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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상욱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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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빈 나, 천천히 쳐~”

    “케빈 나, 천천히 쳐~”

    슬로 플레이로 갤러리들의 야유를 받았던 재미교포 케빈 나(31·나상욱·타이틀리스트)에게 지원군이 등장했다.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7419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13번홀에 ‘케빈 나, 기다릴 가치가 있어!’(Kevin Na, worth the wait!)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두 명의 갤러리가 나타났다. 전날 케빈 나는 슬로 플레이를 비난하는 갤러리의 야유 속에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그는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케빈 나는 자신을 응원하는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 갤러리들과 포옹한 뒤 악수를 나눴다. 그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응원 덕분일까. 2라운드까지 공동 24위에 머물렀던 케빈 나는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하며 공동 1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 2라운드 선두를 질주한 애덤 스콧(호주)은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된 스콧은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켰지만 추격자들과의 거리는 좁혀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케빈나 단독 2위… PGA 2승 대시

    케빈나 단독 2위… PGA 2승 대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 출전한 재미교포 케빈 나(31·나상욱)가 셋째 날 경기에서도 단독 2위를 지키며 통산 2승을 위한 역전 우승을 넘볼 수 있게 됐다. 케빈 나는 16일 미국 플로리다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3타 차 단독 2위로 경기를 시작한 케빈 나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 1타를 줄이는 데 그친 단독 선두 로버트 개리거스(미국·8언더파 205타)를 1타 차로 추격하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놨다. 1번홀(파5)부터 세 번째 샷을 홀 20㎝에 붙여 버디를 잡은 케빈 나는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날의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10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냈지만 11번홀(파5)의 버디로 만회했고 15번홀(파3)에서 8m짜리 칩샷을 집어넣으며 1타를 더 줄였다. 13번홀(파3)에서 슬로 플레이로 경고를 받은 케빈 나는 “샷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을 수도 있지만 느리게 플레이했다고 느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2011년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거둔 뒤 부상에 시달리면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최경주(44·SK텔레콤)는 2타를 줄이며 공동 24위(이븐파 213타)로 순위를 22계단 끌어올렸고 이동환(27·CJ오쇼핑)은 1타를 줄여 공동 38위(1오버파 214타)에 자리했다. 양용은(42·KB금융)은 공동 49위(2오버파 215타), 배상문(28·캘러웨이)은 공동 59위(3오버파 216타)에 머물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마스터스] 50위까지 3R 진출… 문턱 낮춘 오거스타

    세계 정상급 골퍼들만 출전하는 ‘명인 열전’ 마스터스 골프대회의 출전 자격과 컷 관련 규정이 대폭 완화됐다. 77번째 대회를 개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장의 빌리 페인 회장은 11일 밤(이하 한국시간) 개막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부터 공동 50위까지 3라운드 출전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마스터스는 1957년 대회까지 컷 규정을 두지 않다가 이후 공동 40위까지 3라운드를 허용했다. 196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공동 44위 또는 선두에 10타 안쪽 뒤진 선수들이 컷을 통과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공동 50위까지 또는 선두에 10타 이내로 완화해 더 많은 선수가 3, 4라운드를 치를 수 있게 했다. 그동안 마스터스 출전권을 주지 않았던 미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우승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했다. 가을 시리즈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가 끝난 뒤 열려 정상급 선수들이 대다수 불참했다. 이 때문에 우승을 해도 정규대회만큼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게 현실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가을 시리즈도 정규대회로 개편되면서 이 대회 챔피언들도 마스터스에 출전하게 됐다. 그러나 공동 16위까지 주어지던 다음 대회 자동 출전권은 공동 12위까지로 되레 강화됐다. 나머지 3개 메이저대회에서 공동 8위까지 주어지던 출전권도 공동 4위까지로 변경됐다. PGA 투어 상금 랭킹 30위까지 주어지던 출전권은 아예 없어졌다. 단, 30명의 투어챔피언십 출전자들은 여전히 마스터스 출전을 보장받는다. 페인 회장은 “우리는 해마다 관련 제도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올해 규정을 느슨하게 풀거나 부분적으로 바짝 조인 것은 출전 선수를 100명 선으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밤 9시 ‘골프의 전설’ 잭 니콜러스와 아널드 파머(이상 미국), 개리 플레이어(남아공)의 시타로 개막을 알린 올해 마스터스는 첫 번째 조인 샌디 라일(스코틀랜드)의 티샷으로 나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 9시 22분 티오프한 재미교포 케빈 나(30·나상욱·타이틀리스트)는 밤 11시 현재 6번홀까지 이븐파로 선전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셸휴스턴오픈] 오거스타行 막차를 타라

    ‘오거스타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28일 밤부터 나흘 동안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파72·7457야드)에서 열리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새달 11일 밤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마스터스대회 출전권을 얻을 수 있어서다. 마스터스 개막 전에 열리는 대회는 이 대회와 새달 5일 시작하는 텍사스오픈 두 개 뿐. 따라서 오거스타행 티켓이 없는 선수들에게 이 두 대회는 마지막 기회가 된다. ‘코리안 브러더스’도 텍사스에 모였다. 한국(계)선수로는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41·KB금융그룹)과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최경주(43·SK텔레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공동 16위에 입상한 재미교포 케빈 나(30·나상욱·타이틀리스트), 지난해 PGA 투어 상금랭킹 30위 안에 든 재미교포 존 허(23·허찬수)가 이미 티켓을 확보했다. 반면 ‘올인’의 각오로 이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계)선수는 배상문(27·캘러웨이), 이동환(26·CJ오쇼핑), 리처드 리(25·이희상), 노승열(22·나이키골프), 박진(34), 제임스 한(32) 등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두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밖에 없다. 세계 랭킹을 오는 31일까지 50위까지 끌어 올리는 방법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출전 선수들의 면면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타이거 우즈(미국)에 밀려 세계 랭킹 2위로 내려앉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캐딜락 챔피언십 이후 3주 만에 출전한다. 지난 1월 피닉스오픈에서 신기의 플롭샷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필 미켈슨(미국), ‘원포인트 퍼트 레슨’으로 우즈의 ‘황제 복귀’에 일등공신이 된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전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도 우승에 도전한다. 스타 골퍼들이 대거 나서는 건 대회장이 마스터스 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과 닮은꼴이어서 더할 나위 없는 실전 무대이기 때문이다. SBS골프가 모든 라운드를 생중계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新황제 ‘나이키 슬럼프’ 극복할까

    新황제 ‘나이키 슬럼프’ 극복할까

    세계랭킹 1위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부진에 빠져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슬럼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매킬로이는 28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10야드)에서 열리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매킬로이는 이를 발판으로 생애 처음 1위에 올라 차세대 골프 황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매킬로이는 시즌 처음 출전한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데 이어 24일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에서는 1회전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닉 팔도(잉글랜드) 등 많은 골프인들은 매킬로이가 클럽을 타이틀리스트에서 나이키로 바꾼 것이 패착이라고 보고 있다. 매킬로이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은 물론 세계 1위의 본색을 드러내기 위해 이번 대회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재미있는 것은 타이거 우즈(미국)와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는 점. 우즈 역시 HSBC챔피언십과 액센추어 매치플레이에서 매킬로이와 나란히 부진했지만 올해 처음 출전한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특히 지난해 혼다클래식 마지막날에는 무려 8타를 줄이며 매킬로이를 추격한 끝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한국 선수 중에는 양용은(41·KB금융그룹)이 이 대회와 인연이 깊다. 양용은은 2009년 혼다클래식에서 생애 처음 PGA 투어 우승컵을 차지했고 이 기세를 몰아 같은 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까지 제패했다. 양용은은 2011년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하는 등 대회 코스와 궁합이 잘 맞았다. 배상문(27·캘러웨이), 노승열(22·나이키골프), 재미교포 제임스 한(32), 케빈 나(나상욱·30·타이틀리스트) 등 모두 7명의 코리안 브러더스가 출전한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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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박건승△광고국 김영갈△편집국 김성호<부국장급>△감사부 강두석△경영기획실 이상훈 구본양△편집국 손석구(선임기자) 김영중(선임기자)△제작국 김창원 김장옥 김대혁<부장급>△경영기획실 김성영△편집국 이동구 이천열 송한수 박홍환 이종락 문소영 이호정 길종만△독자서비스국 김응록△사업단 전선미△제작국 김헌국 정영애<차장급>△경영기획실 황인석△편집국 안문상 이창구 박승기 김미경 주현진 최여경 안주영 문신정△독자서비스국 김문환 신만식 이수우△광고국 서강욱△사업단 이석△온라인전략국 권성안△제작국 정성철 홍정수◇승진 및 전보 <부장급>△광고국 영업2부 차장 남건일◇전보△독자서비스국 부국장(공보전략부장 겸임) 정치록△경영기획실 총무부장 권순만△광고국 영업1부장 이권태△〃 영업2부장 이웅진△〃 공공영업팀장 박성규△편집국 정책뉴스부 전문기자 임창용△〃 정보지원팀 선임기자 남상인△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 김용덕△광고국 영업1부 차장 이철행(2013년 1월 1일자) ■환경부 △정보화담당관 이준희△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팀장 유범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진 <1급(관리관)>△중앙선관위 기획관리실장 이정규△〃 선거정책실장 손재권<1급(상임위원)>△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양금석△울산시선관위 한일남△충남도〃 장기찬△충북도〃 정태희△전북도〃 황재덕△경북도〃 전선일△경남도〃 오봉진△제주도〃 안효수<이사관>△중앙선관위 관리국장 김대년△대구시선관위 사무처장 고충열△광주시선관위 〃 정영택△대전시선관위 〃 김기봉△충북도선관위 〃 진종호△충남도선관위 〃 최용대△전남도선관위 〃 정정식△중앙선관위 사무처 정훈교<부이사관>△중앙선관위 대변인(홍보국장 겸임) 문병길△〃 법제국장 박영수△〃 국제과장 김정곤△중앙선관위 기록관리과장 유광종△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이용섭△서울시선관위 관리과장 백두성△인천시선관위〃 임도빈△충북도선관위 지도과장 정연운△전남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양호△중앙선관위 사무처 서인덕 서정욱 진승엽<서기관>△중앙선관위 총무과 임정식△〃 선거1과 조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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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첫경험…김민휘 KGT 신한동해오픈 제패

    달콤한 첫경험…김민휘 KGT 신한동해오픈 제패

    국가대표 출신의 ‘신인왕 0순위’ 김민휘(20·신한금융그룹)가 생애 처음으로 2억원짜리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휘는 1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파72·7413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한동해오픈 4라운드 19번째 홀 만에 우승했다. 보기와 버디 2개씩을 맞바꾼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케빈 나(29·나상욱·타이틀리스트)와 연장에 들어간 뒤 첫 홀에서 귀중한 파세이브를 낚았다. 선두 폴 케이시(잉글랜드)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같은 챔피언조에서 시작,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와 찰리 위(40·위창수·테일러메이드), 나상욱 등이 매홀 순위를 바꾸는 혼전 속에서 김민휘는 13번홀(파3·207야드) 버디로 평정했다. 5번 아이언으로 휘두른 티샷을 홀컵에서 3m 떨어진 곳에 떨군 뒤 퍼트에 성공, 단독 1위로 뛰어 오른 것. 17번홀 보기로 1타를 잃은 뒤 마지막 18번홀에서 나상욱의 버디로 연장에 들어간 김민휘는 파로 세이브하고, 비슷한 거리에서 굴린 나상욱의 파퍼트가 홀 언저리를 맞고 튀어나오는 바람에 감격을 안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신한동해오픈] 작년 ‘끝내기 버디 패’ 김경태 “폴 케이시 다시 붙자”

    김경태(위·26·신한금융그룹)가 다섯 차례나 놓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한동해오픈 우승컵에 다시 도전한다. 11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파72·7413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김경태의 소속사 신한금융그룹이 여는 대회다. 그런데 2007년부터 빼먹지 않고 출전한 그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 대회가 뼈아팠다.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맹렬하게 추격했지만 끝내 준우승에 그치며 폴 케이시(아래·잉글랜드)의 우승을 바라만 봤다. 그는 공동선두(1오버파 289타)로 경기를 마친 뒤 연장전을 준비하다 케이시가 마지막 18번홀에서 ‘끝내기 버디’를 하는 바람에 우승을 내줬다. 그러나 김경태는 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미프로골프(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집중하다 지난달 JGTO 후지산케이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상승 곡선을 믿고 있어서다. 3년 전 잠시 들른 이 대회에서 깜짝 우승하면서 무명을 벗어난 뒤 올해 PGA 투어 ‘루키’ 2개월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려 신인왕에 도전하는 존 허(22)도 두 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존 허 말고도 지난해 공동 준우승했던 데뷔 2년차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 2001년 챔피언 찰리 위(40·위창수·테일러메이드)와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 케빈 나(29·나상욱·타이틀리스트) 등이 우승컵을 노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BMW 챔피언십] 그린 위 ‘新舊 황제’ 일주일만에 또 격돌

    로리 매킬로이(왼쪽·북아일랜드)와 타이거 우즈(오른쪽·미국)가 ‘골프 대권’을 놓고 일주일 만에 다시 격돌한다. 6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카멜의 크루키드스틱 골프장(파72·7516야드)에서 개막, 나흘 동안 펼쳐지는 BMW 챔피언십. 플레이오프(PO) 3차전인 이 대회에는 지난 2차전 도이체방크 대회에서 추려진 70명이 출전, 최종 4차전인 투어챔피언십 진출권이 주어지는 상위 30명을 가리는 대회다. 매킬로이는 2차전에서 우승, 페덱스컵 랭킹 1위로 뛰어올랐고, 우즈는 3위에 그쳤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둘과 닉 와트니(미국)를 대회 첫 날 1라운드 같은 조로 묶었다. 대회 흥행에 이만한 ‘재료’는 또 없다. 둘은 올해 PGA 투어에서 나란히 3승을 기록 중이다. 다른 건, 우즈가 2008년 US오픈 이후 메이저대회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반면 매킬로이는 올해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두 번째 메이저 왕관을 차지한 점. 더욱이 매킬로이는 4일 끝난 도이체방크대회에서 2010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루이 웨스트호이젠(남아공)과 우즈를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거둬 ‘예비 황제’의 입지를 더 튼튼히 하며 세계 남자골프의 무게 중심을 자신에게 돌려놨다. 올 시즌 PGA 투어의 타이틀 경쟁도 치열하다. 매킬로이는 640만 달러로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우즈가 553만 달러로 뒤를 쫓고 있다. 평균 타수에서도 매킬로이가 68.869타로 1위, 우즈가 68.871타로 2위에 올라 있다. ‘코리안 브러더스’는 마지막일 수도 있는 이번 주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재미교포 존 허(22)가 페덱스컵 랭킹 27위에 올랐지만 투어챔피언십 출전을 보장받으려면 더 나은 성적이 필요하다. 38위의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 61위의 찰리 위(40·위창수·테일러메이드), 64위의 케빈 나(29·나상욱·타이틀리스트)는 기어코 반전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페덱스컵 PO 첫 대회 내가 우승”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미프로골프(PGA) 투어 2012 시즌을 마무리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첫 대회인 바클레이스가 23일 밤(이하 한국시간)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골프장 블랙코스(파71·7468야드)에서 개막된다. 플레이오프는 정규 대회마다 선수들에게 성적에 따라 부여한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를 합산한 뒤 상위 125명을 추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대회인 바클레이스가 끝나면 상위 100명이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나가고, 3차전 BMW챔피언십에선 다시 상위 70명,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서는 상위 30명이 출전해 최종 우승자를 뽑는다. 4개 대회 우승 상금은 별도. 보너스가 무려 1000만 달러다. 올해 ‘뭉칫돈’의 주인은 누가 될까. 정규 대회에서 2269점을 얻은 우즈가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2110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92점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계) 선수로는 재미교포 존 허(22)가 25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36위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 38위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 40위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 71위 배상문(26·캘러웨이), 77위 최경주(42·SK텔레콤) 등 6명이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 그러나 막판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렸던 양용은은 21일 새벽 끝난 윈덤챔피언십 4라운드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공동 37위에 그쳐 페덱스컵 랭킹 127위에 머물면서 단 2계단 차이로 좌절됐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마지막 날 4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62타. 플레이오프의 묘미는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다는 점. 1위 우즈와 125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제이슨 본(미국·363점)의 점수 차는 1906점이나 되지만 그냥 점수차일 뿐이다. 대회마다 우승자에게 페덱스컵 포인트를 무려 2500점이나 주기 때문에 한 번만 우승하면 곧바로 1000만 달러의 주인공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실제로 2009년에는 페덱스컵 랭킹 124위로 힘겹게 플레이오프에 오른 히스 슬로컴(미국)이 1차전 바클레이스에서 덜컥 우승을 차지하는 바람에 페덱스컵 순위 3위로 도약,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전문가들은 우즈와 매킬로이의 대결로 예상하고 있다.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우승 후보 1위에 매킬로이를 꼽고 우즈는 버바 왓슨,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에 이어 4위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그린브라이어클래식] 위창수 역전 불발

    재미교포 찰리 위(40·이하 위창수·테일러메이드)가 불꽃 추격전을 펼치며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2타차 공동 3위에 그쳤다. 위창수는 9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727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클래식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에 그치고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뽑아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위창수는 찰리 벨전(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 트로피는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트로이 켈리(미국·16언더파 264타)를 물리친 세계 랭킹 218위의 ‘무명’ 테드 포터 주니어(29·미국·16언더파 264타)가 가져갔다.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위창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3위로 끝내 또 한 번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기회를 놓쳤다. 위창수는 1번홀(파3)에서 두 번째 샷을 홀컵 1.3m 옆에 붙여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6번홀(파4)에서 위창수는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져 보기를 범했지만 곧바로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후반 들어 12번홀(파5)과 15번홀(파3)에서 각각 버디를 기록한 위창수는 17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홀컵 2.7m 옆에 붙인 뒤 이글 퍼트로 한꺼번에 2타를 더 줄였지만 챔피언 조에서 뒤따르며 역시 이 홀에서 이글을 뽑아낸 뒤 마지막홀까지 버디를 잡아낸 포터 주니어를 따라잡기에는 무리였다.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은 5타를 줄인 최종합계 11언더파 공동 7위,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최종합계 7언더파 공동 27위에 올랐다. 최경주(42·SK텔레콤)는 2오버파 공동 69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US오픈 대비 몸풀자” 그린의 별들 한자리에

    2주 뒤 US오픈골프 선수권대회에 대비해 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31일 밤부터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리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가 그 무대.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을 비롯해 세계랭킹 1위 다툼의 한 고비를 넘긴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리키 파울러, 버바 왓슨, 헌터 메이헌(이상 미국) 등이 저마다 ‘전초전 승리’의 출사표를 던졌다. 다만 지난 28일 끝난 크라운플라자에서 준우승하며 세계 8위에 오른 제이슨 더프너만 불참한다. 그는 지난 한 달 4개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차지하는 등 가장 물이 올랐지만 결혼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새신랑이라 이번 주는 빠진다. 더프너는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며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1위를 굳혔는데 지난해 100위권이었음을 감안하면 엄청난 상승세다. 매년 US오픈을 앞두고 열리는 터라 역대 챔피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우즈가 4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을 비롯해 어니 엘스(남아공), 비제이 싱(피지), 프레드 커플스, 짐 퓨릭, 저스틴 로즈, 스티븐 스트리커(이상 미국) 등이 정상에 올랐다. 최경주(46·SK텔레콤)도 2007년 이 대회 정상에 섰다. 우승 후보로는 로즈와 도널드가 꼽혔다. 로즈는 PGA 투어 첫 우승을 포함, 통산 3차례 ‘톱 10’에 들 만큼 유독 이 대회에 강했다. 지난주 유러피언투어 BMW PGA챔피언십에서도 도널드에 이어 준우승하는 등 상승세가 돋보인다. 세계랭킹 1위에 돌아온 도널드는 최근 15개월 동안 미국과 유럽 등에서 6승을 거두는 등 기복 없는 플레이가 강점. 최근 3년간 이 대회에서 모두 15위 안에 든 점도 감안했다. 한편 양용은(40·KB국민은행)과 배상문(26·캘러웨이), 존허(22·한국인삼공사),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 찰리 위(40·위창수·테일러메이드), 케빈 나(29·나상욱·타이틀리스트) 등도 빠지지 않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몹쓸 왜글 나상욱 물어

    1타 차 박빙의 리드였지만 역전패는 언제나 뼈아프다. 미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눈앞에 뒀던 재미교포 케빈 나(29·이하 나상욱·타이틀리스트)가 끝내 눈물을 쏟았다. 14일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소그래스골프장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 나상욱은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6개나 쏟아내 4오버파 76타를 쳤다. 이날 부진으로 8언더파 280타가 된 나상욱은 2타를 차분히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매트 쿠차(미국)에 역전 우승을 내줬다. 최종 순위는 공동 7위. 3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차례도 오버파를 적어 내지 않았지만 이날은 버디를 뽑아 내기가 무섭게 보기를 남발했다. 단순한 뒷심 부족, 우승에의 압박감으로 설명할 일은 아니었다. 자신의 늦장 플레이가 정식으로 문제된 데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날 3라운드에서 그는 플레이가 늦다는 이유로 경기위원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동반 라운드에 나섰던 잭 존슨(미국)은 PGA 투어의 대표 느림보로 꼽히는데 그마저 짜증을 부릴 정도였다. 그런데 현지 언론이 ‘때는 이때라는’ 듯 질타에 가세했다. 휘청거린 나상욱의 티샷과 아이언샷은 정확도가 50%대로 떨어졌고 퍼트마저 흔들렸다. “모든 선수들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심한 압박을 느끼는지 모른다. 그속에서도 나는 꽤 잘 싸웠다.”고 뻘쭘한 소감을 남긴 나상욱의 늦장 플레이 중심엔 지나친 왜글(waggle)이 있다. 어드레스 때 골프채 헤드 부분을 흔들어 손목을 풀어 주는 동작이다. 마치 ‘개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모습’과 비슷하다. 그의 왜글은 동반 골퍼의 리듬을 깨뜨릴 만큼 지나친 편이다. 한때 ‘왜글 황제’로 불렸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한 자리에서 36번이나 왜글을 남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날 적발된 늑장 플레이가 빌미가 됐다면, 나상욱의 우승은 왜글이 앗아간 것이나 다름없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羅도 있다

    ‘나무의 저주’를 용케 피한 케빈 나(29·이하 나상욱·타이틀리스트)가 2년 연속 코리안 챔피언을 겨냥하게 됐다. 나상욱은 13일 플로리다주 TPC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로만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한때 단독 선두였던 매트 쿠처(34·미국)를 막판에 따돌린 나상욱은 디펜딩 챔피언 최경주(46·나이키골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선수 챔피언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우승하면 지난해 10월 팀버레이크대회 이후 7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둔다. 그는 올해 13차례 출전,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나상욱은 쿠처에 15번홀까지 2타 차 2위로 처졌다. 그러나 ‘시그니처홀’(코스의 상징 홀)인 17번홀(파3·137야드)에서 뒤집었다. 쿠처는 호수로 둘러싸인 이 홀에서 첫 티샷을 물에 빠뜨려 1타를 잃었지만 이틀 연속 버디를 잡아낸 나상욱은 16번홀 버디에 이어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쿠처는 16번홀도 파에 그쳤던 터라 나상욱은 순식간에 2타를 따라붙어 공동 선두를 이뤘다. 그리고 마지막 18번홀(파4). 나상욱은 쉽지 않은 4.5m짜리 버디를 떨궈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1타 차 불안한 선두지만 변수는 또 있다. 지난주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키 파울러(34·미국)가 약진한 것. 첫날 이븐파 공동 56위에 머물렀던 파울러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데 이어 이날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 단독 3위로 도약했다. 역전 우승에 성공하면 올 시즌 PGA 투어 첫 연승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발레로텍사스 오픈] ‘한 홀 12오버파 악몽’ 그 곳…케빈 나 ‘힐링캠프’로 만들까

    케빈 나(29·나상욱·타이틀리스트)는 서울 명지초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뒤 주니어 무대에서 가장 촉망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12세에 US주니어골프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고, 1999년과 이듬해 로스앤젤레스 시티챔피언십에서 2연패했다. 2000년 미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오픈 월요예선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리며 대회 출전권을 따내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데 이어 2003년 12월 PGA 퀄리파잉스쿨(Q-스쿨)에서 공동 21위를 차지해 2004년 마침내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1999년 최경주에 이어 한국인(계)으로서 두 번째였다. ●작년 초 부진에 부친와병 충격 투어 생활 8년째에 접어든 지난해 4월 그는 차마 잊을 수 없는 사고를 쳤다. 텍사스주 TPC샌안토니오골프장 오크스코스(파72·7522야드)에서 열린 발레로텍사스오픈 1라운드 9번홀(파4·474야드)에서 나상욱은 무려 16타를 친 끝에 이름도 생소한 12오버파, ‘듀오디큐플’(Duodecuple)을 기록했다. 나상욱의 기록은 1998년 베이힐 인비테이셔널에서 ‘장타자’ 존 댈리가 6번홀(파5)에서 18타를 친 기록에 버금가는 것이었다. 1938년 US오픈에서는 레이 아인슬리가 16번홀(파4)에서 19타를 친 기록이 한 홀 최다 타수로 남아 있다. 프로 골퍼는 한 라운드 18개홀을 도는 동안 무수한 고비와 기회를 맞게 된다. 한 시즌을 펼쳐보면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주기가 반복된다. 그렇더라도 6개월 뒤 나상욱의 투어 첫 승은 의외였다. 그는 팀버레이크오픈에서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즌 초에는 아버지가 백혈병으로 병상 신세를 져 정신적으로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터였다. 우승 뒤 그는 “그동안 힘들지 않은 대회가 없었다.”고 꼭꼭 가슴에 묻어둔 속내를 털어놓았다. ●‘톱10’ 최근 6번… 명예회복 나서 그리고 다시 6개월 뒤. 나상욱이 똑같은 코스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우리 시간으로 19일 밤 막을 올리는 발레로텍사스오픈인데 그의 처지가 사뭇 달라졌다. 지난해 출전한 26개 대회에서 톱 10에 든 것만 여섯 차례. 올해는 지난주 RBC헤리티지대회까지 10개 대회 중 벌써 네 차례나 톱 10에 들었다. 상금도 122만 3000달러로 지난해의 절반을 넘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선 16오버파로 컷 탈락, 올해 최고 성적은 공동 4위. 이번 대회 성적이 궁금해지는 이유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나상욱, GBC헤리티지 8위

    나상욱, GBC헤리티지 8위 재미교포 케빈 나(29·나상욱·타이틀리스트)가 16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골프장(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GBC헤리티지 4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낚은 뒤 12번홀부터 3홀 연속 보기로 2타를 까먹는 바람에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찰리 위(40·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3타를 잃어 합계 4오버파 288타로 공동 52위에 그쳤다. 우승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인 스웨덴의 카를 페테르손(35·14언더파 270타)에게 돌아갔다. 상금은 102만 6000달러. 맨유, 애스턴빌라 4-0 격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6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웨인 루니(2골)의 활약에 힘입어 애스턴빌라를 4-0으로 꺾고 선두를 지켰다. 박지성은 교체명단에도 빠져 6경기 연속 결장했다. 첼시는 런던 웸블리경기장에서 열린 FA컵 4강전에서 토트넘을 5-1로 대파하고 리버풀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셀틱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든 파크에서 열린 2011~12 스코티시컵(FA컵) 4강 미들로시언전에서 풀타임 뛰었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추신수, 5타수 1안타 2타점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6일 미국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클리블랜드는 13-7로 역전승을 거둬 3연승을 달렸다.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타점이 없었던 추신수는 이날까지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3연전에서 모두 타점을 올렸다. 특히 전날 경기에서 연장 10회에 결승타를 때렸던 추신수는 이날 2타점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율은 0.219(32타수 7안타)가 됐다.
  • [마스터스] 배짱상문-전직황제…배상문, 우즈와 동반 라운딩

    ‘슈퍼 루키’ 배상문(위·26·캘러웨이)이 타이거 우즈(아래·미국)와 맞붙는다. 그것도 모든 프로 골퍼들이 밟아보고 싶어하는 오거스타 내셔널클럽에서다. 명인들만 출전하는 꿈의 무대 마스터스토너먼트에서 그도 명인 반열에 오른 것. ●배상문 “우즈한테 주눅들 일 없다” 배상문이 5일 밤(이하 한국시각)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토너먼트 1, 2라운드에서 우즈,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함께 라운드한다고 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이 4일 발표했다. 1라운드 티오프는 5일 밤 11시 35분. 2라운드 티오프는 7일 새벽 2시 42분이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배상문이 우즈와 같은 조에서 라운드하는 건 처음. 그로선 지난 달 연장 끝에 준우승했던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 이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이 분명하다. 매일 4만명이 넘는 패트런(마스터스에서는 갤러리를 패트런이라 부른다)들이 가장 따라다니고 싶어하는 골퍼가 바로 우즈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마스터스는 전 라운드가 세계로 생중계되기 때문에 우즈가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모든 카메라가 우즈 조에 집중돼 자신의 이름과 기량을 세계인의 뇌리에 심어주기에 둘도 없는 기회다. 배상문은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된다. 수만 명의 갤러리 앞에서 경기해 본 경험이 없다.”면서 “어떤 기분일지 느껴보고 싶다. 지금까지 치른 대회들과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습장에서 우즈를 처음 봤는데 분위기가 남달랐다. ‘네가 진짜 톱이다’는 생각을 했다. 100야드 웨지샷을 정확하게 핀 앞에 붙이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분위기가 아예 달랐다.”면서 “그러나 1, 2라운드에서 결코 주눅 드는 일은 없을 것, 누가 더 나은지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최경주·양용은 활약도 주목 최경주(42·SK텔레콤)는 6일 새벽 1시 2시 31분에 데이비드 톰스(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자신의 10번째 대회 1라운드에 나선다.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5일 밤 11시 2분 매트 쿠차(미국), 제프 오길비(호주)와,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는 5일 밤 10시 07분에 애런 배들리(호주), 루카스 글로버(미국)와 티오프한다. 재미교포 케빈 나(29·나상욱·타이틀리스트)는 6일 새벽 1시 14분 프레드릭 제이콥슨(스웨덴), 벤 크레인(미국)과 1라운드를 시작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타이거 “황제가 돌아왔다”… 30개월 만의 포효

    2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7381야드)에서 벌어진 미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18번홀(파4). 타이거 우즈(37·미국)가 파 세이브에 성공하자 특유의 ‘어퍼컷’ 세리머니를 작렬시켰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우즈는 2위 그레이엄 맥도웰(33·북아일랜드)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108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2009년 11월 섹스 스캔들 이후 깊은 수렁에서 허우적대던 ‘황제’의 귀환이었다. PGA 투어 우승은 2009년 9월 BMW 챔피언십 이후 30개월 만이다. 스캔들이 터진 뒤로는 호주 마스터스 우승 뒤 28개월 만이다. 통산 PGA 투어 승수를 72승으로 늘린 우즈는 이 대회에서만 무려 일곱 번째 정상을 밟았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섹스 스캔들과 잠정 은퇴 선언, 이혼과 복귀 등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했던 타이거가 완벽하게 부활했다.”고 전했다. 우즈는 “줄곧 성원해 준 많은 팬들이 정말로 고맙다.”고 털어놓았다. 우즈는 다음 달 5일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정상에 도전한다. 재미교포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은 5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고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는 이븐파 공동 29위에 그쳤다. 한편 아널드 파머(83)가 갑작스러운 혈압 이상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대회 우승자에게 우승컵을 시상하려던 계획을 포기했다. 한 관계자는 “하룻밤을 병원에서 보내겠지만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노던트러스트오픈] 미켈슨 울린 벙커

    ‘청출어람’이라더니. 지난해 미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의 챔피언 빌 하스(미국)가 노던트러스트오픈에서 연장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스는 20일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골프장(파71·7298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 단독 선두로 경기를 끝냈다. 하지만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린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필 미켈슨(미국)이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동타를 기록해 세 선수가 연장전에 들어갔다. 하스는 연장 두 번째 홀인 10번홀(파4)에서 브래들리와 미켈슨이 각각 첫 번째 샷과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트린 사이 13m짜리 긴 버디 퍼트를 떨궈 극적인 우승을 안았다. PGA 투어 통산 4승째. 하스는 골프 명문가 출신으로 PGA 투어에서 아홉 차례나 우승한 제이 하스가 그의 아버지다. 2006년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꿈의 무대로 진출한 하스는 2010년 밥 호프 클래식과 바이킹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프로 무대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지난해에는 10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이 걸린 투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가 되면서 시즌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42·SK텔레콤)가 이날 1타를 줄여 공동 24위(합계 이븐파 284타)에 올랐고, 2타를 잃은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합계 2오버파 286타로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와 함께 공동 34위. 그러나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합계 12오버파 296타로 72위,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은 76위(합계 16오버파 300타)로 부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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