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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올라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올라" 저커버그 어떤 반응?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올라" 저커버그 어떤 반응?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저커버그 반응이?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저커버그 반응이?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순익 124% 증가, 광고 매출 57% 증가 ‘대박’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순익 124% 증가, 광고 매출 57% 증가 ‘대박’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순익 124% 증가, 광고 매출 57% 증가 ‘대박’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대박…저커버그 어떤 반응?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순익 124% 증가" 대박…저커버그 어떤 반응?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증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증가" 대박…저커버그 반응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4분기 순익 124% 증가" 대박…저커버그 반응은?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비결이 도대체 뭐길래?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비결이 도대체 뭐길래?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저커버그 반응은?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저커버그 반응은?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대박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영업 매출 52%↑, 광고 매출 57%↑" 대박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광고 매출 57% 증가 56억원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광고 매출 57% 증가 56억원" 대체 비결이 뭔가 봤더니?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광고 매출 57% 증가 56억원" 대체 비결이 뭔가 봤더니? 거침없는 페이스북 성장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 6000만 달러(1조 8800억원)에 이르렀다. 희석주당 평균순이익은 0.54 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0.25 달러의 2배가 넘었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 4000만 달러(7조 500억 원)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 4000만 달러(6조 8200억 원)였다.이는 페이스북에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지난해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 9000만 명, 10억 4000만 명이었다.또 모바일 월 활동자 수와 일 활동자 수는 각각 21%, 25% 늘어난 14억 4000만 명, 9억 3400만 명이었다.2015년도 전체로 따지면 매출은 총 179억 3000만 달러(21조 65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44% 증가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62억 3000만 달러(7조 5200억 원), 순이익은 36억 9000만 달러(4조 4600억 원)였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커뮤니티는 성장을 계속했고 우리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고 말했다.페이스북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전 나스닥에서 전날보다 2.97% 낮게 마감했으나,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나스닥 마감 30분 후 페이스북 주식은 종가보다 약 8%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금융개혁, 경쟁과 혁신의 두 얼굴/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열린세상] 금융개혁, 경쟁과 혁신의 두 얼굴/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경쟁과 혁신’, ‘금융규제’. 감독 당국 수장 신년사 핵심 단어다. 당국 눈치 볼 것 없으니 소신껏 영업하라는 주문이다. 대다수 금융상품은 사전 허가 없이 팔 수 있다. 가격 결정도 금융회사 몫이다. 시장 반응이 좋으면 ‘금융개혁상’도 받게 된다. 인터넷 전문은행, 계좌이동 서비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이 새롭게 선을 보인다. 무한경쟁 맨 앞줄에 서 있는 건 금융회사다. 고뇌가 눈에 선하다. 경쟁과 혁신은 새로운 리스크를 동반한다. 예외가 없다. 역설적이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는 경쟁과 혁신의 결과물이다. 대출자산을 만기까지 보유하는 건 은행업 태동 이래 관행이었다. 치열하게 ‘경쟁’하던 어느 날 ‘혁신’이 일어난다. 잠자던 대출자산을 증권으로 만들어 판 거다. 조달된 자금은 다시 고금리로 대출됐다. 차입자의 신용이 나쁠수록 환영이다. 금리가 높으니까. 증권화는 부실자산(신용불량자 앞 대출)을 장부에서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부린다. 대차대조표가 튼튼해져 보인다. 일석이조다. 이 증권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거침없이 돌아다녔다. 배서(背書)에 배서가 거듭되는 융통어음과 유사하다. 리스크는 쌓여 가는데 규제 감독 당국은 감지하지 못했다. 그러다 어느 날 부도가 난다. 구상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전 보유자를 애타게 찾는다. 이미 파산 상태다. 이렇게 시작된 도미노 게임이 광풍으로 이어졌다.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 위기다. ‘혁신상품’ 이름은 ‘담보부채무증권’(CDOs). 위기의 진앙(震央)이다. 통계도 있었을 리 없다. 평균 35회 이상 회전된 걸로 사후 추정됐다. 새롭게 판을 짜는 게 금융개혁이다. 기존 틀을 거부하고 흔들게 된다. 그러자면 경쟁과 혁신은 필수다. 올해 국내 은행은 길을 새로 뚫어야 한다. 가보지 않던 곳이다. 달리다 보면 타이어가 구멍 날 수도 있다. 금융 안정이 위협받는 환경인 거다. 당국이 뒷짐 지고 지켜만 볼 수 없다. 우선 금융 부정행위 제보를 장려해야 한다. 그 많은 금융상품을 당국이 죄다 알 수는 없다. 그러기에는 직원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전문성도 떨어진다. 5년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내부자 고발 전담 부서를 신설한 사연이다. 고육지책이다. 3600건의 제보에 대해 보상금 5000만 달러가 지급됐다. 내부 고발자를 보복한 금융회사를 고발 조치하고 있다. 미국 대선 후보도 내부 고발자 보상 강화를 공언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이다. 미국 기업 회계 부정의 40% 이상이 내부자 고발로 적발된다. 국내에도 내부고발자보호법은 있다. 하지만 제보자가 해고 등 불이익을 당하는 게 현실이다. 공익 제보자 보호, 보상에 획기적인 배려를 해야 한다. 법인보다는 개인의 책임을 더 크게 물어야 한다. 버나드 메도프는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회장이었다. 650억 달러 폰지 사기극 주범으로 전락한다. 2009년 6월 29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징역 15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1938년생 78세인 메도프는 220세가 되는 2159년 유골로 출소할 운명이다. 일벌백계의 본은 이렇게 세운다. 불법행위는 인간이 하는 짓이다. “금융회사(법인)는 사람이 아니니 감방에 보낼 수 없다. 저질 행위를 조장하는 법인을 징계하려면 사람을 다스려야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벤 버냉키 주장이다. 금융산업의 문화는 결국 사람에 달린 거다. 경쟁과 혁신을 금융회사에만 요구할 건 아니다. 규제 당국도 대등한 강도의 경쟁과 혁신을 선언해야 한다. 실력을 못 갖추면 조소와 경멸의 대상이 된다. 권위는 실력에서 나온다. 시장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전문가를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 감독 당국 직원의 서슬이 시퍼레야 시장이 긴장한다. 유능한 감독 직원은 금융 안정 시스템의 한 축으로 대접받아 마땅하다. 보수도 높아야 한다. 영국 금융감독청(FSA)의 급여가 잉글랜드은행(BOE)보다 많았다. 남의 돈으로 하는 장사가 금융이다. 금융회사가 직업윤리와 신의를 지켜야 하는 이유다. 규제 당국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아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 中증시 폭락 직격탄… 코스피 1880선 붕괴

    끊임없이 하락하는 중국 증시의 여파로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코스피는 4개월여 만에 1880선 아래로 떨어졌다. 가시지 않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외국인의 이탈이 이어졌다. 15일 코스피는 21.14포인트(1.11%) 내린 1878.8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급등한 미국 증시 영향으로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1% 가까이 오르기도 했지만 중국 증시와 함께 하락폭을 키우며 1880선을 내줬다. 코스닥은 4.76포인트(0.7%)내린 678.43에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반등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 다우산업지수는 1.41%, 나스닥지수는 1.97% 각각 올랐다. 반면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55% 급락했고,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0.54% 내렸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24% 올랐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2742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의 순매도 금액은 올해 들어서만 1조 6000억원에 달한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들이 신흥국에서 자금을 빼낸 것이 국내 증시 하락의 주원인”이라면서 “중국 위안화 환율이 다시 오르며 중국의 불확실성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이 여전히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널뛰는 亞증시

    널뛰는 亞증시

    아시아 금융시장이 또다시 요동쳤다.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얼어붙은 투자 심리가 ‘럭비공’처럼 방향을 잡지 못했다. 코스피는 가까스로 1900선을 지켰지만 하루 반등하면 다음날 다시 떨어지는 ‘널뛰기’ 장세를 이어갔다. 환율은 크게 올랐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9.4원 오른 1213.4원을 기록했다. 2010년 7월 19일(1215.6원) 이후 약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중국 위안화와 동조화 현상을 보였던 원화는 이날 아시아 증시 불안에 덩달아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6.27포인트(0.85%) 내린 1900.0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880선까지 떨어졌다가 장 막판 기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1900 위로 올라섰다. 아시아 주요 증시에선 일본 닛케이지수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장중 4% 이상 폭락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1만 7000선 아래로 주저앉으며 아시아 증시 전반에 불안감을 퍼뜨리다 전날보다 2.68% 내린 1만 7240.95로 마감됐다. 반면 동반 약세로 시작됐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반등에 성공해 1.97% 오른 3007.65로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0.43%)와 대만 자취안지수(-1.04%)는 내렸다. 일본의 지난해 12월 핵심 기계 수주량이 전월 대비 14.4% 감소해 예상치를 밑돈 것이 일본 증시 급락에 영향을 미쳤다. 전날 미국 증시와 브렌트유 가격이 하락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전날 다우산업지수(-2.21%)와 나스닥지수(-3.41%) 등이 크게 내렸고 브렌트유는 두바이유에 이어 배럴당 3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중국발 경기 둔화 우려가 미국을 거쳐 전 세계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김정환 KDB대우증권 수석연구원은 “글로벌 증시 안팎으로 악재들이 범람하고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코스피를 비롯한 여타 증시의 추가 조정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美 금리 인상 이후] 금리보다 무서운 ‘저유가 공포’

    미국의 금리 인상 고비를 잘 넘긴 증시가 유가 하락에 발목이 잡혔다. 코스피는 18일 전날보다 2.64포인트(0.13%) 내린 1975.32에 마감해 나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이날도 1421억원어치를 파는 등 13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1.90%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앞서 미국 다우존스 지수 역시 전날보다 1.43%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1.50%와 1.35%씩 내렸다. 국제유가 급락의 영향이 컸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1.38달러 하락한 배럴당 32.86달러에 거래돼 2004년 12월 13일(32.75달러) 이후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0.57달러 하락한 배럴당 34.95달러에 마감했고, 영국 런던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33달러 내린 배럴당 37.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유가가 약세를 면치 못한 것은 미국의 원유 수출 재개로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진 데다 전날 기준금리 인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말까지 공급 과잉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며 배럴당 20달러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제유가 하락이 러시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연말 기자회견에서 “(서방 제재와 저유가에 따른) 위기의 정점을 지났으며 지난 2분기부터 안정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푸틴 대통령은 올해 러시아의 재정 적자가 당초 예상보다 낮은 국내총생산(GDP)의 2.8~2.9%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예고된 인상에 글로벌 증시 동반 상승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강한 상승세를 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하면서 그동안 증시를 짓눌렀던 불확실성이 사라진 데다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돼 글로벌 투자심리가 회복한 덕분이다. 9년 6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 당일인 이날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4.18포인트(1.28%) 오른 1만 7749.09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각각 29.66(1.45%)포인트, 75.77(1.52%)포인트 상승했다. 3대 지수 모두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유럽 증시의 독일과 프랑스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독일 증시는 16일 0.18%, 프랑스 증시는 0.22%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종합지수도 16일 2.6%, 17일 294.77엔(1.55%) 올랐다. 신흥국 증시 역시 강세를 보였다. 유가 하락으로 증시가 조정을 받았던 러시아는 15일과 16일 이틀간 3% 넘게 상승했다. 중국과 대만 등 다른 주요 신흥국 증시도 이틀 연속 올랐다. 서울 증시도 사흘째 올랐다. 16일 코스피지수는 1.9% 상승한 데 이어 17일에도 0.43% 오르며 1980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이 사자 주문을 늘린 데 힘입어 1.67% 오르며 사흘째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글로벌 증시의 상승 흐름이 지속될지는 좀더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한다. 특히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선진국에 비해 신흥국은 통화가치 하락과 외국인 자금 이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PSI 인터내셔널, 올해 실적 전년 대비 20% 상승… 코스닥 상장청구서 작업 순항

    한국증시 최초 미국 오리지날 기업으로 상장될 예정인 미국의 빅데이터기업 PSI 인터내셔널(www.psiint.com)은 올해 실적이 2014년 대비 20% 상승하며, 23년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하며 고속 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이루어진 한국 증권사들의 기업 가치 평가에서 PSI는 첨단 기술 가치와 자격증 가치를 제외한 보수적 가치 평가만으로도 최소 1,700억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실제 미국빅데이터 업체의 평균 PER 200을 대입할 경우, PSI의 회사가치는 코스닥 황제주에 필적할 수준이 된다. 이처럼 PSI는 역대 논의된 외국기업과는 달리, 이미 한국기준보다 몇 배 엄격한 미국 연방 회계기준에 따른 다국적 회계법인의 외부 감사보고서가 존재한다. 또한 미국 정부의 엄격한 내부 및 외부 통제 시스템이 설치돼 있고, ISO 20001, CMMI 자격증 보유 등 기업 투명도가 국제적인 초일류 등급의 회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 PSI가 보유한 20년 연속 흑자와 매년 10-20% 고속 매출 상승은 미국IT기업에서도 보기 드문 실적으로, 이미 미국 나스닥 상장 요건(스몰캡)까지 통과한 PSI가 과연 얼마의 가치로 한국증시에 입성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1년 당시 200억 매출의 한상기업인 엑세스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시약 3조 2천억의 시중자금이 몰린적이 있어, 단순 비교로는 현재 매출액 약 500억대와 국제 회계기준의 외부감사보고서까지 존재하는 PSI가 상장시는 4조원 이상도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PSI는 올 상반기에 주간사를 선정한 후 착실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고 있으며, 가장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시기와 가장 능력있는 인수단 선정 작업등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PSI는 한국기준보다 더 엄격한 미국회계기준에 따른 다국적 회계 법인의 외부 감사보고서까지 10년전부터 존재해온 투명한 기업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청구서 작성 등의 실무작업은 일반적 타 기업과 달리 매우 빠르고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SI관계자는 “현재 한국의 증권사 뿐만 아니라 국제적 네트워크를 가진 미국계 증권사를 공동주간사로 지정하는 문제와 한국보다 더 신속하게 상장시켜주겠다는 몇몇 나라의 제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좋은 상장시기 및 회사의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하는 기관들을 택해서 주주의 이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지켜내는 것이다”라며 “상장청구서 작업은 내부실무 절차 등이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이며, 이미 한국보다 엄격한 외부감사 보고서가 있기에 실제 청구서 작성 기간은 한 달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 증시 및 아시아 증시 사상 최초로 상장되는 23년 연속 흑자 기업인 오리지날 미국기업 PSI 는 이보다 적은 매출액의 과거 미국 한상기업의 상장 사례와 단순 비교해도 최소 3조 이상의 공모 자금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증시의 국제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아시아 증시에서 유일무일하게 미 우주항공국과 FDA등에 첨단 기술을 직접 제공하고 있는 PSI의 상장은 한국뿐만 아니라 이웃 싱가폴과 일본 증시 등에서도 경쟁적으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래소 이사장이 상장권유한 카지노 게임주 상장가가...

     올 하반기 코스닥 시장의 기업공개(IPO)중 ‘대어’로 평가받았던 더블유게임즈가 4일 상장됐다. 공모가 6만 5000원에 이날 시초가는 6만 5100원에 형성됐다. 이날 오전 11시경에도 6만 5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액면가가 500원인 점을 고려하면 결코 낮지 않은 주가 수준이다.  더블유게임즈는 2012년에 설립됐다. 모바일과 페이스북에 기반한 카지노 게임으로 북미와 유럽에서 1600만명가량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카지노 논란을 의식,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 해서 나스닥 상장을 고려했으나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우수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4월 임원진과 방문하면서 코스닥 상장으로 돌아섰다.  하나금융투자는 더블유게임즈의 목표가로 10만원을 제시했다. 내년에 카지노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약값 ‘5000%’ 올린 제약사...탐욕 자본주의에 분노·역풍

    약값 ‘5000%’ 올린 제약사...탐욕 자본주의에 분노·역풍

    에이즈 환자 치료에 활용되는 약값을 한 정당 13.5달러(1만6000원)에서 750달러(88만 원)로 무려 50배 인상한 사업가에 비난과 역풍이 거세다. 전직 헤지펀드 매니저 마틴 슈크렐리(32)는 튜링제약사(Turing Pharmaceuticals)의 대표로, 지난 62년 간 에이즈 및 각종 전염병 치료에 사용돼 온 약제 ‘다라프림(Daraprim)’의 특허권을 지난 8월 5500만 달러에 사들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튜링은 생산원가 단 1달러에 불과한 이 약제의 가격을 한 정 당 750달러로 책정했다. 슈크렐리는 “(우리는) 환자들에게 폭리를 취해 부당이익을 챙기려는 탐욕스런 제약회사가 아니다. 그저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약의 복용 기간이 1년 미만이며, 여타 희소병 치료에 쓰이는 약의 구매비용과 다를 것 없는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행태에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또한 SNS를 통해 슈크렐리의 결정에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다라프림 가격 인상에 대해 “특수의약품 시장에서의 이러한 폭리는 상식을 벗어난 행태다. 내일 이에 관련한 대처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힐러리의 이런 발언 후 뉴욕증시에선 제약사들의 주가가 줄줄이 하락했다.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ETF(IBB) 는 4.5% 급락했고 헬스케어 지수도 1% 넘게 하락했다. 바이오젠이 5.6% 급락했고 길리어드도 2.5% 떨어졌다. 머크와 화이자도 각각 2.23%와 1.34% 하락 마감했다. 다라프림의 가격 인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여러 제약회사들이 그 특허권을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한 정당 가격이 최초 1달러에서 13.5 달러까지 올랐던 것. 그러나 무려 5000%를 한 번에 인상한 이번의 결정은 분명 이례적인 경우다. 해당 결정을 발표한 이래 각국 네티즌, 언론인, 정치인들은 SNS 등을 통해 가격인상을 비판하고 나섰다. 생명공학 전문지 ‘피어스 바이오테크’(Fierce Biotech)의 편집장 존 캐럴은 슈크렐리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한 최초의 언론인이다. 그는 SNS를 통해 “마틴 슈크렐리가 이 질문에 직접 대답할지 한 번 보겠다. 마틴, 당신은 새로울 것 없는 약의 가격을 한 번에 5000%나 인상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슈크렐리는 가격인상이 “이해 당사자 모두를 만족시킬 훌륭한 사업적 결정”이라고 말했을 뿐 더 상세한 자기변호는 내세우지 않았다. 대신 그는 캐럴에 대해 “머저리”라거나 “‘팩트’도 확인하지 않고 논리적 사고도 하지 못하는 형편없는 저널리스트”라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공개적으로 남기기도 했다. 일반 네티즌들 또한 슈크렐리에 “미국의 정계, 경제계, 의학계의 모든 폐단을 한 번에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등 맹비난에 나섰지만 슈크렐리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모든 비난에 대해 “언론들이 즉각적으로 내게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손가락질을 되돌려 주겠지만 그 손가락이 검지나 새끼손가락은 아닐 것”이라며 분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학회(HIVMA)와 미국전염병협회(ISDA) 또한 공개서한을 통해 튜링에 가격 인상 결정의 재고를 요청했다. 서한에서 이들은 “현재 가격구조 하에서는 톡소플라스마 치료에 있어 다라프림 구매에만 60㎏미만 환자의 경우 연간 33만6000달러(3억 9000만 원), 60㎏이상 환자의 경우 63만4500달러(7억 5000만 원)를 필요로 하게 된다”며 “이러한 비용은 해당 약제를 필요로 하는 의학적 약자들에게 요구하기에 부당한 규모이며, 의료보험제도 전반에 있어서도 지탱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사진=ⓒ트위터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위안화 평가절하 “원자재 시장 직격탄” 대체 무슨 일이?

    위안화 평가절하 “원자재 시장 직격탄” 대체 무슨 일이?

    위안화 평가절하 위안화 평가절하 “원자재 시장 직격탄” 대체 무슨 일이? 중국의 갑작스러운 위안화 평가절하의 영향으로 세계 증시와 원자재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번 결정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경제대국 중국의 경제 둔화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중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시장에 반영됐다.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전날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다. 일본의 닛케이평균주가는 0.29% 하락한 2만 660.99로 출발했다. 한국의 코스피는 0.19% 떨어진 1982.85, 호주의 S&P/ASX 200지수는 0.05% 내린 5470.70으로 시작했다. 중국의 전격적인 위안화 평가절하로 시장에 충격을 주면서 아시아 통화도 약세를 보였다. 오전 9시 4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81.45원으로 전날 종가보다 2.52원 올랐다. 최근 가치가 계속 추락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링깃화는 1달러당 3.9945 링깃으로 전일 대비 0.210 링깃 올랐다. 태국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0.20 바트 오른 35.393바트에, 홍콩달러의 경우 달러 당 0.0040 홍콩달러 오른 7.7597 홍콩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유럽과 미국 주요증시는 위안화 평가절하의 충격으로 크게 출렁거렸다. 전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1% 내린 6,664.5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2.7% 하락한 11,293.65,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9% 내린 5,099.03을 기록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21% 떨어진 1만 7402.8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96%, 1.27% 떨어진 채 거래를 마쳤다. 중국에 수출을 기대고 있는 신흥국 기업들 역시 영향을 받았다.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는 1.1% 하락했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은 중국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 11일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의 가격은 전날보다 4.2% 떨어진 배럴당 43.08 달러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2.4% 하락한 배럴당 49.18 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수요가 줄어들 전망인데다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생산량을 줄이지 않으면서 유가가 배럴당 30 달러 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는 1.6% 하락했고 구리와 알루미늄 가격도 6년 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3개월 물 구리 가격은 1t 당 5,125 달러로 3.5%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루미늄 값은 2.1% 떨어진 1t 당 약 1,585 달러를 찍은 뒤 1587달러로 마감했다. 이외에도 니켈 가격은 3.5%, 주석은 3%, 납은 2.1% 각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요동치면서 안전자산인 금과 채권 수요가 늘었다. 10년 물 미국 재무부 채권의 수익률은 11일 2.14%로 전날 대비 0.09% 포인트 떨어졌다. 금 가격은 1온스 당 3.60 달러 오른 1107.70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안화 평가절하 “원자재 시장 직격탄” 아시아 통화도 약세

    위안화 평가절하 “원자재 시장 직격탄” 아시아 통화도 약세

    위안화 평가절하 위안화 평가절하 “원자재 시장 직격탄” 아시아 통화도 약세 중국의 갑작스러운 위안화 평가절하의 영향으로 세계 증시와 원자재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번 결정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경제대국 중국의 경제 둔화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중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시장에 반영됐다.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전날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이다. 일본의 닛케이평균주가는 0.29% 하락한 2만 660.99로 출발했다. 한국의 코스피는 0.19% 떨어진 1982.85, 호주의 S&P/ASX 200지수는 0.05% 내린 5470.70으로 시작했다. 중국의 전격적인 위안화 평가절하로 시장에 충격을 주면서 아시아 통화도 약세를 보였다. 오전 9시 4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81.45원으로 전날 종가보다 2.52원 올랐다. 최근 가치가 계속 추락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링깃화는 1달러당 3.9945 링깃으로 전일 대비 0.210 링깃 올랐다. 태국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0.20 바트 오른 35.393바트에, 홍콩달러의 경우 달러 당 0.0040 홍콩달러 오른 7.7597 홍콩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유럽과 미국 주요증시는 위안화 평가절하의 충격으로 크게 출렁거렸다. 전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1% 내린 6,664.5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2.7% 하락한 11,293.65,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9% 내린 5,099.03을 기록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21% 떨어진 1만 7402.8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0.96%, 1.27% 떨어진 채 거래를 마쳤다. 중국에 수출을 기대고 있는 신흥국 기업들 역시 영향을 받았다.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는 1.1% 하락했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은 중국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 11일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의 가격은 전날보다 4.2% 떨어진 배럴당 43.08 달러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2.4% 하락한 배럴당 49.18 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수요가 줄어들 전망인데다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생산량을 줄이지 않으면서 유가가 배럴당 30 달러 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는 1.6% 하락했고 구리와 알루미늄 가격도 6년 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3개월 물 구리 가격은 1t 당 5,125 달러로 3.5%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루미늄 값은 2.1% 떨어진 1t 당 약 1,585 달러를 찍은 뒤 1587달러로 마감했다. 이외에도 니켈 가격은 3.5%, 주석은 3%, 납은 2.1% 각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요동치면서 안전자산인 금과 채권 수요가 늘었다. 10년 물 미국 재무부 채권의 수익률은 11일 2.14%로 전날 대비 0.09% 포인트 떨어졌다. 금 가격은 1온스 당 3.60 달러 오른 1107.70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경제] 구글 위에 알파벳… 검색 넘어 미래를 바라보다

    [글로벌 경제] 구글 위에 알파벳… 검색 넘어 미래를 바라보다

    세계 1위 인터넷 기업 구글이 최첨단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인터넷 검색 및 광고 등 기존 구글의 핵심사업 부문과 헬스케어 등 신사업 부문을 별도 회사로 나눠 이들 회사를 새로 설립한 지주회사 ‘알파벳’에 편입시키는 것이 골자다. 구글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래리 페이지는 10일(현지시간) 블로그에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을 설립하고 자신이 CEO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인터넷과 모바일 사업에만 집중한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구글의 모든 주식은 자동적으로 알파벳 주식으로 1대1 비율로 전환된다. 구글은 알파벳이 지분을 100% 보유한 자회사가 된다. 다양한 사업부문을 거느린 지주회사 알파벳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를 모델로 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려는 창업자들의 야망과 인터넷 사업에 집중하기를 원하는 주주들의 압박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페이지와 또 다른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최근 인터넷 검색 및 광고 사업의 경영에서 물러나 좀더 혁신적이고 다소 위험한 사업 아이템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들은 노화방지 및 질병퇴치를 목표로 하는 헬스케어와 가전제품을 인터넷으로 연결시키는 스마트홈 제품 그리고 드론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와 자율주행차 등에 광범위하게 투자했다. 페이지는 알파벳 설립을 발표하며 “혁명적인 아이디어가 차세대 성장을 주도하는 기술 산업 세계에서 (기존 사업과) 연관 있는 부문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글의 주주는 언제 수익이 날지 모르는 신사업 부문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는 것을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 또한 지난해 660억 달러(약 78조원)의 수입 중 89%를 인터넷 광고에서 올린 구글이 인터넷 사업과 무관한 사업에 정확히 얼마를 투자하는지 알 수 없었다. 페이지와 브린이 구글이 아닌 지주회사 알파벳을 통해 다양한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기술 기업들을 쉽게 인수하고 매각할 수 있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알파벳은 올해 4분기부터 각 사업 부문별로 경영 보고서를 고지할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 사업에 집중하게 된 구글의 CEO는 순다르 피차이 현 구글 선임부사장이 맡는다. 인도 출신인 피차이는 2004년 구글에 입사해 지난해 10월부터 구글의 인터넷 제품을 총괄하는 선임부사장으로 재임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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