽) 이야기들은 영웅과 괴물, 트릭스터(꾀돌이), 신궁, 거인, 천하장사 등 도드라지는 인물이나 사랑과 상실, 복수, 변신, 창세·건국 등 서사 구조에 따라 주제별로 묶였다. 우리나라의 ‘콩쥐팥쥐’와 비슷한 얼개를 지닌 중국의 ‘섭한 아가씨’, 일본의 ‘강복미복(겨순이와 쌀순이)’, 베트남의 ‘떰과 깡’ 등을 통해 아시아의 민담들을 비교, 대조해볼 수도 있다. 인도의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몽골·티베트의 ‘게사르’, 이란의 ‘샤 나메’, 중앙아시아의 ‘마나스’ 등 독자를 압도하는 상상력을 지닌 대서사시도 펼쳐진다. 김남일 작가는 “민족이나 국경선으로 구획되지 않는 경계에 선 사람들, 소수자들의 이야기도 주류의 서사와 동일한 비중으로 다루려고 했다”며 “결국 ‘백개의 아시아’는 서구 사상에 사로잡히고, 중심이 되기 위해 중심을 좇고 살아온 우리에게 주변이 중심을 구원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고 타자를 이해하는 데 발판이 되는 이야기들”이라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호랑이를 강아지처럼 키우는 사람들 화제

    호랑이를 강아지처럼 키우는 사람들 화제

    맹수 호랑이를 강아지처럼 집에서 기르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다. 2일 호랑이를 직접 사육하는 케빈 댓처라는 이름의 사육사가 올린 2분 가량의 영상에는 거실에서 호랑이와 자유롭게 생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법 큰 호랑이는 거실을 자유로이 돌아다니면서 피자를 먹고 있는 남성에게 다가가 혀로 접시를 핥기도 한다. 이어 건너편 소파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다른 남성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소파에 엎드려 앉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은 착각을 들게할 정도지만 영상을 통해 나오는 ‘으르렁’ 소리는 맹수임에 틀림없다. 사람과 친숙한 이 호랑이는 애완동물이 아닌 캐나다 온타리오 보먼빌동물원에 있는 ‘조나스’란 호랑이로 밝혀졌다. 사육사 케빈 댓처는 “이 영상은 조나스가 태어난지 6~7개월쯤 된 2008년 촬영된 것으로, 아기 호랑이에게 더 많은 손길과 3~4시간마다 음식을 줘야하는 상황때문에 사육사들의 숙소에서 위탁 사육된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호랑이 조나스는 보먼빌 동물원에서 살고 있으며, 2~3년 전 횡경막에 구멍이 생겨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케빈 댓처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다리 길이 106cm 모델, 키 179cm+몸무게 52kg ‘예비 변호사’

    다리 길이 106cm 모델, 키 179cm+몸무게 52kg ‘예비 변호사’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놀라운 다리 길이를 가진 모델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그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나스타샤는 키 179cm, 몸무게 52kg, 다리길이 106cm로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를 자랑한다. 게다가 아나스타샤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법조인이기도 하다고.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본 네티즌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정말 부럽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 가진 여자” “다리 길이 106cm 모델, 예비변호사라고? 대단하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축복받은 몸매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리 길이 106cm 모델) 온라인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아마존강서 신종 돌고래 발견…이빨이 48개나

    아마존강서 신종 돌고래 발견…이빨이 48개나

    이빨이 48개나 되는 신종 돌고래가 아마존강에서 발견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아마조나스대학교의 연구진들은 학술지 ‘플로스원’에 신종 돌고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아마조나스대학교 연구진은 “아마존강 유역 아라과이 강에서 민물 돌고래 종을 발견했다”면서 “이 신종 돌고래는 200만년 전 아마존강에서 서식하던 민물 종의 한 가지로 오랫동안 고립된 환경에서 살면서 유전자 또한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신종 민물 돌고래 종이 발견된 건 세계에서 다섯 번째다. 신종 돌고래의 학명은 ‘이니아 아라과이엔시스’(Inia araguaiaensis)로 발견 당시 지명에서 따왔다. 이 신종 돌고래의 가장 큰 특징은 이빨이다. 일반 돌고래는 25~29개의 이빨을 갖고 있지만 신종 돌고래는 무려 48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강바닥에 사는 물고기를 잡아먹는 습성에 따라 주둥이가 길고 가늘게 진화했다. 특히 이 돌고래는 아마존강 본류에 서식하는 강돌고래와 별개의 종으로 연구진은 보고 있다. 이 돌고래는 아마존강돌고래로부터 약 2만년 전 갈라져 나와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강에는 기존에 2종의 강돌고래가 서식하고 있었다. 이번 신종 돌고래의 발견으로 아마존강 유역에는 모두 3종의 강돌고래가 사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로 발견된 종은 강의 급류 구간 때문에 고립돼 별도의 종으로 진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라과이아강은 과거에 아마존강 본류와 연결돼 있었지만 2만년 전 지각변동으로 강 하류에 대규모 급류지대가 생기고 강 하구가 대서양으로 향하면서 본류와 단절됐다. 강돌고래는 바다 돌고래와 달리 도약을 하지 않고 느리게 헤엄치기 때문에 급류지대가 형성되면 고립되고 만다. 연구진은 “이 신종 돌고래는 유전적 다양성이 낮은 데다 서식지가 1500㎞ 길이의 강줄기에 불과해 멸종에 취약하다”라고 밝혔다. 현재 아마존강돌고래의 가장 큰 위협은 대규모 댐 건설로 인해 서식지가 단절되는 것과 농업, 목축의 영향이다. 신종 돌고래를 제외한 강돌고래 4종 중 3종이 세계자연보전연맹에 멸종 위기 적색 목록에 올라있다. 아마존강돌고래는 ‘자료 부족’, 양츠강돌고래는 ‘위급’종으로 분류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反부패’ 외치던 시진핑, 매형 등 일가 비리로 개혁 깃발 꺾이나

    ‘反부패’ 외치던 시진핑, 매형 등 일가 비리로 개혁 깃발 꺾이나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22일 중국 권력층과 갑부들의 탈세 의혹을 폭로한 ‘중국 조세피난처 프로젝트’는 전·현직 당·정·군 최고위층 자제(홍색 귀족)들이 대거 포함된 데다 규모도 방대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혁명원로들이 가졌던 권력이 후대로 세습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수단이 됐고, 후손들은 부를 확대재생산하기 위해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페이퍼 컴퍼니)를 운영하며 탈세를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ICIJ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한 중국인은 모두 3만 7000여명이었고, 2000년 이후 지금까지 중국에서 유출된 자산만 최대 4조 달러(약 4270조원)에 이른다. 2012년 한 해 동안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유입된 돈만 320조원이었다. 최고 권력 기관인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전·현직 상무위원 5명의 후손들이 연루됐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현재 ‘유일 권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매형 덩자구이(鄧家貴). 그는 시진핑이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있던 2008년 3월 버진아일랜드에 ‘엑설런스 에퍼트 프로퍼티 디벨로프먼트’라는 유령회사를 설립했다. 덩자구이는 부인 치차오차오(齊橋橋·시진핑의 누나)와 딸 장옌난(張燕南)과 함께 홍콩, 선전 등에 수백만 달러 가치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서민 총리’로 존경을 받아온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의 아들 원윈쑹(溫雲松)과 사위 류춘항(劉春航)도 원자바오가 총리로 재임하던 시기에 유령회사를 설립했다. 원윈쑹은 아시아 최대 위성통신 회사인 ‘차이나 새콤’의 회장이며, 류춘항은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고위간부이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의 당질 후이시, 리펑(李鵬) 전 총리의 딸 리샤오린(李小琳), 덩샤오핑(鄧小平) 전 주석의 사위 우젠창(吳建常) 등도 유령회사를 운영했다. 후이시는 철강회사 ‘카이위안 홀딩스’를 소유하고 있고, 리샤오린은 중국 전력시장을 독점해 온 국영기업이 홍콩에 상장한 ‘중국전력 국제유한공사’ 회장을 맡고 있다. 중국 8대 혁명원로로 국가 부주석을 지낸 왕전(王震)의 두 아들 왕즈(王之)와 왕쥔(王軍), 손녀 왕징징(王京京)도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 컴퍼니를 차렸으며, 역시 8대 혁명원로인 펑전(彭眞·본명 傅懋恭)의 아들이자 레저 업계의 거물 푸량(傅亮)도 유령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중국인민해방군 10대 원수 중 한 명인 예젠잉(葉劍英)의 조카인 예쉬안지(葉選基)는 투자자문회사 ‘구예오 홀딩스’의 회장을 지내며 두 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세웠다. 부호들도 경쟁적으로 페이퍼 컴퍼니를 차렸다. 이들은 특히 홍콩 등의 주식시장에 기업을 상장시킨 직후 주가가 급등해 막대한 부를 쌓을 때 주로 조세피난처를 찾았다. 부동산 투자회사 ‘소호차이나’의 설립자인 장신(張欣) 회장은 2007년 상장 이후 주가가 치솟자 페이퍼 컴퍼니 ‘코뮌 인베스트먼트’를 세웠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업체인 ‘텐센트’의 설립자 마화텅(馬化騰)도 나스닥 상장 2년 뒤인 2007년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었다. ICIJ는 미국 워싱턴DC에 사무실을 둔 비영리 탐사보도 기관으로, 국내에서는 인터넷 방송 뉴스타파가 참여하고 있고, 6개월 동안 비밀리에 이번 ‘중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인종·성별 아우른 첫 탈모치료 가이드라인 나왔다

    인종과 성별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최초의 탈모치료 가이드라인이 제정, 공개됐다. 기존의 포괄적 탈모 유형 분류체계인 바스프(BASP)에 다른 유형 분류법을 보완한 세계 첫 알고리듬 가이드라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이원수 교수가 주도한 아시아 컨센서스위원회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국 연구진이 참여해 인종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최초의 탈모치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가이드라인은 서양인 대상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기존 가이드라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됐다”면서 “기존 분류법으로는 구분할 수 없는 특이 유형의 탈모 패턴을 모두 포함시켜 치료의 혼선을 줄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흔히 ‘안드로겐성 탈모증’으로 불리는 남성형 탈모증은 안드로겐 호르몬과 유전적 영향으로 발생하며, 탈모증을 가진 환자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자아상이나 낮은 자존감이 형성돼 직장생활 등 사회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라인 제정을 주도한 이원수 교수는 “그동안 국제학계에서 널리 통용되어 온 기존의 가이드라인들은 남성에게서 나타나는 여성형 탈모 등 비전형적 남성형 탈모 유형을 포괄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었던 데다, 탈모의 성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남성용 가이드라인과 여성용 가이드라인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문제를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아시아 남성형 탈모치료에 관한 임상 사례와 남성형 탈모치료에 대한 전문 문헌들을 검토하고, 기존 ‘BASP 분류법’에 근거해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BASP 분류법은 대한모발학회 소속 국내 12개 대학 연구진이 공동개발한 한국형 탈모 분류법으로, 앞머리 선의 모양과 남아있는 두정부 모발의 밀도를 근거로 탈모의 진행 상태와 중증도를 분류하는 방법이다. BASP 분류법은 남성형 탈모 유형은 진행 정도를 ‘경증~중등도, 중등도~중증, 중증 등 3단계로 나누고, 단계별로 A~C의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비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치료 방식의 다양한 조합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BASP분류법에 따른 경증~중등도 단계일 경우 남성은 피나스테리드제제의 경구 복용이나 5% 미녹시딜제제의 국소 도포를, 여성은 2~3% 미녹시딜 제제의 국소 도포나 경구용 항안드로겐 제제의 복용을 권고했다. 가이드라인이 제시한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와 외용 미녹시딜은 미국 FDA에 의해 남성형 탈모 치료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제들이다.   중등도~중증 단계의 경우 일차적으로 약물치료를 시도하되, 환자가 만족하거나 충분한 치료 효과가 나타나더라도 지속적인 약물 투여를 권장했다. 만일 환자가 만족하지 않거나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모발이식수술과 지속적인 약물치료를 병행하도록 했다. 중증 단계에서는 처음부터 모발이식과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해 환자가 만족하거나 충분한 치료효과가 나타나더라도 지속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했으며, 만일 환자가 만족하지 않거나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가발 등의 미용 보조 방법을 고려하도록 했다.   이원수 교수는 “이번에 제정한 남성형 탈모치료 알고리듬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탈모 양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남성형 탈모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면서 ”의료진은 이 가이드라인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이 가이드라인은 오는 5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전 세계 모발 및 피부과 전문가들에게도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알고 보니 ‘예비법조인’…어느 나라?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알고 보니 ‘예비법조인’…어느 나라?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알고 보니 ‘예비법조인’…어느 나라? 다리 길이가 106cm인 모델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모노키니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기둥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골반 부분까지 파인 패션을 선보여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106cm의 인형 같은 다리 길이와 청순한 미모 속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해당 사진은 ‘미스 러시아’가 최근 주관한 미인대회 ‘다리 긴 모델’ 참가자의 사진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인 예비 법조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 그는 50여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고의 다리’에 선정됐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법조계 말고 연예게로 갈 듯” “다리 길이 106cm 모델, 정말 엄친아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역시 러시아 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18세 모델, 다리 길이로 올킬

    러시아 18세 모델, 다리 길이로 올킬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가장 다리 긴 모델’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모델은 비현실적으로 긴 다리 길이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키 179cm, 몸무게 52kg에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라쉐브스카야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현재 수습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다리 긴 모델’ 알고 보니 예비 변호사?

    ‘가장 다리 긴 모델’ 알고 보니 예비 변호사?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가장 다리 긴 모델’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모델은 비현실적으로 긴 다리 길이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현재 수습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 다리 긴 모델, 18세 로스쿨 학생 ‘충격’

    가장 다리 긴 모델, 18세 로스쿨 학생 ‘충격’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가장 다리 긴 모델’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모델은 비현실적으로 긴 다리 길이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키 179cm, 몸무게 52kg에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현재 수습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비 변호사 모델, 키 179cm+몸무게 52kg ‘신은 불공평해’

    예비 변호사 모델, 키 179cm+몸무게 52kg ‘신은 불공평해’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모델은 늘씬한 몸매와 신이 내린 각선미뿐만 아니라,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이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제가 된 건 키 179cm, 몸무게 52kg 몸무게에 다리 길이 만 무려 106cm에 달하는 우월한 신체조건 뿐만 아니라, 18세의 어린 모델은 변호사로 활동할 예정이라는 것. 실제로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하고 중이며,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진짜 다 가진 엄친딸”,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예술이다. 엄친딸 종결자”,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정말 부럽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어떤 유전자를 가졌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리 길이 106cm 모델, 러시아계 김태희 ‘알고보니 수습 변호사’

    다리 길이 106cm 모델, 러시아계 김태희 ‘알고보니 수습 변호사’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소개돼 급속도로 퍼졌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모노키니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골반 부분까지 파인 패션을 선택해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인형 같은 다리 길이와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키 179cm, 몸무게 52kg에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트라쉐브스카야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현재 수습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말도 안되는 다리 길이”, “다리 길이 106cm 모델..나도 저렇게 태어났으면”, “다리 길이 106cm 모델..진정한 엄친딸”, “다리 길이 106cm 모델..다 가졌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리 길이 106cm 모델, 기형적 황금 비율 ‘알고보니 수습 변호사’ 충격

    다리 길이 106cm 모델, 기형적 황금 비율 ‘알고보니 수습 변호사’ 충격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모델은 비현실적으로 긴 다리 길이에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키 179cm, 몸무게 52kg에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은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현재 수습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대박이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조금만 더 크면 내 키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변호사 되면 사건 다 이길 듯”, “다리 길이 106cm 모델 보니 신은 불공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알고 보니 예비 법조인…어느 나라?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알고 보니 예비 법조인…어느 나라?

    다리 길이가 106cm인 모델 사진이 인터넷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모노키니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기둥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골반 부분까지 파인 패션을 선보여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인형 같은 다리 길이와 청순한 미모 속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해당 사진은 ‘미스 러시아’가 최근 주관한 미인대회 ‘다리 긴 모델’ 참가자의 사진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인 예비 법조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 그는 50여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고의 다리’에 선정됐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웬만한 여배우보다 예쁘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미모만 뛰어난 게 아니라 예비 법조인이라니”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역시 러시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리 길이 106cm 모델, 전세계 네티즌 환호…미모만 출중한 게 아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전세계 네티즌 환호…미모만 출중한 게 아니다

    다리 길이가 106cm인 모델이 전세계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인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가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106cm 다리 길이 모델의 주인공인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가 주관한 미인대회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우승했다. 아나스타샤가 화제가 된 건 키 179cm, 몸무게 52kg, 다리길이 106cm인 환상적인 몸매뿐이 아니었다. 그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입학해 현재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법조인이었던 것. 네티즌들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스타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몸매도 예쁜데 머리까지 좋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 장난 아니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훌륭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리 길이 106cm 모델, 매끈한 각선미…게다가 예비 변호사

    다리 길이 106cm 모델, 매끈한 각선미…게다가 예비 변호사

    다리 길이가 106cm인 모델이 전세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가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가 주관한 미인대회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를 부친 결과 1위를 거머쥐었다. 아나스타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것은 키 179cm, 몸무게 52kg, 다리 길이 106cm라는 완벽한 몸매 때문만이 아니었다. 아나스타샤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입학, 현재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법조인이었던 것.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스타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나스타샤는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미스 러시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됨과 동시에 280만원에 달하는 우승상금을 타게 됐다. 그는 “마치 꿈만 같아서 너무 기쁘다. 상금은 암 투병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과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비용으로 각각 사용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환상적인 몸매에 뛰어난 머리, 거기에 마음씨까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신은 공평하지 않구나”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역시 러시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리 길이 106cm 모델, 몸매만 예쁜 게 아니라 지성미까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몸매만 예쁜 게 아니라 지성미까지

    다리 길이가 106cm인 모델이 전세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다리 길이 106cm 모델인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가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가 주관한 미인대회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우승했다. 아나스타샤가 화제가 된 건 키 179cm, 몸무게 52kg, 다리길이 106cm인 환상적인 몸매뿐이 아니었다. 그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입학해 현재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법조인으로 밝혀진 것이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스타샤에 반한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신은 불공평한 듯” “다리 길이 106cm 모델, 수습 변호사 외모가 모델 뺨친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역시 러시아는 미인이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리 길이 106cm 모델, 우승상금 어디에 쓸 거냐고 물으니…

    다리 길이 106cm 모델, 우승상금 어디에 쓸 거냐고 물으니…

    다리 길이가 106cm인 모델이 전세계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인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노보시비르스크 주 출신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18)가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106cm 다리 길이 모델의 주인공인 아나스타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최근 러시아 정부가 주관한 미인대회 ‘긴 다리 부문’(Miss Longest Legs)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우승했다. 아나스타샤가 화제가 된 건 키 179cm, 몸무게 52kg, 다리길이 106cm인 환상적인 몸매뿐이 아니었다. 그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입학해 현재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법조인이었던 것. 네티즌들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스타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트라쉐브스카야는 280만원에 달하는 우승상금과 미스 러시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그는 “마치 꿈만 같아서 너무 기쁘다. 상금은 암 투병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과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비용으로 각각 사용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몸매도 예쁜데 머리까지 좋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 장난 아니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훌륭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안 루트를 가다] 만약 여기 안 가봤다면 러시아를 말하지 마세요

    [러시안 루트를 가다] 만약 여기 안 가봤다면 러시아를 말하지 마세요

    ‘크렘린, 붉은 광장, 여름궁전….’ 러시아 여행에서 가장 많이 떠올리는 곳들이다. 러시아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찾지만 러시아에는 두 도시 외에도 한국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특한 여행지가 많다. 유럽과 아시아에 영토를 걸치고 있는 러시아에서는 그리스 정교, 로마 가톨릭 문화를 이어받은 유럽 문화와 몽골, 타타르족의 잦은 침략을 받아 섞인 아시아 문화, 사회주의 혁명 뒤에 발전시킨 소비에트 양식 등 여러 가지 문화·예술 양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모스크바 북동부에는 ‘황금고리’로 불리는 작은 고대도시들이 있다. 세르기예프 포사드, 페레슬라블 잘레스키, 로스토프, 야로슬라블 코스트로마, 이바노보, 수즈달, 보골류보보, 블라디미르 등으로 러시아 정교 문화·예술에 큰 역할을 했다. 이들 각 도시에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수많은 성당이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몽골과 국경 지역엔 알타이 공화국이 있다. 1998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황금 산맥을 따라 곳곳에 카나스, 아켐 등 아름다운 강과 호수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연해주 지역의 도시에는 러시아가 국경을 정하기 전부터 정착한 한인들의 거주지가 있었다. 블라디보스토크에는 1863년 이주한 한인들이 정착한 신한촌 터가 있다. 이곳엔 한민족연구소가 1999년 3·1 독립선언 80주년을 맞아 건립한 ‘신한촌 기념비’가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북쪽으로 약 112㎞ 떨어진 우수리스크는 연해주에서 펼쳐진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 이곳에는 이상설 선생 등이 머물렀던 유적지와 2009년 문을 연 고려인문화센터가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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