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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서 ‘대박’ 출연 확정…배신의 女人 ‘숙빈 최씨’ 어떤 인물인가 봤더니?

    윤진서 ‘대박’ 출연 확정…배신의 女人 ‘숙빈 최씨’ 어떤 인물인가 봤더니?

    윤진서 ‘대박’ 출연 확정…배신의 女人 ‘숙빈 최씨’ 어떤 인물인가 봤더니?윤진서 대박 배우 윤진서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출연하기로 했다. 앞서 윤진서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진서가 ‘대박’의 숙빈 최씨 역할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조율 중인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대박’은 조선판 ‘올인’을 콘셉트로 한 역사극으로 모든 것을 잃고 타짜가 된 대길(장근석 분)이 목숨을 걸고 조선의 임금 영조(여진구 분)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24부작에 걸쳐 그려낼 예정이다. 윤진서가 맡은 역할을 숙빈 최씨로, 빈한에 찌들어 쓴 눈물을 삼킨 채 돌아서야만 했던 배신의 여인이다. 숙빈 최씨는 도박꾼을 남편으로 둔 탓에 양반가에서 태어났음에도 고된 삶을 살았지만 숙종(최민수 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이 되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이다. ‘대박’에는 윤진서를 비롯해 장근석, 여진구, 최민수, 전광렬, 임지연 등이 출연하기로 돼있다.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곡산검법’ 척사광 vs ‘삼한제일검’ 이방지…결과는?

    ‘곡산검법’ 척사광 vs ‘삼한제일검’ 이방지…결과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삼한제일검 이방지(변요한 분)와 약점 없는 곡산검법의 계승자 척사광(한예리 분)의 불꽃 튀는 진검승부가 그려졌다. 이날 정몽주(김의성 분)를 호위하던 척사광은 정몽주를 쫓는 이방지와 마주하게 됐다. 척사광은 이방지에 “삼한제일검 이방지 무사님이시군요. 어찌 포은 대감을 쫓으십니까. 죽이려고 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방지는 “오래전 가슴 속에 품고 이루지 못한 꿈이 있소. 고려를 끝장내는 겁니다. 당신이 척사광이요? 어차피 한 번은 겨뤄보고 싶었소”라며 척사광과 운명적인 맞대결을 펼쳤다. 빠르게 일격을 가하는 척사광과 이를 막아내는 이방지의 접전은 끝나지 않는 듯했다. 그러던 중 척사광은 이방지의 반격에 태어나서 처음 칼에 베여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갑자기 나타난 무휼(윤균상 분)이 척사광에게 맨 손으로 달려들었고, 마음이 약해진 척사광은 차마 그를 베지 못했다. 곡산검법에는 ‘약점’이 없었지만 그녀의 마음이 바로 ‘약점’인 셈이었다. 결국 척사광과 무휼은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먼저 깨어난 무휼은 정신을 잃은 척사광을 죽이려 했지만, 그 역시도 척사광을 죽이지 못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사진·영상=육룡이 나르샤/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어떤 인물?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어떤 인물?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어떤 인물?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과 조말생의 인연이 드디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이 아버지 이성계(천호진)를 옮기다가 조말생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이성계임을 안 유생 조말생은 그에게 칼을 겨눴다. 유아인은 “듣도 보도 못한 깡촌 유생에게 목숨을 위협 당하다니 아버지의 마지막이 참으로 재밌는 일”이라며 “아버지가 만드려는 나라는 유자(유학을 공부하는 선비)의 나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말생은 “따를게. 그냥 궁금해서. 다들 말들만 많고 이성계 장군이 뭘 하려는지 잘 모른다”며 이방원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조말생은 이방원과 이성계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조말생은 역사적으로 이방원이 보위에 오른 시기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정언·감찰·헌납 등을 지냈다. 이후 1403년 서장관으로 명에 다녀왔으며, 그 후 장령·예문관 직제학·승정원 동부대언 등이 된다. 특히 이방원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신하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무휼에 “저랑 싸우면 죽어요”

    (영상)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무휼에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이 무휼에게 경고를 날렸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척사광(한예리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무휼(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휼과 다시 만나게 된 척사광은 “왜 저희를 미행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무휼은 “혹시 낭자가 척사광이냐. 우리 장군님을 왜 죽이려고 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척사광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누가 정의로운지는 이야기하지 말자.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답하면서도 속으로 내심 ‘여기서 죽여야 하는 걸까’라고 생각했다. 무휼이 “누굴 죽일 분은 아닌 거 같다. 너무 안 어울린다”라고 말하자, 척사광은 “전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안다.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영상=SBS ‘육룡이 나르샤’/네이버tv캐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검술 위력은 어느 정도?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검술 위력은 어느 정도?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검술 위력은 어느 정도?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윤랑(한예리)이 무휼(윤균상)에게 정체를 들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이 척사광의 정체를 알게 된 장면이 나왔다. 무휼은 척사광을 발견하고 미행했다. 이때 척사광은 “무사님, 왜 저희를 미행하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무휼은 “어젯밤에 낭자였죠? 맞죠? 혹시 낭자가 척사광이에요?”라고 다시 물었다. 척사광은 “저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전혀 몰라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아요.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무휼은 스승 홍대홍에게 “척사광을 본 것 같다”며 “그가 날아다니면서 검을 쓰는 걸 봤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홍대홍은 “그것은 마인참이라고 하는 기술이다. 척사광이니까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앞으로 관계는?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앞으로 관계는?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앞으로 관계는?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과 조말생의 인연이 드디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이 아버지 이성계(천호진)를 옮기다가 조말생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이성계임을 안 유생 조말생은 그에게 칼을 겨눴다. 유아인은 “듣도 보도 못한 깡촌 유생에게 목숨을 위협 당하다니 아버지의 마지막이 참으로 재밌는 일”이라며 “아버지가 만드려는 나라는 유자(유학을 공부하는 선비)의 나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말생은 “따를게. 그냥 궁금해서. 다들 말들만 많고 이성계 장군이 뭘 하려는지 잘 모른다”며 이방원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조말생은 이방원과 이성계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조말생은 역사적으로 이방원이 보위에 오른 시기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정언·감찰·헌납 등을 지냈다. 이후 1403년 서장관으로 명에 다녀왔으며, 그 후 장령·예문관 직제학·승정원 동부대언 등이 된다. 특히 이방원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신하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대체 누구인가?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대체 누구인가?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대체 누구인가?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과 조말생의 인연이 드디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이 아버지 이성계(천호진)를 옮기다가 조말생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이성계임을 안 유생 조말생은 그에게 칼을 겨눴다. 유아인은 “듣도 보도 못한 깡촌 유생에게 목숨을 위협 당하다니 아버지의 마지막이 참으로 재밌는 일”이라며 “아버지가 만드려는 나라는 유자(유학을 공부하는 선비)의 나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말생은 “따를게. 그냥 궁금해서. 다들 말들만 많고 이성계 장군이 뭘 하려는지 잘 모른다”며 이방원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조말생은 이방원과 이성계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조말생은 역사적으로 이방원이 보위에 오른 시기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정언·감찰·헌납 등을 지냈다. 이후 1403년 서장관으로 명에 다녀왔으며, 그 후 장령·예문관 직제학·승정원 동부대언 등이 된다. 특히 이방원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신하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어떤 역할하나?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어떤 역할하나?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어떤 역할하나?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과 조말생의 인연이 드디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이 아버지 이성계(천호진)를 옮기다가 조말생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이성계임을 안 유생 조말생은 그에게 칼을 겨눴다. 유아인은 “듣도 보도 못한 깡촌 유생에게 목숨을 위협 당하다니 아버지의 마지막이 참으로 재밌는 일”이라며 “아버지가 만드려는 나라는 유자(유학을 공부하는 선비)의 나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말생은 “따를게. 그냥 궁금해서. 다들 말들만 많고 이성계 장군이 뭘 하려는지 잘 모른다”며 이방원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조말생은 이방원과 이성계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조말생은 역사적으로 이방원이 보위에 오른 시기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정언·감찰·헌납 등을 지냈다. 이후 1403년 서장관으로 명에 다녀왔으며, 그 후 장령·예문관 직제학·승정원 동부대언 등이 된다. 특히 이방원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신하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하여가’vs 정몽주 ‘단심가’ 맞장

    (영상)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하여가’vs 정몽주 ‘단심가’ 맞장

    ‘육룡이 나르샤’에 학창 시절 익히 읽고 외웠던 ‘하여가’(何如歌)와 ‘단심가’(丹心歌)가 등장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5회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포은 정몽주(김의성 분)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깊은 밤 수하를 이끌고 선죽교로 향했다. 이어진 36회 예고편에서는 선죽교 위에서 하여가를 읊는 이방원과 단심가로 답하는 정몽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원은 “백성들에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저 만수산에 칡넝쿨이 저리 얽혀 있다 한들 그것을 탓하는 이가 어디 있단 말입니까”라고 회유했다. 그러나 정몽주는 “나를 죽이고 죽여 일백 번을 죽여보시게. 백골이 다 썩어나가고 몸뚱아리가 흙이 되어 먼지가 된다 한들 이 몸 안에 있었던 한 조각 충을 향한 붉은 마음은, 일편단심은 가지지 못할 것이네“라며 고려를 향한 충심을 드러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사진·영상=육룡이 나르샤/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보여줘…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보여줘…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보여줘…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윤랑(한예리)이 무휼(윤균상)에게 정체를 들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이 척사광의 정체를 알게 된 장면이 나왔다. 무휼은 척사광을 발견하고 미행했다. 이때 척사광은 “무사님, 왜 저희를 미행하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무휼은 “어젯밤에 낭자였죠? 맞죠? 혹시 낭자가 척사광이에요?”라고 다시 물었다. 척사광은 “저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전혀 몰라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아요.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무휼은 스승 홍대홍에게 “척사광을 본 것 같다”며 “그가 날아다니면서 검을 쓰는 걸 봤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홍대홍은 “그것은 마인참이라고 하는 기술이다. 척사광이니까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향후 어떤 역할?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향후 어떤 역할?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향후 어떤 역할?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과 조말생의 인연이 드디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이 아버지 이성계(천호진)를 옮기다가 조말생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이성계임을 안 유생 조말생은 그에게 칼을 겨눴다. 유아인은 “듣도 보도 못한 깡촌 유생에게 목숨을 위협 당하다니 아버지의 마지막이 참으로 재밌는 일”이라며 “아버지가 만드려는 나라는 유자(유학을 공부하는 선비)의 나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말생은 “따를게. 그냥 궁금해서. 다들 말들만 많고 이성계 장군이 뭘 하려는지 잘 모른다”며 이방원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조말생은 이방원과 이성계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조말생은 역사적으로 이방원이 보위에 오른 시기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정언·감찰·헌납 등을 지냈다. 이후 1403년 서장관으로 명에 다녀왔으며, 그 후 장령·예문관 직제학·승정원 동부대언 등이 된다. 특히 이방원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신하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뭔가 보니?…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뭔가 보니?…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날아다니는 ‘마인참’ 뭔가 보니?… “저랑 싸우면 죽어요”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윤랑(한예리)이 무휼(윤균상)에게 정체를 들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이 척사광의 정체를 알게 된 장면이 나왔다. 무휼은 척사광을 발견하고 미행했다. 이때 척사광은 “무사님, 왜 저희를 미행하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무휼은 “어젯밤에 낭자였죠? 맞죠? 혹시 낭자가 척사광이에요?”라고 다시 물었다. 척사광은 “저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전혀 몰라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아요.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무휼은 스승 홍대홍에게 “척사광을 본 것 같다”며 “그가 날아다니면서 검을 쓰는 걸 봤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홍대홍은 “그것은 마인참이라고 하는 기술이다. 척사광이니까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드디어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어떤 인물?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드디어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어떤 인물?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드디어 운명적 만남…실존인물 조말생 어떤 인물?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과 조말생의 인연이 드디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이 아버지 이성계(천호진)를 옮기다가 조말생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이성계임을 안 유생 조말생은 그에게 칼을 겨눴다. 유아인은 “듣도 보도 못한 깡촌 유생에게 목숨을 위협 당하다니 아버지의 마지막이 참으로 재밌는 일”이라며 “아버지가 만드려는 나라는 유자(유학을 공부하는 선비)의 나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말생은 “따를게. 그냥 궁금해서. 다들 말들만 많고 이성계 장군이 뭘 하려는지 잘 모른다”며 이방원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조말생은 이방원과 이성계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조말생은 역사적으로 이방원이 보위에 오른 시기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정언·감찰·헌납 등을 지냈다. 이후 1403년 서장관으로 명에 다녀왔으며, 그 후 장령·예문관 직제학·승정원 동부대언 등이 된다. 특히 이방원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신하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드디어 운명적 만남…조말생은 대체 누구?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드디어 운명적 만남…조말생은 대체 누구?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이방원 드디어 운명적 만남…조말생은 대체 누구? 육룡이 나르샤 조말생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과 조말생의 인연이 드디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이 아버지 이성계(천호진)를 옮기다가 조말생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이성계임을 안 유생 조말생은 그에게 칼을 겨눴다. 유아인은 “듣도 보도 못한 깡촌 유생에게 목숨을 위협 당하다니 아버지의 마지막이 참으로 재밌는 일”이라며 “아버지가 만드려는 나라는 유자(유학을 공부하는 선비)의 나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말생은 “따를게. 그냥 궁금해서. 다들 말들만 많고 이성계 장군이 뭘 하려는지 잘 모른다”며 이방원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조말생은 이방원과 이성계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조말생은 역사적으로 이방원이 보위에 오른 시기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정언·감찰·헌납 등을 지냈다. 이후 1403년 서장관으로 명에 다녀왔으며, 그 후 장령·예문관 직제학·승정원 동부대언 등이 된다. 특히 이방원의 각별한 총애를 받은 신하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플라스틱아일랜드 화보 공개.. 공승연과 백서우의 감각적인 커플룩 돋보여

    플라스틱아일랜드 화보 공개.. 공승연과 백서우의 감각적인 커플룩 돋보여

    아이올리(AIOLI: 대표 최윤준)의 패션 브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PLASTIC ISLAND)가 2016 Spring 시즌을 앞두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룩을 공개했다. 배우 공승연과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인 백서우가 모델로 나선 플라스틱아일랜드의 이번 커플룩은 곧 다가올 봄 나들이 시즌을 겨냥하여, 캐주얼 스타일부터 페미닌 스타일까지 가벼워진 옷차림을 다양하게 연출 하였다. 공개된 커플룩 화보에서 공승연은 여성스러우면서 발랄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백서우 역시 깜찍함과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내며 ‘서우공주’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소재와 화사한 컬러감을 강조한 원피스를 통해 백서우와 공승연은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또한 플레어 세라복 원피스 스타일에 넥부분과 스트라이프 니삭스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생동감있게 연출 하였다. 길게 떨어지는 야상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보이 프렌드 핏 데님을 매칭한 캐주얼룩 역시 돋보인다. 여유있는 핏의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하여 활동성이 좋은 코디로 간절기때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승연과 백서우의 커플룩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유튜브 페이지(www.youtube.com/watch?v=piE7bYiAnKc&feature=youtu.b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라스틱아일랜드 모델로 나선 배우 공승연은 현재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민다경 역으로 열연 중이며,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백도빈, 정시아의 딸 백서우는 최근 플라스틱아일랜드 키즈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 대세남 유아인 화보 공개

    [오늘의 포토] 대세남 유아인 화보 공개

    배우 유아인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리복 클래식이 패션 매거진 보그 2월호를 통해 유아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아인은 다양한 캐쥬얼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특히 다양한 스타일링에 걸맞게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해 천만 영화 ‘베테랑’에서 유아인은 위태로운 재벌 3세 조태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이준익 감독의 ‘사도’에서 비운의 사도세자 역을 맡아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유아인은 현재 K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이며, 영화 ‘좋아해줘’ 개봉(2월 18일)을 앞두고 있다.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등과 함께한 ‘좋아해줘’에서 유아인은 인기 절정의 한류스타 ‘진우’를 맡았다. 사진·영상=보그, 영화 ‘좋아해줘’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꽃보다 공승연’ 플라스틱아일랜드 봄화보서 상큼 발랄 매력 뽐내

    ‘꽃보다 공승연’ 플라스틱아일랜드 봄화보서 상큼 발랄 매력 뽐내

    아이올리(aioli)의 패션브랜드 플라스틱아일랜드(PLASTIC ISLAND)가 배우 공승연과 함께 Spring 시즌 화보를 공개, 따뜻한 봄을 알린다. 봄 기운 가득한 2016 플라스틱아일랜드 화보 속 공승연은 러블리한 걸리쉬룩과 사랑스러운 톰보이룩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다. 드라마를 통해 단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공승연은 플라스틱 아일랜드 봄 화보에서 레몬옐로우와 오렌지, 레드핑크 등 파스텔 무드의 컬러를 통한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럽고 상큼한 봄 트렌드를 제안했다. 레몬옐로우 칼라의 프릴 포인트 니트에 A라인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는가 하면, 화이트 9부 소매의 플레어 블라우스에 네이비 슬랙스 스타일링, 베이직 자켓과 데님팬츠에 오렌지칼라 니트로 편안하지만 걸리쉬한 스타일의 데일리룩을 표현했다. 또한 공승연은 캐주얼 룩 마저도 사랑스럽게 소화해 냈다. 핑크 야상과 데님 원피스를 매치, 와펜 포인트의 항공점퍼와 보이프렌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올 봄 사랑스러운 톰보이룩을 제안했다. 공승연 화보를 접한 이들 역시 “공승연의 예쁜 갈색 눈을 더 돋보이게 하는 착장이다. 개강하면 공승연 패션 도전!”, “패완얼, 패완몸”,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이 부럽다” 등 반응이다. 한편 공승연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민다경 역할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김명민 개혁안에 배신감

    (영상)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김명민 개혁안에 배신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김명민에 배신감을 느끼고 ‘킬방원’을 예고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30회에선 이방원(유아인 분)의 심경의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무명을 향한 움직임에 더욱 힘을 실었다. 단순히 무명의 뒤를 쫓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책략을 세워 무명을 불러낸 것. 이방원은 정창군 왕요(이도엽 분)의 호위무사로 있던 배신자 백근수를 죽이기 위해 자객을 보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왕요와 무명의 만남을 확인했고, 이를 미끼로 무명을 이끌어 내고자 했다. 이방원은 백근수를 죽인 자객 찾기에 혈안이 된 무명의 조바심을 역이용했다. 그리고 보란 듯이 무명의 일원인 육산(안석환 분)에게 “당신들의 규목화사는 어찌 실패했을까. 맹도칠약은 오직 내 손에 있으니”라며 도전장과도 같은 서찰을 보냈다. 육산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였고, 스스로 이방원 앞에 나타났다. 이방원은 특유의 배짱으로 육산을 자극했다. 이방원은 분이(신세경 분)에게 들은 무명의 암어와 무명 조직원인 지천태(초영/윤손하 분)의 이야기를 꺼내며 육산을 흔들었다. 육산은 지천태인 초영을 의심했고, 초영 역시 이성계(천호진 분) 파에 심어둔 비첩 연희(정유미 분)를 의심했다. 이방원은 비범한 지략과 상황판단력을 이용, 초영이 지천태임을 간파했고 연희로 하여금 무명의 조직원인 초영의 발목을 잡도록 했다. 육산의 마음에 불안의 불씨를 심어준 것도, 초영을 옭아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이방원이 아무렇게나 만들어 낸 ‘맹도칠약’이라는 네 글자 때문. 결국 거듭된 위기 속에서 이방원은 초영을 잡았다. 그리고 이방원은 정도전과 정몽주가 나누는 이야기를 엿들었다. 하지만 이 대화는 이방원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정몽주와 정도전이 꿈꾸는 개혁 속에서 왕의 역할은 아무것도 없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었으며, 신하조차 사적으로 만날 수 없는 자리였다. 뿐만 아니라 왕의 혈족은 정치에조차 나설 수 없었다. 세상 사람들을 웃게 하기 위해, 자기 사람들의 꿈을 지키기 위해 정치를 하고 싶어 했던 이방원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였다. 더욱이 과거 홍인방(전노민 분)이 말했듯이, 현재의 하륜(조희봉 분)이 말하듯이, 이방원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함을 도무지 견뎌낼 수 없는 인물이다. 충격 받은 표정을 짓던 그는 피식 헛웃음을 지으며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이어진 31회 예고편에서 이방원이 “내 자리가 없다고. 아니 여긴 온통 내 자리가 될 거야”라고 굳게 결의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킬방원’으로 무서운 변신을 감행할 것임을 예감하게 했다. 사진·영상=SBS ‘육룡이 나르샤’ /네이버tv캐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영화] ‘헤이트풀 8’, 타란티노와 팔룡이 나르샤

    [새 영화] ‘헤이트풀 8’, 타란티노와 팔룡이 나르샤

    영화가 시작되면 이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여덟 번째 연출작이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50대 중반의 팔팔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 편만 찍고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던 타란티노 감독이기에, 얼마 남지 않았으니 어디 한번 제대로 즐겨 보라는 신호처럼 느껴진다. 7일 개봉한 ‘헤이트풀 8’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남북전쟁이 막을 내린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혹독한 겨울의 미국 와이오밍주. 폭설로 고립된 한 산장에 저마다 꿍꿍이가 있는 인간 군상이 모인다. 백인, 흑인 현상금 사냥꾼 두 명에다가 교수형을 앞둔 여성 범죄자, 신임 보안관, 교수형 집행인, 카우보이, 퇴역한 남부군 장군, 멕시칸 일꾼 등이다. 어느 하나 결코 올바른 구석이 없어 보이는 ‘혐오스러운 8명’은 서로를 까발리고 조롱하고 의심하며 한바탕 심리극을 펼치고, 영화는 피 칠갑의 대단원으로 질주한다. ‘헤이트풀 8’은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에 이은 타란티노 감독의 두 번째 서부극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백인우월주의를 신나게 조롱하는 작품이다. 이야기 구조는 그의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과 무척 닮았다. 설원을 가로지르는 마차가 초반부를 장식하는 것을 제외하곤 공간이 산장으로 국한되기 때문에 영화는 상당히 연극적으로 다가온다. 추리극 요소까지 곁들여져 애거사 크리스티의 ‘쥐덫’이 연상되기도 한다. 웬만한 연기파가 아니면 타란티노 감독 작품에 명함도 못 내미는 법. 다섯 작품째 협업하는 새뮤얼 잭슨을 비롯해 팀 로스, 마이클 매드슨 등 타란티노 군단이 대거 등장한다. 주연 8명 중 이름값은 가장 낮지만 미국 남부 특유의 억양으로 구시렁거리는 월턴 고긴스의 연기가 단연 압권이다. 타란티노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 제니퍼 제이슨 리의 연기도 엄지손가락을 세울 만하다. 조곤조곤 긴장감을 유발하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도 일품이다. 모리코네의 광팬인 타란티노 감독은 이전에도 수차례 기존에 발표된 그의 음악을 인용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오리지널곡을 선물받았다. ‘필름주의자’ 타란티노 감독이 울트라 파나비전 포맷을 반세기 만에 부활시켰다는 점도 흥미롭다. 특수 렌즈를 통해 영상을 65㎜ 필름에 압축해 찍은 뒤 70㎜ 필름으로 프린트해 2.76대1의 화면 비율로 영사하는 방식이다. 과거 단 12편만 이 방식을 사용했다. 대개 스펙터클한 풍광을 담기 위한 포맷인데, 장대한 설원을 보여주는 것은 잠깐이고 영화 공간이 대부분 실내인 작품에 사용했다는 자체가 파격이다. 국내에선 70㎜ 상영관은 사라진 지 오래라 감독의 원래 의도대로 작품을 감상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70㎜ 필름 버전은 187분, 175분짜리 두 가지가 있는데 국내에서 상영되는 디지털 버전은 167분짜리다. 청소년 관람 불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올 한 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안방극장 왕 ★은?

    올 한 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안방극장 왕 ★은?

    올 한 해 안방극장을 빛낸 최고의 탤런트는 누구일까. 지상파 방송 3사는 30, 31일 2015 연기대상을 열고 올해 최고의 연기자를 가린다. ‘그들만의 잔치’, ‘나눠 먹기’라는 비판도 있지만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많은 스타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이벤트라는 점 때문에 연말 시상식 가운데서도 가장 시청률이 높다. ●MBC, 전인화·황정음·지성 3파전 압축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것은 30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연기대상이다. MBC는 올해 수상자 선정에 공정성을 확보하고 상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공동 수상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신 ‘드라마 10대 스타상’과 ‘베스트 조연상’ 등 수상 부문을 확대해 수상자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연기대상은 전인화, 황정음, 지성 등 3파전으로 압축된다. 전인화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막장 드라마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독보적인 1인 2역으로 30%를 넘는 시청률을 견인한 1등 공신이다. 거기에 올해 3월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도 출연했다. 그동안 ‘백년의 유산’, ‘신들의 만찬’ 등 MBC 주말극을 이끌어온 공헌도도 수상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동안 침체됐던 MBC 미니시리즈의 자존심을 세워준 두 젊은 배우들의 수상 가능성도 높다. 홍조에 뽀글머리 등 망가짐을 불사하는 연기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신드롬의 주역인 황정음은 화제성 면에서는 선두다. 시청률 성적표도 좋았고 앞서 ‘킬미, 힐미’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연기력만 놓고 본다면 ‘킬미, 힐미’에서 1인 7역에 도전한 지성이 단연 눈에 띈다. 수많은 인기 스타들도 쉽게 도전하지 못해 캐스팅에 난항을 겪은 역할이었지만 ‘구원투수’로 등판한 지성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시청률 가뭄’ KBS, 엄마들 각축에 김수현 가세 31일 밤 8시 30분과 8시 55분에는 KBS와 SBS 연기대상이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시청률 가뭄이 계속된 KBS와 화제작 풍년이었던 SBS의 온도 차는 극명하다. KBS 연기대상은 ‘엄마’들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청률 30%가 넘는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주말연속극 ‘부탁해요, 엄마’에서 평범하지만 생활력 강한 우리네 엄마 연기를 펼치고 있는 고두심을 비롯해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열연했던 ‘국민엄마’ 김혜자와 연기 변신을 선보인 채시라도 유력한 대상 후보다. 미니시리즈 가운데는 예능국에서 만든 드라마 ‘프로듀사’가 시청률과 해외 판매도에서 기여도가 높은 가운데 PD 백승찬 역으로 인기를 모은 김수현의 수상 가능성도 높다. ●화제작 풍년 SBS, 대상 후보 가장 많아 한편 SBS는 올 초 방영된 드라마 ‘펀치’에서 시한부 검사 역으로 재기에 성공한 김래원과 카리스마 있는 검찰총장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조재현, 시청률 20%를 돌파한 ‘용팔이’의 주역인 주원 등 대상 후보자가 많다. 게다가 70% 이상 방영돼야 후보작에 들 수 있다는 규정이 올해는 50% 이상으로 완화되면서 대상자는 더욱 넓어졌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하고 있는 김명민과 유아인, 1인 4역 연기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주말 드라마 ‘애인있어요’의 김현주가 대표적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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